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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주신 주님의 놀라운사랑과 언약의 말씀이 내 삶속에서 이루어지기위해 내가 오늘 첫번째로 마지막까지 해야 할일은겸손입니다.
주님의 언약을 버반하는 자가 아니라 지키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겸손한자 되기를 구하면서도 스스로 사소한것에도 교만함이있는것을 고백합니다 교만이아닌 겸손한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약의 말씀 붙들고 가겠습니다.
매사에 나의 뜻되로인가? 하나님의 뜻 인가? 를 분별 함으로 겸손한 마음 자세로 임하게 하옵소서
불신앙적 판단과 생각을 캐치하고 오직 말씀위에 세워가며 큰 겸손으로 무장하기를 원합니다
@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삶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은혜로 언약을 지킴으로 살아가는 날되게 말씀을 금강석 철필로 마음에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한 종말 이 시대에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에 말씀댓글일기로 이모티콘으로 격려함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말씀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하나님을 떠날때 배반, 분열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감사드립니다 (행복)(행복)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택하신 목적이 제사장 나라가 되길 원하셨는데 북이스라엘은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네요. 결론은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하고 전갈 채찍으로 다스린다고 하니 어느 누가 르호보암을 왕으로 모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0지파가 다윗의 집을 배반한 것이라고 합니다. 내 입장에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6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3:11Blessings and Cruses are up to God. 축복과 저주는 하나님께 달렸다.
나에게 주신 주님의 놀라운사랑과 언약의 말씀이 내 삶속에서 이루어지기위해 내가 오늘 첫번째로 마지막까지 해야 할일은
겸손입니다.
주님의 언약을 버반하는 자가 아니라 지키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겸손한자 되기를 구하면서도 스스로 사소한것에도 교만함이있는것을 고백합니다
교만이아닌 겸손한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언약의 말씀 붙들고 가겠습니다.
매사에 나의 뜻되로인가? 하나님의 뜻 인가? 를 분별 함으로 겸손한 마음 자세로 임하게 하옵소서
불신앙적 판단과 생각을 캐치하고 오직 말씀
위에 세워가며 큰 겸손으로 무장하기를 원합니다
@ 택함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늘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삶 살도록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 은혜로 언약을 지킴으로 살아가는 날되게 말씀을 금강석 철필로 마음에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오디게아교회처럼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한 종말 이 시대에
매일 아침 갓개의 good morning 큐티에 말씀댓글일기로
이모티콘으로 격려함으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고
말씀 동역자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하나님을 떠날때 배반, 분열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멘!! 감사드립니다 (행복)(행복)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택하신 목적이 제사장 나라가 되길 원하셨는데
북이스라엘은 자기 소견에 옳은데로 행하여 하나님을 배반하네요.
결론은 "이에 이스라엘이 다윗의 집을 배반하여 오늘날까지 이르니라"
@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하고 전갈 채찍으로 다스린다고 하니 어느 누가 르호보암을 왕으로 모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0지파가 다윗의 집을 배반한 것이라고 합니다.
내 입장에 아니라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3:6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전3:11
Blessings and Cruses are up to God.
축복과 저주는 하나님께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