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법이나 좀 만들지... 넘쳐나는 부동산 법은 그만 좀 만들고... 5개국에서 아파트 생활해봤는데 한국 아파트 층간소음이 제일 심해요. 카펫이나 매트 안깔고 실내화도 안신는 사람이 많고... 특히 뒷꿈치로 쿵쿵거리면서 걷기까지 하니.. 아이들 예절교육도 요즘은 엉망이니.. 조용해달라고 해도 되려 큰소리 치는 사람들... 정말 이사 가기 너무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 층간소음 때문에 미처버리겠네요.
진짜 층간소음 미침.. 3개월 넘게 스트레스받고 수면장애까지 오고 난리가 났다가 결국 공황발작까지 겪음. 진짜 별의별짓 다해서 부탁도하고 다했는데 진짜 결국은 내가 미쳐버림.. 아직도 그것때문에 더 예민해지고 청각도 더 예민해지고 나만 병들고.. 안겪어보면 진짜 모름 진짜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일년전쯤 원룸 오피스텔 사는데 윗집이 전자드럼쳐서 한달넘게 고생한적 있는데 진짜 고문 당하는 수준이였음 .... 그 분은 나름대로 민원 들어올때마다 방음설치 보강하시는거 같던데 소용없음 ... 아무리 전자 드럼이지만 진동이 벽타고 내려와서 일정한 비트로 울리는데 내 머리까지 같이 울림 ㅠㅠ 으 그때만 생각하면 끔찍 ㅠㅠ 제발 연습은 연습실에서 하길 ㅠㅠ
진짜 층간소음 장난아니에요 제가 그 발망치에 엄청 스트레스 받다보니 남도 그렇게 느낄거 같아서 1층인데도 불구하고 슬리퍼소음도 날까봐 걸레 두꺼운거 탈부착하는 슬리퍼 신고다녀요 그거 층간소음때문에 칼부림나는거 진짜 어릴땐 몰랐는데 겪으니까 100번 이해가 되더라구요 물론 일어나선 안되는거지만 심정이 이해가 가는 범죄중 하나에요 진짜 평소 소리도 안지르고 집에 헤드셋 끼고 사는데도 그 층간소음 들리면 빡쳐서 소리지르게 됩니다...
4년 넘게 거주하고 있던 집 아랫집에 새로운 남자분이 이사오심.. 이삿짐 옮기는거보고 아 새로 오셨구나 별 생각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늦은 밤 벽을 타고 우리집에 울리던 노래방기계 반주 진동과 노래방 마이크 노래소리란...ㅋㅋㅋㅋㅋ 집에 노래방기계를 왜두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원룸에..
전에 살던 집에서 층간소음 겪었었는데 진짜 사람 미치게해요ㅠㅠ애들이 있는 집이 이사왔었는데 새벽시간에 애들이 그 휴대용 마이크?가지고 큰소리로 노래부르고 뛰는데 좀 참고 넘겼더니 아예 나중에는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부모도 놀아주면서 같이 뛰고 노래부르더라구요 ^^ 낮에는 진짜 더 심했구요 ...안그래도 시험 앞두고 있어서 예민했는데 나중에는 진짜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저만 잠귀가 예민해서 새벽에 잠도 못자고ㅠㅠㅠ결국 방음 잘되는 곳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저희 윗집에서도 밤에 12시 넘어서 노래방 기계틀고 마이크 에코켜놓고 노래부르는게 너무 크게 울려서 저희 가족들 다 잠깨고 경비아저씨분도 올라오셔서 뭐라 하고.. 그날 잠을 못자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네요.. 그리고 또 전에는 애들이 엄청 뛰어서 아빠가 가봤더니 애들이랑 부모들이 다 뛰고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옛날에 아파트 지을 때에는 정확한 설계자료가 없어서 과하게 콘크리트를 붓고 그랬는데 이젠 설계 기준이 생기고 최소한의 철근과 콘크리트 사용하게 되면서 층과 층 간격이 좁아져 소음 피해가 더 심해지는 걸 거예요 그래서 이웃간에 더 조심해여 하는 것도 맞구요,, ㅠㅠ 언니 소음땜에 너무 힘들었는데 더 이상의 소음은 놉 ㅠㅠㅠㅠㅠ 방송 조용하게 하고 있는 사람한테 모든 소음을 덮어씌우지 맙시다ㅠㅠ
악 층간소음....저희 집도 층간소음으로 많이 고통받고 있어요ㅠ좀 오래 전부터 그랬는데 저희는 윗층이 무슨 운동장 뛰듯이 뛰어서...ㅠ처음에 경비실에 부탁드려서 주의해달라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안 고쳐져서 직접 올라갔더니 '우리 안 뛰는데~뛰는 사람이 없는데 왜 시끄러울까요~ㅠㅠ'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윗집 바닥 봤더니 마룻바닥ㅠㅠ마룻바닥 소음유발 엄청나는데 그걸 왜 모르는지ㅠㅠ매트라도 깔던지 완전 애기들이 뛰는 소린데...인터폰 받으러 걸어가는 소리도 들려서 윗집이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지도 다 들림ㅠㅠ미치겠어요ㅠ
