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하신 스승님의 가르침을 잘 받았습니다. 덕분입니다. 하늘이 주신 명과사명 을 바르게 알아차려서 스승님의 법문을 많이 듣고 배워서 감정을 늘 바라보고 내면을 바르게 해서 영혼공부 인연공부로 전생의 업도 닦고 현세에 집착없이 아주 맑은 영혼으로 아주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서 갈고 닦아서 보람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노력할것을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원 (道圓)강의 1790강] 제목 = 성직자나 훌륭하신 분들의 운명이 짧거나 긴 것은 2 ~~~ 스승님 법문 ~~~ 그러면 우리 잣대로 성현이고 깨달은 분인데 동력도 있는데 왜 저렇게 형벌을 받아서 갔지? 왜 단명했지?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그게 아니다 명을 짧게 주었어도 그분은 그 사명을 받은 것이고 명을 길게 주었어도 그 사명을 둔 것이다. 명은 명대로 사명은 별개로 준 거라 이해하셔야 해요 명하고 사명을 같은 잣대로 보면 안 된다. 명은 명이고 사명은 사명이다. 그래서 시대에 따라 오래 살면서 사명 실천한 분이 있고 단명으로 사명 실천한 분이 있는 것이다. 근데 이 틀 운명을 70%는 하늘이 내보낼 때 이미 정해서 보낸다. 30%만 운영 방법으로 변화를 일으키게끔 여지를 죽었다. 그럼, 우리가 왜 공부해야 하느냐? 공부해서 전생의 업도 닦아야 하고 현세를 바르게 살아서 좋은 공덕을 지어서 살 때 현세 인생도 빛이 나고 내가 윤회하더라도 좋게 윤회해서 집착 없는 영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돈 많고 재벌로 몇백억 몇천억을 가지고 살았는데 그 영혼이 소 돼지야, 그럼, 소 돼지 영혼이 되는 거다. 내가 말하는 건 소 돼지로 태어난다 이 말이 아니고 소 돼지 같은 영혼이라는 얘기다. 100살을 살더라도 소 돼지 같은 영혼이다. 근데 우리는 뭐예요 마음공부 하고 지혜 공부를 해서 사람다운 영혼을 지녀야 하기에 공부도 하고 사람다운 역활 해야 되기에 선업을 쌓는 거고 사람다운 영혼 질량을 갖추어야 하기에 이타적 행을 하면서 살아야 ? 윤회적으로 봐도 득이 되고 현세를 봐도 득이 되고 그게 사람으로 온 본질의 직무라는 것이다. 사람으로 온 본질의 사명이다 우리는 지금 바르게 사명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적선 보시하고 공익적 노력하고 깨우치는 노력도 하고 선행도 하고 봉사도 하는 거예요 그것으로 내 업도 씻으며 인생을 바르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도원 가족이 도원 공부하면 다 100살까지 사느냐? 그렇지 않다 여러분 착각하지 마요 매일 도원 강의 들어도 여러분은 수명이 다 다르다 100살, 80살, 90살 다 다르지, 도원 법문 열심히 듣고 공부한다 해서 다 100살씩 사느냐? 그렇지 않다. 명을 공부에 결부시켜서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 다만 우리가 깨끗한 마음으로 바르게 깨우치고 공부함으로써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서 이 영혼의 행복은 달라진다. 돈이 많지 않더라도 영혼의 행복은 달라진다 윤회도 달라진다 삶의 가치도 달라진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 귀한 삶을 살았냐, 천한 삶을 살았냐, 소 돼지로 살았냐 이 차이만 있다. 저는 여러분을 가르치는 게 100살까지 살아라 가르치는 건 아니다. 동물적 인생에서 벗어나 귀한 인생 살게끔 공부 시키는 것이다 도원 공부를 하면 저기 이병철처럼 부자되고 이건희처럼 부자되고 정주영처럼 부자 된다는 뜻이 아니다 여러분 재복 대로 기본은 산다. 예를 들어 10억의 복이라 면 10억의 틀에서 살고 100억의 복이라면 100억 틀에서 산다 다만 그 재복을 운영하는 방법만 달라진다. 무식하게 동물처럼 살면 100억 있어도 소 돼지처럼 살 것이고 100억 있는데 공부하고 깨우쳤어 이걸 득 되게 바르게 멋지게 쓰고 간다 거다 천억 있어도 멋지게 쓰다 간다. 여러분! 한번 지켜봐요 우리 현 사회에서 부자가 많잖아요 몇 천억 가진 부자가, 그 몇 천억 가진 부자들이라 해서 다 인생을 득 되게 잘 사냐? 욕심으로 살다가 병 걸려서 병원에 누워 몇 년 헤매다가 죽는 사람이 많잖아요 제가 나쁘게 표현하는 게 아니고 사실을 표현하는 거다. 백 억아니라 몇 천억 가진 부자인데 집착으로 자기밖에 모르고 자식, 가족 밖에 모르고 움켜쥐고 살다가 깨우침도 지혜도 없어 봉사가 뭔지 몰라, 그렇게 살아서 탁한 영혼으로 때가 되어 병이 들면 좋은 병실에서 누워 있다가 가는 게 바로 부자들의 모습이 있다. 그 사람 영혼은? 여러분 보다 10배 낮은 질량으로 살다 가는 것이다 돈만 많았을 뿐이지, 돈 많고 낮은 질량으로 동물 생각으로 살다가 가는 게 행복하냐? 그렇지 않다. 여러분이 공부 많이하면 몇 천억 가질 수 있냐? 