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장면 봤을 때 명품들이 가득한 드레스룸에서 딱 시계 두는 곳에 시계를 정리하며 동은생각을 했다는게 많은 시계들 중 하나처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던가, 아니면 화려하고 비싼 명품들이 아니라 검소하고 꾸밈없이 순수한 ( 연기였지만 ) 동은의 모습에 끌리고 그런 동은을 가지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넣은 연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운전수가 먼저 개빡치게함.. 비 완전 쏟아지는데 그냥 내리기전에 물어보던가 부시럭대면서 꺼내지말고 업체선물 들어온거 어떻게할까요? 사무실에 둘까요? 이렇게 센스있게 물어봤으면 알았다했을텐데 집에 다와놓고 들어가려는 사장님 붙잡고 우산들고있으랬다가 차에서 부시럭부시럭 힘겹게 꺼내서 업체선물입니다 이러면 바로 한숨나올듯 ㅋㅋㅋ 하... 그냥 너 먹어라 나 간다... 이건데 그걸 굳이 쳐붙잡고 괜찮다고하니까 개열받을만한데 거기서 친절하게 만원짜리 사서 먹어보라고 가이드까지하는거보면 정말 친절하긴함
저는 하도영이 비서와의 쓸 데 없는 대화 후에 살짝 스트레스받은 상태에서, 시계를 내려놓으며 (바둑알을 내려놓는 것과 비슷한 행동이라) 송혜교가 떠올랐고, 이게 송혜교와의 재회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줄거라고 생각하는 하도영의 무의식에서 비롯하지 않았을까 하는 과몰입을 해봤어요 ㅎㅎ
@@user-ti1jw7bj7f 아 정말요?? 근데 비서랑 저 대화 할 때는 하도영하고 송혜교랑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았을 때인데.. 하도영이 기원에서 송혜교가 갈비집 박사장 이기는 걸 사람들 속에 섞여서 멀리서만 봤을 때라… 이 장면에서 떠올리는 송혜교 모습도 갈비집 박사장이랑 대국하는 송혜교 모습이구요!! 4화 중간쯤 비서와 대화 장면이 나오고 4화 마지막에 동은이랑 하도영이 재회해서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 하도영은 청탁을 받지 않는 매우 깔끔한 성격 (보기에 따라서는 건방지게 보일 수 있음 = 나이스한 개**) - 그런데, 운전기사가 마루 회사 사장으로부터의 선물(=뇌물)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서 하도영에게 전달 - 하도영 성격상 필요도 없고, 본인 원칙에도 위배되는 뇌물일 수 있는 와인을 받을 이유가 없으니 그냥 쿨하게 기사에게 “줘 버림” 자기 스타일 모르는 눈치 없는 기사에게 화를 내지도 않고 우산 들어달라는 부탁에도 말없이 우산을 받아드는 캐릭터이지만, 내일 봅시다..라는 말과 달리 다음화부터는 본인이 운전하는 거 봐서 그만 두게 했을 가능성 높음
"내 세상이 온통 너" 폭력 가해자에 대한 분노로 자신의 삶조차 살아가지 못 하는. 그런 피해자에 대한 죄책감 조차 느낄 수 없는 가해자. 연진이를 겨냥한 복수는 완벽했고 정말 시원했다. 그럼에도 현실은 시원하지 못한 씁슬함.. 끔찍한 분노의 삶을 사는 누군가들이, 가해자를 잊고. 분노를 비우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기사의 저 구질구질한 면이 너무 답답해요....윗사람이 지가 안먹을거라 준다는데 그냥 깔끔히 받고 끝내면 서로 깔끔하게 끝날 일을 이런 비싼 와인은 먹을줄도 모른다는둥 tmi 해가면서 자기 스스로를 구질구질하게 내리깍는 장면..살면서 굉장히 흔히 볼수있는 일인데. 그냥 감사합니다 잘마시겠습니다 하고 받으면 뭐 무슨 일 생김?? 하도영은 저 기사가 와인 마시든 가따버리든 관심도 없을건데ㅋㅋㅋㅋ 본인 인생 스스로 구질하게 만들고 살지맙시다.
핸드폰으로 업무 보는거 같은데 우산 들라고 하고, 와인 꺼내면서 기다리게 하고, 한손은 우산들고 있고 한손은 핸드폰으로 업무 보고 있는데 하도영 입장에서는 '백만원 밖에'안하는 와인까지 들고 가라고 하니 하도영 입장에서는 백만원밖에 안하는 와인 들 바에 핸드폰들고 업무 보겠다.가 더 중요한듯
저는 하도영이 문동은과 박연진을 돕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하도영에게 박연진의 비밀은 자신의 완벽한 가족을 연기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지고 미학적으로도 아름답지 않는 에러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특히 예솔이의 비밀은 하도영에게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 아무리 전에 키웠던 아이라도 냉정하게 버릴것 같네요. 하지만 하도영은 자신의 뜻데로 통제되지 않는 상황이 싫어서 문동은을 돕기보다는 자신의 방법으로 박연진을 끌어내고 그러다가 공개적으로 박연진에게 복수하려는 문동은과 뭔가 트러블이 있을것 같아요.
