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문화적인 산물..＂ 뇌 과학 박사 장동선 X 공학 박사 곽재식이 말아주는 과학자가 귀신을 믿지 않는 이유ㄷㄷ ｜아는 형님｜JTBC 2407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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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окт 2024
- 뇌 과학 박사 장동선 X 공학 박사 곽재식이 말아주는 과학자가 귀신을 믿지 않는 이유ㄷㄷ
#아는형님 #장동선 #곽재식 #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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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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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하이라이트] 민경훈의 엉뚱한 방귀 질문에 찐 교수님 모먼트 나온 곽재식ㅋㅋㅋ | 아는 형님 | JTBC 240727 방송](http://i.ytimg.com/vi/UBIr9rrtQx0/mqdefault.jpg)
![[#라디오스타] 귀신을 만나면 이걸 꼭 물어보고 싶어요🤔 과학에 美친 유튜버 궤도 썰 풀이 l #궤도 MBC 240612 방송](http://i.ytimg.com/vi/fUODtpYtAwE/mqdefault.jpg)
![BRASIL vs. PERÚ [4-0] | RESUMEN | ELIMINATORIAS SUDAMERICANAS | FECHA 10](http://i.ytimg.com/vi/tbyOJKXfQnI/mqdefault.jpg)
귀신이 존재하면 과학자들이 제일 좋아할거라는 얘기가 있죠. 검은옷에 검은갓을 쓴 저승사자는 전설의고향 pd가 만들었고, 그 뒤로 저런 저승사자봤다는 목격담이 생깁니다. 귀신은 문화따라 간다는게 정답.
그 모습이 대중적이지만 실제 사람들 경험담을 들어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 3명이서 같이 다닌다는 말도 있고
가족의 모습으로 나오기도, 혹은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삿갓을 쓴 모습이기도 하고요, 다만 공통적인건 어딘가로 자신을 데려간다는 것
뿐이죠.
저승사자도 국적에 따라 의상이 다르다는... ㅋ
저승사자는 자신이 생각했거나 익숙한 존재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주 접한 갓쓴 모습으로 저승사자가 올수도 있고 조상의 모습, 먼저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의 모습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결국 목적은 인도니까요.
귀신 들렸덛 4살 짜리 애를 보고 나서... 귀신을 안 믿을 수가 없음
@@johanneslee8285 저승사자가 있으니까 드라마로 나왔겠지
예전에 환청이 2주간 들린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귀신의 소리를 들었다라는 발상 자체가 없었어요.
경험했던 환청들이 사람에 따라서는 진심으로 귀신이 있다고 믿을 수도 있겠구나 싶을 정도로 생생한 골칫거리였네요.
이비인후과
그냥 몸이 안좋아서 그런거임 환청 환각 다 몸이 약할때만 그런거임 병원가면 앵간한건 다 고침 무당들 이야기들어보면 대학병원가봤단 사람없음 우리나라 최고 빅5병원
안가고 어디 알지도 못하는 동네병원가서 못고친다 소리듣고 무당함
환청은 정신질환과 동반 혹은 동반하지
않는 사람들이 겪는 흔한 증상이에요
@@Abc-gj5hu 어렸을 땐 귀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은 게 납득이 안가다가도 살면서 느끼는 게 주변에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것만 받아들이고 아닌 건 버리는 확층편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이 저와 같이 환청같은 흔한 증상을 겪는다고 한다면. 주변에 귀신을 본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 대해 납득하게 되더랍니다.
이어폰 하루종일 귀에 꽂고생활하거나 소리 크게 틀어놓고 살면 환청은 쉽게 들을수 있음 ㅡㅡ
그냥 님 귀가 문제있다는거임 병원가서 치료해라
이분들 다시 또 방송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재미있고 흥미있고 너무 웃겼어요
김지윤씨가 가운데 중심을 잡아주시는 구도도 너무 좋구요
이런 재미있는 페널방송은 2회차로 나와도 좋은데~~~
내가 좋아하는 세 분이 나오셨네. 꼭 풀영상 봐야지😆
1. 귀신은 사람만 될 수 있는가? 부터 정해야하고
2. 어느 진화 시점부터 귀신이 될 수 있는가? 도 정해야 함. 기원전부터?
호모사피엔스부터?
