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최애에 명작 드라마 지금도 1년에 한번씩 김삼순 본다~~~ 대사 하나하나가 내인생에 한번씩 깨닫게 되더라...1년전에 본 대사느낌이랑 1년후에 본 대사 느낌 또다르고 또 다르더라... 인생에 한번씩 겪구 또 경험할때 지나간 삼순이 대사들 들어보면 양파같이 또 느끼고 또 느끼게 되더라... 내인생의 도움과 힘겨울때 격려와 위로가 되는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죽을때까지 평생 갈것같애..
이거 전장면이 더 슬펐는데.. 려원이 현빈집에서 현빈한테 울면서 매달리면서, 네 사랑도 곧 식을거라고 하니까 현빈이 하는말, "사람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하니까 려원 울면서 주저앉고 주차장 나와서 저렇게 우는데 진짜 슬프더라.. 진짜 저 대사보고 작가가 천재라고 생각했음..
👇드라마 속 레전드 전여친 "려원"👇
ruclips.net/video/SOL3GmFTBMU/видео.html
Thank u for sub
이때 려원이 우는게 너무 예뻐보였음 저때쯤 유행한 저5부 반바지도 찰떡이고 가련한 분위기 려원애게 가장 전성기였던것같음 넘 예뻤음
누가 저렇게 이쁜언냐를 울리나!!!햇다는.. . 그치만 앞에 드라마내용연관지어보면 흠... 여튼 려원언닌 저때 너무 예뻣어오:)
저작품으로 연기력도 굉장히 호평받았었죠~
저 장면 보고 금색 가방 벨트 신발 장만했다는…
똑바로 살아라 때도 존예임 샤크라때는 졸라귀엽고 ㅋㅋㅋㄱㅋ
7부얌❤❤ 5부 아니얌! 5부는 무릎 바로 위😅😊
노래만 들어도 이드라마는 정말 대박...
2005년의 쨍한 여름의 서울의 모습, 남산,, 뭔가 다듬어져가는 서울의 느낌이 있음. ㅋㅋㅋ 지금 서울가면 그때 느낌 안남. ㅋㅋ 삼순이 볼때마다 시간여행하는 기분
와 표현 너무 잘하시네요 제가 느낀 감정 그대로에요
약간 무한도전 서울구경 특집(2007) 보는 기분..
@@nurungzi719와; 이거 찐이에요; 다들 그때 감성을 아시다니 신기
지금은 여기저기 인위적인 ㅈ스타감성 역하지 서울집값도 결국 뻥튀기로 올랐고 저때만해도 경기도 구축이랑 서울 구축 가격차이 안심했는데 낭만있던시절 지금서울은 너무 인위적이야
❤
서브 여주 레전드 ㅜㅜ 김삼순 정려원 커프 채정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채정안을 더좋아했음 개입뿜
커픜ㅋㅋㅋㅋ 와 추억여행 강제소환......⭐
맞음
@@jj95418 커프가 먼가요??
@@뿌엥-d7u 커피프린스 1호점이라고 공유랑 윤은혜 나온 드라마요~
삼순이는 노래도 한 몫했던 것 같음 ㅜㅠ 아련했지 ㅜㅠ
이 노래 넘 슬픔 ㅜ 아직도 들으면 맘아림
이별 못한 이별 지금도 제 최애곡 중 하나죠~
아 클래지콰이 흑ㅜㅜㅜㅜ
띵곡
이 노래 들으면 2005년 그 특유의 2000년대 감성과 함께 때 묻지 않은 날 것의 자연과 풍경 그리고 시대적 배경 또 그 때의 시간과 공간의 자연 모든게 어울러져 떠오르네 개 그립다 진짜
이 드라마가 애틋한 이유는 이 노래만 들어도, 어떤 장면만 봐도 저 시절의 내모습과 추억들이 떠올라서임.. 그 여름밤 냄새까지 기억남
난 풀하우스도 이노래에서 느껴지더라ㅜㅜ
근데 티비쇼에서 동성애 표현할때나 남자가 커밍아웃할때 이노래 가따 써서 그 느낌 망쳐버림
맞아 그 여름밤냄새랑 삼순이
+커피프린스도,, 🥲
그립네요ㅠㅠ
려원 눈물 씬은 싸이월드 이별 갬성 글귀 장식용 사진으로도 많이 쓰였지.
