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공감x1000이요 ㅋㅋㅋ 하고싶은말을 영어로 마음대로 하기까지 많은시간이 걸렸지만 그보다 학교, 학원다니면서 읽고 문법공부한 시간이 더 길었던거 같아요. 직업상 외국인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소통해야하는 일을했었는데 아직도 그 첫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던 영어였지만 처음보는 외국인앞에서 영어로 말을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말도 제대로 못했고, 뭣보다 그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했던 영어를 원어민들이 알아듣지 못하더라고요. 처음엔 제 영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미드나 cnn 보면서 발음공부를 했었는데 문제는 제 영어가 아니라 그동안 회화연습이 부족했단걸 알게됐고 그때부터 회화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언어는 공부이기전에 말이라고 생각해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에 낯설게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정말로 영어를 잘하고싶다면 한국어처럼 접근하세요. 어린아이가 한글을 처음 배울때처럼, 말하면서 말소리를 듣고, 입에 익숙해지게 만들고, 속으로 의미를 생각하면서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가 영어로도 한국말처럼 말할수 있습니다. 영어회화를 연습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
레바 선생님 말씀 200% 공감하고 멋진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고졸에 조선소에서 수십년째 용접 노가다 하는 중년입니다 아는 단어라곤 어린아이들 수준의 단어밖에 모르지만 조선소에서 선주들(발주처) ,Exxon Mobil , Total Energies 등 외국인들과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레바 선생님 말씀한 방법으로 그들과 일상적인 소통을 하는데 큰 문제없이 지내곤 합니다.. 문제는 사적인 만남에서 좀더 깊은 대화를 하고싶은데 거기서 막히네요...현 시점에서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다들 렙업 잘 하시길 바래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언어감각이 없어서 다른언어도 엄청 무식하게했는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어서 언어공부는 이제 안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말씀듣고보니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상대방(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은 고급영어를 사용하기에 나도 역시 고급진 언어를 사용한다는 압박이 있었는데 상대방이 어린아이라 생각하고 표현한다면 부담을 넘어 좀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실한 영어학습의 시간 채움은 일단 기본이라고 보이네요.
저도 호주를 갔다왔지만 크게 늘었다고는 할 수 없어도 정말 도움은 됐어요. 그리고 내향형인 제가 그 자신감이란 것도 챙겨 올 수 있었어요. 근데 한국 와서 기를 펼 수가 없더라구요. 제 상황에서 그 이유가 우선, 쓸모없는 자존심인거 같애요. 무슨말이냐면 4년제 대학도 나왔고 영어 공부도 길게 했고 토익도 900점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나오고.. 그런 제가 일상생활에서 혹은 스터디나 모임에서 영어하다가 막히거나 틀리거나 하는 모습이 남들에게 부족하게 보여지는게 너무 싫은거에요. 왠지 제가 영에로 말하면 주변 사람들이 '얘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라는 생각으로 집중할거 같은 생각에 움츠러들게 되더라구요. 호주에서는 제가 살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부족한 영어라도 노출이 되어야했고 그러면서 조금씩 늘어갔던건데 물론 외국인 눈치를 볼 것도 아니었죠. 모르는게 있으면 길 가다가도 외국인한테 물어보고 거침 없었던거 같아요. 왜?난 비영어권 나라 사람이니깐~ 하는 생각과 함께.. 그런데 한국에 돌아온지 벌써 10년이 다 돼가는데 취업하랴 결혼하랴 애 키우랴 그안에 영어는 써먹지도 못했고 자신감도 잃었고 남는게 없더라구요.... 아마 저 같은 경우의 사람들도 많을꺼라고 봐요;;;
중간까지 굉장히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중반 이후로는 죄송하지만 패스했습니다. 자기가 성공한 방법으로 타인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라는 점 전 갈수록 실감하고 있어요. 그래서 패스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채널 성공하시길 응원할께요.