3. 죽은 사람은 모두 무조건적으로 귀신이 되는가? 선택적으로 되는가?
선택적이라면 그 선택은 누가하는 것인가?
4. 귀신은 실체=질량 즉 무게가 있는가?
모든 물질은 질량이 있다면 중력에 영향을 받는데, 그렇다면 만질 수도 있어야하고 날아다니지도 못하는데 텔레포트도하고 그럼 귀신은 마법사인가?
5. 질량이 0 즉 실체가 없다면 중력에따라 적도방향으로 빠르게 빨려들어가야하는데 귀신은 질량은 없지만 실체도 부분적으로만 보일 수 있으며 중력의 영향도 안받는 초월적존재인가?
6. 그렇다면 귀신과 신의 차이는 뭘까?
궤도세요?
@@Thankyou0177 과학에 있어서 중력은 천문학이든 물리학이든 화학이든 기초로 깔고 가는 것이고 어느 수업을 듣어도 중력에 기반하니까 대체로 과학분야를 다루는 사람들의 답은 비슷합니다. 다만 관심도 없던 귀신에 대해 접목하니 답이 죄다 비슷할 수 밖에요.
동물 귀신도 그 동물이 얼마나 특정한 여러 가지가 속하는 삶을 살았는지에 따라 된다고 봄 물론 고등생명체가 아닐 수록 확률이 내려갈테지만
그리고 3+/ 차원에 사는 현재 기준 과학 기술로는 어디 차원인지는 알 수 없으나 그 이상 차원존재를 분석 실험 결과 구현을 할 수 없을 거라고 봄 따라서 지금 3차원이면 귀신의 무게를 잴 수 없음으로 보임. 과학자들이 밝혀내기 어려우니 본인들이 배우고 알고있는대로 그냥 말할 수 밖에. 50년이나 뭐 100년 200년 기술과 과학의 수준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육체 외의 다른 공간을 밝혀낼 때가 올 수 있을지도 모르는 거
귀신은 우리가 사는 3차(+)원 세상에서 재면 무게를 잴수가 없을 겁니다. 차원이 다른곳이지만 지구를 중심으로 존재는 한다고 보구요. 다른 차원에 있는 애를 3차원에서 평가하기가 어려우니 과학자들도 그냥 두루뭉술하게 배운대로 말할 뿐일거임
3차+원 세상에서 뭘 기대하겠음 다른 차원의 지구 조건에서 존재하는 귀신을 정확하게 계산하고 도출해야하는 과학자가 판단하지 못할 거임 2020년대 기준으로는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가진 기준으로는 무게도 없으리라 보임 다만 50년 100년 150년 후 과학기술이 계속 수준이 높아 진다면 밝혀 낼 수 있을 현상으로 판단 ( 댓 왜 사라졌지 )
아 난 저 재식박사님이, 확실히 맘에 들었는데...
최근 시작된 방송이 조기종영된건지 유툽에 안올라와서 아쉬움. 거기서도 재식님 이야기에 너무 귀를 기울이게 됐었음😊
말이넘많다
이수근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7 거북이는 다른 거북이가 뒤집어져있으면 힘을 합쳐서 뒤집어준다던데.. 모른척하는 개체는 따돌림 당한댔나
살아남기 위해 협동을 배우고, 그래서 위기에 처한 동료를 도와주지 않는 개체는 나머지 개체들이 기억해 놓았다가, 그 개체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도와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보다 이타적으로 행동하는 게 무리 전체의 생존률을 더 높일 수 있어서 이타적 행위를 배우고, 이기적 행위를 하는 개별 개체를 내치거나 돕지 않는 방식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와 진짜 시간가는지도 모르고봤네요 개꿀잼
오늘 아형 너무 좋았어요
난 학교에서 선생님이 했던 말 때문에 귀신이있다해도 안무서워짐
" 너희들은 혼자사는 너의 방 침대밑에 귀신이 숨어 있는게 더 무섭냐? 아니면 사람이 숨어있는게 더 무섭냐?"
선생님은 머리가 좀 나쁘신 것 같습니다. 호랑이가 더 무섭다고 늑대가 안무섭나요? 전혀 상관 없는 말을 하셨네요.
둘다 무서운디?
