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m6v. 인생작, 명작은 개인 마다 다 다릅니다ㅋ 누군가에겐 인생작이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인생작이 아니라고 타인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인생은 아름다워가 명작이 될수도 있고 피아니스트가 명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준에 못미친다고 평가 할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의 평에 자신의 기준을 잣대로 긋고 평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Hellodarden 어이구님아... 남들에게 조언을 하고싶으시면 뭘좀 알고 하셔야해요... 네?? 아셨죠 그렇지 않고 아는척 하시면 안되요 제일 못배운 사람입니다 아셨죠? 개인마다 명작이 아니고요 저는 2개다 봤구요 인생은 아름다워도 보라는 의미에요 둘다 봐놓고 둘중에 나는 피아노가 더 좋은데? 하면 어쩔수없는거구요 그때가서 이야기하는게 님이 그렇게 말하는게 옳구요 아셨어요? 이미 인생은 아름다워는 워낙 유명한 영화에요 님 못보셨죠? 둘다 우선 보고 씨부리세요? 아셨죠 ^^ 이게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뭘 물어보고 뭘 이야기하면 본인이 모르면 그냥 훈계 하듯이 그러면 안되요 당신은 조우또 모르니까요 아셨세요? 야야 그건 안돼 야야 그건 아니야 이러지마시라구요 조우또 모르시면 본인이 아는 분야에 한해서 찌껄이세요 쯧쯧 그러면 욕만 쳐먹고 꼰대소리 들으세요 우리나라 특히 그런 사람들 많죠
가장 위험한 것은 이겁니다. 독일인이라서 저랬던 것이 아니라, 누구든 저런 상황이 오면 대부분 나치가 되는 것입니다. 나치가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자체를 경계해야하는 것입니다. 솔까 1차대전 때까지만 해도 유대인이라고해서 정의였던 것은 아니었죠. 그런데 그 유대인을 악으로 규정한 결과가 2차대전 당시의 나치인 것입니다.
@@soonkihong446 이스라엘이 우리의 우방인 것과는 별개로, 팔레스타인은 UN 공인 옵서버 국가 입니다. 대한민국도 1991년까지는 옵서버 국가 였습니다. 스위스도 2002년까지 옵서버 국가였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에 대해 기권했고 미국은 결사반대했습니다.
그게 본인일 수도 있음. 나름 정의를 부르짓으면 저런 나치 같은 놈이라 생각하고 똑같은 짓을 할 수도 있지. 그게 인간임 본인 스스로도 장담 못함. 우리가 매일 티비 보면서 '저 나뿐놈. 죽일놈 광화문에서 목을 쳐야해 화형시켜야해' 이러말들을 하지. 그게 저 나치도 똑같은 마음 으로 저짓을 한거임.
@@ckd1022 네? 대한민국이라면 근대 이후를 말씀 아니 뉘앙스로 보아 대한제국부터 일제시대 사이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요. 독일제국이 유대인에게 했던 상황을 겪었다는 것인가? 독일의 유대인 정책 : 완전한 말살 정책 , final solution에 의한 종족 절멸이 목적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 정책 :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하는 비통합, 비동화 일본의 식민지 정책 : 일본과 통합시켜나가기 위한 동화, 흡수, 일본의 2등국민으로 삼는 장기적인 수탈정책 일제시대 한반도 인구 2배 증가, 생산력 10배 증가 독일의 유럽 점령시 유대인 인구의 90% 사망 역사 제대로 배운게 맞아요????