마쟈용ㅎㅎㅎ
진짜 싸이시절 그느낌..넘좋은뎅
개인적으로 에픽하이 원 뮤직비디오 려원이 너무 예뻤어요 ㅠㅠ그 짤도 싸이에서 핫했었눈데 추억..
@@おゆゆ-f5h 에픽하이 원에 려원 나왔어요 ?̊̈?
@@おゆゆ-f5h 와 씹인정ㅋㅋㅋ원 뮤비에서 레전드였죠
저요
진짜 내가 본 드라마랑 영화 통틀어서 제일 예쁘고 청초하고 아름답게 운 장면... 눈과 코끝만 빨갛고 얼굴은 하얗고.... 진짜 최고....
손예진 눈물도 쳐봐주세요..
손예진 눈물이 레전드임..
@@범팔이 진심.....아무도못따라감..
@@개나리18년산 검색해주세요...라고해야죠ㅋㅋ 쳐봐주세요는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욕같음
손예진은 개인적으로 현실감이 없다고나할까? 그런느낌인데 정려원은 모먼트가 현실감이 있어서 더 좋음
이때 려원 착장은 전부다 유행이 되었음ㅋ 옷은 물론이고 귀걸이,화장품,가방 등등 보세에도 쫙 깔렸었음ㅋ 여리여리 여친컨셉ㅎㅎ 그시절이 그립넹~~싸이월드 흥하던 시절~~~
이제야와서 화장법따라하고싶은 저는....영상을 수십번돌려보며,,,찾는중...ㅠ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때의 분위기가 아직 기억나
나도...
그 시절의 명동거리 코엑스 분위기가 생각나네요…
제발..
종로에서 아이스베리 큰 빙수시켜서 친구들이랑 숟가락 퐁당퐁당하며 삼순이 얘기했는데 그때 그 종로거리 감성들과 섞여 그립네
저두요 …. 고딩 때 비오던 여름밤이 생각나요 ㅠㅠ
이때볼살도있고 엄청이뻤음 ㅠㅠ우는장면 여름향기손예진만큼
여리여리
이 때 려원 진짜 이뻤지,,
@ㅇㅇ 나 아직 20대인데,,,,
정말 극중 제일 안쓰러운 캐릭중 하나..사랑하는 남친이 가족들과 여행가다 교통사고가 나서 불구가 될지 모르는데 자기도 위암이래 시어머니될 분은 남친한테말하지 말고 치료받고 돌아오래놓고 돌아오니 안받아주고 희진이가 참 안쓰러웠던..
맞아요ㅠㅠ 생사를 넘나드는 암치료를 견디고 돌아왔는데 '나는 아픈 며느리 싫다' ㅜㅜㅜㅜ 어머니 저 예뻐하셨잖아요ㅠㅠ 진짜 너무슬펐음
@@마일스톤-u9u어머니도 자식 며느리 다 잃었으니까
진짜 내이름은 김삼순은 시절이 이만큼 지나도 다시없을 완벽 드라마.캐스팅,스토리전개,OST까지 모두모두.이때의 상큼하던 현빈을 잊지 못한다는..
이때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 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어쩜 저렇게 울지
어떻게 저렇게 예쁨을 유지하면서 서럽게 울 수가 있지? 진짜 예쁘고 맛깔나게 잘 우는듯
삼순이랑 풀하우스 노래 들으면 ㅠㅠ 진짜ㅠㅠ그때 그 느낌 살아남 ㅠㅠ
진짜 음악 선곡 지린다ㅜㅜ 이 음악만 들으면 현빈 려원 삼순 생각나서 내 이름은 김삼순 또 보고싶음ㅋㅋㅋ 엘리베이터 사이에 두고 서로 노려보다 현빈 눈물 흘리면서 문 닫히고 려원 놀라는 장면도 바로 생각나구ㅋㅋㅋㅋ
삼순이 ost 버릴게없음 ㅜㅜ 띵작
김삼순이랑 커피프린스 진짜 레전드 드라마임 ㅜ
진짜 격공입니다.........