654🎉@@진우-y8c
@@진우-y8c 예시가 잘못됨. 호랑이든 늑대든 진짜로 있는거니까요^0^
그사람이죽은게 귀신인데ㅋ
난 가위도 뇌가 저장하고 기록하는데 순간적으로 우리가 인식하게 될때 걸리는거라고 봄 그리고 그때 가장 무서운걸 보는게 뇌가 방어기재로 그걸 이용해서 우리가 최대한 인식하는 걸 벗어나게 하려고 만드는 것인거 같고
수근이형 입담쎈스미쳣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공포라디오라는 유튜브 채널을 5년넘게 들었는데요
처음에 믿을때도 있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더 귀신은 없다라고 명확하게 알겠더군요
저도ㅋㅋ 그거 듣다보면 다 사기꾼들과 정신병자들의 집합
돌비라디오는 동내꼬마님이야기만 들음 현실이야기를 재밌게함
@@왜왜-i8r그양반도 이제 좀 ㅋㅋㅋ...
저도 돌비 진짜 많이들었는데 돌비 그분조차 신내림 함부로 받지말아라 무당집 웬만하면 가지 말아라 하죠.참고로 저는 동네꼬마분 이야기는 안듣습니다.
@@우주쿄쿄 초반 10개정도는 재밌었는데 점점 뻔해지고 레파토리랑 패턴이 반복되서 대본쓰는 티라 나죠
시작부터 이수근 드립에 진짜 오랜만에 배아프게 웃었네 ㅋㅋㅋㅋ
귀신, 영혼은 어떻게 생겼을까?
살아생전 모습 그대로라면?
성형을 했다면 성형 전 일까 성형 후 일까? 죽을 당시의 모습일까? 젊은 리즈시절 모습일까? 영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을까?
미친듯이 달려왔습니다
fact - 과학자들은 절대 절대 직접 보고 느끼기전엔 인정 안함
과학자 : 느끼는건 비과학적임. 느낌을 근거로 제시하면 과학자들 사이에선 과학자로 인정안해줌
오감을 문서화로 하고 일반 사람들의 경험을 통계 자료로 1차 검증하고 과학자 협회에 의뢰해서 조사함
ㄴㄴ 보고 느낀 것이 있어도 ‘증명’을 할 수 있기 전에는 인정 안하지요
여기 댓글들이 너무 일차원적이네.. 여러 맹목적 변이의 잠정적인 여러 가설중에서 객관적 근거와 타당성하에 제거 및 선택으로 선택적 보존으로 귀납적이면서 연역적인 접근으로 지배적인 이론을 내세우는게 과학임.
과학에도 한계와 맹점이 수 많은 실시간적 데이터를 정보 및 지식으로 패턴화하기에 한계라는 점일뿐 그 빅데이터를 다 분석하고 최적의 형태를 찾는게 과학임.
물론 현실은 비선형방정식이 지배하는점애서 과학은 무조건적인 한계와 맹점이 존재하지만 과학에 맹점과 한계가 존재한다고 미신을 기정사실회하는 것도 오류적
@@Aiden-bj6zd귀납 : 개연-확장-투시확률-해석-경험
연역 : 필연, 실증, 분석, 증명, 분석(몇가지 공리로 전개되는 유클리드, 비유클리드 기하학)
박사님!! 존경합니다!!
이거는 믿고 안 믿고 문제가 아니라 경험 했느냐 안 했느냐 차이인 거 같아 나도 봤기 때문에
그게 니 뇌가 만들어낸 환영임
뭐 진짠지는 모르지만 예전 일하던 공장에 우즈백애들 있었는데 야간에 일하다가 귀신봤다고 애가 몇일을 밥도 잘 못먹었는데 그 귀신본애가 설명하기를 하얀소복입은 여자가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가까워지고 했다고함 참고로 귀신본애는 이슬람임
전설의 고향을 보셨나...?
인간의 존엄, 인격, 자유 이런건 눈에 보이지 않는 관념일 뿐입니다. 물질로 존재하지 않지만 있다고 믿고 지키고있죠. 법으로도 지켜주고요. 귀신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형태로 존재하는게 아닌 관념으로써 존재하고 , 인간의 불안, 공포, 악한마음으로 비롯된 에너지입니다. 과학의 실증주의 관점으로 논할게 아닌듯합니다.