독일이 2차 대전에서 패배한 것으로 인해 현재는 사실상 반성을 강요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국가들이 반성한 척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진정으로 반성한 국민은 드물었습니다. 오히려 수백년 후 후손들이 패배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경우가 역사적으로는 많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역사적 사례를 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만약 독일이 2차 대전에서 승리했다면, 그것은 자랑스러운 역사였을 것입니다. 로마의 후예들은 로마 제국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고, 몽골제국의 후예들은 징기스칸을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리스인들은 알렉산더 대왕을 자랑스러워합니다. 또한 프랑스인들은 나폴레옹을 매우 자랑스러운 인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침공을 받았던 나라들은 그를 위대한 인물로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나폴레옹은 악의축이 될 수밖에 없겠죠. 독일이 승리했다면, 독일인들은 당연히 그것을 자랑스러워했을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반면 태평양 전쟁에서의 패배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냥 조상들이 한 일이며 현재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동물은 나름대로 잔인하지만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춰서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학대했던 동물은 인간밖에 없음 지금도 소닭돼지를 사육하고 일방적으로 도축하고있고 이런걸 같은 인간한테까지 확대시킨게 홀로코스트 내재된 인간의 폭력성의 끝판대장이자 모든 인간성에 대한 명백한 반례임
이 영화 외에도 쉰들러 리스트 등등 참 많은 영화들이 있었죠. 특히 이 영화를 처음 봤음때 느낌은 완전 달랐습니다. 그 고통이랄까? 유대인 그들에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에 이스라엘을 보면서 과연 저들이 그 유대인들 맞나 싶기도 하고 ....참 잘 만들어진 영화이며 때로는 아름답기 까지 햇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태인들은 말끝마다 자신들이 나찌의 박해를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자신들 역시 2차대전 후 팔레스타인 영토에 이스라엘을 건국한 후 지금까지도 그곳에 살던 팔레스타인 민족에 대해 무자비한 박해를 가하고 있지요. 즉 힘이 약할 때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힘이 강해지면 자신들 역시 약소민족을 무자비하게 다루는 점에 있어서는 나찌와 별반 차이가 없음
역사를 통해 세계에서 일어났던 일을 배워 알기 전, 어린 시절 처음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을 떄에는 내용이 너무 다크해서 그것이 충격적이란 것도 느끼지 못 했던 위대한 영화.. 그저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에 주인공이 폐허가 된 도시 속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을 보고 '주인공이 살아서 다행이다..' 정도만 느낄 수 있었던 무거운 영화.. 당시에 독일인들은 세계에 도대체 무슨 짓을 자행한 건지.. 지구가 사라질 때까지 절대 잊혀지면 안 되고, 계속해서 학습해야 할, 인류 최악의 참혹한 역사.
스필만이 독일장교앞에서 피아노 치는 장면에선 정말 가슴 한켠이 너무 아팠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피아노 연주에서 나오는 절망 좌절 분노 슬픔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명장면이었음..
@NCMusic 이수네 ㅋㅋ
@@맛춘범파게자 성폭행 아니고요 나이속인 성매매 였습니다. 많이 다르죠
@@오늘의컨셉-d7o솔직히 몰랐을까?? ㅋㅋ 순수하시네요
피아니스트 아직도 그영화는 내마음속에
@@NCMusic-mg2vu 그렇다고 작품에 흠이 되는건 아니죠
이 영화 진짜 인생영화였던거같다. 아무생각없이 어릴때 제목이 뭔지도 모르는데 티비나오길래 보는데 주인공의 실감나는 연기력에 마지막 독일장교 앞에서 피아노치기전까지 진짜 목숨이 언제 날아가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의 실감나는 몸서리치는 연기...
그렇게 명작은 모르겠고 이미 인생은 아름다워 란 영화가 너무 명작이어서 그걸 뛰어넘는 수준은 결코 아니었죠
책중엔 이거와 관련된 명작인 책이 있죠 실제로 교도소가서 살아남은 사람이 쓴책입니다 너무 재밌게 봤네요
진짜 그거보면 너무 깨닫는게 많습니다
@@디디-m6v 빅터프랭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얘기하시나요...?
@@jiwoonbaek9255 그렇죠 그리고 영화도 피아노는... 인생은 아름다워에 한참을 못미치는... 명작이라고 하기에도...
@@디디-m6v. 인생작, 명작은 개인 마다 다 다릅니다ㅋ 누군가에겐 인생작이 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인생작이 아니라고 타인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군가는 인생은 아름다워가 명작이 될수도 있고 피아니스트가 명작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준에 못미친다고 평가 할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의 평에 자신의 기준을 잣대로 긋고 평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Hellodarden 어이구님아... 남들에게 조언을 하고싶으시면 뭘좀 알고 하셔야해요... 네?? 아셨죠 그렇지 않고 아는척 하시면 안되요 제일 못배운 사람입니다 아셨죠? 개인마다 명작이 아니고요 저는 2개다 봤구요 인생은 아름다워도 보라는 의미에요 둘다 봐놓고 둘중에 나는 피아노가 더 좋은데? 하면 어쩔수없는거구요 그때가서 이야기하는게 님이 그렇게 말하는게 옳구요 아셨어요? 이미 인생은 아름다워는 워낙 유명한 영화에요 님 못보셨죠? 둘다 우선 보고 씨부리세요? 아셨죠 ^^ 이게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에요 뭘 물어보고 뭘 이야기하면 본인이 모르면 그냥 훈계 하듯이 그러면 안되요 당신은 조우또 모르니까요 아셨세요? 야야 그건 안돼 야야 그건 아니야 이러지마시라구요 조우또 모르시면 본인이 아는 분야에 한해서 찌껄이세요 쯧쯧 그러면 욕만 쳐먹고 꼰대소리 들으세요 우리나라 특히 그런 사람들 많죠
피아니스트 진짜 명작 중에 명작..
