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카메라를 받아봤는데 디지털줌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엄청 깨질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지의 xt5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꼭 사서 여행용 카메라로 쓰고 싶었어요 리코gr3를 가지고 있었을땐 왜인지 손이 잘 가지않았는데 아무래도 외형탓이 아닌가 싶기도..ㅎㅎ; 역시 뭐든 자기눈에 이쁘고 봐야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카메라중에 가장 예쁜 카메라로 생각됩니다.. 타 카메라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네요...설명하신 대로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카메라라고 보여집니다.다만 파지할 수 있는 부분이 좀 더 앞으로 돌출되어 손으로 들고 다닐때도 손에서 빠지지 않도록 만들었다면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 갖고 있는 x-t5는 집에서 제 작업활동할 때 사용하고 x100vi는 언젠가 꼭 사서 항상 들고 다니며 찍을 수 있는 용도로 쓰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것은 너무 비싸서, 돈 모으며 재고가 다시 풀릴 때까지 기다리려고요. 내년에는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스포츠카와 버스 비교 넘 좋습니다!)
150미만 이하로 중고,신품 상관 없이 제펙머신을 사려고 하는 입문자입니다(보정 너무 싫어요) 커민님의 후지 족보 영상을 봐도 카메라를 한 번도 안다뤄본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영상은 아예 안찍는데 혹시 후지에서 추천해주실 기종이 있으신가요? 제가 본 바로는 t30ii xs10 x100v 등이 있는데 셋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s시리즈는 후지의 부족한 영상기능이 조금 더 특화된걸로 알고있습니다 t30ii 는 기본 1세대엔 없던 클래식 네거티브까지 들어간게 큰 차이점이고, 렌즈교환이 됩니다. 100v는 t30ii과 기능적으로는 다이나믹한 차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만 컴팩트 하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커민=후지! 아껴서 봐야지..ㅠ 멘트 하나하나 전부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저는 클래식 크롬/네거티브 사진들이 맘에 듭니다. 제게 후지하면 떠오르는 색감인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을 줌아웃으로 보여주신게 신선했어요. 보통 사진을 찍고나서 줌인해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신선함을 느끼진 않거든요. 그리고 아웃트로 연출 대박입니다..살짝 감동했네요. ㅎㅎ 고퀄 사진/리뷰 감사합니다!
@@jbc-ji7us 뭐가 더 좋다가 아니라 중간에 나온 1/60은 기준이 될 수 없단 말이 핵심임.. 필카도 RF와 SLR이 기준이 다름. 후자에서 1/60초가 안 흔들리는 기준임. RF는 더 느려도 되는데 디지털에 와서 1/60이 어떻게 흔들리는 속도가 되냐는 말임.
@@Monolith777 절대 안 흔들린다는 게 아니라 제조사들이 1/60초를 하나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것이죠. 예전에 니콘이 EM 같은 조리개 우선 SLR을 만들 때도 1/60은 기준이었고, 여러 카메라 배터리가 떨어지면 1/60에 고정되게 되어 있었죠 (표시에 색이 다른 경우도 있었음). 일상적인 상황에서 RF들은 1/60에 거의 흔들림이 없었고 SLR도 조금 익숙한 사람들은 그 이하에서도 충분히 흔들림 컨트롤이 가능했으나 1/60은 일반적인 경우라고 본 것입니다. 다시 말해 셔터 충격이 거의 없는 오늘날 디카에서 이 동영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1/60을 흔들리는 속도라고 보기는 더 어렵다고 봅니다.
한국이 일본보다 훨씬 싸서 부럽읍니다..ㅠ 아직 일본에선 안 팔아서 35만엔 짜리 한정판 걸어놓고 왔어요. x-pro3 가지고 있는데 렌즈 여러개 챙기자니 무겁고 그렇다고 포기는 못하겠어서 이것저것 들고 나가니 굉장히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고 날씨가 안 좋으면 사진 찍으러도 안 나가게 되더라구요.. xf 80mm 매크로, 34mm f1.4, 18mm LM f1.4, 56mm f1.2 쓰고 있습니다. 다는 아닌데 보통 나갈 때 80mm랑 18mm 같이 챙기는데도 pro3도 무게가 좀 되니 챙기면 묵직하네요..어윽... 장기적으로는 1.4 LM 시리즈 18, 23, 33으로 맞추고 나머질 다 정리할까 싶은데 정작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겹치는게 많다보니까 고민이 됩니다.. 후지 rf류 다 써보신거 같던데 꽃 간이접사, 정물, 풍경, 각종 여행 대응 웬만한거 다되면 그냥 다 정리하고 x100 시리즈만 파도 충분히 좋을까요? 차라리 물리 컨버터 + 디지털 컨버터를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중인데 pro4 나올 때 까지 버텨봐야 하는건지 원..아직 한 쪽은 디자인이나 성능을 알 수 없으니 망설이게 되네요.
