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 중국과의 조공무역은 다른말로 하면 통제무역이다. 보호무역도 아니고 아주 조금 중국과 무역을 허락해주는 것이다. 조선은 명청과 자유롭게 무역을 하지 못했고 교류도 거의 없이 500년을 폐쇄국가로 살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중국의 한한령 이후를 보면 통제무역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 중국에 남아있는 우리기업은 중간재를 생산하는 몇몇 대기업과 일부 식료품업체 몇개정도이다. 중국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나 소매업은 거의다 큰 손해를 보고 철수했다. 우리 기업이 중국에서 자유롭게 경쟁하면서 사업할수 없게 만들었다. 중국은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가 성장하는 것을 결코 바라지도 좌시하지도 않는다. 한무제 이후 한결같은 정책이다. 중화사상과 공산주의가 합쳐진 중국은 정말로 최악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그렇네요, 중국의 정세는 한국인에겐 어쩔 수 없는 3천년의 숙명일 수 밖에 없나봐요.. 근디 조공무역체제가 잘 작동하던 시절의 중국인들은 [대인]이란 소리를 들었는데, 왜 지금은 전랑외교 수준의 좁쌀이 되었을까요, 대인이란 말은 결국 수사에 불과한 걸까요. 아니면 중국인들이 무언가를 잃어버린 걸까요
중궈는 청나라 초기 시절까진 세계GDP는 40% 차지하는 사실상 최대강국이었으니까요. 그전 명나라나 원나라도 그랬고 우리는 무시했지만 송나라 시절만해도 세계 GDP의 30%였던 엄청난 대국이었으니까요. 실크로드란말 자체가 중국의 실크를 몰래 사서 중동이나 유럽에 팔려는거였고 그시대때는 명품이란게 대부분 중국에서 나오던 시절이었습니다 먹을게 넘처나서 음식을 먹다 남기는게 예의였고요. 중국이 망조로 간게 이런문제였습니다. 지들이 최고다보니 다른 나라와 동등한 입장에서의 파트너쉽과 무역관계를 하지않았아요. 그러다보니 근대화가 늦어졌고 저런 중국이 일본에게 무너지고 영국등 유럽에게 무참하게 작살나니 그때서야 정신차린건데 정신차리고보니 세계에서 가장 매너없고 지저분하고 환경생각하지 않고 주변국들을 무시하고등등 나쁜이미지만 있죠. 욕만먹다보니 정치인들이나 일반 사람들 자체가 꽤나 비호감이고요. 아무리 잘살아도 우리나라나 다른나라들도 무시하는 국가가 중국이죠. 심지어 아프리카 사람들도 무시하는게 중국입니다.
일례로 요즘 중국이 얼마나 푸바오에게 갑자기 잘하는지 정말 당황스럽고 웃깁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나무 죽순도 제대로 주지 않고 푸바오가 배가 고파 화를 내고 그랬는데 한국 무비자 정책 내자마자 푸바오에게 푸대자루 장난감도 주고 갑자기 해먹 같은거도 주고 ... 한국인들을 회유하기 위한 작업을 푸바오에게 하고 있답니다 정말 이사람들의 양심에 화가 날 정도에요 자기나라 소유의 판다 마져도 저렇게 이용하는 국가라는 것을 절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중국의 사상에는 인권과 개인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민족, 국가, 가족의 개념은 넘쳐나는데, 개인과 인권의 개념은 형성된적이 없죠. 그러다가 역시 개인과 인권이란 개념이 없는 공산주의로 갔으니, 현재까지 개인과 인권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이걸 염두에 두고 중국을 봐야 중국이 보입니다. 공산당에겐 개인이란 개념은 아주 위험한겁니다.