관념과 에너지는 성질이 너무 다른데요;;
@@user-lv3bz7bp3v 단어만 보면 뜻도 성질 다른거 압니다. 애초에 성질로 구분 못합니다. 관념이면서 에너지이기도 하다고요. 사람들은 음의 기운을 느끼니까요. 제생각일 뿐이니 틀린말일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아무도 모르는 불분명한 개념이니 이분법적으로 분류하지 말고 의미파악좀 하면서 보세요.
@@아날로그J뭔말인지 모르겠음..
@@abc12834 별로 어려운 말도 아닌데 ... 걍 본인 수준 댓글 찾아 읽으셈.
@@아날로그J 진짜 과장이 아니라 님이 쓴 문장 중에 이해되는게 한개도 없음 참고로 이런적 처음임
환경공학하시는 분들 진짜 대단한 분들이심 감사합니다 공무원분들 기습찬양해야됨
이수근씨 저도 귀신을 믿고 영적인 존제도 믿는 인간 이지만 수근씨 발언은 존경합니다.^ㅡ^저도 확언 하지 못하는 부분이니....
우리는 미생물에서 물고기에서 여러 동물들에서
유인원과 공통조상으로 분리되어 진화해 왔음
물한잔 흙한줌에도 엄청난 수의 미생물이 있음
우리 몸도 평생 엄청난 수의 미생물과 공존하다 감
그럼 그 많은 미생물에도 영혼이란게 있어
모두 죽어서 어디로 갈까
뇌를 다치거나 치매에 걸려 바보가 되었다면
영혼이 망가진 것일까
사람이 알고 있는 모든 생각은 사람이 생각한 것임
죽음이란걸 인지할 정도로 뇌가 진화하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영원하고 싶은 사람의 욕심의 창조물이
영혼 신 천국 윤회 등임
나의 모든것이 나지만 뇌가 나라고 할수있지
의미있는 삶이란것도 없지만
수십년이 전부인 삶은 쓸데없는 것에 낭비 하는 삶이란
그것이 제일 좋다면 그리 살다가면됨
문제는 같이 바보가 되자고 공공장소에서
사람들 괴롭히는 바보들 천지라
ㅇㅈ종교가 인간사회발전에 중요한 공헌을했다는건 인정하는데 대부분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현대에선 큰힘을 못준다고봄 그래도 각자 개인이 믿는건 상관없는데 억지로 포교하려는게 꼴받음ㅋㅋㅋ
아직도 진화론을 믿는 뒤처진 사람이 있구나… 과학자들도 외면한다는 진화론ㅋㅋ
@@성이름-q4y8r 그럼넌 창조론을믿음? 무슨근거로?
@@성이름-q4y8r 뭔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외면해ㅋㅋㅋㅋㅋㅋㅋㅋ ㅄ임?ㅋㅋㅋㅋㅋㅋㅋ
이수근님 어머님 벌떡 일어나셨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근 미친 ㅋㅋㅋㅋ
귀신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그만큼 나는 귀신이 있기를 바라고 있음
내 죽음의 끝이 끝이 아니기를 바라는 그 마음들이 귀신을 만드는거임.
유물론은 자기 세계관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그냥 없다고 함
일명 관찰 분석 결과라는 객관적인 방법을 시도하지만 그들의 어떤 설명들은 전혀 객관적이지 않은 추론일 때도 잇음
수치로 설명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내 영역이 아니다 난 모르겟다 하는 게 낫다 싶은데
귀신이 없는게 더 무섭지않나? 사람이 죽어서 무로 돌아간다는건데 난 그게 더 무서움. 그리고 뭐 없다는 쪽으로 얘기되는거 같은데 과학조차 계속된 연구로 기존에 알던게 달라지는데 어떻게 확답을하는지.. 과거 원숭이에서 진화했단거도 뒤집어졌고 더이상 공룡모습에대한거도 진실이아니게되었고 제일 작은단위였던 원자도 사실이아니게됐는데 과학이라고해서 아직 확신할수업는 분야에 확답한다는게 좀….이사람말처럽 아직 확답할수없다는 태도가 맞지않나?