자기가 경험하고 안다고 생각하는 세상을 통해서 타인을 보기 때문에 저 남자뿐만 아니라 누구든간에 타인이 어느 정도까지 바닥인지 감히 상상을 못하고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 뽑기 잘못한 댓가는 니 탓 남 탓하다가 뭐 밟았다 생각하고 살거나 갈라서거나 둘 중 하나가 되는 듯.
El personage de do young no se permite tener pensamientos por otra mujer y más cuando está juega también go bakm , pero parese que ella ya a encontrado puntos débiles de el , realmente demuestran sus personages una gran fuerza
내가 이해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여자라서 떠올리고 이런거 보다 호감이 가는 상대가 아닐까요? 상대가 쫌 독특한 분위기라 이야기를 주고 받거나 바둑을 주고 받아보고 싶은 상대? 전 글로리 보다가 약간 헷갈리긴 했는데 모든 관계를 남자 여자로 보지 말고 호감가는 상대 딱 그런 선으로 정리하고 넘기고 싶은데...그런거 아닌가요?
Emotionally difficult to watch, however great drama. My humble opinion. The acting is superb. Pleasantly surprised by Jung Sung II, he is new to me. Perfect in the personage of an aloof and seemingly cold man. What we see and what it is in reality, two different things. Again my humble opinion. Thank you all.
#TheGlory #SongHyeKyu #JungSungIL #LeeDoHyun #KIMGUNWOO #VIRAL #STOPBULLYING #NETFLIX #NETFLIXKOREA #NETFLIXASIA #NETFLIXEROPA #NETFLIXSERIES #KDRAMA #KOREANDRAMA #SongHyeKyuJungSungILcouple #TheBestKDrama #BTStheGlory Still wait for the next season
파트2 보니까 비서님 안짤렸어요!!!
ruclips.net/video/7bwhRg_IuRs/видео.html
저도 이거 봤어요😂
퇴근 후 떠올리는건 진짜 찐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진짜욤?😮
@@안졸리나졸려-w8x 퇴근 후면 녹초 되고 피곤하고 비몽사몽이니까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한번 먹고 싶다는거지 뭘
불현듯 떠오르면서 이성적이끌림이 있을 순 있죠 그걸 다시 다잡고 자기 가정으로 돌아오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지 꼴리는대로 가정 파탄내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ㅋ
운전기사 진짜 존나 어리바리따게 연기 잘한다..ㅋㅋㄱ으에ㅣ? 에? 이렇게 대답하는 거 킹받음ㅋㅋㄱㅠ
으에ㅋ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웃겨요
내일의 나다
으에 ㅣ ? 에?는 뭐얔ㅋㅋㅋㅋ
완전 있을 법함ㅋㅋㅋㅜ
@@user-ln5uo1nj6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랏
사회생활해보면 다알텐데ㅠ 저운전기사가 아직 경험이 부족한거임ㅠㅠ 누가 사장한테 우산을들어달래 ...저럴때는 사장님 집으로모시고 그다음에 와인가져오겠습니다해야지....
공감. 저 기사, 기사교육이 안됨.
이렇게 벌? 같은걸 주네 나이스한 쓰레기 맞다 ㅋㅋㅋ
근데 ㄹㅇ 이게맞긴해 점수따려면 이렇게해야지
ㄹㅇ ㅋㅋ
벌이이니라 그냥 인격을 무시하는수준인데.. 니가감히? 이 마인드
권위의식에 쩔어서 남들을 내려다보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적당한 개새끼로 설정한게 신의 한수인듯... 다른 캐릭은 흑이냐 백이냐로 선명하게 나뉘는데, 중심에서 밸런스가 딱잡힘...
권 위
저건 그냥 어설픈 피해의식
그게 진정 나이스한 개새끼
어설픈 개새끼조차 나이스해보이는 현실이 아플뿐
남을 부리는데 능숙한 사람 딱 그만큼을 보여준 설정같음
재준이랑 비교 되게 만든거 같아요.
현장도 직접 뛰고요
ㅂㅈ
비서씬은 사람부리는것에 익숙한 악의는 없는 나이스한 개새 하도영을 정말 잘 표현한 장면같음.
딸바보 연기 넘 잘하심ㅋㅋㅋㅋㅋㅋ허어ㅓ 아빠 비타민 아빠 보물ㅋㅋㅋㅋㅋ
실제 딸바보여서..
작가님이 설명하시길
하도영은 피해자와 가해자의 그 중간 중립에서 지켜보는 제3의 존재
시청자라는 입장에서 만든 캐릭터라고 하시네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제3의 관찰자의 느낌일까요
악해질듯한데.. 말이죠.. 하긴 늑대는 선악이 없죠..
