여기서 내 친구 얼굴을 보게 될 줄이야~ 거제도에 있구나. 방송 덕분에 멋진 아들도 보게 되고 무한 감동이었어. 난 아직 해외에 머물고 있다네. 2년후에나 들어가게 될듯해. 그땐 꼭 지평집에 방문해보고 싶구나. 모쪼록 건강하게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들 보내길 멀리서 기원할께
집주인 양반은 댓글들도 한번씩 봐주세요 오래된 친구가 반가워서 글을 올린지 3개월이 되었는데 집주인 양반의 답글이 없는것을보니 친구분께서 혹시서운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바쁘시더라도 짬내서 답글 달아주세욤^^~~ 혹여 친구가 이제나 저제나 친구가 내글을 지금이라도 보았을까?하면서 들락날락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참 아이디어 좋네요 제 첫느낌은 벙커같은 분위기 입니다 벙커는 군부대 요새나 초소같은 구조지만 그런 벙커같은 구조를 자연과 어울리게 아름답게 조화시켰네요 섬지형이라 바닷가로 갈수록 내리막인 지형지물을 이렇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단 궁금한건 내리막과 윗땅보다 아래에 위치해서 습도가 높거나 비가 많이 오면 배수문제는 문제가 없을지 이정도만 걱정되네요 잘봤습니다
건축가가 의미를 많이 부여하고 평범하지 않게 지은 집에 주인이 오래 사는 집이 있던가.....모양 낸다고 불안정한 모양을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드만.... 건물이 안정적인 느낌이 나지 않으면 사는 사람 또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없어서 오래 살지 못하게 된다고 봄.
땅속집은 비올때 어쩌려고 그러는지 비많이 올때 제일 먼저 잠기는곳이 지하도 지하상가 반지하집인데.. 그런건 생각 하고 집을 짓는지 모르겠군, 배수가 잘되는곳에도 집중 폭우 쏟아지면 토사랑 감당 못할건데,,,옛날에 비 많이 올때 지하도로 비 피해 들어간 사람들 다 죽었었는데,,
자연 속에 묻히고, 동화되는 그런 디자인이 좋더라고요. 이 프로그램을 보며 그렇지 않는 건축물도 있었어요. 보는 순간 이질감이 들고 자연과 하나되는 그런 느낌이 들지않는 전혀 철학적이지도, 논리적이도 않는 자연 파괴적인 흉물이라 생각했습니다. 비 전공자인데 십수 년 전에 안도의 노출콘크리트 공법을 접한 뒤로 생 콘크리트가 주는 그런 감성에 대해서 가끔 생각해보았는데요 아직도 답을 못 찾겠습니다. 감성이 원래 그런것이겠지요? 건물주께서도 얘기하셨지만 건축가는 어찌보면 참 멋진 직업이지요. 저 역시 건축으로 전과하려했지만 불과 두 달 차이로 시기를 놓쳐 참 재미없는 전공의 소유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공자들에게 물어보니 건축가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해주더군요. 건물주분께 짧게 얘기하자면 안도는 비전공자에 트럭운전수였습니다. 건축 관련 책 사 볼 돈도 없어서 헌책방에서 보고 싶었던 책을 구석에 숨겨 놨다고 하더군요. 몰입과 열정으로 시간 단축 하시고 부디 꿈을 실현 하셨으면 좋겠네요.
몇년 지나 보세요~ 지하 건축물은 온통 습기로 인해 이끼와 부식으로 건강에 유해합니다 한옥 구조를 보면 우리나라는 사시사철 기온차 습도차를 급복하기 위해 우리선조들은 햇빛 과 통풍을 중요시 했습니다 괜한 기교를 부려 건축주의 고통을 주지말고 기본에 충실한 건축물이 되도록 권장합니다
손이 많이 가죠. 정원이 있는 집은 다 그럼. 한옥도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집이고. 사람은 자신에 맞게 살면 되죠. 저도 이런 집은 숙박을 하면 모를까 가꾸기엔 너무 손이 많이가서 별로 ^^ 사람은 다 다르니까 어쩔 수 없죠. 애완동물을 좋아하지만 진짜 제대로 키우려면 정말 힘들죠. 그것과 마찬가지
여기서 내 친구 얼굴을 보게 될 줄이야~ 거제도에 있구나. 방송 덕분에 멋진 아들도 보게 되고 무한 감동이었어. 난 아직 해외에 머물고 있다네. 2년후에나 들어가게 될듯해. 그땐 꼭 지평집에 방문해보고 싶구나. 모쪼록 건강하게 가족들과 행복한 나날들 보내길 멀리서 기원할께
집주인 양반은 댓글들도 한번씩 봐주세요
오래된 친구가 반가워서 글을 올린지 3개월이 되었는데 집주인 양반의 답글이 없는것을보니 친구분께서 혹시서운해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번 해봅니다
바쁘시더라도 짬내서 답글 달아주세욤^^~~
혹여 친구가 이제나 저제나 친구가 내글을 지금이라도 보았을까?하면서
들락날락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kredskikk9719 캬~ 소주가 생각나게하는 댓글이네요..
