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다이아몬드 매매상 입장이네요 1. 희소가치가 없음 : 희소가치가 없는것은 아니나 상당히 가치가 부풀려진게 다이아몬드라는건 이제 조금만 살펴보면 알수 있는 상식수준 담합과 마케팅의 끝이죠 합성 다이아몬드로 인해서 가치는 더 떨어질것으로 봅니다. 일단 가짜라고 말하기가 애매하다는것 만들어지는 방법만 다를뿐 성분이 같은데 가짜라고 할 수 있나요? 그냥 합성 다이아몬드라고 해야죠 가짜라고 하는 건 프레임씌우기임 육안이나 현미경으로봐도 구별못할 수준의 퀄리티 굳이 일반인 입장에서 천연이라고 해서 다이아를 엄청나게 비싸게 사야할 이유가 많이 상쇄됬죠 그럼 당연히 수요가 주니 가격은 다운
안녕하세요. 하나다이아몬드의 감정사입니다. 1. 천연 다이아몬드의 희소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나 가치가 아직까지도 부풀려 져 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만 이미 천연다이아몬드는 채산성은 많은 떨어져 드비어스와 같은 회사에서도 오랜기간 천연다이아몬드를 채굴하였는데 이제는 합성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려 일부의 기업만이 다이아몬드사업을 독과점 한다면 담합이 있을 수 있으나 현재의 국경에 장벽이 없는 완전경쟁시장에서는 답합은 이미 오래전의 얘기입니다. 따라서 마케팅에 큰 비용을 들일 독점기업조차 존재하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2. 합성다이아몬드가 생겨남으로 해서 천연다이아몬드의 가격이 하락 한다는 것은 과거의 유색보석에 관한 사례를 보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루비와 사파이어 그리고 에메랄드가 그러합니다.처음 합성 에메랄드가 만들어졌을때에 상당한 판매를 기록하였고 유통회사역시도 마찬가지로 큰 돈을 벌게 되었지요. 루비와 사파이어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따라서 외국기업은 합성다이아몬드를 개발하여 과거와 같은 호황을 누리고자 마케팅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판매를 촉진시키는 과거와 같은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시간이 흘러 오늘날에 와서는 천연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의 가치는 상승하고 있으며 합성은 매매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래를 예측하긴 어려우나 과거의 유통과정과 학습효과 볼때 시장이 혼란할 경우 가치가 하락이 될수 있으나 차츰 안정을 찾게 되면 다시 천연의 가치를 찾게 되리라고 예상 해 봅니다.
어제까진 없었던 오늘 인공적으로 lab에서 만들어진 다이아로 프로포즈하는건 좀 이상하죠. 천연다야는 수백수만년을 지나 만들어진것과 뜻이 영원한 사랑의 의미인데.... 당연 랩다이아가 똑같아 보이고 원소기호도 같을지언정 주는사람과 받는사람맘도 같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동생이 얼마전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반지로 프로포즈 하면 안되냐는데 제가 (저는 진짜 다이아 반지로 프로포즈 받았어요) 그랬어요. 넌 니가 다이아몬드로 프로포즈 받는다면 어제 실험실에서 만든걸로 받고싶을까 아님 천년이든 만년이든 땅속에서 나온걸로 받고싶을까? 하니까 바로 수긍하더라고요 3부라도 해줘야겠다고. 투자가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사랑의 심볼이죠. 물론 다이아 안주고 받아도 사랑이 가능하지만 다이아 자체는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잖아요?? 투자하려면 금은을 사야죠.
