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디딜틈 없는 모나리자앞과 달리 바로 벽뒷면에 있던 마네의 작품이 떠오르던 티치아노의 전원의합주앞에서 마음껏 감상하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느낀 안타까움과 혼자만 보는 즐거움이 생각나요~ 오늘 영상의 주제가 제가 생각했던거와 같아서 반갑네요.. 언젠가 아트투어 꼭 따라가고파요^^
요사이 2001년에 갔던 유럽여행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안내지에 ‘ Beggers on the street ‘ 소개되어 있었는데 런던으로 대여 되어 보지 못했어요. 이 작품 알고 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셔서 소개하시는 열정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다른 작품들도 많은데 다들 모나리자만 보고 있다고 그런데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여행객이 그러더라구요 모나리자가 인기가 많지만 다른 작품은 “감상”이란걸 하는데 모나리자는 다들 “구경”만 하는 작품이라고 그래서 본인은 모나리자가 너무 불쌍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니 모나리자가 좀 안되보이더라구요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에 아름답고 감명깊은 설명과 감동되는 그림 보는 영광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아름다운 설명주신 목소리에 복을주시고 손길 발길에 주님의 크신 복을 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크으 모나리자 옆에 있는 비운의 작품들
좋습니다 ㅎㅅㅎ 루브를 마치 산책하는 느낌이네요
맞습니다.루브르에 갔을때 많은 여행객들 사이에 끼어서 모나리자앞에서만 계속 서있다가 다른 좋은 그림들을 모두 놓쳤더랬습니다.그 아쉬움을 이렇게 세심히 짚어주시고 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브르는 예술품이 너무 많아서 보고 나와도 항상 허기가 가시지 않는 것 같아요. 조르주 드 라 투르의 그림 너무 멋집니다. 성 요셉의 눈물 그렁한 눈이 잊혀지지 않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언제나 아쉽죠~~~ 그래서 늘 다시 가야할 이유를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즐감하셨다니 기쁩니다
와, 반갑습니다 ~
작년 5월 파리아트투어 생각나네요.
일정후에 루브르도 다녀왔지만, 또 가고 싶구요.
아트투어 아직 갈곳이 많은데요.
빨리 다시 뵙길바래요 ^^
루브르를 가기전에 이걸 알았더라면 시선을 좀더 폭넓게 두었을텐데요😅
언젠가 다시가서 감상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네 ^^ 꼭 빠른 시일 안에 다시 가시게 될꺼에요
목수 성 요셉의 작품 설명이 인상적이네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루브르 미술관에 가서 그 작품을 직접 두눈으로 맞이하고 싶어요
런던 초상화 갤러리 랜선 투어 후,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아 루브르 까지 관람했네요. 실제 여행하는 듯한 착각이 들어 설레여서 쉽게 잠이 오질 않을것 같네요.. 😍😍 고퀄의 영상들~ 늘 감사합니다.
즐감하셨다니 기쁘네요. 소현쌤 이번주도 방구석 예술기행 함께 산책해요
역시~목소리 좋고 설명 잘 해주고 최고에요. 오래전에 갔다와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같이 갈 수 있는 날이 꼭 올겁니다.
네 선생님~~ 저도 꼭 그날이 빨리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올꺼에요^^
조르주 드 라 투르 작품앞에서 강대표님 설명을 들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강대표님과 미술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하루 속히 빨리오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와 기억하신다니 기쁩니다. 저도 하늘 길이 어서 열려서 다시 모시고 싶습니다. 어서 그날이 오길
영상볼때마다
대표님과 함께 했던때가
더욱더 귀한 시간이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영상 잘 봤어요.
항상 감사드려요^^
발디딜틈 없는 모나리자앞과 달리 바로 벽뒷면에 있던 마네의 작품이 떠오르던 티치아노의 전원의합주앞에서 마음껏 감상하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느낀 안타까움과 혼자만 보는 즐거움이 생각나요~ 오늘 영상의 주제가 제가 생각했던거와 같아서 반갑네요.. 언젠가 아트투어 꼭 따라가고파요^^
전원의 합주 정말 멋진 작품이죠. 저도 루브르에 가면 꼭 한번씩 만나고 오는 작품입니다. 저도 빠른 시기에 꼭 함께 하실수 있는 여행이 시작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사이 2001년에 갔던 유럽여행기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루브르 박물관 안내지에 ‘ Beggers on the street ‘ 소개되어 있었는데 런던으로 대여 되어 보지 못했어요. 이 작품 알고 계시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셔서 소개하시는 열정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브뤼헐 작품 말씀이군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루브르 가보고 싶네요
하늘 길이 열리면 꼭 가보시게 되길 저도 바랍니다^^
아앤블님 아니었으면 몰랐을 작품, 손톱의 때와 촛불에 투명해진 손가락
아빠 요셉과 아이 예수....
생각지 못한 걸작을 알게되어 기쁨과 주일 아침 예수님을 가슴에.
고맙습니다 아앤블님.
저도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다른 작품들도 많은데 다들 모나리자만 보고 있다고
그런데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여행객이 그러더라구요 모나리자가 인기가 많지만 다른 작품은 “감상”이란걸 하는데 모나리자는 다들 “구경”만 하는 작품이라고 그래서 본인은 모나리자가 너무 불쌍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생각하니 모나리자가 좀 안되보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