궁금한건, 천하통일과 태평성세의 개념에 대해 처음 듣는데 많은데 그 근거는 무엇이죠? 케네네 스피치에서도 질문했던건데 저것들이 주변과 부딪치는건 그 나라 건국과정에서 마찰및 상대 세력의 공격의 작용 반작용같은 느낌이지 태평성세란 말을 쓰며 주변을 정복, 흡수해서 안정을 꾀한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서요
중국과 조공 책봉 관계를 맺고 사대를 한 것은 생존을 위해고 요동을 차지하지 않고 압록강과 두만강, 백두산 일대를 차지한 것으로 만족한 것도 생존을 위해서 일까요? 한반도가 평야 보다 산이 많고 농사짓기 좋은 땅이 이닌 것도 중국 왕조가 한반도를 탐내지 않았던 이유도 생존에 도움이 되었다고 봐야할까요?
대만도 어찌 못하고 있는데 한반도를 넘본다고요? 그러기에는 한국이 너무 강해졌고 그러기에는 중국의 적이 너무 많죠 그러기에는 한국에 동맹이 많은데 한국을 점령해서 얻을것보단 잃을게 많아요 피해를 주는 분쟁정도라면 모를까 도시화가 되어 있는 군사력이 어느정도 있는 나라를 점령 한다는건 늪에 빠지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겠지만 불가능에 가까운거에요
@@gimgankoomg4168 그러니까 "한족"이라 강조하는거 아닙니까?ㅎㅎ 그 분류기준도 모호한 신 종족이 중화민국이란 이름으로 생긴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습니다. 허상을 만들고, 그걸 탐하려니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중공애들이 하는거죠. 저들이 말하는 한푸란걸 보세요, 불과 20년도 안된 신생 전통의상입니다. 지들이 스스로 문화대혁명이란 정신나간 짓으로 다 없애버리고, 이제와서 이 나라 저나라 짬뽕시켜서 만들어 입고는 전통의상이라 하잖아요. 전통의상이란건 결정적으로 얼마나 오래 "지속성"있게 유지해왔느냐죠, 그러니 저들이 말하는 한푸가 자기들거란 소리는 궤변에 불과한거구요. 정작 몇십여년전 수많은 사진들로 보는 중공인들, 그 본인들이 즐겨 쳐입던 옷은 인민복이란 옷입니다, 그게 그들의 전통의상이죠.
북한이 중국을 싫어한다니 한민족 맞네
턱 밑의 위협이죠 중국은 주변국에 위협이죠 북한 몽골 베트남 필리핀등 주변국들 다 중국이 영토나 영해 뺏을까 경계하죠 이미 뺏긴 역사가 있어서 분해하는 이들도 있고
현실적이면서도 거기에만 매몰되지 않고. 당위성을 주장하지만 그 맥락을 현실과 역사에서 찾으려는
균형감각이 참 돋보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결국 만리장성 밖은 우리 것 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도장 같은 것이지.
조선과 중국과의 조공무역은 다른말로 하면 통제무역이다. 보호무역도 아니고 아주 조금 중국과 무역을 허락해주는 것이다. 조선은 명청과 자유롭게 무역을 하지 못했고 교류도 거의 없이 500년을 폐쇄국가로 살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중국의 한한령 이후를 보면 통제무역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지금 중국에 남아있는 우리기업은 중간재를 생산하는 몇몇 대기업과 일부 식료품업체 몇개정도이다. 중국에서 소비자에게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나 소매업은 거의다 큰 손해를 보고 철수했다. 우리 기업이 중국에서 자유롭게 경쟁하면서 사업할수 없게 만들었다. 중국은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나라가 성장하는 것을 결코 바라지도 좌시하지도 않는다. 한무제 이후 한결같은 정책이다. 중화사상과 공산주의가 합쳐진 중국은 정말로 최악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역사를 보면 변하지 않음 절대 , 그래서 중국에 기대하지 말자.
타고난 이야기꾼이십니다
요동은 원래 고구려땅이였습니다. 요서를 먹으니까 발작했죠.
그렇게 보면 세상 어떤 땅도 주인이 너댓 민족 상임. 요동에 고구려만 살았냐? 고개를 들어서 세상 돌아간 역사를 봐라. 여진족 몽골족 거란 돌궐 선비 등등 수많은 종족이 요동에서 살아갔다
@@gimgankoomg4168 아님 요동은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조선초까지 이어짐.
