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임병장 착했음 나 어렸을때 강원도에서 산책하던중 피묻은 총가진 군인 봤는데 어린나이에도 뭔가 ㅈ됐다 생각했음 순간 피땜에 무서워서 울었는데 주머니에서 과자를 주면서 아빠미소 같이 살짝 웃고는 뒤에서 다른 군인들이 쫒아오니깐 임병장 도망갔음 시간 좀 지나고 임병장 잡히는것도 현장에서 봤는데 웃고 있었음 근데 행복한 웃음이 아니라 뭔가 허전한 허망한 그런 느낌이였음 분명 군대만 안 갔으면 이웃이랑 친하게 지내는 한명의 학생 직장인 이였을 텐데. 이 명언 생각난다 내가 악마가 아니라 니들이 날 악마로 만든거다
@@Kimhoko하극상 왕따? 군생활 해보셨을면 아셨을건데요. 동기들도 가만히 있을 않았을거에요 하극상 일어나며누선임부터해서 동기들까지 가만히 있지 않죠. 어떻게든 잡을려고 합니다. 어떤 군샌활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01 군번인 저는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간부들까지 알면서 그냥 놔둔거면 일단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 않을까요? 당나라 군대도 아니도 병장이 왕따, 하극상을 당하는데 간부가 보고만 있다구요? 무언가 문제가 있었을 겁니다. 제대로 생활을 했다면 주변에서 보고만 있지 않았을겁니다. 이건 반박 할 수 없는 거에요. 댓글 다신분은 군생활을 해보신 분이세요? 해보셨다면 이런 뻘잿글을 달 수 없을 겁니다
@@gambit_magical 애초에 시작 자체가 끝장을 볼 생각이였겠죠. 소대 분대 단위가 아니라 저 사람이 생활한 모든 공간, 부대 자체가 저 사람을 홀로두고 외면했을겁니다. 말을 튼 동생 같은 후임들의 죽음에 임병장이 사죄를하고 눈물을 흘린거지 그외에 그를 괴롭힌 사람들에게는 그저 씁쓸함만 있을겁니다. 대부분 어지간하면 혼자 삭히다가 전역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부모욕이나 극도로 들추기 싫은 치부가 사람들 입에 놀아나면 주먹이 올라갈수 있는 것 처럼 각자만의 선이 있는겁니다. 임도빈씨가 사형선고 받은것이 그가 가진 죗값이고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한 책임입니다. 우리는 잠시 잠깐의 재미로 타인을 괴롭게 해서는 안 되며 선을 지켜야 합니다. 수류탄을 굴리고 침착하게 차례대로 나오는 인원을 단발로 쏘아죽인 그런 사람의 모습은 하루 이틀만에 생기지 않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겹겹이 쌓인 세상의 모순과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걷어차인 잘못 꺽인 마음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잡아줬다면 자신의 가슴에 총을 겨눠 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나 앉기 좋게 꺽인 나무가 되었을겁니다.
난 04군번임 말주변이 좋아 이쁨받고 잘다녔음 반면 말주변 안좋은 동기도 있었음 갈굼 받을때마다 챙겨주기도했고 챙겨주는 사람들도 있었음 결국 잘적응잘했음 근데 임병장 경우 괴롭힘에 강도가 달랐을거임 하극상은 참을수없음 하극상을 한다는건 다른 선임들도 제지를 안했다는거임 결국 소대 전체가 왕따를 했다는거임 안미치겠냐고
@@Hanbyul1217정신나간 소리하네 군대가 장난임? 철저한 계급사회이고 내 선임이 아무리 고문관이라도 계급에 대한 선은 넘으면 안되는게 맞는거임. 저 문제는 따돌림과 하극상이였음. 그리고 병장 될 때까지 왔다는건 이전에 본인 고참들에게 당했던 것과 그걸 본 후임들이 똑같이 행동했다는 증거지. 넌 군대 갔다왔냐? 병장인데 대우를 못받았다는건 문제가있다 이러고있네;; 대우랑 따돌림, 가혹행위, 하극상이 같냐? 한국어나 똑바로 배워오자;;;;;
@@gandaahtesla5843 / 머리맞고 한방에 즉사하면 모르지만,, 잠깐이라도 숨통이 붙어있었다면,그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함, 총맞은 사람의 다수의 증언은 쇠망치로 쎄개 한대 맞은 통증과 함께 가시 박힌 드릴로 살을 뚫는 것, 칼에찔렷는데 비틀면서 휘젓는 느낌,,과 같은 엄청난 고통이 동반된다고 함,,, 복부에 맞은 사람은 맞는 순간에는 별다른 고통을 못느끼는데,, 곧바로 이어지는 고통은 장기가파열되어 복부안에 핏물이 흩어지는건 맹장 터지는 것과 비슷한데 그보다 수백배 더 고통스럽다고 함 그래서 총기위협 받으면 일반인은 죽을수있다는 생각에 공포를 느끼지만,,총 맞아본 사람은 까딱하다가는 그 고통을 다시 맛볼수 있다는 공포감이 더 심해서 바로 앞이나 뒤에서 총기들이되면 바로 수긍하고 항복~
@@회모듬 권력은 지휘권자, 책임자에게 있고 그들에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선생님은 학폭위를 소집하는 권한이 있고 처벌에 대한 건의도 가능하며 일상적인 처벌 또한 가능합니다. 하지만 강력한 액션 뒤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하시죠. 군경우 중대장에 지시는 사단장도 번복할 수 없는 강한 구속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혹행위어 대해서 군기교육부터 군검찰에 고발까지 그 수위를 결정할 수 있고 그결정에 상급자, 상급 기관이 관여할 수 없죠. 모르면 걍 눈팅만 하세요. 흐접한 딸깍질 하지말고
진짜..군필분들은 다 안다..저 만큼..지 인생..부모..친구 자기의 모든것을 포기할만큼 힘들었다는거다..근데 군 특성상 그걸 표출하거나 풀 구멍이 없었다..저때는 지금은 모르겠으나..물론 저 사람의 행동이 용서 받지 못할 짓은 명백하나..왜 저런 상황까지 가게된것인지..현 대한민국 국방부는..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어이 아저씨 저게 위 국방부에서 해결 할수 있는게 아니다. 해결방법은 군대 없애는거 군대라는곳은 언제나 저런일이 벌어진다. 모병제하는 군대도 생기는 일이다. 사람 3명만 모이면 발생하는일이다.. 누구 잘 잘못 따질게 아니다. 빨리 통일해서 군대를 모병제로 바꾸면 좀 나아질거다.
악한 근성 안 변한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악한건지, 내가 잘못된 건지, 이게 시스템의 문제인건지 고민을 했겠지. 그들이 악한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렸다면, 자신의 행동을 통해 임병장은 자유을 얻을 뿐 아니라 정당화가 가능하지. 세상에 나가면 자신같은 희생자를 또 만들고 살아갈 그들을 막았다고 생각했을테니
마지막 소초근무날 몇없는 선임들에게 후임들이 보는앞에서 부모를 죽여버리겠다는 소리를 들었고, 그날 소초근무를 서고 돌아올때 후임이 자신을 조롱하는 그림을 그려놓은것을 보고, 막사로 복귀했을때 총기수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상태에서 분,소대장의 갈굼과 일,상병들이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복귀하였다고합니다. 사건당시에 저도 22사단 건봉산 gop에서 근무하였고, 소초는 달랏지만 당시 사건으로인해 복무불가판정자 외에 저희소초로 전출온 후임에게서 생생하게 들었던 이야기라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1년 6개월넘게 쌓여온 스트레스가 폭팔하게된건 사소하고, 중대한 일들이 단 하루에 겹치고 겹쳐 일어난 사고였죠.
군대 갔다온 예비역들은 다 알거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면서 몸 사리게 되는게 병장이다. 병장이 하극상과 왕따 때문에 막장 총기사고를 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다란 것에 대해 누구든지 의문을 가질 일임. 얼마나 후임들의 행동이 개막장 이었으면 그랬을까 싶네. 물론 후임들이 그런 행동을 한 원인이 반복되는 임병장의 답 없는 고문관 짓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어느 한쪽의 일방 통행은 아닐거라고 생각함.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궁금해짐.
결국 이 젊은이들도 다 국가를 지키기위해 어쩔수없이 온건데 국가는 이런 사건을 나 몰라라하고 무시하고 아무 대처를 안하니 골든타임이 지나고 결국 이런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거임 관심을 가졌더라면 이런일은 안일어남 물론 집단 따돌림한 사람도 잘못있지만 이건 그걸 떠나서 국가적 책임이 더 크다고 봄
요즘 군대 많이 개선됬다고하는데도 아직도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 났단게 참 안타깝네요 어딜가나 왕따왕따 참 화가나네요 다같이 힘들게 훈련하는데 서로 위로해주면서 따뜻한 맘으로 서로 같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인간이라 그렇게하는게 어렵겠지만 서로 같은 입장일텐데안타깝네...
