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십대 초반엔 누가 나 싫어하면 왜 날 싫어할까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러나.. 자책하고 잘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어차피 날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숨만 쉬어도 싫어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누가 나 싫어하면 " ㅈ까 나도 니가 싫으니까" 라는 마인드로 사니까 세상이 편해집니다.
와 저도요 저는 이제 17살이기는 한데 작년까지만 해도 누군가 날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이 왜 날 안 좋아하지?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바뀌어야 하나?(걱정걱정)' 이랬는데 이제 작년보단 1살 먹어서 그런지 '어 나 안 좋아하네? 그래 나도 너 별로 근데 그럼 우리 서로 선 넘지만 말고 각자 갈 길 가자 수고' 이래요
2:2:6 법칙이라고, 2명은 무슨 이유든 날 싫어하고 6명은 별 관심이 없으며, 나머지 2명은 뭘하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더래죠. 젊을 때는 밉보이거나 누가 날 싫어하는 사실 자체가 너무 불안하고 싫었는데 서른되고 보니, 어쩌면 싫은데에는 내가 인지 못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고 응 나도 최소한의 예의만 갖추면 그만이야~ 하게 되네요😂
네 저두요 ^^ ㅎㅎ 하면서 그냥 머리꽃밭 마냥 즐거워 하셈~~ (한귀로 듣고 바로 흘려버려야됨) 저런 말 뱉는 사람은 그런말 듣고 주눅들고 상처받는 거 좋아할 확률도 높은 사람임... 보란듯이 상처안 받은 척 해야됨 타격 1도 없단 듯이 어떻게 사람 면전에 저런 말을 쳐씨부리냐 인성 개빻았네 ㅆㅂ려니 진짜
솔직히 풍자 언니 성격도 넘 부럽고 ㅋㅋㅋ 그 마담 성격도 은근 부럽네 ㅋㅋㅋㅋ 할말 다 하고 서로 싫어하면서 쿨하게 할껀 다 하고 ㅋㅋㅋ 멘탈 갑 오브 갑이네 ㅋㅋㅋㅋ 계속 보니까 그 마담 벅찬 ㄸㄹㅇ 맞는듯 저 세상 세계관 사는 사람이네 ㅋㅋㅋㅋ 그걸 지켜보는 풍자 언니도 참 대단하시다
20살때 복지관 실습나가서 40대 부장년한테 이유없이 욕먹었던 기억이나네요ㅜㅜㅜ실습생이 50명정도됐는데 부장님 얘기하는 거 보는데 다른 사람들앞에서 제 눈을 똑바로 보면서 눈 안깔아??라고했었져... 다른 사람들이 눈치보던 게 더 수치스러웠었어요 그러고는 딴사람이 인사하면 웃으면서 받아주고 제가 인사하면 있는둥마는둥 지나치고 ....회식할때 일부러 부장옆에 앉아서 저한테 왜그러시냐고 왜 인사도 안받아주시냐 그런적있는데 어머 내가 얹제그랬어~하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가까이됐는데도 잊혀지지않네여 그때는 속상하고 서럽고 했는데 나이 좀 더먹고 시간이 지나니 그냥 나이 헛으로먹은 여자였어요 그래도 저는 아직 문득 생각나요 그여자 표정이ㅜㅜㅜ저도 풍자언니처럼 쿨하게 넘길 수 있으면 좋겠네용ㅎㅎㅎ
나도 저런 사람 악질로 만났다가 그 당시 어리고 해서 공황장애옴. 저런사람 특징음 본인이 싫어하는 걸 되게 티내고 싶어하고 그게 상대방이나 주변에 영향이 있을거라고 착각하고 그렇게 만들고 싶어서 안달남ㅋㅋ 본인 뭐 되는줄 착각하고 사는 나르시스트들 인간 사회의 건강함을 위해서 퇴치됐으면
이유없이 싫다니요~뭔가 변명할게없어서 그런거지...저도 첫 취직했을때 그런적있었네요. 잘해도 자기 기준에 뭔가 안맞으면 무조건 욕하고 다른사람들이랑 친한것도 보기싫어서 안좋게 보도록 소문내고..그런사람들 대부분이 자격지심있는 시람이더라구요. 가끔 직장 옮길때마다 복불복으로 몇몇있는데 신경쓰면 나만 손해라 그래 너희는 짖어라! 나는 일한다~요런 느낌으로다가 흘려버려요. 가끔 그런 애들보면 불쌍해요. 지가 일못하는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남욕하기 바쁜 애들이라 정작 주위에 아무도 없어요. 보기에만 친해보일뿐...
