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의 말이 틀린건 아니잖아. 담배나 술만해도 미성년자라고 해서 나이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는데, 미성년자들에게 성전환같은 일생을 완전히 바꿔버릴 일을 그렇게 쉽게 결정하도록 환경을 만드는건 문제 아닌가. 최소한 성인으로 인정받는 나이까지는 못하도록 법제화 정도는 할수있는 거잖아.
나도 트렌스젠더 여성은 여성이라 생각해요. 남남 커플이건 여여 커플이건 그들의 사랑은 자유에요. 하지만 간혹 잃어버린 성에 대해서 후회하는 성인들이 있어요. 성인들조차도 그러한데 청소년이라면 좀 더 온전히 그 선택이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롤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 진짜 이게 답답한게.. 현실적으로 외적인 부분이 와닿지 않으면 영화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그 사람의 내적인 매력을 단숨에 알기 힘듦.. 대화를 하면 외모말고 다른 면에 반할 수 있다고 해도, 그건 이미 호감이 전제에 깔려야 내면도 볼 수 있는것인데.. 그 전제 조건이 외모이고.. 이걸 굳이 흑인 이슈까지 끌어들여야하는지..
12:47 비판할거 없다. 헐리웃이 이런식으로 가면 그냥 안보면 된다. 상업영화가 관중이 없으면 방향성을 바꾸겠지. 흑인을 캐스팅해서 원작에 맞지않은 컨셉으로 가는게 인종차별에 대한 어떤 캠페인이라고 생각하고 관객으로 하여금 강요하려 하는 행위도 어떤 의미에선 폭력일텐데 저들의 오만함을 깨우치게 하려면 외면이 답이다.
해리포터라는 작품은 좋아하지만 롤링이라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불호인편인데 이번 발언만큼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청소년기면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도않고 20대 성인이 되서도 뒤늦게 깨닫는 경우도 있을건데 나는 lgbt인가? 생각만 하는게 아닌 수술까지 하려고 하는데 그 분위기를 사회적으로도, 유명 연예인들도 지지한다?.. 몸에 타투하는것도 나중가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10대때 충분한 고민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수술을 하게되고 성인이되서 평생을 후회하고 인생까지 망가졌을때 사회에서 무슨 책임을 질 수 있는지 전혀 이해가안가네요
롤링 말을 지지함. ‘너의 권리를 존중한다’는 허울 좋은 말만으로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고, 마약, 범죄, 총기사건 등이 팽배해졌음... 할리우드의 영향도 컸다고 봄. 요즘 미국에서는 공립학교에 보내면 게이가 된다고 어떻게든 돈 벌어서 애들 카톨릭 사립학교로 보낸다는 말에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다
mbc 한인 뉴스에서 나온 기사인데, 아동보호법을 추진하여, 한인사회 등 각계층에서 움직인다고 내용을 보았어요. 미국 미성년자들이 성전환으로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들 자율성으로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데에 일부 미국인들이 동의한 거 같아요. 미국 일부 주 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육과정에는 '성 전환'이라는 내용을 학생들이 배운다고 합니다.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게 아니고, 자연적안 성을 수술로 변환할 때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성인이 될 동안 시간과 기회를 줘야한다고 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롤링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일요일이면 저희 가족은 모여서 짜파게니나 라면을 먹는게 일종의 관례였어요. 이젠 다 같이 살 수 없는 상황이지만요. 그래서 일요일은 저에게 그냥 일요일일뿐이었는데, 기묘케를 알게 된 후 저에게는 설레이고 기다려지는 날이 되었습니다. 마치 일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짜파게티 처럼요. 구독하고 시청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응원의 메세지 처음으로 남겨봐요. 주간 기묘케는 물론 다양한 영상들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사교양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잘보고 있고 앞으로도 잘 볼게요 응원합니다! :)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가 절친한 이웃 셀린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꼭 보고싶은 영화에요 😘 절친한 이웃이었던 앨리스와 셀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한 영화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압도적인 연기대결 스크린으로 확인해보고싶습니다 🥰
저도 롤링의 생각이야말로 참어른답고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는 금지하면서 인생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될 성전환 수술의 선택을 맡기다니요.. 이건 LGBTQ+를 지지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 이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각설하고, 영화 "마더스" 아주 기대됩니다.
어릴 땐 케이블 채널에서 헐리우드 소식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지금 원룸에 자취하면서 집에 티브이도 없지만 이렇게 주간기묘케를 알게 돼서 새삼 반가워요! 이번 편에 하고싶은 말은… 1. 톰 히들스턴 가 시리즈보다 백만 배 더 재미있어서, 로키 그냥 놔주고 나이트 매니저에 올인하는 게 더 좋을듯 2. 개인적으로 롤링 입장을 지지하며, 두 배우들 의견은 그냥… 의견은 가질 수 있는데 왜 롤링한테 이래라 저래라 했을까 이해가 안 됨 3. 받고싶어요 헷❤
술을 미성년자들이 못사는 이유랑 비슷하다 본다. 음주는 성인들도 문제가 많은데 아직 몸도 정서도 불안전한 미성년자들을 하면 얼마나 혼란을 주겠어. 미성년자는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미성년자때와 성인일때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게될 수도 있는게 아이들임. 미성년자때 성정체성의 혼란을 격더라도 전문가 상담을 받으며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해야지 애가 하고 싶다고 수술을 시켜주는건 그 뒤에 아이가 겪게 될 부작용에 대한 생각은 미루는게 옳게된 어른인가? 롤링은 트렌스젠더 자체를 혐오하기 보단 그 이후 부작용으로 일어나는 피해자들도 있다는걸 말하는거 같은데..이걸 트젠혐오라고 논점을 흐려봤자 사회가 좋아지나? 어딘가에선 트젠선수한테 밀리는 여성선수들이나 성전환을 후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있는게 현실인데.
