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송 내용 계속 해주세요. 그동안 참 볼거 없었는데 이제 좀 볼 맛이 나네. 나혼자산다는 웃으면서 보면서 같은 내용 진지하게 하니까 분위기 조장한다 그랰ㅋㅋㅋ 현실 사례보면서 속이 시원. 없는 거를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시청자의 입장 반영한다고 봄. 굳은 뇌에 입력이 안되니까 조장이니 뭐니...
결혼을 하고싶은 사람이던, 비혼을 지향하는 사람이던 상관없이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위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고방식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아직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춰지는 많은 비혼자들이, 영상속 비혼식과 비혼키트를 통해서 자기존중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인식가능하다면, 그걸로 의미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비혼식이 어때서? 남친은 있니? 언제 결혼할거니? 아이는 언제 낳을거니? 이런 사람들이 더 꼴불견인데? 본인이 잘 생긴 사람 소개팅을 해줄거야? 아니면 결혼 살림살이를 장만 해줄거야? 아기 낳으면 자주 자주 아기 봐줄거야? 왜? 남의 인생에 쓸데없는 참견 하는것들이 꼴불견이다 남의 사생활은 쓸데없이 관심 가지면서 또 비혼식하면 쓸데없는거 왜? 하냐고 ㅈㄹ 남의사 비혼식을 하든 말든 지나 결혼 언제 하냐고 남의 사생활 참견 ㅈㄹ 하지마 솔직히 남의 비혼식 참견 하는게 사생활 침해 아니면 뭐냐? 너희가 결혼 하라고 집 사줄거냐? 남의 인생을 자기 인형 가지고 노는것처럼들 무례하네
이 프로 다른것도 보니까 좀 프로파간다를 하는 프로같은데? 이런삶 저런삶 좋은건 알겠는데 이 삶이 최고다 행복하다라고 하는것 같은데 중요한 사회적 이슈는 맞다고할지라도 좀 중립적으로 편집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아무생각없이 보다가는 혹 가기좋은거 같네요. 마치 극단적 페미니스트같은 기분인데요. 편집자의 의도적인 영상같아서 보기 부답스럽네요. 프로의 패널들의 분위기또한 그냥 이런 정체성, 분위기를 받아들이자는 식이라서 이게 과연 괜찮은건지 흠... 가치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만큼 조금은 양날의 검처럼 장단점 확실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좀 괜찮은 프로가 되지않을까요? 말을 안하라는게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의 고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이 결혼을 하든지 말든지 본인의 선택인데 국가의 정책은 가족단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래야 국가라는 단위가 존재할 수 있는거야. 가족단위가 모여 마을을 이루고, 마을이 모여 도시가되고, 도시가 모여 국가가 형성되듯이~ 하나의 거대하고 안전한 조직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가장 기초인 가족단위가 유지되어야 하는거다. 국가의 위기 상황에도 혼자인 사람들보단 가족단위 사람들을 우선순위를 설정해서 지켜야한다.