그건 아니다 이건 별개로 이해하시면 돼, 여러분이 깨우치고 공부하면 능력이 주어진 것 만큼 득 되게 보람있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돈이 많아도 어리석으면 어리 석은대로 살다 가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오해할까 봐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재벌이 다 저지량이고 동물적으로 산다 이 뜻이 아니고 재벌이면서 고 질량으로 사는 분도 있고 득 되게 사는 분도 있고 이타적이 마음으로 사는 분도 있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서 도 우리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분도 있고 홍익 적으로 노력하는 분도 있고 그 돈을 뜻있게 잘 쓰다 가는 분도 있고 보람있게 살다 가는 분도 있다. 갑부도 있다. 돈많은 사람이 다 그렇게 산다는 말이 아니다. 고질량으로 득 되게 사는 분도 있지만 무지하면 그렇개 동물처럼 살다 가는 분도 있다는 것이다. 고질량이든 저질량이든 길흉 화복은 별개 문제이다 그럼 나쁜 걸 피하기 위해서 기도도 할 필요 있냐 물었는데 30%는 우리 질량에 맞게 도움받고 나쁜 건 피하고 좀더 나은 질량으로 더 득 되는 질량으로 좀더 복을 받으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노력함으로써 30% 변화를 일으킨다 어떻게? 10번 고통 받을 것도 3번으로 줄일 수 있다 공부하고 기도하고 깨우침으로 내 질량의 선에서 내 영역의 환경에서는 그렇게 운영해 나갈 수 있다. 또 건강에 열번 질병이 와서 고통 받을 거라면 세번 줄일 수 있고 깨우치지 못해서 10번 싸움질 할거라면 3번만 갈등해도 넘어갈 수가 있고 그 환경 그 질량에서는 좀더 득 되게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거다. 공부한다해서 재벌 될 수는 없지만 명 짧은 사람이 공부한다고 해서 100살까지 살 수는 없지만 그 환경과 질량과 조건 속에서는 더 바르고 둑 되고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인생을 위해서 지금 노력하는 겁니다. 여러분 자신을 들여다보라 공부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살 때의 감정하고 뭔가 알아서 살 때 지금이 같은가요? 대인 관계도 달라요 서운한게 있으면 예전에는 억울해서 분을 품었어, 요즘은 공부하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구나 그런가 보다 액댐이구나 ! 이렇게 받아들이잖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아! 저사람이 속상해 하는데 아마 내 잘 못도 있을 수 있구나! 돌아 보기도 하고 저 사람이 속상해서 열받으면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다 자신이 속상해서 열받더라도 푸는 방법이 다르고, --- 자운 스승님 ---
[도원 (道圓) 강의 1790강] 제목 = 성직자나 훌륭하신 분들의 운명이 짧거나 긴 것의 이유 3 ~~~ 스승님 법문 ~~~ 여러분은 공부함으로써 한 생각이 달라지고 한 생각이 다르므로 써 기운이 달라지고 기운이 달라지면서 운명이 달라지고 사는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게 길흉 화복의 잣대로 18도 달라진다는 뜻은 아니다. 여러분 환경과 질량에 맞는 선에서는 30% 긍정으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 이건 대단한 차이점이다 여러분이 작은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대단한 차이다 왜? 영혼 질량은 엄청 나게 달라지기 때문에, 길흉 화복 육신의 질량은 크게 안 바뀌지만 이 영혼 질량은 많이 달라지기에 영혼 질량의 잣대로 본다면 엄청큰 차이다 라는 거에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고인이 된 정주영씨 굉장한 능력도 있고 머리도 좋고 똑똑하고 이 경제를 일으킨 재벌이다. 우리 국가를 위해서도 기여를 많이 하신 분이고 그럼 그 분 영혼 질량하고 제가 제 영혼 질량과 비교하면 그 분이 능력은 저보다 훨씬 뛰어난 분이고 마음 질량, 영혼 질량은 저를 따라올 수 없다라는 것이다. 능력은 훨씬 뛰어난 분이고 재벌이면서 어떤 길흉화복으로 물질적 복은 저 보다 수 백배 많을 지라도 그 마음 질량 깨달음 질량은 저를 따라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생을 다 살고 천상으로 가든 천국으로 가든 중천계로 가든 어디를 가든 이 영혼 질량은 다르다는 거다 지금 여러분이 어리석게 살았냐 깨우침으로 살았냐 는 근본이 다르다 겁니다 여기서 근본은 뭘까요? 참나 우리의 영혼이다. 본질이라고 이 본질이 달라지고 질량이 좋아질 때 진짜 내가 좋아지는 것이지 환경 물질 이건 지나가는 바람이다. 지나가는 물과 같은 것이다. 여기 이 육신도 보세요 지금 제가 건강한 육신인데 앞으로 30년 50년 늙어지고 소멸이 된다 는 얘기다. 영혼은 영원한 게 없잖아요 30년 50년 지나면 쭈글해지고 노인이 되어서 변한다 그러나 내 영혼 질량은 내 핵 질량은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 이 육신은 소멸되지만, 그래서 마음 공부하고 깨우치고 성장하고 또 여러분이 공익적 노력하고 기도도 하고 복 짓는 행을 하는 건 여러분 환경과 질량과 능력에 맞는 선에서 득 되게 인생을 살고자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시면 돼요 완전 운명을 개혁하다라고 욕심을 낸다면 그건 무리한 욕심이다. 저는 여러분 운명을 완전히 180도 바꿔놓고 길흉 화복을 180도 바꿔놓고자 지금 공부시키는 게 아니다 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영혼 질량을 훌륭하게 성장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박수) --- 자운 스승님 ---
