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옛날에 일산풍동 애니골의 한 카페?에서 노래부르던 모습 선해요 젊었던 시절이여서 눈앞에 서계셔도 감히 다가갈 용기가 없었네요 외롭고 힘든 시절에 카세트앞에서 눈물 흘리며 듣던 장남감병정이여서 평생 노래로 평생가수로 맘속에 간직하고 갑니다 박강성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나. . .중학교때 송파동 살던 당시 우리집 바로 뒷집에 이윤수라는 같은 학교 남학생이 살았어요. 학교에서는 마주찬 기억이 없는데 그 애는 방과후 항상 자기네집 옥상에서 기타 치더라고요. 내 친구들과 골목 지나가면 거의 매일 보였어요. 거의 골목 콘서트. . .ㅋㅋ 샛길 골목 나가면 육교도 있고 롯데월드가 두 정거장 거리요. 얼굴도 참 잘 생겼고 약간 곱슬머리였던가. . . 하지만 바로 뒷 집에 살아서인지 쑥쓰러워서 오히려 피하게 되고 말 한 번 나누어 본 적은 없네요. 그럼에도 이 노래 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1:45
장난감 병정 (toy soldier) always leaning on my window, without talking and even any meaning, you are looking at that far distant sky with those pointless eyes. i didn't know the love was that much deep, because of your clumsy gesture. i am going to be some meaning, the kind which can't be removed, to you. i can't love anymore owing to that painful memory, so now, dropping tears like this, i turn around. now i can't move and feel because it's the memory that will be vanished in my mind. i didn't know the love was that much deep, because of your clumsy gesture. i am going to be some meaning, the kind which can't be removed, to you -------------- i can't love anymore owing to that painful memory, so now, dropping tears like this, i turn around. now i can't move and feel because it's the memory that will be vanished in my mind. i didn't know the love was that much deep, because of your clumsy gesture. i am going to be some meaning, the kind which can't be removed, to you.
88년도 중2때 전주 진북동의 작은 건물 2층 장애인협회에 조덕배님과 함께 오셔서 그 작은 공간에서 잠깐 공연해 주고 가셨었는데~ 아련합니다..
젊은시절 애창곡......오랫만에 들어봐도 여전히 좋네요.......
그 옛날옛날에 일산풍동 애니골의 한 카페?에서 노래부르던 모습 선해요 젊었던 시절이여서 눈앞에 서계셔도 감히 다가갈 용기가 없었네요 외롭고 힘든 시절에 카세트앞에서 눈물 흘리며 듣던 장남감병정이여서 평생 노래로 평생가수로 맘속에 간직하고 갑니다
박강성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사진 예술이네요 👍👍
맞아요
굿~~
어려서 듣고 근자에 듣고 아무리 생각해도 노래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어렵게 찾았는데 제목이 노래 내용과 너무 안맞은 “장난감 병정”일줄이야!!!여기 댓글을 보니 저의 감상과 같다는게 너무 놀랍니다.
명곡!
변함없는 감성 예전이나 현실에 진행형이나 여기에 아련한 내 추억! 너는 지금 잘 지내고 있는지.... 잘 살어 꼭 축복할게 🙏⚘️
83년생이지만 유년시절 처음 들었을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가 명곡 아닐까 싶네요. 이노래랑 김동환 묻어버린 아픔 같은 애절하고 아련한 스타일의 곡들을 너무 좋아합니다. 90년대 초반 국민학생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ㅎㅎㅎ
확실히 옛날 음악이 가슴을..ㅋㅋ
먹먹하게하네요 좋네요 .
세월 빠르네 진짜....
2024년이라니... 2000년도 초반 감성이
좋았는데. 아쉽다
나는.박강성이.제일좋더라.노래도.잘하고.제일맛있게.부르니까.요즘.라이브로.이렇게.감성젖게.노래부르는.남자가수는.드물것이다.노래듣으면.진짜.가슴이.아려온다.박강성님.건강하시고.자주Tv에.나와서.라이브로.좋은.노래들려주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올드케이팝 가수입니다.ㅋㅋㅋㅋㅋ 회식이나 어른들이랑 노래방갈때만 부를 수 있는노래 ~~~~ 뻑갑니다.
네감사합니다
부산 해운대를 거닐다가 다리가 불편하신 아주머니분이 버스킹을 하시는데 참 구슬프게 잘 부르셔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이십댄데도 이 노래가 정말 가슴에 와닿았어요 다시 찾아서 들어보니 명곡이네요
신경 지명 님 감성이 탁월 하시군요 예술 방면으로 가심이 ?
그 버스킹하는 아주머니를 만났다는 것은 선견지명 님의 홍복입니다 님의 인생을 조금 더 풍요로웁게 만들었으니까요
어떤노래도 소화시키는 가수! 정말 표현할수없는 가수입니다 가수중 최고입니다! 빠른곡이나 애절한곡이나 정말 잘부르십니다 ''박강성''영원하리라!
저도 한노래 하거든요
특히 가수 이 상우씨와
박강성 씨 의 장남강 병정과
문밖에 있는 그대란 곡을 잘 부른 답니다^^!!