제가 노래를 해서 학교에서 노래하는 다른 선배가 있었는데 처음엔 좀 챙겨주더니 나중엔 저 싫어하는 티를 아주 팍팍 냈어요ㅠㅠ 그땐 마냥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제가 노래도 더 잘했고 공부도 좀 하는 편이었어서 질투한거 같더라구요 왜 사람들은 질투를 하면 그러는건지..
예전 남친 엄마가 날 이유없이 싫어했는데 아니 굳이 이유를 찾자면 자기 아들이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니까 그게 질투가 나서 난듯.. 그 엄마 만난적도 없는데 나한테 전화해서 지아들 자랑 하더니 만나지 말라고 ㅋㅋㅋ 사실 남자친구 부모한테 학대받던 아들이었는데.. 그거 알고 내가 더 감싸주고 잘해준거였는데 남자친구가 이제 좀 행복하게 살려 했는데 그 엄마가 깽판놔서 아들인생 두번 망치고.. 나랑 헤어지고 그 집안 가족관계 개박살 났음 남자친구 집 나가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한을 품으면 안된다.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다 피해를 본다 부러우면 부럽다고 쿨하게 인정하자 남 내리 깎는 사람 치고 잘되는 사람 한번도 못봤다
나 예전에 일할 때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던 나보다 어린 여자 한분이 계셨음ㅋㅋㅋ 나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과는 정말 잘 지냄. 같이 쉬는 날 여행도 다녀올만큼 너무 친했음. 근데 유독 그분이 나를 안 좋아함. 연차로는 내가 신입 쪽이라 입사하고 초면부터 인사했는데 위 아래로 훑고 무시하길래 나중에 대놓고 "왜 인사 안 받아주세요!" 하고 농담조로 물어봐도 아 못봤다~ 하는데 그 마저도 떨떠름.... 이후로 인사를 하면 받아주긴 하는데 말 그대로 받아주기만 함. 벌레라도 본 것마냥 "아 예...😩" ㅇㅈㄹ 이게 우리 둘 사이에만 문제가 있으면 상관없는데 나랑 이 분이 같이 한 공간에 있으면 다른 분들도 존나 이 분 눈치를 봄.... 그 정도로 티가 났음. 또 같이 다니는 친구분은 엄청 착함... 나중에 나한테 밥 먹으면서 "얘가 낯을 가려서 그런가봐요.... 욱슬님이 이해 좀 해주세요...ㅎㅎ" 하길래 참았는데 이게 쌓이니까 나중에 개열받아서 워크샵 가서 뭐 물어봤더니 또 "아 예...😩" 하길래 나도 "아 알겠쯥니댸😩" 했더니 내 표정이 개띠꺼웠다면서 씹었다는 거임. 나중에 찾아가서 본인이 대답할 때 딱 그 표정이라고, 낯가린다길래 받아주려고 했더니 언제부터 띠껍게 구는 게 낯가림이 됐냐고 막 뭐라 했더니 주변에서도 난감해하다가 한분이 "그래~ 땡땡씨가 욱슬씨한테 텃세 부리는 게 좀 있어~ 좀 눈치 보이더라... 왜 그러는거야?" 하더니 다들 내 쪽으로 기울어서 그분 그대로 집 가더니 연차내고 출근도 며칠간 안했음ㅋㅋㅋ 그 이후로 쭉 쌩까다가 나중에 퇴근이 둘 다 좀 늦어져서 같이 버스를 기다리게 됐음. 내가 먼저 "저 싫어하시냐" 이랬더니 대꾸도 안함. 그래서 한번 더 "저 왜 싫어하세요?" 했는데도 개무시하고 허공만 쳐다보길래 내가 "히!" 하고 돌아서서 나중에 집 딱 도착했는데 "그냥 내가 싫어하는 상이다, 이해 안되겠지만 어차피 이렇게 쭉 지내고 싶으니까 이해 안하셔도 된다, 그냥 여기저기 막 놀게 생겼다"며 카톡이 옴. 알겠다고 답장하려다가 나도 그러기 싫고, 이사람도 답장 오는 걸 원치 않을 것 같아서 그대로 퇴사하기 전까지 서로 그렇게 지냄ㅋㅋㅋㅋ 내가 평소에 남들 챙기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여행 다녀와서 뭘 사 오거나 해도 다른 분들은 그냥 드리고 일부러 그분 껀 "드려요?ㅎ"함ㅋㅋㅋ 반응보고 달라하고 싶은데 말 못하는 눈치면 주고 싫어하는 눈치면 "땡떙씨는 안 드려야지~" 하고 받기 싫었는데도 기분 좀 좆같게 함ㅋㅋㅋ 직장 내에서 둘이 견원지간인 건 다 아니까 봐도 그러려니 함ㅋㅋㅋ