@@kredskikk9719 답글 함께 기다려봅니다 ^^
@@jmdjfndie4200 ㅋㅋ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구나
아이가 진짜 행복해 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층을 올려서 세대를 더 많이 확보하고 바다를 완전히 자신들의 소유로 해서 숙소의 수익을 더 창출해낼 수도 있었을거같은데
지하로 건물을 넣어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바다를 볼 수 있게 선물 해준 건축주와 건축가의 의도가 느껴지네요.
제가본 최고의집이네요.
아이의 행복한웃음,
자연과 콘크리토가 잘 어우러진~
창밖은 그림이고~~
너무 좋은 집구경.
감사합니다~
콘크리트에서 식물~~
너무 재밋는 발상이네요!!
즐감합니다~~
멋지네요 ~^^♡
눈 힐링 감사합니다 🙏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그곳에서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콘크리트에 그림을 그린걸 처음봤네요.
콘크리트 보면 차가운 느낌이 싫고, 재미없는 소재라 생각했는데 그림이 저렇게 멋있게 들어가 있으니, 커피내리고 삼십분정도 앉아서 저 콘크리트 벽만 보고싶네요.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집이 멋있다. 자연과 조화 이국적인 느낌도 나고
내가 본 최고의 집입니다. 마음 한구석이 서서히 따뜻해지는 정말 멋지네요....
진짜 좋네 ,,,,갈대속에 둘러쌓인 들꽃 집 와 좋다 자연 그데로 잘살렷네
와.. 콘크리트 수묵화 진짜 예술이네요 ㅋㅋㅋ
소장님 아이 진짜 좋아해 ㅋㅋ
다른 회에도 그렇고 아이한테 넘 잘해줌
뷰 맛집이네요~😊
예술작품이네요~ 부러워요
무엇보다 아이가 똘망똘망 귀여움,,,
참 아이디어 좋네요 제 첫느낌은 벙커같은 분위기 입니다 벙커는 군부대 요새나 초소같은 구조지만 그런 벙커같은 구조를 자연과 어울리게 아름답게 조화시켰네요 섬지형이라 바닷가로 갈수록 내리막인 지형지물을 이렇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단 궁금한건 내리막과 윗땅보다 아래에 위치해서 습도가 높거나 비가 많이 오면 배수문제는 문제가 없을지 이정도만 걱정되네요 잘봤습니다
저도 그 부분을.. 평상시는 괜찮다 싶지만 만약 폭우가 올때눈 역시 지 들이치지 않게 배수관을 만들어야 안전하죠.
우리 일상에 스페이스가 미치는 영향은 사람에 인생을 좌우한다.. 저런 곳에서 사는 아이들이 참 부러울 뿐이다.
한번 가고싶네요. 감동이네요
저도 이곳에 가고 싶어지네요 너무
멋진 집입니다
정말 이쁜 집이네요
부럽습니다
집이 바다를 낀 미술관 같네여~
코로나 끝나고, 전시회를 열어도
관광객들이 모일듯
행복하세요
자연이 집으로 어려운일을 해내셨네요
저도 이렇게 멋진곳은 아니지만 해변가에 부지를 마련해뒀습니다.... 이런집 너무 멋집니다... 좋은 아이디어 잘 보고 갑니다.
4:14 옆에 냥이 호다닥ㅋㅋㅋㅋㅋ
딸인지 아들인지 몰라도 가운데서 너무 이쁘네요...
이런 가족적인 모습보면 급 결혼하고 싶다니까..
정말 보기좋습니다...행복하세요..
기회되면 꼭 가보고싶네요
넘 멋집니다.
건축가의 겸손함이 전해진다.
오순도순 잘 사신다는데 못된말로 깍아내리려는 심보~ 이쁜집 잘보고갑니다 한마디가 어려운분들이 많네요!
예술 적이네요
왠지 방이 많은게 실주거보다는 숙소용으로 지어진것 같은데 하루밤 쉬고나면 정말 좋을 것 같은 집이네요
넉넉해보이고 가족이 행복해보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콘크리트 벽에 그림 인상적이네요 신의한수네요
존경합니다 부럽다는
잘보고 갑니다.
