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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님의 해설은 항상 저를 뒤돌아 보게 합니다. 부끄럽기도 하구요~ 새해에는 작년보다는 괜찮은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변변치 못한 내용인데 좋게 봐 주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 르쁠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 하루가 맛있고 멋있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 뱅크시 나폴레옹 멋집니다.길미님의 뼈 때리는 해설에 스며들며 재미있게 봤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여러 세태에 대해 제대로 통찰하지 못하고 이기적이거나 잘못된 선입견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건… 비단 파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 가까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뱅크시의 패러디 작품이 재미있게 느껴지면서도 무심히 웃어 넘길 수만 없는 무언가가 있네요. 대단한 뱅크시입니다~~
저도 뱅크시를 볼 때 마다 해학과 풍자가 재밌으면서도 뭔가 뒷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럴까… 😅
길미님의 해설은 항상 저를 뒤돌아 보게 합니다. 부끄럽기도 하구요~ 새해에는 작년보다는 괜찮은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변변치 못한 내용인데 좋게 봐 주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 르쁠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루 하루가 맛있고 멋있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 뱅크시 나폴레옹 멋집니다.
길미님의 뼈 때리는 해설에 스며들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여러 세태에 대해 제대로 통찰하지 못하고 이기적이거나 잘못된 선입견으로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건… 비단 파리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곳곳… 가까이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뱅크시의 패러디 작품이 재미있게 느껴지면서도 무심히 웃어 넘길 수만 없는 무언가가 있네요. 대단한 뱅크시입니다~~
저도 뱅크시를 볼 때 마다 해학과 풍자가 재밌으면서도 뭔가 뒷통수를 한 대 얻어 맞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럴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