10년 넘게 방음 전혀 안되는 빌라 살때도 한번도 층간소음으로 문제된적없는데 아파트 이사오고 윗집이랑 사이 개 않좋아요 우리 윗집도 자기가 더 피해자인것처럼 굴어요. 1년 넘는 시간동안 딱 4번 찾아갔어요 게다 2번은 어제 오늘.... 얘기도 안하고 공사해서 간거고요(오늘은 어제 갔을 때 오늘만 공사한댔는데 또 공사해서....신고하라길래 공사현장 사진찍으러감 신고할건아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가지고 있으려구요) 두번째 찾아갔을때부터 아랫층이라는 말 듣자마자 펄펄뛰고 난리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안찾아갔어요 매일매일 헤드셋 끼고 생활합니다 헤드셋껴도 발망치 진동은 고스란히 와요 모니터가 흔들거릴정도로 심해요 근데 관리사무소에 말하니 저보고 예민한거같다하고 ... 경찰은 손써줄 방법 없으니 이사가라하고....근데 소음보다도 적반하장에 지가 더 화내고 거짓말하는 태도 때문에 진짜 괴씸해요 얘기 좀 하자고해도 말을 안듣고 지 할말만해서 포기했어요 미친년이구나 하고 포기하고 헤드셋 끼고 사는데 아침에 놀라서 깬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어젠 너무 빡쳐서 뭐하나 보러 갔다가 눈마주치자마자 지랄하더라구요. 내가 공사 하지마라 시끄럽다 한것도 아님 눈마주치자마자 지랄했어요 말그대로....제가 매번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왜이리 화를 내냐니까 관리사무소에 시끄럽다고 몇번이나 연락했잖아요? 이러는데 관리 사무소에 방송 좀 해달라고했어요 직접 연락간건 두어번일겁니다 제가알기로 ㅋㅋㅋ....직접 말해봐짜 안통하길래 방송해달랬어요...다른집에서도 저집 소음때문에 엘베에 시끄럽다고 크게 붙혀놨더라구요 그래서 방송해달라했고.... 제가 자기를 불법적으로 괴롭힌다는데 저 그 흔한 우퍼나 고무망치도 써본적없어요 그래도 이웃이니까 최대한 분란 없이 살고싶어서 근데 말을 처 안들음 내가 사람이랑 말을 하는건지 오랑우탄이랑 말을하는건지....괴로운 제가 이사를 가야겠죠....에휴 아직 계약 1년 남았는데 ㅠㅠㅠㅠ
풍자님 너무 보살이시다…. 저는 원룸에 거주중인데 주말만되면 블루투스 마이크틀어서 고성방가하는 집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좀있으면 끝내겠지? 하는 생각만 새벽 4시까지 하다 겨우 잠들다가 원룸 주인에게 문자했더니 죄송하단 말만하고 아직 주말이면 고성방가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발 집에서 노래 부르고 싶으면 아무도 없는 촌구석에 들어가서 사세요ㅠㅠㅠ
우리 윗집 6살정도되는 여자애 있는데 그냥 막 뛰어다님 그것도 난 12시까지는 이해해주자 이런 주의 였는데 도대체 뭐하는 집구석인지 새벽 3시가 넘도록 쿵쿵거림 남자 발망치는 기본 집에서 골프를하는지 공 굴러가는 소리에 .. 엘베에서 만났을때 살짝 얘기하니까 시끄러워요?? 우리집 매트 깔아놨는데... 아니 매트깔면 그게 100프로 방음되요 ??? 아 스트레스
층간소음은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름. 계속 참고 참다가는 성격도 예민해지고 뭐 이정도 가지고 난리냐 하는데 층간소음 당하는 사람은 엄청 많이 참다가 엎어버리는거임
게다가 그게 반복되면 진짜 층간 소음으로 왜 살인 나는지 알게됨
진짜 최고의 사건은 아랫집이 윗집 대문앞에 똥쏴버렸음 ㅋ
그러니까요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ㅇㅈ
진짜 ㅇㅈㅇㅈㅇㅈ 한달은 그래 뭐 저정도야 이해해주자 하지만 당해보면 왜 사람찌르는지 충분히 이해가요
정작 정신과에서 치료 받아야 하는사람들은
지들이 정상인줄 알고
정신과에 안오고 그들에게 당한 정상인들만 정신과로 찾아온다더니...딱 맞는 말이네요
더한 놈들은 자기가 민원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정신과 갑니다 ㅋㅋ 저희 윗집이 그래요 골때리는 새기들
40년 살아오면서 들어본 말중 최고에명언이네요
층간소음 법이나 좀 만들지... 넘쳐나는 부동산 법은 그만 좀 만들고...
5개국에서 아파트 생활해봤는데 한국 아파트 층간소음이 제일 심해요.
카펫이나 매트 안깔고 실내화도 안신는 사람이 많고... 특히 뒷꿈치로 쿵쿵거리면서 걷기까지 하니.. 아이들 예절교육도 요즘은 엉망이니..