동감
뇌 다치면 식물인간되고 몸이 아프면 앓아눕는데, 뇌와 몸기능이 멈춘 죽은 사람이 무슨 힘이 있어서 사람 놀래키고 공격하고 다니는지.. 상식적으로 불가능함.
괴담 피해자들 대부분이 핵인싸에 남의 말 안듣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위험하지만 과학자들이 흉가 폐가 가서 하지 말라는거 다 해보고 후기를 관찰 해보는건 어떨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독한 천재
인도에서는 귀신이 하얀 싸리 입고 나타난다더라 ㅋㅋㅋㅋㅋㅋ ...
장기 이식을 받은사람이, 원래 장기주인의 기억을 갖는다고 하더군요.
그것과 비슷하게 발현하는게 아닐까,(카메라등에 잡히지 않고 . 다른사람에게 보이지도 않는데, 본인만 보인다고 하는걸보면) 물론, 아지랑이 현상으로 신기루를 봤을때 귀신으로 착각하는것도 있겠지만
그모든것들도 결국, 뭔가 죽었던 사람의 세포중에 원자분해되지 않은것들이(물을,공기를,식물을통해서든)
몸에들어와 자신의 기억을 계속 보여주는게 아닐까
하는 추측이
진짜 경험 안에서나 두려움 속에서 나오는 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바선생이 진짜 극혐인데 꿈을 꾸거나 헛것을 볼 때마다 바선생 밖에 안보여요ㅜㅜ
아니 저 분들이 왜 저기에 😂😂
어짜피 안믿을 사람은 안믿어
귀신은 없습니다 그래도 어두우면 무섭습니다
그럼 신내림 이런것도 거짓말 이라는거임??
정병@@시그구조원
@@시그구조원그런데 뇌에 특정부분이 발달한 사람들이 그런게 아닐까 생각도됨
딱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럼
무당분들이 이런 저런거 되게 파악 잘하시는데
어떤 사람이나 현상을 파악하는 오감이랑 그걸 해석해내는 능력이 뛰어난게 아닐까 싶음
오감이나 그런 해석부분이 너무 뛰어나면 눈앞의 현상이 기괴해보이거나 과대해석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게 신내림의 일종 아닐까
우리가 알고 있는 저승사자 모습이 전설의 고향 피디님이 만드신 건데 저승사자 봤다는 사람들의 증언이 피디님이 만든 저승사자의 모습이라는게 웃음벨
나라 덩치는 50년동안 급격하게 성장했는데 먹고살기 바빠서 철학은 그만큼 못 따라온 게 아직도 사주와 무당을 찾는 배경같다.
아형 간만에 재밌었음,, 곽재식 뿜었다
궤도도 있었으면 장난 아니였을 듯
이상민 바보! 뇌연구가 필요치않으면 아메바로 살아야지!!😢
나의 유일하게 잘 생긴 부위가 뇌다.
이수근 3:29 이 말 하고나서 녹화 후반부에 쌍코피 났는지 휴지로 코막고 있던게 소름
서장훈은 박학다식한 사람 보면 질투가 많이 나나봐..
댓글 귀신봤네뭐네 하는거 걍 웃기네ㅋㅋㅋ
이수근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방구석에서 컴퓨터 핸드폰만하지말고 나가서 보고 듣고 대면하고 경험해라 .
누가 누굴 가르쳐 ㅋㅋ 당신도 웹상에서 똑똑한척 가르칠 생각말고 밖에서 직접대면하고 훈계하세요 ㅋ
천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제일 궁금함 도대체 어떤 신체적 차이가 천재와 일반인을 나누는가 천재의 삶이 부러운 1인
아 수근이형 😂😂
귀신 포장 잘해서 성공하면 종교
실패하면 귀신 미신
둘 다 망상 헛소리
과학자들이 비과학적인거 조사하면 최고위 1~2명만 조사하는걸로 생각하면 오산임 논리적 근거가 없으면 문서로 만들 가치도 없다고 생각해서 시도도 안함
궤도도 껴주지
과학이 아직 밝히지 못한 것도 많지
귀신은 평생 밝혀낼 수 없음. 왜냐면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당신은 우리들의 도서관
본적은 없지만 군시절에 목소리 들은 적 있습니다. 문화의 산물일까요? 흠
1. 새벽에 자고 있던 백구 진돗개가 갑자기 일어나서 맹렬히 짖음
2. 동시에 목소리가 들리는데 남자라는 건 확실히 알겠는데 한사람이 중얼거리는건지, 두사람이 대화하는건지 알 수가 없고 어디서 나는 목소리인지도 알 수가 없고, 멈추지 않고 30분 가량 계속되는데도 단 1개의 단어도 알아들을 수가 없음.