이름에 ㅇ이 들어가서 연진의 적이 될거 같네요
@@user-hn2xo7uj1f 좋은 분석이네요 ㅎㅎㅎ
보니 유일하게 이름에 ㅇ이 안들어간 역할이 전재준임 역시 끼리끼리 인가보오 둘이 만났어야했어
링크좀 또거짓말함?
처음 이장면 봤을 때 명품들이 가득한 드레스룸에서 딱 시계 두는 곳에 시계를 정리하며 동은생각을 했다는게 많은 시계들 중 하나처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던가, 아니면 화려하고 비싼 명품들이 아니라 검소하고 꾸밈없이 순수한 ( 연기였지만 ) 동은의 모습에 끌리고 그런 동은을 가지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넣은 연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혜정 "나이스한 개새끼!" 정말 하도영역할에 대해 너무나 잘 표현!
어느정도 일했으면 대표 성격 대강 알텐데 센스가 있었으면 내리기전에 손에 들고 같이 내렸겠지 그리고 일끝나고 비도 많이 내려서 빨리 집가고 싶은데 말길어지게하는 상황까지 만듬
그런데 짜증 안내고 와인먹는법까지 알려주는게 나이스한거죠.
근데 텀도안주고 바로 짤라버림 ㄱㅅㄲ
우아하게 재수가 없음..
운전수가 먼저 개빡치게함..
비 완전 쏟아지는데 그냥 내리기전에 물어보던가 부시럭대면서 꺼내지말고
업체선물 들어온거 어떻게할까요? 사무실에 둘까요? 이렇게 센스있게 물어봤으면 알았다했을텐데
집에 다와놓고 들어가려는 사장님 붙잡고 우산들고있으랬다가 차에서 부시럭부시럭 힘겹게 꺼내서 업체선물입니다 이러면 바로 한숨나올듯 ㅋㅋㅋ
하... 그냥 너 먹어라 나 간다... 이건데 그걸 굳이 쳐붙잡고 괜찮다고하니까 개열받을만한데 거기서 친절하게 만원짜리 사서 먹어보라고 가이드까지하는거보면 정말 친절하긴함
다 잊었다고 생각하고 행복하게 살아도
가끔 학창시절로 돌아가는 꿈을
1년에 1번이상 주기적으로 꾸더라구요
잊는다는건 불가능한거 같아요
극복해야는게 맞나봐요
스스로 잊었다 행복하다 주문을 걸지만
실상 몸이 기억하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이번 년도는 물론 있을 미래까지 당신이 그 꿈을 꾸지 않기를
언젠가 스르르 잊기를 부디 바랄게요..
내가 상상했던 게 드라마로 나왔네요
저보다 어려보이시는데 전 30대 중반이 다되가는데도 아직도 꿈을 꿉니다. 진짜로 다리미로 몸이 아니라 마음에 상처를 낸게 분명합니다. 20년이 다되가는데도 이러면 40년이 되도 없어지진 않겠죠.
ㅇㄱㄹㅇ…
저는 하도영이 비서와의 쓸 데 없는 대화 후에 살짝 스트레스받은 상태에서,
시계를 내려놓으며 (바둑알을 내려놓는 것과 비슷한 행동이라) 송혜교가 떠올랐고, 이게 송혜교와의 재회가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줄거라고 생각하는 하도영의 무의식에서 비롯하지 않았을까 하는 과몰입을 해봤어요 ㅎㅎ
그게 아니죠. 모든 아랫사람들은 자신에게 깍듯히 대하지만 송혜교는 달랐기에 비서의 행동에서 송혜교가 떠오른겁니다.(작가피셜)
@@user-ti1jw7bj7f 아 정말요?? 근데 비서랑 저 대화 할 때는
하도영하고 송혜교랑 아무런 대화도 하지 않았을 때인데.. 하도영이 기원에서 송혜교가 갈비집 박사장 이기는 걸 사람들 속에 섞여서 멀리서만 봤을 때라…
이 장면에서 떠올리는 송혜교 모습도 갈비집 박사장이랑 대국하는 송혜교 모습이구요!!
4화 중간쯤 비서와 대화 장면이 나오고 4화 마지막에 동은이랑 하도영이 재회해서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냥 본능에 충실.. 아무일없어도 생각나는것
@@user-ti1jw7bj7f 생각이 다른것뿐이지 그게 아니죠. 이건 생각이 틀렸다고 단정짓는건가?
파트 2에서 하도영이 어떤 역할을 할지 기대되네요. 제 3자의 입장에서 , 어떤 판단을 내리고, 행동할지. 그 행동이 박연진과 문동은 둘 중 어느 편에 더 도움이 될지 기대됩니다.
ㄹㅇ 시즌2 에서 하도영이 제일 기대돼요
우산 좀 들어달라고 한 걸 하도영은 운전기사가 선 넘었다고 생각 -> 와인 주고 바로 해고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그럼 내일 봅시다" 하는데요.
@@olive4418 근데 드라마에서 보면 이 날 이후로 운전기사 안보이고 하도영이 직접 운전하고 다님
@@haho783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
@@haho783 헐 대박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나이스한 개새끼 맞았네.