상식이 비난을 받고 상식을 옹호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상식을 비난하는 사람을 비난할게 아니라 그 상식을 깨서 피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캔슬해버려야 하죠. 이걸 인종이랑 인간의 존엄이랑 엮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데 진짜 이딴걸 피딩하는 사람이 누군지 잘 봐야하죠. 말세임
역시 일요일의 시작은 주간기묘케 꼬꼬꼬 헐리웃쪽은 늘 정글 속 동물의 왕국을 방불케하네요 ㅋㅋㅋ😂 아니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괴롭히고 싶은 게 아니라 순수하고 아름다운 줄리엣의 캐릭터 붕괴가 괴롭다는 겁니다 첫눈에 반하는 대표적인 캐릭터인데 톰홀랜드의 로미오는 첫눈에 내면이 보이는건가요?! 그 내면 뷰 엑스레이 좀 어디서 구하고 싶군요 ㅋㅋㅋ
솔직히 성전환 수술에 대한 생각은 롤링말이 맞음. 성전환에 대해서 심지어 한국에도 연예인이라고 하기 애매한데 암튼 그런 사람이 티비에 나오는 것도 성전환 수술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음. 누구나 자기의 콤플렉스에 대해서 의학적인 기술을 빌려서 극복할 권리가 있지만 성전환은 콤플렉스가 아님.
이런 말이 있죠 "내가 정말 어떤 것을 진심으로 가지고 싶어하는지 알려면 가져보고 나서야 정말로 가지고 싶었는지 가지고 싶지 않았는지 안다".성전환 문제에 있어 본인의 자유이고 어쩔 수 없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해서 네 선택이고 네가 원했던 거니까 네가 알아서 해 라고 할 수 있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변화하는 자아를 이해하며 몇년이라는 시간동안을 인내하고 기다리면서도 원하는 게 맞는지는 확인해야되는 거 같아요.가지고 나서 정말로 가지고 싶었던 것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가지고 나니 가지고 싶지 않았던 것이었다...이면 롤링의 말대로 돌이키기엔 너무 힘드니까요
어릴적 일요일,아침먹으면서 ‘신비한 서프라이즈’봤던 것 처럼 어른이 된 나는 ’신비한 기묘케‘를 즐겨보는 걸 보면 참 사람 안변해😆😜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어요! 이번 달 연차에 혼영하고 혼카하면서 쉬고 싶었는데 ‘마더스’와 함께하고 싶어요...🫶🏻❤️🔥 세계 곳곳 재미있는 소식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롤링 작가 처음에 저 발언 했을 때 엄청 욕 먹었었는데 실제로 다시 붙였다떼었다 수술하고 본 모습으로 돌아가는 트젠들 많아지니 롤링이 맞단 말이 많이 나옴. 성정체성에 혼란 가진 사람들은 떼고 붙이는게 우선이 아니라 신경정신과 상담부터 받는 게 우선이라 생각됨. 참고로 성적지향성은 게이,레즈,바이 성정체성의 혼란이 온 건 트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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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링크: ruclips.net/video/7UgOaorzJ9E/видео.html
✅응모방법: 본 영상에 댓글쓰기
✅발표: 16일 낮 12시까지 응모 후, 17일 기묘케 커뮤니티로 발표
그럼 많이 많이 응모해주세욤
OJ가 범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추천해준 영상 봐야겠어요!!!!!!
불안한 청소년기. 성전환 글쎄 과연 판단이 제 몸의 권리ㆍ 책임이라고 지지할것인가?
롤링의 말이 틀린건 아니잖아. 담배나 술만해도 미성년자라고 해서 나이에 대한 제한을 두고 있는데, 미성년자들에게 성전환같은 일생을 완전히 바꿔버릴 일을 그렇게 쉽게 결정하도록 환경을 만드는건 문제 아닌가. 최소한 성인으로 인정받는 나이까지는 못하도록 법제화 정도는 할수있는 거잖아.
그쵸 성형수술하는 나이도 점점 어려지는데 성전환 수술은 더더욱 신중하게 해야겠죠
동감합니다. 롤링의 스탠스가 옳아요. 해리포터 주인공들은 너무 성급하고 가볍게 입을 놀렸네요. 특히 체육계에서 트랜스젠더 여성들로 인해 기존 여성들이 당하는 피해를 보면 기도 안찬데 말이죠.
나도 트렌스젠더 여성은 여성이라 생각해요. 남남 커플이건 여여 커플이건 그들의 사랑은 자유에요. 하지만 간혹 잃어버린 성에 대해서 후회하는 성인들이 있어요. 성인들조차도 그러한데 청소년이라면 좀 더 온전히 그 선택이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때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롤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네요. 술담배는 제한하면서.
이게 다 사회의 변함이고 나발이고 누군가는 트젠들을 통해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에 롤링같은 사람이 나서는 거임. 분명 이러한 큰 현상에는 뒤에 이득을 많이 챙기는 인간들 꼭 있음.