얘는 근데 슈퍼솔져 아니냐 혼자서 야산 넘어서 도주 다들 웬만한 사람들 패닉오고 혼비백산 할때 침착하게 조준사격 제압 후 확인 사살 추격조 그림자랑 숫자 파악해서 우회타격 개인이 군단 상대로 거의 2일 동안 항전 후 생존되어 체포 얘는 그냥 일개병장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나도 군생활 내내 부대 내 부조리 없애는 거 그거만 생각하면서 군생활했었다. 근데 안 없어지더라. 우리 생활반은 조금 평화로웠지만, 애초에 동기, 근기수들은 부조리를 유지하고 싶어했고, 갓 들어온 신병들도 대부분이 자기도 부조리 위에 군림하고 싶어했음. 그리고 내린 결론은 군대 자체가 썩은 곳이기에 개인이 바꿀 수 없다라고 결론 지었음.
@@구태완-y9t군대 가서 느낀 점은 티비에서 나오는 것처럼 계급이 깡패가 아니란 거였음. 병장 때도 대접 받는 놈은 일병 때도 아무도 못 건드리는 놈이었음. 걍 내가 있던 부대에선 계급 상관 없이 만만하다 싶으면 선임이든 후임이든 욕하고 싸우는 게 다반사였음. 그걸 간부들에 들켜도 부대 내에서 완전군장 운동장 뺑뺑이 정도로 끝냈음.
얼마나 눈돌아가게 부대원들이 하극상과 왕따를 했으면 확인사살과 본인 챙겨주던 후임들까지 이례적으로 죽였을까... 부대원들이 잘 못은 크지만 이를 알고서도 묵과하고 나서서 하극상 가담한 부대원들 교육이나 훈계 징계도 없이 전출요청에도 묵인한 부대내 모든 간부들의 잘못이 더 크다. 젊은 청춘들 펼쳐보지도 못하고 나라의 부름받고 간 군대에서 참으로 안타깝네
아니근데 일반인이면 저 상황에서 흥분해서 눈앞도 잘 안보일텐데 공포탄 확인후 대응사격 준비중인거 캐치하고 바로 지략적으로 우측문 우회 후 뒤에서 습격해서 안 다치고 거의다 제압후 목표물 사살하고 산으로 도망가서 총격전까지 벌이며 안죽고 살아 체포될 정도면 진짜 능력자였네 ㅋㅋㅋㅋㅋ 쟨 북파공작원으로 보냈야했네 +)거기다 임무완수의 필수요소인 확인사살까지 ㄷㄷ 경력직 아니냐?
아드님이 그러하실진데 설마 추미애가 있는 더불당 찍진 않으셨겠죠?? 추는 지위 이용해 지 아들 쉴드 처주고 우리 같은 일반인은 이러합니다. 진짜 군대 다녀온 본인이나 아들가진 부모들은 다 알거임 말도 안돼는 일이라는걸.... 그런데도 뽑는다면 대한민국 아들들 두번 죽이는거지
이 당시에 제 친구도 임씨에 병장이고 강원도에서 근무중이었는데 이 사건뉴스에 뜨자마자 진짜 혹시나 설마하면서 연락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엔 저도 미필이었고 소속도 제대로 몰라서 친구가 8사단에서 근무했는데 철원 근처라는것만 얼핏 기억해서 친구네 생활관 수신용휴대폰으로 문자 보내놓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오후 6시30분쯤 고정문구 문자오길래 전화했더니 저 뉴스 나온날 그 핸드폰으로 문자만 몇십통이 왔다고... 임병장 군번이면 가혹행위 구타가 심심치않게 일어나던때라.. 너무 안타깝네요 어쩌면 임병장은 윤일병사건을 뉴스로 접하고 본인도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던건 아니었을까요
피해자 였던것도 안타깝기 짝이없고...가해자가 되어 사형수가 된것도 너무나 안타깝고...사실당한 여러 군인들도 안타깝다......언제나 어디서나 사람 개무시..왕따하는 못된버릇...행태등 하지 말아야겠다...🙏 반대로 무시..왕땅 당하는 본인이나 가족의 슬픈입장이 되어 보라!~🙏😭
비문취급병사여서 보고서를 열람해봤는데 임병장은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레전드가 많습니다. 피아식별띠가 없는 채로 군인들과 마주치자 행보관에게 받으러 간다고 자연스럽게 둘러넘긴 것도 있고 사살명령까지 받았던 부대와 대치해서 총격전을 벌였으며 오히려 군인들을 죽입니다. 오히려 군인들 측에서 오인사격으로 아군에게 부상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포위망이 매우 좁혀지자 이럴때에는 극단적인 시도를 하기에 가족이 대동하여 헬기위에서 설득을 시도하였으며 임병장은 그럼에도 자살을 시도하다 제지당하여 체포되게 됩니다. 내성적이지만 인성은 흠잡히지 않았던 인믈이라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저정도 전투력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임병장은 아마 FM 중에 Fm이었을 것으로 보임 아마 그걸 시기 하던 동기 선임들에 의해서 정치질당해서 동기열외까지 당했겠지 동기 열외가 되면 그 동기기수에서 제외 되기 때문에 후임들도 선임 취급을 안하는데 참고 참던게 터졌던거겠지 당한사람에게 문제가있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행동의 문제가 있어서 왕따당한 병사가 아무리 병장이라도 저 정도 전투력 가졌다는것은 군생활을 그 누구보다 제대로 수행했다는 뜻임
내가 전역하고 두달뒤 일어난일.. 그 당시 우리 대대가 이제 철수할때라서 저 대대한테 인수인계 해줬는데 문제가 많아 보이긴 했음. 난 내 후임들이랑 두달정도 잔류해서 근무 드가줬는데 보고 있으면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음. 오발탄은 기본이고 조명탄 밟는거 그거 궁금하다고 밟지를 않나.. 후반야 서면서 후임한테 진짜 꼴통대대라고 그랬었는데. 임병장 딱 터지고 부소대장한테 괜찮냐고 물었는데 뒤지겠다고 ㅋㅋ.. 후임한테도 연락해보니 우리 대대가 아직까지 각 소초별로 몇명씩 올라가고 내려가고 했었다는데 임병장이 있었던 소초 애들은 정신적으로 좀 심해서 치료 받고 있다고..
근데 임병장 착했음 나 어렸을때 강원도에서 산책하던중 피묻은 총가진 군인 봤는데 어린나이에도 뭔가 ㅈ됐다 생각했음 순간 피땜에 무서워서 울었는데 주머니에서 과자를 주면서 아빠미소 같이 살짝 웃고는 뒤에서 다른 군인들이 쫒아오니깐 임병장 도망갔음 시간 좀 지나고 임병장 잡히는것도 현장에서 봤는데 웃고 있었음 근데 행복한 웃음이 아니라 뭔가 허전한 허망한 그런 느낌이였음 분명 군대만 안 갔으면 이웃이랑 친하게 지내는 한명의 학생 직장인 이였을 텐데. 이 명언 생각난다 내가 악마가 아니라 니들이 날 악마로 만든거다
진짜임?
@@Kim-m3c8t ㅇㅇ 실화임 참 안타까움 군대만 안갔어도 보기드문 착한 청년일텐데
GOP 근방에서 20시 이후로 산책을 했다고?
실화겠냐곹ㅋㅌㅋㅋ 허언증이지
조현병
1.2.3학년 중학교같은반이였음 진짜조용하고 괴롭혀도 가만히있던친구였는데.. 꼭 자기주장약하고. 약해보이면 괴롭혀야하나.. 내비둬라그냥...
@@user-ny9pp4fh5m하극상 왕따를 당했다는데 모르는거지 ㅋㅋ
그건 살아잇는사람들이 하는소리지 후임 이니 개소리는 못하겟고 다른식으로 갈궛겟지 사람죽이는게 쉬운줄아냐
@@user-ny9pp4fh5m챙겨줘도 결과 변하지 않으면 무슨소용인가? 죽은사람의 한도 생각하시길...
@@고차장완전 미투!
난 정의만 생각하니까!
@@user-ny9pp4fh5m챙겨줬다는게 어케알어 ㅋㅋ
군대 다녀온 사람들은 임병장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알지..결국,이 사단이 나기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던 군 조직이 문제..군대를 다녀온..지금도 군대에 나라를 위해 입영해 복무중인 군인분들 수고많으십니다.
엿같은 간부가 주적일까. ?
나라를 위해서 갔다고? 가야 하니 간거지.
전혀 모르겠는데 난 16군번이라 그리큰 부조리도 없었지만 저런 관심병사 하나하나가 부대전체에 주는 스트레스가 더 공감감
임병장이 어떤사람인지는 정확히 몰라도 저런 취급받는 선후임들 대부분 ㅈㄴ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이상훈-f9x넌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살아라
당나라 군대 캠프 갔다와 놓고 뭘 안다고 주저리 주저리
몇년도 군번인게 뭐가 그리 대수냐
군대는 일단 다 ㅅㅂ인데
그리고 가혹행위같은게 없었으면 좋은거고 그게 정상인거지
전쟁나갔다온거 아님 다 똑같이 ㅅㅂ이야
전쟁나갔다 오면 참전용사라고 국가에서 버림받고
쫌만 더 버티면 전역을 앞둔 병장일진데.... 저래버렸다는 것은 그 유일한 희망 무너질 정도로 극한의 스트레스가 막심했다는 것....