어떤유투버가 그렇게 해석 했던데 제가보기엔 그냥 차갑지만 악인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음. 운전기사는 뒤에 장면에 별필요 없을거 같아 단역 출연인거 같고 저걸로 해고 한 장면을 넣고 싶었음 다른운전 기사 고용하는 장면 넣었을듯.
니가 저 따위 와인 때문에 나한테 우산 들게 만드니 개빡치고 그냥 그거 너 처먹어 하는 거 같은데
ㅇㅇ
근데 재벌밑에서 일하면서 우산좀들어주실래요 하는 운전기사는 첨봄 솔직히 이분이 일을 잘 못하신거임
@@hihi-po2tb 그러게요. 저도 이 장면에서 무슨 운전기사가 재벌 주인한테 우산 좀 들고있으라고 하는지 놀랐음. 하도영같은 개ㅇㅇ는 자르고도 남죠
@@hihi-po2tb 비 맞게 할 순 없잖아..그래서 들고있으라고 한거아닌감..
@@user-ip7fi8wr4h ㄴㄴ 생각있으면 선물들어온 와인 어떻게할까요 먼저 말로만 물어보지 그걸 비오는데 우산들게해놓고 쳐꺼내지는않음
하도영 은근한 매력이 있네
자꾸보게됨
엥 할아버지를….?
@@user-gm1se6if9u할아버지는 아니고 원래 아저씨가 진짜 멋있는법임 저런 중후한 멋..예를 들어 이정재 박성웅 설경구 원빈 등등...
서네 궁쟈 떨리닛
은근이 아니라 대놓고
@@user-yb4od3dz9z 넌 랼부 떨리냐
아빠의 비타민, 보물이던 예솔이가 일반적이지않는 친구의 딸이란 걸 알면 어찌되려나 …..
비타민 보물이구나... 대체 뭔가했네;
비밀친구?
어디 고용주한테 우산을 들라마냐 인거지.이사람 모친도 애봐주는 시터가 선넘는 말하니까 (한달도못입는걸 명품으로...)그자리에서 해고함.대대손손 남을부리며 살아온 사람들이니 자신들기준에 실수하는 아랫사람에겐 가차없음.(그래도 100만원가까이되는 와인들려보낸거보면 나이스하네.)
ruclips.net/user/shortsCZWAqYIzdoQ?feature=share
ㅈㄴ칼같음
산후조리사가 뭐라했었어요?
@@snow5055 말은안했고 신생아한테 구찌입히니까 극혐하는 표정짓는거보고 짤랏죠.
@@snow5055 구찌입혀서 골로갓음
@@user-hr5cq5dj4o 바로 시터새로구하라는 엄마랑 똑같은것같음
같은 남자가 봐도 정성일 배우 멋지다 ..
우리들의 블루스 에서 봤듯이 젠틀한 느끼의 엘리트 한 이미지 가 딱 맞아 떨어진다....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 하도영은 청탁을 받지 않는 매우 깔끔한 성격 (보기에 따라서는 건방지게 보일 수 있음 = 나이스한 개**)
- 그런데, 운전기사가 마루 회사 사장으로부터의 선물(=뇌물)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서 하도영에게 전달
- 하도영 성격상 필요도 없고, 본인 원칙에도 위배되는 뇌물일 수 있는 와인을 받을 이유가 없으니 그냥 쿨하게 기사에게 “줘 버림”
자기 스타일 모르는 눈치 없는 기사에게 화를 내지도 않고
우산 들어달라는 부탁에도 말없이 우산을 받아드는 캐릭터이지만,
내일 봅시다..라는 말과 달리 다음화부터는 본인이 운전하는 거 봐서 그만 두게 했을 가능성 높음
이거보니까 더 이해가 가네요
청탁을 받지 않았을거면 준 사람한테 되돌려줘야지, 본인이 안 먹는다고 청탁이 아닌게 아닙니다.
@@snow5055 너저분하죠. 돌려주면 받으시라 하고, 다시 거절하고. 그런 과정도 하도영이 참 싫어할만한.. 깔끔하지 않은 일이라.ㅎㅎㅎ
@@신문철-o4q 청탁이라 생각했으면 비서 시켜서 되돌려보내면 됩니다.
@@_euijin 백하나에 몇천씩
티한벌에 몇백씩하니
100만 짜리 와인이야 뭐
"내 세상이 온통 너"
폭력 가해자에 대한 분노로 자신의 삶조차 살아가지 못 하는.
그런 피해자에 대한 죄책감 조차 느낄 수 없는 가해자.
연진이를 겨냥한 복수는 완벽했고 정말 시원했다.
그럼에도 현실은 시원하지 못한 씁슬함..
끔찍한 분노의 삶을 사는 누군가들이, 가해자를 잊고. 분노를 비우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이 분 처음 봤을 때 미스티에 지진희가 떠올랐는데....깔끔,세련된 느낌+섹시함
복수가 필요한이유...복수못한 피해자는 영원히 망령에 시달리며 말라 죽어간다.