테일러스위프트와 두친구 경우는 전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데??
어릴때부터 친구랑 나중에 사회에서 사귄 친구를 따로따로 만나지, 같이 어울리지 않잖아요.
학창시절 친구랑 회사에서 사귄 친구랑 같이 만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어색한짘ㅋㅋㅋ
미국은 한국이 아니다. 미국은 인맥 학벌로 끈끈한 사회다
@@내가니형이다 제가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데욬ㅋㅋㅋㅋ
물론 말씀대로 다 이어주려는 큰 커뮤니티 문화가 있기도 하고, 엔터쪽은 문외한이지만.
제 경험상 미국도 자기 학창시절 친구랑 사회 친구랑 막 다 다리놓고 함께 친하게 지내지 않습니다.
@@내가니형이다ㅋㅋㅋ 살아본적도 없으면서 아는척은
@@내가니형이다댓글 요점도 파악못하냐 에휴 그리고 니가말하는건
한국도 똑같다 인간아
테일러 스위프트의 위치면 함께 하는 친구들도 골라서 만날텐데 지금까지 왜 꼭 절친인 블레이크와 셀레나를 따로 만나는지는 미국 문화에서는 충분히 궁금해할만 한거 같아요ㅋㅋ
적어도 18세가 되기 전까지는 계속 생각해보고 해야지..11살에 성전환 하고 후화하다 살자한 어떤 아이가 생각나서..이건 롤링이 맞음..
백인 남주는 절대 안건드리고 항상 여주만 조져버리는 ㅋㅋㅋㅋㅋㅋㅋ
이번만큼은 롤링이 말 잘했다고 생각함. 자아성립이 다 안된 미성숙한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자유를 주려고 하는건가..
맞아요 미성년자 시기에 왜 모든 나라의 법들이 그들을 보호하겠습니까 아직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든 다 자라지 않았다고 판단되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인데 오히려 LGBTQ는 그들의 미성숙함을 더 숙고하지 못하고 자아정체감들이 더욱 흔들리는 요인같아요
평소엔 자기가 여자라 생각하면 여자라고 단언하는 인간들이 왜 애들한테는 돌이킬 수 없는 수술을 시키겠다는 건지 잘 모르겠음. 정상인으로 돌아가지 못 하게, 돌이킬 수 없이 완전히 성소수자로 만들려는 것 같단 느낌.
이십대 초중반에도 후회하는 잘못된 선택을 얼마나 많이하는데 어린얘들한테 저런 결정을 준다? 저건 진짜 잘못된거죠
우리나라 언니들이랑은 다르게 냉철한 사고를 하는 영국인이네요
긍께요.
미성숙 해서 범죄를 저질러도 사법 처리 안하고 참정권도 안주는건데
자신의 성별을 결정하게 해준다고요?
말이 안되잖아요
아니 흑인이 문제가 아니고
첫눈에 홀딱 반해서 집안의 반대를 무릅쓸만한 합당한 외모인가가 이슈지...
우리가 기억하는 줄리엣은 올리비아 핫세다.
흑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로미오가 첫눈에 사랑에 빠질만한 아름다운 외모다.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영혼이고 나발이고 외모가 반할만한 수준이 아닌데
외모지상주의라고 하면 몰라도 인종차별과 여성혐오는 뭔 개소리냐.
외모의 기준에 인종차별적 시선이 가득하니깐...
하 진짜 이게 답답한게.. 현실적으로 외적인 부분이 와닿지 않으면 영화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그 사람의 내적인 매력을 단숨에 알기 힘듦..
대화를 하면 외모말고 다른 면에 반할 수 있다고 해도,
그건 이미 호감이 전제에 깔려야 내면도 볼 수 있는것인데.. 그 전제 조건이 외모이고..
이걸 굳이 흑인 이슈까지 끌어들여야하는지..
제말이 그말임ㅋㅋㅋ진짜 개충격적이네...pc충들 다 죽었으면;
@user-uq6vy7el7p 미추에는 인종이 없답니다. 보편적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외모는 다 존재해요. 아니면 나오미 캠벨이나 할리 배리, 리한나 같은 흑인 엔터테이너를 그토록 아름답다고 찬양했을까요.
@@user-uq6vy7el7p과연? ㅋㅋ
롤링한테 공감이 가는 이유는 저렇게 부추겨 놓고 나중에 이게 문제가 됐을 때는 나몰라라하다가 이슈가 되면 세금으로 해결하겠다는 사람들이 보여서겠죠. 자기 돈으로 해결하게 된다면 개인의 선택이었다고 외면할 사람들이 말이죠.
정말 궁금해서 여쭤 보는 건데요? 문제(어떤 문제죠?)가 됐을 때 누가 나몰라라 하고 또 세금으로 뭘 해결한다는 거죠? 트랜스 수술 결정도 비용도 모두 개인의 결정과 돈으로 지불하는 거 아닌가요? 본인 주장의 대표적인 사례 좀 알려 주세요.
롤링이 세금 아까워서 저럴 사람은 아닌듯.😂 재산 한화로 최소 1조3천억원 이상임.
롤링의 그전 행보를 알면 그렇게 얘기하시기 힘들거예요^^;; 그냥 단편적인 부분만 나왔는데 롤링은 차별주의자로 유명해요~
JK 롤링 엄청 정상이네..