조용해달라고 해도 되려 큰소리 치는 사람들...
정말 이사 가기 너무 힘든 요즘 같은 시기에 층간소음 때문에 미처버리겠네요.
글쵸 일본서 좁은 아파트에 5년살아두
느끼지 못한걸 한국서 엄청 겪네요
윗집 선생이라던데 나보고 예민하다면서
이웃간에 이해심이 있어야 된다면서
설교듣고 완네요
진짜 예전엔 심야시간엔 조용히 해야된다고 가정교육 시켰었는데, 요즘엔 내자식 자존감 우쭈쭈ㅉ
진짜 층간소음 미침.. 3개월 넘게 스트레스받고 수면장애까지 오고 난리가 났다가 결국 공황발작까지 겪음. 진짜 별의별짓 다해서 부탁도하고 다했는데 진짜 결국은 내가 미쳐버림.. 아직도 그것때문에 더 예민해지고 청각도 더 예민해지고 나만 병들고.. 안겪어보면 진짜 모름 진짜
수면장애 정신과 진단서랑 경비원에게 이야기한것 녹음과 이웃주민과의 증언대화내용녹음 , 경찰신고
내용증명 여러개하고 윗집에 문자하는것 증거 모은다음 민사소송 ㄱ ㄱ해요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ㅜㅜ정말 너무 괴로워요
소송ㄱㄱ
정신이상등 피해기록있으면 민사 승소 가능해요
진짜 소음이 몸으로 증상이 옵니다. 심장뛰고 팔절이고..
층간소음 때문에 사람 죽이는게 괜히 죽이는게 아니에요. 진짜 안 겪어본사람은 몰라요..진짜 풍자님이 이해심이 많고 무디다고하시니까 괜찮은거지 아효..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풍자님 아랫집사람도 웃기네요.
시끄러우면 관리소에 연락을하지.. 뭔 방송에 들어와서 층간소음난다고 챗하냐
그래도 이거보면 좀 찔릴듯 ㅋㅋ 사과도 채팅으로 꼭 하시길...
그러게요 ㅋㅋㅋ 굳이..
나름의 배려 아니엇을까용...
직접 올라갔든 관리실에 연락하든 문뚜드리면 방해되니까요
@@무제-d3t 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ㅛㅔㅕㅕㅐㅕㅕ
@@あかん-l5q 방송 중에 그런 챗 쓰는것도 방해되죵...
양심이 있으면... 아파트에서 노래방 기계를 틀 수가 있나... ㅋ
저 진짜 저맘 공감....가서 패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기계는 아니고 그 빔레이저 키고 블루투스 마이크로 소리 이빠이하고 부르는거 아니였을까요?.. 요즘 나혼산이나 티비에서 하도 유행시켜서 더 심한듯.. 노래는 노래방에서 부르라고ㅠㅠ...
@@무제-d3t 코로나때매 노래방가면 더 안되는데...
@@user-wb7ti8jr2z 아파트에서 노래방 기계 해놓고 냅다 소리지르는 거보단 차라리 노래방 가는게 나음…
노래방 기계를 샀다면 방음부스도 같이 설치하던가ㅋㅋㅋㅋㅋ 블투 마이크라면 이어폰 낄수 있는걸로 사서 이어폰 끼던가ㅋㅋㅋ
한남더힐도 층간소음으로 민원넣는다는데ㅋㅋㅋ 집이랑 상관없음
하 진짜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만 아는... 어느 순간 내가 정신병 걸려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극도로 예민해지는... 잘 처리돼서 다행이네요 ㅠㅠ 언니 얘기는 대부분 사이다 결말이라 보는 사람도 편안해져유 ㅋㅋㅋ
여러분 잘못아시는게 오히려 옛날 아파트가 더 층간소음 적어요 벽이아예 콘크리트로 두껍게 되어있어서 방음 잘돼요
맞아요.
@@juhee713534년산 아파트 사는데 꼭 그런건 아닙니다 한국 아파트 내역벽식구조라 층간 벽간 소음 심해요
진짜 똑똑한게 이런게 똑똑한겁니다 입담도 입담이지만 자기권리를 지키기 위한 지혜! 박수예요
저도 집이 울릴 만큼 앰프소리가 난리난리 나서 몇번 참았는데 낮에도 밤에도 몇날며칠 참다가 안되겠어서 층별로 돌아다니면서 집 찾아다녀가지고 뭐라한 적 있어요... 다행히 알아듣는 사람이라 바로 멈췄는데 풍자님은 진짜 고생하셨겠어요ㅠㅠㅠㅠ
아진짜 관리실 제대로 해결해주는 관리실 본적이없음. 무슨 일이든 g랄 g랄 해야 해주려는 의도만 보임 관리비는 얼마를 내는데 진짜 빡침. 저는 통신사문제땨문에 건물 회사에 전화해서 방통위에 꼰지를 생각도함
진짜 너무 공감이요. 층간흡연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은데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 하고 ㅋㅋㅋ..