피해자를 끊임없이 따라다니는 망령을 치워버릴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더이상 가해자를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길은 복수
개인적으로 좋았던점은 복수하는 문동은의 입장을 "정의"로 취급하지 않는다는게 마음에 들었음
문동은의 행동은 나쁜짓을 나쁜걸로 덮는, 쓰레기에게 쓰레기짓을 똑같이 되돌려주는 "나쁜 마음"에서 비롯되었을 뿐이지 이게 옳거나 좋은 방식으로 비춰지지 않는게 좋았음
도도하고 과묵하지만... 딸앞에선 한껏 웃음짓는 캐릭터라 매력적임... 물론 그의 뒷배경이 받쳐주니 그런거겠지?
기사의 저 구질구질한 면이 너무 답답해요....윗사람이 지가 안먹을거라 준다는데 그냥 깔끔히 받고 끝내면 서로 깔끔하게 끝날 일을 이런 비싼 와인은 먹을줄도 모른다는둥 tmi 해가면서 자기 스스로를 구질구질하게 내리깍는 장면..살면서 굉장히 흔히 볼수있는 일인데. 그냥 감사합니다 잘마시겠습니다 하고 받으면 뭐 무슨 일 생김?? 하도영은 저 기사가 와인 마시든 가따버리든 관심도 없을건데ㅋㅋㅋㅋ 본인 인생 스스로 구질하게 만들고 살지맙시다.
근데 상사한테 갑자기 저런 비싼 선물 받으면 당황하기는 하죠 보통..덥썩 받기도 힘들고 한국정서상 한두번 거절하는것도 예의라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애기냐. 인생 살아봐라. 저기서 한번에 덥썩 받는게 쉬운 일 같애? 돈을 벌어본 적이 있어야 알지..
사회생활 안 해본 티 ㅋㅋㅋ
귀하게 자라서 부럽다. 잼민이거나...
ㄹㅇ 한두번 괜찮다고 거절한 후에 감사하다고 하면 될일이지 자꾸 구질구질하게 시간 끌어서 하도영 개빡친듯ㅋ
유재석이 예능에서 패러디 해줬으면 좋겠다 ㅜㅜㅜㅜㅜㅜ
유재석 얼굴이 보여서ㅎㅎ
저도 그생각했네요
뭔 자꾸 유재석이야
왜 사람들은 먼저 외모만 보고 판단하려고 하는걸까
아니 그냥 유재석이 패러디 해줬으면 좋겠다 한마디만 했을 뿐인데 외모고 뭐고 왜 저런 말이 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인은 괜찮다고 하면서 비서 비는 다맞게 하는 하도영.
확실히 자세히 보면 개1새임
ㄴㄴ 나같아도 짱날듯 미리 꺼내기전에 물어보고 어떻게할까요? 해서 처리했으면 자기가 우산들일도 시간버릴일도없엇음
괜히 우산들게하고 선물꺼내놓고 어쩔까요? 하니까 걍 너먹어하는데도 아니에요 이러니 어쩌라는거 싶은 ㅋㅋ
@@vvxcc8 ㄹㅇ 비서가 개답답함 ㅋㅋㅋ 화 안내는 것부터 다행이지
핸드폰으로 업무 보는거 같은데
우산 들라고 하고, 와인 꺼내면서 기다리게 하고, 한손은 우산들고 있고 한손은 핸드폰으로 업무 보고 있는데 하도영 입장에서는 '백만원 밖에'안하는 와인까지 들고 가라고 하니 하도영 입장에서는 백만원밖에 안하는 와인 들 바에 핸드폰들고 업무 보겠다.가 더 중요한듯
1:23 이 때 시에스타 종이백은 아 뭐 그렇구나... 했는데 본격적으로 박연진이 바람피는걸 하도영이 안 시점부터 다시 보여주니까 헉 하더라
단순한 명품 종이백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관계를 지속하면서 받은 것들일까 하고
It's all about the eyes and sexy vibe, he looks dangerously sexy 와 미친 진짜 잘생겼고, 눈과 분위기가 너무 섹시해
근데 진짜 배우분 마스크랑 극중에서 이미지가 나이스하셔서 송혜교 생각하거나 마주할때 나오는 브금이 같이 나오면 감독님 의도처럼 뭔가 양조위가 약간 생각나는 거 같기도함..ㅋㅋㅋ
중년섹시함은 진찌 치명적이지
그냥 늙었는데ㅋㅋ
@@user-gm1se6if9u 그래서 중년섹시
@@user-gm1se6if9u 뭘 모르네~동년배가 색시하다 느끼면
끝난거임~
이런글쓰면 안섹시한 중년아재들 착각함.....
@@2023asiancup 노노 그냥 늙은사람..난다긴다 해도 젊고 탱탱한거 못따라가여.
오우 넥타이 푸는 거 너무 멋져요 ㅜㅜ
나이스한 개삐삐가 아니라 ㅋㅋ 고마운 개삐삐네. 와인에 대한 완벽한 가이드다
ㅋㅋㅋㅋ
그러고 저분 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kakang678 내일봅시다 했는데 그럼 담날 짤리는건가?
