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요양보호사에게 이런 요구는 하시면 안됩니다! 수급자에 대응방법 까지!!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가장 최신으로 업데이트 된 건강보험공단에서 정해둔 방문 요양보호사의 업무범위와 부당요구에 대해 정리합니다. 그리고 상황이 발생 시 대응하는 방법까지 알아봅니다.
*2023년도 요양보호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리플릿 및 포스터' & '재가 요양보호사 인권보호 매뉴얼' 다운로드: blog.naver.com...
*비즈니스 및 업무 관련 e메일
: otot81@naver.com
#방문요양#재가센터#요양보호사
![🚨치매는 이런 사람이 잘 걸린다! 혹시 나도 이런 유형에 속하지 않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의사결정 ep.51 Full Ver.]](/img/1.gif)
* 안녕하세요. 시니어 세상의 강 대표 입니다. 댓글 작성 시 몇 가지 사항만 지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근거 없는 맹목적인 비난은 삼가해 주시고 기본적 매너를 지켜주세요.
2. 영상 제작에서 간혹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3. 죄송하지만 사정 상 모든 댓글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답변이 꼭 필요하시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 모든 사람의 생각은 같을 수가 없습니다. 내 생각과 다르다 하여 틀린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해 주세요.
*2023년도 요양보호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리플릿 및 포스터' & '재가 요양보호사 인권보호 매뉴얼' 다운로드: blog.naver.com/otot81/223222447368
수급자들에게 요양보호사선생님을 만만하게 여기지 많도록 든든한 보호막이 필요할 것같습니다
비록 수고한 댓가는 받고는 있지만 좋은 마음으로 봉사하며 살고자 택한 직업이 수치스럽고 모욕적인 경험을 하게 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서비스들어가기전에 센타장이 수급자분과 보호자에게 미리 설명하고 메뉴얼을 작성해서 그집에 걸어둬야 오고가며 읽어보고 인식시킬것인데 뭐든지 다 시키라고 하니 안변하고 더 바라는듯~~
매우 공감합니다
수금자가족한테도공문을보내야해요
선생님 센타을 옮기더라도 장기수당 받도로 해주세요
어르신들 요양사 가사도우미로 생각함
요양보호사 안하는게 정답~글고 하대함
다해주라고 하는 센타장도 있어요
센타장들이 중간에서 보호자나 어르신께 이런일은 시키면 안된다고 말 해야하는데 안 하더군요
네 센터장님들이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센터에 말해바도 소용없습니다
어떤 센터장은 다해준다고 보호자 대상자에게 말을 합니다 오히려 면박주는 센터장 있더군요
맞아요 센터에서 첨에 모두 다 해준다고 말해요
그래서 부당한거 요구한걸 이야기하면
그럼 거절하셔도 된다고 그걸 센터에서 대상자에게 말해야지 요양보호사들이 말하면 대상자가 오지말라면 요양보호사는 어찌하란말인가요
참 어이없더라고요
다 움직이는데 등급을 나오도록 쑈하는 센타들이.문제입니다.
그러니 어르신 케어가 아닌 가사 도우미 로 전략됍니다.
가짜 수급자 부터 처리하는게 우선이 되어야 보호사들이 정당하게 교육받은대로 좋은 케어를 하고 보람도 느끼고요.
정말 딱 맞는 말씀
명절때공원묘지 꽂장사 10일정도나가십니다 12시간있다오십니다 도시락 반찬만들어야되고 빨래집안청소도해야되니 숙ㅂ자가이래도 되는건지 완전파출부 꼭필요한수급자를위해일학ㆍ십읍니다
@@user-rx8ex2gl1k
공단에다 조용히 얘기하세요.
불법수급자 신고해야 합니다.
나라세금이 줄줄새고 엉터리 탁상행정 소리내야 합니다.
센타에는 말하지말고
본인 밝히지말고
공단에서 불시에
방문하게 해야합니다.