[도원 (道圓) 강의 1790강] 제목 = 성직자나 훌륭하신 분들의 운명이 짧거나 긴 것의 이유 1 질문 : 도원 회원님께서 보내온 질문입니다 스승님께 질문드립니다. 스승님 법문에서 질병이 생기는 원리와 단명할 사주 등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 이타덕행 하면 나쁜 살이 약해지고 운명이 좋아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슈바이쳐라 불리는 차동엽 신부님은 남수단의 척박한 오지에서 하느님을 알리며 의료봉사로 생을 사시다가 몇 년 전 젊은 나이로 선정하였습니다. 많은이에게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주셨지만 평생을 약한 몸으로 사시다가 선종하신 차동엽 신부님을 보면서 하느님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 실천하는 수도자를 왜 이리 빨리 데리고 가실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런 걸 보면서 우리 인간은 아무리 기도하고 봉사해도 타고난 운명을 뛰어 넘지 못하는건가? 다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 들이며 사는 게 맞는 걸까? 또 도원 대학당에서 열심히 공부해도 불행을 피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싶고요 제 딸의 불행을 보면서 수도자도 피하지 못하는데 그냥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나? 이것이 업을 때우는 것인가? 등등의 생각이 듭니다. 스승님, 그럼에도 숙제를 열심히 풀어가야 하는지요? 자운 스승님은 성직자 수도자의 짧은 명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무척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년 월 일 시 사주팔자를 타고납니다. 바로 사주팔자는 우리가 시공간 중에서 시간을 통해서 만들어진 운명이 다 그리고 시 공간 중에서 "공간"이 공간은 바로 풍수적 기운이고 두 개를 시간과 공간이 만나면서 우리는 운명이 만들어지고 산다. 그러면 년 월 일 시는 사주팔자이며 나의 타고난 운명인데 이 년 월 일 시 시간적 좋은 에너지를 받는 것 또한 공간의 영향을 받는다. 산천의 기운, 환경의 기운, 풍수의 기운 이런 기운을 받아서 시간적 운명을 타고난다. 그래서 시공간은 둘이면서 둘이 아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공간과 시간은 분명히 둘인데 둘이면서 늘 연결돼 있으며 둘이 아니다. 년 월 일 시 사주를 받을 때 바로 명인이 태어날 때 뭐라고 합니까? 저 계룡산 정기를 받았네! 지리산 정기를 받았네! 이런 말 하죠? 그리고 박사 마을에는 풍수적으로 그 문필봉이 있어서 저 문필봉의 기운을 받아서 박사가 많이 태어났다. 이런 설화들이 있죠? 바로 "공간" 에너지를 받아서 시간으로 만들어진 운명, 이게 바로 사주팔자다. 우리는 시간적 에너지로 받는 게 바로 사주고 공간 에너지를 받는 게 풍수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그래서 사주팔자 풍수 에너지는 둘이면서 둘이 아니며 연결돼 있다. 제가 이 말씀을 먼저 드리는 이유는? 아무리 성직자라 하더라도 그 사람 생년 월 시 사주팔자가 있고 풍수적 에너지 기운이 있고 조상 에너지 기운이 있어요. 그게 복합적으로 작용이 되어서 당신의 운명대로 살다 가는 것이지 이분이 성직자 일을 한다고 해서 100살까지 살고 예를 들어 노동을 한다해서 50살까지 사는 게 아니다. 그럼, 예수님은 1,000살까지 살아야지, 아니 그렇게 젊은 나이에 30대에 갈 수 있냐 이 말이에요 그렇게 성스러운 마음으로 성현의 마음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했는데 ? 십자가 짊어지고 가시 관을 쓰고 십자가를 자기가 짊어지고 가서 십자가에 못을 박혔잖아요? 근데 그 시대에는 예수님만 이 십자가에 못이 바뀐 게 아니다. 모른 분은 예수님만 억울하게 못 바뀐 걸로 생각하지 천만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 시대에 형벌이 십자가에 못 박는 형벌이었다. 그 시대에 형벌이 죽을 죄를 지으면 십자가에 못을 박는 형벌이 있었다. 그 나라 그 시대에, 옛날 우리 조선시대에는 사지를 찢어 죽이는 형벌이 있었죠? 말을 네 마리 매달아서 끌거나 소를 네 마리 매달아서 끌잖아. 그래서 사지를 찢어 죽이잖아? 이런 형벌이 있듯이 바로 그 시대 그 나라에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는 형벌이 있었던 거다 그 형벌로 예수님이 그 형벌에 의해 간 것이다. 