시진핑은 위대한 증국의 부활을 꿈꾸는 만큼 말씀하신 중국의 유전자도 강하게 물려 받은 것 같습니다. 선조들의 일에서 교훈을 얻어야 할텐데 어리석은 길을 답습하는 걸 보면, 인간은 참 바뀌지 않는 것 같네요.
중국은 디지털화 된 가축농장, 북한은 수작업화 하는 가축농장..
가지마,,까불지마
북한도 참 지리적으로 거시기합니다
70년간 나름 잘 버텼다 해야하나
이런식이면 러샤, 대만이랑 손잡고 산해관 넘어야 쓰겠네.
그렇네요, 중국의 정세는 한국인에겐 어쩔 수 없는 3천년의 숙명일 수 밖에 없나봐요.. 근디 조공무역체제가 잘 작동하던 시절의 중국인들은 [대인]이란 소리를 들었는데, 왜 지금은 전랑외교 수준의 좁쌀이 되었을까요, 대인이란 말은 결국 수사에 불과한 걸까요. 아니면 중국인들이 무언가를 잃어버린 걸까요
무역거래조차도 조공이라고 춘추필법을 휘두른 민족이고 국민성은 3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습니다.
원래그런애들+ 문화대혁명
애초에 쟤네 유전자에 각인된 오만이 "해금령"을 하게 만들었고, 그게 서양이 역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버림.
대인? 언제?😂😂😂
중궈는 청나라 초기 시절까진 세계GDP는 40% 차지하는 사실상 최대강국이었으니까요.
그전 명나라나 원나라도 그랬고 우리는 무시했지만 송나라 시절만해도 세계 GDP의 30%였던 엄청난 대국이었으니까요. 실크로드란말 자체가 중국의 실크를 몰래 사서 중동이나 유럽에 팔려는거였고 그시대때는 명품이란게 대부분 중국에서 나오던 시절이었습니다
먹을게 넘처나서 음식을 먹다 남기는게 예의였고요. 중국이 망조로 간게 이런문제였습니다. 지들이 최고다보니 다른 나라와 동등한 입장에서의 파트너쉽과 무역관계를 하지않았아요.
그러다보니 근대화가 늦어졌고 저런 중국이 일본에게 무너지고 영국등 유럽에게 무참하게 작살나니 그때서야 정신차린건데 정신차리고보니 세계에서 가장 매너없고 지저분하고 환경생각하지 않고 주변국들을 무시하고등등 나쁜이미지만 있죠. 욕만먹다보니 정치인들이나 일반 사람들 자체가 꽤나 비호감이고요. 아무리 잘살아도 우리나라나 다른나라들도 무시하는 국가가 중국이죠. 심지어 아프리카 사람들도 무시하는게 중국입니다.
중국의 엄포는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에게 보내는 싸인이 아니었을까요... 바이든형 나 봤지?? 나 쟤네랑 달라~ 동급으로 묶지말아줘~ 느낌으로...
독특한데 상당히 일리가 있네요
그런다고 미국이 좋아할까요 차라리 러샤랑 손을 잡으면 잡았지 누가봐도 중국이 최대 위협인데
일례로 요즘 중국이 얼마나 푸바오에게 갑자기 잘하는지 정말 당황스럽고 웃깁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나무 죽순도 제대로 주지 않고 푸바오가 배가 고파 화를 내고 그랬는데 한국 무비자 정책 내자마자 푸바오에게 푸대자루 장난감도 주고 갑자기 해먹 같은거도 주고 ... 한국인들을 회유하기 위한 작업을 푸바오에게 하고 있답니다 정말 이사람들의 양심에 화가 날 정도에요 자기나라 소유의 판다 마져도 저렇게 이용하는 국가라는 것을 절대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백년의 원수는 일본 천년의 원수는 중국이죠
중국의 사상에는 인권과 개인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민족, 국가, 가족의 개념은 넘쳐나는데, 개인과 인권의 개념은 형성된적이 없죠. 그러다가 역시 개인과 인권이란 개념이 없는 공산주의로 갔으니, 현재까지 개인과 인권이란 개념은 없습니다. 이걸 염두에 두고 중국을 봐야 중국이 보입니다. 공산당에겐 개인이란 개념은 아주 위험한겁니다.