언니 저 6년차 풍댕인데요ㅠ 전참시 보고 왓어요ㅜㅠㅠ 언니 입담 좋으신거에 빠져서 팬이 되엇는데 입담도 입담이지만 그만큼 다사다난한 삶을 사셔서 이야깃 거리도 많고 남들은 속에만 품고 잇던 생각들을 속시원하게 하시는것도 그만큼 상또라이를 많이 만나셔서 인것 같아요ㅠㅠㅠ 언니 진심으로 응원해요ㅠㅠ 힘드셧던 만큼 더 승승장구 하셔야해요ㅠ
ㄹㅇ 사회생활 하면서 날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그럴때 제가 자존감이 높을 경우가 있어서 그때는 맛대맛이었죠:) 저도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절 다시 되돌아봐요 그럼 제가 자존감이 저 바닥에 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올리고~ 무한반복 인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에 그런친구 있었어요 처음엔 저도 어리니까 제가 잘못한줄알고 제가 잘하면 해결이 될줄 알았는데 그친구는 그냥 싫은거였어요 그냥 제 목소리도 싫대요 그때는 엄청 상처였는데 지금 성격이라면 어쩌라는거지 하고 저도 무시했을 것 같아요 저를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저만 스트레스더라고요
인터넷 명언중에 누가 나를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면 그 이유를 만들어 주라는 말이 있지
이야ㅋㅋㅋㅋ명언이다ㅋㅋㅋ
저는 뭐하러 적만드나 싶어서 그냥 암말 안 하고 무시하고 살았는데 날 기분나쁘게 만들었으면 이제 저도 똑같이 기분나쁘게 만들어줘야 겠네요ㅋㅋㅋㅋ
이유를 만들어주겠어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저도 아는 동생이 안 째려봤는데 째려봤다고 욕하고 다닌다고 너무 서럽다고 하길래. 억울해서 뭐하니? 째려보면 억울하지나 않지. 그랬죠......
ㅋㅋㅋㅋㅋ 와 진짜 명언이다
👍🏼
@_veronica 나를 싫어하는 사람의 이유 따위 들어줄 필요가 없죠 ㅋㅋㅋ 손절하세요 ~~
나도 이십대 초반엔 누가 나 싫어하면 왜 날 싫어할까 내가 뭘 잘못했길래 그러나.. 자책하고 잘보이려고 노력했는데 어차피 날 싫어하는 사람은 내가 숨만 쉬어도 싫어하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누가 나 싫어하면 " ㅈ까 나도 니가 싫으니까" 라는 마인드로 사니까 세상이 편해집니다.
와 저도요 저는 이제 17살이기는 한데 작년까지만 해도 누군가 날 안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 사람이 왜 날 안 좋아하지? 내가 뭘 잘못했나? 내가 바뀌어야 하나?(걱정걱정)' 이랬는데 이제 작년보단 1살 먹어서 그런지 '어 나 안 좋아하네? 그래 나도 너 별로 근데 그럼 우리 서로 선 넘지만 말고 각자 갈 길 가자 수고' 이래요
인생 개쌍마이웨이쥬 :)
2:2:6 법칙이라고, 2명은 무슨 이유든 날 싫어하고 6명은 별 관심이 없으며, 나머지 2명은 뭘하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더래죠. 젊을 때는 밉보이거나 누가 날 싫어하는 사실 자체가 너무 불안하고 싫었는데 서른되고 보니, 어쩌면 싫은데에는 내가 인지 못한 이유가 있을 수도 있겠다 싶고 응 나도 최소한의 예의만 갖추면 그만이야~ 하게 되네요😂
태어난걸 죄스럽게 생각하고 살라는 건 너무 막말이다 진짜 개너무해
아마 본인이 다른 사람한테서 들은 말을 기억하고 있다가 써먹은 걸지도 ㄷㄷ...