@@user-ej1tu3qs5b 지금 당장 나라 운영을 해야 할 돈을 내야하니까! 한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갈려면 국가라는 조직이 있어야하지 않냐?! 근데 돈이 없어서 군대라는 조직을 유지 할 돈이 없으면 그때는 어떻게 할건데?! 무엇보다 사람들이 평생 일하냐?! 계속해서 다음 세대들이 일을 해서 세금을 내서 나라 운영 할 돈을 내야할거 아니야!! 한심하긴
그런점에서 굳이 국가, 나라? 이런거에 굳이 중요성을 왜 둬야 하고, 소위 말해 '애국자'는 왜들 그리 올려치는지 이해가 안됨. 애국자? 결국 전체주의, 국가주의의 관념속에서 만들어진 영웅일 뿐 아닌가? 왜 그들을 굳이 존경해야 하고, 무조건 수긍해야 하나? 가족? 이라는것도 결국 국가공동체를 영속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고, 그것이 짐짓 아름다운 것인양 치장하고 긴 시간동안 세뇌시킨 결과물일 뿐임. 효도? 부모님의 은혜? 이런것들도 마찬가지임. 실존주의적으로 '내'가 행복하게 살다가면 그걸로 세상은 끝임. 내가 죽고 난 다음에야 세상이 어떻게 뒤집어 지든 말든 상관할바가 아님. '내 세계'는 이미 끝났으니까... 그러니 하잘것없는 가족이니, 사랑이니, 부모님의 은혜니, 효도니, 나라니 애국이니 하는 것들에 굳이 신경쓰고 그것들을 우월한 것인양 올려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그깟것들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그냥 이런사람도 있고 거기에대한 생각은 프로를보면서 각자 하게하면되는데 '이걸좋게 받아들여' 라고 선동하는듯 난 결혼도 안했고 그렇다고 비혼도아님 좋은사람만나면 할 수도있고 아니면 혼자 즐기며 살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프로는 이게 좋아 이렇게 선동하고있음 사피엔스 좋아서 구독하고있었는데 이런식이면 구취각임
공표하면 더 이상 귀찮게 결혼하라고 귀찮게하는 사람이 줄어들겠죠 몰랐던 사람은 알게 될테고 반대로 님의 자식도 아니면서 남에게 남친있냐? 결혼은 언제 할거냐? 아이는 언제 낳을거냐고 묻는것도 굉장히 무례한 거에요 도대체 자기 친자식도 아니면서 그런 무례한 말은 왜? 하는거죠? 잘생긴 남자 소개팅 이라도 해줄건가? 결혼할때 살림살이 사줄거야? 아이를 봐줄거야? 그런 사람들이 더 이해 안가는데?
@@sj-qx2gu 비혼을 공표해서 얻는건 당신이 듣고싶지 않은 상황을 만들지 않은것 상대편은 하고싶은 얘기를 하지못하는것 이런 사람들은 지인일거고 지인은 당신도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일꺼고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들은 진심이 여야됨 진심을 알기위해선 상대편의 표현을 해야됨 당신도 당신생각을 알리기 위해 나에게 댓글을 다는 거잖아. 진심을 알기 위해선 표현을 해야됨. 비혼은 일방적인 선언이고. 비혼을 선언한다해서 달라지는건없음 상대편 생각을 알수없으니까. 인간관계는 너와 나 나와 우리. 나만 1인칭은 인간관계 성립이 될수없음. 비혼은 혼자 나의 위안. 허공에 혼자 소리친다고 뭐가 달라지지?
자신이 비혼할 생각이다 싶으면 자기가 지금까지 낸 축의금 환수 목적으로라도 좋을듯
이런 방송 내용 계속 해주세요. 그동안 참 볼거 없었는데 이제 좀 볼 맛이 나네. 나혼자산다는 웃으면서 보면서 같은 내용 진지하게 하니까 분위기 조장한다 그랰ㅋㅋㅋ 현실 사례보면서 속이 시원. 없는 거를 지어내는 것도 아니고 다양한 시청자의 입장 반영한다고 봄. 굳은 뇌에 입력이 안되니까 조장이니 뭐니...
암만 봐도 비혼 프로파간다 맞는데; 이런 영상 보고 비판을 할줄모르는게 오히려 더 뇌가 굳은거 아님?