동감 합니다
그러게요 센터장들도 문제가있어요 밖갓에 장독대까지 15개가 되는거 물호수꼽았어 씻었다했더니 좀해주면 어떤냐 하데요 그건 아닌것같았어요
그럼 그런건 센타자이 시간내서 봉사하시라고 해야죠
최저시급 받고 하는일인데
시급 받는만큼 정해진일만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 보수교육받는것처럼 수급자어르신이나 보호자분들도 요양보호사의 업무범위에대해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할아버지들에게는 남자 요양보호사선생님들이 케어하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런식으로 무성의한 자세로 요양임무 하려한다면
어느 누가 요양사 부르겠습니까
요양사 찾는 수요가 대폭 줄면
결국 요양사도 일자리가 줄어들수밖에요
요즘은 그 어느곳을 전화하더라도 직원들 보호하기 위하는 (폭언 일삼지 않도록) 멘트가 먼저 뜹니다
이렇듯이 수급자들에게도 사전에 요양보호사선생님에게 호칭부터 시작으로 지켜야 할
준수사항들을 숙지할 수 있도록 스티커형식으로 만들어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하도록 하는 방법은 어떨까?싶습니다
센타들 퇴직금안주려고 꼼수들많이 씁니다ㆍ
재가 중환자 2급 케어 하러갔는데 분리수거하라고 해서 그래 해주자 참고 해 줬는데 센터 통해서 딸년둘이 있는데 몇년 청소 안한 냉장고 청소 해달라고 해서 바로 그만둠 20만원 부담하면서 2백만원어치 부려 먹으려고 요양보호사들이 아닌건 아니라고 얘기 할수 있어야 바뀐다
어휴 ~ 요양보호사 일이 참으로 여러 가지로 어렵고 힘들고 난감한 사례들이 많이 있네요
갈등이 생깁니다
성추행 성폭행 사례도 있었다는게......
아파트 복도식 인데 창틀까지 딱으라고라 해요 도시락은 받고 버리면서 다시받고 너무 어이가 앖네요.파출부 업무를 시키고 너무 어이가 없어요..
그래서저는 1년만채우려고 시간아 가라 가라 그러고있어요
세월빠르잖아요
그것을 하라고 한다고 하는 것이 더 큰 문제예요.요양사의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다 하고 말씀하세요.
수급자에게 거부당할까봐 자꾸 해주다 보면 어느덧 본인은 국가공인 가정부가 되어 있게되니 눈을 질끈 감고 무시하세요.
다 해주라고 하는 센타장도 있습니다
맞아요 고생만 하고. 퇴직금도 없고. 치매어르신 ㆍ 보호자의. 갑 질을 당하기도하고. ㅜㅜ.
그렇죠 갑질 센터장두 만습니다
한센터에서 2년을해도 실업금 인정안해주고 센터 손해보니 지장이있다는등
요양일하면서 관절두 만이 다치고 때론 맞기도 합니다
보호자님이 일하다시가 정년퇴직 하고 나서 보호자님 본인이 케어하신다고 그만 두라고 하셔서 일이 끈겨서 몇개월 동안 못한적이 있는데 이럴땐 난감 하더라고요
당연한걸 왜글을쓰는건지?
센터장님한태 요양사 할의무ㆍ 해선 안되는점을 꼭 이야기 해달라 부탁해도 요양사 업무에대해서 이야기하고 그냥가는 센터장있습니다
대상자분들도 문제지만 보호자분들이 더요구합니다.
이것 저것...하는거 아니라고하면 얼굴색갈부터 달라집니다.
그렇게 좋은게 좋다고 하다보면 일거리들이 더불어납니다.
저는 집안청소외 일주일에 화장실 청소 3번씩 하면서 ...그렇게 13개월을 하다가 얼마전 너무 힘들어 그만두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파출부나 다름 없었다는 ... ㅠㅠ
서로 잘만나는것도 중요하지만 센타장님들이 사전에 보호자분들께 분명하게 선을 그어 말씀해주어야될듯...합니다.
그냥 다해주라 말마시고...
수급자 그리고 대상자께 부당하다 말했다가 목이 7번 떨어졌다 붙었다했습니다 지금도 꾸준이 부당한건 알리고 있는데 많이 수급자는 이해를 하는데 대상자가 더 힘이 있어 부당한일을 무시는하지만 조금 변화는 있습니다 하루 일하면서 오늘이 마지막 출근이다하면서 매번 살얼음판에서 어른을 모시고있네요
수급자와 대상자는 서비스 받는 같은 존재 아닌가요?
다른 관계인 듯 언급하셔서 한참 읽어봄.
@@user-mq8fe7wl4m 네 그러셧나요~?대상자 직접 요양사가 함께하는 어르신 수급자는 어르신 보호자라고 저는 표현햇네요~^^
@@user-mq8fe7wl4m 뭐 대상자는 직접 수급자는 보호자
@@user-mq8fe7wl4m 지금 요양사인가요~?