진짜 개명작인데 이거.. 카라멜 1개를 가족끼리 나눠먹는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음ㅠㅠ
보고 싶지만 그 비참함을 참기가 힘들것 같아서 주저하게 되네요
고등학생때 봤던 영화인데 인간은 얼마나 잔혹한지 잘 보여준 영화엿어요 인간이 가장 무섭다 말이 맞네용 ㅠ
호젠벨트역의 토마스 크레치만은 영화 택시운전사 - 위르겐 힌츠페터 (피터) 역을 하신분입니다.
헐 그분이셨구나
빌름 호젠펠트
Wilm Hosenfeld
초딩때 무심코 봤던 토요명화에 나온 피아니스트. 새벽까지 방영하던 건데 너무 재밌고 살떨리는 스릴에 끝까지 다 봤던 영화. 진짜 명작
초딩때 영화 내용을 이해하고 봤다니 😮😊
잊을만 하면 한번씩 봐줘야 하는 명작
참 놀라운 건 저게 100년도 안된 이야기라는 것
100년 뒤 다시 또 일어날수 있는 일
웃긴게 우리도 독립한지 100년도 안됨
@@하늘은푸르다-l6c 100년? 왜 자기 죽을때까지 평화로울거라고 믿는듯하냐
@@강마루-u6g 아니지 멍청아 곧 다가온다는 소리잖아.
6.25전쟁도 100년이 안 됨.
효과음까지 자막으로 넣어주실수가 몰래보는재미 압도적 감사😊
가장 위험한 것은 이겁니다. 독일인이라서 저랬던 것이 아니라, 누구든 저런 상황이 오면 대부분 나치가 되는 것입니다. 나치가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행동할 수 있는 자체를 경계해야하는 것입니다. 솔까 1차대전 때까지만 해도 유대인이라고해서 정의였던 것은 아니었죠. 그런데 그 유대인을 악으로 규정한 결과가 2차대전 당시의 나치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 유태인들이 지금은 팔레스타인들에게 하는 짓거리가 나치와 다를게 없죠.
@@jaek0201 네, 누가 그랬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뭘 하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jaek0201 더 심한 놈들이라고 생각됨. 미디어에서 다루지도 못하게 하니..
그 팔레스타인이 몇몇나라로 부터는 정상적인 나라로 인정받지못하는데 우리나라도 이스라엘 과 우방이라 그중하나입니다.
@@soonkihong446 이스라엘이 우리의 우방인 것과는 별개로, 팔레스타인은 UN 공인 옵서버 국가 입니다. 대한민국도 1991년까지는 옵서버 국가 였습니다. 스위스도 2002년까지 옵서버 국가였습니다.
참고로 우리는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에 대해 기권했고 미국은 결사반대했습니다.
마지막 멘트에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영화를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진짜 다른분들 말씀대로 명작이고 느끼는게 많은 영화입니다 사실감있고 이 영화 보고 제가 원래 못먹었던 오이 피클 이제는 잘먹게됩니다 ㅠ
사실 저런 잔인한 인간들이 우리 주변에도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런 본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여건이 안되서 그냥저냥 살지만 기회만 있으면 작게나마라도 그런 본성을 보여지기도 합니다.
@@괴물과함께오히려 군이나 국가에 가담해 잔인한 인간을 자처하겠지. 나치 부역자인 하임리히 외 대부분의 인물들이 그랬음.
맞는말씀!!!!!
