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부의 문제는 아내가 불행과 싸움을 즐긴다는 거에요. 술먹고 싸우려는 그 기본 자세가 문제인듯. 이러다 멀쩡한 남편 아이들도 정신병 걸리겠어요. 저런 여자는 그 누가 옆에 있어도 싸우려 할겁니다. 누구도 있을 수 없어 보여요. 친정엄마 혈육이라지만 친정엄마와 싸운 것도 저 여자에요. 솔직히 남편과 아이들이 불쌍함.
누구편 편드는거 아니고요. 혹시나 큰딸이 볼까봐 댓글 남기는데요. 둘다 잘못되었구요. 중1이 첫째딸 2살터울로 딸 아들 세아이 아빠인데요. 저의 과거를 돌아보면 저도 저랬던시절을 보냈고 과거를 지금 반성하고 있어요. 애들이 조금더 크고 아내는 전공 살려서 일하러 나갔고 저는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알콜중독 의존증을 스스로인정을 하고 상담 2주마다 받고 항갈망제 타서 먹고 금주노력하고 실패해서 다시 술 먹어도 다시 상담받고 알콜약 다시 받아먹고. 종교생활 하면서 반복되는 무너짐이나 술 다시 먹거나 해도 다시 힘얻고 재시도 재시도 하고 합니다. 저 부부와 저 가정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이 있으시길 빕니다.
남편이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저정도 공격성과 비꼬는 사람 옆에 있으면 저렇게 될수밖에 없는거임
법적으론 어떨지 모르겠지만 계획적으로 남편 나쁜놈 만드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것 처럼 보였어요. 그게 너무 소름 끼쳤어요.
남편은 평범 뿐 아니라 좋은 남편 근데 아내가 악인 만들려고 생 난리임
저 부부의 문제는 아내가 불행과 싸움을 즐긴다는 거에요. 술먹고 싸우려는 그 기본 자세가 문제인듯. 이러다 멀쩡한 남편 아이들도 정신병 걸리겠어요. 저런 여자는 그 누가 옆에 있어도 싸우려 할겁니다. 누구도 있을 수 없어 보여요. 친정엄마 혈육이라지만 친정엄마와 싸운 것도 저 여자에요. 솔직히 남편과 아이들이 불쌍함.
내가 봐선 저 엄마 밑에서 아이들 위험해 보여요. 남편과 이혼하면 양육비 달라고 또 싸울거고 양육비 받으면 그걸로 술먹을까 걱정. 그리고 술먹을 핑계를 아이들한테 찾을 듯. 너무 아이들이 걱정 되네요.
정신적으로완전히맛갈듯.나중에커서연애할때자기엄마처럼남자달달볶겠지.
남편분 여자가 이혼하자고 할때 얼른 얼른 이혼하세요 ㅜㅜ 아이들은 남편분이 꼭 데려가시구요 ㅜㅜ
부인이 그렇게 모든걸 비꼬면서 애기하면 어느 누가 소리내고 욕 안 할수가 있겠나...부인이일부러 소리 지르게 만드는것 같다는 의심까지 들더라.
저여자는 누가 옆에있어도 싸움닭..알콜중독.
남편이 아이 데리고 장모님댁 찾아갔는데 욕했다. 장모님의 욕은 이번 한번만이 아니었을 것 같다..
외할머니도 아동학대로 처벌 받을 수 있다.
저게 분노조절장애면 세상 모든 남자들은 부처지 저런 이상한 여자 버티는게 ....대단을 넘어서 이해불가
알콜중독은 어떻게든 술을 마시기 위해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편을 도발해서 분위기를 망치고 술을 마시는 아내분 심각 합니다
저러다 남편은 이성 잃으시면 큰 사고 납니다
이혼하시거나 두분다 치료 받으세요
이거죠. 술 먹으려는 핑계.
남편불쌍
술먹는여자는 저정도 먹으면 징역형 안되나요
그런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이 안타까워요.ㅠ ㅠ
남편분이 그냥이혼하는게 정답! 애는 남편이키우고
여자는 이혼하고. 혼자술마시는게 편할듯
남편이 가장으로써의 권위가 무너진 집임...이거 되돌리기 쉽지않음... 경제적이든 동물적인 수컷의 무서움이든 여자보다 우위에 있었어야함... 여자는 지금 남편이 우습고 만만함... 여자가 남편을 존경하지 않는집은 무너진 집이다.
안쳐맞고 사는게 다행인거같던데 아내 ㅋㅋㅋㅋㅋ 아저런여자들이 결혼은 또 해가지고 좋은 남자들 고생만 시키는듯ㅋㅋㅋ참
욕을
부르는말투
욕만하는게
다행이다
이혼이
답이다
이혼
원하는여자분들이
전부
문제
이러니
결혼할려하나
젊은남자들이
남편분우 이혼하는게 맞을것같아요.
아이도 남편이키우고
화이팅 재밌어요
솔직히 같은 여자지만 여자분이 현명함과는 거리가 멀고 미련하고 매를 버는 스타일이라 생각합니다. 남자분도 상담사나 패널들이 자기 편들어줄때 하는 행동보면 사람이 촐싹댄다고 해야하나? 좀 가벼워 보였음. 솔직히 누가 아깝고 낫다기보다 끼리끼리 잘 만났음.
돌아이 여자 만나면 😂
이혼숙려캠프 프로그램 올리지마시오 짜증나요
니가 더 짜증나 😊
어이 없다 안보면 되지
왜 그프로 보면서 서로 배우자보면서 어휴 나는 그래도 평범한 사람 만난거구나.... 저러점은 나도 조심해야겠구나 하는데요? 보기불편하면 리모컨버튼을 멈추지 않고 넘기시면 됍니다
누구편 편드는거 아니고요. 혹시나 큰딸이 볼까봐 댓글 남기는데요.
둘다 잘못되었구요. 중1이 첫째딸 2살터울로 딸 아들 세아이 아빠인데요. 저의 과거를 돌아보면 저도 저랬던시절을 보냈고 과거를 지금 반성하고 있어요. 애들이 조금더 크고 아내는 전공 살려서 일하러 나갔고 저는 정신건강의학과 가서 알콜중독 의존증을 스스로인정을 하고 상담 2주마다 받고 항갈망제 타서 먹고 금주노력하고 실패해서 다시 술 먹어도 다시 상담받고 알콜약 다시 받아먹고. 종교생활 하면서 반복되는 무너짐이나 술 다시 먹거나 해도 다시 힘얻고 재시도 재시도 하고 합니다. 저 부부와 저 가정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이 있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