거짖말
저두 이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언제 들어도 감동이 빌러와 가슴이 궁클하네요 줗아용
영원한 나의 18번
이 목소리! 이멜로디!
평생동안 질리지 않을
진정한 나만의 불후의 명곡 입니다.
우연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에 추억으로 잠시 멈추었다가 집에돌아와 다시듣고 있네요 가슴이 저려오는 추억이 오늘 떠오르네요
세상에 어떻게 이리 살았을까? 노래 잘하는 가수가 너무 많다
심한 갱년기때문에 맘고생하는 일 인인데 잠시 이 노래로 깊은 시름 을 잊어봅니다
시낭 잘들었습니다
감성이 묻어나는 목소리가 마음을 적셔주네요
감사합니다
마트에서 장보는데 이노래가나오더라구요
노래검색하니 이노래가 장난감병정이네요
장보는 아주머니들이 하나같이 흥얼거리던데ㅋ이노래세대는 아니지만 너무좋았어요 요즘노래와는다르게 마음에 따스하게 스며드는 노래..이노래끝나고 너에게로또다시도 나오든데 이시절 노래들 다너무좋은거같아요
즐거운 쇼핑 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어젯밤 꿈에서 넘 생생하게 들어서 일아나자마자 들었네요
아침부터 울긴 싫은뎅^^
그리운 사람이 있었나보네요
그리워 보고싶어요~~~
그 시절에 사랑이나 이별이나 다 아픈줄 알아는데 지나보니 달콤하지 않은게 없네
우우우 아직도 설래네요~♡♡
박강성 당신은 감성 최고입니다 화이팅입니다
대학시절 생각나게해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박강성의 명곡!
띵곡
진짜,영혼,으로,노래하시는,존경합니다🌱
진짜 노래 좋네요
30년을 들어도
처음 들을때 그 느낌 그대로
저도 이곡을
아주 잘 부른 답니다!
문밖에 있는 그대란 곡도
잘 부르고요!!
오랫만에 듣지만
늘!!새롭고 느낌이 좋네요
저도 이곡을
아주 잘 부른 답니다^^!!
@@mertenkim3338 들을수만 있다면
한번 들려달라 하고프네요 ㅋㅋ
네감사합니다
오늘도수고하셨어요
든고 있나요
박강성가수님 노래가감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노래방 가면 항상 부르고 있는 노래다 변함없이 지금까지 ~
매번들을때마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나네요
가끔이노래를 들어요 ...... 좋아요....
시간 지나고 세월가도 언제나 감성 충만한노래 어제 불명에서 듣고 오늘 생각나서 다시듣고 갑니다
이 세상에 진짜 타임머신이 존재한다면 그건 음악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너무조와요
멋진 데요?
네 맞아요!
@@강덕희-p8r 네 감사합니다오늘도 수고하셨어요
분하지만 멋지다 ㅠㅠ
너무 좋은노래...이노래만 들으면 20대로 돌아간다...20년도 훌쩍 지났는데도...아련하게 떠오르는 한 사람...이름도 안잊혀지네...하...
내가 애절하게
아주 잘 부르는 곡이다
라이브로 멋지게
다시 한번 불러보고 싶네~!!
언제 한번 같이노래방 가여
저도 같이 가시죠 ㅎ
80.90년대 대학생때 참..아련하고 풋풋했던 시절...
그때루 돌아가구싶네요. 여의도에서 로라타구. 자전거타구. 다 추억이네요
뉴스보다 누구신가왔다 노래듣고 갑니다
노래가사 참좋네 ~
쓸쓸할때들으면눈물이날것같아요.너무좋은가수네요
노래가너무좋아요^^~♥♥
김옥화
든고있나요
박강성 노래만 좋아요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정말 좋아요
I listen to this song everyday. Surprised to find it on youtube, but than again you can literally find anything on youtube. Thanks for the upload
😢사랑할수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애절한 노래에
눈물이 납니다
Thank you~ Great singer!
넘~~~~좋은카수 목소리짱
오늘아드님과생방송.노래.너무좋고감격했어요.
이젠 장년 이네요 여전한 한 우리에 별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이분 노래 너무너무 잘함.
네감사합니다
오늘도수고하셨어요 !
아..그때가 사무치게 그리워지네요~ㅠ
이은숙
넘 한국 가고싶어용.울다가
나도요 ㅠㅠㅠ
나. . .중학교때 송파동 살던 당시 우리집 바로 뒷집에 이윤수라는 같은 학교 남학생이 살았어요. 학교에서는 마주찬 기억이 없는데 그 애는 방과후 항상 자기네집 옥상에서 기타 치더라고요. 내 친구들과 골목 지나가면 거의 매일 보였어요. 거의 골목 콘서트. . .ㅋㅋ 샛길 골목 나가면 육교도 있고 롯데월드가 두 정거장 거리요.
얼굴도 참 잘 생겼고 약간 곱슬머리였던가. . . 하지만 바로 뒷 집에 살아서인지 쑥쓰러워서 오히려 피하게 되고 말 한 번 나누어 본 적은 없네요.
그럼에도 이 노래 들으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네요. 1:45
넘 조아요ㅡ.