그게 본인일 수도 있음. 나름 정의를 부르짓으면 저런 나치 같은 놈이라 생각하고 똑같은 짓을 할 수도 있지. 그게 인간임 본인 스스로도 장담 못함. 우리가 매일 티비 보면서 '저 나뿐놈. 죽일놈 광화문에서 목을 쳐야해 화형시켜야해' 이러말들을 하지. 그게 저 나치도 똑같은 마음 으로 저짓을 한거임.
실제 호젠펠트 대위는 미쳐돌아가는 세상속에서도 정신줄 잘 붙잡고 있던 사람이었음. 훗날 슈필만이 소련군 포로로 잡힌 호젠펠트를 구해내려고 애를 썼지만 실패했고, 훗날 슈필만의 아들이 호젠펠트의 명예를 살리게 됨.
모두가 악마가 되고, 모든 게 웃음 거리가 되는 현실에서, 이성을 유지하는 게 쉽진 않았을 듯..
하필 미군 말고 소련군한테 포로가 ㅠ 살아남기 힘들었겠네요..
몰입감 정말 신기했습니다
10분이 주마등처럼 흘러 1분본것 같아요
더 매력적이고 더 푹 빠저서 분명 10분 리뷰인데 1분본것 같아요
주마등리뷰 정말 재미 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푸틴에 관한 상상력을 펼칠수 있는 맨트도요^^
집중해서 보실 수 있었다니, 제겐 가장 힘이 나는 말씀이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 하세요~^^
십여년도 더 지난 고등학생때 봣던 영화지만 단번에 제목을 기억할정도로 명작이죠. 봐도봐도 명작이라봅니다
피아니스트 죽기전에 꼭 봐야되는 영화중 하나!
선동과 혐오가 정치를 지배하고 사회를 지배하면 닥칠수박에 없는 미래죠. 우리모두 현명하게 미래를 생각 하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준비를 하라 = 로마군략가 베게티우스의 말을 명심해야 할때입니다.
그강력했던 로마도 국방을 이민족(게르만)에게 의존했다가 폐망했습니다 그누구도 의지해서는 않됩니다.
자주국방아래 우리의 실력과 단결만이 전쟁의 비극에서 우리를 지킬수있습니다😭😭😭
@@minsuh-emi 지금까지도 철저히 준비하고 있죠. K2와 K9 FA50도 가지고 있죠.좀있으면 KF 21도 가지게될겁니다.
한국계 한국인이 줄고 외국계 한국인이 많아지고 있는 현시대를 보면 한국도 분열 되겠죠 지방은 중앙아시아, 동남아인이 호족이 될 거고 경기도는 한국인 서울은 한국인, 조선족, 베트남, 중국인이 나누겠지요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정말 만약에 전쟁이 난다면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안 !!!!
안
과잉 교정 증후군 중증 정신병자들 그냥을 못지나가네
옆에 일본 중국이 있어서 이길 나라가 없다는 게 문제
안…
태어나서 본 전쟁영화중 가장 잔인하고 사실적이고 충격적이었던 영화 내가 12살에 봤었는데 내가 지금 32살먹도록 이걸 뛰어넘는 영화가 없었다 견줄만한 영화라고는 라이언일병구하기 뿐
잘 봤습니다...이 영화 명작이었고 이걸보고 군대도 다녀오니...전쟁은 정말 죄악이다...라고 느꼈습니다
평화는 꽁으로 얻을 수 있는 게 아닌 강력한 힘으로 얻는 것
힘이 있어야 전쟁을 억제 하며 비로소 평화를 얻게 되져
아마 우리나라와 미군이 상호방위조약이 체결되지 않았더라면 현재 위협을 받고 있는 나라가 대만이 아닌 우리나라 였을 지도 모를 일
소름돋게도 저런 잔인한 전쟁과 학살이 벌어진게 불과 80년전쯤이라는 것.
저 정도 대규모는 아니어도 지금도 매일 전쟁이고 매일 사람들 죽어나가고 있지. 앞으로도 계속~ 인류가 없어질 때까지.
이 컨텐츠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더 인올라 오는거 아쉽네요. ㅎ잘 봤..들었습니다 ㅎ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거 예전에 몇번 봤었는데 명작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피아니스트 넘감동받은최고의영화 명작중 명작 3번봤지만 또몃일있다볼겁니다 정말영화잘만든감독님 감명받는영화예요
전쟁은 일어나선 안되는데...권력욕이라는 인간 속성이 이 끔찍한 전쟁을 일으키고...오늘날에도 대한민국이 한순간 전쟁의 참혹함 속에 빠질 수 있음을 우린 깨닫고 있어야한다
유태인을 보호한 나치 장교는 영화 택시 운전사에서 독일 기자로 열연했던 분이시네요.