자신의 정체성이 자리잡지 않은 아이들에게 그 선택권을 쥐어준다는건 그냥 범죄임..
미성년자라는 단어가 왜 있겠는지....그리고 사람의 마음은 30대 40대가 되어서도 바뀌는건데 성전환을 너무 이른 나이에 한 후 돌이킬 수 없게 되었을때 그 좌절감 상실감 후회를 어찌 감당할지.... 저도 롤링에 한표입니다
미국에서는 OJ죽었다는 소식에 finally! 라는 반응이 많더라구요 ㅋㅋㅋ 모든 증거들이 OJ를 가르키고 있었으나 무죄 판결로 나라가 충격이였으니까요..
ㅇㅈ ㅋㅋ 돈으로 나온거죠 장갑하나 안맞는다고 나머지 증거들이 무시된게 진짜 코미디였슴
저 장갑때문에 진범이 아들이었다는 말도 있던데
그래서 미국사법제도가 정상작동중인 것을 보여주는 것임.
초동수사에서 놓쳤던 여러 증거물을 재수사했었는데 아들이 범인이라는 의혹이 꽤 설득력이 있음. 그런데 심슨은 끝끝내 범인이 누군지 밝히지 않고 세상을 떠났네요.
살인이든 살인교사든
흑인 인어공주, 흑인 줄리엣?
좋다이거야 그런데 그 캐릭터가 새 캐릭터가 아니고 원래 있던 캐릭터인데 구지 본 캐릭과 상반된 미모의 배우를 고른건 그 감독이나 연출가들이 일부러 그러는거 아닌가?
정말 고도의 차별 전략 같다
굳이
로미오도 흑인 캐스팅하라고 왜 꾸역꾸역 남주는 백인이냐고 둘다 흑인 듣보 캐스팅하면 수익 완전 나락가는거 아니까 계속 저짓 소비를 안해줘야하는데 흑녀나 pc들이 결집해서 소비를 해주니까
롤링의 말이 맞지....성전환수술은 성인이 되어도 할수 있는건데 좀 더 시간을 두고 결정해도 되는거잖어
줄리엣이 안 예뻐서 그런거다.
논란이 된 사람은 그냥 안예쁘다고...
예쁘면 뭔들...
이쁜걸 좋아하는건 미학적으로 유전에 심어지는 건데 외국은 아예 그거까지 무시하니 답답하네요 하...20대 비욘세 같은 미모이면 될건데 왜 굳이 ;;;
마블 동양인 남성 캐릭터도 그렇고 잘생긴 동양남성 예쁜 흑인여성 얼마든지 많은데 굳이 굳이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일법한 캐스팅을한때 피부는보고 외모는 안보는게 찝찝함..
12:47 비판할거 없다. 헐리웃이 이런식으로 가면 그냥 안보면 된다. 상업영화가 관중이 없으면 방향성을 바꾸겠지. 흑인을 캐스팅해서 원작에 맞지않은 컨셉으로 가는게 인종차별에 대한 어떤 캠페인이라고 생각하고 관객으로 하여금 강요하려 하는 행위도 어떤 의미에선 폭력일텐데 저들의 오만함을 깨우치게 하려면 외면이 답이다.
연극이라고요. 영화가 아니라
웃긴게 자기들은 옳으니 공감해주지않고 외면하는 방관자로 만들어버림
오타니사건을 보며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일어날 수 있어 걱정되더군요. 부지런히 그 나라 언어를 익혀 소통하고 믿을만한 매니지먼트의 도움 받기를 기도합니다 🙏
오타니정도면 에이전시를 먹여살리다시피하는 거물인데도 에이전시에 일본어를 하는 직원이 하나도 없었다는게 진짜 한심하긴 함.
롤링 지지합니다! 미성년이 왜 미성년일까요.. 스스로 의사 결정이 내리기 힘드니까 미성년이라 생각합니다. 잇페이…200억 슈킹은 진짜 역대급이네요…..
저도 롤링 지지합니다. 트랜스젠더는 트랜스젠더이지 어느 성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제 3의 성이죠 ㅇㅇ, 현재 미국에서도 트랜스젠더가 여성 스포츠 경기에 참여해서 논란이 많이 일고 올해 열리는 하계 올림픽에도 지금 위원들이 고민중이라 하더라고요 ㅇㅇ
@@Lsc229아니 올림픽에 출전하는건 원래 태어난성으로 평생 노력한 그사람들에 대한 선수 침해아닌가요
@@Lsc229남자로 18-20년 살고 수술받는다 한들 여자가 될수 없고 그 세월간 쌓은 근력이 여자랑 비교도 될수 없죠 트젠들은 지들끼리 경기 만들던가 해야함
인종차별이 아니고... 그냥 외모가...줄리엣이 아니라는 건데 저것들은 논점을 흐리네...ㅋ
PC 지지하는것들은 논점흐리기가 패시브임 그냥;;
그게 인종차별입니다 애초에 백인외모를 기준으로 외모가 어떻고 떠드는 세상이고 님도 그렇게 떠들고 계신거죠
솔직히 에쁜 흑인이여도 몰입안되는건 마찬가지일듯
@@파토스-l3u 그건 니생각이고 보편적으로 아름답게 느껴지는 외모를 원하는건데
너야말로 인종차별하는거 아니냐?