관리실진짜 노답 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층간소음때문에 진짜 너무 힘드셨겠어요. 안겪어본 사람들이야 대수롭지 않게 넘기겠지만 진짜 당해본 사람은 신경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져서 사람 미치는데🤯 암튼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에요😭❤️
칼부림까지많이났잖아요~큰문제에요정말!패 직이뿔수도없고ㅡㅡ
일년전쯤 원룸 오피스텔 사는데 윗집이 전자드럼쳐서 한달넘게 고생한적 있는데 진짜 고문 당하는 수준이였음 .... 그 분은 나름대로 민원 들어올때마다 방음설치 보강하시는거 같던데 소용없음 ... 아무리 전자 드럼이지만 진동이 벽타고 내려와서 일정한 비트로 울리는데 내 머리까지 같이 울림 ㅠㅠ 으 그때만 생각하면 끔찍 ㅠㅠ 제발 연습은 연습실에서 하길 ㅠㅠ
집구석에 드럼을 왜설치하지
단독주택고아니고 진짜미쳣나 ㅋㅋ
진동이 제일 미침 소음은 귀마개라도 하지
어우 미친;;;;너무 싫으셨겠다ㅜㅜㅜㅜ
이어폰 끼고하지 색히
오죽하면 어떤분이 변호사님께 층간소음 겪게되시면 어케하실건가요 햇는데 이사가 답이라고 하셧다죠...
근데 풍자님 진짜천사다.. 애들이 뛸수도있지 연말이니까그럴수도있지라니..
층간소음 정말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를 듯 ㅠㅠ ... 정말 삶의 질이 뚝뚝 떨어지는 기분이에요...! 모두들 이웃을 배려하는 사회가 되길🙏🏻
맞아요!!!!!!!
진짜 층간소음 가해자들은 방하나에 가두고 일주일동안 소음테러해서 잠못자는 형벌내려야함
일주일 넘 약해요ㅡㅡ
동감 최소1년
우리 윗집은 애도 없고 홀애비 한명만 사는데 무슨 집을 작업실마냥 사용해서 진짜 미치겠음ㅠㅠ 새벽에 깡깡거리길래 개빡쳐서 올라갔는데 담금주 만들겠다고 유리병으로 똥꼬쇼하고있더라...
진짜 병으로 뚝배기 깨버리고싶었다
예 저희 아파트에서 연속으로 3집이 인테리어 공사를 하십니다 화장실가면 땅이 울립니다 진짜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늦잠도 못잡니다 아우 너무 슬퍼요
그와중에 50대 넘은 아저씨가 서른즈음에 불러서 앞뒤안맞다 생각한 풍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 사람 미치게함.. 가구 끌리는 소리 대체 뭔지 모르겠는데 매~일 들림ㅋㅋ 무슨 가구 배치를 매일 하는 것도 아닐텐데,, 저 소리 대체 무슨 소리인지 아는 분 계실까요
헐 저도 그랫는데 ㅜㅜㅜ진짜 도댜체 무슨소린지 맨날천날 드르륵..드르륵 소리쩔어서 진짜 힘들엇어요 ㅜㅜㅜ 교대근무하니까 쉬는날엔 잠에 쩔어있는데 맨날 그소리때메 빡쳐서 깻어요 ,, ㅜㅜㅜ
맞아요ㅠ 대체 그거 무슨소린지 그거 들릴때마다 강아지 짖고 진짜 ;;
저도 이 소리 진짜 궁금해요. 저희 윗 집 매일같이 7시정도에 드르륵ㅡ드르르륵 딱 가구 배치하는소리 나는데 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음
저희 윗집도 맨날 가구를 옮기나봐요 안그래도 방음도 잘 안되는집인데 벽뚫고 망치질하고 공사판이 따로없어요 찾아가도 없는척하고 문 안열어주고ㅠㅠ
안마의자 아닐까요? 가구를 매일 옮기진 않을거같은데...
어후 지겨워!! ㅠㅠ
진짜 저도 오피스텔 사는데
윗층에서 5개월째 매일매일 새벽 4시반에 “쾅쾅쾅” 소리 나면 내가 정신병을 걸려 안걸려? 걸리잖아!!
정말 담에 소리 나면….. ㅋㅋㅋㅋ 말도 못해 무슨일이 있을지, 윗층이 곤란하거나 위험한 상황이 올듯 한다
진짜 층간소음 장난아니에요 제가 그 발망치에 엄청 스트레스 받다보니 남도 그렇게 느낄거 같아서 1층인데도 불구하고 슬리퍼소음도 날까봐 걸레 두꺼운거 탈부착하는 슬리퍼 신고다녀요
그거 층간소음때문에 칼부림나는거 진짜 어릴땐 몰랐는데 겪으니까 100번 이해가 되더라구요 물론 일어나선 안되는거지만 심정이 이해가 가는 범죄중 하나에요 진짜 평소 소리도 안지르고 집에 헤드셋 끼고 사는데도 그 층간소음 들리면 빡쳐서 소리지르게 됩니다...