사실 하이드라 지휘관 출신이기도 합니다.
택시 운전사 잘 모르고 열연했다가.. 자기가 이런 영웅 역활을 해도 되는지.. 부담감도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저 배우 독일군 전문배우입니다 독일군 역할로 출연한 영화만 10개는 되는걸로 알아요
5.18은 폭동입니다. 실제로 북한에서 매년 기념하죠. 유공자 명단 공개도 안하고.
토마스 크레취만입니다~ 독일 태생이고 독일장교 역할을 많이 했지요
지금 현재 평화로운세상에서 사는 우리는 행복인줄 알아야합니다
근데
모름.
불행하다 생각히는 자
천지임.
@@대우김-d2k그런놈들은 그냥 죽어야지
얼추 이십여년 전에 텔레비젼에서 봐았던 작품인데 수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상하게 목소리 깔고 신경거슬리는 영화채널보다 스트레스 받고 아 목소리 진짜 왜저래 일부러 저러나 짜증났었는데 여기오니 진짜 힐링되네요 담백하고 차분하고 인위적으로 목소리 가공하지않아 귀에 편안히 잘 들어와서 좋습니다
영화 줄거리 중 멘트가 너무 많네요..ㅎ
본 영화를 못보고 보는 사람들은 아마 거의 없을텐데,
본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가 더 많으면 좋은 영화 유튜브 채널이 될듯..
ㅜ..ㅜ 참 슬픈 영화.
대한민국 저런 상황들을 많이 겪은 나라 중 하나의 국가.
저런 잔인한 일들을 두번다시 겪지 않으려면 강한 국가로 가는 길이다.
대한민국이 저런 상황을 많이 겪었어요?? 언제를 말씀하시는 건지?
@@우앙청심환-n8r 넌 달나라에서 왔니? ㅋㅋㅋ
대한민국 역사 기본은 좀 배우자. 쪽팔리지 않니?
넌 학교 다닐 때 역사과목 없었어?
@@ckd1022 네? 대한민국이라면 근대 이후를 말씀 아니 뉘앙스로 보아 대한제국부터 일제시대 사이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요.
독일제국이 유대인에게 했던 상황을 겪었다는 것인가?
독일의 유대인 정책 : 완전한 말살 정책 , final solution에 의한 종족 절멸이 목적
영국, 프랑스의 식민지 정책 : 자원 수탈을 목적으로 하는 비통합, 비동화
일본의 식민지 정책 : 일본과 통합시켜나가기 위한 동화, 흡수, 일본의 2등국민으로 삼는 장기적인 수탈정책
일제시대 한반도 인구 2배 증가, 생산력 10배 증가
독일의 유럽 점령시 유대인 인구의 90% 사망
역사 제대로 배운게 맞아요????
@@ckd1022한국은 저런 상황은 많이 안겪었다. 저건 인간성을 상실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범죄였음.
마루타를 떠올려도 마루타는 대부분의 피해자가 중국인이었음.
@@우앙청심환-n8r일제강점기 말하시는듯
비슷한 역사가 있지만 전혀 다른 현재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더 뜻깊은 영화인것같습니다....
명작을 넘어선 전설~!
이거 독일인들이 보면 "우리가 저런 비인간짓을 했다고?" 하면서 눈 뒤집어지고 수치로 생각했을듯
똑같은 짓을 지금은 유대인들이 하고 있죠
@@미르-p4k r그게 러시아놈들이함ㅋㅋㅋ 우크라이나 침공ㅋㅋ
일본인: “우리세대가 한 짓 아닌데?”