넌 지금 아무잘못 없는 백인을 까고 있잖아
아무도 백인기준이라고 안했는데 니가 그런 말을 꺼냈어 인종차별자야
@@파토스-l3u 인종차별이라고 한다면 어쩔수없지만 그래도 뭐랄까.. 줄리엣이라고 한다면.. 올리비아핫세가 떠오른만큼 먼가 그게있네여 백인이든 황인종이든 뭔가 안어울리면 안어울린다 말할꺼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안어울림
내 친구들이 서로의 친구가 되길바라면서 자주 만남을 만들어봤는데 생각해보면 별로임..
서로에 대해 나에게 헐뜯거나 만나도 끼리끼리 따로 노는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기억나네~
그 많던 친구들이 이젠 몇없는 속절없는 내 인생을 돌이켜보며... ㅉ
흑인 줄리엣을 내세울 거면 흑인 로미오로 만들면 되잖아... 남자는 백인 잘 생긴 남자로 하고 왜 여주인공만 흑인 못생긴 배우냐고!!;;;
판단력의 이유로 술 담배도 못하게하는데 평생가는 성전환에는 자유를 준다는게 애초에 넌센스긴해
다니엘과 엠마의 말대로면 소년법 자체를 부정하는 것인데 소년법을 부정한다는 면에선 엠마와 다니엘의 말에 동의함. 그러나 성정체성에는 본인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범죄엔 소년이라는 이유로 법적 보호를 받는다면 이건 모순이다.
롤링이 또 하고 들어왔다가 숙연해지누... 맞는 말씀이십니다
테일러 스위프트 현명하네 :) 자칫하면 관계를 망칠 수 있지. 중간에서 피곤할 수도 있고
롤링: 어릴 때부터 성전환 수술하면 너무 빠른 거 아님?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잖아
??: 성소수자 혐오!!
왜 기존 배역이랑 인종이 다른 거야? 반대로 흑인 역할이 다른 인종으로 바뀌었으면 난리 나잖아
??: 흑인 여성 혐오!!!
??????
비정상을 정상이라 하고
정상이 비정상이 된 사회..
롤링은 애초에 나이 상관없이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데요?
못생긴 애를 왜 인종차별이니.. 영혼이 이쁘니 뭐니 개...딴소릴 하는거지?...
예쁜 남녀 주인공이 나오는걸 보고 싶은 사람은 뭔 죄냐?
루키즘
톰홀랜드도 못생겼는데
흑인이라서가 아니라 줄리엣은 로미오가 얼굴보고 첫눈에 반하는건데... 저 분은 아무리봐도 첫눈에 반할 듯한 그런 사람은 아니잖슴..
트렌스젠더가 고추떼고 여성으로 살겠다. 는 이해하는데(고추도 안떼고 여성하겠다 놈들은 패야하고ㅡㅡ) 태초의 여성의 권리마저 빼앗아가는거 보고 롤링의 모든말이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올림픽 여성선수자리 빼앗는거 부터 잘못되도 한참 잘못됨...... 근육있는 남자것들이 대체..
여자가 상전이냐
무슨권리 남자나 여자나 사람인데 니들은 특별하냐 뭐 올림픽 안때고 출전하는게 잘못됐음 여자스포츠를 남자많큼 돈 달라는건 염치없는거 아니냐 수입이 다른데 무조건 해죴 이건 평등하냐
니들이나 남자자리 뺐지마
@@악-i6z 트젠이 여성자리 뺏는거 말하는건데 뭔 dog소리 하냐. 남자 꺼져
@@악-i6z 트젠이세요?
저도 롤링의 의견에 동의해요. 문신도 신중하게 본인 직업이 안정적일때 그때 고민해보고 나서 하시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인생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몰라요.
존중은하지만...최소한 성인은 돼고 결정하길 바라네요 미성년때엔...뭐랄까 뭔가에 휩쓸리기 좋은때임 저도 겪어봐서 알겠더군요 성인이후 신중하게 결정했다면야 개인적인건대 당연히 존중해야죠
롤링 말이 맞다❤
다니엘이나 엠마나 못생긴 줄리엣 지지하는 인간들 다 똑같음. 역차별이 겁나 심함. 상식 팔아먹고 약자 코스프레하면서 말도 안되는 기준을 상식이라 우기고 일반인들에게 강요😮. 이건 아니다 진짜
늘 그렇지만 오늘은 진짜 한소식도 스킵할게없네여... 깨알같은 아리아나사진까지ㅠㅠㅋㅋㅋㅋㅋ 여윽시 일요일은 기묘케-!!!
일요일엔 주간기묘케!!!😊
그때 심슨 재판때 변호인단 말빨(?)이 장난 아니었죠...
이재명 변호인단 수준임.
@@뤼미에르-t7e검찰이 무능한 거 아니가
@@뤼미에르-t7ezzzzzz
일베좀 끊어 @@뤼미에르-t7e
좀 윗댓놈은 일베좀 끊길바람
예쁜 흑인 여자분들도 엄청 많은데 왜 자꾸 이상한 애 데리고 와!!!!!
예쁜 것까진 바라지도 않음 무슨 일반인 여자 중에도 하위 10% 수준을 데려와놓고 나 줄리엣~~ 이러고 있으니
오타니 내용 궁금했는데 쉽게 설명되어 이해가 가네요!!!