@@weekendlog7846 저는 다이아 총 4개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중 세개는 값.싼. '천연'다이아에요. 천연다이아라고 전부 비싼게 아니에요. 그중 하나만 값나가는 양질의 다이아입니다. 제가만약 '비싼'다이야 갖고싶었으면 양질의 다이아만 샀겠죠?^^;; 꼭 다이아라고 전부 비싸지 않답니다. 지구가 자연스레 만들어낸것이니 의미가 있는거에요. 불순물 많더라도 그게 다 세월이 만들어 낸거니 즐기는 거고요. 중요한건 '가격'이 아니라 '어디서 왔는가'입니다
@구성현 탄생석을 사는것과 같은의미죠^^ 다이아는 탄생의 의미보다는 사랑의 의미가 있는것이죠. 그렇게 치면 모든 물건은 대체제가 있고 의미부여가 가능하니 보석은 필요가 없고 세계 보석 시장은 망했겠죠? 다이아몬드는 금강석으로 모스 굳기도가 가장 높고 스크래치도 나지 않습니다. 의미부여해서 사고팔기 좋은것이죠. A4용지에 러브레터를 쓰나 예쁜 카드를 사서 러브레터를 쓰나 내용은 같더라도 보통은 예쁜 카드에 쓰죠^^ 왜그럴까요? 진심을 더 잘 나타내주는 매개체가 한낱 a4용지보다는 카드나 하다못해 편지지인겁니다. 물론 a4용지가 '가성비'는 뛰어나죠. 타인과 생각이 다르시면 구성현님은 사랑하는 분께 예쁜 돌맹이를 a4용지에 러브레터와 함께 선물하시면 되는건데요^^~~~ 하지만 예쁜 카드로 사랑고백할수 있는 사람은 굳이 a4용지를 사지 않죠.... 왜그럴까 생각해보셔요^^ 그럼 이만슝!~
3. 다이아는 전형적인 뽐내기용 보석인데 누가 육안이나 현미경으로도 감별 불가능한걸 밝혀내려고 몇십만원짜리 감별기 들고 다니면서 감별하나요? 그냥 눈에 이쁘면 그만입니다 우리가 다이아가 이쁘다 생각할때 천연인지 합성인지 따지지 않습니다 그건 감별사들이나 따지는거고 일반인은 얼만큼 반짝이느냐를 따지지요 그럴때 합성에 비해 천연의 우위를 전혀 느낄 수 없음 결국 굳이 천연을 쓸 이유가 많이 사라짐 천연이라는 자부심을 세울 수 있다 외엔 장점이 없음 프로포즈 할때나 필요할듯
인류의 장신구는 아주 먼 옛날부터 발전을 해 왔습니다. 과거로부터 기술과 디자인이 발전하면서 모든 분야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반짝이는 장신구로만 다이아몬드를 생각하신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시는 분이 계신반면 그렇지 않고 조금더 특별한 장신구를 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천연다이아몬드의 경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소장을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2 . 애초에 재산의 개념으로 다이아를 사는 사람이 있나요? 멍청한거죠 현물자산의 개념으로 사는거면 금이나 은을 사겠죠 어느국가에서나 통용되는 현물자산 가치가 있는 건 당연히 금과 은 아닌가요? 애초에 가격담합 마케팅으로 사치의 끝판왕이 되버린 다이아를 누가 재산의 가치로 보유하나요? 이제 가치를 지키기가 더 힘들어졌죠 랩퍼들이 체인이나 목걸이 만들때 굳이 천연다이아몬드로 만들 이유가 잇을까요? 점점 합성 다이아몬드의 수요가 올라갈뿜 천연다이아몬드가 설 자리는 좁아지겠죠
재산의 개념으로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 고객이 있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극적으로 비교해 본다면 유명한 다이아몬드로 유레카, 센테너리, 블루호프, 컬리넌, 밀레니엄스타, 코이누르등등 의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외국유명 경매시장에 간혹 나오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호가와 가치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보석시장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를 너무극적으로 비교를 해 봤으나 2018년 세계적인 저물가 시대에 따라 국제시장의 다이아몬드가격리스트인 rapapot sheet역시도 내려가고 있습니만 이는 다이아몬드시세뿐만이 아니라 모든 물가가 내려가는 기조로 해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나다이아몬드 일반적인 예로 드셔야죠 일반사람들이 현물자산으로 생각하고 구입을 해야 세계적으로 유통이 되고 가치가 인정되는 것인데 다이아는 그럴 수 없죠 바로는 아니더라도 그리고 확 떨어지진 않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하락추세죠 상품으로 보면 투자가치는 없죠 오를 이유가 하나도 없는 상품을 누가 투자를 합니까
@@ohseongjae 지속적인 관심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의 구입 목적이 현물가치의 보존이라면 오성재님의 말씀과 같이 금과 은등을 구입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구입목적은 변하지 않는 광채를 지니고 있는 보석에 의미를 담아 선물함으로써 의미를 주고 받는것이 목적일 것입니다. 현물자산의 보존수단은 부수적인 부분으로 해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과거 시세를 보면 즉, rapapot의 시세는 보면 경제의 흐름에 따라 등락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의 가격을 예단 할수는 없으나 개인적인 소견이라는 부분을 이해 바랍니다. 앞으로도 관심 많이 주세용 ~~.
