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예전부터 귀신들이 많고,특히 야간에 산에 가는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산에서 하지말아야 할 금기사항 이나 이런것들도 있는걸로 아는데,먼지 까먹었네요;;돌탑 쌓은거 손대지 말라는것,그리고 혹시나 야간에 불을 피우지말것,기타 등등 있다고 합니다.다른 공포유투버님 방송에서 들었어요 ㅎㄷㄷ
저도 소름돋는 이야기를하나알아요 옜날에 마리라는 아이가있었는데 그마리의 가족은 아빠 엄마 마리 해서 3명이서 살고있었어요 그러다가 가족이 여행을가던도중 맞은편의 트럭이랑 교통사고 났어요 사고의 원인은 트럭기사의 졸음운전이였죠 마리랑 아빠는 살아남았지만 엄마는 돌아가셨어요 과다출혈이 원인이였죠 그후 마리랑 아빠는 집으로 돌아와서 쉬고있는데 자꾸 2층에서 혼잣말이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올라가 봤는데 마리가 혼잣말을 하는거였죠 "엄마"나오늘은 유치원에서 힘들었어 그래서 아빠는 화들짝 놀라며 문을열었답니다 그치만 있는것은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마리였어요 그래서 마리한테 물어보았죠 엄마가 어디있다는거니 마리야? 하고요 그러자 마리가 말햇어요 엄마가 없으셔서 너무 쓸쓸해서 한말이에요 아빠 그렇구나 하면서 아빠가 고개를 숙이고 고민할때엿어요 마리의 발이 안보이네 하고요 그리고 문득 생각이났어요 그날사고에서 자신의 부인과함께 마리가 죽엇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고개를드는순간 마리가 튀어나와 하는말이.... 발없는"마리"천리간다...
2009년도에 고등학교때도 전라도에 어떤산(산이름기억안남)에서 해질녘에 산중턱에서 등산로랑 방위감각을 잃어서 밤중에 어떻게든 입구찾는다고 해맨적이 있었고 그 후에 학교졸업한이후로도 직업상으로나 취미로나 주간이든 야간이든 안가리고 산속에서 혼자서 다닌적도 자주있긴했었는데 저는 지금까지 운이 대단히 좋았었나봅니다 한번도 귀신본적이 없었어요...ㅋㅋ
퇴마사,무속인들도 야간 산행을 절대 하지 말라고 하시고 산에 귀신들이 기가 가장 쎄다고 들었어요!! ㅠㅠ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귀목고개 가 대표적이죠!
내안에 너있다. 이말보다
더. 귀에. 쏙들어오네요
출첵합니다
진짜 무섭네여ㄷㄷ 오늘도 출석합니다~
출석~ 헐ㅠ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당
떠다니는 사람 3명 曰 : 야~ 기분좋다~!
교수님 주말에도 잘 듣고 가요//:)
산에는 예전부터 귀신들이 많고,특히 야간에 산에 가는건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그리고 산에서 하지말아야 할 금기사항 이나 이런것들도 있는걸로 아는데,먼지 까먹었네요;;돌탑 쌓은거 손대지 말라는것,그리고 혹시나 야간에 불을 피우지말것,기타 등등 있다고 합니다.다른 공포유투버님 방송에서 들었어요 ㅎㄷㄷ
주말에도 출석합니다 교수님
설악산에도 귀신이 있었다니..... 그렇게 오색과 소공원에서 대청봉을 왔다갔다했지만 누구도 못 봤네요.
산에는 신령이나 귀신 뿐 아니라, 숲을 지키는 정령도 있죠.
산장에 귀신이 나온다 해서 무조건 무서워 할 게 아니라,
[아! 이 산을 지키는 귀신(혹은 숲의 정령)일 수도 있겠다] 생각하시면 무섭지는 않을거예요!
잘들을께요m교수님 감사합니다^^
야간산행은 위험하네요
저도 소름돋는 이야기를하나알아요
옜날에 마리라는 아이가있었는데 그마리의 가족은 아빠 엄마 마리 해서 3명이서 살고있었어요
그러다가 가족이 여행을가던도중 맞은편의 트럭이랑 교통사고 났어요 사고의 원인은 트럭기사의 졸음운전이였죠
마리랑 아빠는 살아남았지만 엄마는 돌아가셨어요 과다출혈이 원인이였죠
그후 마리랑 아빠는 집으로 돌아와서 쉬고있는데 자꾸 2층에서 혼잣말이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아빠가 올라가 봤는데 마리가 혼잣말을 하는거였죠 "엄마"나오늘은 유치원에서 힘들었어
그래서 아빠는 화들짝 놀라며 문을열었답니다 그치만 있는것은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마리였어요
그래서 마리한테 물어보았죠 엄마가 어디있다는거니 마리야? 하고요 그러자 마리가 말햇어요 엄마가 없으셔서 너무 쓸쓸해서 한말이에요 아빠
그렇구나 하면서 아빠가 고개를 숙이고 고민할때엿어요 마리의 발이 안보이네 하고요 그리고 문득 생각이났어요 그날사고에서 자신의 부인과함께
마리가 죽엇다는 사실을요 그리고 고개를드는순간 마리가 튀어나와 하는말이....
발없는"마리"천리간다...
설악산에 귀신이 있다구욧???!!!
헐 대박
출석입니다 교수님 오늘은 산이야기 군요 교수님 체널엔 산 이야기가 많은거같네요
산처럼 풍성해지고 싶은 마음이 표출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선 하고 호인들 이라더니 귀신님들까지도... 그 말이 틀린 말이 아니네요.
뭐라는거야 뭘 호인이야
2009년도에 고등학교때도 전라도에
어떤산(산이름기억안남)에서 해질녘에 산중턱에서 등산로랑 방위감각을 잃어서 밤중에 어떻게든 입구찾는다고
해맨적이 있었고
그 후에 학교졸업한이후로도
직업상으로나 취미로나
주간이든 야간이든 안가리고 산속에서
혼자서 다닌적도 자주있긴했었는데
저는 지금까지 운이 대단히 좋았었나봅니다
한번도 귀신본적이 없었어요...ㅋㅋ
출석합니다 교수님
얼굴 가까이 보고나서 왜 비명은 지르면서 사라졌을까요? 괜히 의문이 들게 ㅋㅋ
출석🧟♂️
산에 온갖종류의 귀신이 엄청 많다죠...
예전에 설악산 산장귀신 이야기 들어본거 같은데 이건...ㅎㄷㄷㄷ
야산과 산장... 공포 최고의 조합! 잡지에도 나온 이야기라니 더 무섭네요 ㅇㅇ;;; 잘 듣고 갑니다 교수님~^^
안타깝네. 가지도 못하고. 이제는 산행을 마치고 성불 하셔야지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출첵~!
달카닥 끼이익 타박타박타박
엄마야아 뭐야
출첵!
출첵 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출석
출석 잘보고가용
출석 합니다!
교수님 출첵합니다
여자와 단둘이 방안에서 얼굴을 마주보는...상황이 부럽...네요...ㅜㅠ
아뉘...왜 이러세요 슬프자나요ㅋㅋㅋㅋㅋㅋㅋ
@@이재욱-r1h ㅜㅠ
출석합니다
출첵
ㅎㅇ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