@@김근태-n1p 비혼프로파간다까지는 좀,,,
결혼식을 하던 비혼식을 하던 그게 내 친구라면 가서 기꺼이 축하해줄거다 그걸 뭐라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트렌드라고 하는건 이런 사회적 현상이 최근 많아졌기 때문에 원래 사용하는 단어를 선택한거지 굳이 이 채널에서 여론형성하려고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ㅇㅈ 왜 그걸 뭐라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음 남의 인생이고 피해받는것도 없을텐데
내친구면 절대 축하는 못할듯
배우자랑 같이 가서 축하하는 척 존나 놀리고 오면서 불쾌해하는 표정 구경 하고싶음
같이 뭘 하는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 그냥 나혼자 그렇게 살아도 좋을 것 같다
결혼을 하고싶은 사람이던, 비혼을 지향하는 사람이던 상관없이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를 위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고방식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특히 아직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비춰지는 많은 비혼자들이, 영상속 비혼식과 비혼키트를 통해서 자기존중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인식가능하다면, 그걸로 의미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온통 보여주고자 하는 인생.... 이젠 죽는 순간까지 sns에 올리는 시대가 될거다. 빈 인생을 살다가도 그걸 모르면 뭐 괜찮을 수도.
결혼을 해야 꼭 행복하다고 지랄하는 사회에서 알겠다 이러고 결혼한건데 끝까지 지랄하는거. 진짜 뭐 어째란건지. 지들끼리 많이 결혼하고 애낳고 살아요.
전 어릴적부터 결혼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반협박으로 결혼하다 결국 이혼해서 지금은 행복한 돌싱으로 살고 있습니다 혼자서는 살 수 없겠지만 꼭 결혼이 필요하다고 생각은 안해요
비혼식 필요함 축의금 회수 용도로 매우 중요
어차피 짧디 짧은 지구 여행하다 떠날 존재들
삶에 있어 겪게 되는 순간의 선택은 본인의 몫
참고로 지구나이가 49억살 임
먼지만큼도 안되는 우리 인생
그나마 가치있도록 노력해서 삽시다
??? 파비앙 왜 갑자기 비혼시킴?
파비앙은 미혼이야! 비혼이 아니라고!
ㄹㅇ 한국인 2명이 외국인 남자 조롱하는거 ㅈㄴ 꼴보기 싫네 쟤네는 꼭 남을 약간씩 깍아내리면서 왜 유머를 다큐로 받아들여? 하고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더라
답글 달린 김에 덧붙이자면,
비혼은 '하는거'고 미혼은 '인거'지.
그런데 저 사람들 '이 중에서 유일한 비혼인'이라는 말 하는 거 보면 비혼에 대한 개념도 없는것 같아.
어차피 영상만 올려놓을 뿐 관리자가 댓글도 안 읽는 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가자구
에너지낭비야.
오으 비혼도 좋아보이네요
국가 기반을 가정 공동체로 잡아놓으니깐.. 혼인관계가 부자연스럽게 강요된거지...
원초적인 관점에서부터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
우린 서구의 제도를 받아들여서 고착화 해놓고 개선점은 철저히 무시한다...
*■ 삶의 목표가 어떻게 추상적인 명사 행복이 될수있냐 ? 행복은 삶아가면서 느껴지는 개인적인 소소한 감정의 순간들이다. ■ 그리고 국가가 어떻게 행복하냐 ? *■망상의 집착적 행복병에서 자유로워지자.
비혼식이 어때서? 남친은 있니? 언제 결혼할거니? 아이는 언제 낳을거니? 이런 사람들이 더 꼴불견인데? 본인이 잘 생긴 사람 소개팅을 해줄거야? 아니면 결혼 살림살이를 장만 해줄거야? 아기 낳으면 자주 자주 아기 봐줄거야? 왜? 남의 인생에 쓸데없는 참견 하는것들이 꼴불견이다 남의 사생활은 쓸데없이 관심 가지면서 또 비혼식하면 쓸데없는거 왜? 하냐고 ㅈㄹ 남의사 비혼식을 하든 말든 지나 결혼 언제 하냐고 남의 사생활 참견 ㅈㄹ 하지마 솔직히 남의 비혼식 참견 하는게 사생활 침해 아니면 뭐냐? 너희가 결혼 하라고 집 사줄거냐? 남의 인생을 자기 인형 가지고 노는것처럼들 무례하네
그러니까요 지들이 뭔 상관들인지
근데저랬다가 혹시결혼하게되면 안부르나요
ㄹㅇ 한국인 2명이 외국인 남자 조롱하는거 ㅈㄴ 꼴보기 싫네 쟤네는 꼭 남을 약간씩 깍아내리면서 왜 유머를 다큐로 받아들여? 하고서 자신의 입지를 다지더라
친구없지?