3. 억양이 없음.
4. 30분 뒤에 목소리가 사라지자 진돗개도 짖는걸 멈춤.
5. 선임 1명과 함께 들었음.
한치의 거짓이나 과장없는 100% 실화입니다. 실제로 목소리를 들으면 알 수 있습니다. 억양이 없는 목소리는 절대 흉내낼 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어떤 미디어에서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영화 곤지암이나 기담에 나오는 중얼거리는 소리 조차도 억양이 있습니다. 그런 영화적 연출의 소리와 전혀 다릅니다. 들어본 적 없는 소리를 문화적 산물로서 상상 속에서 들을 수가 있을까요? 두사람이 동시에?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곽재식작가님 출연하셔서 처음으로 넷플로 첨부터 끝까지 다 봤다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잡지사 팬
수근이 자기 엄마 디스하네??ㅋㅋ
좌우지간 귀신이 사람죽인건 본적이 없다 사람이 사람죽인뉴스는 매일매일이다
어제는 뭔 일본도까지
괙재식님!!!!! 승승장구 하세요^ㅡ^ 응원합니다!! 바르게 바르게 바르게....
지윤이누나너무 예뻐
김지윤 박사님 존예 존재감 오짐
출연 하신분들 이 글 보시면 댓글좀 달아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징크스도 신경 하나도 없고 신경 절대 안쓰나요?
귀신을 본사람은 절대 잊을수 없고 안믿을수도 없지요
저도 어릴때 집안일 때문에 보고 시달렸고 굿하고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경험해본 사람들은 안믿을래야 안믿을수가 없습니다
안본사람들은 절대 못믿겠지요.. 복받은겁니다.
웃긴게 귀신들 복장이 일관성이 ㅈ도 없음
검은옷이라고도 하고 흰옷이라고도 하고 생전의 마지막으로 입던 옷이라고도 함
그래놓고 군대귀신, 학교귀신은 군복, 교복 꼬박꼬박 입고있음 ㅋㅋㅋㅋ
귀신이 없다는 건 궤도가 증명함ㅋㅋㅋㅋ
어떤 영상인가요??
2:15
엄마드립ㅋㅋㅋㄱㅋㄱ
가운데 있는 여자분은 동시통역가인가요
곤충이나 동물귀신은 없냐
무당믿는 울시엄니가 봤으면~~~~~
나는 뇌에 주름이 적구나…
과학자 입장에서 종교는 그저 그리스로마신화다
폴더가이스트 현상은 어떻게 해명할텐데?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실존하는 현상이 아닌데 과학자들이 실제하지도않는 현상을 어떻게 해명함. 있다는쪽에서 잇다는걸 증명하는게 논리적이지
유명한 과학자가 말하기를 과학자는 뭐든 애매 하게 말하고 확신을 가지고 말 하면 사기꾼이라던데 장동선 저 사람은 너무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네 내일이면 논문이 뒤집어 질수도 있을텐데 잘못된 정보일수도 있는데 저렇게 확신을 가지고 맞다고 얘기하냐 뇌과학은 거의 밝혀진거도 없는거로 알고 거의 추측밖에 없을텐데 ㅋㅋ
솔직히 과학자들 샤머니즘이나 귀신같은거엔 냉철하기 그지없는데 종교에 관해서도 그래줘야 과학자라 생각함. 솔직히 빙의도 미신이고 귀신도 미신이면 아브라함계 신도 미신이지. 이쪽으로는 너무 몸사림.
솔직히 샤머니즘이 더 신빙성있다.
정신과의사조차도 꿀빠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팽배한데
하물며 종교.무당.미신.귀신.빙의 이런것들로
마음의 병이 치유가 된다면야 뭐...
어둠의 정신과의사 정도로 봐야지
뇌과학 박사님 말 듣고나서 더욱 귀신은 진짜 있을수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직 귀신 본적은 없지만 좀 더 확실해진느낌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공포얘기 졸잼
아 제발 이상민 좀..
