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4일) 설연휴에 폭설이 내렸다. 할머니 집앞에 눈쓸러 아이들과 출동^^ 누구나 뭔가를 계속하다 보면 처음보다 잘하게 된다. 이제 세심하게는 가르치지 않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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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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