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또 반가운 영상이 나왔네요. 옷이랑 화장 머리 촌스럽다 하셨는데, 당시 엄청 유행하던 맥 라이언 머리 아닌가요 ㅋ 장은영아나, 간간히 보이는 관객들과 비교해 봐도 압도적인 미모에 비율은 어찌나 좋으신지 키가 2미터쯤으로 보이시는 데요 ㅎ 그나저나 저 넓은 공개홀에서 인이어모니터시스템도 없이 흔들림 없는 음정 예전부터 의심은 했지만, 절대음감이시네요 ㅎㅎ 역시나 최고의 무대입니다!!!
추억의 영상, 이렇게 자료가 샘솟듯 나오는데 그 동안은 왜 그리 베일에 가려졌을까요. 그러고 보니 '용서'와 '가을의 향기' 두 곡이 당시 전부였는데 제아무리 화제작이라지만 가능성을 높게 봐주신 분들이 대단하시네요. 될성부를 떡잎이란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용기내서 소중한 자료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희진님의 재평가(?)가 빠르게 진행될지도 모르겠네요... 그 동안은 이소라의 프로포즈 등 몇몇 라이브 영상만 전해오고 있었으니까요. (이 커버 들으면서, 희진님이 쓰신 성시경님 '미소천사'와 오제형님 '두근두근'의 가사가 생각났는데 한편으로는 진짜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아티스트구나 느낍니다.)
![[#YouQuiz] Story of mother Ko Hyun-jung, revealed for the first time💬](http://i.ytimg.com/vi/V9vKNwJLhEI/mqdefault.jpg)
![[#YouQuiz] Story of mother Ko Hyun-jung, revealed for the first time💬](/img/tr.png)
![[izna] The successful conditions of izna album (feat. LE SSERAFIM, izna is also a wreck.)](http://i.ytimg.com/vi/RhRFvdPJbxc/mqdefault.jpg)
패션감각도 좋았던 희진누나~~특히 블랙자켓이 늘 잘어울려용
희진이 누나~~
누나가 짱이야 👍
유튜브 접하다가 이제야 누나알게된
이세상 끝날때까지 누나팬으로 남고싶은 83년생 저 신근식입니다 안녕하세요 누나 귀한 청순하시고 사랑스럽고 다소곳한 리즈시절 영상 잘 즐감했습니다
누나 보고싶습니다
실제로도 꿈속에서도
누나 어디에 있든지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누나 왕사랑합니다 더많은 날이 지나고 모든게 변해도😍🥰💞💕💖👍👍👍👏👏👏
감사합니다아~~^^
님도 건강하세요
좋은 시절이네요.
❤ 반갑습니다 노럐 멋지시네요 ❤❤❤❤❤❤❤❤❤❤❤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당근숲님 영상은 매번와인한잔하며두세번듣고가는👍😍
감사합니다^^
짝짝짝!!!🎉🎉🎉 열린음악회에서 오케스트라의 반주에 이 명곡을 노래하시니 대형가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봅니다.
지금은 소형? 가수일듯요 ㅋ. 매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희진님의 멋진 노래를 진지하게 듣는 관중들의 표정이 좋네요ㅎㅎ 머리스타일 전혀 촌스럽지 않으십니다! 당시의 유행에 충실한 스타일이라 생각됩니다. ^^ 지금봐도 잘 어울리시는ㅎㅎ 매주 꾸준히 멋진 자료를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객들.. 정말 진지하시더라고요 ㅎㅎㅎ
군항제 기간이라 관심이 소홀했습니다.. 누님,,,,, 머리 스타일 너무 좋아.. 감기 조심하시공.. 화이팅...
번창하세요~~^^
이 누나는 그냥 좋아
보고 듣고 있으면 잊고지냈던
옛생각에 그냥 시간여행 하는거 같단말이얌😊
아고.. 고맙습니다~
WoW~ 또 반가운 영상이 나왔네요.
옷이랑 화장 머리 촌스럽다 하셨는데,
당시 엄청 유행하던 맥 라이언 머리 아닌가요 ㅋ
장은영아나, 간간히 보이는 관객들과 비교해 봐도
압도적인 미모에
비율은 어찌나 좋으신지 키가 2미터쯤으로 보이시는 데요 ㅎ
그나저나 저 넓은 공개홀에서 인이어모니터시스템도 없이
흔들림 없는 음정
예전부터 의심은 했지만, 절대음감이시네요 ㅎㅎ
역시나 최고의 무대입니다!!!
정말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그래도 칭찬은 항상 기쁘고 감사하지요❤️저는 상대음감이예요~~^^
추억의 영상, 이렇게 자료가 샘솟듯 나오는데
그 동안은 왜 그리 베일에 가려졌을까요.
그러고 보니 '용서'와 '가을의 향기' 두 곡이 당시 전부였는데
제아무리 화제작이라지만 가능성을 높게 봐주신 분들이 대단하시네요. 될성부를 떡잎이란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용기내서 소중한 자료 공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상으로 돌아온 희진님의 재평가(?)가 빠르게 진행될지도 모르겠네요... 그 동안은 이소라의 프로포즈 등 몇몇 라이브 영상만 전해오고 있었으니까요.
(이 커버 들으면서, 희진님이 쓰신 성시경님 '미소천사'와 오제형님 '두근두근'의 가사가 생각났는데 한편으로는
진짜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아티스트구나 느낍니다.)
오늘도 또 감사드려요~~ ‘두근두근’까지 어떻게 알 수있는지요. ㅋㅋ
@@slowkorean2181예전에 몇몇 아티스트 프로듀싱하고 작사작곡했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하고 앨범 가사집 등등 찾아보니 맞더라고요. 무척 새로웠습니다^^;;
한국의 휘트니휴스턴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