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France] Summary of Rhone Wines: Part 2: Wines of the Southern R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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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love-rb2ld
    @love-rb2l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도 영상들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역시 폭주자님 👍👍👍👍👏👏👏👏

    • @폭주자라이더
      @폭주자라이더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항상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love-rb2ld
      @love-rb2l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폭주자라이더
      🥰🥰🥰🥰🥰🥰

  • @chung-curry
    @chung-curr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DP😂
    안녕하세요 폭주자님
    겨울이 한창이네요
    근데 폭주자님은 와인생활 하시면서
    건강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조깅과 비타민으로 하고 있네요^^
    최근에는 아르헨티나 말벡 품종을 처음 마셔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미국카쇼처럼
    찐득한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소고기랑
    매우 어울리더라구요
    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제가 정기적으로 보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분들이
    뜸하게 올리시더라구요😢
    항상 유익한 영상 너무 좋습니다😊

    • @폭주자라이더
      @폭주자라이더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맛있는 말벡을 고기와 함께 즐기셨군요~
      정말 최고였을 듯합니다.
      저는 고정자전거랑 술을 안마시는 날엔 건강식을 먹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취미로 유튜브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취미인데 꽤많은 노력이 들다보니 그런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 봅니다.
      비가 살짝 오는 날씨네요. 날씨에 어울리는 와인 마시면서 좋은 토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 @miscv
    @misc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년회 왜 안오시나요 ㅋ

    • @폭주자라이더
      @폭주자라이더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인적인 약속이 있습니다. 즐건 시간되세요~~

    • @miscv
      @misc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폭주자라이더 넹

  • @한진우-z8f
    @한진우-z8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인 처음 시작할 때 충격적으로 가성비를 느꼈던 와인이 꼬뜨 뒤 론인데, 상대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마이너에 속해서 꼬뜨 뒤 론을 다 섭렵해 봐야지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샤또 드 보카스텔 CDP 2011빈과 꼬뜨 뒤 론 꾸들레 2019빈 마시고 너무 맛있었던 기억도 납니다. 그르나슈를 좋아해서 남부가 더 좋다고 느꼈었는데 어느 순간 북부 론의 시라를 마시곤 론을 모두 사랑하게 되었죠.
    다만, 따벨 로제는 이기갈 따벨을 마시곤 다시는 안 사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ㅎㅎ 다른 로제보다 뭔가 맛이 없더라고요...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 @폭주자라이더
      @폭주자라이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론 와인을 매우 애정하시는군요 ^^
      남부 론은 블랜딩이 다양해서 그런지 개인적으로는 조금만 급이 올라가도 복잡해서 어렵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ㅎ
      우리 나라에서는 론의 명성에 비해서 너무나 한정적으로 들어와서 아쉽습니다.
      로제의 경우도 말씀하신 이기갈 따벨 외에는 거의 안보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