와인 잘 모르는 것 같은데
@@파도치는햇살 맞는 말인댕 비싼와인은 집에 가자마자 따서 에어링하고 비오는날 편의점 실온에 보관된 만원짜리 와인이랑 치즈 먹고 맛느끼고 에어링된 와인 먹으면 딱맞겠는댕 100만원 정도면 완전 올드 와인도 아니라서 한시간 에어링이면 될듯
손이 읎어서 ㅡ 곧! 너시끼가 내더러 우산들고있으라케서 한 손엔 폰. 한 손엔 너가 넘긴 우싼! 손수 드느라 손이 읎어. 니가 내더러 우산들라고까지해서 꺼낸 와인 너나 마셔. 인거지
나의 세상이 온통 너다 ㅜㅜ 징한 미움의 표현이 사랑과 비슷하다니 넘 표현이 가슴아픕니다
하동영의 만원짜리 와인은 와이프고, 백만원 짜리는 송혜교임을 암시적으로 표현 그리고 그럼더 맛있으니..백만원 짜리를 맛있게 먹기위한 빌드업..미학에 집착하는 변태적 성향이 고스란히..
헐...
아님.
오 볼줄 아시는 분이네
ㅋㅋㅋㅋ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didhsjsk 그래서 니는 내댓글이 보엿규나? ㅋ
나이스한 개새끼 - 비가 저렇게 오는데 저만 우산쓰고 운전수 절대 안씌어줌
공감!
악인은 아니지만 계급의식 철저한 사람
빡친듯... 그냥 말로 물어보고 꺼내던가 비 엄청오는데 우산들게해놓고 내내 부시럭대놓고 업체 선물입니다 하면
댔어 걍 너먹어 하고 들어가려는데 붙잡으면 사장입장에서 화날만도함 ㅋㅋ
내 머리털은 소중하니깐..
기사가 먼저 잘못함
@@nature64275 당연한거 아님
금수저인데요.
운전기사 챙기면 그게 더 이상할듯요.
저는 하도영이 문동은과 박연진을 돕지 않을거라고 생각해요.하도영에게 박연진의 비밀은 자신의 완벽한 가족을 연기하는데 효율성이 떨어지고 미학적으로도 아름답지 않는 에러라고 생각할것 같아요. 특히 예솔이의 비밀은 하도영에게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라 아무리 전에 키웠던 아이라도 냉정하게 버릴것 같네요. 하지만 하도영은 자신의 뜻데로 통제되지 않는 상황이 싫어서 문동은을 돕기보다는 자신의 방법으로 박연진을 끌어내고 그러다가 공개적으로 박연진에게 복수하려는 문동은과 뭔가 트러블이 있을것 같아요.
그냥 마셔, 부자가 니 생각해서 와인 줬겠냐. 나같음 한번 예의로 튕기고 받고 당근에 올렸다.
송혜교 얼굴인데 나 같아도 자기전에 생각남
닮은 사람을 보고 또 악몽을 꾸게될 때 느끼지... 용서가 안되는구나
사람을 어떻게 하면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인거임. 만원짜리 와인으로는 앞으로 만족 못할 걸...비교는 지옥의 시작이고 회사에서 잘린 남자에게 고급져진 입맛은 아무리 생각해도 쓸데 없는 사치니까...
전 100만원 넘는 와인받으면 되팔았을겁니다. 저 운전기사도 홀랑 마시진 않았을 듯요,
바로 당근한다 ㅋㅋㅋ
@@박준-z7r ㄹㅇㅋㅋ
@@snow5055 ㅇㄱㄹㅇ
자기가 경험하고 안다고 생각하는 세상을 통해서 타인을 보기 때문에 저 남자뿐만 아니라 누구든간에 타인이 어느 정도까지 바닥인지 감히 상상을 못하고 선택할 가능성이 높음.
뽑기 잘못한 댓가는 니 탓 남 탓하다가
뭐 밟았다 생각하고 살거나 갈라서거나 둘 중 하나가 되는 듯.
넌씨눈 비서가 잘못한 거... 차안에서 말해도 되었을 것을 비오는 밖에서 저런 거 보면 일머리 센스가 일단 없음. 적어도 우산을 가져오면서 바로 와인을 줬어야함. 와인 받을 손이 없다는 말을 못 알아들음. 또 윗사람이 주는 걸 안 받고 토를 달았음.
하도영 참 매력있게 나오는 캐릭터
괜찮다는 내가 할말이고
크 ㅋㅋㅋㅋ
저정도면 정말 사람좋은 대표네요. 현실속 부자는 한진항공 땅콩녀
El personage de do young no se permite tener pensamientos por otra mujer y más cuando está juega también go bakm , pero parese que ella ya a encontrado puntos débiles de el , realmente demuestran sus personages una gran fuerza
딸 보는 앞에서 엄마를 진인하게 복수를 하려나? 그래서 연진의 딸이 평생을 복수를 하는라 그녀의 인생을 허비하게 만든다…. 동은은 엄마에게는 복수할 마음이 없나보네. 난 동은이 부모가 더더더 미운데…
순간 퇴근 후 등운동을 떠올리는 하도영으로 봄 ㄷㄷ
ㅋㅋㅋㅋㄱㄱㄹㅇ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영 헬창행😂😂😂😂😂😂😂
하도영: 플업...랫풀다운...