독일이 2차 대전에서 패배한 것으로 인해 현재는 사실상 반성을 강요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전쟁에서 패배한 국가들이 반성한 척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진정으로 반성한 국민은 드물었습니다. 오히려 수백년 후 후손들이 패배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경우가 역사적으로는 많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역사적 사례를 흔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만약 독일이 2차 대전에서 승리했다면, 그것은 자랑스러운 역사였을 것입니다. 로마의 후예들은 로마 제국의 역사를 자랑스러워하고, 몽골제국의 후예들은 징기스칸을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리스인들은 알렉산더 대왕을 자랑스러워합니다. 또한 프랑스인들은 나폴레옹을 매우 자랑스러운 인물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폴레옹의 침공을 받았던 나라들은 그를 위대한 인물로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나폴레옹은 악의축이 될 수밖에 없겠죠. 독일이 승리했다면, 독일인들은 당연히 그것을 자랑스러워했을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반면 태평양 전쟁에서의 패배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무관심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냥 조상들이 한 일이며 현재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아니라, 이런 이야기 꺼내는 거 자체를 극도로 싫어함. 주변국에 하도 까여서.
인간은 이성으로 움직이는
만물의영장이라 하지만
과학적으로 밝혀진바는 감정으로
움직인다고하네요
눌려있던 인간의추악함이 여실히 들어나는게
전쟁인듯합니다
인간은 한쪽으로 치우쳐 일반화하고 정의하기엔 복잡한 존재임
피아니스트 충격이였음.. 중학교 음악시간에 틀어줬는데 아직도 기억에 강하게 남음..
인간보다 더 잔인한 동물은 없다.
모든 동물은 잔인하다
@@ajax1194 이게 맞죠 ㅋㅋ; 유인원이 아니라 다른종이 지구를 지배했다면 그 동물도 잔인했을겁니다
인간보다 더 잔인한 동물이 없는 이유는 인간이 현재 지구를 점령해서 인거죠...
참내 동물의 왕국 못보셨나 ㅋㅋ 사냥감이 사냥당하고 죽을때까지 비명지르면서 산채로 뜯어먹히는거 보고도 이런 소리가 나오나 ㅋㅋ
모든 동물은 나름대로 잔인하지만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춰서 일방적으로 학살하고 학대했던 동물은 인간밖에 없음 지금도 소닭돼지를 사육하고 일방적으로 도축하고있고 이런걸 같은 인간한테까지 확대시킨게 홀로코스트 내재된 인간의 폭력성의 끝판대장이자 모든 인간성에 대한 명백한 반례임
@@minos780
적어도 그건 본인의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죠
저거 보았는데 할말이없더군요. 아름다운 명작이였습니다.
이거 고등학교때 봤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지금 우크라이나에 일어난 일도 보면 정말 전쟁이 안일어날려면 자국에 강력한 국방력과 안보, 강력한 군사동맹 밖에 없음을 느껴요
새벽에 이영화를 보았죠
너무 충격적이고 오랬동안
여운이 남더라구요
다시보니 그때의 그감정이
떠오르네요
전쟁은 사람을 굶주린 사나운 짐승으로 만들어 모든것 정말 모든것을 파괴하는것 같아요
지금은 그 유대인이 팔레스타인을 학살 홀로코스트를 자행하고 있으니 인간 본성 자체가 사악한 것 같음.
명작이고 정말 좋아하는 영화인데ᆢ감독시끼가ᆢ
현재도, 그리고 한국도 다르지 않음. 이념에는 피아식별이 최우선일 뿐 사랑이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전쟁은 사람의 이성을 무감각하게 만든다. 사람 목숨을 저리도 아무렇지않게 죽이니...
생각해보면 1940년대에도 저리 인권의식이 없고 무자비했는데 영상과 음성기록이 존재하지도 않던 먼 과거에는 얼마나 미개하게 학살이 벌어졌을지 상상도 안간다..
그때는 그냥 인간이라 할 수 없는 본능을 따르는 짐승들의 세상이었을듯
마냥 그렇지도않음. 이게 총으로 사람죽이는거랑 칼로 죽이는거랑 완전다름. 사람을 총으로 쏴죽일순있어도 가죽벗기고 신체하나하나 사지절단해서 죽일수잇는사람은 많지않을걸요? 저시대는걍 총한방 빵 갈기면 죽으니까 죄책감이 훨씬덜들죠 칼로 모가지덩강썰고 피철철철나오고 본능적으로 혐오감 존나드는데@@chatlittle1136
꼭 봐야하는 2차대전 나치영화... 인생은아름다워 쉰들러리스트 피아니스트...
쉰들러 넷플에검색해도없어요ㅜ
피아니스트 도와준 장교가 택시운전사의 그 기자 ㅋㅋㅋㅋㅋㅋ
토마스 크레취만
페겔라인 ㅋㅋ
ㅜㅜ너무 잘 봤습니다 ㅜㅜ
우리나라 아주 강한 나라가 되도록 해야 한다.