이등병때부터 무시하고 짬차도 짬대우 안해주고 그랬겠지
@@서든갓 그랬겠지. 애먼 사람 단체로 떼뭉쳐서 씹창낸겨. 그러니 쏴죽였겠지....
저건 지오피소초니까 소대장부소대장이문제인거임 후임들이개무시하고 선임대우도안해주는거 모를리가없는시스템인데 똑같이 장교나부사관이 같이따시키거나 쌩까니까 터진거지
리더가무능하면 적군보다 더 무서운법이다.
저건 맞는 말임. 군대에서 다치는것만 아니라 정신 나가거나 전과자 되는 애들도 많음. 군대 안갔으면 평범했을건데..
장대호 명언
'본인들은 장난이었의도 당사자는
원한을 갖는다'
니들은 죽어도 할말없다..
챙겨주던 후임은?
미투!
같은 행동을 하면서 챙겨 줘겠지.
장대호 장군. 만쉐이 !!!
장대호가 임병장 같은 사회부적응 보면 바로 도리깨로 임병장 죽여 ㅋㅋ 둘다 같은 살인마긴하지만
착한 사람 악마 만드는 것들도 악마야.
안당해 본것들은 모라.
내가 가해자 싸고 도는 거 아님. 엄벌받아야지.
심약한 애 악마로 만든 애들도 벌 받아야 하고...
상황만 보면 특급전사였네
그나마 챙겨주던 후임들은 왜죽이는데? 정신병자거나 악마맞음 군대묻었다고 테러범 감싸지마라
흔한 살인자가 하는 변명일 뿐임, 미화하지마셈
@@ninezip_samdaega_daemeoriㄹㅇ 그 후임들은 뭔 죄냐 챙겨준다고 쿠사리도 적지 않게 먹었을텐데 욕은 욕대로 먹고 챙겨준 찐따쌕기한테 총질이나 당하고
@@ninezip_samdaega_daemeori
살려주면 후임들이 총 쏠거니까
악마는 영화를 많이봣을 것이다
병장이 후임들한테 무시 당할정도면 저거 부대 간부놈들도 다 알고있었다는 소리임.
모르고 가까운 후임까지 사살한건 실수였다고 후회한다고 말함
@@Hanbyul1217
대우가 아니라 하극상이랑 왕따라구요
군생활 안해보셨어요?
하극상은 군법으로 영창갑니다
대우 못받는다고 탈영하거나 총기난사하진않아요
댓글쓰신분의 논점은 후임들이 하극상 할정도면 간부도 다 알고있단소리인데 혼자 무슨 뻘소리세요?
그리고 전술적으로 포위망 뚫으면서 탈영한거보면 관심병사도 아니죠
@@Kimhoko하극상 왕따? 군생활 해보셨을면 아셨을건데요. 동기들도 가만히 있을 않았을거에요 하극상 일어나며누선임부터해서 동기들까지 가만히 있지 않죠. 어떻게든 잡을려고 합니다. 어떤 군샌활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01 군번인 저는 그런 생활을 했습니다.
간부들까지 알면서 그냥 놔둔거면 일단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할 수도 있을 않을까요? 당나라 군대도 아니도 병장이 왕따, 하극상을 당하는데 간부가 보고만 있다구요? 무언가 문제가 있었을 겁니다. 제대로 생활을 했다면 주변에서 보고만 있지 않았을겁니다. 이건 반박 할 수 없는 거에요. 댓글 다신분은 군생활을 해보신 분이세요? 해보셨다면 이런 뻘잿글을 달 수 없을 겁니다
@@Hanbyul1217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가요?
저 병장분이 어떤 대우를 받았냐가 아니라 댓글쓰신분의 논점은 "하극상이 병장한테 일어날 정도면 간부도 당연히 다 알고있었을거다" 라는거잖아요?
왜 자꾸 딴소리를 하시는걸까요
@@Hanbyul1217군대가 언제부터 후임한테 대우받을려고 노력하나. 이 나라 군대 볼짱 다봤네
억울한죽음ᆢㅠㅠ 누구하나 지켜주는것들없으니 혼자 자신을 지키려다 돌아버린거지ᆢㅠㅠ
ㅈㄹ이쥬 ㅋㅋ 니가 임병장 같은 사회부적응 챙겨주는 후임인데 임병장한테 총맞고 죽었다고 해봐라 ㅋㅋㅋ 살인마를 쉴드치네
같은기소가 안챊겨 줘는냐??
동기가 없었나 봐요. @@김이감-k7q
@@김이감-k7q임병장이 왕따를 당하는 와중 상병 이 후에는 오히려 주변기수, 동기들이 더 심했다. 진술했었습니다.
오히려 임병장을 불쌍하게 여긴 후임들이 위로는 해 줬으나 뒤에서 임병장을 조롱했다. 자기는 부대 안에 언제나 혼자였다 라고 했습니다.
@@alistar993
참 다답하다 요즘 군대 엉망이다
우리때는 같은 기수끼리 똘똘 뭉치면서 서로 위로해주고 했는데
하극상 왕따 등은 선임하사나
소대장도 알고 있었을것이고,
그걸 모른척했었을것이다
피해자는 스스로 해결할수밖에~~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제발 모른척 하지말라
더크게 느끼게해야 정신차리는 민족성 군부다
국방부 부터 분대장까지 잘못임.
난 하사관과 소대장이 같이 한거라 봄
학폭이나 왕따의 가해자들은 저런식으로 죽어도 정신 못 차린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어이없는 현실.
왕따를 당했든 어쨌든 결국 가해자인건 사실이지 뭐가 어이가 없냐
살인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상황을 만드는것도 이해는 안되지
그리고 저런 군대가 전쟁나면 과연 나라는 잘 지킬 수 있는거 맞냐?
가혹행위는 없애는게 맞는듯
필요악으로 부조리는 좀 있어야 하지만
가헤자를 처단하라
챙겨주던 후임은? 뇌없냐?
@@새노비-m5z ㅋㅋㅋㅋ 쳐 맞을만 하면 쳐 맞는거지 말이 많노 ㅋㅋㅋ 뒤질놈이 안 죽고 애먼 사람들만 죽었네
제발 착하고 힘없는 애를 초등학교 부터 중고생 때 학폭하지 마라ㅡ학폭당한 학생은 평생 가슴에 못을 박고 학폭한 애들은 사는데 형편도 풀리지 않는다 ㅡ학교 담임들도 애들을 잘보펴 주시면 좋겠어요
착한게 아니라 걍 무능한 ㅈ밥이라서 처맞는거야 정희 아줌마네 가족처럼
전출요청도 열몇번인가 했는데 한번도 안들어줬다더라
그래서 그게 지 챙겨주던 후임 죽인거가까지 정당화됨?
@@gambit_magical진짜 챙겨줬겠냐? 챙겨준척 하면서 뒷다마 졸라 깠겠지
@@얏옹-q1x 임병장 지가 직접 후회한다고했는데
그 잘 챙겨줬다는 말은 주관적인거겠지,, 임병장 당사자는 그리 느끼지 않았을 수 있고, 살인을 하는 와중에 상대도 총을 가지고 있으므로, 내가 죽을수도 있단 생각에 죄스럽지만 쐈을수도
@@gambit_magical 애초에 시작 자체가 끝장을 볼 생각이였겠죠. 소대 분대 단위가 아니라 저 사람이 생활한 모든 공간, 부대 자체가 저 사람을 홀로두고 외면했을겁니다. 말을 튼 동생 같은 후임들의 죽음에 임병장이 사죄를하고 눈물을 흘린거지 그외에 그를 괴롭힌 사람들에게는 그저 씁쓸함만 있을겁니다. 대부분 어지간하면 혼자 삭히다가 전역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부모욕이나 극도로 들추기 싫은 치부가 사람들 입에 놀아나면 주먹이 올라갈수 있는 것 처럼 각자만의 선이 있는겁니다. 임도빈씨가 사형선고 받은것이 그가 가진 죗값이고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한 책임입니다. 우리는 잠시 잠깐의 재미로 타인을 괴롭게 해서는 안 되며 선을 지켜야 합니다. 수류탄을 굴리고 침착하게 차례대로 나오는 인원을 단발로 쏘아죽인 그런 사람의 모습은 하루 이틀만에 생기지 않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겹겹이 쌓인 세상의 모순과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걷어차인 잘못 꺽인 마음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잡아줬다면 자신의 가슴에 총을 겨눠 쏘는 사람이 아니라, 누구나 앉기 좋게 꺽인 나무가 되었을겁니다.
이사건은 다시한번 국민재판이 필요하다본다.
가해자 두둔하는것은 아니랃ㆍㄷ..
피해자는 가해자였다..
군에서 저런대우받으며 지내는것은 군에다녀온사람은 안다 .
군생활은 지옥이었을것이다.
내자식도 군인이다.
힘든부분은 지금도많다.
그쵸 총기난사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게 막아야 할텐데
사실 그래서 지금 당나라 군대로 바뀐것 같기도 하고...