ㄹㅇ..그냥싫으면 싫은건 이해하는데 저딴말 하는이유는 자폭하는거아님?ㅋㅋ
지 e미한테도 저딴말 하면좋겠다
그러니까요 진짜 똑같이 당했으면
그런애들 보통 자괴감이 엄청나서 그대로 뱉어두면 죽을때까지 괴로워 할거임. 바로 똑같이 뱉어주세요
네 저두요 ^^ ㅎㅎ 하면서 그냥 머리꽃밭 마냥 즐거워 하셈~~
(한귀로 듣고 바로 흘려버려야됨)
저런 말 뱉는 사람은 그런말 듣고 주눅들고 상처받는 거 좋아할 확률도 높은 사람임... 보란듯이 상처안 받은 척 해야됨
타격 1도 없단 듯이
어떻게 사람 면전에 저런 말을 쳐씨부리냐 인성 개빻았네 ㅆㅂ려니 진짜
사회생활 10년차 여러분 한번 ㅈ같은 상사나 동료혹은친구 등등 죽을때까지도 ㅈ같아요.(모든 인간관계 다적용되요)
잘보일 필요도 없구 잘할필요도없어요. 세상에 사람 많아요 굳이 한사람한테 잘보인다고 아둥바둥할필요없어요.
오늘도 풍뎅이들 빳띵!!
공감공감합니당 !!
ㄹㅇ....완전 맞말...
진짜 사회에서 실제로 만나보면 너무 억울한 상황 ㅜㅜ 날 왜 싫어하는지도 모르고 정작 싫어함을 당하는 본인은 눈치보고 .. 아 물론 난 싸움🥺⭐️⭐️ 풍자 언니 보면서 전투력 더 상승한건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ㅋㅋ저도싸워요
ㅋㅋㅋ원래도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성격이긴 한데 풍자언니 방송 보고 더 그래진 거 같긴 해요ㅋㅋ내 인생 내가 행복하고 내가 편해야지 싶어서ㅋㅋ맞대맞해줘야겠다~ㅋㅋ
저는 피해요 에휴.. 화병 날거 같음.. 😢
저두❤
어차피 밉게 된거 thㅣ바 뱉고 보는거지 뭐. 진짜 이언니 항상 내 멘탈케어 해주심
늦은 점심먹고 알람뜨길래 봣더니 어머나 제사연 ㅠ.ㅠ 진짜 언니말듣고 맛대맛도 못한 제 상황 입장이 너무 서러버서 울엇다는요
그래두 언니방송보고 힘내고 있다는요 언니처럼 멘탈이 쎄지고 싶어용
저런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사람이 아무
이유없이 싫어하는 게 아니예요.
열등감이 대부분이예요. 지나고나면
질투와 열등감이였구나 하는 인간이
많더라고요.
지 혼자 부들부들 거리는 거니깐 냅두면
돼요. 나보다 못한 애구나 하시면서요.
솔직히 풍자 언니 성격도 넘 부럽고 ㅋㅋㅋ 그 마담 성격도 은근 부럽네 ㅋㅋㅋㅋ 할말 다 하고 서로 싫어하면서 쿨하게 할껀 다 하고 ㅋㅋㅋ 멘탈 갑 오브 갑이네 ㅋㅋㅋㅋ 계속 보니까 그 마담 벅찬 ㄸㄹㅇ 맞는듯 저 세상 세계관 사는 사람이네 ㅋㅋㅋㅋ 그걸 지켜보는 풍자 언니도 참 대단하시다
질투하는것들은 진짜...하..
풍자 언니도 질투당해서 그런적잇다는게
넘 위로되요 !
언니!! 대학생때 등교하면서, 취준생때 공부하러가면서 매일 언니 영상 보다가 이제는 출근하면서 언니영상 보고있어요ㅎㅎㅎㅎ 오랜시간동안 제 하루를 즐겁게 해줘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용’^’
찐팬 입니다 ㅎㅎ
저는 한달정도 전부터 풍자언니 방송시청 시작 했어요 ㅎ
풍자언니 볼수록 매력 있으시더라고요 ...
헉ㅋㅋㅋ저랑 똑같으세용
졸업, 취뽀 축하드려요!!
헐 저랑 똑같아요!!!!
취업 축하드려요!