이수근 개웃기네 ㅋㅋ
사람도 있는데 귀신이라고 없을까
진짜 멍청하네;;; 논리 뭐임?ㅋㅋㅋ
@@buuun9618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짐? 왜 어째서 만들어짐?
사람은 어쩌다가 처음에 만들어짐?
이런것도 못밝히는데 귀신이라고 없을까?ㅋ 멍청한건 니고
@@buuun9618 반박해봐 ㅋㅋ 멍청하니까 못하겠지만
@@buuun9618 쫄?긁?ㅋ
그렇게 주정하면 사실상 세상에 없는건 존재하지 않지 않나
고차원이 과학적으로 존재하는데 고차원적 존재가 없다고? 과학자 아닌것같은데?
귀신이 보인다고 하는 사람이랑 토론하는 거 보고싶다
요즘은 이제 믿을께 없어서 급발진 괴담도 믿음
김희철 못됐네..
가족 중에 한 번 시원하게 빙의 걸려보면 아.. 과학으로만 세상 돌아가는게 아니구나 하지
정신병으로 생각하겠죠. 실제로 정신병일지도 모르고.
가족 중에 정신병이 있는 사람이 한명 있었던거지
그리고 난 옛날부터 뇌 10프로 밖에 안쓰고 죽는다. 이 소리 안믿었고 이상한게 1.2개가 아니여서 반문 했음
1. 10.20프로를 안다는건
뇌의 절대적 수치를 안다는건데
얼마인지 아나?
2. 사람마다 신체도 다르듯이 뇌도
다른데 절대적 수치가 중요한가?
3. 현대 시대도 뇌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은데 수십년전에
뇌 수치를 측정 할 수가 없었음
무당들 밥줄 떨어질까봐 댓글 다네
댓글들만 봐도 능지 레전드인 사람들 많누 ㅋㅋㅋㅋㅋ
무당은 양심만 버리면 누구나 될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당은 두가지 케이스임. 하나는 사기꾼이거나, 하나는 일상생활 가능한 정신병 케이스
빙의는 단말기 연결이라 생각함
그럼 과학자들은 전부 무교인가?
우주 분야의 경우 우주가 워낙 방대하고 인간은 고작 먼지로 느껴져서 신을 믿게 됐다는 이야기가 기억나네요
종교가 생긴것도 무지와 나약함에서 나온건데요?
옛날 유명한 과학자들중에 종교 가진 사람들 상당수 있었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그중 한명은 신부였나 그렇고
문화권에 따라 다름. 미국이나 프랑스에서 태어난 물리학자면 거의 전부 무신론자일 확률이 높지만 터키나 인도, 이탈리아에 살고 있는 생물학자면 진화론을 믿음과 동시에 주기적으로 모스크나 교회에도 갈 수 있음. 홍콩이나 대만의 과학자라면, 무교여도 이 영상처럼 영적 세계는 믿는 사람이 반은 되고. 어쨌든 여론조사로 보면 일반 대중보다 더 무신론자이고 사후세계도 안 믿는 비율이 높긴 함.
대부분 무교임. 근데 귀신 유무를 떠나 종교를 믿는 사람도 있음. 궤도가 크리스천ㅋㅋㅋ
그러기에는 정치인 기업인들이 무당을 너무 사랑하고 여자들도 툭하면 운세니 연애운이니 하러감
원래 많이 가진 사람들이 불안이 많아서 뭐라도 잡고 싶어하죠 소위 말하는 명당도 그 수많은 조상들이 다 차지핸서 없다고 합니다 그냥 명당이라고 하는 것일뿐
그래서 질문하나 해봅니다. 지구안에서의 미지의 영역은 풀이가 가능하신가요?해역 지층 그리고 각구역들의 미스테리등등 아직 해결못한 문제들이 너무나도 많은데...지구에서 아직 못푼문제가 엄청나게 허다하고 우주는 말도 못하고 하는데 다른차원에의 문제를 과학적으로 푼다?지금 이런상황에서?우주끝을 갔다 하더라도 다른차원에 문제를 푸는게 무조건적으로 가능하다라는 말같네요 꼭. 그니까 자존심 내세워서 자기아집 내세우면서 방송에서 확답은 안줬으면 하는 바램이...