백퍼센트 ×1000 ㅋㅋㅋㅋ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무엇이든 주눅이 들면 결과는 좋지 않죠. 성인이 되어서 까지 (진급을위한) 시험영어 환경에 노출이 되어 있었고 정확하지 않으면 말하기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어느샌가 몸에 배어 있던 것 같아요. 한국어를 잘하는 것도 대단한데 말이죠 하하하. 나이가 들어서도 영어를 익히는데 많이 혼란스러웠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와.. 안녕하세요, 선생님. 11년 전 제자인데 영상 썸네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기억하던 그 때 모습이랑 하나도 달라진 게 없으세요ㅎㅎ 그때는 Jen 이라는 이름을 쓰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름이 달라 긴가민가 하다가 아무리 봐도 선생님이 맞는 것 같아 이렇게 댓글 남겨요😂 상담을 할 기회도 있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선생님 앞에서 엉엉 울었던 게 기억나서 괜히 창피해지네요ㅎㅎ... 화면상이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가워요. 여전히 너무 멋있으세요! 영상들도 굉장히 흥미롭고요! 설 연휴 건강히 그리고 편안히 보내세요❤️ 종종 채널 방문할게요!
11년전이면 중학생이었을까? 얼굴이 팔리니까 좋은 일도 있네요~! 그때 떠올리면 열심히 했지만 부족한데 열정만 넘쳐 학생들을 너무 괴롭힌것 같은 ㅠ 인사해줘서 고맙고. 누군지 상담하며 울었다면 나도 기억할텐데 잘지내는지 궁금합니다 Insta @reva.kim 혹 인스타하면 안부 묻고 지내고 인사 정말 고마워요 잘지내요💜
@@dailysoulenglish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가 스트레스 생산을 위한게 되면 곤란하겠지요. 반씨 영어는 그런 차원에서 습득된 것임이 다 보여져서 별로라고 말한것이었죠. 그렇게 배워서 다들 영어를 간단하게 자연스레 더 쉽게 편하게 할수 있는길이 막혀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30 영어 배우는데 걸리는 시간을 잘못 말했어요. 2200시간이고. 매일 하루 2시간씩 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 영상 만들때 자료조사를 했는데, 잘못된 정보를 보았나봐요. 죄송합니다.
힘이 되었어요. 외국에 살고 보니 언어는 진정 심리가 다인거 같더군요. 감사합니다. 웃으며 배웠어요.
감사해요. 애초에 배울 때 주눅들지 않고 펼치도록 배웠더라면 참 좋을텐데요.
저 역시 해외에 나갔을때 스스로 의심도 하고 주눅도 들었고. 그래서 저에겐 언어와 심리과 관련있다는 것이 경험에서 중요해졌어요.
힘이 되신다니 기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와 진짜 공감x1000이요 ㅋㅋㅋ 하고싶은말을 영어로 마음대로 하기까지 많은시간이 걸렸지만 그보다 학교, 학원다니면서 읽고 문법공부한 시간이 더 길었던거 같아요. 직업상 외국인들을 만나서 대화하고 소통해야하는 일을했었는데 아직도 그 첫날을 잊을수가 없어요. 나름 잘한다고 생각했던 영어였지만 처음보는 외국인앞에서 영어로 말을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말도 제대로 못했고, 뭣보다 그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공부했던 영어를 원어민들이 알아듣지 못하더라고요. 처음엔 제 영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미드나 cnn 보면서 발음공부를 했었는데 문제는 제 영어가 아니라 그동안 회화연습이 부족했단걸 알게됐고 그때부터 회화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언어는 공부이기전에 말이라고 생각해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에 낯설게 느껴지는게 당연합니다. 정말로 영어를 잘하고싶다면 한국어처럼 접근하세요. 어린아이가 한글을 처음 배울때처럼, 말하면서 말소리를 듣고, 입에 익숙해지게 만들고, 속으로 의미를 생각하면서 한국어를 영어로 바꾸는 연습을 하다보면 언젠가 영어로도 한국말처럼 말할수 있습니다. 영어회화를 연습하시는 모든분들 화이팅! 👍
쉬운말로 못하고 완벽하지 않으면 입밖으로 내뱉지못하는거 가장 큰 허들이 맞는거같아요~좋은 팁 감사합니다~^^
영어 전공하고 졸업 후 최근 다시 영어 공부 시작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늘 부족한 것만 보여서 자괴감 들고 혼란스러울 때 많은데 그때마다 선생님 영상이 큰 도움됩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영어소리를 듣고 그대로 카피해서 소리 낼수 없으면 아무리 글을 열심히 외워도 영어를 잘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인거 같애요. 일단 쉬운 어휘로 문장을 만들어내는 훈련을 하는게 실력향상의 지름길인듯.