20살때 복지관 실습나가서 40대 부장년한테 이유없이 욕먹었던 기억이나네요ㅜㅜㅜ실습생이 50명정도됐는데 부장님 얘기하는 거 보는데 다른 사람들앞에서 제 눈을 똑바로 보면서 눈 안깔아??라고했었져... 다른 사람들이 눈치보던 게 더 수치스러웠었어요
그러고는 딴사람이 인사하면 웃으면서 받아주고 제가 인사하면 있는둥마는둥 지나치고 ....회식할때 일부러 부장옆에 앉아서 저한테 왜그러시냐고 왜 인사도 안받아주시냐 그런적있는데 어머 내가 얹제그랬어~하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가까이됐는데도 잊혀지지않네여 그때는 속상하고 서럽고 했는데 나이 좀 더먹고 시간이 지나니 그냥 나이 헛으로먹은 여자였어요
그래도 저는 아직 문득 생각나요 그여자 표정이ㅜㅜㅜ저도 풍자언니처럼 쿨하게 넘길 수 있으면 좋겠네용ㅎㅎㅎ
풍자언니... 똥은 더러워서 피하지만 본인을 건들면 참지않는 말티즈같아서 너무 조아요... ☆
여자는 이렇게 살지 않는다니ㅋㅋㅋㅋㅋㅋㅌ 순식간에 성별을 잃었습니다..........
나도 저런 사람 악질로 만났다가 그 당시 어리고 해서 공황장애옴.
저런사람 특징음 본인이 싫어하는 걸 되게 티내고 싶어하고 그게 상대방이나 주변에 영향이 있을거라고 착각하고 그렇게 만들고 싶어서 안달남ㅋㅋ
본인 뭐 되는줄 착각하고 사는 나르시스트들 인간 사회의 건강함을 위해서 퇴치됐으면
근데 싫어할 순 있어도 이건 개인감정이고 개인생각인데 그렇게 태어난걸 죄스럽게하고 살라는건 선넘었지 지가 성형시켜줄것도 아니고 그리고 시켜준다 한들 저런 말하는것 자체가 실례인거고
이유 없이 싫은건 부러워하거나 열등감 느껴서 그럴 확률이 큼
이유없이 싫다니요~뭔가 변명할게없어서 그런거지...저도 첫 취직했을때 그런적있었네요. 잘해도 자기 기준에 뭔가 안맞으면 무조건 욕하고 다른사람들이랑 친한것도 보기싫어서 안좋게 보도록 소문내고..그런사람들 대부분이 자격지심있는 시람이더라구요. 가끔 직장 옮길때마다 복불복으로 몇몇있는데 신경쓰면 나만 손해라 그래 너희는 짖어라! 나는 일한다~요런 느낌으로다가 흘려버려요. 가끔 그런 애들보면 불쌍해요. 지가 일못하는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남욕하기 바쁜 애들이라 정작 주위에 아무도 없어요. 보기에만 친해보일뿐...
밤 새고 자기전에 보는 풍자언니 방성보면 너무 행벅하다
종이인생ㅋㅋㅋㅋㅋㅋㅋ 불나면 줏댄다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이언니 말 너무 재밌게 해
풀어도 풀어도 끝도 없이 나오는 벅찬 마담언니 썰ㅋㅋㅋㅋㅋ 들어도 들어도 황당하고 어이없지만 항상 풍자언니가 사이다로 시원하게 뚫어줘서 참 재미납니다❤️
20대에 첫 회사 여초회사에서 선배가 진짜 이유 없이 싫어해서 회사 울면서 다녔었는데 아오 지금이었으면 나도 맛대맛 ㅂㄷㅂㄷ
제가 노래를 해서 학교에서 노래하는 다른 선배가 있었는데 처음엔 좀 챙겨주더니 나중엔 저 싫어하는 티를 아주 팍팍 냈어요ㅠㅠ 그땐 마냥 무섭기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 제가 노래도 더 잘했고 공부도 좀 하는 편이었어서 질투한거 같더라구요 왜 사람들은 질투를 하면 그러는건지..
언니 얼굴 윤곽...!!! 날이 갈수록, 보면 볼수록 벅차다 벅차 💛💛💛
회사 출근해서 화장실에서 보는데 오늘 썰 듣다가 힘이 절로 들어가서 쾌변 봤어요 고마워요 언니…⭐️ 덩달아 전투력 상승됨 🔥 ㅋㅋㅋㅋ
저도 직장상사가 숨만 쉬어도 싫다는 상사가 잇엇는대 나도 쌍욕박으면서 숨쉬지말라고 그런적잇엇지...