부칸이 남침했을때 우리는 동족상잔으로 수백만명이 목숨잃었죠 다시는 발생하지말아야할 비극입니다 요즘도 서로 으르릉 대는데 걱정되고 안타깝네요...
끝부분 설명 참 좋네요.
이 영화 외에도 쉰들러 리스트 등등 참 많은 영화들이 있었죠. 특히 이 영화를 처음 봤음때 느낌은 완전 달랐습니다. 그 고통이랄까? 유대인 그들에 삶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에 이스라엘을 보면서 과연 저들이 그 유대인들 맞나 싶기도 하고 ....참 잘 만들어진 영화이며 때로는 아름답기 까지 햇던 기억이 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moviedj 넷플에 쉰들러한번보고 또보려는데 내렸는지검색에도안나와요ㅜ
참 다행스런 세상에 태어나서 감사하다. 고작 1세기 전반에 독일, 일본, 북한 등 인간 살인귀들 세상에 살았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
인간의 분노라는건 오로지 힘의 우위를 인지하는것 외에 다른것으로 해석할수없다
나치 독일이 저렇게까지 무지성으로 죽이지 않았음
오히려 저런 무지성 살인은 벨기에의 식민지 통치에서 공식적으로 찾아볼 수 있음
벨기에인은 독일의 잔인함만 욕하죠 ㅋㅋㅋ 진짜 지들한테 묻은 똥은 모르는 종족
독일군 장교에게 빵과 잼을 받아서 한움큼 바로먹고나서의 표정연기를 잊을 수가 없네요... 영화보고 저도 해보았다는 ㅋㅋㅋ
마지막 엔딩이 너무 인상 깊은 영화
환경이 그래서 중요하죠
평화로운 세상에 살아도
부모를 잘 못 만나면 거지
인생을 살듯이 ~
이렇게 피해자였던 그들이 이젠 가해자가 되서 웃고있다니 ㅋㅋㅋ
모든 것이 안타깝다. 그들 중 아무도 자신의 운명을 피하거나 바꾸지 못했다.
인간이란 얼마나 잔인하고 약한 존재인가 강한 민족만이 강한 나라만이 평화를 가질수있다
이 영화 드디어 찾았네ㅋㅋㅋ옛날에 학교에서 선생님이 보여줘서 봤는데 영상 맨처음에 총쏘는거 영화에서 보고 개놀랐었음 ㄹㅇ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도 화이팅 하세요~^^
이랬던 유대인들이 이제는 팔레스타인에게 똑같은 짓을 한다. 인간이란 얼마나 어리석으며 교만한가? 사람은 사람을 이끌 수 없구나
남을 침략하지 못한 나라들은 자신들이 착해서라 착각하지만 그냥 힘이 없었을 뿐이죠 인간의 본성은 그냥 같을뿐
공자 말이 맞긴하네
인간은 환경 그것도 가정환경과 주변환경이 중요함.
참 좋은 영화이고 명작이지만
보는내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두번은 못보는 영화…
전쟁의 참혹함과 고통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음
마지막 피아노씬과 뒤바뀐 장교에
운명이 잊혀지지가 않음
100년 전에는 우리 나라도 일제 강점기라 비슷했을듯요 ㅠㅠ
저 휠체어씬 초딩 때 봤는데도 아직 안 잊혀져요ㅠㅠㅠ.. 지금 서른인데..
저도요저도요~ㅠㅠ
이 영화 명작이죠 혹시나 못보신분들은 꼭보시길
학창시절에 이 영화를 틀어준게 떠오르네요 미래의 한국이 되지않길 기원하며 잘보고 갑니다
마지막장면에서 독일군으로 오해받는장면도 넣어주시지
그러게요.. 그걸 빼먹었네요 ㅋ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이 ㅎㅎㅎㅎㅎ 최고입니다
진짜 개띵작...... 인생띵작중 하나
바닦에 떨어진 음식을 입속으로 쓰러담는 장면이 정말 이 영화에 얼마나 진심인지 알수있음
폴란드가 왜 요즘 국방력을 강화하는지 이유가 분명하다
평화는 군대가 지켜준다
그것도 남이 함부로 넘볼 수 없을 정도의 강한 군대말이다
진격거 리벨리오 수용구 모티브가 이거구나.. 완장부터 벽 세워서 수용구 만드는거까지 똑같네 참 잔인한 역사다. 하지만 현재 유대인들이 세상에서 하고있는 짓거리들은 전혀 안타깝지 않음
교육의 목적은 다른게 아니라 저거 막으려고 교육하는 거다 인간의 본성
진격의거인이 여기서 모티브가 됐네요 독일 나치 시절 유대인 역사에서
이 영화 보고 엄청 울었는데...ㅠㅠ
너무 안타까워서 두번이상 못보는 영화..
