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왕건이 마지막에 생을 마감할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료가 극히 부족한 조선이 편찬한 고려사에서조차 왕건이 박술희에게 의존했었던걸보면 왕건에겐 삼한을 통일하고서도 마지막에 믿을건 신숭겸 박술희 유금필 뿐이었는대 다죽고 박술희만 남았으니 그심정이 어떠했을까 박술희가 다른마음을 품었다면 한민족역사는 고려초기에 뒤집어젔을것이다
장화왕후 오씨는 왕건의 둘째부인이자 고려 혜종의 어머니였고 지역도 호남 전남 나주출신이지만 서남 해 호족이라 기반도 약했지 그래서 장화왕후가 아들 혜종을 걱정해서 박술희한테 혜종의 후견인을 맡아 달라고 했던거지 박술희가 혜종이 정치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거지 근데 장화왕후는 기반이 약했음에도 아들 혜종이 왕이되고도 손자 흥화군을 이용해 권력 을 계속 유지하려 했던거지 며느리 의화왕후도 더이상 아들 흥화군의 태자책봉에 반대한거지 장화왕후가 박 술희로는 세력을 키울수 없으니 경기도 광주 기반을 둔 호족 왕규,충북 진천을 기반을 호족이자 사돈인 임 희 두사람을 이용해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한거지 근데 아들 혜종이 병들어 죽는 바람에 장화왕후의 계획은 물건너가게 되고 손녀 경화궁부인은 광종에게 시집 가고 흥화군은 나가서 살게되지 장화왕후는 시동생 왕식렴과 신명순성왕후의 아들 정종,광종에게 패배 하지 유천궁은 정주의 호족이자 죽은 신혜왕후의 아버 지이지만 왕건의 장인이고 훗날 왕식렴과 함께 정종 을 지지하게 되지
Great acting of the cast in “Dawn of The Empire” , The late actors Kim Mu-saeng & Kyeong-hwan Jo were my favorites on this show. I was saddened that they passed, Very great talents.
장군 시절 왕건이 물을 급히 마시다 체할까봐 물바가지에 댓잎 하나 띄웠다는 멘트로 왕건의 마음을 얻었다는 나주 오씨 ㄷ 하지만 나주가 후백제에게 탈환될 때 가문이 아작나서 혜종의 뒷배가 되어줄 실질적인 힘이 없었음. 심지어 왕건의 정자를 훔쳤다는 야사까지 퍼진 것을 보면 그만큼 세력이 약했음을 알 수 있음. 더군다나 사망 시점이 미상인데 혹시나 실제로 혜종 요절하는거를 봤다면 그 심정이 어땠을지
@@유진이-o3x 고려가 조선에 비해 한참 성진국이라 성진국스로운 설화적 요소를 가미한 거라 봐야할 듯 ㅋㅋㅋㅋㅋ 왕건이 오씨랑 혼례치르기 싫다는데 오씨가 자꾸 들이댔다는 걸 그런식으로 각색한거 같음. 나주 오씨 부인집이 자기가 만나본 호족가문들에 비해 너무한미한지라 궁예밑에 있으면서 한참 칼갈며 야심 품은 왕건 입장에서는 오씨집안하고만큼은 혼인하기 싫어함.
또다른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왕건과 오씨가 응응할때 왕건은 후손을 보는것이 부담스러워 조개에서 물건을 빼내어 바닥에 액체를 쏟아버렸다 한다. 이를 본 마녀는 왕건이 바닥에 쏟아버린 액체를 몰래 자신의 조개속에 찍어넣었다 한다. 이것만 보아도 오씨마녀가 얼마나 권력욕에 찌든 인간임을 알 수 있다. 아주 탐욕으로 가득찬 인간이 바로 그 인간이다.
@@호지랑보니랑 고려역사에 단 한번도 정식으로 임금에게 황제라고 칭한적 없음. 시호가 모두 ㅇㅇ대왕으로 끝남. 폐하라는 용어 썼지만 임금을 전하라고 한 경우도 많음. 당신 말대로 황제국이라고 칭할수 없음. 당신이 아는 고려 임금중에 시호가 ㅇㅇ황제로 끝나는 사람 있으면 대보쇼. 없어요.
