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고독사한 집에 저도 지방에서 일하게 되서 30대초반에 혼자 싼방에 들어가서 산적이 있는데 물론 들어갈때 모르고 들어갔지만 2주를 채 못살고 나왔었네요 30년 넘게 살면서 가위니 귀신이니 일절 보지도 경험도 없었고 믿지도 않았지만 그 집 살면서 믿게 됬습니다 밤마다 혼자 있으면 누군가 쳐다보고있는 느낌이랑 같은공간에 있다는 느낌을 아직도 못잊겠네요 살면서 가위도 그때 처음 눌려보고 눌렸을때 무언가를 봤지만 무서워서 눈감고 기절하는바람에 정확히 떠오르진 않네요 떠오르고 싶지도 않고 오히려 제대로 못봐서 다행 계약기간이고 나발이고 도망치듯 나왔던집
공포물 마니아라 그 동안의 사연들은 뭔가 재미로 즐긴다는 느낌으로 봐왔는데 이 편은 서이숙 배우님 연기와 스토리텔링에 심장 벌렁거리며 현실 괴성을 질렀던 편이었습니다ㅎㅎ 다른 분들도 역시 배우님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또 다시 한번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를 잘 살리시는지,,,,,, 역시 명배우님...감탄만 나옵니다!!!!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집에 사람들어오는 꿈이 정말 안좋아요 저는 30대인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귀신을 봤었어요. 사건이 많지만 예를 들자면 6남매인 외갓집에 막내이모가 심장병이 있으셨는데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후 외갓집에 계셨는데 내가 갓쓴 검정남자와 호랑이를 본후 몇일안에 돌아가심. 또 큰사건은 저녁에 평상에서 동네할머니들이랑 앉아있다 산에 도깨비불이 많은걸 보다가 어느순간 내가 산에 있었음 아무리 뛰어도 못벗어나다 산에 소작하시는 할아버지가 손목을 잡아채고 정신차리고 같이 내려옴 그 후 김해 뒷산에 중국 민항기떨어져 백몇십명이 시체로 우리동네길로 내려옴. 그런데 고학년에 올라오고는 안봤고 간간히 예지몽을 꿈. 그런데 고2에서 고 3올라갈때 할머니가 쓰려져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가시고부터 집에 자꾸 누가 들어올려고 하는 꿈을 엄청나게 꾸고 3달간 잠을 못잠.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깊게 잠이 들고 그다음날 할머니가 돌아가심. 누가 자꾸 들어오려고 하는 꿈은 건강도 해치고 기운을 뺏어가더라구요.
@@byulzzi777 전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도깨비불은 귀신에 홀린건가 싶은데 산에 소작하시는 할아버지가 누군가 무섭더라구요. 아무리 달려도 계속 산이고 우리집이 안나왔는데 누가 손목을 낚아채서 옆을 보니 할아버지가 “니 여기 있으면 안된다”하고 마을어귀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동네 할아버지 아닌데 왜 동네 소작하는 할아버지라고 생각한건지 달리고 있는데 어떻게 손목을 잡아챈건지 난 왜 안심하고 따라내려간건지 모르겠어요. 산신령같은게 아닌가 싶어요. 너무 기묘한 기억이라 몇십년이 지나도 안잊어먹네요
@@byulzzi777 니 여기 있으면 안된다 빼고 아무말씀도 없었고 저도 아무 말도 없이 같이 걸어서 내려왔어요. 너무 이상한 상황인데 그땐 그냥 머리속으로 납득이 되고 안심이 되었어요. 그러고 몇일있다 쿠궁소리나고 사람으로 온동네가 꽉차고 군인들이 군인담요로 덮고 들것에 시체들이 줄줄이 내려왔어요. 그산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잡아먹을려고 그랬구나 싶어요. 안개때문에 사고났는데 작은산이라 평소에 안개 끼는 산이 아니에요
@@user-tg6ge7jl6d 어우 진짜 소름이네요...이런 기이한 일들은 직접 겪지 않은 사람들은 믿지를 못하죠 ㅠ 귀신의 존재도 그렇고요..저도 어릴 땐 귀신도 많이 보고 가위도 눌려보고 그랬거든요..어느날은 집에서 컴퓨터 하고있는데 밖에서 자꾸 굿할때 쓰는 그 방울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저는 동네에서 무슨 행사가 있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소리가 계속 가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시끄러워서 동생한테 야 방울 소리 너무 시끄럽지않냐 이러니까 동생이 무슨소리?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이러더라구요. 갑자기 쎄해지면서 아니 밖에서 방울소리 들리잖아 이러니까 아무 소리도 안들린대요. 설마 하는 마음에 방밖으로 나가서 할머니께 방울소리 안들리냐니까 아무소리도 안난대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보니 행사는 커녕 도로에 차도 안지나다니고 있었어요..도대체 저만 들었던 그 소리의 정체가 뭔지..