ㅇㅈ
이 노래만 나오면 두근두근함 아직
저시절 려원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지..
와... 옷이 유행지나서 저렇게 구린데 너무 예뻐... 미챠...♡
요새 y2k 감성 같아요 ㅋㅋㅋㅋ
현빈 가고 다니엘헤니 옴.....
오히려 좋아.
오히려좋아
공조야 머야
오히려 좋아
그랜저 보내고 벤츠옴
진짜 저때 려원은.. 👍👍 리즈였음
김삼순의 려원과 커프의 채정안은 진짜... 청순의 대명사였지...
첫사랑 이미지의 표본
풀하우스 송혜교도 넣어주라...ㅋ
송혜교는 아니야
삼순이 진짜 잼있었는데ㅠㅠ 김선아 비빔밥에 소주 먹는게 이해 안갓는데 내가 이제 그걸 이해하는 나이가 되버림 하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생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인생 뭐있어 ㅋㅋ
명대사
존맛탱이쥬 …ㅠ
저런 괴랄스러운 옷과 가방 스타일링을 전부씹어먹는 려원얼굴....
저때는 저게 유행이었음.
다시 오고있다잖아요..... 저런 괴랄스러움이....
두렵다 두려워
넓고 짧은 젠더리스 요즘 옷이 훨씬 괴랄
이미 유행와서 예뻐보일지경...
@@user-tu5dd6ye2o 진짜여??.. 유행이에여??
저때 진헌이랑 유희진이랑 둘다 입장 너무 이해가서 아련한 커플이었음ㅠㅠ 물론 삼순진헌커플도 좋지만ㅠㅠ.. 희진 반대한 진헌엄마도 너무 이해가고 그 이유가 너무 슬펐음. 진짜 개연성 씹ㅅㅌㅊ인 드라마에서, 희소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너무 빛을 발한 드라마.
저 장면 보고 진짜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저렇게 우는 모습 너무 예뻤음❤
내최애에 명작 드라마 지금도 1년에 한번씩 김삼순 본다~~~
대사 하나하나가 내인생에 한번씩 깨닫게 되더라...1년전에 본 대사느낌이랑 1년후에 본 대사 느낌 또다르고 또 다르더라...
인생에 한번씩 겪구 또 경험할때 지나간 삼순이 대사들 들어보면 양파같이 또 느끼고 또 느끼게 되더라...
내인생의 도움과 힘겨울때 격려와 위로가
되는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죽을때까지 평생 갈것같애..
이노래 너무 좋아 지금도 명곡이야
하 노래부터해서 이때의 모든게 너무 좋다ㅜㅜㅜㅜ너무....아흠다와
진짜 려원 우는게 너무이뻤음. 갸냘프고 어찌나 이쁘던지 장난아니였뜸
옷이랑 가방 , 벨트 무슨일이야..ㅋㅋㅋㅋ 려원 얼굴이 이쁘고 매력적이라 다 소화해낸듯 !!👍🏻
진짜 김삼순에서 려원의 신비감이란….
저때는 tv에 명품가방도 잘 안나오고 사람들도 가방브랜드 많이 안따지고 메고 다녔음
ㄹㅇ
지금은 길거리 노숙을 해도 명품 주렁주렁ㅋㅋ
안나오긴 ㅋㅋㅋㅋ
지가 몰랐던거지
나왔죠 티 안나게 했으니까 그렇겠죠?
노래가 사기네ㅋㅋㅋㅋ노래 듣자마자 갑자기 확 몰입ㅋㅋㅋㅋㅋㅋㅋㅋ정려원 왤케 이뿌냐
우는 모습조차도 완전 청초하고 예쁘다 ㄷㄷ 부럽
17년전???????? 와 려원 진짜 이쁘다.....지금도 이쁘다 생각했는데 저때보니까 대박이다......
저 짤 아직도 돌아다니는데..
레전드는 레전드이긴 하다 어떻게 저렇게 사람이 청초하게 울 수 있을까 ㅠㅠ
려원 징짜 이뻤지..^^
저런 스타일이 다시 유행하는 때가 올까?
우는 씬이 진짜 이뻣던. 려원 연기중 좋아하는 씬
5부바지는 진짜 다리도 예뻐야하고 비율도 좋아야 하는거라 쉽지 않은데.. 게다가 2005년..저걸 소화해버리네.
