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병 아니라며 아픈 아내에게 무심한 남편 때문에 마음 상해 집을 나가버린 아내! | 사노라면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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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김선용-h5p
    @김선용-h5p Месяц назад +4

    고생많으셔요.어머니...남편분! 부인살아계실때 잘하세요. 후회하지마시고ㅠ

  • @Bugoynes80
    @Bugoynes80 Месяц назад +13

    다리 아픈걸로 안죽는단다.
    무식한 인간.
    다리 다 망가져서 걷지 못하게 되면 방구석에서만 기어다니다 홧병으로 치매와서 뒤지는 병이다.
    못걷는게 얼마나 큰 병인데...

  • @김용자-r3t
    @김용자-r3t Месяц назад +9

    저런남편분 참 불쌍합니다여자분이 😢

  • @errorwindows-1
    @errorwindows-1 Месяц назад +9

    이래서 아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모르면 무지로 인해 사람이 고집불통이 되고 남의 말은 듣지를 않는다. 주변의 가까운 소중한 이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자기 자신의 몸도 제대로 살피질 않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몸에 안좋아도 담배, 술을 달고 사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 @은애숙-r3r
      @은애숙-r3r Месяц назад +4

      무식한데다 고집 센 남편!~그런 부류의 남편과 사는 여자가 제일 불쌍한 법이죠

  • @서혜숙-q6c
    @서혜숙-q6c Месяц назад +3

    남편분이 간이 배밖으
    로 나왔네요~😢

  • @Bugoynes80
    @Bugoynes80 Месяц назад +7

    요즘 67세에 허리가 저리 굽은사람 드물다.
    자식 낳아주고 평생 일만하느라 다 상한 몸. 진짜 불쌍하다.
    술쳐먹고 오토바이타다 뒤지든 말든 내버려두소.

  • @산속의섬
    @산속의섬 Месяц назад +3

    고흥 도덕면
    나에 보금자리를 찾으러
    전국을 헤메일때 도덕면도
    몇번 다녀 왔었는데
    지금은 벌써 10여년 세월이 흘렀네요
    아주머니한테 잘해주세요
    일은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다지만 상대방 기분 생각좀 하며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래도 아저씨의 눈물에 여린모습을 보니 저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 @상숙심-x4u
    @상숙심-x4u Месяц назад +2

    말한마디천냥을갑는다고밀좀다정하게해줘요😢

  • @서준맘-m7g
    @서준맘-m7g Месяц назад +4

    입으로만 고맙다네

  • @홍연정-x8e
    @홍연정-x8e Месяц назад +3

    말을 예쁘게 하시면되지요

  • @sky-m1x
    @sky-m1x Месяц назад +2

    서울살다가, 저런사람들보면
    말못할 생각이 많이드는건(?)
    왜 일까 !!!😂

  • @박담휘네텃밭
    @박담휘네텃밭 Месяц назад +2

    죽을병들면 어서 죽어라 하시겠네요 두분이똑같아요😂

  • @엔젤-k2h
    @엔젤-k2h Месяц назад +1

    할머니 착하시네요
    할아버지 무식

  • @유중희-l5t
    @유중희-l5t Месяц назад

    우리 고향이네요옛날 남자들은 여자위할줄 모른고 말도 부드럽지못하고 허리 수술까지했다면서 몸 관리 잘하세요ㅡ

  • @진영김-y6k
    @진영김-y6k Месяц назад +1

    허리 병원가서 고치면안될까요?

  • @할매-m4m
    @할매-m4m Месяц назад

    일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