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스토리실황

[@platinumwing5070]

닉값의 중요성 : 같은 제안서도 모모이가 아니라 아리스가 들고왔으면 제안서를 꼼꼼하게 읽는것도 모자라서, 유우카가 아리스를 옆에 앉혀두고 이건 왜 안 되는지 설명해줬음 ㅋㅋ

[@Kay0422L]

21:28 앗...아아...

[@snow_leaf_23]

천채의 움직임부터 사람들의 생체 정보까지...ㅋㅋㅋㅋ진짜 말이라는게 무섭구나ㅋㅋㅋㅋ

[@asdf01212]

세미나의 냉혹한 회계가 모두에게 주는 교훈
신소재개발부의 교훈 : 예산을 딸 땐 새로운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걸 광고하는 말빨이 더 중요하다.
아카네의 교훈 : 그렇다고 말빨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모모이의 교훈 : 채권 발행은 만능이다(?)
히마리의 교훈 : 잘나고 유명하면 위의 것들은 다 필요없다.

[@manword8581]

운좋게 노아를 뽑은덕에 스토리 봄
다른 성능캐들은 죽어라 안나왔지만
그래도 학생수가 적은 세미나 스토리 본건 운이 좋았던것같음
저번에 패스 놓친덕에 행운이 쌓인걸까 하하하

[@shinael9451]

저 점치는 기계 뽑기 기계처럼 돈 넣으면 돌릴 수 있게해주면 돈 잘 벌 수 있지 않을까요 ㅋㅋㅋ

[@ezlune8653]

13:27 뭔가 데카그라마톤이 저런 부류의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한거 같네 뭔가 닮은거 같기도 하고
25:45 이 대화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게임 가챠의 확률 공개는 무의미(?)하다는 것을

[@segubeam]

ㅋㅋㅋㅋㅋㅋㅋ

[@재부-j2c]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