흑인이 줄리엣인게 문제면 로미오를 흑형으로 바꾸면 되잖아... 내가 마지막으로 본 로미오와 줄리엣 영화에....로미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였는데... 여주인공이 누구 였는지 기억도 안남...아무튼 이때 여친이 침흘리는거 처음 봄...나름 추억에 영화였슴....
클레어 데인즈에요. 홈랜드에서 열연을 펼치고, 스타더스트라는 영화에도 나오죠.
맞네 클레어도 그때 못생겼다고 욕 많이 먹었는데
디카프리오가 너무 이쁘기도 했고
해리포터 사랑하는데 롤링과 사이가 안 좋다니 맘이 아프네요
줄리엣은 첫눈에 사랑에 빠져서 5일만에 사랑때문에 목숨도 버릴 수 있는 비극적인 사랑인데
못 생겼는데 납득이 되겠냐고.. 오징어지킴이..
롤링의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됨 ... .. 최소 만 18세 까진 스스로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그 고민으로 인한 차별을 방지하는 것을 법제화 해야지 ...무슨 애들이 성전환 하는걸 지지 하느니 ..그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는게 맞느니 하는건 개소리임 ..
해리포터라는 작품은 좋아하지만 롤링이라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불호인편인데
이번 발언만큼은 정말 공감이 가네요
청소년기면 아직 정체성이 확립되지도않고 20대 성인이 되서도 뒤늦게 깨닫는 경우도 있을건데
나는 lgbt인가? 생각만 하는게 아닌 수술까지 하려고 하는데 그 분위기를 사회적으로도, 유명 연예인들도 지지한다?..
몸에 타투하는것도 나중가서 후회하는 사람들이 태반인데 10대때 충분한 고민없이 분위기에 휩쓸려 수술을 하게되고
성인이되서 평생을 후회하고 인생까지 망가졌을때 사회에서 무슨 책임을 질 수 있는지 전혀 이해가안가네요
원래 실베스터스텔론은
촬영장에서 말걸면 안됩니다
옛날부터 그랬음
롤링의 너무 맞는 말이다. 왜 아닌걸 아니다고 말하는 부분을 욕하는 걸까? 어이가 없다.
나중에 드림걸즈 뮤지컬 헐리웃 캐스팅에서 백인, 동양인도 캐스팅된다면 진정한 PC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롤링 말을 지지함. ‘너의 권리를 존중한다’는 허울 좋은 말만으로 아이들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고, 마약, 범죄, 총기사건 등이 팽배해졌음... 할리우드의 영향도 컸다고 봄. 요즘 미국에서는 공립학교에 보내면 게이가 된다고 어떻게든 돈 벌어서 애들 카톨릭 사립학교로 보낸다는 말에 처음엔 농담인줄 알았다
롤링 모두 맞는 말
매주 필수 시청 목록입니다.
좋은 정보 궁금한 가십 감사합니다.
일요일은 매일 주간키묘케 재밋게 잘 보고 잇어요❤❤
mbc 한인 뉴스에서 나온 기사인데, 아동보호법을 추진하여, 한인사회 등 각계층에서 움직인다고 내용을 보았어요. 미국 미성년자들이 성전환으로 하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들 자율성으로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다는 데에 일부 미국인들이 동의한 거 같아요. 미국 일부 주 인지는 모르겠지만 교육과정에는 '성 전환'이라는 내용을 학생들이 배운다고 합니다. 트랜스젠더를 혐오하는 게 아니고, 자연적안 성을 수술로 변환할 때 책임감을 배울 수 있도록 성인이 될 동안 시간과 기회를 줘야한다고 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롤링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리아나... 넌 아직 어려서 세상 이치를 모를거야... 불륜.. 그거 다시 되돌려 받는다...
재산이 조가 넘는데 되돌려 받아도 다른 남자 만나면 그만일 듯;
매주 잘보고있습니다!! 세상돌아가는 이야기 세상재밌쒀! 💓
일요일이면 저희 가족은 모여서 짜파게니나 라면을 먹는게 일종의 관례였어요. 이젠 다 같이 살 수 없는 상황이지만요. 그래서 일요일은 저에게 그냥 일요일일뿐이었는데, 기묘케를 알게 된 후 저에게는 설레이고 기다려지는 날이 되었습니다. 마치 일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짜파게티 처럼요. 구독하고 시청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응원의 메세지 처음으로 남겨봐요. 주간 기묘케는 물론 다양한 영상들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사교양이 늘어가는 것 같아요. 잘보고 있고 앞으로도 잘 볼게요 응원합니다! :)
공감 되네요, 기묘케 보기 시작한 게 언뜻 몇 년 넘은 것 같네요, 이제는 기묘케가 유튜버라는 느낌 보다는 미디어 잡지 느낌으로 인식되기 시작해서, 앞으로 트렌드가 기묘케처럼 미디어 잡지 트렌드로 확 잡히지 않을까 싶어요.
흑인이 문제가 아니라니까!!!! 흑인이어도 지인짜 예쁘고 아름다운 사람들있자나!!!
올리비아 핫세가 한 줄리엣 역할을이 몬지 몰라? 원작처럼 한 눈에 절대 반할 수가 없자나!!!!