@@user-mq8fe7wl4m 대답해주세요 대상자인가요 돈내는 자식인가요 요양사인가요
안마까지해주고 가라고 하시더군요
날마다 원하셔요
나라에서 그건 하는것이 아니라고 말씀드려도 아신다고 하시면서 그러셔요
너무 피출부취급을 하셔서 황당해요
그만두셔요
대상자도교육받아야한다 필수
부당한건 참지 말고 센터와 보호자 당사자 공단에 이야기 해야 합니다. 나라세금으로 주는 돈 가지고 청소부, 요리사, 목욕관리사, 똥치우기, 말벗, 산책, 병원동행 저임금으로 잘도 써먹네요. 짤려도 말해야하구요, 그런 수급자. 보호자는 급여 완전 중단해야합니다.
아무리애기하셔도변하지않고파출부로생각하는분들이95퍼센트라고보시면됩니다
딱 가정부라 생각하면 됩니다 뭐한데 시험을 보는건지 이해가 안됨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넘 웃기네요
딱 봐도 의료보험공단에서 지원해주는 가사도우미 인데
강 대표님 매일 유튜브에서만 말씀하시면 무엇 합니까 대표님 말씀대로 그렇게 일하면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대상자 분들에게서 잘리게 됩니다 학원비 주면서 열심히 공부하여 국가 시험이라고 자격증 따서 어르신 케어를 위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파출부 가정부 강 대표님 유튜브에서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앞으로 센터에서도 대상자 분들한테도 제대로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요양보호사 선생님 답게 일을 할 수 있도록 강 대표님께서 할 수는 없나요
네... 제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이런 영상으로나마 자꾸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종사자 편도 아니며 운영하는 대표자 편도 아닙니다. 어차피 장기요양기관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인데... 언제까지 이렇게 구시대적인 업무만 할 것인지... 저는 그런 부분이 일본이나 유럽처럼 요양보호사의 업무가 더 차원이 올라가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요양보호사가 파출부는 절대 아니라는 점. 그점을 많은 분들이 인식하게 되어야 하겠죠
설명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을 받고 있 습니다
저는 대상자 농장에 풀뽑으라고 하는거 안했다고 교체됐어요 자기여자친구 데리고와서 케어받아요
감사합니다
어려운 과제 인거 같아요 다섯가족사는데 빨래를 대상자거만 세탁한다는게 어렵다구요 빨래 많으면 두번도 돌려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다른집으로~~
때려춰요~~
얘기하고 바꿔가야해요
다른집으로옴겨야할거같아요 해줘버릇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수급자가 요양보호사에게현금을요구하는 어르신도 이따고합니다 힘들게일하고 어이가없네요
요양 보호사 업무가 세분화 되어야 함. 두루 뭉실하게 너무 광범위하게 정해진 업무입니다.
저는 대상자 어르신이 가사도우미 취급하는것도 모자라 마당에 풀뽑으라고 하는거 안한다고 사람바꿔달라고 센터에 몇번이나 전화했답니다 일 그만둬야합니다 너무나 속상해요
다른집가셔요
결국은 요양사 나의몫이죠
내가 거절하면서 내길을 개척하는기분으로 일합니다
요즘에는 과도기라 요양사가 본업무보다는 잡무에 시달리지만 차츰 자리 잡도록 양자간의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대상자도 필요에 의해서 요양사 콜하는것이지
요양사가 맘대로 대상자 찾아가는건 아니지요
서로간에 다다익선이 되는 선에서
잘 조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화장실 청소, 가볍게 하지만
화장실 대청소 요구하시는데 해드려야 되나요?
센타장없어져한다공단에서관리했으면좋겠다
강대표님 방문요양 종사자입니다
보호자 빨래라던지 음식 설거지 청소 추가하는거 까지는 참고 감수하는데 센터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화장실 주방 싱크대 가스랜지 어르신방등 생활 공간을 8~9군데를 매주 찍어서 센터로 전송 하라합니다 나는 분명 요양하러왔는데 청소없채에서 파견한 청소부가 주 업무가 되 버렸습니다 5성급 호텔 수준의 청결을 요구합니다
몸도마음도 자존감도 망가져가고 있습니다
답변좀 꼭 부탁드립니다
아니 보호자는 손발없어요?
불구에요?
왜 대상자 아닌사랑을 케어해요?
그런 센타는 문제가 있는거네요
센타가 갑질 양성소군요~
그런건 말없이 그냥 있지 마세요
센타장님하고 죽기아니면 살기로 싸워야지요
어차피 최저시급에 최하위 삶인데 뭐가 무서워 참나요?
우리나라 일안하면 굶계죽이지 않아요
최하위 계급이 더떨어질게 없는데 왜참나요?