와 나는 화장실 똥쌀때마다 옆집 아들 겨울왕국불러서 짜증낫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엿넼ㅋㅋㅋㅋ
똥 잘나올것 같은디요
@@앙글-g2l 앜ㅋㅋㅋㅋㅋㅋㅋ크크ㅡㅋ킄ㅋ킄ㅋㅋㅋ켘케켘ㅋㅋ
@@앙글-g2l 노놉! 힘 빡주고 있는데 아아아아아~~~악을쓴다구욬ㅋㅋㅋㅋㅋ
옆집아들이 똥 잘나오라고 렛잇고 불렀네요 착한아이였어
같이 화음 넣음 쾌변 할듯 한데요;;심지어 힘줘야하는 레잇고~~~(끄응)
층간소음 진짜 저희집 윗집도 너무 많이 뛰어다녀서 머리가 울릴지경인데 ㅜㅜ 해결방법이 풍자님 처럼 하는게 방법 이네요ㅋㅋ
풍자언니..ㄹㅇ참을만큼 참았다 진짜...
층간 소음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ㅜㅜ
층간소음도 폭력입니다.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에요.😡그래도 풍자씨 해결이 됐다니 다행이에요.위층정신 나간사람 이참에 정신좀 차렸음하네요 ㅋㅋㅋ
16:06 내가 다 짜릿하네... 저렇게 독하게 말을 해야 알아듣나,, 밤낮을 떠나서 공공에게 피해주면 안 되지.. 아후,,
꼭 좋게 말하면 못알아들음 어휴
4년 넘게 거주하고 있던 집 아랫집에 새로운 남자분이 이사오심.. 이삿짐 옮기는거보고 아 새로 오셨구나 별 생각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늦은 밤 벽을 타고 우리집에 울리던 노래방기계 반주 진동과 노래방 마이크 노래소리란...ㅋㅋㅋㅋㅋ
집에 노래방기계를 왜두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원룸에..
층간소음때문에 칼부림까지 나는 거 이해함 관리실에 얘기해도 아무 소용이 없음 정말로
와... 썰 듣는 것만으로도 정신병 걸릴 거 같은데 진짜
풍자님 어떻게 버티신 거지... 와... 진짜 화병날거같애 ㅠㅠ
와 얘기 듣기만 했는데 스트레스 받네 진짜 예의도 배려도 없는,,, 지만 만족하면 다인가 왜 층간소음 때문에 싸우는지 알겠다 어우 진짜...
저희 윗집도 애 뛰는소리...소리지르는 소리까지 나는데... 아침부터 밤12시다될때까지 그러니 미치겠어요ㅠㅠㅠ
전에 살던 집에서 층간소음 겪었었는데 진짜 사람 미치게해요ㅠㅠ애들이 있는 집이 이사왔었는데 새벽시간에 애들이 그 휴대용 마이크?가지고 큰소리로 노래부르고 뛰는데 좀 참고 넘겼더니 아예 나중에는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부모도 놀아주면서 같이 뛰고 노래부르더라구요 ^^ 낮에는 진짜 더 심했구요 ...안그래도 시험 앞두고 있어서 예민했는데 나중에는 진짜 눈물까지 나더라구요
저만 잠귀가 예민해서 새벽에 잠도 못자고ㅠㅠㅠ결국 방음 잘되는 곳으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저랑같네요 사실 이사가 쉽진않은데진짜 이사가ㅈ답일수도잇어요 저도 이사해서 좀 편해졋어요
정 안되면 이사하는것도좋은거같드라고요
배려는 개나 줘버렸나 ... 민원실에서 몇 번이고 찾아갔으면 좋게 알아들었어야지 술 마신게 뭔 자랑이라고 저리 온 동네방네 사람들 불편하게 만들어 어우 스트레스까쥐~
층간소음 겪어보니 환장하겠드라구요
2번 겪어봣는데 한 집은 얘기하니 바로 조심하는게 느껴져서 괜찮앗는데 1집은 적반하장식으로 나와서 몇번을 싸웠어요
안 겪어본 사람은 몰라요ㅠ
저도 층간 소음 때매 죽겠는데... 풍자님 영상 보니 맘이 쫌 풀리네요. 우리 윗집은 꼬맹이 둘이라 그러려니 하고 참는데.. 엘베서 만나서.. 니들이 범인이구나? 하고 웃으며 얘기 하니 애기 엄마가 자기집 절대 아니라네요. 그전에 남편분은 죄송하다 했는데...
영상 길이 너무 좋아요 ❤️
풍자님이 이때까지 참으신 게 더 대단하다 .........