@@Alien_Haselnuss 그러게요 25만엔이 딱 일본인들 평균 월급이나 물가 감각 지갑사정 생각하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일본 카메라 커뮤니티에서 비싸다 비싸다 얘기가 엄청 나오더라구요. 한정판 이것저것 산다 생각하면 35만엔이 가진 가치는 미친듯이 비싼데 당첨되면 운명이다 생각하고 지금꺼 다 정리하고 그냥 100시리즈에 맡겨봐야 하나 싶어요 ㅋㅋ ㅠㅠ
x100v에서 99% 안바뀐 디자인.. 전혀 발전없는 af(먼거리 af 실패 여전) 똑같은 렌즈 고화소탑재, 손떨림방지, 필름시뮬 1개 추가 솔직히 크롭 똑딱이에 200만원 넘게 태우는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x100v a급 중고로 140정도에 사는게 더 낫지않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요번 x100vi 찾아보다 커민님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설명도 깔끔 편집도 깔끔... 진짜 이건 구독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결론에 대한 접근이 좋은거같아요❤
너무 좋은 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을 들으며 끄덕끄덕….
불편하지만 완벽한 카메라… 강경똑딱이스냅파에게 라이카제외 최고의 선택이겠네요
빨리 받아보고 싶네요ㅜ
리뷰 영상에 사용된 폰트며 흐름, 구성이 참 괜찮다 생각했는데... 본업이 산업(?)디자이너셨군요. 언젠가 리뷰를 목표로 유튜브 채널 개설한 초보는 그저 감탄하고 갑니다.
영상너무 잘봤습니다. 더 가지고 싶네요! 너무 기다렸던 카메라인데, 구매날 몇번이나 팅기고 실패해서…ㅠㅠ 5월에 동생결혼식인데 그전까지만 받아보길 소망중…
와 진짜 완벽한 리뷰, 대형버스에 비유한건 정말..... 확 이해가 되네요
몇일전에 카메라를 받아봤는데 디지털줌이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엄청 깨질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후지의 xt5도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꼭 사서 여행용 카메라로 쓰고 싶었어요
리코gr3를 가지고 있었을땐 왜인지 손이 잘 가지않았는데 아무래도 외형탓이 아닌가 싶기도..ㅎㅎ;
역시 뭐든 자기눈에 이쁘고 봐야하는것 같습니다😂
전 아직 pro 시리즈가 더 기다려지는군요. 컴팩트하고 더 불편한 맛... 4 언제 나오니..
개인적으로 모든 카메라중에 가장 예쁜 카메라로 생각됩니다.. 타 카메라보다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 하여도 가지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네요...설명하신 대로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카메라라고 보여집니다.다만 파지할 수 있는 부분이 좀 더 앞으로 돌출되어 손으로 들고 다닐때도 손에서 빠지지 않도록 만들었다면 좋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평상시 필터나 후드도 끼우시나요? 방진방적땜에 걱정되서요!
예전에 X100V 리뷰때도 그랬는데 왜 엑스배끄브이 라고 하시는거예요????
10년째 x100s를 현역으로 사용중인데 기변 추천하시나요?
아니 벌써 흠집이...ㅠㅠ 가슴이 아픕니다.. 다 좋아 보이는데 AF가 느려서 넘어가야할지 모르겠네요.
100vi 세팅 영상도 올려주세요잉
영상 후기 다 좋네요 다만 배경음악 때문에 집중이 아쉽네요
왠지 예전에 썻던, 파나소닉 루믹스 DMC-LX100과 비슷한 느낌이 날것같네요..
하이브리드뷰파인더 이걸 경험해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카메라.
^^
지금 갖고 있는 x-t5는 집에서 제 작업활동할 때 사용하고 x100vi는 언젠가 꼭 사서 항상 들고 다니며 찍을 수 있는 용도로 쓰려고 합니다.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것은 너무 비싸서, 돈 모으며 재고가 다시 풀릴 때까지 기다리려고요. 내년에는 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스포츠카와 버스 비교 넘 좋습니다!)
150미만 이하로 중고,신품 상관 없이 제펙머신을 사려고 하는 입문자입니다(보정 너무 싫어요)
커민님의 후지 족보 영상을 봐도 카메라를 한 번도 안다뤄본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영상은 아예 안찍는데 혹시 후지에서 추천해주실 기종이 있으신가요?