그냥 나라의 고위 간부, 정치인, 장관 등등
얘들이 제일 문제인듯
임병장은 누가 뭐래도 희대의 쓰레기임
왜냐하면 왕따 당하는중에도 임병장 커버 치면서 끝까지 잘 챙겨주고 위로 해주던 선후임도 있었는데 그 선후임들까지 죽여버림
그냥 사람을 fps게임처럼 죽여보고 싶었던 돌아이 였을 뿐
병장이 저런 결심을 했을 정도면 여기서 쟤네를 안죽이면 인간으로서 존엄을 잃어버린다라고 생각했을 거임.
마지막 기회.. 전역하면 기회가 없다..
병장인데 저런결심까지 설정도로
행동햇다면 본인 자신 군생활도 돌아바야댐
임병장 덕에 저런 폐급 새끼들한테 따돌림받을뻔한 피해자들이 줄어들네 ㅎㅎ
@@신지로-y7q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거 우숩다
맞음 잘 죽였음 사형선고 받고 후회했어도 인간으로서 존엄은 지킨거지 어쩌겠나
하극상과 왕따....당해본 사람만이 고통을 알죠...가해자는 모르죠....오죽하면 그랬을지...
제일 무서운 말이 오죽했으면 이란말이다 가불기도아니고ㅋㅋ 저런 행동을 하는사람보다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이 더많다 하극상 왕따.. 군안에선 특히 더 이유가있는거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
오죽했으면... 되뇌길 바란다.
오 죽 했 으 면...
저게 죽은 사람이 몇명인데 오죽이란 소리가 나올 수 있나?
전역일도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저런 일을 했다는건,,,정말 한계 끝까지 복수심이 넘쳤나보다,,,
이런 일 생기고도 군대는 절대로 믿을수가 없는 곳임
사건만 일어나면 덮으려고 별 짓거릴 아직도 하고 있으니,,,
저런 상태로 제대했어도 괴롭힘 트라우마로 평생 힘든 삶을 살아갔을겁니다
얼마나 이를 갈았을까?
군에서 전우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고생하며 군생활을 하고있다
선임은 후임을 따뜻하게 대해줘라
뭘 버려ㅋㅋ
사형선고 받았지만 후회 안 하고 있을 확률 100%
참으면 윤일병 되는거고 , 못 참으면 임 병장 된다는 명언이 기억나네요
반대 아녀요?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 맞죠
@@Rascal_625참고 맞다가 세상 뜨면 윤일병
못 참고 쏘면 임병장
참고 버티다 터지면 임병장
맞네요
저정도 냉정함으로 사격했다는건 얼마나 감정을 지웠는지 알거같다
괴롭히면 뒤지긴해야지 사회 악질인데 후임들은 너무 안타깝다 ㅜㅜㅜ
임병장이 있던 22사 56연대 출신입니다. 92군번인 우리때도 없던 소초내 왕따를 자행한게 놀랍더라구요.
냉정함(잘해줬던 후임까지 죽이며 ㅋㅋ)
@@1234o-e2k그게 냉정 아님 뭔데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돌변된, 계획된 참사들을 보면 본인을 챙겨주거나 괴롭히지 않은 사람도 해하는 경우는, 이미 감정과 정신이 극한에 몰려있기도 하고 모두가 결국 방관에 가까운 스탠스를 취했다란 생각에 가하는, 계획에 없던 우발적 행동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전역 얼마 남지 않은 병장이 얼마나 괴롭힘이 심했으면 그런 결단을 내렸겠나..
임병장이
왜 그랬는지
군은 반성하고
돌아 봐야한다
임왜군돌ㅠㅠ
”훠훠 줴믯눈 이슈눼요 군가샴점 샥제 투하 훠어어어어어!!!!“
짜장면드시겠슴까 훠훠
웃기고있네 남자는 군대갔다와야 한다는 말이 괜히있나? 얼마나 군생활을 못했으면 병장달고도 저러나 생각이나 해봐라 저런얘들은 사회나와서도 어디서든 적응못하고 피해의식 개쩔고 그러니 더욱더 스스로 고립되다 사람죽이는거다
@@park199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쳐돌았나
괴롭힘이 얼마나 위험한지
법제정이 필요하다
처벌은 당연히 무거워야지
법으로는 안됨.
병장인데 ᆢ
이런 개빠가들이 법을만드는거다 법으로 되겠냐?
@@Drunken_Tiger_jk 저글의 괴롭힘은 학교 군대 사회를 말해요
근데 매번 괴롭힘 당하는 애들 보면 이유가 있더라..
난 04군번임
말주변이 좋아 이쁨받고 잘다녔음
반면 말주변 안좋은 동기도 있었음
갈굼 받을때마다 챙겨주기도했고
챙겨주는 사람들도 있었음
결국 잘적응잘했음
근데 임병장 경우 괴롭힘에 강도가
달랐을거임 하극상은 참을수없음
하극상을 한다는건 다른 선임들도
제지를 안했다는거임
결국 소대 전체가 왕따를 했다는거임
안미치겠냐고
같은 기수 끼리 안챊겨 주는냐??
@@김이감-k7q기수 열외인듯...
@@earthwormrrr4663
요즘 병사들은 너무 이기주의 것 같다
저정도 갔다면 엄청 당했을것
후진적 군문화 획기적으로 개선해야한다. 똥별들은 사병 죽음에는 별 관심도 없겠지만...
제대말년에 열받은 병장의 짬밥은 조준사격으로 확인되고,
계급 막론하고 보이는 즉시 사격했다는 건 모두가 그를 한곳으로 몰았다는 걸 의미한다.
누가 병장짬밥을 무시할수있겠냐 수류탄터진 현장 에서 조준 사격할수있는 전투능력이면 굿이다 저능력이 지금은 예비군 아재들이다
@@효정-z4i 아재요.. 거 이자리에서 자랑스럽게 말할건 아니지 않소?
@@효정-z4i 지금 이 맥락이 예비군 실력 자랑할 맥락임?
잘은 모르겠다만.. 보이는 대로 쐈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게 했다는 반증은 아님
@@gandaahtesla5843방증
단언컨데 병장이 저 지경일 정도면 진짜 상상도 못 할 일이 벌어졌던거임... 만기전역자들은 앎...
간부마저 같이 따돌렸음..
넌 맘기 전역자가 아닌거 같다. 말년은 터지안해 말년 병장 인데도 불구하고 대우를 못받았다면 문제가 있었다는 증거다
@@Hanbyul1217정신나간 소리하네 군대가 장난임? 철저한 계급사회이고 내 선임이 아무리 고문관이라도 계급에 대한 선은 넘으면 안되는게 맞는거임. 저 문제는 따돌림과 하극상이였음.
그리고 병장 될 때까지 왔다는건 이전에 본인 고참들에게 당했던 것과 그걸 본 후임들이 똑같이 행동했다는 증거지.
넌 군대 갔다왔냐? 병장인데 대우를 못받았다는건 문제가있다 이러고있네;;
대우랑 따돌림, 가혹행위, 하극상이 같냐?
한국어나 똑바로 배워오자;;;;;
야 니 한국인 아니지 글도 못 쓰노@@Hanbyul1217
@@고얌-m1t 그게 중요한게 아닐텐데? 휴대폰이다 보니 오타가 나왔는데
군대서 누굴 괴롭히는건
그사람은 총을 가까이 하는 사람 이란걸
잊지말아야하는데
총알 몇발 맞고 깔끔하게 가버렸으니 딜교 손해임..
@@gandaahtesla5843총알 맞고 깔끔하게 간 게 안맞아본 사람 입장에선 한 방에 갔다고 느끼겠지만 엄청난 고통임
@@gandaahtesla5843 / 머리맞고 한방에 즉사하면 모르지만,, 잠깐이라도 숨통이 붙어있었다면,그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함, 총맞은 사람의 다수의 증언은 쇠망치로 쎄개 한대 맞은 통증과 함께 가시 박힌 드릴로 살을 뚫는 것, 칼에찔렷는데 비틀면서 휘젓는 느낌,,과 같은 엄청난 고통이 동반된다고 함,,,
복부에 맞은 사람은 맞는 순간에는 별다른 고통을 못느끼는데,, 곧바로 이어지는 고통은 장기가파열되어 복부안에 핏물이 흩어지는건 맹장 터지는 것과 비슷한데 그보다 수백배 더 고통스럽다고 함
그래서 총기위협 받으면 일반인은 죽을수있다는 생각에 공포를 느끼지만,,총 맞아본 사람은 까딱하다가는 그 고통을 다시 맛볼수 있다는 공포감이 더 심해서 바로 앞이나 뒤에서 총기들이되면 바로 수긍하고 항복~
민수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절대. 사람 무시하지말자
사람이 가장 무서운법이다
이러한 병사들에 왕따 사건은 간부 소대장, 부소대장, 행정관, 중대장에 잘못이 가장크다. 병사들에 왕따는 간부들에 묵인이 있어야 가능하며 간부가 의심 또는 인지 후 바로 개입한다면 저런 사건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래서 임병장 킬데 몇임??