저들의 후손이 팔레스타인들에게 저 짓을 반복하고 있음.
전쟁이 끔찍한 것이 아니라, 나라가 힘이 없으면 끔찍한 일을 당하는 겁니다.
저 영화가 아니더라고 우리 역사가 그렇잖아요..?
이걸 잊으라는 그것들은 같은곳에 있어서는 안된다.
잊지 않아서 그런가?
유태인이 이제는 나치 독일이 했던 짓을 똑같이 현재 진행형으로 하고 있는 중이긴 함.
그래서 한국인들은 조상들이 만주에서 벌인 일들 다 기억하고 반성하고 계시겠죠?
특히 평양 등지에서 수많은 화교 학살하고 화교들 집과 가게들 불지른 역사에 대해 기억하고 계시겠죠?
마지막 저 독일장교가 준 코트때문에 또 죽을고비넘기죠
정말 충격과슬픔에 여운이 오래오래갔던작품
전쟁관련 최고의 명작을 꼽으라면
쉰들러 리스트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블랙 호크 다운
씬 레드 라인
콰이강의 다리
라이언 일병구하기
그리고 로만 폴란스키 피아니스트 를 꼽는데
그가 영화계 제명 당하기 전까지 이 영화를 최고로 생각 했었음.
감사합니다~^^
컴앤씨도 진짜 명작이죠
인간을 제외한 모든 동물이 인간을 볼때 영화속 독일군보다 더 잔인하다...
세상에 악마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인간일 것이다..
우리나라도 1945-1953년 사이 벌어진 일들 보면 이런 영화는 장난입니다. 집단 학살이 전국 곳곳에서.. 총알 아깝다고 대나무 꼬챙이 쓰고 가족들 보는 앞에서 학살. 암매장은 기본.
7:41 이 배우분 다운폴에서 페겔라인역, 택시운전사 힌츠페터로 나온분 맞나요?
토마스크레취만 배우 맞습니다
한사람의 욕심과 잘못된 욕망으로 생긴 전쟁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는 비극적인 일들이 2023년에도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이네요ㅠ
푸틴의 결말은 부디 불행하고 가장 고통스럽길 바라고 하루빨리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끝나길~~
영화 제작사나 배급사에 저작권도 안받고 무단으로 본인 채널에 이용하면 저작권 침해로 알아요.
유태인들은 말끝마다 자신들이 나찌의 박해를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자신들 역시 2차대전 후 팔레스타인 영토에 이스라엘을 건국한 후 지금까지도 그곳에 살던 팔레스타인 민족에 대해 무자비한 박해를 가하고 있지요. 즉 힘이 약할 때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지, 힘이 강해지면 자신들 역시 약소민족을 무자비하게 다루는 점에 있어서는 나찌와 별반 차이가 없음
그게 인간의 본성이죠
이런 아픔을 겪어봤으면서도 지들 후손들이 되풀이하는게 참
스필만 생존력 폼 미쳤다..
생존 만렙....
역사를 통해 세계에서 일어났던 일을 배워 알기 전, 어린 시절 처음 이 영화를 보게 되었을 떄에는 내용이 너무 다크해서 그것이 충격적이란 것도 느끼지 못 했던 위대한 영화..
그저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에 주인공이 폐허가 된 도시 속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을 보고 '주인공이 살아서 다행이다..' 정도만 느낄 수 있었던 무거운 영화..
당시에 독일인들은 세계에 도대체 무슨 짓을 자행한 건지.. 지구가 사라질 때까지 절대 잊혀지면 안 되고, 계속해서 학습해야 할, 인류 최악의 참혹한 역사.
울나라도 참전군인분들에게 특별한 예우가 있어야한다
우리는 언제나 최상의 전쟁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평화를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