예수님만 못 바뀐 게 아니다 그때 당시의 죄인은 다 십자가에 못을 박혔다. 근데 많은 국민이 오해하고 있다. 예수님만 특별하게 십자가에 못 바뀐 거처럼 천만에 그 시대의 죄인은 수없이 십자가 못이 ? 죽었다. 예수님도 그 방법 중 하나에 선택된 거다. 사형 방법의 하나로 선택된 십자가에 못이 바뀐 거다. 그러면 아무리 성직자, 성현, 예수님 같은 분도 30대에 억울하게 못에 박혀갔고 부처님 같은 분은 깨닫고 나서 오랜 시간 도를 깨우치고 80이 넘어 돌아가셨다. 80인이 81세에 돌아가셨다 그죠? 그때쯤 돌아가신 걸로 내가 일고 있어요 그럼 80 수명이면 그 옛날에는 대단한 장수였다. 부처님 시대에 장수해 봐야 환급 넘기는 거다. 80이상 살아서 대단한 장수다. 그러면 예수님은 무슨 죄로 그렇게 절은 나이에 못 바뀐 채 갔고 부처님은 무슨 복으로 80이상 누렸냐? 부처님은 더 훌륭한 얻어 오래살고 예수님은 깨달음을 업지 못해서 단명했냐? 그게 아니다. 두 분다 하늘이 사명을 받아서 일을 행했을 뿐이고 수명은 별개의 문제다 무슨 말씀이냐면 부처님은 그 시대에 하늘이 보내 일을 한 것 뿐이고 사명실천 하게 한 것 뿐이고 예수님은 그 젊은 나이에 한 5~6년 정도 도를 펼치다가 가게끔 그만한 수명과 사명을 주어서 하늘이 보낸 것이다. 그래서 도를 펼치고 또 성직자의 길을 가고 봉사를 많이 했다해서 꼭 오래 살고 봉사하지 않아서 단명하고 이건 아니다. 그러면 굳이 좋은 일 할 필요가 있고 봉사할 필요가 있냐 라고 물었어요 우리가 기도도 할 필요가 있냐고 물었고 그럼 여기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크게 수명이든 길흉화복이든 큰 틀에서는 운명적으로 받고 옵니다. 하늘로부터 두 번째 거기다 사명을 장착시켜서 너는 선지자로 살아라 너는 보통 사람으로 살아라 너는 사업을 해서 성공해서 살아라 너는 정주영 씨처럼 사업을 크게 해서 오래 살아서 길게 살다 오느라 이병철 씨처럼 조금만 살다 오느라 이렇게 큰 기운은 별개로 주는 거다. "사명은" 하지만 수명은 별개로 준 것이다. 그러면 크게 타고 나는 게 70%라는 거다. 타고난 운명이 그러한데 굳이 좋은 일 할 필요 있냐고 물었는데 우리는 일생만 보면 멋대로 살아도 된다. 일생만 본다면 그리고 하늘의 사명을 모른다면 네 멋대로 살아도 돼 우리는 윤회를 계속하면서 오늘날까지 살아왔고 진화하면서 윤회하면서 진화해서 우리 인간이 성장해 왔고 성현도 계속 시대별로 하늘이 사명을 주어 보내어 진화해 왔다. 그 시대에 맞게 성현을 보냈다. 그리고 그 능력이고 깨달음을 얻고 성현 주의에 간 분인데 십자가 못 바뀐 걸 도술을 부려서라도 벗어나지 왜 바뀐 냐고 물을 수 있잖아? 이게 천명이니까 받아들인 것이다. 그럼, 이분만 고통받다 죽었냐? 아니다 옛날 최수훈 아시죠? 최수훈 선생도 그렇게 가셨고 강증산, 등등의 이런 분들도 정말 생을 편안하게 갔느냐 그렇지 않았어요.정말 일찍 단명하는 분들이 많았고 국가의 형벌이 의해서 간 분들이 많았다 라는 겁니다. - 자운 스승님 -
질문이 참... 오래 살고싶으면 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찾아서 그렇게 살면 되고 돈을 벌고 싶으면 그에 관한 공부를 해서 실력을 쌓으면 되는 게 이치지, 수도자가 되서 어떤 세속적인 이득을 도모하려한다면 차라리 세속적인 삶을 살아야 맞지. 그러니까 착하게 살면 복을 주겠지 오래 살게 해주겠지, 천당에 보내주겠지. 이런 심뽀로 살면 좀 피곤하겠는데..
아프리카 수단에서 평생 봉사하신 이택석 신부 입니다 ᆢ
스승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스승님의 가르침을 잘 받았습니다.
덕분입니다.
하늘이 주신 명과사명
을 바르게 알아차려서
스승님의 법문을
많이 듣고 배워서
감정을 늘 바라보고
내면을 바르게 해서
영혼공부 인연공부로
전생의 업도 닦고
현세에 집착없이
아주 맑은 영혼으로
아주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서 갈고 닦아서 보람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노력할것을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가르침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희망입니다.
덕분입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공부 함으로써 한 생각이 달라지고
한 생각이 달라지면서
기운이 달라지고
기운이 달라지면서
운명이 달라진다
마음이 달라지면 기운이 달라지고
눈빛도 달라지고 싶습니다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학니다~()
항상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스승님 법문 공부할수있어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어리석음버리고. 바르게
성장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
스승님 법문으로 또 한지식 배웠습니다.
영혼질량을 훌륭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바른
법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늘이 보내주신 후천시대에
진정한 선지자이신
紫雲 스승님!
존경하옵니다.
최고이십니다.