제가 본 바로는 t30ii xs10 x100v 등이 있는데 셋의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s시리즈는 후지의 부족한 영상기능이 조금 더 특화된걸로 알고있습니다
t30ii 는 기본 1세대엔 없던 클래식 네거티브까지 들어간게 큰 차이점이고, 렌즈교환이 됩니다.
100v는 t30ii과 기능적으로는 다이나믹한 차이는 없다고 보여집니다만 컴팩트 하다는게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좀지나면 다살수있지 않을까요? 기다리세요 ㅎㅎ
뭔가 영상이 갱장히 흡입력이 있네요
점점 빠지듯이 보게되는...ㅎ
혹시 추천하거나 잘 사용하는 액세서리도 있으시다면
영상으로 다뤄주신다면 미리 감사드립니다😉
커민=후지! 아껴서 봐야지..ㅠ
멘트 하나하나 전부 공감하면서 잘 봤습니다! 저는 클래식 크롬/네거티브 사진들이 맘에 듭니다. 제게 후지하면 떠오르는 색감인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을 줌아웃으로 보여주신게 신선했어요. 보통 사진을 찍고나서 줌인해서 보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신선함을 느끼진 않거든요. 그리고 아웃트로 연출 대박입니다..살짝 감동했네요. ㅎㅎ 고퀄 사진/리뷰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다음 영상도 퀄리티 높게 만들게요!
귀여워요
xpro 언제 나올까요 ㅠㅠ
1/60초에는 손떨방 말고도 원래 흔들려서는 안됩니다.. 예전 렌즈 고정형 필름 RF들도 1/15초도 괜찮았는데 말이죠.
@@jbc-ji7us 뭐가 더 좋다가 아니라 중간에 나온 1/60은 기준이 될 수 없단 말이 핵심임.. 필카도 RF와 SLR이 기준이 다름. 후자에서 1/60초가 안 흔들리는 기준임. RF는 더 느려도 되는데 디지털에 와서 1/60이 어떻게 흔들리는 속도가 되냐는 말임.
이건 사람마다 다를거같은데요..ㄷㄷ
필름이 해상력이 떨어진다는건 제대로 안써본 사람들이 하는말이구요. 1/60도 충분히 흔들릴 수 있는 셔터스피드입니다. 물론 아주 잘하면 흔들리지않을 수 있겠죠
@@Monolith7771/60에서 흔들리지 않게 찍는거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빡쌔죠. 위에 필름이 해상도 낮다고 하는 사람은 필름 안써본 사람인듯요. Iso100짜리 필름이 디지털로 환산하면 대략 3500만 화소정도 될거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Monolith777 절대 안 흔들린다는 게 아니라 제조사들이 1/60초를 하나의 기준으로 삼았다는 것이죠. 예전에 니콘이 EM 같은 조리개 우선 SLR을 만들 때도 1/60은 기준이었고, 여러 카메라 배터리가 떨어지면 1/60에 고정되게 되어 있었죠 (표시에 색이 다른 경우도 있었음).
일상적인 상황에서 RF들은 1/60에 거의 흔들림이 없었고 SLR도 조금 익숙한 사람들은 그 이하에서도 충분히 흔들림 컨트롤이 가능했으나 1/60은 일반적인 경우라고 본 것입니다. 다시 말해 셔터 충격이 거의 없는 오늘날 디카에서 이 동영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1/60을 흔들리는 속도라고 보기는 더 어렵다고 봅니다.
진짜 결과물 깡패긴 한데... 갑자기 턱없이 비싸진 가격과 몇 없는 재고 때문에 증말... 애증의 시리즈네요...
혹시 lcd 터치 가능한가요?
쌉가능합니다
후지 카메라 추천해주실 수 잇나요...
100 ~ 200대에서 생각하고 있고요 조금 초과하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구체적인 목적에 따라 다르네요
렌즈 붙박이는 x100시리즈밖에 없고
렌즈교체용 중에서 전문사진 찍는다 하면 x-h2나 x-t5이고
취미 + 영상이라면 s-20
취미 + 사진위주라면 x-t30 ii
렌즈는 하나만 산다 하면 시그마 18-50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sonagioverme GAM SA합니다 ㅎㅎ
@@sonagioverme 감사합니다 혹시 X-H2 와 X-T5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한국이 일본보다 훨씬 싸서 부럽읍니다..ㅠ 아직 일본에선 안 팔아서 35만엔 짜리 한정판 걸어놓고 왔어요.
x-pro3 가지고 있는데 렌즈 여러개 챙기자니 무겁고 그렇다고 포기는 못하겠어서
이것저것 들고 나가니 굉장히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고 날씨가 안 좋으면 사진 찍으러도 안 나가게 되더라구요..
xf 80mm 매크로, 34mm f1.4, 18mm LM f1.4, 56mm f1.2 쓰고 있습니다. 다는 아닌데 보통 나갈 때 80mm랑 18mm 같이 챙기는데도 pro3도 무게가 좀 되니 챙기면 묵직하네요..어윽...