나쁜 센타장님 많아요 저도 처음 일할때 다해주라고 해서 남자어르신 2시간씩 매일 안마만 하고 왔어요 지금은 그센타 나오고 다른센타에서 일하는데 센타장님이 요양보호사 입장에서 서 주시고 좋으네요 그런곳에서 일하지마시고 좋은센타로. 옮기세요^^
당장그만둬야지 뭣하러합니까
전 병원 근무하다가 방문용근무를 하고 있는데 전 처음에는 즐겁게 근무했는데 점점 어르신이 하는일마다 잔소리에 이래라 저래라 해서 전 점점 근무가 힘들어지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두 어르신을 한집에서 7시간을 보고 있어요 전 나름 정말 잘 하고 있고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무엇을 할때 마다 이야기하셔요 저도 매일 어르신이니까 그런거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하는 방법이 맞나요?
그래서 전 병원으로 다시 가려합니다 재가 방문은 몸은 덜힘들지는 몰라도 정신적으로 너희 힘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인것 같아요 10년 넘게 근무하는 분들은 도인이라 생각해요 진짜로 재가 방문 요양근무하는 분들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정말 이시급에 이렇게 대우 받고 일하는 분들이야 말로 진짜로 천사 입니다
요양보호사가 운전해서 요양보호사차로 어르신병원가고 공과금내러가고 미용실가고 하는게 맞나요? 다들 그렇게 하고 있으니 뭐라 말할수도 없고 당연한것처럼 하는데 이게 맞는지 궁금해요
그건아닙니다 병원 다녀오면 왕복 택시비값으로 받으세요 다들 그래합니다 아님 센터장이 모셔가구요 운행하다 만일 사고나면 누가 책임져요 기름값줘도 가기싫어요 안가는게 맞구요
서비스 들어가기전에 호칭부터 정해야 합니다 아줌마 .도우미 등 엉망진창 선생님도 하지말고 요양사로 통일하는게 좋겠습니다
정답입니다 아줌마가 뭐냐고요 어이없어요
샘은 무슨요 샘까지도 안바라고 요양사 요양보호사. 자식까지도 아줌마
참
생각할수록 힘들어서 댓글 답니다
대상자가 이사하는데 그곳 청소를 삼일동안 하라네요
그건 우리가할일이 아니라하니
담날 출근하니 일하지말고 가라시네요ㅜ
뜻하지않게 일자리를 잃었네요
맞는 현상인가요?
아줌마쓰고있는데 또 청소하는사람구하냐고하시면서 법에 써있냐하시더라구요
상처받고 쉬고있네요ㅠ
안타깝네요. 그런 집은 처음부터 근로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습니다. 차라리 잘되었다고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집안 대청소 까지 베란다 유리 등~ㅜㅜㅜㅜ
저는 가족과 같이 살고 있는 대상자 집에 요양하러 가서 매일 집안 대청소 빨래 반찬 일주일에 한번씩 텃밭에서 나오는 농작물 손질에다 가족들 먹 은후 설겆이까지 넘 가정부같고 자존심 상해서 그만두었습니다
센타장이 교육을 시켜도 안되네요
저도 어르신이 변덕스럽고
말도 최저질로 하시는데
관두라고 하셔서 못관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센타에 못관두겠다고 말하고 만약 관두게 되면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 끝까지 할겁니다
그리고 어신이 험한말씀하셔서 앞으로 어르신 말씀하실때마다
녹음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이 속여서 일시키시면 사진찍어서 보호자에게 보내고 보건복지부장관님께서 어르신케어만 하라고 해서 할수 없다고 거절했더니 더이상 말씀 안하시더궁요~
지금 밑바닥인데
더내려가봤자 지하겠죠
요양 보호사를 파출부 청소부 그렇게 취급하는 대상자 한테 일 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정부로인식함
센터들이 문제인것같아요 수급자 떨어질까봐 할말도 못하는것같아요
센타장교육 달시켜야됩니다
대상자가곧 돈이돠니 요량보호사가 희생자입니다
센타장은 요양보호사 안보와줌.수급자 떨어질까봐 뭐든 다해주라고함. 나쁜
요양보호사 업무범위, 무리한 요구가 있을시 다시 읽어주고 읽어주고 반복하고 보호자에게도 인지 시키고 일 시작합니다.
센터장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아요. 요양사가 수급자댁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별 관심도 없고 본인의 이익만 챙기면 되니까요.
그러니 요양사님들 스스로가 그것을 안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린 이런일 안해요 하고 말은 하면서도 몸을 움직여 별것을 다해주다 보니 스스로 가정부가 되는 겁니다.