훈륭하십니다.🙏
귀한인연으로 손잡아주신 천.지.인 부모님께 감사하며 심덕을 쌓아 운명을 득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바른 가르침으로 성장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법문 감사 합니다 저는 하늘이 주는 가장큰 복은 생각이 바뀌는 것이 라고 생각 합니다 생각이 열 려 이타덕행 으로 사는 마음 공부 하는 사람입니다 27:45
귀한 말씀 늘 감사 드립니다
훌륭한 분들이나
법없이도 살며 착한일도 많이 하시던분이 짧은 인생을 사시다 가는모습에 "왜?
했던의문이 풀렸습니다
스승님에 도원강의를 접할수있는 동시대를 살수있슴에 감사한마음입니다.
차동엽신부님이 아니라 이태석신부님입니다 남수단에서 활동하신분이요
유튜브 구독자 대신하여 현장에서 직접 질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미리 몇 번 발음연습 및 끊어읽기 연습을 하시고 스승님께 질문을 올려주시면 듣기에 더 편안할 것 같습니다.
가치 있는삶~^^
8:54 남수단에서 의료봉사 하신 분은 이태석신부님이시고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 주신 분은
차동엽신부님 이십니다.
앞에 부분 이태석신부님 이름이 빠져 이상한 문장이
되어 버렸네요
[도원 (道圓)강의 1790강]
제목 = 성직자나 훌륭하신 분들의 운명이 짧거나 긴 것은 2
~~~ 스승님 법문 ~~~
그러면 우리 잣대로 성현이고 깨달은 분인데 동력도 있는데 왜 저렇게 형벌을 받아서 갔지? 왜 단명했지?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그게 아니다 명을 짧게 주었어도 그분은 그 사명을 받은 것이고 명을 길게 주었어도 그 사명을 둔 것이다. 명은 명대로 사명은 별개로 준 거라 이해하셔야 해요 명하고 사명을 같은 잣대로 보면 안 된다. 명은 명이고 사명은 사명이다. 그래서 시대에 따라 오래 살면서 사명 실천한 분이 있고 단명으로 사명 실천한 분이 있는 것이다. 근데 이 틀 운명을 70%는 하늘이 내보낼 때 이미 정해서 보낸다. 30%만 운영 방법으로 변화를 일으키게끔 여지를 죽었다. 그럼, 우리가 왜 공부해야 하느냐? 공부해서 전생의 업도 닦아야 하고 현세를 바르게 살아서 좋은 공덕을 지어서 살 때 현세 인생도 빛이 나고 내가 윤회하더라도 좋게 윤회해서 집착 없는 영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돈 많고 재벌로 몇백억 몇천억을 가지고 살았는데 그 영혼이 소 돼지야, 그럼, 소 돼지 영혼이 되는 거다. 내가 말하는 건 소 돼지로 태어난다 이 말이 아니고 소 돼지 같은 영혼이라는 얘기다. 100살을 살더라도 소 돼지 같은 영혼이다. 근데 우리는 뭐예요 마음공부 하고 지혜 공부를 해서 사람다운 영혼을 지녀야 하기에 공부도 하고 사람다운 역활 해야 되기에 선업을 쌓는 거고 사람다운 영혼 질량을 갖추어야 하기에 이타적 행을 하면서 살아야 ? 윤회적으로 봐도 득이 되고 현세를 봐도 득이 되고 그게 사람으로 온 본질의 직무라는 것이다. 사람으로 온 본질의 사명이다 우리는 지금 바르게 사명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적선 보시하고 공익적 노력하고 깨우치는 노력도 하고 선행도 하고 봉사도 하는 거예요 그것으로 내 업도 씻으며 인생을 바르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도원 가족이 도원 공부하면 다 100살까지 사느냐? 그렇지 않다 여러분 착각하지 마요 매일 도원 강의 들어도 여러분은 수명이 다 다르다 100살, 80살, 90살 다 다르지, 도원 법문 열심히 듣고 공부한다 해서 다 100살씩 사느냐? 그렇지 않다. 명을 공부에 결부시켜서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
다만 우리가 깨끗한 마음으로 바르게 깨우치고 공부함으로써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서 이 영혼의 행복은 달라진다. 돈이 많지 않더라도 영혼의 행복은 달라진다 윤회도 달라진다 삶의 가치도 달라진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 귀한 삶을 살았냐, 천한 삶을 살았냐, 소 돼지로 살았냐 이 차이만 있다. 저는 여러분을 가르치는 게 100살까지 살아라 가르치는 건 아니다. 동물적 인생에서 벗어나 귀한 인생 살게끔 공부 시키는 것이다 도원 공부를 하면 저기 이병철처럼 부자되고 이건희처럼 부자되고 정주영처럼 부자 된다는 뜻이 아니다 여러분 재복 대로 기본은 산다. 예를 들어 10억의 복이라 면 10억의 틀에서 살고 100억의 복이라면 100억 틀에서 산다 다만 그 재복을 운영하는 방법만 달라진다. 무식하게 동물처럼 살면 100억 있어도 소 돼지처럼 살 것이고 100억 있는데 공부하고 깨우쳤어 이걸 득 되게 바르게 멋지게 쓰고 간다 거다 천억 있어도 멋지게 쓰다 간다.