감사합니다~
레바 선생님 말씀 200% 공감하고 멋진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고졸에 조선소에서 수십년째 용접 노가다 하는 중년입니다
아는 단어라곤 어린아이들 수준의 단어밖에 모르지만 조선소에서 선주들(발주처) ,Exxon Mobil , Total Energies
등 외국인들과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데 완벽하진 않지만 레바 선생님 말씀한 방법으로 그들과 일상적인 소통을 하는데 큰 문제없이 지내곤 합니다..
문제는 사적인 만남에서 좀더 깊은 대화를 하고싶은데 거기서 막히네요...현 시점에서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다들 렙업 잘 하시길 바래요~~!!
영상 올라올 때마다 어떻게 알고 구독하게 된건지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ㅜㅜ ♥♥하!! 정말 감사합니다 채널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항상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저 이 댓글 열번 읽었어요. 만들고 싶은 콘텐츠 목록 만들며 벅차게 감사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언어감각이 없어서 다른언어도 엄청 무식하게했는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들어서 언어공부는 이제 안해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말씀듣고보니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너무 기쁩니다. 힘들었던 영어공부가 즐거워진다는 생각이 드시길. 응원할게요. 구독도 감사합니다 🙏
와....외국계회사 다니는 저로서는 최고의 팁입니다 ㅠㅠ 회의 때순간순간 턱턱 막힐때 진짜 도움될거 같아요
그러게요 공감합니다. 상대방(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은 고급영어를 사용하기에 나도 역시 고급진 언어를 사용한다는 압박이 있었는데 상대방이 어린아이라 생각하고 표현한다면 부담을 넘어 좀더 편하게 대화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실한 영어학습의 시간 채움은 일단 기본이라고 보이네요.
저도 호주를 갔다왔지만 크게 늘었다고는 할 수 없어도 정말 도움은 됐어요. 그리고 내향형인 제가 그 자신감이란 것도 챙겨 올 수 있었어요. 근데 한국 와서 기를 펼 수가 없더라구요. 제 상황에서 그 이유가 우선, 쓸모없는 자존심인거 같애요. 무슨말이냐면 4년제 대학도 나왔고 영어 공부도 길게 했고 토익도 900점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나오고.. 그런 제가 일상생활에서 혹은 스터디나 모임에서 영어하다가 막히거나 틀리거나 하는 모습이 남들에게 부족하게 보여지는게 너무 싫은거에요. 왠지 제가 영에로 말하면 주변 사람들이 '얘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라는 생각으로 집중할거 같은 생각에 움츠러들게 되더라구요. 호주에서는 제가 살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이 부족한 영어라도 노출이 되어야했고 그러면서 조금씩 늘어갔던건데 물론 외국인 눈치를 볼 것도 아니었죠. 모르는게 있으면 길 가다가도 외국인한테 물어보고 거침 없었던거 같아요. 왜?난 비영어권 나라 사람이니깐~ 하는 생각과 함께.. 그런데 한국에 돌아온지 벌써 10년이 다 돼가는데 취업하랴 결혼하랴 애 키우랴 그안에 영어는 써먹지도 못했고 자신감도 잃었고 남는게 없더라구요.... 아마 저 같은 경우의 사람들도 많을꺼라고 봐요;;;
영어는 시간이 1만 시간이 걸리는 걸 이제 알았네요.
오늘 듣고 있다보니
선생님 다음 영상이 기대가 되네요.
난 영어 못 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직 시작도 안한거였구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요
영어를 매일 공부하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이 됩니다.!!
이런 댓글을 잃게 될 때마다 채널을 운영을 잘해나고 싶다는 자신감과 의욕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양질의 컨텐츠로 늘 희망과 용기 얻어가요! 감사해요☺️
아침부터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를 해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늘 한국말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 머릿 속으로 고민하다가 아.. 아... 했던 제 자신에게 용기를 주셔 감사합니다!!!!
영어 공부에 응원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좋은 콘텐츠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진짜 매번 영상 볼때마다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
위니 킴님 매번 그냥 지나가지 않고 댓글 남겨주시는 마음 감사해요!
It's cold outside you should wear tightly
마음만 생각만 하던 영어공부가 갑자기 하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설명과 강의 감사합니다. 어쩌면 이렇게 강의가 깔끔하고 귀에 쏙 들어오죠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 말하기 까지 너무 잘하세요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칭찬을 해주셨네요. 오늘 들어왔다가 오랫만에 다시 읽었어요. 과찬이시지만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독일어를 습득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내용 잘 활용해볼께요 :)
중간까지 굉장히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중반 이후로는 죄송하지만 패스했습니다.