ㄹㅇ.. 아니 근데 좀 좋게 좋게 얘기 할 때 잘 들으면 얼마나 좋니
저희 윗집에서도 밤에 12시 넘어서 노래방 기계틀고 마이크 에코켜놓고 노래부르는게 너무 크게 울려서 저희 가족들 다 잠깨고 경비아저씨분도 올라오셔서 뭐라 하고.. 그날 잠을 못자서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네요.. 그리고 또 전에는 애들이 엄청 뛰어서 아빠가 가봤더니 애들이랑 부모들이 다 뛰고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이상한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오늘도 밤을 새버렸구마이... 올라온거 보니까 쫌 현타 온다
층간소음이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어쩜 그렇게 이기적일까? 혼자사는 건물도아니고...ㅠㅠㅠ
옛날에 아파트 지을 때에는 정확한 설계자료가 없어서 과하게 콘크리트를 붓고 그랬는데 이젠 설계 기준이 생기고 최소한의 철근과 콘크리트 사용하게 되면서 층과 층 간격이 좁아져 소음 피해가 더 심해지는 걸 거예요 그래서 이웃간에 더 조심해여 하는 것도 맞구요,, ㅠㅠ
언니 소음땜에 너무 힘들었는데 더 이상의 소음은 놉 ㅠㅠㅠㅠㅠ 방송 조용하게 하고 있는 사람한테 모든 소음을 덮어씌우지 맙시다ㅠㅠ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나는 시대인데 ..
풍자누나는 계속 참으시고 너무 착하시다
하... ㅠ 진짜 층소는 피해는 안겪어 보면 진짜.. ㅠ 너무 고생하셨네요
와~저걸 참아오다니,대단하네요. 이해심많은 좋은이웃.
저도 층간소음으로 3개월째 시달리는데..진짜 정신병걸릴꺼 같던데....집에서 노래방은 상상도 못할 일이죠.
저경우는 고성방가로 신고대상같은데...신고하십시오!
층간소음으로 인한 살인은 무죄줘야합니다 진짜
법이 이상해 ㅋㅋㅋㅋ 아니 생각해봐 가해자가 피해볼거 같으니까 피해자 제제 시키잖아 뭐 개논리를 펼치는 개법인지 ㅋㅋㅋ
진심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 심정 몰라요... 귀가 트이는 순간 끝난거 같아요...자정넘어서 청소기 돌리고 그러는건 일부러 그러는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요...
풍자님 고생하셨어용ㅜㅜ
울 윗집은 취미가 목공인지 망치질 톱질 골고루 ㅈㅣ럴인데 평일 아침9시부터 4시까지만 해서 뭐라할수도없고 돌겟습니다...
진짜 층간소음 죽여버리고싶은데 고생하셨네요ㅠㅠ
저희 집 윗층도 아침 일찍 망치질 하고 무슨 화 나는 일이 있는 지 쿵쿵 거리는 거 때문에 미칠 맛이에요,,,
언니 진짜 사랑해요 층간소음때문에 진짜 내가 죽어버릴것같았는데 덕분에 간접적으로라도 해소했습니다..어우..
와 진짜 고생하셨네요 ㅠㅠㅠㅠ 진짜 층간소음 사람 미쳐요.. 층간소음 가해자는 뒤져도 하나도 안불쌍해요 ㅎㅎ
층간소음은 없던 살인충동을 생기게 만든다는,, 새벽마다 운동을 하는지 쿵쿵거리고 덤벨같이 무거운 돌덩이 떨어지는 소리나서 엄마가 좋게 말씀드렸는데 그 뒤로 저랑 동생이 인사해도 안 받아주고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한 대 치고 싶어요 휴,,
그런 인간들 많아요..그리고 윗층이 갑, 아랫층이 을 인듯ㅠㅠㅠ
진짜 뭐뀐놈이 성낸다고 덤벨로 맞아도 모자를 판에 먼저 인사도 하시는데 인성무엇 ㅠ
악 층간소음....저희 집도 층간소음으로 많이 고통받고 있어요ㅠ좀 오래 전부터 그랬는데 저희는 윗층이 무슨 운동장 뛰듯이 뛰어서...ㅠ처음에 경비실에 부탁드려서 주의해달라고 전해달라고 했는데 안 고쳐져서 직접 올라갔더니 '우리 안 뛰는데~뛰는 사람이 없는데 왜 시끄러울까요~ㅠㅠ'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윗집 바닥 봤더니 마룻바닥ㅠㅠ마룻바닥 소음유발 엄청나는데 그걸 왜 모르는지ㅠㅠ매트라도 깔던지 완전 애기들이 뛰는 소린데...인터폰 받으러 걸어가는 소리도 들려서 윗집이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지도 다 들림ㅠㅠ미치겠어요ㅠ
현명하셨어요 저는 웃집이랑 좋게좋게 풀러볼려다가 쉽게 봤는지 저한테 윗윗집으로 이사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층간소음르로 왜 칼부림 나는지 알겠더라구요..
풍자님처럼 쎄게 말해야 알아들을려나...
