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Kendall Jackson Chardonnay. Introduction to white wine suitable for summer.

[@윤승수-i9l]

영상 잘 봤습니다~~~

[@폭주자라이더]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chung-curry]

안녕하세요 폭주자님!!😊
덥고 습한데 잘 지내고 계시죠?
지난 5월달에 제가 주로 가는 와인샵에서 찰스 하이직을 특가 판매 하더라고요 200병 한정 현장 판매라 해서 갔더니 다 전화로 예약을 하셨더라구요 저는 현장판매는 전화예약 안되는 줄 알았거든요 ㅠㅠ 그런데 지난달말 그 와인샵 3주년 행사에 다시 나왔어요 바로 전화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샀어요 근데 GS25에서 7월 1일에 찰스 하이직 제가 본 최저가로 행사를 했고요 😂 정말 서울에서는 와인 가격은 우후죽순 천차만별 이네요 그래도 저도 찰스 하이직 구했으니 조만간 마셔버리겠습니다😅
늘 영상 감사하고요 이 여름날을 이겨냅시다👍

[@폭주자라이더]

저도 이번에 찰스 하이직 1병 구했습니다 ^^
수입사들이 경쟁을 해서 저렴해졌다는 소문이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천차만별인 와인 가격은 언제나 안정될지...🤣
갑자기 더워졌는데 다음주부터 또 비소식이 많더라구요.
맛난 샴페인들과 함께 건강하게 와인생활 하세요~~

[@한진우-z8f]

캔달잭슨의 샤르도네 오크 터치가 과하지는 않지만, 저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 미국 샤르도네를 시도하지 않았고 지인 모임에서 롱반 샤르도네를 한모금 마시고 영원히 미국 샤르도네와눈 멀어졌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오크 터치가 있는 샤르도네를 싫어하는데 생각해보면 미국의 다른 것들에 비해 캔달잭슨이 과하지 않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회와 페어링 했을 때도 의외로 비리지 않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향과 미네랄리티를 느낄 수 있는 샤르도네를 저는 더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눅눅하고 축축한 장마인데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와인 생활 쭈우욱 이어나가시길 빌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폭주자라이더]

미국의 경우 오크가 강한 와인이 많고 좋은 와인이야 거기에 맞는 과일의 파워도 주지만, 저가 와인은 그렇지 못해서 불호도 많은 듯해요.
저도 요즘에는 아예 이탈리아의 화이트가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쉬운 점이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은 정말 한정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