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운이 정말 좋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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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삶고 세탁도 중요하지만
    헹굼이 정말 중요해!!
    하나님아버지께,,
    요즈음은
    순간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사랑에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에 들어올때
    기쁨으로 어린아이처럼
    춤추는것처럼)
    저도 주신 사랑에 복받쳐,,
    느낀 마음을
    해맑은 마음으로
    음률로 표현합니다
    짐 시간 순간 감정에서
    부족한 손놀림 이지만
    삑사리로 나지만
    표현 할수있다는
    여유로움에
    경탄 합니다.
    하나님계획과
    저의계획은 다릅니다
    그래도 고린도전서 2장 말씀으로
    하나님 지혜 말씀이 옳으니
    저를 위한 준비된 삶으로
    이끌어 주신다고
    신뢰합니다
    오래오래 세상에서
    억울한 삶 뿌리도
    억울함이 아니라
    헛된 못난부분을
    뱀이 허물벗기는 것처럼
    탁하고 아픔마음을
    깨끗하게 하시는
    시간으로 여기며
    의미있는 시간으로 생각합니다
    설레임 으로 매일 기도와 하나님말씀
    충실히 하고싶다는 마음도
    의무가 아니라 사랑 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고
    사랑하기에 실천도 진심이며
    유지는 더욱 깊은 진심입니다
    나의중심의 기도와
    성경 묵상을 하지않으며
    하나님 뜻을 알아가려
    집중하며 정성으로
    예배하려 합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생각지도 못한
    애정의말씀의 진리를
    주신것에 경탄하며
    사랑으로 소통하려 하며
    세상지혜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지혜로만 살아갑니다
    회개라는것은
    나의 잘못을 알게되고
    죄를 사하는 기도로 맞지만
    회개 원리는 인간의 원죄로
    태어나써 하나님 모르는 삶으로
    인간중심로 살아왔는
    죄를 회개 하는것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따라갑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여!!
    나 답게 살지 못한것을 알아주시고
    제대로 원하는 삶
    살게 해주신것으로
    진정 이제 시작점으로
    해주시는것 같습니다
    나는 왜 이렇게 시작하죠?
    좀 더 화려한 모습으로
    출발점 되찾아 주시면 안되냐요!
    우울한 생각은
    적극적으로 차단하려합니다
    이젠 나의삶은
    어두운 구름이아니라
    청량한 연한 회색 구름속입니다
    아직은 햇님이 숨박꼭지 합니다
    빛난 태양을 받아들여 지는
    나의인생 하늘을 잘 만들어 주시려
    태양이라는 삶을 받아들이는
    하늘같은 인품이되는 내가 되기까지
    하나님아버지께서 계속 연구하시고
    저를 만들어 주십니다
    현재는 진심으로
    배우고 싶은것도
    하고싶은것도
    하고싶다는 본능적인 의욕도
    할수있는 용기와 희망을
    5년시간동안까지
    잘 사용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함께 할수있어
    자신감 키워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작은 저를 쓰담쓰담하시면서
    설레임을 주신것에
    든든합니다.
    아멘.
    하나님 알기전
    수천년.수만년전부터
    나도 모르는 살아온 길
    긴 시간 동안
    힘든 굽이굽이
    고통속으로
    이어진 길였습니다
    지금세상에서
    이제는
    투명하게
    뒤를 돌아보니
    어리석음으로
    많이 넘어졌으며
    가파른 벼랑끝에서
    살아왔으며
    바닥에서
    뒹굴고
    다시 일어서고
    그 순간 마다
    좌절하지않고
    지난시간에도
    나의선택이라고
    받아들였는것
    같습니다
    그 시간 나날들이
    아름다움 빛이없는
    날 같았지만
    잠재속에서는
    새벽에 비추어진 빛으로
    부끄럽지않는 자세로
    각을 만들고
    양심적인 구성으로
    잘 견디고 잘 이겨 냈습니다
    현재왔어
    후폭풍은
    의욕상실은
    비관적이 아니라
    말랑해진
    심장으로 달라지는
    과정이라 여깁니다
    잘 쉬고 있는것도
    나의 판단을 통한
    주님의뜻이라 생각합니다
    멈추어 휴식도
    시간부자 여유를 주셨습니다
    따뜻한 봄이 되면 스마트하게
    일에 이젠,,
    활기차게 집중할거예요.
    좋은 덕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지는것은
    스스로 사람들에
    필요한사람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자유자재 복이 가득한
    마음을 주신것도
    안정된 천진스러운 마음을
    간직하게 해주신것도
    무엇보다 탯줄에서
    만들어진 모습
    신체 하나하나 모두가
    세월이 흘러도
    잘 관리하여 그대로
    어떤 도구로
    대처하지않고
    살아가는 그날까지
    잘 사용한다는
    자신감을 주신것에
    기쁩니다
    겸손함으로
    특히 치아
    잘 관리할 것입니다
    왜냐고요?
    호흡하는 날까지
    맛있는것
    감사함으로
    건강식을
    경탄함으로
    쭈욱 오로지
    100살 넘게
    나의치아로,,
    잘 먹을거예요
    나의장기들이
    사이좋게
    역할을 잘하여
    깨끗한 혈액을 만들어
    림프관 림프액 으로
    노페물 배출물 잘 빠지고
    건강한 뇌간수하체
    근육도 유지되고
    순환이 잘되는
    건강한 내면.
    아름다운 육체로
    살아가길
    바랍니다.
    삶의 소중함이란것은
    정성이라 생각합니다.
    나린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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