중딩때 나는 커서 저렇게 긴 머리하면 예뻐지겠지 했는데 역시 려원이라서 예쁜거였다..ㅋㅋㅋㅋㅋ 진짜 저때 려원 너무너무 예뻤어요
이 때 고딩이였는데 본방 보다가 너무 예뻐서 입틀막 하고 봤었던 기억이 ㅋㅋ
헤어지면 다들 싸이월드 프사 짤로 많이 했던 명장면
예쁜얼굴에 그렇지 않은 패션 저땐 저게 간지였다.
이때 정려원 연기 막시작하는 단계였는데 너무잘했음
세상 예뻤음
이젠 내가 비빔밥에 소주 먹음
아직도 보는 삼순
금도끼 은도끼 지갑에 금,은 벨트 금,은가방 금,은 신발 신던 그 시절 ㅋㅋㅋ 그립다.
헐!!!대박 도대체 언제부터 이쁘신건지..지금도 너무이쁘신대..이때도 너무이쁘셧네요🫶🏻😱😆
ㅜㅜ 이 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아 저때 고딩이었는데 ㅋㅋ저런 반짝이는 가방, 신발, 벨트 넘넘 하고싶었다ㅠㅜㅠㅜㅠㅋㅋㅋ
저 장면 비하인드 : 감정 잡고 울 때마다 차들이 올라와서 ng 6번 났다고 함... 나중에는 정려원씨가 진짜 짜증나서 막 감정 올라와서 운게 저 장면이라고 했음 ㅋㅋ
려원 미모보소 ….. ㅋㅋㅋㅋㅋㅋㅋ 반짝이 구두와 별바지마져 씹어먹는 미모클라스
려원은 지금 저 패션 그대로 나와도 이쁠듯.. 그냥 내인생 레전드 서브 여주..
저때만큼은 려원이였음 ㅜㅜㅜ 려원 우는게 너무 이뻤음 프란체스카에서도 헤니랑 헤어질때 우는데 하....언니 사랑해요 ㅜ ㅜ
저 가방, 저 패션 머리스타일 등 려원이 하는건 다 예뻐보였음
이드라마가 17년전 드라마라니..😱😱시간 참 빠르네요..ㅎ
와 이때 삼순이 지금은 47이겠구나 .. ㅠ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인데
제가 지금 그나이가 됐어요 47이 됐네요...
지금도 젤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이 장면은 언제봐도 마음 시리고 찢어지게 아픔 ㅠㅠ
이 드라마 보면서 려원언니 우는 장면들에서 제일 진심이 느껴졌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려원언니 덕분에 다시 김삼순 드라마 보고싶네요
ㄹㅇ 퍼피레드 패션 ㅋㅋㅋㅋㅋ
저시대 감성 그대로네 와ㅜㅜ
다 괜찮아질 거야
괜찮아질 거야
아직 지나가는 거야
이것도 지나갈 거야
난 현빈한테 아팠던거 들키고 뺨맞고나서 어떻게말해! 하고 소리치면서 우는게 맴찢이라 명장면이라 생각하는데ㅜㅜ 이것도 우는거 넘 맴찢이다
지금 보면 존나 촌스러운 스타일링 인데 저때는 저렇게 입은게 너무 이쁘고 청순하고 귀엽고 다했엏음...ㅋㅋㅋㅋㅋ
려원이는 우는소리도 매력적이다.❤❤
진짜 옷 아무거나 입은거봐
그와중에 벨트 신발 가방은 깔맞춤..
저때 패션 암흑기임.
@@Wtbecms ㅋㅋㅋㅋㅋ아 패션 암흑기라는 말 왜케 웃기냨ㅋㅋㅋ
놀랍지만 저런 스타일이 정말 핫하긴 했어요 옛날엔 보면서 저 옷 정말 예쁘다 이랬었는데 ㅋㅋㅋ ㄷㄷㄷㄷ(우린 그때 다 미쳐있었죠). 다시보니 이젠 옷에 경악하고 려원의 아름다움에 눈이 부시는중 ㅋㅋㅋ
려원이 울면 너무 청초하고 이쁜데 내가 울면 콧물부터 나오는 현실 ㅜㅜ
이거 전장면이 더 슬펐는데..