헐 저도 첫 입사 했을때 내가 너 싫어하는거 알지? 했을 때 바보같이 상처받고 힘들어하고 1년6개월간 일했다가 결국 마음의 병이 왔었어요 ㅠㅠ 사회초년생이라 정말 그냥 당하기만 한거 같아요 학교에서도 윗사람한텐 무조건 잘해라라거 배우기도 했구🥺
언니 살이 엄청 빠진거같자나..? 존예
어제부터 풍자님 영상만 보고있어요ㅡ넘흐재미있어요^^
와대박. 저도 똑같은 일 있었어요 첫직장에서 사장이 일 잘한다고 많이 예뻐했는데 여자선임이 제 숨쉬는 것, 걷는 소리 다 싫다고 하다 결국 전 회사 이직하고, 2년뒤에 들리는 소식에 그 선임이 사장이랑 불륜나서 사장부인 회사 와서 깽판치고 난리남 ㅋㅋㅋ
와 별;;
언니 너무청순하다
메이컵잘됐어요
머리도찰떡
예전 남친 엄마가 날 이유없이 싫어했는데 아니 굳이 이유를 찾자면 자기 아들이 여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니까 그게 질투가 나서 난듯..
그 엄마 만난적도 없는데 나한테 전화해서 지아들 자랑 하더니 만나지 말라고 ㅋㅋㅋ 사실 남자친구 부모한테 학대받던 아들이었는데.. 그거 알고 내가 더 감싸주고 잘해준거였는데
남자친구가 이제 좀 행복하게 살려 했는데 그 엄마가 깽판놔서 아들인생 두번 망치고.. 나랑 헤어지고 그 집안 가족관계 개박살 났음 남자친구 집 나가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한을 품으면 안된다.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까지 다 피해를 본다
부러우면 부럽다고 쿨하게 인정하자 남 내리 깎는 사람 치고 잘되는 사람 한번도 못봤다
거지같은 하루를 소생시켜주는 풍쟈 ㅠㅜ
재연이 거의 뭐 백상예술대상수준 ㅋㅋㅋㅋㅋㅋㅋ 감칠맛난다 증말 ㅋㅋㅋㅋ
과제 하느라 안 잔 풍댕이...
풍자언니 영상보고 잠에 듭니다...zZ
풍댕이분들 모두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담언니 태세전환 우사인급
풍자언니 엉상 하루종일 틀어놓는데 옛날영상보다 이거보니 진짜 살 엄청나게 빠지셧네요 다이어트자극영상이다
진짜 살다보면 날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 간혹 봄.....
기분탓인가 싶어서 그 사람 주변한테 물어보면 백이면 백 "걔가 원래 낯을 가려서 그래요" ㅇㅈㄹ
또 주변 사람은 개착함ㅋㅋㅋㅋㅋ
나 예전에 일할 때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던 나보다 어린 여자 한분이 계셨음ㅋㅋㅋ
나도 그렇고 그분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과는 정말 잘 지냄. 같이 쉬는 날 여행도 다녀올만큼 너무 친했음.
근데 유독 그분이 나를 안 좋아함. 연차로는 내가 신입 쪽이라 입사하고 초면부터 인사했는데 위 아래로 훑고 무시하길래 나중에 대놓고 "왜 인사 안 받아주세요!" 하고 농담조로 물어봐도 아 못봤다~ 하는데 그 마저도 떨떠름....
이후로 인사를 하면 받아주긴 하는데 말 그대로 받아주기만 함. 벌레라도 본 것마냥 "아 예...😩" ㅇㅈㄹ
이게 우리 둘 사이에만 문제가 있으면 상관없는데 나랑 이 분이 같이 한 공간에 있으면 다른 분들도 존나 이 분 눈치를 봄.... 그 정도로 티가 났음. 또 같이 다니는 친구분은 엄청 착함... 나중에 나한테 밥 먹으면서 "얘가 낯을 가려서 그런가봐요.... 욱슬님이 이해 좀 해주세요...ㅎㅎ" 하길래 참았는데 이게 쌓이니까 나중에 개열받아서 워크샵 가서 뭐 물어봤더니 또 "아 예...😩" 하길래 나도 "아 알겠쯥니댸😩" 했더니 내 표정이 개띠꺼웠다면서 씹었다는 거임. 나중에 찾아가서 본인이 대답할 때 딱 그 표정이라고, 낯가린다길래 받아주려고 했더니 언제부터 띠껍게 구는 게 낯가림이 됐냐고 막 뭐라 했더니 주변에서도 난감해하다가 한분이 "그래~ 땡땡씨가 욱슬씨한테 텃세 부리는 게 좀 있어~ 좀 눈치 보이더라... 왜 그러는거야?" 하더니 다들 내 쪽으로 기울어서 그분 그대로 집 가더니 연차내고 출근도 며칠간 안했음ㅋㅋㅋ
그 이후로 쭉 쌩까다가 나중에 퇴근이 둘 다 좀 늦어져서 같이 버스를 기다리게 됐음. 내가 먼저 "저 싫어하시냐" 이랬더니 대꾸도 안함. 그래서 한번 더 "저 왜 싫어하세요?" 했는데도 개무시하고 허공만 쳐다보길래 내가 "히!" 하고 돌아서서 나중에 집 딱 도착했는데 "그냥 내가 싫어하는 상이다, 이해 안되겠지만 어차피 이렇게 쭉 지내고 싶으니까 이해 안하셔도 된다, 그냥 여기저기 막 놀게 생겼다"며 카톡이 옴.