부당하다 생각되면 하지 마세요.
저처럼 요양보호사 지침서를 다시 한번 읽어주고 상기시키세요.
제가 요양보호사! 파출부다 ㅡㅡ
장가수당뭐가요
장기근속 장려금(장기근속수당) 최소 5년 동안 같은 기관에서 근무할 경우(같은 대표자가 운영하는 기관) 6만원의 추가수당이 지급됩니다.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10만원 까지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요양사가 때로는 보호자 개인 파출부같습니다 괴선해야 됩니다
가정방문갑질합니다 요양원7년근무가정방문1년했지만아니더라
부당업무요구 호칭 이런보호자는 무식해서그렇고 보호사 보호자 서로 지혜롭지못해서예요
실업급여 안해주려고 하는 아주 교묘한 악질 센터
기관에서 근로자들에게 중도 퇴직금을 못주는 이유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율 현지 조사 깡패 . 강도당의 문제 입니다.
그나마 기관이 퇴직금 여유자금이 없으면 경제악마 살인자 들앞에서 죄 아닌 죄로 전과자로 몰락되어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기관은 장기요양 법을가지고 기관대표들에게 조작하여 만든 서류로 올가미를 씌울것이 아니라 양심적인 판단으로 살아야합니다.
경제 살인을 하지 말아야한다.
어떤 어르신은요 손빨래까지시키고 속옷 겉옷까지 손빨래 시키네요 말안통하네요
저는 일한지 한달조금넘었습니다.
참 스트래스는 반찬을 집에서 조금더해서 갔다달라시는것이 좀 그렀다 싶어서 오늘 말씀드렸더니
김치만 조금더해서 갔다 달라고 합니다.
제가3시간안에 반찬을 조금식 해드리겠다고 하니
당신께서는 주의에서 갔다주니 집에서는 반찬을 안하신다고 합니다.
오래 인연으로 갔으면 하는대요.
이렇때는 어찌 할까요?
답볍을 바랍니다
센타에 알려서 반찬지원이라던지. 반찬값을 받으세요..안주면 그집은 못한다고 해야합니다.
반찬 가져다 드리면 처음엔 고마워하나 나중엔 당연시 되고.
다른 요양보호사로 바뀌면 전에 요양보호사는 갖다 주던데 합니다.
그러니 다음분을 위해서라도 갖다 드리지마세요.
센터는 미쳤습니까!! 센터에다 지원해달라는 그런 말 하지도 마십시요
아뇨 그집에서 재료주는걸로만 3시간 동안 만들어주세요 처음부터 질을 잘드려야합니다
@@user-sn8xe1vf7zㅡ
그 어르신은 자기돈 아끼려고 그러시는 겁니다
요양사돈은 종이쪼가리로 보는겁니다
결단하셔야죠
거부하거나 수긍하거나...
좋은게 좋은거 그런건 없습니다
나를 희생해서 내시간을 무료로 내주거나 그게 싫음
관두는거요
이걸 명확히 해야
요양보호사 인권이 바로설겁니다
요양 4시간씩 쓰고 있지요 요양사가 오면은 보호자가 한두 시간은 자야 됩니다. 요양사가 출근을 하면 첫째는 핸드폰을 놓지 않습니다. 환자에 밥을 주더래도 핸드폰을 전화를 받습니다. 환자 밥을 주는 도중에도 핸드폰을 받습니다. 요양사가 오면 보호자는 잠깐 나가 볼 일도 봅니다. 도 벽이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보호자가 없는 사이에 지갑 문을 연다던가 분리수거를 한다고 쓰레기 봉투에 이것저것을 넣어 갖고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걸 많이 보았습니다. 갑질도 많이 합니다. 교육을 똑바로 시켜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보호자들은 환자가 있음으로써 그런 일을 많이 당합니다. 그런 일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 벽과 나쁜지 커피 타 먹고 밥 먹고 주스 마시는 건 일도 아닙니다. 그까짓 거야 뭐. 그럴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은 할 말이 너무 많습니다. 그런 교육 잘 시켜서 보내세요. 보호자들은 보호자들 나름대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봉사하는마음어로일하다가도보호자갑질에실망이되어서힘드니다자식들도하기힘들기저귀갈기와상환자침상목욕시키는일보호자갑질시정해야합니다
보호자가욕구하는거안돼다고말씁드리야센탄에말해보호사갈아달라말하만센타에서는안돼는것을설명드르야하는되보호자가시키는돼로하니문제니다
센타가문제보호자가갑질을해도수급자떨어질까바정정궁궁하니까요양보호사가힘더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