잘 지내니? 너를 미워하다가도 이 노래 들으면 네가 너무 그립다.....잘 살길 바래..진심으로..
추억생각난네요
그시절 노래방가면 항상~~~
나도 이곡을 잘 부르는데.......!!
예전에 노래방에 가면
한때는 이곡이 나의 18번 이었다
오랫만에 멋지게 불러보고 싶다
박강성오빠!안녕하세요~!잘계시죠 오랜만이예요 팬 이자아예요 오빠!저 이태영으로 개명했어요 오빠 보이스킹에 출연하시더군요 기분이 참좋아요~응원할께요 TV에서 뵐수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오빠 건강 잘챙기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기원드려요~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팬 이태영(이자아)드림
예전에 KBS에서 프랭크 시네트러의 My way를 열창하는거 듣고 너무나 좋았습니다. 지금도 My way를 들으면 박강성씨의 열창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햐ㅡㅡㅡㅡ잘햐^^
최고여ㅡ굿!
김재홍
저도 아주 잘 부릅니다 ^~^!!
동무이자 연인인 사람이 즐겨 부르는 노래! 노래만 들어도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
양금석님덕에 알게된 노래 비오는날 들음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좋은노래 마니마니 들려 주세요
18 번 추억 노래 ~ Good
그 사람이 생각 난다.
그 옛날에 생각난다.
그 추억 기억난다.
그리고 슬프다.
최소 송중기정도 외모 아니면 그런말 하지마셈
든소 있나요
@@수정-u6r4k 뮌 말씀 못난 사람 섭섭 하게요 제눈에 안경 도있읍니다
사랑할 수 업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이젠 잊혀져간 기억이게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가사 노래 좋아 줄겨 듣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
ㅇ네 맞아요
복면가왕 양금석씨 노래 듣고 왔습니다~ 아 좋다~
코로나19가 물러가고 강성님의 라이브가 간절히 듣고 보고 싶다.
기다리세요
네 기다리게요!
좋 습니다
이거 어렸을적 아빠차타고 큰집 갈때에 귀에 딱지 생기도록 들었었지 ㅋㅋㅋ
아빠의. 사랑 이엿겠죠..
@@user-be6mn6kp1u 그렇다 이기야 ㅠ
저도 이곡을
아주 잘 부릅니다!!
깊은 사랑, 愛
2021년 이노래 듣는사람!
20대중반인데
감성이 판타스틱 하네욥~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제 슬픈노래가 좋다
박강성노래는넘신난다
좋네예.~~^^
신규 댓글 한시도 잊어본적없어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최고 ...
최고다~
고한우. 박강성 짱~^^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되리...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노래가 슬퍼요
사랑할수 없어 아픈기억 때문에. . .
좋아... 지금도...
나이 먹고 사랑에 빠져...
나만 정신차리고 돌아서 매몰차게 그녀에게 상처를 줬는데..
내가 아무리 속죄를 해본들...
그녀는 알리없고 나는 그녀에게 준 상처보다 몇배나 더 아픈 시간을 보내는 구나....
바보같은 헤어짐 이였어.!!
아 행님 불륜이 자랑은 아니잖어유~~
ㅋㅋㅋㅋㅋ
@평화롭게살자 못배운새끼
국어 안배웠나?
글의 무슨 의미도 모르네
일기는 일기장에.. ㅎㅎ;
@@파이리-i1e 자랑은 아닌데 아파하는것도 빈정 하시면 안되는거 아닐까요
묻어버린아픔
박강성넘사랑하오
미사리,라이브카페에서많이들었는데,의정부라이브카페에서도,건강하세요
뉴스데스크 보고 왔습니다 나름 아재인데 처음듣는 노래 -_-;
장난감 병정
(toy soldier)
always leaning on my window, without talking
and even any meaning, you are looking at that
far distant sky with those pointless eyes.
i didn't know the love was that much deep,
because of your clumsy gesture.
i am going to be some meaning, the kind
which can't be removed, to you.
i can't love anymore owing to that painful memory,
so now, dropping tears like this, i turn around.
now i can't move and feel because it's the memory
that will be vanished in my mind.
i didn't know the love was that much deep,
because of your clumsy gesture.
i am going to be some meaning, the kind
which can't be removed, to you
--------------
i can't love anymore owing to that painful memory,
so now, dropping tears like this, i turn around.
now i can't move and feel because it's the memory
that will be vanished in my mind.
i didn't know the love was that much deep,
because of your clumsy gesture.
i am going to be some meaning,
the kind which can't be removed, to you.
감사합니다!
복면가왕에 나온 양금석 님 때문에 알게 된 좋아하는 노래
♥♥♥나의 애창곡~~♥♥♥
왜 나는 너를 못잊는가...
시대를잘못태어났어..예전.7080때는 변진섭 이문세왜어깨왜나란히할수있었는데..
아픈기억보다 좋왔던 일들이 많이생각난다
다행이네요 좋았던기억이 많아서..인생에 선물과도 같은거죠
아 조타
이렇게 깊은줄 몰랐네
원래 노래 잘해
능력있지
박강성❤
7.80년대 노래가사는 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