이런 트집잡는 불편러들이 사라져야 인터넷 세상이 조금이라도 밝아질텐데... 자기 스스로는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지
불편러가 세상을 좋게 만들기도 함
남 깎아내리는 건 좋은 것도 아닌데 안하면 좋지
본인이 행복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조만간 인구문제, 주택문제, 식량문제 등이 자연스럽게 해결되겠네요~^^
미국이 비혼률이 저렇게 높앗나? 인구 증가 속도 장난 없는거(전세계 10위 이내) 이민자들 영향이 확실히 크긴 한가보네 특히 개슬람ㅋㅋ
외계통신 이거 이상해.. 그냥 비정상회담 다시 해라 제발.. 교묘하게 조종하던가 눈에 띄게 한쪽만 몰아주거나 해서 여론조장함
서로 사랑 해서 결혼 하고 삶을 함께 한다는 말이 거짓 이라는게 시간이 가면서 점점 밝혀지는듯..자본주의와 외모지상주의가 낳은 결과물 입니다. 받아 드려야죠..ㅎㅎ
독일기자표정 비혼을 하던 뭘허던 내가 알아서 할건덴 니들이 뭔데 비혼식에 반지도끼워줘 사람 쪽팔리게! 눈치없는
게스트들 위선들
제말이요 황당하다는 듯한 제스처들이 눈에 보임
???: 비혼주의는 결혼을 함으로써 완성된다. 자기 생각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나 부모로 인해서 결혼하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아뇨. 비혼식 처음 들어봤어요.
사실 10년전까지만 해도
비혼이란 단어도 첨들었습니다.
파비앙 : (에휴 ... )
상황에따라
취향에따라
저는아들에게결혼은권하고싶지않네요
연예인들 섭외비 꽤 될텐데 방송 내용이 쓰잘데기 없어서 좋네요
나는 결혼은 안하고 사귀다가...
나중에 여친과 애와 같이 삶을 살고 싶긴하다.
그게 사실혼이려나? 난 그래도 결혼이라고는 생각안할거 같다.
결혼은 구 버전의 패치 인 는낌.
출생신고는 어찌하시려고
미디어에서 부추기는 면도 있는 느낌이 강하네.. 결혼이든 비혼이든 뭐든 장단이 있는데...
난임부부를 위해 한국도 외국처럼 대리모합법화가 되어야하는데..
불법말고
무서운 인간이네.. ;
아직도 아둥바둥하는 딸한테 나왔다고 그러는게 맞냐 ㅎㅗ휴
애초에 권위적이었으면 말도안함,,,
세상미쳐돌아간다 이게맞나
이 프로 좀 이상함.. 뭔가 부추기는거 같음
좋은방송인데 헬조선이서 출산율 0.1 만들어서 노예안만드려는듯
이 프로 다른것도 보니까 좀 프로파간다를 하는 프로같은데? 이런삶 저런삶 좋은건 알겠는데 이 삶이 최고다 행복하다라고 하는것 같은데 중요한 사회적 이슈는 맞다고할지라도 좀 중립적으로 편집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아무생각없이 보다가는 혹 가기좋은거 같네요. 마치 극단적 페미니스트같은 기분인데요. 편집자의 의도적인 영상같아서 보기 부답스럽네요. 프로의 패널들의 분위기또한 그냥 이런 정체성, 분위기를 받아들이자는 식이라서 이게 과연 괜찮은건지 흠... 가치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만큼 조금은 양날의 검처럼 장단점 확실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좀 괜찮은 프로가 되지않을까요? 말을 안하라는게 아니라 다양한 시각에서의 고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 좋은데 축의금 달라고 하면 죽인다
비혼식이라는 또 다른걸 만들어낼 필요가 있나요 그냥 살면 안되나요ㅋㅋ
그냥 솔로라이프를 즐기는거지 무슨 솔~로~가아미이?먼 신조어 못 만들어서 안달들이 나있댜
미국에선 결혼만 안했지 동거들이 흔하던데.. 한인사회에도 30 대 자식들이 결혼할 생각을 안한다고 걱정들.. 이혼하고 혼자 사는것도 비혼에 속하지요?