이쁜집!!
북유럽쪽 패시브하우스가 땅 속에 있는 형태가 많죠. 비슷한 느낌이 나네오
집 진짜 멋찌네
집이 아니고 공원같네
모히또 마시기 좋게 지었네
사람마다 똑같은 것을 보고 이렇게 다른(여러) 생각을 하다니..
건축가가 의미를 많이 부여하고 평범하지 않게 지은 집에
주인이 오래 사는 집이 있던가.....모양 낸다고 불안정한 모양을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드만....
건물이 안정적인 느낌이 나지 않으면 사는 사람 또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없어서 오래 살지 못하게 된다고 봄.
땅속집은 비올때 어쩌려고 그러는지 비많이 올때 제일 먼저 잠기는곳이 지하도 지하상가 반지하집인데.. 그런건 생각 하고 집을 짓는지 모르겠군, 배수가 잘되는곳에도 집중 폭우 쏟아지면 토사랑 감당 못할건데,,,옛날에 비 많이 올때 지하도로 비 피해 들어간 사람들 다 죽었었는데,,
진짜 이쁘다
집소개하면서 감동받은건 처음이네
아름답네요
내가 아는 한 이렇게 집을 짓는 것은 습병이라는 질환에 노출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물이 흘러가는 자리...상시 물은 아니더라도 ...
보기엔 좋아도 살기엔 내 기준으론 부적합한 곳
지형을보니 지하1층 지상1층 구조로 단층집같은 복층집도 좋았을거같네요 부지자체도 해변을낀 D자형태로 단독주택으로 아주좋은조건입니다 길자체가 경계선을주면서 주변간섭도 없을거고 길따라서 묘목을 심어주면 상당히 프라이빗한 공간도 만들수있겠네요 근데 영상에는 빗물배출구가 없네요 안쪽으로 파여있는 건축의경우 폭우에 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집 내부로 들어가기 이전에 바닥에 배수로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게 안보이네요!!
대단합니다
대비를 하셨겠지만 허용량보다 비가 많이올때 침수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울나라 전통조경기법...좋습니다.
그림 같은 집이네요.
좋다~
너무 멋있다...
학생인데.. 나중에 돈을 엄청 많이 벌게되면 저렇게 6호실 정도 유니크하게 숙소 만들어서 부모님께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가끔 내려가서 힐링하고..ㅎㅎ
자연 속에 묻히고, 동화되는 그런 디자인이 좋더라고요.
이 프로그램을 보며 그렇지 않는 건축물도 있었어요. 보는 순간 이질감이 들고
자연과 하나되는 그런 느낌이 들지않는 전혀 철학적이지도, 논리적이도 않는 자연 파괴적인 흉물이라 생각했습니다.
비 전공자인데 십수 년 전에 안도의 노출콘크리트 공법을 접한 뒤로 생 콘크리트가 주는 그런 감성에 대해서
가끔 생각해보았는데요 아직도 답을 못 찾겠습니다. 감성이 원래 그런것이겠지요?
건물주께서도 얘기하셨지만 건축가는 어찌보면 참 멋진 직업이지요. 저 역시 건축으로 전과하려했지만 불과 두 달 차이로 시기를 놓쳐
참 재미없는 전공의 소유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공자들에게 물어보니 건축가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라고 조언해주더군요.
건물주분께 짧게 얘기하자면 안도는 비전공자에 트럭운전수였습니다. 건축 관련 책 사 볼 돈도 없어서 헌책방에서 보고 싶었던 책을 구석에 숨겨 놨다고 하더군요.
몰입과 열정으로 시간 단축 하시고 부디 꿈을 실현 하셨으면 좋겠네요.
토치카 or 해안포대의 느낌이 나지만 아름답네요. 건축가 분이 군사시설인 토치카, 해안포대에서 영감을 받기는 한 거 같아요. .
여행가고 싶어요. !!!!
May I ask for the title of the background song/music at the end of the video? Thanks!
문소장님 보는 재미도 두배..ㅋㅋㅋㅋ
건축지도 그렇고 게하만아니면 평생 살고픈집이다b
폭풍간Z 나네요. 저도 후딱 저런 집을 갖고싶군요ㅋㅋ
비바람이 불면 흙집은 먼지가흩날리면 흙먼지가 다불어 들어올거같아요ㅜㅜ
넷플릭스에서 본 스페인에 지어진 유명한 건축물과 유사합니다.
저도 보자마자 그 생각 했는데. 무려 1회 첫 집과ㅋ 이 정도면 카피 수준 아닐지
넷플릭스에서 뭐라고 검색하면 볼수있나요?