국민이. 조만간. 정치인에게 가능한 총질 명동. 여의도 이태원
지랗하네 ㅋㅋㅋ괴롭힌놈이 제일문제지 ㅋㅋㅋㅋ간부가 묵인한다고? ㅋㅋㅋㅋㅋ학교에서 선생님이 일진들한테 일진 하지말라그럼 안하냐? 20년동안 저렇게 키운 부모 잘못이야
@@회모듬 권력은 지휘권자, 책임자에게 있고 그들에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선생님은 학폭위를 소집하는 권한이 있고 처벌에 대한 건의도 가능하며 일상적인 처벌 또한 가능합니다. 하지만 강력한 액션 뒤 후폭풍을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합의를 하시죠. 군경우 중대장에 지시는 사단장도 번복할 수 없는 강한 구속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혹행위어 대해서 군기교육부터 군검찰에 고발까지 그 수위를 결정할 수 있고 그결정에 상급자, 상급 기관이 관여할 수 없죠. 모르면 걍 눈팅만 하세요. 흐접한 딸깍질 하지말고
짐승들 좁은 우리에 가둬놓고 학대하면 지들끼리 물고 뜯는거랑 똑같은 현상이지
진짜..군필분들은 다 안다..저 만큼..지 인생..부모..친구 자기의 모든것을 포기할만큼 힘들었다는거다..근데 군 특성상 그걸 표출하거나 풀 구멍이 없었다..저때는 지금은 모르겠으나..물론 저 사람의 행동이 용서 받지 못할 짓은 명백하나..왜 저런 상황까지 가게된것인지..현 대한민국 국방부는..정신 차려야 할 것이다
정말이지 위에있는 똥별들 실전전투는해봤는지 모름 그낭세월 흘러서 시험치르고 어찌어찌 해서 별단거 아닌지
당하고는 못참지!
잘했어!
동료들도 책임이 있는거야!
나같아도 총도있겠다. 왜 참냐고!
다 쏴죽여 삐리지!
묻지마 살인범 폭행범들도 그들이 왜 그랬을지 국가가 반성해야지 ㅋㅋ
어이 아저씨 저게 위 국방부에서 해결 할수 있는게 아니다.
해결방법은 군대 없애는거
군대라는곳은 언제나 저런일이 벌어진다.
모병제하는 군대도 생기는 일이다.
사람 3명만 모이면 발생하는일이다..
누구 잘 잘못 따질게 아니다.
빨리 통일해서
군대를 모병제로 바꾸면 좀 나아질거다.
ㅋ 살인자새끼를 똥별들 탓으로 돌리네 ㅋㅋㅋㅋ 살인자는 그냥 살인자임
악한 근성 안 변한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악한건지, 내가 잘못된 건지, 이게 시스템의 문제인건지 고민을 했겠지. 그들이 악한사람이라고 결론을 내렸다면, 자신의 행동을 통해 임병장은 자유을 얻을 뿐 아니라 정당화가 가능하지. 세상에 나가면 자신같은 희생자를 또 만들고 살아갈 그들을 막았다고 생각했을테니
사실이라면, 한 인간을 무시하면 벌을 받는다는 이치다. 함부로 인간을 무시하지마라. 모두가 귀한 자식이다.
얼마나 괴롭혔으면 이런 행동을 했겠는가?!
정말 마음아프고 안타깝다.
자신도 평범하게 군생활 잘하고 전역 하고 싶었을뿐이었을텐데...ㅠㅠ
ㄹㅇ 병장이면 전역이 금방인데 못참고 저런거면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나봄
전역하면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을지도..
총과 수류탄..
@@가즈아11그래서 그런거네.. 근데 저 정도 판단력과 지능이면 밖에서도 계획범죄 쌉가능인데
@@napbit 저렇게 까지 할정도면 알만하다 죽어도 싼놈들이였던거지
@@napbit느그엄마처럼?
마지막 소초근무날 몇없는 선임들에게 후임들이 보는앞에서 부모를 죽여버리겠다는 소리를 들었고, 그날 소초근무를 서고 돌아올때 후임이 자신을 조롱하는 그림을 그려놓은것을 보고, 막사로 복귀했을때 총기수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상태에서 분,소대장의 갈굼과 일,상병들이 수근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복귀하였다고합니다. 사건당시에 저도 22사단 건봉산 gop에서 근무하였고, 소초는 달랏지만 당시 사건으로인해 복무불가판정자 외에 저희소초로 전출온 후임에게서 생생하게 들었던 이야기라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1년 6개월넘게 쌓여온 스트레스가 폭팔하게된건 사소하고, 중대한 일들이 단 하루에 겹치고 겹쳐 일어난 사고였죠.
군대에서나 사회에서 사람을 잘 만나야
남에게 원한질일 하면 안됨
사람 대하는 것이 제일 힘듬
(자업 자득)
병장이 저정도로 된다는 것은 같은 부대원의 잘못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어휴
@@호올리딱 어휴...
어휴 @@호올리딱
@@호올리딱으휴
아 윤석열 아 빨리 모병제로 내아들 군대 가기 싫어하는데
군대 갔다온 예비역들은 다 알거다.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면서 몸 사리게 되는게 병장이다. 병장이 하극상과 왕따 때문에 막장 총기사고를 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다란 것에 대해 누구든지 의문을 가질 일임.
얼마나 후임들의 행동이 개막장 이었으면 그랬을까 싶네.
물론 후임들이 그런 행동을 한 원인이 반복되는 임병장의 답 없는 고문관 짓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어느 한쪽의 일방 통행은 아닐거라고 생각함.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궁금해짐.
후임들이 저럴수가잇나
@@티모-f1g 그게아니라 고참들에게 기수열외당할 때 까지는 악으로 버티는데 후임 아들 뻘 되는 놈들까지 거기 동참하면 눈깔 돌지 ㅋㅋ
자고로 타인에게 억하심정 만들게 하면. 골란하다
완전 말년되면 병장대우 안해주고 농담.장난하는 사이가됨.
@@tony55558 골란 ㅋㅋㅋ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부대 전출요청을 하던 임병장의 요청을 묵살한 간부들은 지금 따듯한 아랫목에 등깔고 누워있겠지!
병장이면 전투훈련을 모두 마친 상황이라는 것이지.
정말 특수부대급이다.
군대가 한 잘못을 개인에게 떠넘기기 위해 사형을 선고한 사건이다!
연금도 처묵처묵..통별들
이러니 좀 힘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식들을 코리아 군대 안 보내려 하지.
난 예전에는 저들을 욕했는데,
이제는 차마 욕을 못하겠음.
나같아도 영끌을 해서라도
내 자식들 외국국적 취둑시켜 군대 안 보내려 했으면 했지.
군에서 예전에 일어나는 가혹행위나 폭력은 정말 예전에는 심했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저렇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허구한날 진급하려고 사건사고만 감추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지 너무 썩어서 돌여내지도 못할정도로 다썩어서 답이없지 ㅋㅋ
도려내지...
한순간에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 버린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군대서 귀에 바람 넣고 몸 더듬고 치욕을 주던 정말 죽이고 싶은 조교 있었는데 아직도 자다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신병입대 첫날밤 왕고참과 동침하는 문화가 있었습니다. 자는데 더듬고 장난이 아니었음
참고로 92년 입대 94년 전역자입니다.
50이 넘은 나이지만 아직도 피곤하거나 다음날 힘든일이 생기면 군대 재입대하는 악몽을 꿉니다.
88년도엔 어떤 미친 고참이 술자리에서 쫄다구한테 키스하는 놈도 있었다오ㅜ.
다른사람 이름은 까먹어도
개이름은 아직도 기억하다.
중대인원이 죄다 증오 하던 그 이름.
개덕희.
당시 임병장 ㅈㄴ 대단했음 한명의 일개 병사가 대대적으로 수색해도 못찾았음 일개 병장이 전투력 장난 아니었음 혼자서 소대 쓸고 다님
저때 포위망 뚫은게 본인도 수색인원인척 해서 빠져나갔다던데
공포탄 보자마자 뒤로톨아가는 판단 ㄷㄷ
@@jilnsy특수전 훈련받은 군인인줄 알겠다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일이 없어야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그럴수밖에 없었음을 이해합니다
댓글을보면 확실한게 있다.
임병장을 안타까워하는 사람들은 군생활 잘했을것이고.
조롱하고 장난치는 놈들은 죽어 마땅했을 군생활을 했을것이다.
운좋은줄 알아라. 임병장 안만난게 너희들 천운이다
애초에 임병장은 A급 관심병사였다는데... 동기나 후임들은 그런 사람을 건드린거고... 지휘관이나 간부들은 그런 관심병사를 실탄, 수류탄 들려서 근무를 투입시켰다는 것 자체가 관심병사에 대해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는거지.... 결국 지들이 자초한 결과지...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말왕임 ㄹㅇ
연쇄살인마한테 뭘 안타깝다고 함
죽어마땅하지
알빠노 ㅋㅋ 원래 인생은 운이다
군생활 평범하게 잘 마치고 전역했는데 임병장 전혀 안타깝지 않음
뭐 어떤 이유간에 사람 수십명 죽인 건 인내심 부족 그냥 개싸이코 새끼임
사화속에 임병장 같은 새끼들이 가면쓰고 살아갈텐데 마주칠가봐 두렵네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어면 병장이 저렇게 했을까.