아니 저 상황에 재준이면 와인병으로 대가리 깻음.
재준이랑 반대되는걸 보여주려고 하는거 같음
친정엄마 아빠 돈만원한장 못보태드리고 애업고병수발...... 그리보내드리고
시어머님을 모신지11년째..... 언제가될지인지모르겠지만 끝은 있겠지.... 내부모가아팠든 니네엄마도 아프겠지.......
그마지막을 난 반드시보고싶네.......
내나이50. 가는데순서없다고 내가먼저갈수도있겠지.... 그것도 편하겠고......
어떤 심정인지 알겠어요
그래도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 누리며 살길 기도합니다
봄의 새싹 오월의 신록
가을 들판 커피 한잔...
더 오래 사셔서 어떻게 죽는지 한번 지켜보시죠
힘내세요
아빠~비타민~~ 아빠~보물~~
내가 이해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여자라서 떠올리고 이런거 보다 호감이 가는 상대가 아닐까요? 상대가 쫌 독특한 분위기라 이야기를 주고 받거나 바둑을 주고 받아보고 싶은 상대? 전 글로리 보다가 약간 헷갈리긴 했는데 모든 관계를 남자 여자로 보지 말고 호감가는 상대 딱 그런 선으로 정리하고 넘기고 싶은데...그런거 아닌가요?
이성이 아니라 인간적인 호감이라는 말씀 같은데
인간적인 호감이라 하기엔 밤에도 떠올리는 건 이성으로의 인식에 가까워보여요
해고는 무슨 와인까지 주고 치즈사서 마시라하고 내일 보자고 하더만~ 연진 남편 하도영 인간 괜찮네. 나이스가이~^^ 딸이 제준이것인줄 알면 재준을 죽일까? 연진을 죽일까? 아님,둘 다?
영상풀로안봐서그럼....해고함..저기사 앞으로 안나옴 도영 혼자운전하고다님..
한 번 사는 인생, 자기한테 끔찍한 짓 한 사람을 평생 생각하고 살아야되네 왤케 남한테 피해주는걸 좋아하냐
기대 되는 배우. 이 배우가 말아주는 한번도 본 적 없는 악한 인물을 보고 싶다. 격하게
아 하도영은 유재석 전재준은 이광수 닮았다고 해서 자꾸 생각난다ㅠㅠ
내가봐도 기사가 너무 센스가 없다 ㅋㅋㅋ
와인은 미리 꺼내두고 같이 내리던지 했어야지 우산을 들어달라는 기사는 처음봄.
그리고 손이 부족해서 못들고 간다는데 뭘 자꾸 가져가래ㅋㅋㅋ 어떻게 가져가라는거지; 차라리 제가 들어드리겠습니다도 아니고ㅋㅋ
우산을 들어달라고 하는것도 모자라 말도 많네...어떻게 기사노릇을 할려고..ㅎ
말도 못하나
@@Sylviaa65 할수 잇지ㅋㅋㅋ하고짤리는거지
머리빈 화려한 악녀랑 살아보니 지적이고 비밀스럽고 수수하지만 저렴해보이지않는 사람의 매력이 더 크게 다가온거지..진짜는 그런 사람과 코드가 맞는데
먼저 사장님 집으로 들어가게 하고, 와인은 기사분 본인이 꺼내서 집으로 옮기는게 순서일텐데 좀 잘못하신 듯
삼각김밥에 첨가물 20가지 들어있어요
삼각김밥 그만 먹고 김치에 밥 먹자
그거때매 맛있는건데
헉 정말요?그정도일 줄이야ㅠ
@@user-eb2jz3bi5d 운동한다고 몸에 축적된 유해물질이 빠지진 않음
Even with out make up ..Song Hye Kyo still looks very pretty
Of course she is wearing make-up!
@@victorine9545 연하잖아
@@victorine9545 let’s see your face with that much makeup and see if you look half as much pretty as Song Hye Kyo
@@robinleigh9945 why are you triggered? Why be personal against me? Read my post again. Did I say SHK is ugly without make up?
She done very good natural makeup with her beautiful skin I swear,
개띠꺼운데 개멋있고 절도있네
모두가 을이면서 갑에 대해 왜이렇게 관대해 노예근성 어디안가네
그렇게 생각하는 니가 진짜 노예근성에 피해망상까지있는 바닥인생
현실에서 저렇게 좆도 아닌거로 갑질하는 사람들 보면 졸부거나 없이 사는 사람들이에요...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근데 집에데려다주고 자기가 다시와인을 가지러가서 집에갖다주는게 맞죠..티비드라마보면 재벌한테 운전기사나 집에서일하시는 분들이 우산좀들어주실래요? 하는거 한번도 못보잖아요 일을 잘 못하신게 맞음
@@dddhju 공감 곳간에서 인심 난다... 좋은 동네 애들이 성격도 좋고 구린 동네 애들이 성격도 더러움 예의없고.. 배운 게 없어서
Emotionally difficult to watch, however great drama. My humble opinion.