자기가 성공한 방법으로 타인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말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사람마다 다 다르다라는 점 전 갈수록 실감하고 있어요.
그래서 패스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채널 성공하시길 응원할께요.
그렇네요 제 방법 역시 모두에게 맞는 방법은 아니니까요. 나에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화이팅이요~!
재능얘기..회화정보 얻으러 왔다가 의외의 얘길 듣고 가요.. 저도 평소에 늘 하던 생각이었는데 심리학에서는 이미 다루고 있던 내용이군요
저도 20 년 넘게 이 분야에서 일 하는 사람입니다. 쌤이랑 저랑 어쩜 이렇게 생각이 똑같은지 놀랐어요~~ 쌤이 하시는 말씀으 제가 학생들한테 하는 말 고대로에요 ㅎㅎㅎ
영어공부로 힐링하는 소울영어!
저에겐 늘 응원과 힐링입니다^^
역시 오늘도 갓컨텐츠 잘보고 가요!!
저는 레알 어휘력 딸리는게 문제긴 한데 ㅋㅋ
그게 핵심 원인은 아니였다니 알려주신 쉬운방법으로 노력해 보겠습니다^^
갓컨텐츠라니요:-) 덕분입니다요ㅠ
백퍼센트 ×1000 ㅋㅋㅋㅋ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무엇이든 주눅이 들면 결과는 좋지 않죠. 성인이 되어서 까지 (진급을위한) 시험영어 환경에 노출이 되어 있었고 정확하지 않으면 말하기가 부끄럽다는 생각이 어느샌가 몸에 배어 있던 것 같아요. 한국어를 잘하는 것도 대단한데 말이죠 하하하. 나이가 들어서도 영어를 익히는데 많이 혼란스러웠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꾹꾹 누르고 갑니다.
공감과 응원 감사합니다 🙏
와 왜 이제야 나타나신거죠. 구독누르고 또 기다리고있겠습니다!
댓글에 심쿵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항상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아주 좋네요
영상 색감이 따듯해요🙂
고맙습니다 🙏 :-)
넘 재미있네용! 저는 지금 스피킹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강사님도 유튜버님처럼 일단 뱉으라고 하셔서 아무말이나 뱉는 중이여요. 뒤죽박죽이지만 그래도 재미가 있어서 잘 다니고있는데 이 영상 들으면 더 플러스 될 것 같아요!! 구독하고 갑니당🥲🔥
멋집니다.벼랑 끝에 서있는 것 같은 기분일때 두렵지만 영어는 늘더라고요
영어를3년째 공부하고있어요 너무좋아하지만 난왜공부를해도 안되는걸까..외국인이 나오면 말문부터막힐까 그래서 포기하려고했어요..근데전 영어가너무좋습니다. 저만 이상한게아니군요 제가 언어적재능이없어서 였군요..너무도움되는영상이었고 앞으로도 영어공부하는데 큰도움이될거같아요.감사합니다
오.... 선생님 감사합니다ㅠㅠ
우고님 천천히 영어랑 친해지시길 응원할게요!!
와.. 안녕하세요, 선생님. 11년 전 제자인데 영상 썸네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기억하던 그 때 모습이랑 하나도 달라진 게 없으세요ㅎㅎ 그때는 Jen 이라는 이름을 쓰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름이 달라 긴가민가 하다가 아무리 봐도 선생님이 맞는 것 같아 이렇게 댓글 남겨요😂 상담을 할 기회도 있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선생님 앞에서 엉엉 울었던 게 기억나서 괜히 창피해지네요ㅎㅎ... 화면상이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가워요. 여전히 너무 멋있으세요! 영상들도 굉장히 흥미롭고요! 설 연휴 건강히 그리고 편안히 보내세요❤️ 종종 채널 방문할게요!
11년전이면 중학생이었을까? 얼굴이 팔리니까 좋은 일도 있네요~!