합라화좀 시키지마 개bs아ㅋㅋ 그럼 잘해주는 후임들은 왜 죽였는데 진짜 생각안하고 행동하는거 고쳐라 진짜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군인들님 서로서로 윈원 해야합니다
결국 이 젊은이들도 다 국가를 지키기위해
어쩔수없이 온건데 국가는 이런 사건을 나 몰라라하고
무시하고 아무 대처를 안하니 골든타임이 지나고
결국 이런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거임
관심을 가졌더라면 이런일은 안일어남
물론 집단 따돌림한 사람도 잘못있지만
이건 그걸 떠나서 국가적 책임이 더 크다고 봄
윤일병 임병장한테 감사하게 생각해야되 이 두분이 정말 군대를 많이 바꿔 주신거임
인정 14년 3월군번인데 9월부터 부조리 싹 다 사라짐
98군번인데 요즘은 폰도 가지고 입대하나요?궁금하네요..월급은 어느정도로 올랐죠?
군대 월급17000~20000 원정도였는데 지금은?
담배도 보급했었는데 지금도 담배 보급되나요?
@@Parkrain911병장 100넘게 받는걸로 알고있어용.. 담배는 보급안하고 px에서 세금 붙은 가격으로 동일하게 팔아요
@@이준원-w4f 오..군대 엄청 좋아졌네요..우리때도 100주면 좋았겠다..핸드폰도 가지고 들어가나요?98년도엔 공중전화 할수있었는데,px도 선임이랑 같이 갈수있었고 담배는 보급이 안되는군요?
젤 궁금한게 폰들고가나요?형 아들이 어제 입대해서 궁금하네요..현재 복무기간 1년8개월 맞죠?
@@Parkrain911복무기간 1년 6개월이고 폰들고가요
저런 훌륭한 전투능력을 가진 군인을
누가 인생 종말로 몰고 갔나?
명심해라 세상 어느곳에도 무시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임병장 탈주했을때 오대기라 잡으러 갔었는데 진짜 너무 무서웠습니다
@@꽁무-u1g와 미필이라 잘 모르는데
탈영병 잡을 때도 유서 쓰시나요..?
@@Jj-og5nx 저 상황이면 쓰겠죠?
@@Jj-og5nx 유서는 자대배치 받을때 씁니당
@@꽁무-u1g 안썼는디;;
무서운 건 모두 저 범죄자를 동정할 정도로 군대가 힘든 곳이라는 거임
군을 이따위로 방치한 국방부 장관부터 군간부들 모두 쇄신해야 된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고 해도 부조리함은 아직도 남아 있으니 빨리 해결해라
정으니 아들이가
이것들아 국방부자체가 국방부자체가개판됫어 가 아니라 아들을가진 부모 들 즉 자기만아는 국민들이 문제지 지새키귀한걸아니 뻑하면 피해자다 더드니군인들한테 무슨 기압을주것냐..ㅋㆍㅋ개판됫어
@@qwert2184 당신이 정으니가 보낸 간첩이가? 군 비리 바로 잡아야 국가가 사는건데 그걸 싫어하는걸 보니 당신이 간첩이네.
임병장 사건 2014년 일입니다. 10년 전 이군요.
개소리 범죄 한번이어렵지 두번세번 살인한다 평생 못나오게 저딴건 고문시켜야됨
진짜 너무 안타깝다...ㅠㅠ너무 괴로웠겠지만 조금만 조금만..참았으면...저 죽은 괴롭힌 군인들 인생이 안타까운게 아니라 저 병장의 인생이 너무 안타깝다..
가슴이 아프지만 군인으로 능력은 인정해야겠다.
ㄹㅇ 존나 잘싸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다시보니까 전투력이 뭐 특수부대 저리가라네
ㄹㅇ 저게 특급전사지
실전 경험 없는 특전사들보다 더 잘 싸울듯 ㅋㅋ
참다가 참다가 정신줄 놓은거지... 조용하고 순한사람도 극도로 계속 학대 받으면 눈에 보이거 없어질것임.. Fight or Flight 심리적 상태에 빠진다...
전역2주남기고 출동했던기억이나네요 22사 53연대였고 임병장은 55연대였나.. 참 잊지못할 기억입니다.
전역당시 모든간부들은 장례식장가있었고
아버님이 확성기로 자수하라고 소리치던 그날의현장이 벌써 10년차네요 .. 참 ..
당시 같은 사단에서 실탄 소지하고 대기하고 있었어요
22사면 뇌종부대네요 제가 거기 나왔는데 😢
55-3
제대한지 40년 되였네요. 변함이 없군요 쫄다구도 아니고 병장이런것은 더 큰문제인거 같습니다
일 이병도 아니고 병장이 저런거면 문제는 군한테 있는거임
군도 문제있지만 그런생각하는사람 바보인거임병장이면 전역날이얼마안남았는데
근데 병장이면 괴롭히던 애들 전역하지 않나
이 미필들은 이제 하극상도 모르는 바보가 된거냐..?
저러고 전역하면.ㅂㄷㅂㄷ하다 죄없는사람이죽음
차라리 괴롭힌사람죽이는게 맞음
간부들이 왜 주적이라 하겠음 문제를 알고도 방치하니 저런 상황이 발생하는거임
GOP출신입니다 나도 저러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수십 번 들때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참고 버티셨나요?
@@smile4rv 오로지 가족들 생각에 힘들어도 버텼습니다 그또한 지나가더군요
@@오스카델라호야-q8r잘하셨습니다.
Gop는 쫄다구는 지옥입니다
견뎌보다~견뎌보다~얼마나힘들고'원망이커야.저런결정을했을까싶긴하네요,저렇게궁지로몰고간동기들을향해'총구를들이댔을땐.믿고위로가되는사람이.한사람도없었다는얘기겠죠~?"죽은사람들도죽인사람도정말안타깝네요,
요즘 군대 많이 개선됬다고하는데도 아직도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 났단게 참 안타깝네요 어딜가나 왕따왕따 참 화가나네요 다같이 힘들게 훈련하는데 서로 위로해주면서 따뜻한 맘으로 서로 같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얼마나좋을까요 인간이라 그렇게하는게 어렵겠지만 서로 같은 입장일텐데안타깝네...
병장이 전역까지 얼마 안남은 사람이 저리 했을정도면 얼마나 울분이싸인거냐 난 이해한다
진짜 띄어쓰기랑 맞춤법 좀....
@@신동건-r4m 이런 꼬투리 하나하나가 사람을 빙~ 빙 돌게 만들지 불편하면 니 손구락을 짤라~ 뭐하러 댓글 다처보고 있어 머가 그리 불편해? 사회 기어나오지마라 집구석에 짱박혀 있어라
라고 하면 기분 나쁘시겠죠?? ^^
그냥 의미만 알수있음 띄어쓰기 까진 봐줍시다
띄어쓰기는 어려워요ㅠㅠ
맞춤법은ᆢ그렇게 알고 쓴걸수도 있으니ᆢ
스페셜포스 중독자가 현실로 게임한사건
일병은 군부조리로 맞아 죽은거지만
임병장은 머 까놓고 지가 군생활을 ㅈㄴ잘했는데 어느 선후임이 개무시를 하겠나?
스스로 페급같이 하다가 병장달고 저런건데
윤일병이 다쏴죽여도 모자른거지 군생활을 어케했고 평소에 어케살았길래 하극상 왕따 당했다고 사람을 다죽여? ㅋㅋ
병장을 괴롭히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부대에서 윗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제도적으로 법을
정해놔야 할것같습니다
속상하다고 살인하면 안돼욤
@@김신향-q9j그렇게 만드는 것도 안되죠
병장부터 였겟냐?
훠~~얼씬 전부터
@@김신향-q9j 임병장이 속상하다고 총을 쐈겠나
@@jhk4401 어떤 사연이 있던 살인하면 안돼욤
전역얼마안남은 병장정도되면
후임이 무슨짓을하던. 형 동생 친구느낌이라
진짜 앵간한일 아니면 화낼일이 없는데
얼마나 멸시하고 괴롭혔으면 저렇게했을까
정말 안타까운 일 이네요~
군대에서 괴롭히는 일은 절대절대 있어서는 안됩니다
얘는 근데 슈퍼솔져 아니냐 혼자서 야산 넘어서 도주 다들 웬만한 사람들 패닉오고 혼비백산 할때 침착하게 조준사격 제압 후 확인 사살 추격조 그림자랑 숫자 파악해서 우회타격 개인이 군단 상대로 거의 2일 동안 항전 후 생존되어 체포
얘는 그냥 일개병장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혼자서 1개 부대를 상대한거 ㅎㄷㄷ
폐급은 아닌거같음 ㅋㅋㅋ 참다참다 터진듯
솔직히 존나 멋있긴해 ㅇㅇ;;
임장군정도면 중장은 달만하다 Goat 반면에 폐급 가해자련들은 낄낄대면서 놀다가 수류탄 날라온거 확인도 못하고 처맞고 울면서 튀다가 사살당하고 총소리들려서 대응은 안하고 무서워서 튀기만하다가 또 사살당해서 부대 전멸수준급을 만들어버린 폐급 가해자들은 Joat
공포탄 보고 대응사격 준비한다는 판단은 개지리네 ㄷㄷ
ㄹㅇ 감탄했다 물론 계획한건 상황이었겠지만 순간판단능력이 대단하네
간부와 그의 동료들이 군인을 살인자 만든거
어느정도 생각은 했겠지ㅋㅋ테러를 시작하자마자 대응시작했을거고, 실탄장전한 총기를 소지했는데 맨손으로 제압하러갈까?ㅋㅋ
치밀하게 우회해서 침투했다자나 그정도 계산이면 쟤들도 대응할거라 생각해놓은거지ㅋㅋ
@@댓글쓰려고만든채널 사회 생활은 가능해?