려원이 현빈집에서 현빈한테 울면서 매달리면서, 네 사랑도 곧 식을거라고 하니까 현빈이 하는말,
"사람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하니까 려원 울면서 주저앉고
주차장 나와서 저렇게 우는데 진짜 슬프더라..
진짜 저 대사보고 작가가 천재라고 생각했음..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그 씬은 후반에 나와용ㅋㅋ 주차장 이 씬은 초기때임!!
아직 현빈이 아픈거 모르고 배신때린줄로만 알고 려원 보내서 저렇게 우는거 ㅎㅎ
정려원 저 패션 진짜 유행 했었더랬지~ 구두랑 헤어까지 다 유행함
이뻣네 려원..그때는 나도어려서ㅋ이쁜지몰랏어 ㅋㅋㅋㅋ
찰떡 역할이었어요♡
진짜....이떄 려원은...우는것도 위뻐~~
이 캐릭터도....참 안타까웠어 ㅠㅠ
여름방학때 내이름은 김삼순 다시보는거 국룰이였는데... 여름방학때 밤늦게까지 거실에서 티비보다 잘때 개좋았는데
뭔 얼굴이 지금봐도 안촌스럽지..? 진짜 이쁘다..17년전이라고 안믿어질만큼..정말 이쁘시네 ㅎㅎ
삼순이 요즘 다시 보는데 또봐도 잼남ㅋㅋ
려원 영어로말할때 넘 이뻤어요♡
이때 정말 맴찢..ㅠㅠ
진짜 청순가련 그잡채
초딩때 볼때랑 10대때 다시 볼때랑 또 시간지나서 볼때 느낌이 다 달랐던,, 다시 봐도 재밌는 드라마 중 하나🤍 김삼순은 진짜 레전드 드라마👍🏻
진짜 내 인생 드라마ㅠㅠ 또 뽐뿌오넹 정주행해야겠다ㅟ
Ost 너무 맴찢이다 아직도 들으면 맘아파..
벨트 신발 가방 진짜 ㅋㅋㅋㅋ 로마제국 여왕이냐
청순의 끝판왕임
손예진이랑 우는 연기 미모 투탑..
어두운 주차장, 메탈힐, 메탈빅백, 지금기준 어중간한 바지길이, 넝마가튼 상의, 살짝 팔자걸음까지.. 모든 상황이 환장스러운데 정려원 우는 얼굴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기까지해서 모든게 커버되는 명장면
난 이제 감정이 매말랏어,,,이거보는데 지가 가방안에꺼 뿌리고 또 지가 다시주어서 집에가겟지 라는생각뿌이 안듬ㅎㅎ
저는 현실이었음 사람들 지나가서 울기 시작할려다가 눈치보고 주섬주섬 차안으로 들어갔을상상..
저 청순가련함 진짜 워너비였다
이드라마 다시 봐도 재미있어요
지금도 예쁘지만 이때 진짜 예뻐서 너무 예뻐서 어떻게 사람이 우는데 저렇게 예쁠수가있지 계속 보게되는 이레전드씬ㅠㅠ
이거 진짜 어릴때 봤는데
우와 너무 예쁜 언니다……. 이러면서 넋놓고 봤음
콧물 흘리는것두 이쁘시네여ㅜㅜ
너무 예쁜데 너무 얄미웠던 케릭
그냥 저 역활이 딱 정려원였던것 처럼 너무 연기를 잘했음
진짜 이쁘게 잘움ㅋㅋㅋㅋㅋ
음악이 정말 찰떡이당
ost도 레전드였음
이별은 너무 아푸다 ㅠㅠ 나도 많이 울고 있다... 빨리 안정기로 들어가서 안울고 싶다
저 끔찍한 05년도 패션에도 굴하지 않은 아름다움!
저때 진짜 너무 예뻤음. 눈물으 여왕
채정원은 커피 프린스2호점에서 가장 이뻐고 려원은 내 이름은 김삼순 때가 가장 이뻐던거 같음...상대는 이미 마음 정리 다 끝났는데 아무리 사랑 했던 사이 라도 이미 떠난 마음이 다시 돌아 오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