비혼은 결혼할만한 상대가 있어도 평생 결혼 안 할거라는거고 이혼 해도 재혼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혼 한다고 비혼인건 아니죠
그니까요 왜 남의 인생에 사사건건 참견질 들인지 역겹네요
개인이 결혼을 하든지 말든지 본인의 선택인데
국가의 정책은 가족단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래야 국가라는 단위가 존재할 수 있는거야.
가족단위가 모여 마을을 이루고, 마을이 모여 도시가되고, 도시가 모여 국가가 형성되듯이~
하나의 거대하고 안전한 조직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가장 기초인 가족단위가 유지되어야 하는거다.
국가의 위기 상황에도 혼자인 사람들보단 가족단위 사람들을 우선순위를 설정해서 지켜야한다.
그럼 개인은 왜 세금내요
@@user-ej1tu3qs5b 지금 당장 나라 운영을 해야 할 돈을 내야하니까! 한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갈려면 국가라는 조직이 있어야하지 않냐?! 근데 돈이 없어서 군대라는 조직을 유지 할 돈이 없으면 그때는 어떻게 할건데?! 무엇보다 사람들이 평생 일하냐?! 계속해서 다음 세대들이 일을 해서 세금을 내서 나라 운영 할 돈을 내야할거 아니야!! 한심하긴
@@user-ej1tu3qs5b 사람들이 왜 환경을 지키자 환경을 지키자 하는건데 우리만 살고 갈거면 굳이 지킬 필요없지 다음세대가 어떻게되든 말든 근데 다음세대들도 태어나서 이 지구에서 살아가야 하니까 그걸 위해 현재 우리가 환경을 지키자 하는거 아니냐 어휴
그런점에서 굳이 국가, 나라? 이런거에 굳이 중요성을 왜 둬야 하고, 소위 말해 '애국자'는 왜들 그리 올려치는지 이해가 안됨. 애국자? 결국 전체주의, 국가주의의 관념속에서 만들어진 영웅일 뿐 아닌가? 왜 그들을 굳이 존경해야 하고, 무조건 수긍해야 하나?
가족? 이라는것도 결국 국가공동체를 영속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고, 그것이 짐짓 아름다운 것인양 치장하고 긴 시간동안 세뇌시킨 결과물일 뿐임. 효도? 부모님의 은혜? 이런것들도 마찬가지임.
실존주의적으로 '내'가 행복하게 살다가면 그걸로 세상은 끝임. 내가 죽고 난 다음에야 세상이 어떻게 뒤집어 지든 말든 상관할바가 아님. '내 세계'는 이미 끝났으니까...
그러니 하잘것없는 가족이니, 사랑이니, 부모님의 은혜니, 효도니, 나라니 애국이니 하는 것들에 굳이 신경쓰고 그것들을 우월한 것인양 올려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그깟것들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어쩌면 우리나라는 비혼이 더 좋을수도잇겟다.
대신에 죽을때까지 일해야한다는거는 알고잇겟지?