찐짜 어케 참았는지...대단하시네요...우리 윗집 손주가오면 이리저리 가로질러 우당탕탕 뛰는 소리 자동자동차 타는 모터소리 아...미치것더라구요
진짜 층간소음으로 집팔고 이사까지 간 사람으로서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거 이해함,, 윗집이 맨꼭대기층이어서 엄마가 아령들고 옥상가서 땅 찍다가 윗집아줌마 올라와서 엄마팔잡고 지금뭐하는거에욧!?이지랄해서 엄마가 아령든 손으로 뿌리치면서 이거놔요 하다가 그 아줌마 앞니 옥수수 털림;; 물론 옥수수값 물어냈지만 속이 다 시원함 존나 참다가 올라가서 애들 뛰는거 자제 좀 해달라니까 그럼 애들을 묶어놓고 키워욧!??이러고 그 아지매가 뛰는지 진짜 코끼리가 뛰는거처럼 우리집 거실 전등 흔들리고 그랫음 휴
풍자님 진짜 천사네요
저도 층간소음으로 탑층으로 이사했어용
진짜 살면서 첨으로 살인충동을 느꼈어요
엄마는 혈압높아져서 쓰러지셨구요
층간소음은 겪어보지 않음 몰라요 ㅡㅜ
10년 넘게 방음 전혀 안되는 빌라 살때도 한번도 층간소음으로 문제된적없는데 아파트 이사오고 윗집이랑 사이 개 않좋아요 우리 윗집도 자기가 더 피해자인것처럼 굴어요. 1년 넘는 시간동안 딱 4번 찾아갔어요 게다 2번은 어제 오늘.... 얘기도 안하고 공사해서 간거고요(오늘은 어제 갔을 때 오늘만 공사한댔는데 또 공사해서....신고하라길래 공사현장 사진찍으러감 신고할건아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가지고 있으려구요) 두번째 찾아갔을때부터 아랫층이라는 말 듣자마자 펄펄뛰고 난리치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안찾아갔어요 매일매일 헤드셋 끼고 생활합니다 헤드셋껴도 발망치 진동은 고스란히 와요 모니터가 흔들거릴정도로 심해요 근데 관리사무소에 말하니 저보고 예민한거같다하고 ... 경찰은 손써줄 방법 없으니 이사가라하고....근데 소음보다도 적반하장에 지가 더 화내고 거짓말하는 태도 때문에 진짜 괴씸해요
얘기 좀 하자고해도 말을 안듣고 지 할말만해서 포기했어요 미친년이구나 하고 포기하고 헤드셋 끼고 사는데 아침에 놀라서 깬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어젠 너무 빡쳐서 뭐하나 보러 갔다가 눈마주치자마자 지랄하더라구요. 내가 공사 하지마라 시끄럽다 한것도 아님 눈마주치자마자 지랄했어요 말그대로....제가 매번 찾아오는것도 아니고 왜이리 화를 내냐니까 관리사무소에 시끄럽다고 몇번이나 연락했잖아요? 이러는데 관리 사무소에 방송 좀 해달라고했어요 직접 연락간건 두어번일겁니다 제가알기로 ㅋㅋㅋ....직접 말해봐짜 안통하길래 방송해달랬어요...다른집에서도 저집 소음때문에 엘베에 시끄럽다고 크게 붙혀놨더라구요 그래서 방송해달라했고.... 제가 자기를 불법적으로 괴롭힌다는데 저 그 흔한 우퍼나 고무망치도 써본적없어요 그래도 이웃이니까 최대한 분란 없이 살고싶어서 근데 말을 처 안들음 내가 사람이랑 말을 하는건지 오랑우탄이랑 말을하는건지....괴로운 제가 이사를 가야겠죠....에휴 아직 계약 1년 남았는데 ㅠㅠㅠㅠ
진짜 층간소음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을지 저까지 느껴질정도예요ㅠㅠ 진짜 오죽하면 언니가 그렇게 말씀하셨을까ㅠㅠ 이제 조용해져서 정말 다행이예요🥺
아파트관리위원회 있고 인터폰 기능 많고 하는 거 보면 오래된 집 아니고 좋은 집 맞네
단독주택에 밤마다 검정고무신 부르는 풍댕이입니다. 많이 힘드셧겟어요 ㅠ
ㅋㅋ ㅋ ㅋㅋ귀여워
조용히 하슈
@@qqq-c3c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아빠~
아 ㅋㅋㅋ 이누나 진짜 볼수록 매력적이다
저희집 윗층에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집인데 아이들이 뛰어다녀서 미안하다고 농사를 하시는지 항상 수확철이 되면 양파 한망을 갖다쥬셔욬ㅋㅋ
난 ㅈㄴ 예민해서 였으면 멱 잡고 피터지게 싸우고 기사났을듯ㅋㅋㅋ 풍자누나 인내심 너무 좋으시다 ㅜ
풍자님 너무 보살이시다…. 저는 원룸에 거주중인데 주말만되면 블루투스 마이크틀어서 고성방가하는 집때문에 미칠 것 같아요… 좀있으면 끝내겠지? 하는 생각만 새벽 4시까지 하다 겨우 잠들다가 원룸 주인에게 문자했더니 죄송하단 말만하고 아직 주말이면 고성방가에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발 집에서 노래 부르고 싶으면 아무도 없는 촌구석에 들어가서 사세요ㅠㅠㅠ
저도 미치겠어요. 멘탈이 이미 나가서 결국 포기했는데, 옆집이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2시반, 1시까지 술 쳐드신분이 큰 목소리로 노래 부르면서 샤워하는 소리~ 어우 지겨워 죽겠어요 ㅠ
진짜 풍자님 볼수록 귀여워요
언니 저희옆집 재작년에 음악하는 부부 이사왔는데 새벽세시에 다 때려뿌수는소리랑 부부싸움소리 계속나고 낮엔 드럼을 복도까지 쩌렁쩌렁 울리게 쳐요 ㅠㅠㅠㅠㅠ 요즘은 좀 잠잠해졌는데 새벽두시에 자려고 누우면 둥둥 드럼 울리는소리 벽타고 진동이 다느껴져요 미쳐버리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리실에서 주거불편민원을 넘 소홀히 했네요.