흑인들 기준으로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백인 혼혈이나 피부색이 밝다고 진정한 흑인이 아니라네요 ㅋㅋㅋ 지들끼리 또 밝은 피부색 흑인 차별하는 차별주의자들
포경 수술도 성인때 스스로 정할 수 있게 해야함..
초등학생때 부모님 강요 때문에 억지로 했던거 생각하면 아찔함.
pc문제 심각하네요.. 롤링일이든 줄리엣 배우 일이든.. 내가 믿던 상식이 무너지는 느낌이에요. 이번주도 잘봤어요 기묘케~~❤❤
줄리엣 미쳣나 진짜
항상 신속하고 이해하기 쉽게 미국 소식을 알려줘서 고마워요.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던 앨리스가 절친한 이웃 셀린의 아이에게 벌어진 불행한 사고를 목격한 후 수상한 일들에 휘말리기 시작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꼭 보고싶은 영화에요 😘 절친한 이웃이었던 앨리스와 셀린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한 영화 앤 해서웨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압도적인 연기대결 스크린으로 확인해보고싶습니다 🥰
주간기묘케 놓치면 일주일 마무리가 안된느낌
늦더라도 꼭 챙겨본다구요~
저도 롤링의 생각이야말로 참어른답고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는 금지하면서 인생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될 성전환 수술의 선택을 맡기다니요..
이건 LGBTQ+를 지지하느냐 안하느냐의 문제 이전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봅니다.
각설하고, 영화 "마더스" 아주 기대됩니다.
우리가 원하는건 인종차별이나 혐오가 아닌, 원작에 대한 예우와 원작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한 반대임
세상꼬라지가 잘 돌아가는거같음.. 타노스좌가 옳았어
딱 절반만 스냅해야할거같음
일요일이 왔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주간 기묘케~
매번 영상 너무 잘 봐요 감사합니다❤
어릴 땐 케이블 채널에서 헐리우드 소식 보는 것을 좋아했는데,
지금 원룸에 자취하면서 집에 티브이도 없지만 이렇게 주간기묘케를 알게 돼서 새삼 반가워요!
이번 편에 하고싶은 말은…
1. 톰 히들스턴 가 시리즈보다 백만 배 더 재미있어서, 로키 그냥 놔주고 나이트 매니저에 올인하는 게 더 좋을듯
2. 개인적으로 롤링 입장을 지지하며, 두 배우들 의견은 그냥… 의견은 가질 수 있는데 왜 롤링한테 이래라 저래라 했을까 이해가 안 됨
3.
받고싶어요 헷❤
뭔가.. 이번만큼은 롤링이 맞다고 본다.. 저게 좋게 말해서 저렇지 조금만 더 가면 사회의 브레이크가 역할을 제대로 못하게 될 것 같은,,
이번주도 진짜 어질어질하군요 매주말 빅재미 감사합니다 일요일엔 기묘케!!
주간 기묘케 잘 보고 있습니다
매 주 이 시간이면 행복해지는 마법 주간 기묘캐!!
주간 기묘케 보는 재미에 행복한 일요일 ☺️
이번주도 재밋는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술을 미성년자들이 못사는 이유랑 비슷하다 본다.
음주는 성인들도 문제가 많은데 아직 몸도 정서도 불안전한 미성년자들을 하면 얼마나 혼란을 주겠어.
미성년자는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미성년자때와 성인일때 전혀 다른 가치관을 가지게될 수도 있는게 아이들임.
미성년자때 성정체성의 혼란을 격더라도 전문가 상담을 받으며 정서적 안정을 취할 수 있게 해야지
애가 하고 싶다고 수술을 시켜주는건 그 뒤에 아이가 겪게 될 부작용에 대한 생각은 미루는게 옳게된 어른인가?
롤링은 트렌스젠더 자체를 혐오하기 보단 그 이후 부작용으로 일어나는 피해자들도 있다는걸 말하는거 같은데..이걸 트젠혐오라고 논점을 흐려봤자 사회가 좋아지나?
어딘가에선 트젠선수한테 밀리는 여성선수들이나 성전환을 후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있는게 현실인데.
상식이 비난을 받고 상식을 옹호하는 사람을 비난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상식을 비난하는 사람을 비난할게 아니라 그 상식을 깨서 피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캔슬해버려야 하죠. 이걸 인종이랑 인간의 존엄이랑 엮어서 그럴듯하게 포장하는데 진짜 이딴걸 피딩하는 사람이 누군지 잘 봐야하죠. 말세임
일요일에는 역시 기묘케😊
롤링이 상식적이네 다니엘이나 엠마가 비상식적이고ㅋ
덤블도어 게이...
이번건 진짜 롤링이 잘한거 같에요.
다니엘,엠마 감성충대깨문같네 ㅋ
개인의 생각을 남한테 주입하는 사상은 위험하다. 인생은 답이 없다.
롤링이 그동안 했던 발언들에 대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인종차별적이고 극우적인 발언들로
해리포터 팬들에게 비난받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 상황도 그 연장선상에서 바라보면 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한 배우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하지만 원작을 정치적인 아젠다로 함부로 뒤트는 안일한 기획자들이 욕을 먹어야겠죠.