여러분! 한번 지켜봐요 우리 현 사회에서 부자가 많잖아요 몇 천억 가진 부자가, 그 몇 천억 가진 부자들이라 해서 다 인생을 득 되게 잘 사냐? 욕심으로 살다가 병 걸려서 병원에 누워 몇 년 헤매다가 죽는 사람이 많잖아요 제가 나쁘게 표현하는 게 아니고 사실을 표현하는 거다. 백 억아니라 몇 천억 가진 부자인데 집착으로 자기밖에 모르고 자식, 가족 밖에 모르고 움켜쥐고 살다가 깨우침도 지혜도 없어 봉사가 뭔지 몰라, 그렇게 살아서 탁한 영혼으로 때가 되어 병이 들면 좋은 병실에서 누워 있다가 가는 게 바로 부자들의 모습이 있다. 그 사람 영혼은? 여러분 보다 10배 낮은 질량으로 살다 가는 것이다 돈만 많았을 뿐이지, 돈 많고 낮은 질량으로 동물 생각으로 살다가 가는 게 행복하냐? 그렇지 않다. 여러분이 공부 많이하면 몇 천억 가질 수 있냐? 그건 아니다 이건 별개로 이해하시면 돼, 여러분이 깨우치고 공부하면 능력이 주어진 것 만큼 득 되게 보람있게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돈이 많아도 어리석으면 어리 석은대로 살다 가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오해할까 봐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재벌이 다 저지량이고 동물적으로 산다 이 뜻이 아니고 재벌이면서 고 질량으로 사는 분도 있고 득 되게 사는 분도 있고 이타적이 마음으로 사는 분도 있다는 것이다. 돈이 많으면서 도 우리 국가와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분도 있고 홍익 적으로 노력하는 분도 있고 그 돈을 뜻있게 잘 쓰다 가는 분도 있고 보람있게 살다 가는 분도 있다. 갑부도 있다. 돈많은 사람이 다 그렇게 산다는 말이 아니다. 고질량으로 득 되게 사는 분도 있지만 무지하면 그렇개 동물처럼 살다 가는 분도 있다는 것이다. 고질량이든 저질량이든 길흉 화복은 별개 문제이다
그럼 나쁜 걸 피하기 위해서 기도도 할 필요 있냐 물었는데 30%는 우리 질량에 맞게 도움받고 나쁜 건 피하고 좀더 나은 질량으로 더 득 되는 질량으로 좀더 복을 받으면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노력함으로써 30% 변화를 일으킨다 어떻게? 10번 고통 받을 것도 3번으로 줄일 수 있다 공부하고 기도하고 깨우침으로 내 질량의 선에서 내 영역의 환경에서는 그렇게 운영해 나갈 수 있다. 또 건강에 열번 질병이 와서 고통 받을 거라면 세번 줄일 수 있고 깨우치지 못해서 10번 싸움질 할거라면 3번만 갈등해도 넘어갈 수가 있고 그 환경 그 질량에서는 좀더 득 되게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거다. 공부한다해서 재벌 될 수는 없지만 명 짧은 사람이 공부한다고 해서 100살까지 살 수는 없지만 그 환경과 질량과 조건 속에서는 더 바르고 둑 되고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우리는 좀 더 나은 인생을 위해서 지금 노력하는 겁니다. 여러분 자신을 들여다보라 공부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살 때의 감정하고 뭔가 알아서 살 때 지금이 같은가요? 대인 관계도 달라요 서운한게 있으면 예전에는 억울해서 분을 품었어, 요즘은 공부하고 나니 아! 그럴 수도 있구나 그런가 보다 액댐이구나 ! 이렇게 받아들이잖아요 어떻게 생각해요 아! 저사람이 속상해 하는데 아마 내 잘 못도 있을 수 있구나! 돌아 보기도 하고 저 사람이 속상해서 열받으면 이해하는 마음을 갖는다 자신이 속상해서 열받더라도 푸는 방법이 다르고,
--- 자운 스승님 ---
스승님은 예수님이나 부처님보다 더 훌륭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원 (道圓) 강의 1790강]
제목 = 성직자나 훌륭하신 분들의 운명이 짧거나 긴 것의 이유 3
~~~ 스승님 법문 ~~~
여러분은 공부함으로써 한 생각이 달라지고 한 생각이 다르므로 써 기운이 달라지고 기운이 달라지면서 운명이 달라지고 사는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게 길흉 화복의 잣대로 18도 달라진다는 뜻은 아니다. 여러분 환경과 질량에 맞는 선에서는 30% 긍정으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 이건 대단한 차이점이다 여러분이 작은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대단한 차이다 왜? 영혼 질량은 엄청 나게 달라지기 때문에, 길흉 화복 육신의 질량은 크게 안 바뀌지만 이 영혼 질량은 많이 달라지기에 영혼 질량의 잣대로 본다면 엄청큰 차이다 라는 거에요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고인이 된 정주영씨 굉장한 능력도 있고 머리도 좋고 똑똑하고 이 경제를 일으킨 재벌이다. 우리 국가를 위해서도 기여를 많이 하신 분이고 그럼 그 분 영혼 질량하고 제가 제 영혼 질량과 비교하면 그 분이 능력은 저보다 훨씬 뛰어난 분이고 마음 질량, 영혼 질량은 저를 따라올 수 없다라는 것이다. 능력은 훨씬 뛰어난 분이고 재벌이면서 어떤 길흉화복으로 물질적 복은 저 보다 수 백배 많을 지라도 그 마음 질량 깨달음 질량은 저를 따라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생을 다 살고 천상으로 가든 천국으로 가든 중천계로 가든 어디를 가든 이 영혼 질량은 다르다는 거다 지금 여러분이 어리석게 살았냐 깨우침으로 살았냐 는 근본이 다르다 겁니다
여기서 근본은 뭘까요?