@@byulzzi777 아 저랑 비슷하네요 와 소름 저도 꿈에 방울, 절의 신당, 시주돈, 색색의 구슬, 색동 저고리 이런 꿈을 엄청 꿨고 입다물고 저에게 말을 안시키는 검은 사람들 많이 봤어요. 어릴때 공포영화를 많이 본것도 아니고 무당같은것도 내가 본것의 의미도 모를땐데 오히려 크고 나서 싹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대로 컸으면 얼마나 괴로웠을지 후 ㅜㅜㅜ무당안되서 진짜 다행이에요. 초등학교때 꿈에 우리동네 불타고 어느 한지점이 완전 홀라당 타는 꿈꾸니까 부모님이 갑자기 재개발된다고 달동네에서 아파트로 이사간다더라구요. 얼마전엔 갑자기 남자친구보고 화버럭버럭내면서 대장내시경좀 제발 받아라하고 데이트도 취소했는데 양성 대장용종 3개 나왔다고 2년이상되면 대장암된다하더라고요. 왜 화가 났는지 저도 몰라요. 저희 같은 사람들은 음침한 기분 나쁜 곳에 가지말고 새벽에 활동 많이 안하고 무당 안되게 조심합시다. 저는 절도 안가고 장례식장도 상주불러서 부조만 하고 가요. 어릴때 본거 절대 안보고 살고 싶어요. 얼마나 무서운데
마고신 불러다 괴담을 하시다니 ... 제작진 섭외력 칭찬합니다.
인정 마고신
누군가 했더니 마고신 배우셨군요.
호들갑떨어서 흐름끊는 박나래없는게 훨나은듯
@@강인하-c5v 마쟈요
이름이마고신임,
?
남편분이 엄청 열심히 사셨네...
새벽에 일어나서 신문 돌리고 공장 출근하고 또 사연자분은 무서운데도 남편이 힘들까봐 꾹 참고 있었고
@@민슈-v1l 먹고 논다뇨 말이 심하시네요
@@민슈-v1l 그럼 갓난아기 혼자 집에 두고 일하냐
@@Hanbin034 집에서 애기보는건 상관없는데 남편만 일하는데 집안일 반반 거리면 거기서 부터 쌍년이지
@@민슈-v1l ㅋㅋ 부모는 밖에서 고생하는데 방구석에서 키보드워리어 하고있노 ㅋㅋ? 제발 좀 방에서 나와봐
@@민슈-v1l 이 븅싄보소
확실히 연극부터 차근차근 해오신 정극배우는 다르네요... 발성이랑 역할에 따라 목소리 변하는거 진짜 최고에오...ㅠㅠ
귀신을 다루는 프로이니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말도 와닿았습니다. 옛어른들의 겸허함이 묻어나는 멘트에 서이숙 배우님이 더 좋아졌어요.
서이숙님 여기 전담 하셔야 하는데 ㅋ 이분이 해주시면 진짜 무서운 분위기 남 뭔가 조근 조근 하면서 묵직한 그런 공포감 ㅋ 진짜 공포 프로그램에는 이분 빠져선 안됨 그냥 1회용 으로 등장하시기엔 너무 아쉬움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난 별로던데 ㄹㅇ
@@ssingki 난 달로던데
@@ropo0426ㅋㅋㅋㅋㅋ
남편도 없는 집에서 새벽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15일 동안 부부가 둘 다 홀려서 애기 생각도 안하고 짐빼니까 괜찮아졌다는데서 소름.... 아침에 듣는데도 소름이 쫙쫙 끼치는데 밤에 봤으면 그대로 기절해서 아침까지 꿀잠 각이네
심야괴담회 보는낙에 살고있다하면 믿겠습니까...
제발 장수해주세요 부디 10년 20년 쭉쭉 부탁드립니다..
지나가다 남겨요 :) 채널이름은 돌비공포라디오라는 채널이고 진행하는 콘텐츠 제목이 시들무입니당 ㅎㅎ 재밌어요!
여름 한정 시즌제로 매년 가야됨 이런건
근데 장수하는 방송 요새 찾기 힘듦 예능 아닌 이상
저도 돌비 아는 형님한테 추천받았는데 재밌어요!
우와 강심장ㅇ시네요~~
이번사연자님 글솜씨가 진짜 무슨 소설읽는것같이 뛰어나네요 필력최고
사연보내면 작가분들이 덧붙여서 대본써요 ㅎㅎㅎㅎㅎㅎ 사연자분들이 보낸 그대로 안내보내요
@@blueminn115 첫부분에 그래서 너무 잘써서 그대로 내보낸다고 했잖아..
@@blueminn115 딱 들어도 일기 쓰듯이 쓴 느낌인데 왜 작가가 덧붙였다고 생각하시죠?
@@blueminn115 벼엉쉬나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뛰면서 심야괴담회 보는데 볼 때 마다 심장터질 것 같고 너무 좋아요. 유산소 30분이 금방 지나가요.
다음은 하체^^
@@mireujeong 다음 영상은 하체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yJane-dq1ed 영상때매 심장이 터질것같은게 아닌것같은데 ㅋㅋㅋ
굳굳👍👍👍
나도 몇 번이나 새벽 3시 반에 잠가둔 대문을 누가 계속 흔들길래 무서워서 불켜고 조심히 나가는데
로켓프레쉬 …. 새벽마다 고생하십니다ㅜ
🤣🤣🤣🤣🤣🤣
ㅋㅋㅋㅋㅋ로켓프레시ㅜㅜ 진짜 고생많다
서이숙배우님 멋진분이고 연기도 잘 하시는데 발성이 너무 좋으세요. 안그래도 사연이 무서운건데 서배우님이 읽으시니까 더 무서웠어요.다음에 또 나와주세요.