그때 떠올리면 열심히 했지만 부족한데 열정만 넘쳐 학생들을 너무 괴롭힌것 같은 ㅠ
인사해줘서 고맙고. 누군지 상담하며 울었다면 나도 기억할텐데 잘지내는지 궁금합니다
Insta @reva.kim 혹 인스타하면 안부 묻고 지내고 인사 정말 고마워요 잘지내요💜
자주 볼개요 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가 단어랑 문법은 잘하는데 2번이 진짜 안되서 말에서 항상 막혔어요ㅡ 쉽게 생각하라는데 쉽게 생각할 문장조차 만들지 못하규 ㅇ이리저리 핑계먼 대고 있었는데 예시까지 정해주시고. 진심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영어가 시원하게 느껴지실 때까지 응원합니다
회화가 잘 안 되는데, 쉽게 말하는 전략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연습문제도 해 봤는데.. 혹시 정답도 올려주시나요?^^
링크에서 문제 아래 작은 화살표를 누르시면 하나씩 펼쳐집니다 :-)
노션 페이지가 안열려요~ ^^
저에게 위로가 되는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넘 공감되고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게 당연한거네요 인정하니 오히려 자신감이 붙는거 같아요 일단 주어를 뺃어내고 이미지를 풀어 나가자! 쌤 감사합니다~^^
맞아요. 당연한건데 흔들리죠. 화이팅입니다❣❣
정말 잘가르치시네요
Wow this channel holy fantastic 👏
Thanks 😊
우왕 좋달
외국인이 말걸면 작아지는 사람? 나야나!!
이거보고 영어 회화 용기 얻고갑니다 (｡•̀ᴗ-)
많이들 그러신 것 같아요. 용기 얻으셨다니 기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정말 선생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심리는 개인적으로 공부하신건가요? 또 다른 직업이 있으신건가요? 심리에도 관심이 있어 여쭤봅니다
네. 저는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했어요. 강사시절에 혼자 책읽으며 공부하다가 관심이 생겨서 진학했어요
@@dailysoulenglish 와~~~~~ 너무 멋있고 부러워요. 심리학을 넘 사랑하는데 저도 선생님처럼 배울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 답변 감사드려요💮
반기문 힘들게 배우고, 힘들게 하는 영어임.
스트레스 영어이고, 유엔사무총장 시절에도 반총재 영어로 말 많았죠. 한국에선 맨날 잘한다 잘한다 하는데 잘하는건 저런것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되는데로 자연스레 말하는 마윈이나 손정의가 훨 잘하는 영어죠.
반기문님 영어는 진짜 대단하죠. 저는 스타일이 다른거라고 생각해요.외교관 출신으로 사용하는 어휘와 문장이 곧 의전이지 않을까. -)
@@dailysoulenglish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가 스트레스 생산을 위한게 되면 곤란하겠지요. 반씨 영어는 그런 차원에서 습득된 것임이 다 보여져서 별로라고 말한것이었죠. 그렇게 배워서 다들 영어를 간단하게 자연스레 더 쉽게 편하게 할수 있는길이 막혀버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껴입다 레이어링ㅍ
이제 그럼 intermediate 에서 advance 로 가는방법두 알려주세요... ㅜㅜ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직장인 상대로 영어강의 하면서 코칭과 상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동기부여와 커리어 상담을 겸하게 되어서 상담코칭학과에 관심이 많은데, 어떻게 심리공부를 병행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동기를 물으시는지 아니면 이수한 과정을 물으시는건지요?
@@dailysoulenglish 네 이수한 과정이 궁금해요. 저는 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로 편입할까 고민중이어서요. 심리 공부가 현재 강의를 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저는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 석사과정을 이수했어요. 심리학 수업 과목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업에 직접적인 도움은 안될거에요. 각종 심리학회나 정부지원 심리센터의 무료수업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seoulpsy-dongbuk.or.kr:6068/web/home.php
대체로 학교는 관련 자격증을 위해 해당 전공 졸업자 자격이 필요하신 분들이 제일 많이 가시는 것 같습니다.
네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큰 도움 되었습니다. 얼마전부터 소울영어 구독중인데, 영어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면을 건드러주셔서 감사해용~^^
혹시 복습문제 다시 열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노션이 현재 열리질 않네요
왜 안열리죠ㅡㅜ 노션?어플 있어야하나요?
You should wear many clothes.
If You eat Tylenol again very often, it doesn't work.
Hi Reva. Thank you very much.
GOOD JOB👍
If you take a medicine for your headache constantly it will not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