@@di-1821 너보다 잘할거같은데?
애초에 침투루트까지 치밀하게 할 정돈데 총격시작되면 부대에서 대응을 할텐데까지를 생각 못하겠냐고 빙구야ㅋㅋ진짜 얘는 등신이네
병장을 개무시한 댓가지..상병때까지 얼마나 정신적 괴롭힘을 당했을지 상상을 해본다..
5개월전 영상이 이제 내게 뜨는 이유가...
맘이 넘 아프네 ㅠㅠ 저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엄청난 그 고통을 다 헤아릴 수 없다
난 여자고 군필자분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임병장 ㄹㅇ 물건인데 전쟁나면 이런사람들이 있어야되는데
님 군대안간 미성년자죠? 저건 개빡돌고 분하고 억울해서 총기난사한가고 막상 전쟁되면 또 틀립니다
그 상황에서 침착하게 조준사격하고 확인사살까지 한거 자체가 보물임 그녕@@Pizzabbang77
@@Pizzabbang77님 미성년자죠? 틀립니다가 아니라 다릅니다가 맞습니다
@@3204김진서 틀립니다랑 다릅니다의 차이는 생각보다 최근에 대두되었죠. 그래서인진 모르겠지만 보통의 어른들보다 어린친구들이 많이 알고 있기에 저분은 어른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ㅋㅋㅋㅋ 살인마를 풀어달라고 하지 그르냐 사람 죽여 봤으니까 전쟁할 때 필수적인 인적자원이겠노 ㅎㅎ
폐급이라기엔 상황파악 우회기동 숨이 가쁠만한 상황에서 침착한 조준사격 전투력 미쳤는데.....?
감정을 지울정도로 냉정해졌기에 그랬을거에요.
님도 그런일 당해보면 아실듯...
나도 군생활 내내 부대 내 부조리 없애는 거 그거만 생각하면서 군생활했었다. 근데 안 없어지더라. 우리 생활반은 조금 평화로웠지만, 애초에 동기, 근기수들은 부조리를 유지하고 싶어했고, 갓 들어온 신병들도 대부분이 자기도 부조리 위에 군림하고 싶어했음. 그리고 내린 결론은 군대 자체가 썩은 곳이기에 개인이 바꿀 수 없다라고 결론 지었음.
피해자에서 가해자로 돌변된, 계획된 참사들을 보면 본인을 챙겨주거나 괴롭히지 않은 사람도 해하는 경우는, 이미 감정과 정신이 극한에 몰려있기도 하고 모두가 결국 방관에 가까운 스탠스를 취했다란 생각에 가하는, 계획에 없던 우발적 행동인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난 군대를 안 가서 그런가 군 관련 이야기가 나오면 내가 감히 지레짐작은 못하겠고.. 그냥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든다ㅜ 군대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참 많이 일어나던데 수고하시는 군인분들 무사히 전역하시길 바랄뿐
이사건 제일 먼저 출동한 부대원 입니다.. 진짜 며칠동안 산에서자고 개고생했는데 ㅜㅠ 안타까운사건
임병장은 매일이 개고생이였겠죠...에휴 망할놈의 군대
병장한테 개아리타는 부대가 있습니까?
사형집행 했냐 ?
@@S_wony고생하든말든 역겨운 살인자인데 뭔상관
@@구태완-y9t군대 가서 느낀 점은 티비에서 나오는 것처럼 계급이 깡패가 아니란 거였음. 병장 때도 대접 받는 놈은 일병 때도 아무도 못 건드리는 놈이었음. 걍 내가 있던 부대에선 계급 상관 없이 만만하다 싶으면 선임이든 후임이든 욕하고 싸우는 게 다반사였음. 그걸 간부들에 들켜도 부대 내에서 완전군장 운동장 뺑뺑이 정도로 끝냈음.
하극상이 이렇게 무서운거야..
군 내에 인연은 악연이야.
얼른 전역하고 잊는게 상책이다.
에혀~~~ㅠㅠ
진짜 안타까운 일이네요~~! ㅠㅠ
모두~ 대한의 아들들이고 젊은이들인데.....
남을 괴롭히는 인성 쓰레기들 대한의 아들이란 말 이 아깝네요
이 때 군생활 해서 이 작전에 투입 되었던 병사였는데 진짜 힘들었는데 나중에 끝나고 부대로 돌아가 가는길에 누구도 입을 열지 못했음 그만큼 다 두려워하고 무서웠다 진짜
궁금한데 나같으면 무서워서 작전 참여 못할거같은데 폐급도 작전참여시켰음??
어 구라
@@쌀붕이 당연히 같이하지. 이 기회에 죽어줄수도있는데
조금은 이해됨.
나도 군생활 때 비슷한 일이 있었고
일주일동안 그 사람 잡으려고 매복해있었거든.
그것도 낮과 밤이 바뀐 상태로...
암턴 트라우마는 없었으면 함.
@@캥-t7fㅓ후.. 잼미니..
얼마나 눈돌아가게 부대원들이
하극상과 왕따를 했으면
확인사살과 본인 챙겨주던 후임들까지
이례적으로 죽였을까...
부대원들이 잘 못은 크지만
이를 알고서도 묵과하고 나서서
하극상 가담한 부대원들 교육이나
훈계 징계도 없이
전출요청에도 묵인한 부대내
모든 간부들의 잘못이 더 크다.
젊은 청춘들 펼쳐보지도 못하고
나라의 부름받고 간 군대에서
참으로 안타깝네
아니근데 일반인이면 저 상황에서 흥분해서 눈앞도 잘 안보일텐데 공포탄 확인후 대응사격 준비중인거 캐치하고 바로 지략적으로 우측문 우회 후 뒤에서 습격해서 안 다치고 거의다 제압후 목표물 사살하고 산으로 도망가서 총격전까지 벌이며 안죽고 살아 체포될 정도면 진짜 능력자였네 ㅋㅋㅋㅋㅋ
쟨 북파공작원으로 보냈야했네
+)거기다 임무완수의 필수요소인 확인사살까지 ㄷㄷ 경력직 아니냐?
저정도 전투력이면 폐급이 불가능한데 대단하네 심지어 포위했는데 경계망 2번 뚫고간게 레전드임
@@피카츄피카피카-v9f너 바보냐? 이해 못하냐? ㅋㅋ 븍파공작원이 내려와서 벌일인인데 덮으려고 임병장 써서 스토리 만든 사건이잖아 ㅋㅋ
괜히 임레이너 명칭 붙었겠나
계급이 병장인데다
지형지물 부대시절 인원 정보까지 다 아는데
군대가 조스로보이드나
임병장 기억하무니다..
당신 덕에 내 말년 유격 취소 되고 정신교육으로 대체하여 몸 건강히 전역 할수있었습니다.
총기 난사 사건은 안타깝지만 나와 내 동기들에겐 참 고마운 존재였지...
우리아들도 군대갔다가 무릎수술하고 틱.강박증으로 지금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코로나때 홀기수로 혼자인 애를 병장들이 아무도 말못걸게 했대요 그래서 후암들도 무시허고 모른척하고 휴가도 못나온 부대안에서 혼자만 있었대요 나도 그놈들 찾아가서 저주를 퍼붓고 싶다 그 업보 꼭 너네한테 돌아갈거다 내가 기도하고있다고
아드님 부디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이 그러하실진데 설마 추미애가 있는 더불당 찍진 않으셨겠죠?? 추는 지위 이용해 지 아들 쉴드 처주고 우리 같은 일반인은 이러합니다. 진짜 군대 다녀온 본인이나 아들가진 부모들은 다 알거임 말도 안돼는 일이라는걸.... 그런데도 뽑는다면 대한민국 아들들 두번 죽이는거지
아니... 임병장이 얼마나 힘들엇으면.... 주변 군인들이 임병장을 얼마나 힘들게 했으면..... 저런 힘든 선택을 했겠냐...
그래도 사형이 맞다고 생각함.. 죄 없는 착하고 잘 대해준 후임들은 무슨죄인데..? 하극상과 왕따를 한 애들은 잘못이 많이 크고 그 애들이 저렇게 만들었으니 그 애들만 죽인거면 몰라도 잘 대해준 착한 후임들까지 죽인건 벌 받아야함..