서이숙 배우님은 공포 영화에 나와서 좀더 무서운 이야기 잘하시는 듯
이쁜박근혜다 닮았어
딕션이넘좋으심
이분이름 궁금했었는데 서이숙씨구나
진짜 몰입감 대박이에요ㅠㅠㅠㅠ
종종 애기걱정하는분들 있으신데 애기 잘들으면 시어머니한테 부탁했다고함
시어머니가 짐빼오고나서야 15일만에 정신이 든거같음 정신든다음에 애기걱정을 젤먼저함 ㅋㅋㅋ
그래 제발 이렇게 끊지말고 올려줘
진짜 제에발ㅋㅋㅋㅋ
옳소
씹ㅋㅋㅋㅋ 좋아요 왜이럼
ㅋㅋㅋㅋㅋㅋ나만 끊긴게 아니였구나
666
고독사한 집에 저도 지방에서 일하게 되서 30대초반에 혼자 싼방에 들어가서 산적이 있는데 물론 들어갈때 모르고 들어갔지만 2주를 채 못살고 나왔었네요 30년 넘게 살면서 가위니 귀신이니 일절 보지도 경험도 없었고 믿지도 않았지만
그 집 살면서 믿게 됬습니다 밤마다 혼자 있으면 누군가 쳐다보고있는 느낌이랑 같은공간에 있다는 느낌을 아직도 못잊겠네요 살면서 가위도 그때 처음 눌려보고 눌렸을때 무언가를 봤지만 무서워서 눈감고 기절하는바람에 정확히 떠오르진 않네요
떠오르고 싶지도 않고 오히려 제대로 못봐서 다행
계약기간이고 나발이고 도망치듯 나왔던집
공포사연유튜브는 이야기만 있어서 별로 안무서웠는데, 확실히 재연 화면이 있으니까 너무 무섭다;;;;
ㄹㅇ
야 개인유튜버랑 방송국영상이랑 같냐?
토요미스터리 봐라
존나 무섭다
@@jung-hokim7920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이거 완전 친구한테 말하는 말투다
@@le._.3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너무 친근감 있음 ㅋㅋㅋㅋ
얼마나 무섭겟거니 햇는데 혼자 보고있으면 뭔소리만 나도 식겁해요
지금까지 하도권 / 이세영 / 서이숙
이 세사람이 읽어주는게 몰입도가 최고였다!!!
지려버리네ㅋㅋㅋ
정호근님이 읽어준 사연이 최고였음ᆢ
개인적으로ᆢ
정호근이 갑임 내가 겪은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KELLy 정호근님도
진짜 몰입감 최고였죠
정호근님 사연 저도 진짜 몰입해서 봤었는데 왜 완불 아니었던건지ㅠㅠ 진짜 배우님들 역시,, 믿고 듣습니다!!
정호근님도 ㄹㅇ갑이었음
조질라면 강도를 조져야지 귀신은 집에 이사온 사람들을 왜 괴롭히는건데ㅡㅡ
범죄 저지른 그 사람들한테 복수해서 작살내야지..하 정말
ㅠㅠ 진짜 죄 없는 사람들을.. 근데 자살하거나 죽임을 당하면 바로 원귀가 된대요.. 아마도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다 ㅈ구라니까 그렇지
@@하-o1x 잦 구라여도 스토리텔링 하나는 잘짜서 몰입 ㅈ되는듯ㅋㅋㅋㅋㅋ
이런 주작썰은 얼마든지 환영이지
지박령 아니련지 생각합니다...
다른썰봐도 거주자들한테 피해줌.
정작 범인한테는 해코지못하는
강약약강 귀신
서이숙 배우님 너무 실감나게 말씀해주신다 ㅠㅠ
한달 전에 누가 담넘어서 반지하 창문 은으로 쳐다보고 문열고 난리였는데
그 문열고 들어오려고 하기 직전까지 몇 분동안 들리던 숨소리랑 살금살금 다니는 소리 들으면서 굳어있던 그 순간이 생각남 ㅜㅜㅜ 무써워ㅜㅜ
서이숙 배우님 중저음톤의 낮게깔린 목소리 + 정말 리얼한 재연 영상.. 게임끝
여태본것중 역대급으로 지렸다..
귀신냔은 왜 남편 신문배달 나갈때만 저래 강약약강이야 뭐야 ㅋㅋㅋㅋㅋ 멈춰!
남편이 기가 쎄나봄 ㅋㅋ
멈춰!
귀신 멈춰!
귀신이 죽었을때 반복한다니까 그런거 아니예요 부인이 혼자 있다 강도당해죽었다잖아요
멈춰 너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레알 레전드... 연기자 분들이 읽으면 몰입도가 장난이 아님 진짜 와.. 다락으로 들어올라던 부분은 진짜 죽는 줄 알았음 ㅠㅠ
이번 사연은 처음엔 잔잔한 흔한 클리셰 괴담이였다가 갑자기 쉴새없이 소름돋고 소름돋고 또 소름돋게 만드는게 정말.. 대단한거같음
이였->이었
"다락...!! 다락으로 들어오려는 거야..!!" 할 때 소름 쫙 돋음
그 다급함이 되게 잘 전달돼서.. ㄷㄷ
진심 배우님 목소리 연기력이 다함 완불나올만했음ㅠㅠㅠㅠㅠㅠ몰입감최고
역시 마고신님!