궁금한건, 천하통일과 태평성세의 개념에 대해 처음 듣는데 많은데
그 근거는 무엇이죠?
케네네 스피치에서도 질문했던건데
저것들이 주변과 부딪치는건 그 나라 건국과정에서 마찰및 상대 세력의 공격의 작용 반작용같은 느낌이지
태평성세란 말을 쓰며 주변을 정복, 흡수해서 안정을 꾀한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서요
태평성세는 대내외에 전란이나 질병, 기아 없이 편안하게 삶을 영위한다는 뜻입니다. 이걸 하려면 주변의 적대 세력을 굴복시켜서 침략하지 못하게 하는 거죠. 이걸 하려면 먼저 나라를 하나로 통합해야 하고요. 분열된 상태로 서로 치고 박으면서 편안하게 살 수는 없죠.
중국 같은 중앙집권적 권위주의 체제는 헤드쿼터를 박살해면 순식간에 분열됨.... 군부를 통제하는 게 중앙당이고, 이걸 박살내야 함... 아마 군부가 여기저기 각자 도생하면서 나뉘며 서로 경쟁하는 시나리오가 가장 가능성 높아보임...
필독이..아,아니 홍작가...유튜브 채널 만들었는지 몰랐네 바로 구독 박음. 그건 그렇고 칭기스칸 연재 안함?
정신이 나간것같아욬ㅋㅋㅋ
대만 다음 연해주죠. 중국은 우크라이나전쟁에서 러시아가 패하길 바리고있어요. 러시아가 분열되면 옛청나라 땅인 연해주를 먹으려구요. 근데 북한이 러시아를 도와주고 있으니..
오 형 다시 일하는구나
진시황이 진정한 우리의 웬수지
디스커버리~
이분❤
아주가 흥미가 돋는 영상입니다
크게 3가지로 말할건 같다면
격하게 동의하는 점, 반론인 점, 궁금한 점으로 나누어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 한족 유튜버에 의하면 중국의 한족은 미국의 백인 같은 개념 (민족은 다르겠지만 어쨌든 인종, 문화적 측면에선 사회 내 주류) 이라고 하더군요..
애초에 당에서 소수민족이 권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그냥 없다고 봅니다. 철저한 한족민족주의로 돌아가는 나라에요.
발단은 오히려 대만보다는, 중국에게는 쉬워보일지 모르는 “남사군도”의 필리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북한과 중국에 막혀 있는게 숨막히는데.. 중국은 배려란 단어가 없다고 하더만, 그래서 내로남불이 당연한 거구만..
미군도 없어
@@donghi123 과거나 현재나 중국의 패악질보다는 미국이 훨씬 대우가 좋은건 팩트란다 똥히야.
중국과 조공 책봉 관계를 맺고 사대를 한 것은 생존을 위해고 요동을 차지하지 않고 압록강과 두만강, 백두산 일대를 차지한 것으로 만족한 것도 생존을 위해서 일까요? 한반도가 평야 보다 산이 많고 농사짓기 좋은 땅이 이닌 것도 중국 왕조가 한반도를 탐내지 않았던 이유도 생존에 도움이 되었다고 봐야할까요?
해저터널 파고 있는거 아닌지몰라.
지금까지 요동요서 간도 까지 뺏겼지만 북한은 중국에게 줄수없다. 자기들 야욕일뿐
대만도 어찌 못하고 있는데
한반도를 넘본다고요?
그러기에는 한국이 너무 강해졌고
그러기에는 중국의 적이 너무 많죠
그러기에는 한국에 동맹이 많은데
한국을 점령해서 얻을것보단 잃을게
많아요
피해를 주는 분쟁정도라면
모를까
도시화가 되어 있는 군사력이 어느정도
있는 나라를 점령 한다는건 늪에 빠지는
겁니다
우리도 마찬가지겠지만
불가능에 가까운거에요
역사적으로 토일된 중국은 주변국의 재앙이었죠.