우주나 심해는 과학이 발전할수록 점차 풀려가고 있고 미스테리한 현상은 추론이 가능한 것도 많죠
귀신을 본다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들을수록 앞뒤가 안맞고 모순적인데 이런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의심 한톨 없이 철썩같이 믿고 있는 현상이 오히려 더 이상한데요 샤머니즘이나 신들도 인간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는게 역사적 증거로도 있잖아요
뇌가 만들어내는 허상을 너무 믿고 계신건 아닌지..
신이니 악마니 허주신이니 조상신이니 잡귀니 도대체 무슨 차이이며 원리가 뭔가요 스토리텔링적인 면이 강한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죠
원래 귀신이 있는지 없는지 궁금하게 살긴 했지만 아버지 장례 치를때 있다고 확신 들었음 생전 어머니와 나는 아버지랑 친밀한 사이가 아니라서 서로 아빠가 등장하는 친밀한 꿈 그렇게 뚜렷이 전혀 안꿧는데 동일하게 생생히 등장하는 꿈 태어나고 살아보며 처음 꿨음 그것보다는 먼저 믿게 된 원인으로 외가나 사촌 들 여자쪽 분들이 아버지 돌아가기 1주에서 3주 사이에 미리 알려주시더라고 꿈에서 세상을 떠나는 꿈 암시를 느껴서 대부분 돌아가실 것 같다고 반은 알고 있었음 예를들면 어머니가 처음 꾸신 꿈은 모르는 사람이 키랑 덩치가 큰 두분이 꿈에 와서 이제 데려갈 때가 됐다고 하시고 오심 큰집에서 왔다고 누군지는 모르고 말을 아꼈다함. 그런데 옆에 2000년대에 돌아가신 우리 직계 할아버지가 공손한 상태로 서 계시더라고. 그래서 어머니는 시댁 할아버지 세대 모든 분들을 모르니 처음보시고 알 지 못했고, 그 꿈 꾼뒤로 아버지 형 동생분들한테 큰집에 누구 있었냐고 전화로 쭉 물으시면서. 알게된 것은 옆에 있는 우리네 할아버지가 사촌들로 치면 장손이 아니고 사촌쪽에서 같은 항렬에서 장손이 그 덩치가 큰 저 두분(아버지대 기준 큰아버지)들이 계셧다고 들어서 맞다고하며 알고 계셧음
뭐 추가적인 얘기지만 아버지랑 한때 진짜 사이 나쁘셧던 외삼촌도 아버지 돌아가시기 9일쯤 전에 직접 들리시고는, 목소리가 약간 큰편이시라 옆에서 하시는 말이 다 들렸는데 꿈을 꾸신 내용 얘기를 하심. (다수가 그렇 듯 아파트 사시는데) 집 현관문에 갑자기 아빠를 태운 앰뷸런스가 코를 찌르는 약품냄새랑 같이 모시고 들어온 꿈 꿧다면서 걱정이라고. 또 뭐 직접 여러가지 주변 사회의 죽음에대해 겪어보면 알게 됨
이수근 어머니 얘기는 안하는게 어떨지..피디가 알고 계속 냐보내는건지...그저 무속인인줄만 아는건지...
잘때 누가 계속 떠든다.. 중얼중얼 아무리 해도 계속들린다.. 머리방향을 바꿔자야 안들린다.. 이것은 뭔가 있다는 거다
병원가세요. 정신병있는 사람들은 본인이 정신병이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습니다.
뇌 신경 회로가 우주의 한 부분과 비슷하게 생긴 사진이 떠오르네.
그만큼 뇌는 엄청나게 복잡해서 빙의, 귀신 등이 사람이 만들어 낸 것 이라는 해석이 나 올 수 있지.
맞아요 그래서 하나님 목소리를 들었다 보였다 이거 다 빙의고 환상이 지나치면 생기는겁니다 보고싶고 듣고 싶다고 내가 엄청 진실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여겨지는겁니다 신을 믿지마세요
도꺠비는 유럽인들을 표현한 거란 얘기도 있더군요. 유럽 기술자가 와서 이것저것 만드니 신기했을테고 머리색부터 몸도 컬러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