라이브 로 봤는데 이 사연 듣다가 진짜 온몸이 소름돋은 사연 ㄷㄷ 진짜 얘기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와 서이숙 배우님 윌라나 밀리의 서재같은 곳에서 오디오북 해주시면 안될까요? 완전 몰입감 미쳤어요😱
무섭다기보다 신혼집에 강도한데 죽은 귀신이 온게 진짜 개빡치네...
서이숙 배우님 발성, 딕션이 너무 좋으세요. 이런분들이 많은 작품을 통해서 좋은 연기 계속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
발성은 한글로 발음은 영어로 ㅋㅋㅋ딕션도 발음이라고 하세영 ㅋㅋ 딴지는 아닌데 오글거려서
@@ueron9605 너무 이기적인 요구가 아닐까요?
@@이승민-h3v ㅇ ㅣ ㅈ ㅓ
ㄴ ㅇ
읽어주는 소설책 더빙 해주시면 좋겠음
요즘 들으면서 잠들거든요
무휼이 할머니십니다ㅋㅋㅋㅋㅋ
아내분 역할하신 배우님 진짜 왕눈에 다크써클부터 연기까지 공포 특화 배우시네ㅠㅠ 존무다 진짜 소리밖에 못듣겠음 화면은 댓글만봐..
저 귀신보다 여자주인공 다크써클 눈이 더 무섭다....
ㄹㅇ
ㄹㅇㅋㅋㄱㅇㅈ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남 단추구멍눈 보다 무섭겟냐
귀신특 한이있는 사람한테 한을 안풀고 한이없는 사람한테 한을 푼다 ㅋㅋㅋㅋ 귀신 은근 개이쉐끼임
귀신중에는 악귀가 많아서 그럴수도
귀신 왜 희한한 사람한테 한풀이하냐고 인성 참..
기가 센사람은 못건드리고 약한사람만 패는거 ㅋㅋㅋㅋㅋㅋ
강약약강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약약강 같은 건가 짜슥..
그럴땐 윤시원을 불렀어야지
공포물 마니아라 그 동안의 사연들은 뭔가 재미로 즐긴다는 느낌으로 봐왔는데 이 편은 서이숙 배우님 연기와 스토리텔링에 심장 벌렁거리며 현실 괴성을 질렀던 편이었습니다ㅎㅎ 다른 분들도 역시 배우님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또 다시 한번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이렇게 이야기를 잘 살리시는지,,,,,, 역시 명배우님...감탄만 나옵니다!!!!
신혼집 다락방? 별로 스토리 바체는 무섭진 않은데 서인숙님께서 목소리로 만들어내시는 분위기...쩔어용
괜히 봤다.. 서양 공포는 참아도
동양 공포는 못참겠다.. 너무 무쪄워잉 ㅠㅠ
ㄹㅇ 서양공포는 악마나 악령이라서 괴물같은 느낌이라 안 무서운데 동양귀신은 못참음ㅠㅠ
@@lionkim517 ㅇㅈ 서양ㅇ은 약간 먼가 동 떨어진 느낌이라 무섭진 않은데 ㅠㅠㅠㅠ
서양 공포는 ㄹㅇ 안무서움... 귀신이라면 한이 좀 서려야지 에잉쯧
동양 악귀들은 다 사연이 있으니까..
동양은 그냥 찝찝함
아ᆢ 목소리가 공기반 소리반ᆢ진짜 공포물 읽어주기에 찰떡보이스다 고막호강했다ᆢ
다락방 들어오는 소리는
자기가 이렇게 당했다는 것을 보여줬던것 같은데요
서이숙 배우님께서 에피 소개해주시는 거 톤이 너무 좋고 몰입감 좋네요
무서워서 댓글 보는 동지 찾아요~
손
손2
손4
쫄보들..........
으 진짜쫄보들이네 댓글쓰고 다른데 댓글쓰러가야지 ~
억울하게 죽었으면 강도한데 갈것이지 엄한사람한테저래 그럴 용기는 또 없나 귀신도 한심
아무리 생전에 훌룡한 지식이 있었던 사람도 귀신되면 빡대가리 된다함
그 강도한테 못가요
진짜 딱 괴담읽어주는 느낌 말도 편의상 편하게 해서 듣기 좋았음
친근한 이모나 할머니가 무릎에 앉혀놓고 이런 일이 있었데 해주는 느낌에 딕션이 친근해서 더 좋은 느낌임
돌 쌓아서 다락으로 들어오려는 소리는 그 귀신이 죽기전에 겪었던 공포를 사연자분께 보여주려고 그랬던거 아닐까요ㅠ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ㅠ
헐 이거다 ㅜㅜ
이거 너무 무서워서 대낮에 2일동안 끊어서 봄ㅋㅋㅋㅋ 서이숙님 덕분에 진짜 몰입력 최고로 들었어요(무서워서 재연화면 안봤어요)
ㅎㅎㅎㅎ 웃기다
헐..저도 너무 무서워서. 뎃글읽으면서 듣고있어요..ㅋㅋㅋ
저도 화면은 다 가리고 봄...ㄷㄷㅋㅋㅋㅋ
쫄보들 무섭긴 뭐가무서워 하나도 안무섭그만
근데 그렇게 쫄아서 보면 더 무서워요!ㅋㅋㅋ
드디어올라왔네 ㅋㅋㅋㅋ짤라서올릴때 혈압터질뻔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ㅋㅋ 제 속마음이 여기 그대로 복사되어 올라왔네요 ㅋㅋㅋ 표현력까지 찰지심👍🏼
나도 짤 아닌것 같아서 바로 들옴여 😂
배우님의 몰입감 넘치던 썰푸는 능력+배우님들, 특히 여배우님의 미친연기+옛날 다락방 있던 집이라는 환경. 3위일체 대박
솔찍히 예능쪽분들은(개그)
오버해서 무서움 주시려고 소리지르고 크게해서
무서움보단 귀가 많이 아팠는데..