사건 덮을라고 얼마나 대가리를 굴렸을까 근데 답 안나오죠
저건 대통령 할아버지가 와도 못덮음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국방부
하극상 왕따시킨 가해자 : 어차피 내 아들 아님 노예니깐 사건 덮어야겠다
임장군 피해자 : 어차피 내 아들 아님 노예니깐 사건 덮어야겠다
원래.착하고.힘없는.사람을.왕따시키고.괴롭히면.분노에.사무친다.자신들도
그런상황에.쳐하면.원한에.이성을잃을수있다.제발.남을괴롭히는일은하지말자
이 당시에 제 친구도 임씨에 병장이고 강원도에서 근무중이었는데 이 사건뉴스에 뜨자마자 진짜 혹시나 설마하면서 연락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엔 저도 미필이었고 소속도 제대로 몰라서 친구가 8사단에서 근무했는데 철원 근처라는것만 얼핏 기억해서 친구네 생활관 수신용휴대폰으로 문자 보내놓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오후 6시30분쯤 고정문구 문자오길래 전화했더니 저 뉴스 나온날 그 핸드폰으로 문자만 몇십통이 왔다고...
임병장 군번이면 가혹행위 구타가 심심치않게 일어나던때라.. 너무 안타깝네요
어쩌면 임병장은 윤일병사건을 뉴스로 접하고 본인도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었던건 아니었을까요
임의 총기 난사를 제압해야할 책임자 장교는 옆 소초로가서 지원 요청한다는 것이 도망 함. 그래서 신속하게 총을 빼지 못해 무장을 못했고 사상자가 더 많이 발생 함.
이때 진짜 대단하다 생각한게 한 개인이 군단을 상대로 2일을 버텼다는게 대단
생포하려고 했으니깐 그렇지 맘 먹고 죽이려 했으면 1시간이면 충분
@@a-1840한국 군대는 당나라군임 전에 총기난사 사건 났을때 군인 한명 몇시간동안 방치하고 늦어서 사망했는데 군인 한명 수송하는데 몇시간 걸릴정도면 망했다고 본다 미국 개입 없으면 1시간만에 한국군 전멸임
생포라고 해도 그렇지 군단 물량 몰려오는데 2일 버틴 게 미친 거임 ㅋㅋㅋ 걍
@@나름다름임병장이 대단하다기보단 원래 수색이 자체가 존나 어려운 거임 강릉 무장공비때는 26명 잡는데 육해공 민 경 관 200만명이 49일동안 조졌는데도 다 못잡음 사실상 12명 잡는데 동원된 인원이 저정도에 투입금액만 2천억 넘음
그렇게잡다가는 군도 피해가 큼@@a-1840
피해자 였던것도 안타깝기 짝이없고...가해자가 되어 사형수가 된것도 너무나 안타깝고...사실당한 여러 군인들도 안타깝다......언제나 어디서나 사람 개무시..왕따하는 못된버릇...행태등 하지 말아야겠다...🙏 반대로 무시..왕땅 당하는 본인이나 가족의 슬픈입장이 되어 보라!~🙏😭
이건 아니지..강제로 2년 날리게하고 정신적 피해도 주고 사회나가도 그기억 다 안고 평생을 살아갈텐데..얼마나 싫었으면 저런 짓을 할까 나라가 해준건 없고 나라지키래서 지키는데 사형이라니
군대 가보면 한국엔 진짜 나쁜놈들이 바글바글 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낀다
악습 조선군대 니까 ㆍ
비문취급병사여서 보고서를 열람해봤는데
임병장은 대외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레전드가 많습니다.
피아식별띠가 없는 채로 군인들과 마주치자
행보관에게 받으러 간다고 자연스럽게 둘러넘긴 것도 있고
사살명령까지 받았던 부대와 대치해서 총격전을 벌였으며 오히려 군인들을 죽입니다. 오히려 군인들 측에서 오인사격으로 아군에게 부상을 입히기도 했습니다.
포위망이 매우 좁혀지자 이럴때에는 극단적인 시도를 하기에 가족이 대동하여 헬기위에서 설득을 시도하였으며 임병장은 그럼에도 자살을 시도하다 제지당하여 체포되게 됩니다.
내성적이지만 인성은 흠잡히지 않았던 인믈이라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임병장하고 총격전으로 죽은사람없는거로알고있는데?
마지막줄은 정확히! 무슨뜻인가요!???
@@borisakrapovic1293 아 제가 오인했을수도 있어요 아군끼리가 죽고 임병장은 맞추기만 했을수도 벌써 오래되가지고
@@Fishigfake ㅋㅋ 그럼 뭐 대놓고 보직을 말해요? 그냥 2급비문이에요 어차피 모든 군대생성문서는 대외지 및 3급이고 저는 3급 비문이었습니다.
asic같은 것부터 2급이고요 뭐 알고 말함?
비문취급병사 = 그냥 2급 비취인가증 나온 통신병 ㅋㅋㅋ
어떻게 나라를 지켜야할 군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고 삽시다 각자위치에서 자기가 할일에 최선을 다하면 왜 이런 불상사가 생기겠냐구요
전시가 되면 내 주위에 날 지켜주고 내가 지켜줘야 할 전우가
적보다 더무서운 존재가 되다니 참 안타갑다.
현재 군생활 하시는 군인분들 주변 전우들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잘해주세요
아....이 썩은(?) 댓글들이 넘쳐 나는 판에... 진정하게 공감하는 글 입니다.. 상대를 자극하지 않는 님의 댓글 모드...배우고 싶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신분!......👏👏현명하심~
학폭이나 군폭 진짜 그러지 말자.멀쩡한 사람도 성질 버리게 한다. 훈련이 빡쎈거 견딜수있지. 근데, 왜 자꾸 괴롭히냐고.
저정도 전투력을 보이는 것으로 보아
임병장은 아마 FM 중에 Fm이었을 것으로 보임
아마 그걸 시기 하던 동기 선임들에 의해서
정치질당해서 동기열외까지 당했겠지
동기 열외가 되면 그 동기기수에서 제외 되기 때문에
후임들도 선임 취급을 안하는데
참고 참던게 터졌던거겠지
당한사람에게 문제가있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행동의 문제가 있어서 왕따당한 병사가
아무리 병장이라도 저 정도 전투력 가졌다는것은
군생활을 그 누구보다 제대로 수행했다는 뜻임
22사단 포병연대 출신. 전쟁 나면 인간 같지않은 고참, 간부부터 먼저 정리 하려는 동기, 후임들 많았다. 88년말 전역.
얼마나 힘들었음 그랬을까? 감히 상상도 안된다
아마도 참는게 한계에 도달한듯 싶다 안타깝다...
솔직히 군대 다녀온 사람들 알잖아요.. 누구든 고참들 쏴죽이고 싶었지만 부모님과 사회 지인들 생각해서 2년동안 초인적인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누구 하나 안죽이고 재대했잖아요.. 난 저분 이해합니다 나는 운이 좋아서 고참들 안죽이고 겨우 재대했네요
쏴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상인 놈은 없었는디 .. .
난 운이 좋았군
이때 저 농가의 CCTV 보고 느낀 게, 요즘 군대 어쩌니 저쩌니 해도 총 소리가 나자 쉬고 있던 군인들이 바로 산쪽으로 뛰어가는 거 보고 대단하다 싶었음.
2014년 사건임요
@@BAKYONGJU2014년에는 요즘 군대 당나라군대소리 안들은줄아나
어디 군대는 빤스런인데...ㅋㅋ😅
@@BAKYONGJU2004년도 아니고 2014년이면 최근이지
80년대 응 당나라, 90년대 응 당나라,
00년대 응 당나라, 10년대 응 당나라,
20년대, 응 당나라, 지들이 왕고되면
요즘 짬찌들은 빠졌어, 지들이 제대하면
요즘 군대는 당나라 부대야 라떼가 최고
였지 ㅇㅈㄹ
괴롭히는 사람은 저런 일이 벌어 지기 전까지 본인의 잘못을 모르고 있다 이런 사건들이 계속 일어 나도 인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라는 것이다...
내가 전역하고 두달뒤 일어난일.. 그 당시 우리 대대가 이제 철수할때라서 저 대대한테 인수인계 해줬는데 문제가 많아 보이긴 했음. 난 내 후임들이랑 두달정도 잔류해서 근무 드가줬는데 보고 있으면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음. 오발탄은 기본이고 조명탄 밟는거 그거 궁금하다고 밟지를 않나.. 후반야 서면서 후임한테 진짜 꼴통대대라고 그랬었는데. 임병장 딱 터지고 부소대장한테 괜찮냐고 물었는데 뒤지겠다고 ㅋㅋ.. 후임한테도 연락해보니 우리 대대가 아직까지 각 소초별로 몇명씩 올라가고 내려가고 했었다는데 임병장이
있었던 소초 애들은 정신적으로 좀 심해서 치료 받고 있다고..
13소초?
대공초소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