4 . 말했다싶이 짝퉁이 아님 그냥 똑같은 건데 다만 천연으로 만들엇냐 합성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었냐 차이임 이 차이가 과연 품질의 차이도 아닌데 일반인 입장에서 굳이 중요한 부분이냐? 아님 결국 다이아는 장기적으로 하락가능성이 훨씬높음 프로포즈나 하나 사치용으로 가질순 잇어도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투자가치는 없음
천연과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같은 보석을 인위적으로 만들었을 경우 합성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물리적 화학적 성질은 같을수 있으나 인위적으로 단시간에 기계가 만드냐 아니면 자연이 수십만년의 시간으로 만드느냐의 차이는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합성은 사용하다가 시장으로 나왔을 경우 재 매입이 되지 않습니다만 천연다이아몬드는 재 매입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과거 유태인들이 현금을 가지고 이동할수 없고 은행에 예금을 할수 없을때에도 요긴하게 사용했던 보석이 다이아몬드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장담을 할수 없으나 과거의 역사와 결과를 토대로 말씀드립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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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다이아몬드 매매상 입장이네요 1. 희소가치가 없음 : 희소가치가 없는것은 아니나 상당히 가치가 부풀려진게 다이아몬드라는건 이제 조금만 살펴보면 알수 있는 상식수준 담합과 마케팅의 끝이죠 합성 다이아몬드로 인해서 가치는 더 떨어질것으로 봅니다. 일단 가짜라고 말하기가 애매하다는것 만들어지는 방법만 다를뿐 성분이 같은데 가짜라고 할 수 있나요? 그냥 합성 다이아몬드라고 해야죠 가짜라고 하는 건 프레임씌우기임 육안이나 현미경으로봐도 구별못할 수준의 퀄리티 굳이 일반인 입장에서 천연이라고 해서 다이아를 엄청나게 비싸게 사야할 이유가 많이 상쇄됬죠 그럼 당연히 수요가 주니 가격은 다운
안녕하세요. 하나다이아몬드의 감정사입니다. 1. 천연 다이아몬드의 희소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나 가치가 아직까지도 부풀려 져 있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만 이미 천연다이아몬드는 채산성은 많은 떨어져 드비어스와 같은 회사에서도 오랜기간 천연다이아몬드를 채굴하였는데 이제는 합성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다시말씀드려 일부의 기업만이 다이아몬드사업을 독과점 한다면 담합이 있을 수 있으나 현재의 국경에 장벽이 없는 완전경쟁시장에서는 답합은 이미 오래전의 얘기입니다. 따라서 마케팅에 큰 비용을 들일 독점기업조차 존재하지 않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2. 합성다이아몬드가 생겨남으로 해서 천연다이아몬드의 가격이 하락 한다는 것은 과거의 유색보석에 관한 사례를 보고 예측할 수 있습니다. 루비와 사파이어 그리고 에메랄드가 그러합니다.처음 합성 에메랄드가 만들어졌을때에 상당한 판매를 기록하였고 유통회사역시도 마찬가지로 큰 돈을 벌게 되었지요. 루비와 사파이어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따라서 외국기업은 합성다이아몬드를 개발하여 과거와 같은 호황을 누리고자 마케팅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 판매를 촉진시키는 과거와 같은 전략을 구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그러나 시간이 흘러 오늘날에 와서는 천연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의 가치는 상승하고 있으며 합성은 매매가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미래를 예측하긴 어려우나 과거의 유통과정과 학습효과 볼때 시장이 혼란할 경우 가치가 하락이 될수 있으나 차츰 안정을 찾게 되면 다시 천연의 가치를 찾게 되리라고 예상 해 봅니다.