The acting is superb.
Pleasantly surprised by Jung Sung II, he is new to me. Perfect in the personage of an aloof and seemingly cold man.
What we see and what it is in reality, two different things. Again my humble opinion.
Thank you all.
He’s such a great actor!
하도영님 성공한 intj 느낌 나네
어떤 리뷰 유튜버는 파트1만 나왔을때 저기서 하도영이 기사 짤랐다고 했는데 ㅋㅋㅋ 파트2에 잘나오심
문동은이 하도영과 마지막에 예슬이를 키울가나요…동은이 마지막에 예슬이 인생엔 온통 나라고 했잖아요..그러면 뺏겠다는게 아닌가?
아뇨. 동은이가 당한 것 만큼 연진이 복수하고 나면 예솔이가 동은이에게 복수한다 그 뜻이죠.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dianalim4401 아….그런뜻도 담겨있네요…말에 여러가지 뜻이있습니다☺️
왜 자꾸 퇴근하는 윗사람 말을 늘어지게 만들어 진짜 ㅋㅋㅋㅋ
아니 누가 자꾸 유재석이라고 하냐고ㅜㅜ
비싼술이라고 다 맛있는건 아닌데..그런데 비싼술 중에 맛있는게 많다..
자꾸 이수지가 옥상에서 김밥먹는거 생각나서.. 웃김 ㅠㅠ
#TheGlory #SongHyeKyu #JungSungIL #LeeDoHyun #KIMGUNWOO
#VIRAL #STOPBULLYING #NETFLIX #NETFLIXKOREA #NETFLIXASIA #NETFLIXEROPA #NETFLIXSERIES #KDRAMA #KOREANDRAMA #SongHyeKyuJungSungILcouple #TheBestKDrama #BTStheGlory
Still wait for the next season
2탄좀빨리나왔으면~~~~
자기 가족한테는 한없는 천사이면서 타인에게는 인정라곤 1도 없는 인간.....개인적으로 위선적인 인간의 표본이 아닌가 싶구만
하긴 그런게 캐릭터의 매력이라지만....
학폭이 이렇게무서운건지몰랐어요
학창시절 우리가어른이되서따올리면아름다운추억이어야되는데 이드라마는너무아프네요 ㅠ
내아이가이런일을겪지않기를부모로써
빌고또빌어봅니다
운전기사씬 너무 아찔해서 그냥 넘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연진에게' 저 필체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약간 복수 나레이션이랑 어울리지 않는 이쁜 필체느낌. 좀 더 각지고 딱딱한 느낌의 필체로 디테일 잡아주면 더 좋을텐데 ㅠ
와 도도미 쩐다. 외모. 목소리. 전부
Sung Jung II acting skills are well respected in his role in the Glory 👍💐🤗🎉
나이스한 개×× 란 말이
참 실감나는장면
연기 잘한다잉
귀족상인데 왜자꾸 유재석이래
솔직히 설정오바 ㅋㅋ운전기사가 재벌오너한테 우산좀 들어달라 ㅋㅋㅋㅋ굳이내려서 ㅋㅋㅋ운전하면서 와인잇다고 말하면될것을 ㅋㅋ그냥 하도영 성격보여줄려는 연출 ㅋㅋㅋ
그러니까 드라마지 뭐
하.. 도를 넘어영
이성적인 사람들 입에서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이 말이 제일 무섭더라
고정관념적인 부자의 재수없는 연기 잘하네 ㅋㅋㅋ 실제 부자는 저러지 않음. 오히려 겸손한 사람이 많음
봤노???????????
그 많은 갑질.부당해고.성희롱.혼외자식 들은 왜나오는데 그럼????
@@user-xm6qx6jc5v 그런 부자가 대다수라 생각하는 넌 부자는 못되겠다
동감합니다. 이래서 부자고 배운사람이구나하는 분들이 많아요. 언제부턴가 대한민국은 갈라치기가 당연하다는 듯이 표현함ㅋ
@@user-xm6qx6jc5v 성희롱은 무슨 성희롱?
저 와인은 당근행
잘생기고 섹시한 유재석
고만혀어 몰입안된게
부럽다 하도영 저 간지
ㅈㄴ 머싯음
저정도로 완벽하고 철저한 남자가 식전까지도 지 고딩절친이랑 ㅅㅅ하고 담배피고 욕 잘하고 머리나쁜 여자랑 결혼한다는 설정이 너무 현실성이 없네
걍 트로피 와이프임
여자도 돈이 🌈존💖㉯😊 많음
하도영도 섭마 그린은 못참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