서이숙님은 연기력으로 찍어누르심..
조곤조곤 읊조리시는데도 그상황이 다떠오름..
연기자분들 자주나오셨으면..
그 상황이 다 떠오른다는 말 진심 ㅇㅈ...
성우가 필요해....
연기의 목소리 멋지고 은근히 매력있어 빠져드는 배우 이숙님 응원합니다
심야괴담회 전편 통틀어서 이 사연이 제일 무서웠고 전달력 갑.. 사연을 대화체로 안풀고 글귀 그대로 읽으니까 더 와닿는거 같아요
귀신은 한번에 공격을 하지않고 미리 경고를 준다고함 자기보다 약한지 아닌지 판별하고
약하다싶으면 공격성이강해진다고 하니까
저런일이 발생하면 애초에 떠나던지..
해결을 해야함
저 배우 고정으로 나왔음 좋겠다 저절로 몰입된다 ㅋ
3시 30분에 그강도가 문열기 시도하고 안열려서 벽돌 쌓고 올라갔나보다.. 생각해보면 죽은 그여자는 얼마나 무서웠을까..죽은여자가 겪은건 귀신이아니라 진짜 사람이였던거잖아.. 반대로 생각하면 안타까운 사연같음
귀신이 시간 약속이 철저하네요
맡은 일(?)도 철저히 잘하는거 같고 백신 야간 작업시키면 잘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3시30분마다 배로 걸레질 청소시키기ㅋㅋ
ㅠㅠㅠㅠㅠ백신 야간작업하시는군요ㅠㅠ
개웃걐ㅋㅋㅋㅋㅋㅋㅋㅋ케
근데 죽은 귀신도 왜 엄한 사람에게 화풀이임?ㅋ 강도에게 화풀이하라고
이분은 목소리가 굉장히 허스키하면서 날카로운데 저음이라 위엄있는데 촉촉해💙
그것이 알고싶다 객원 mc 강력추천
한 이야기가 앞뒤 안잘리고 15분내외로 올라오니까 딱 보기 알맞고 분량도 좋은거같아요. 이대로 심괴 쭉쭉 갑시다~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배우들이 읽는 사연들은 다 느낌이 다르다 완전 좋아
하도권님 이세영님 것들도 봤는데 대박이다
와 내가 웬만한 무서운 이야기들 안 무서워하고 밤에 혼자서도 잘보고 그러는데 이것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키고 있음에도 화면 작게하고 보고 있다
저도.ㅋㅋㅋ 무서운얘기 잘듣고 잘봤는데..후 넘무서운 프로
ㄹㅇ 개무서워..ㅋㅋㅋㅋㅋ
저는 확장해서 봄 티비 크게 켜놓고 봄 ㅋㅋ
저도 댓글보고 무서워지면 바로화면내림ㅋㅋㅋㅋ
10:58 와.. 여기 완전 소름... 확실히 연륜이 느껴지심 ㄷㄷㄷㄷ
배우분이 진짜 잘살리심
괴담을 더빙과 함께 설명해주니 몰입도는 당연 최상이였고,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다음 오싹한 괴담 기대하겠습니다!
이였->이었
가위눌림은 수면마비라는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현상이고 그 특징으로는 몸은 안움직이는데 현실감각을 가지고있으니 본능적인 유전자 공포로 인해 공포감을 엄청나게 느끼게 되는것이 특징입니다.귀신을 보려면 따로 봐야지 가위눌린거와 귀신을 연결시키는 것은 굉장히 아이큐가 낮은 것입니다. 21세기한국인 정도면 이런 정보는 알고 있었으면 하네요. 가위눌림 수면마비자체가 사람을 극악의 공포심을 기본적으로 가지게하는 의학적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무서웟다고 내가눌린 가위는 좀 틀리다 이건 뭔가 다르다 하면서 수면마비 과학을 의심하시는 분이있는데 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나 수영을 하는데 상어가 앞에서 날 삼키기 직전이나 인간한테 납치를 당한다던지 공포감을 느끼면 공포가 저절로 소름돋게나죠. 가위눌림 수면마비도 기본적으로 몸이 안움직이고 현실감각을 잃어가고 기분나쁜 주파수 삐소리가 들리는것 삼합의 의해 기본적으로 공포감이 형성되는건 당연합니다. 특징은 더 무서워하고 쫄면쫄수록 더무서워지고 엄청나게 소스라치게 미친듯이 더무서운거고 감각이둔하거나 명상으로 다스릴줄 아는 사람은들은 덜 무섭게되서 별게아닌게 되는겁니다. 그 차이입니다 전부 과학의학적으로 설명되는게 수면마비 가위입니다. 괴담파괴를 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 의학적 정보를 알고있는 저도 맨 정신 또렷한 정신에서 귀신을 본적이있습니다. 이런게 진짜 귀신인거지. 가위랑 귀신을 연결시킨다면은 그사람이 무당이든 뭐든 의심하세요 뭘 모르고하는소리입니다.