결혼해도 죽을 때까지 일 함
@@hwaraji ㅋㅋㅋㅋㅋㅋ현답
@@hwaraji ㅇㅈ
그냥 이런사람도 있고 거기에대한 생각은 프로를보면서 각자 하게하면되는데
'이걸좋게 받아들여' 라고 선동하는듯
난 결혼도 안했고 그렇다고 비혼도아님
좋은사람만나면 할 수도있고
아니면 혼자 즐기며 살수도 있다고 보는데
이프로는 이게 좋아 이렇게 선동하고있음
사피엔스 좋아서 구독하고있었는데
이런식이면 구취각임
억지방송 저는 42살 솔로다 비혼식이 필요하나? 비혼이라고 왜남에게 광고를 하지 ? 요즘에 비혼을 하던 결혼을 하던
신경쓰나? 남도 별관심없을거다. 비혼주의자 콤플레스 덩어리 관종 왜 남을 의식하냐 그게 더 없어보여
공표하면 더 이상 귀찮게 결혼하라고 귀찮게하는 사람이 줄어들겠죠 몰랐던 사람은 알게 될테고 반대로 님의 자식도 아니면서 남에게 남친있냐? 결혼은 언제 할거냐? 아이는 언제 낳을거냐고 묻는것도 굉장히 무례한 거에요 도대체 자기 친자식도 아니면서 그런 무례한 말은 왜? 하는거죠? 잘생긴 남자 소개팅 이라도 해줄건가? 결혼할때 살림살이 사줄거야? 아이를 봐줄거야? 그런 사람들이 더 이해 안가는데?
@@sj-qx2gu 비혼을 공표해서 얻는건 당신이 듣고싶지 않은 상황을 만들지 않은것 상대편은
하고싶은 얘기를 하지못하는것 이런 사람들은 지인일거고 지인은 당신도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일꺼고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들은 진심이 여야됨 진심을 알기위해선 상대편의 표현을 해야됨 당신도 당신생각을 알리기 위해 나에게 댓글을 다는 거잖아. 진심을 알기 위해선 표현을 해야됨. 비혼은 일방적인 선언이고. 비혼을 선언한다해서 달라지는건없음 상대편 생각을 알수없으니까. 인간관계는 너와 나 나와 우리. 나만 1인칭은 인간관계 성립이 될수없음. 비혼은 혼자 나의 위안. 허공에
혼자 소리친다고 뭐가 달라지지?
누가보면 비혼주의자가 범죄자인줄 알겠다 죄지은것도 아니고 그냥 지들끼리 노는건데 그거갖고 시비를털어 ㅋㅋ 모자란거 광고하냐
@@adequate135 내가 뭐라고 했냐? 남 의식하지말라는게 잘못됐다고?
@@adequate135 아이디가 양심은지능 ^^ 놀고있네
하기싫음 안하면되지 꼭 저렇게 옘뱅을 떨어야댐?
그냥 사람들시선때메 그러는건가?
난 결혼식볼때마다 같은생각 듬.
@@techmang95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치있네
따봉 박고 갑니다.
계속 결혼 언제 할거냐는 사람들 때문이죠 그게 왜? 염병할짓임? 별꼴이네 마음이 완벽히 굳혔다는 뜻으로 생각하면 되지
저게 무슨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화가나세요? 세상이 변해서 억울해요?
@@sj-qx2gu 이런 애들은 환자임 제정신이 아닌거죠
비혼주의는 그냥 맞설생각하지않고 합리화하고 회피하는거로밖에 안보임
맞서서 얻어지는게 뭐요???
@@Healisty 자기합리화와 현실로부터의 도피 그리고 안도감
댓글다신분 70대인가ㅋㅋ
@@user-fz8vq1fo7l 이건 맞서서 얻는게 아닌 회피해서 얻어지는건데..??
뭐 능력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해주것징
비혼식까지 하면서 오버 할필요까지 맀나??ㅋㅋㅋ
그냥 나이는차고 남자는 없어서 합리화하는거아닌가 ㅎ
그냥 혼자 비혼하면 되는걸 비혼식..
이런거 보면 요란도 떨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떤다.
축의금 돌려받으려고 하는거지
그냥 결혼 안 하고 살면 되는데 비혼식? 굳이??
비혼식은 정신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