장기적으로는 1.4 LM 시리즈 18, 23, 33으로 맞추고 나머질 다 정리할까 싶은데 정작 어떤 스타일을 원하는지 겹치는게 많다보니까 고민이 됩니다..
후지 rf류 다 써보신거 같던데 꽃 간이접사, 정물, 풍경, 각종 여행 대응 웬만한거 다되면 그냥 다 정리하고 x100 시리즈만 파도 충분히 좋을까요?
차라리 물리 컨버터 + 디지털 컨버터를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중인데 pro4 나올 때 까지 버텨봐야 하는건지 원..아직 한 쪽은 디자인이나 성능을 알 수 없으니 망설이게 되네요.
3월중순에 예약 받는다고 해서 저도 그냥 기달리고 있어요. 비싸 봤자 25만엔 정도일줄 알았는데 28만엔 받을줄은.......
@@Alien_Haselnuss 그러게요 25만엔이 딱 일본인들 평균 월급이나 물가 감각 지갑사정 생각하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일본 카메라 커뮤니티에서 비싸다 비싸다 얘기가 엄청 나오더라구요.
한정판 이것저것 산다 생각하면 35만엔이 가진 가치는 미친듯이 비싼데 당첨되면 운명이다 생각하고 지금꺼 다 정리하고 그냥 100시리즈에 맡겨봐야 하나 싶어요 ㅋㅋ ㅠㅠ
@@user-id4ll5il9p 요즘 일본회사들이 자국시장을 그다지 생각을 안하는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28만엔이라는 찌라시 보는순간 그돈이면 풀프를.... 생각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번이 아니면 당분간 못구할것 같아서 이것저것 끌어모아서 살려구요.
렌즈 일체형이니까 또 그런대로 재미있게 잘 사용하긴 하더라고요! 하 그치만 pro4 가 어떤 디자인으로 나올지 모르니 출시를 일단 저라면 기다릴것 같아요 ㅠ
어제밤 실시간으로 디테일해지는 댓글 잘 봤습니다! 빠르게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user-id4ll5il9p혹시 일본에서는 28만엔에 나왔나요? 빅카메라 나 요도바시카메라 가면 구매 가능 한가요?
1:07 어쩌다 벌써 딱콩해버리신...😥
ㄹㅇ 이거보고 100V인가? 싶었는데 맴찢ㅠㅠ
으아가가가ㅏ아앙 ㅠㅠㅠ
영상이 차분하며 전달력이 좋아 처음부터 끝까지 스킵없이 시청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할게요!
어떤 리뷰어보다 디테일하고 장단점 확실하게 얘기해주셔서 신뢰가 갑니다👍🏻✨
그리고 누구랑 다르게 3.1절 피해서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1절에는 뭘 업로드하면 안되는건가요?
까는거 같으면서 칭찬하고 칭찬하는거 같으면서 까고 ㅋㅋ
물량좀 많이 풀어봐..ㅠㅠ
벚꽃 피기 전에는 구하고 싶었으나 아마 구하기 힘들 카메라...
근데 1:07에 어쩌다가 깨먹으셨슴까...
찍다가 알았어요 으아ㅏㅇ ㅠㅠ 너무 열심히 썼나..
마음이 아픕니다…ㅠ
저에게는 완벽히 무관심 기종인데 이정도의 카메라가 200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은 적당하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찍힘 맴찢..ㅠㅜ
아직도 배터리가…. 바꿔주지좀
그립감이랑 크기때문에 일부러 235 안넣어준 것 같네요 ㅠㅜ
사고싶은데 안 팔아요...
X100은 디자인이 너무 조악하다.. 좀더 덜어낼 부분은 덜어내는게 좋을듯
사는거부터 불편한 카메라
X100 five
나 커민조카에게 영상 배울래...
헐 작가님! ㅎㅎ 영광입니다!!
이번건 안사도 되겠군 ㅋ
센서가 움직이는 건 진짜 별론데.....
1등!!
최고!!
x100v에서 99% 안바뀐 디자인..
전혀 발전없는 af(먼거리 af 실패 여전)
똑같은 렌즈
고화소탑재, 손떨림방지, 필름시뮬 1개 추가
솔직히 크롭 똑딱이에 200만원 넘게 태우는거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x100v a급 중고로 140정도에 사는게 더 낫지않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중고가가 존나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던데여ㅠㅠ
이돈씨
라이카 사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