강도한테 죽임을 당하고 왜 죄없는 세입자를 괴롭혀... 강도를 괴롭혀야지... 귀신? 도 양아치네
@@opale4032 그래서 양아치임
존나 강약약강 옹졸한 귀신임. 진짜 죄있는 범죄자는 못때리고 아무 잘못없는 세입자나 때리는 모질이
귀신이 그딴거 가려가며 잡아가냐? 뭐 경찰이야?
@@alsrudwl92 맞어 귀신은 머가리가 없어서 병쉰이라 쪼또 두들겨맞아야 정신차림.강약약강 똑같이해줘야함
지박령이라 그럴거임
앞으로 집 구할 때마다 시장이나 주변에 사는 할머니, 수퍼 아주머니한테 꼭 물어본다..ㄷㄷㄷ
서이숙배우님의 깔끔하고 젠틀한 말투 목소리 너무너무좋아요 자주뵀으면 좋겠어요ㅠㅠ
완불 받은 이유 = 내용도 내용이지만 와.....와 몰입감에 진짜 ...찐배우세요 정말 ....와 역시 짬바가 다르신것 같아요 와...생방듣고 자주 여러가지 듣는데ㅠㅠ와...이번 편이 왜 입에 오르내리는지 다 보이네요 확 달라요
허안나씨는 뭔가 바짝 긴장하면서 듣게하는
리액션들이 있는데
대배우님은 잔잔한 냇물처럼 말하는게 있어서
긴장보단 편하게 듣게 되는대도 무서운걸 보니
진지하게 분위기 잡고 읽었으면 팬티 여러장 지렸을듯 ㄷㄷㄷ
한국인은 3줄이상의 글은 읽지않는다..!
(이러고 읽는다.
드디어 이런 납량특집 토크쇼가 나오는건가ㅜㅜ 어릴때 여름만되면 납량특집많이했는데 요즘 관찰예능이 대세더니 드디어 이런 토크쇼가 돌아왔다..
이때만큼은 몰입을 깨는 중간광고가 환영이네
이럴때는 광고 참 좋아
자면서 듣고있었는데 광고때문에 짜증나네요...
월정액결제하믄그런거읎대이
유튜브 프리미엄 운다
@@Sibasinu 와... 이걸 자면서 듣네... ㄹㅇ 강심장 ;;
정말... 그동안 쌓아오신 연기 짬바는 정말 엄청난군요... 몰입감, 연기, 목소리 전개 기승전결 완벽함
게스트로 나온 배우분들중 하도권님과 서이숙님은 별로 무섭지않은 스토리들을 소름돋고 오싹하게 만들어줌. 목소리가 좋아 몰입하게됨. 황보라님이 사연읽을때도 집중하게되고 사연도 무서웟음. ㅋㅋ(화장실 위 손바닥자국.. 지렷음)
서이숙배우님은 깔끔하게 연기하면서 읽어주시는듯 한 기분이들어용
황보라님이 사연을
워낙 실감나게 잘 읽어주기도 했고 역대급 소름 돋았어요 ㄷ ㄷ ㄷ
@@임홍순-x7k 인정합니다~!!
진짜 깔끔하게 무섭게 잘읽어주시는듯
와 서배우님 낭독 너무 듣기 좋아요 또 듣고 싶어요
사람이 제일 무섭네.. 피해자가 미지막 순간에 겪었을 고통을 사연자에게 느끼게 해준거네... ㄷㄷㄷ
배우님 목소리고 그렇고 대본 읽는 건대도 적절한 곳에서 포즈 하시니까 내용이 귀에 쏙쏙 들어와요
엠뚜루 마뚜루처럼 근본없이 중간부터 시작해서 애매하게 끊지 않아서 넘 좋다!
맞아요!!ㅠㅠ
아니 귀신보다 아내가 더 무섭다고..ㅋㅋㅋㅋ
스토리는 좀 부족할 수 있는데 배우분이 너무 잘하셔서 라이브로 들으면 분위기가 스산할 것 같음,, 그래서 완불이 가능했을듯
박사님이 해설하는거보다 이런 댓글이 더 산통 깸
@@Mrdddonggo 산통 깰 게 뭐가 있음?
@@Mrdddonggo 이딴 댓글이 더 산통깨는데 지만 모르네 ㅋㅋ
완뷸이 뭐야
@@jung-hokim7920 어둑시니분들이 이야기를 듣고 촛불 켜지는것을 말합니다. 44명 어둑시니들 숫자 만큼 저기 스튜디어에 촛불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방영된것 중에 유일하게 44개 촛불이 다 켜진 사연이라 완불이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그렇게 돌아가셨으면 그 원한을 잘 풀어야지..왜 죄없는 다른 부부에게 자신의 원한을 푸는건지....