일욜은 기묘케와 함께~~
한 주의 연예소식 즐겁네요..! 잘봣습니다 😂😂
역시 일요일의 시작은 주간기묘케 꼬꼬꼬
헐리웃쪽은 늘 정글 속 동물의 왕국을 방불케하네요
ㅋㅋㅋ😂
아니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혼을 괴롭히고 싶은 게 아니라 순수하고 아름다운 줄리엣의 캐릭터 붕괴가 괴롭다는 겁니다 첫눈에 반하는 대표적인 캐릭터인데 톰홀랜드의 로미오는 첫눈에 내면이 보이는건가요?!
그 내면 뷰 엑스레이 좀 어디서 구하고 싶군요 ㅋㅋㅋ
오타니 보고있으면 해외에나가서 영어로 대화하는 울나라선수들이 대단한듯
저건 오타니가 미국 진출 초기니까 저런거지 오타니 일반적인 대화는 잘함. 공개석상에서 실수할까봐 통역 쓰는거지
오타니도 평소 인터뷰 보면 종목 불문하고 대다수 해외파 한국 선수보다도 영어 훨씬 잘함. 단지 일상 회화나 가벼운 인터뷰할 정도고 아주 완벽하지 않으니 최대한 공적인 인터뷰자리에선 통역을 써서 오해를 줄일 뿐인거지.
오타니 대화 가능하고 통장은 2018년 사기칠려고 작정하고 만든거고 요새 오타니 통역없이 선수들이나 스탭들하고 얘기하는데 글고 fa되서 나간 한국 선수중에 누가 영어를 잘하는데 하성 현진 병호 정후 누구?
웃기고있네
하아 그놈의ㅡ올려치기
와 인어공주 백설공주에 이어서 줄리엣..
솔직히 성전환 수술에 대한 생각은 롤링말이 맞음. 성전환에 대해서 심지어 한국에도 연예인이라고 하기 애매한데 암튼 그런 사람이 티비에 나오는 것도 성전환 수술에 대해서 쉽게 생각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음. 누구나 자기의 콤플렉스에 대해서 의학적인 기술을 빌려서 극복할 권리가 있지만 성전환은 콤플렉스가 아님.
저도...조심스럽게 제 개인적 의견을 몇 자 적자면... 롤링의 생각에 동조해요~그녀의 말인즉 인듯한데
제 의견도 롤링과 같습니다.
매주 조용히 잘보고있습니다!
롤링말 맞음. 심지어 우리나라처럼 가둬놓고 20까지 공부시키는 나라는 사실 30정도 되서야나 자아 거의 확립됨. 나는 내가 양성애자인지 30쯤 되서야 확신했음. 그리고 선호도도 이쪽 저쪽으로 옮겨짐. 나이제한 필요하다고 생각함.
테일러 셀레나 블레이크로 이러쿵 저러쿵 하는게 테일러가 아마 본인 친구들을 스쿼드처럼 만들어 같이 다니고 파티도 같이 하는 일이 많아서 더 그런듯함
크으… 베르사체편도 예술입니다… 재밌어요 라이언머피…
기묘케님 언제나 잘 보고 있어요~~❤
주간 기묘케 꼬꼬꼬...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런 말이 있죠 "내가 정말 어떤 것을 진심으로 가지고 싶어하는지 알려면 가져보고 나서야 정말로 가지고 싶었는지 가지고 싶지 않았는지 안다".성전환 문제에 있어 본인의 자유이고 어쩔 수 없이 본인이 책임을 져야해서 네 선택이고 네가 원했던 거니까 네가 알아서 해 라고 할 수 있지만 성인이 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변화하는 자아를 이해하며 몇년이라는 시간동안을 인내하고 기다리면서도 원하는 게 맞는지는 확인해야되는 거 같아요.가지고 나서 정말로 가지고 싶었던 것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가지고 나니 가지고 싶지 않았던 것이었다...이면 롤링의 말대로 돌이키기엔 너무 힘드니까요
영상 잘봣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당😆
일요일 좋아~ 기묘케 좋아~ 17분 좋아요~!!
와... 조앤 롤링 sns 트롤러라고 까이던게 엊그제 같은데... 세상참 변화무쌍하네요 ㅎㅎ
어릴적 일요일,아침먹으면서 ‘신비한 서프라이즈’봤던 것 처럼 어른이 된 나는 ’신비한 기묘케‘를 즐겨보는 걸 보면 참 사람 안변해😆😜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어요! 이번 달 연차에 혼영하고 혼카하면서 쉬고 싶었는데 ‘마더스’와 함께하고 싶어요...🫶🏻❤️🔥 세계 곳곳 재미있는 소식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해리포터 배우들 솔직히 배은망덕한거같아요 지금의 인기를 끌게 된데에는 본인 능력도 있겠지만 해리포터라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의 주연으로 캐스팅 된것도 클텐데...
첨 드루왓는데
간결하게 브리핑해주시고 관련영상까지
귀에 쏙. 들어오는 보이스
이제라도. 알게 돼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오우 오늘도 역시 재미지당
롤링 진짜 배운사람이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롤링 작가 처음에 저 발언 했을 때 엄청 욕 먹었었는데 실제로 다시 붙였다떼었다 수술하고 본 모습으로 돌아가는 트젠들 많아지니 롤링이 맞단 말이 많이 나옴. 성정체성에 혼란 가진 사람들은 떼고 붙이는게 우선이 아니라 신경정신과 상담부터 받는 게 우선이라 생각됨. 참고로 성적지향성은 게이,레즈,바이 성정체성의 혼란이 온 건 트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