@@덕분에-m7q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집
@@덕분에-m7q 세계에서 가장 경이로운 집 시즌 1 스페인편에 있습니다.
저도 첨에 보고 앗 했는데... 카피든 아니든간에 여기가 훨 좋네요..
거긴 솔직히 넘 어둡고 무섭게 느껴 졌음.
나랑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 나도 집을 저렇게 짓고 싶었음. ㅋㅋㅋㅋ
야외 콘서트장은 정말 찐이다....
저런집에살면 싸울일도 없을까. 살아보고싶다
일반 가정집은 한부분이고 패션?같은곳 아닌가요?
상업적인 공간이 대부분인데 저러면 프로그램 취지에 어긋난거 아닌가요?
거제도에 라임이 생산되나보네요..한국가면 라임은 없고 레몬..달달해서 영 ..그랬는데 .
번잡한 도시가 싫어서 도피하듯 숨어든 집인듯 싶네요
지금같은 장마때는 어떻게되나여??/
해안포 기지같기도 하고 오묘하네요 ㅋㅋㅋㅋ
창문이 앞쪽에만 있나요? 바닷가와 반지하 같은 공간인데 습도, 채광, 온도는 어떨지? 겨울에 따뜻한가? 궁금하네요
이 건축가님은 친화력갑
약간 2차대전 벙커식으로 지었네 ㅎㅎ
몇년 지나 보세요~
지하 건축물은 온통 습기로 인해 이끼와 부식으로 건강에 유해합니다
한옥 구조를 보면 우리나라는 사시사철 기온차 습도차를 급복하기 위해 우리선조들은 햇빛 과 통풍을 중요시 했습니다
괜한 기교를 부려 건축주의 고통을 주지말고 기본에 충실한 건축물이 되도록 권장합니다
내가 살 집으로는
아닌것같아요ㆍ
돈은 많이들었겠지만
저는 이런집 불편할꺼 같아요ㆍㆍ
손이 많이 가죠.
정원이 있는 집은 다 그럼.
한옥도 손이 정말 많이 가는 집이고.
사람은 자신에 맞게 살면 되죠.
저도 이런 집은 숙박을 하면 모를까 가꾸기엔 너무 손이 많이가서 별로 ^^
사람은 다 다르니까 어쩔 수 없죠.
애완동물을 좋아하지만 진짜 제대로 키우려면 정말 힘들죠.
그것과 마찬가지
댓글들 보니 아파트와 주택을 구별못하는 인간들 많네
지나가다가 몇번 봤었는데...^^
침실과 커튼으로 연결된 개방감 욕실.. 그래도 다행히 변기는 없네요
주택설계 해선 못먹고 사는 나라에서
그래도 한국의 단독주택의 명맥을 잇고 있는 건축가
장사꾼의 눈으론 꼴통이고 일반적인 건축가의 눈엔 아티스트
배수를 어케하는지가 넘나 궁금
한번쯤 가 보고 싶지만... 가격이 좀... 돈 더 모아야 겠네요... ^^;
주거용으로는 부적합해 보이나 숙박 시설로는 국내 최고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보기는 좋고 멋지긴 한데 저집을 돈주고 구매해서 사는건 또 다른문제인듯. 여름에 덥고 겨울에춥고 게다가 직빵 바닷가라 유지보수 관리 훨씬더 까다롭고 안락함이 느껴지진 않음 그냥 며칠 묵고 놀수잇는 팬션으로 제격인듯
와 good
밤에 저기서 삽하나 들고나오면 재밌겠당
저스트 원더풀!!!!
저도 건축가지만 겨울에 안추울까 걱정이네요.
이영상을 보니 직사각형의 분양형 토지는 최악의 환경같습니다.
노르망디 컨샙의 집??
이곳 지나가다 본 곳이네요.
거제 가조도
머여시방
근디
여기는 워딘가요?
거제도 지평집 네이버 검색해도 나와유~=
방공호 이미지네요
지평집 펜션 광고네... 딱봐도.. 별채가 6개구만.. 3인가족이 살려고 지은집이 아니네
스테이 운영 중이라고 영상 앞에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제작자의 터치가 부드럽지 않고
오히려 흐름을 끓는것 같아
자제 부탁드립니다
일본 나오시마 섬이 생각납니다. 또 가고 싶은 미술관~~
지평집이라.. 아무리봐도 나에겐 고급반지하,
생숙형 벙커로 보일뿐.. 주거공간으로 보기에는 안락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그저 작품이지 실주거 목적으로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나는 해안 벙커가 생각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토니스타크집 같음
토치카?ㄷㄷ
해외다큐에 나오는 집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