자신이 그렇게 당한 그 설움을 알면 데려가려는 사람들도 그 똑같은 설움을 느낀다는건 당연히 알텐데...
목소리가 너무 좋음 역시 배우 발성은 다름
인정 소근소근작게 말해도 딕션이...
ㄹㅇ 빡집중
"다락으로 들어오려는 거야..!!"라고 할 때 진짜... 하.. 너무 무서웠다 ㅜㅜㅜ
새벽 3시반에 우연히 이거 보다 지린다 진짜
아니 재연해주시는분도 연기를 너무잘해서 화면을 못보겠어요
저여배우진짜조아 너무조아ㅋㅋㅋ부부의세계에서도 진짜 품위넘치게나오셔서 너무 멋지다고생각했는뎅♡
이편을 넘는 사연이없다 사연읽으시는 배우도 완벽하고 시즌2는 시각적자극만 추구하는거 같아서 헛헛할때 보러옵니다.
다락 창문 밑에 벽돌 쌓는다할때 소름 ㅠㅠ 와 미쳤다 너무 무섭다요ㅜㅜ
ㅇㅈ
봄봄님이쁘네요
@@밀수-l9p 뭐지 얘는,,,
가위눌릴때 "너도 죽일거야" 라고 한 말뜻이 뭔지. 자다가 밤새 시달리고 나서 깨닳음 본인이 죽이겠다는 뜻이 아니구나 .
" (강도가) 너도 죽일꺼야"
아니근데 귀신이 "내가 죽일거야 너도 죽일거야"라고 말했는데요? 이미 강도도 죽인거 아닐까요?
@@js-jw6tu 그거아닐까요 ?? 내가 죽일꺼야는 강도를 내가 죽일꺼야하는 뜻 ..
헐 진짜로
ㅁ친 대박...
와... 몰입감 장난 아니네요...
저도 공포영화 등 공포를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이, 얘기는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최고 최고 완불받을만 해요
목소리가 너무 고급지시다... 진짜 괴담에 적합한 목소리!!!
슈퍼알바 5년차 동네 모든일을 빠싹하게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어체 그대로 읽으시니까 오디오북 듣는 느낌으로 몰입이 되네요 ㄷ 글도 좋았고 재연도 좋았고.. 갈수록 퀄리티가 좋아져서 보는 맛이 있네요! 오래 방송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요즘 회사에서 시간 날때마다 재밌게 보고있는데 서이숙 선생님이 사연얘기할때가 대박이었다고 생각함~
10:55 소름을 넘어 지렸어요 ㅠㅠ 진짜 몰입감있게 읽어주셔서
와 딕션 귀에 박아주시네
읽어주는 소설책 더빙하시면 대박날거같으신데
집에 사람들어오는 꿈이 정말 안좋아요 저는 30대인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귀신을 봤었어요. 사건이 많지만 예를 들자면 6남매인 외갓집에 막내이모가 심장병이 있으셨는데 상태가 호전되어 퇴원후 외갓집에 계셨는데 내가 갓쓴 검정남자와 호랑이를 본후 몇일안에 돌아가심. 또 큰사건은 저녁에 평상에서 동네할머니들이랑 앉아있다 산에 도깨비불이 많은걸 보다가 어느순간 내가 산에 있었음 아무리 뛰어도 못벗어나다 산에 소작하시는 할아버지가 손목을 잡아채고 정신차리고 같이 내려옴 그 후 김해 뒷산에 중국 민항기떨어져 백몇십명이 시체로 우리동네길로 내려옴.
그런데 고학년에 올라오고는 안봤고 간간히 예지몽을 꿈.
그런데 고2에서 고 3올라갈때 할머니가 쓰려져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가시고부터 집에 자꾸 누가 들어올려고 하는 꿈을 엄청나게 꾸고 3달간 잠을 못잠. 그러다 너무 힘들어서 깊게 잠이 들고 그다음날 할머니가 돌아가심.
누가 자꾸 들어오려고 하는 꿈은 건강도 해치고 기운을 뺏어가더라구요.
저도 어릴 때 동생이랑 같이 낮잠을 자다가 뭔가 이상한 느낌에 잠에서 깼는데 창문 밖으로 도깨비불 같은게 보이더라구요. 그걸 보고있는데 왠지 느낌이 할아버지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고 그날 밤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네요..