어제까진 없었던 오늘 인공적으로 lab에서 만들어진 다이아로 프로포즈하는건 좀 이상하죠. 천연다야는 수백수만년을 지나 만들어진것과 뜻이 영원한 사랑의 의미인데.... 당연 랩다이아가 똑같아 보이고 원소기호도 같을지언정 주는사람과 받는사람맘도 같을까 싶네요.
안그래도 동생이 얼마전에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반지로 프로포즈 하면 안되냐는데 제가 (저는 진짜 다이아 반지로 프로포즈 받았어요) 그랬어요. 넌 니가 다이아몬드로 프로포즈 받는다면 어제 실험실에서 만든걸로 받고싶을까 아님 천년이든 만년이든 땅속에서 나온걸로 받고싶을까? 하니까 바로 수긍하더라고요 3부라도 해줘야겠다고. 투자가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사랑의 심볼이죠. 물론 다이아 안주고 받아도 사랑이 가능하지만 다이아 자체는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잖아요?? 투자하려면 금은을 사야죠.
@@weekendlog7846 저는 다이아 총 4개 보유하고 있는데요. 그중 세개는 값.싼. '천연'다이아에요. 천연다이아라고 전부 비싼게 아니에요. 그중 하나만 값나가는 양질의 다이아입니다. 제가만약 '비싼'다이야 갖고싶었으면 양질의 다이아만 샀겠죠?^^;; 꼭 다이아라고 전부 비싸지 않답니다. 지구가 자연스레 만들어낸것이니 의미가 있는거에요. 불순물 많더라도 그게 다 세월이 만들어 낸거니 즐기는 거고요. 중요한건 '가격'이 아니라 '어디서 왔는가'입니다
@구성현 탄생석을 사는것과 같은의미죠^^ 다이아는 탄생의 의미보다는 사랑의 의미가 있는것이죠. 그렇게 치면 모든 물건은 대체제가 있고 의미부여가 가능하니 보석은 필요가 없고 세계 보석 시장은 망했겠죠? 다이아몬드는 금강석으로 모스 굳기도가 가장 높고 스크래치도 나지 않습니다. 의미부여해서 사고팔기 좋은것이죠. A4용지에 러브레터를 쓰나 예쁜 카드를 사서 러브레터를 쓰나 내용은 같더라도 보통은 예쁜 카드에 쓰죠^^ 왜그럴까요? 진심을 더 잘 나타내주는 매개체가 한낱 a4용지보다는 카드나 하다못해 편지지인겁니다. 물론 a4용지가 '가성비'는 뛰어나죠. 타인과 생각이 다르시면 구성현님은 사랑하는 분께 예쁜 돌맹이를 a4용지에 러브레터와 함께 선물하시면 되는건데요^^~~~ 하지만 예쁜 카드로 사랑고백할수 있는 사람은 굳이 a4용지를 사지 않죠.... 왜그럴까 생각해보셔요^^ 그럼 이만슝!~
랩다이아의 좋은 점은 사람을 착취해서 캐낸것이 아니라는거예요. 블러드다이아라고 검색 한번 해보세요.
3. 다이아는 전형적인 뽐내기용 보석인데 누가 육안이나 현미경으로도 감별 불가능한걸 밝혀내려고 몇십만원짜리 감별기 들고 다니면서 감별하나요? 그냥 눈에 이쁘면 그만입니다 우리가 다이아가 이쁘다 생각할때 천연인지 합성인지 따지지 않습니다 그건 감별사들이나 따지는거고 일반인은 얼만큼 반짝이느냐를 따지지요 그럴때 합성에 비해 천연의 우위를 전혀 느낄 수 없음 결국 굳이 천연을 쓸 이유가 많이 사라짐 천연이라는 자부심을 세울 수 있다 외엔 장점이 없음 프로포즈 할때나 필요할듯
인류의 장신구는 아주 먼 옛날부터 발전을 해 왔습니다. 과거로부터 기술과 디자인이 발전하면서 모든 분야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반짝이는 장신구로만 다이아몬드를 생각하신다면 그것으로 만족하시는 분이 계신반면 그렇지 않고 조금더 특별한 장신구를 원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천연다이아몬드의 경우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소장을 권해 드리지 않습니다.