알겠다고 답장하려다가 나도 그러기 싫고, 이사람도 답장 오는 걸 원치 않을 것 같아서 그대로 퇴사하기 전까지 서로 그렇게 지냄ㅋㅋㅋㅋ 내가 평소에 남들 챙기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여행 다녀와서 뭘 사 오거나 해도 다른 분들은 그냥 드리고 일부러 그분 껀 "드려요?ㅎ"함ㅋㅋㅋ 반응보고 달라하고 싶은데 말 못하는 눈치면 주고 싫어하는 눈치면 "땡떙씨는 안 드려야지~" 하고 받기 싫었는데도 기분 좀 좆같게 함ㅋㅋㅋ 직장 내에서 둘이 견원지간인 건 다 아니까 봐도 그러려니 함ㅋㅋㅋ
언니 저 6년차 풍댕인데요ㅠ 전참시 보고 왓어요ㅜㅠㅠ 언니 입담 좋으신거에 빠져서 팬이 되엇는데 입담도 입담이지만 그만큼 다사다난한 삶을 사셔서 이야깃 거리도 많고 남들은 속에만 품고 잇던 생각들을 속시원하게 하시는것도 그만큼 상또라이를 많이 만나셔서 인것 같아요ㅠㅠㅠ 언니 진심으로 응원해요ㅠㅠ 힘드셧던 만큼 더 승승장구 하셔야해요ㅠ
살 많이 빠졌어. 이목구비가 자기주장이 심해지고있어
몰라 예뻐지고있어..
히힛 출근준비하면서 보는 풍댕쓰♡
그런사람은 진짜 무시가 답이죠. 사람들 앞에서 그냥 형식적으로 인사해주고 단둘이 있을땐 무시해주는게 나은것 같아요
진짜 이유없이 싫어하는 것들중 가장큰 이유는 자기보다 잘나보이는게 싫은게 큽니다..
ㅇㅈ
이유없이 싫어하면 이유를 만들어주라고 하잔아
평생을 어디가나 나 갈구는 여자선배때매
위염 걸리고 트라우마 생겼는데
이 언니 말듣고 위로가 되네여
내가 문제가 많은줄 알았음
항상 남자상사나 직장 남자오너들은 나 엄청 이뻐했는데 ...여자 선배들만...
어제우프우프가서 풍자언니를 직접본 풍댕이로숴 실물이더예쁘다능♡
언니 늘 최고에요ㅎㅎ 잘 보구있어요 감사해요!♡
세히 땜에 알게된 언니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미잇네요
만탈갑 이야기가 와...최고
이유없이 싫어하는 건 없음 그 이유를 말하기가 쪽팔리는거지ㅋㅋ자기 콤플렉스를 자극하거나 비슷한 외모나 성격인 누군가한테 데였거나
썰만 들어도 버겁다 버거워...;;
와 왤케 이뻐지셨어요 와...
아파서 조퇴했다…
오자마자 언니 영상 보기!!
ㄹㅇ 사회생활 하면서 날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그럴때 제가 자존감이 높을 경우가 있어서 그때는 맛대맛이었죠:) 저도 이유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면 절 다시 되돌아봐요 그럼 제가 자존감이 저 바닥에 가 있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올리고~ 무한반복 인것 같아요😀
오늘도 너무예쁜 풍자님~~😍😍😍
정말 맛깔나게 말씀잘하셔요~^^재밌네요
이때가 제일 이쁘다 날씬 건강미에
풍자님 이때 왜 이렇게 이뻐요?
와 이 썰이 이렇게 금방 올라오다니!! 이날 업무 연락이 자꾸와서 띄엄띄엄 듣느라고 짜증 대빵 나있었는데 드뎌!!! 중간중간 잠시 듣는게 엄청 재미있어서 더 애탔던 날 ㅋㅋㅋ 토시 하나 안 놓치고 열심히 경청할게요♡
힘든사람은 누가 미워하지도 않음. 안쓰러운 상황인데 적이 있을까닥이 없죠.