@@byulzzi777 전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도깨비불은 귀신에 홀린건가 싶은데 산에 소작하시는 할아버지가 누군가 무섭더라구요. 아무리 달려도 계속 산이고 우리집이 안나왔는데 누가 손목을 낚아채서 옆을 보니 할아버지가 “니 여기 있으면 안된다”하고 마을어귀까지 데려다 주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동네 할아버지 아닌데 왜 동네 소작하는 할아버지라고 생각한건지 달리고 있는데 어떻게 손목을 잡아챈건지 난 왜 안심하고 따라내려간건지 모르겠어요. 산신령같은게 아닌가 싶어요. 너무 기묘한 기억이라 몇십년이 지나도 안잊어먹네요
@@byulzzi777 니 여기 있으면 안된다 빼고 아무말씀도 없었고 저도 아무 말도 없이 같이 걸어서 내려왔어요. 너무 이상한 상황인데 그땐 그냥 머리속으로 납득이 되고 안심이 되었어요. 그러고 몇일있다 쿠궁소리나고 사람으로 온동네가 꽉차고 군인들이 군인담요로 덮고 들것에 시체들이 줄줄이 내려왔어요. 그산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잡아먹을려고 그랬구나 싶어요. 안개때문에 사고났는데 작은산이라 평소에 안개 끼는 산이 아니에요
@@user-tg6ge7jl6d 어우 진짜 소름이네요...이런 기이한 일들은 직접 겪지 않은 사람들은 믿지를 못하죠 ㅠ 귀신의 존재도 그렇고요..저도 어릴 땐 귀신도 많이 보고 가위도 눌려보고 그랬거든요..어느날은 집에서 컴퓨터 하고있는데 밖에서 자꾸 굿할때 쓰는 그 방울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저는 동네에서 무슨 행사가 있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소리가 계속 가까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시끄러워서 동생한테 야 방울 소리 너무 시끄럽지않냐 이러니까 동생이 무슨소리? 아무 소리도 안나는데? 이러더라구요. 갑자기 쎄해지면서 아니 밖에서 방울소리 들리잖아 이러니까 아무 소리도 안들린대요. 설마 하는 마음에 방밖으로 나가서 할머니께 방울소리 안들리냐니까 아무소리도 안난대요. 그래서 밖으로 나가보니 행사는 커녕 도로에 차도 안지나다니고 있었어요..도대체 저만 들었던 그 소리의 정체가 뭔지..
@@byulzzi777 아 저랑 비슷하네요 와 소름 저도 꿈에 방울, 절의 신당, 시주돈, 색색의 구슬, 색동 저고리 이런 꿈을 엄청 꿨고 입다물고 저에게 말을 안시키는 검은 사람들 많이 봤어요. 어릴때 공포영화를 많이 본것도 아니고 무당같은것도 내가 본것의 의미도 모를땐데 오히려 크고 나서 싹 사라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그대로 컸으면 얼마나 괴로웠을지 후 ㅜㅜㅜ무당안되서 진짜 다행이에요.
초등학교때 꿈에 우리동네 불타고 어느 한지점이 완전 홀라당 타는 꿈꾸니까 부모님이 갑자기 재개발된다고 달동네에서 아파트로 이사간다더라구요. 얼마전엔 갑자기 남자친구보고 화버럭버럭내면서 대장내시경좀 제발 받아라하고 데이트도 취소했는데 양성 대장용종 3개 나왔다고 2년이상되면 대장암된다하더라고요. 왜 화가 났는지 저도 몰라요.
저희 같은 사람들은 음침한 기분 나쁜 곳에 가지말고 새벽에 활동 많이 안하고 무당 안되게 조심합시다. 저는 절도 안가고 장례식장도 상주불러서 부조만 하고 가요.
어릴때 본거 절대 안보고 살고 싶어요. 얼마나 무서운데
10:56 레알 소름 ㅠㅠㅠㅠㅠㅠㅠㅠ 대본을 읽고 계신데도 어떻게 저렇게 실감나게 읽으시는지ㅠㅠㅠ
그냥 그럼 그냥 불켜고 잠자면 되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 조오오온나 훤하게 켜놓으면 귀신이고 ㅈㄹ이고 안나타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맞는 말이긴 함ㅋㅋㅋㅋㅋ
귀신이 있다면 불 꺼버릴수도 있잖아요
@@jys__92 그치..갑자기 불이 톽 하고 꺼진다든가..
불 갑자기 탁 꺼지면 더 무섭잖아
와 때는 1995년만 했는데도 목소리 발성 딕션 완벽해서 감탄함 진짜.........이
나이먹고도 짱이다란 표현말고 못하겠음
서이숙 배우님은 진짜 드라마에서 보면 포스 쩔어서 알아서 꿇어야할 카리스마를 지니셨는데 예능에서 보면 은근 귀여우셔...ㅎㅎㅎ
호텔델루나 마고신연기하실때
미친 카리스마... 등장할때마다
긴장하게하는 포스..
지금 새벽 3시가 넘어서 듣고 있는데, 무서워서 좋네.
역시 공포 괴담은 새벽에 들어야 제맛이야... 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좋은게 있더라고요🤫
얼른 대박부동산에 의뢰하는게
그런거 아닐까… 그 동네 치안이 안좋으니까 귀신으로 나타나서 공포심 느끼게 해서 다른 곳으로 이사가게끔 해서 자신이랑 비슷한 범죄를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함은 아니였을까….?
천재인대?
긍정의 힘!
서이숙배우님 진짜 최고에요 이제까지 들은 이야기들중에 몰입감 최고♡
아예 고정이셨으면 좋겠어요~~!
심야괴담 마지막회에는 그동안의 촬영스케치
구신 분장과정이랑 모든걸 다 보여주면 좋겧다
역시 배우... ㄹㅇ 개쩜
지금까지 많은 사연을 봤지만 서이숙님 사연이 잘살리고 레전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