2 . 애초에 재산의 개념으로 다이아를 사는 사람이 있나요? 멍청한거죠 현물자산의 개념으로 사는거면 금이나 은을 사겠죠 어느국가에서나 통용되는 현물자산 가치가 있는 건 당연히 금과 은 아닌가요? 애초에 가격담합 마케팅으로 사치의 끝판왕이 되버린 다이아를 누가 재산의 가치로 보유하나요? 이제 가치를 지키기가 더 힘들어졌죠 랩퍼들이 체인이나 목걸이 만들때 굳이 천연다이아몬드로 만들 이유가 잇을까요? 점점 합성 다이아몬드의 수요가 올라갈뿜 천연다이아몬드가 설 자리는 좁아지겠죠
재산의 개념으로 다이아몬드를 구입하는 고객이 있습니다. 과거의 사례를 극적으로 비교해 본다면 유명한 다이아몬드로 유레카, 센테너리, 블루호프, 컬리넌, 밀레니엄스타, 코이누르등등 의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외국유명 경매시장에 간혹 나오곤 합니다. 그럴때마다 호가와 가치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보석시장에서 나오는 다이아몬드를 너무극적으로 비교를 해 봤으나 2018년 세계적인 저물가 시대에 따라 국제시장의 다이아몬드가격리스트인 rapapot sheet역시도 내려가고 있습니만 이는 다이아몬드시세뿐만이 아니라 모든 물가가 내려가는 기조로 해석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하나다이아몬드 일반적인 예로 드셔야죠 일반사람들이 현물자산으로 생각하고 구입을 해야 세계적으로 유통이 되고 가치가 인정되는 것인데 다이아는 그럴 수 없죠 바로는 아니더라도 그리고 확 떨어지진 않더라도 장기적으로는 하락추세죠 상품으로 보면 투자가치는 없죠 오를 이유가 하나도 없는 상품을 누가 투자를 합니까
@@ohseongjae 지속적인 관심 감사합니다.
다이아몬드의 구입 목적이 현물가치의 보존이라면 오성재님의 말씀과 같이 금과 은등을 구입하는 것이 옳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구입목적은 변하지 않는 광채를 지니고 있는 보석에 의미를 담아 선물함으로써 의미를 주고 받는것이 목적일 것입니다. 현물자산의 보존수단은 부수적인 부분으로 해석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이아몬드의 과거 시세를 보면 즉, rapapot의 시세는 보면 경제의 흐름에 따라 등락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미래의 가격을 예단 할수는 없으나
개인적인 소견이라는 부분을 이해 바랍니다. 앞으로도 관심 많이 주세용 ~~.
4 . 말했다싶이 짝퉁이 아님 그냥 똑같은 건데 다만 천연으로 만들엇냐 합성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었냐 차이임 이 차이가 과연 품질의 차이도 아닌데 일반인 입장에서 굳이 중요한 부분이냐? 아님 결국 다이아는 장기적으로 하락가능성이 훨씬높음 프로포즈나 하나 사치용으로 가질순 잇어도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님 투자가치는 없음
천연과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같은 보석을 인위적으로 만들었을 경우 합성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물리적 화학적 성질은 같을수 있으나 인위적으로 단시간에 기계가 만드냐 아니면 자연이 수십만년의 시간으로 만드느냐의 차이는 아주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합성은 사용하다가 시장으로 나왔을 경우 재 매입이 되지 않습니다만 천연다이아몬드는 재 매입이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과거 유태인들이 현금을 가지고 이동할수 없고 은행에 예금을 할수 없을때에도 요긴하게 사용했던 보석이 다이아몬드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장담을 할수 없으나 과거의 역사와 결과를 토대로 말씀드립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