통일되고 국력이 강성한 중국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있지도 않고 실존하지 않는 국가내부의 가상의 적도 만들어냅니다. 구소련 KGB의 타국의 정권전복을 위한 메뉴얼에 "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적을 만들어서 그 나라 국민들의 사회불안감 조성 그리고 그 적에 대한 분노를 유도" 이런것도 있더군요
중국이 한반도를 점령하면 리짜이밍이 정말 좋아할듯. 쉐쉐 ~~ 😮
탈출구로 대만침공
그냥 하나의 중국 세계의 중심 중국 모든땅덩거리를 중화로 물들어버리겠다는 생각하는듯합니다.
제 생각은 내부적으로 중국 사람들이 힘드니까 달래기 위해 보여주기 식으로 전랑외교 하는것 같습니다
반만년 역사에 소위 지들이 말하는 "주류"가 누구였나요ㅋㅋㅋ
아주 오랫동안 매번 타 민족에게 지배받던, 피지배층인 "한족"이란 애들이 주류가 되다보니, 가만히 있어도 열등감, 피해의식이 매번 터지는거 아닐까요?
한족이 한족이 아니라니까 이해를 못하네. 한족이라는 애들도 실제 한족의 피는 오분의 일이나 되겠다.
@@gimgankoomg4168 그러니까 "한족"이라 강조하는거 아닙니까?ㅎㅎ 그 분류기준도 모호한 신 종족이 중화민국이란 이름으로 생긴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습니다.
허상을 만들고, 그걸 탐하려니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중공애들이 하는거죠. 저들이 말하는 한푸란걸 보세요, 불과 20년도 안된 신생 전통의상입니다.
지들이 스스로 문화대혁명이란 정신나간 짓으로 다 없애버리고, 이제와서 이 나라 저나라 짬뽕시켜서 만들어 입고는 전통의상이라 하잖아요.
전통의상이란건 결정적으로 얼마나 오래 "지속성"있게 유지해왔느냐죠, 그러니 저들이 말하는 한푸가 자기들거란 소리는 궤변에 불과한거구요.
정작 몇십여년전 수많은 사진들로 보는 중공인들, 그 본인들이 즐겨 쳐입던 옷은 인민복이란 옷입니다, 그게 그들의 전통의상이죠.
30:44 요동이 아니라 요서 지역일 겁니다. 영양왕이 말갈 기병 1만을 이끌고 요서를 선공하니 수 문제가 대노했다고 하죠.
중국이 무슨 공산주의냐 그냥 시진핑 황제인 나라지
그렇게 간단하게 14억밍의 나라 미국 gdp의 78%까지 갔던 나라를 다스릴 수 없죠
윤서결은 일본이 만나지마!! 하면 안만날듯...
맞아요. 근데 이재명은 중국대사가 만나지마라해도 못 만나겠죠.
쎄쎄~~~ 이 지랄하면서요.
북한은 왜 분열을 하지 않는 거죠?
방송 내ㆍ용으론 벌써 몇번은 뒤집어 졌어야 하는데
춘추필법과 강단사학에 의한 식민역사관으로 현상황을 해석하시는 것은 뇌피셜일 뿐입니다. 하지만 상황을 해석하는 관점은 인정합니다.
쎼쎼
왜 시진핑 사진에 만주황제 옷을 입히지요? 정말 중국의 역사공정에 대한 기본 지식도 없는듯하네요
중국이 왜서 러시야푸틴이 북한김정은 만난다는데 만나지말라고 한 근거가 잇어서 이렇케 말하는지 이해안가네 한국 윤통이 그렇케 말한거 같앗는데 중국은 러시야 북한 만나는데 관심없음
뭐라는 거야ㅋㅋ
조선족 중공인
소설을 써라
대만 다음 한국 그 다음 일본이다.
그러다 백년이 지나면 지구를 정복하겠다.
다아는거 더럽게 오래 횡설수설 떠드네
이재명 구속!
종잇장보나도 얄팍한 지식...
종잇장"보나도" 얄팍한 철자법 ㅋㅋ
아 참 ㅡ 수준 떨어져 😢
해저터널 파고 있는거 아닌지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