울 아파트는 민원 백빵 잘 먹히는뎅
암튼 나같음 몇번 쳐들어갔을껀데
정말 인내력 짱"입니다^^
ㅠ난윗층 애새끼들 아침아홉시부터 저녁 9시까지 집에서무슨 농구를마나 탕탕팅ㆍ팅ㆍ 비명소리에 침대랑 쇼파가울릴정도임 경비실말하면 더크게 쿵쿵거림 진짜 칼부림 왜나는줄알거같음
이언니 오늘 첨보는데... 왜 친근하지?? 앵기고싶은데 막 그런거 있짜나 친한언니같은거
우리 윗집 6살정도되는 여자애 있는데 그냥 막 뛰어다님 그것도 난 12시까지는 이해해주자 이런 주의 였는데 도대체 뭐하는 집구석인지 새벽 3시가 넘도록 쿵쿵거림 남자 발망치는 기본 집에서 골프를하는지 공 굴러가는 소리에 .. 엘베에서 만났을때 살짝 얘기하니까 시끄러워요?? 우리집 매트 깔아놨는데... 아니 매트깔면 그게 100프로 방음되요 ??? 아 스트레스
아 너무 공감된다 진짜 죽이고 싶아요 ㅠㅠㅠ 새벽까지 대체 안자고 뭐하는지,,,, 아,,
다시 들어도 열받는 썰이라면서..🤯
풍자님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미난 분을 왜 난 이제야 알았을까..ㅎ
층간 소음 넘 짜증나죠. 솔직히 위층에서 러닝머신뛰는데 낮에 뛰는건 가만 둿어요. 밤 10시에 뛰더라구요. 그래도 몇번 말하니 밤에 안뛰더라구요. 말길을 알아먹어줘서 다행
와.. 층간소음 진짜 저런인간들은 산속깊이 들어가지 정신적으로문제가있어요
진짜안당해본사람은 모르지만 저사람들자체에 정신문제있고이기적이니깐 철판깔고사는거죠 너무답답하실것같아요ㅜㅜ너무공감해서 글남기구갑니다
층간소음때문에 요즘 악마로 변하고있는 1인입니다...
본인들이 가해자인데 피해자를 예민보스, 성격장애로 만들어버림. 어찌된게 하나같이 인정안하고 사과따위도 없는지. 피해자만 미쳐버리는 층간소음ㅠㅠ
16:06 와ㅋㅋㅋㅋㅋㅋ언니 진짜 대박이닼ㅋㅋㅋ👍👍👍👍👍
나도 전에살던집 층간소음때매 스트레스 오졌는데 풍자님 기분 이해되요ㅜㅜ
층간소음은 맛대맛으로 지롤 해줘야 정신차림돠..
얼굴 붉히기 싫고 미안해서 암말 안하면 더 날뜁니다요..
풍자님!!! 정말 천사이시네요!!! 저는 고발 합니다!!! 전 못참습니다!!! 층간소음 안당한 사람은 진짜 이해못합니다!!! 소음 일으키는 당사자들 똘아이가 많아요!!!!
이언니랑 있으면 24시간 수다떨자신 있을듯ㅋㅋㅋ
재밌을것같아ㅋㅋ
썰 내내 고구마만 꾸역꾸역 먹다가 마지막에 사이다로 내려간거갔다면숴
층간소음 살인이 괜히 일어나는게 아니다..
이 언니 왜케 이뻐보이지? 하는짓😃 생각하는거 넘 통쾌하자너~~
나였으면 정신과 진료서 때서 소송건다
말진짜 잘하신다 잼나용~
진짜집이랑상관없음..층간소음은진짜 살인불러오는거같음...애나어른이나...
저희 지금 1년째 발망치에 술 취해서 쿵쿵
거리고 돌아버리겠어요...진짜 사람 미치게함
새벽에 친구 데려와서 술마시고 아오
진짜 쿵쿵 뛰지도 않았다 그러고 위에 탑층인데 너무 답답함ㅠㅠㅠㅠㅠㅠ 층간소음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윗집도 이제 나몰라라 하는 분위기 죽어버릴것같으메
걱정되는게 밑에집에서 힘들어한다 했을때 앙심품고 찾아올까봐 ㅠㅠ.. 그냥 알릴때 다른집 거주하시는 분들이 힘들어하신다 했으면 좀 마음 괜찮았을텐데.. 걱정되네요 ㅠㅠ
진솔한 목소리, 시간가는줄 모르고 들었습니다😁~
맞아요 선거 기간에 선거쏭 트럭에서 하루 종일 아파트 앞에서 틀어 놓으면 진짜 돌겠던데... 그걸 매일 매일ㅠ
말만 들어도 돌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