예를 들어, 갑자기 부친 상을 당해서 실질적 가장이 된 사람, 날때부터 장애인 분들은 미움보단 안쓰러워하죠.
ㅋㅋㅋㅋㅋ이유없이 싫다고 대놓고 말하면 빌빌기는줄 아나봄ㅋㅋㅋㅋ ㄹㅇ 어쩌라고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그러시군요 제가 다 고치겠습니다요 아이고 죄송합니다요 ㅇㅈㄹ해야하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 잘 다녀오겠슴미다:)
그 나이면 갱년기야 갱년기....걍 측은하게 생각해야햌ㅋㅋㅋㅋㅋㅋ
그냥 썰인데도 풍자님의 인격이나 철학이 느껴지네요 요즘 사람으로 상처받은 저인데 위안받고 가요♡
언니 살 넘 많이 빠졌어용 넘 이뻐여
언니 고민상담 해주는 것도 넘 좋은데 언니가 자기 썰 풀어주는 거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 저정도면 정신병 아님?ㅋㅋㅋㅋㅋ 아근뎈ㅋㅋㅋ진짜 풍자님이 말하니까 그냥 마냥 웃겨ㅋㅋㅋ
내가 들었을때
그 언니는 질투 시셈이 많아서 자기가 더 이쁨 받아야 하는데 풍자씨가 사랑받으니까 그 꼴을 못보는 거지
어후, 진짜 나 싫다는 줏같은ㄴ들땜에 상황들을 내가 돌이켜서 생각해야 됨;;
맞아요
빈자리티가나야
제대로된사람.
근데 진짜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ㅋㅋㅋ 썰을 그렇게 풀었는데 아직까지 풀 썰이 남아있어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직업상 사람을 엄청나게 많이 상대하다보니 ㅠ
언니 표정 따라하게되요 언니들기싸움할때 언니의표정ㅋㅋ
진짜 풍자언니 매력 뒤집어진닼ㅋ😊
이 영상에서 턱선 피부톤 헤어 입술색 다 찰떡 넘 이쁘다
다시들어도 벅참 ㅋㅋㅋ
그 마담언니는 반면교사시네요
절대로 저렇게는 안되야겠다 저렇게는 행동하면 안되겠다 하게 되는...ㅋㅋ
역시 세상은 넓고 모지란사람은 참많은거같아요 ㅋㅋㅋ
나 이언니 엣날부터 알던언니랑 수다떠는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들이 다 친해지고싶은 성격!!강단도 있고~
어머 혹시 이거 그 돌게장던진 그썰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학창시절에 그런친구 있었어요 처음엔 저도 어리니까 제가 잘못한줄알고 제가 잘하면 해결이 될줄 알았는데 그친구는 그냥 싫은거였어요 그냥 제 목소리도 싫대요 그때는 엄청 상처였는데 지금 성격이라면 어쩌라는거지 하고 저도 무시했을 것 같아요 저를 아무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저만 스트레스더라고요
가슴에 손올리는 동작 엄청 웃겨요 ㅋㅋㅋ
아니 말씀을 넘 재밌게 잘하시네요^^
어느직장을 가든 또라이 한명은 있다잖아요~없으면 내가 또라이ㅋㅋㅋ
헉 풍자님 너무이뻐졌어요!!
진짜 어쩌라고다 ㅋㅋㅋㅋ 지가 뭐라고 ㅋㅋㅋ니가 나 싫어하면 어쩔건데
풍자님은 지혜로운사람 같아요 ~~~
아 이언니 진짜 잼있어ㅜㅜㅜㅜ
너무 고생이 많으셨네요~~
지금은 좋으시죠~~^^
풍자온닝 이시간에..❤️
근데 진짜 그바닥 벗어났으니까 할수있는 말이지만 진저리 났었을듯...
10분부터진짜 재밌네요 꼭 보세요
풍자동생 시원시원한 매력 쩔- 항상 당당하고 시원시원한데 혹시 상처받아서 좌절했던 적은 없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빵터짐
종이의집 ㅋㅋ
풍자 조앙 ❤️ 사이다
일때문에 밤샌 풍뎅이 어쩌구ㅠㅠ 💛
나만 이런일 당한게 아니구나. 다들 같은 경험 하나씩 갖고 계시네요....
22살 딸램이랑 42살 엄마가 같이 보는 영상~~ㅋㅋ말하는게 너무 시원시원하세요
뭘해도 무슨말 지껄이는 것들은 상종 안하는게 답
누나썰풀이는 너무좋아해요
풍자언니 영상 정주행 하는데 이날 스타일링 진짜 예뻐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