참나 우리의 영혼이다. 본질이라고 이 본질이 달라지고 질량이 좋아질 때 진짜 내가 좋아지는 것이지 환경 물질 이건 지나가는 바람이다. 지나가는 물과 같은 것이다. 여기 이 육신도 보세요 지금 제가 건강한 육신인데 앞으로 30년 50년 늙어지고 소멸이 된다 는 얘기다. 영혼은 영원한 게 없잖아요 30년 50년 지나면 쭈글해지고 노인이 되어서 변한다 그러나 내 영혼 질량은 내 핵 질량은 무한히 성장할 수 있다. 이 육신은 소멸되지만, 그래서 마음 공부하고 깨우치고 성장하고 또 여러분이 공익적 노력하고 기도도 하고 복 짓는 행을 하는 건 여러분 환경과 질량과 능력에 맞는 선에서 득 되게 인생을 살고자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이시면 돼요 완전 운명을 개혁하다라고 욕심을 낸다면 그건 무리한 욕심이다. 저는 여러분 운명을 완전히 180도 바꿔놓고 길흉 화복을 180도 바꿔놓고자 지금 공부시키는 게 아니다 라는 걸 아셔야 합니다. 영혼 질량을 훌륭하게 성장시키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박수)
--- 자운 스승님 ---
[도원 (道圓) 강의 1790강]
제목 = 성직자나 훌륭하신 분들의 운명이 짧거나 긴 것의 이유 1
질문 : 도원 회원님께서 보내온 질문입니다 스승님께 질문드립니다. 스승님 법문에서 질병이 생기는 원리와 단명할 사주 등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 이타덕행 하면 나쁜 살이 약해지고 운명이 좋아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슈바이쳐라 불리는 차동엽 신부님은 남수단의 척박한 오지에서 하느님을 알리며 의료봉사로 생을 사시다가 몇 년 전 젊은 나이로 선정하였습니다. 많은이에게 영적 목마름을 해결해주셨지만 평생을 약한 몸으로 사시다가 선종하신 차동엽 신부님을 보면서 하느님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 실천하는 수도자를 왜 이리 빨리 데리고 가실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런 걸 보면서 우리 인간은 아무리 기도하고 봉사해도 타고난 운명을 뛰어 넘지 못하는건가? 다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 들이며 사는 게 맞는 걸까? 또 도원 대학당에서 열심히 공부해도 불행을 피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싶고요 제 딸의 불행을 보면서 수도자도 피하지 못하는데 그냥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나? 이것이 업을 때우는 것인가? 등등의 생각이 듭니다. 스승님, 그럼에도 숙제를 열심히 풀어가야 하는지요? 자운 스승님은 성직자 수도자의 짧은 명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무척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년 월 일 시 사주팔자를 타고납니다. 바로 사주팔자는 우리가 시공간 중에서 시간을 통해서 만들어진 운명이 다 그리고 시 공간 중에서 "공간"이 공간은 바로 풍수적 기운이고 두 개를 시간과 공간이 만나면서 우리는 운명이 만들어지고 산다. 그러면 년 월 일 시는 사주팔자이며 나의 타고난 운명인데 이 년 월 일 시 시간적 좋은 에너지를 받는 것 또한 공간의 영향을 받는다. 산천의 기운, 환경의 기운, 풍수의 기운 이런 기운을 받아서 시간적 운명을 타고난다. 그래서 시공간은 둘이면서 둘이 아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공간과 시간은 분명히 둘인데 둘이면서 늘 연결돼 있으며 둘이 아니다. 년 월 일 시 사주를 받을 때 바로 명인이 태어날 때 뭐라고 합니까? 저 계룡산 정기를 받았네! 지리산 정기를 받았네! 이런 말 하죠? 그리고 박사 마을에는 풍수적으로 그 문필봉이 있어서 저 문필봉의 기운을 받아서 박사가 많이 태어났다. 이런 설화들이 있죠? 바로 "공간" 에너지를 받아서 시간으로 만들어진 운명, 이게 바로 사주팔자다.
우리는 시간적 에너지로 받는 게 바로 사주고 공간 에너지를 받는 게 풍수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그래서 사주팔자 풍수 에너지는 둘이면서 둘이 아니며 연결돼 있다. 제가 이 말씀을 먼저 드리는 이유는? 아무리 성직자라 하더라도 그 사람 생년 월 시 사주팔자가 있고 풍수적 에너지 기운이 있고 조상 에너지 기운이 있어요. 그게 복합적으로 작용이 되어서 당신의 운명대로 살다 가는 것이지 이분이 성직자 일을 한다고 해서 100살까지 살고 예를 들어 노동을 한다해서 50살까지 사는 게 아니다. 그럼, 예수님은 1,000살까지 살아야지, 아니 그렇게 젊은 나이에 30대에 갈 수 있냐 이 말이에요 그렇게 성스러운 마음으로 성현의 마음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했는데 ? 십자가 짊어지고 가시 관을 쓰고 십자가를 자기가 짊어지고 가서 십자가에 못을 박혔잖아요? 근데 그 시대에는 예수님만 이 십자가에 못이 바뀐 게 아니다. 모른 분은 예수님만 억울하게 못 바뀐 걸로 생각하지 천만에 그렇지 않습니다. 그 시대에 형벌이 십자가에 못 박는 형벌이었다. 그 시대에 형벌이 죽을 죄를 지으면 십자가에 못을 박는 형벌이 있었다. 그 나라 그 시대에,
옛날 우리 조선시대에는 사지를 찢어 죽이는 형벌이 있었죠? 말을 네 마리 매달아서 끌거나 소를 네 마리 매달아서 끌잖아. 그래서 사지를 찢어 죽이잖아? 이런 형벌이 있듯이 바로 그 시대 그 나라에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이는 형벌이 있었던 거다 그 형벌로 예수님이 그 형벌에 의해 간 것이다. 예수님만 못 바뀐 게 아니다 그때 당시의 죄인은 다 십자가에 못을 박혔다. 근데 많은 국민이 오해하고 있다. 예수님만 특별하게 십자가에 못 바뀐 거처럼 천만에 그 시대의 죄인은 수없이 십자가 못이 ? 죽었다. 예수님도 그 방법 중 하나에 선택된 거다. 사형 방법의 하나로 선택된 십자가에 못이 바뀐 거다. 그러면 아무리 성직자, 성현, 예수님 같은 분도 30대에 억울하게 못에 박혀갔고 부처님 같은 분은 깨닫고 나서 오랜 시간 도를 깨우치고 80이 넘어 돌아가셨다. 80인이 81세에 돌아가셨다 그죠? 그때쯤 돌아가신 걸로 내가 일고 있어요 그럼 80 수명이면 그 옛날에는 대단한 장수였다. 부처님 시대에 장수해 봐야 환급 넘기는 거다. 80이상 살아서 대단한 장수다. 그러면 예수님은 무슨 죄로 그렇게 절은 나이에 못 바뀐 채 갔고 부처님은 무슨 복으로 80이상 누렸냐? 부처님은 더 훌륭한 얻어 오래살고 예수님은 깨달음을 업지 못해서 단명했냐? 그게 아니다.
두 분다 하늘이 사명을 받아서 일을 행했을 뿐이고 수명은 별개의 문제다 무슨 말씀이냐면 부처님은 그 시대에 하늘이 보내 일을 한 것 뿐이고 사명실천 하게 한 것 뿐이고 예수님은 그 젊은 나이에 한 5~6년 정도 도를 펼치다가 가게끔 그만한 수명과 사명을 주어서 하늘이 보낸 것이다. 그래서 도를 펼치고 또 성직자의 길을 가고 봉사를 많이 했다해서 꼭 오래 살고 봉사하지 않아서 단명하고 이건 아니다. 그러면 굳이 좋은 일 할 필요가 있고 봉사할 필요가 있냐 라고 물었어요 우리가 기도도 할 필요가 있냐고 물었고 그럼 여기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크게 수명이든 길흉화복이든 큰 틀에서는 운명적으로 받고 옵니다. 하늘로부터 두 번째 거기다 사명을 장착시켜서 너는 선지자로 살아라 너는 보통 사람으로 살아라 너는 사업을 해서 성공해서 살아라 너는 정주영 씨처럼 사업을 크게 해서 오래 살아서 길게 살다 오느라 이병철 씨처럼 조금만 살다 오느라 이렇게 큰 기운은 별개로 주는 거다. "사명은" 하지만 수명은 별개로 준 것이다. 그러면 크게 타고 나는 게 70%라는 거다. 타고난 운명이 그러한데 굳이 좋은 일 할 필요 있냐고 물었는데 우리는 일생만 보면 멋대로 살아도 된다. 일생만 본다면 그리고 하늘의 사명을 모른다면 네 멋대로 살아도 돼 우리는 윤회를 계속하면서 오늘날까지 살아왔고 진화하면서 윤회하면서 진화해서 우리 인간이 성장해 왔고 성현도 계속 시대별로 하늘이 사명을 주어 보내어 진화해 왔다. 그 시대에 맞게 성현을 보냈다. 그리고 그 능력이고 깨달음을 얻고 성현 주의에 간 분인데 십자가 못 바뀐 걸 도술을 부려서라도 벗어나지 왜 바뀐 냐고 물을 수 있잖아? 이게 천명이니까 받아들인 것이다. 그럼, 이분만 고통받다 죽었냐? 아니다 옛날 최수훈 아시죠? 최수훈 선생도 그렇게 가셨고 강증산, 등등의 이런 분들도 정말 생을 편안하게 갔느냐 그렇지 않았어요.정말 일찍 단명하는 분들이 많았고 국가의 형벌이 의해서 간 분들이 많았다 라는 겁니다.
- 자운 스승님 -
질문이 참...
오래 살고싶으면 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찾아서 그렇게 살면 되고 돈을 벌고 싶으면 그에 관한 공부를 해서 실력을 쌓으면 되는 게 이치지,
수도자가 되서 어떤 세속적인 이득을 도모하려한다면 차라리 세속적인 삶을 살아야 맞지.
그러니까 착하게 살면 복을 주겠지 오래 살게 해주겠지, 천당에 보내주겠지. 이런 심뽀로 살면 좀 피곤하겠는데..
ㅋㅋㅋ
👵🇰🇷말씀감사합니다🙏🙏🙏
이태석신부님아닌가요?
불교 용어 쓰지마세요 동안거 법문 .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감사합니다.
스승님 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