지금 남아있는 고려사는 전부 조선시대에 쓰여졌기 때문에 자세하게 전해지지 않는 것 뿐 고려는 황제국을 지향했던게 맞습니다. 그 증거로 조선은 제후국으로 3개의 문을 통과해야 하지만 고려는 임금을 만나려면 5개의 문을 통과해야 함, 정치체제에 있어 조선은 6조를 사용했고 고려는 천자국 체제인 6부를 사용함, 폐하, 태자, 태후, 황상, 조서, 짐 등의 황제국 용어를 사용함, 황색의 황룡포를 입음, 제천의식을 행하는 원구단이 있었음, 천자국의 제도인 봉작제를 시행하여 식읍과 작위를 하사 등 고려는 황제국을 지향한 나라가 맞습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반효정 선생님 지금도 강건하시고 건강하셔서 사시는 날까지 연기 하는 모습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팔순 넘으신 지금도 꾸준히 드라마 나오시죠 ㅎㅎ
강건하시옵소서 태후 폐하
이 댓글이 베스트 댓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글입니다
저땐 권력 놓치면 다 듸지는 각이라 누구라도 이해가 된다..
염정아님에서 반효정님 인상으로....!! 후삼국 전쟁 동안 고생이 심하셨(...)
염정아는 첫째부인입니대. 저사람은
둘째 부인엠
@@쭈녕이 태조왕건 제대로 안보셨구만... 정리해 드리겠음.
박상아 : 첫째부인
염정아 : 둘째부인
고 전미선 : 셋째부인
ㅇㅋ?
@@암흑과설탕 맞습니다 첫째왕후는 자손없이 돌아가셨죠
@@쭈녕이태조왕건에서 염정아분이 지금 저분 입니다ㅎㅎ같은 장화왕후에요ㅎㅎ
이것이 연기라는 것이지요
태조왕건이 이상황을 보면 얼마나 열받고 격노할듯
아니된다!! 아니되~~~~~~~!
아니되오!!!!!!!!!
다들 태조왕건 땐 세상 좋게 나오던 사람들인데 ㅋㅋ
오씨 입장에서는 눈 돌아갈 만 하지ㅋ 어떻게 얻어낸 황위인데..
반효정 선생님 사극연기는 진짜 국보급
ㅇㅈ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죠
의화황후의 가체 맨 위에 봉황장신구
현재 고려거란전쟁에서 원정황후의 가체 맨 위에 있는 봉황장신구랑 매우 흡사하네요
저 분은 훗날 천추태후 할머니로 다시 탄생하십니다
황주로 집도 옮기시고 나라의 기둥이었던 서희와 강감찬하고도 이어주며 강조라는 최강무사를 발굴하시다가ㅜㅜ 떠나심
제국의 아침에 나오는 혜종의 어머니 장화왕후 오씨와 천추태후에 나오는 천추태후와 성종의 할머니 신정왕후 황보씨 모두 왕건의 부인이지요. 그렇고 보니 반효정씨가 왕건 부인의 역할을 두 번이나 맡으셨네요.
그러네요 고려 개국을 함께하신분이시군욬ㅌㄱㅌ
정말 그렇군요.
연기는 저렇게 해야지 진짜 ㄷㄷ
요새 제국의 아침올려주시는거보니 광종 엑기스도 올라오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태조 왕건이 마지막에 생을 마감할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료가 극히 부족한 조선이 편찬한 고려사에서조차 왕건이 박술희에게 의존했었던걸보면 왕건에겐 삼한을 통일하고서도 마지막에 믿을건 신숭겸 박술희 유금필 뿐이었는대 다죽고 박술희만 남았으니 그심정이 어떠했을까
박술희가 다른마음을 품었다면 한민족역사는 고려초기에 뒤집어젔을것이다
장화왕후 오씨는 왕건의 둘째부인이자 고려 혜종의 어머니였고 지역도 호남 전남 나주출신이지만 서남
해 호족이라 기반도 약했지 그래서 장화왕후가 아들 혜종을 걱정해서 박술희한테 혜종의 후견인을 맡아
달라고 했던거지 박술희가 혜종이 정치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거지 근데 장화왕후는 기반이 약했음에도 아들 혜종이 왕이되고도 손자 흥화군을 이용해 권력
을 계속 유지하려 했던거지 며느리 의화왕후도 더이상
아들 흥화군의 태자책봉에 반대한거지 장화왕후가 박
술희로는 세력을 키울수 없으니 경기도 광주 기반을
둔 호족 왕규,충북 진천을 기반을 호족이자 사돈인 임
희 두사람을 이용해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한거지 근데
아들 혜종이 병들어 죽는 바람에 장화왕후의 계획은 물건너가게 되고 손녀 경화궁부인은 광종에게 시집
가고 흥화군은 나가서 살게되지 장화왕후는 시동생 왕식렴과 신명순성왕후의 아들 정종,광종에게 패배
하지 유천궁은 정주의 호족이자 죽은 신혜왕후의 아버
지이지만 왕건의 장인이고 훗날 왕식렴과 함께 정종
을 지지하게 되지
개나소나 다아는걸 너혼자 아는것처럼 반말로 썼노
감사합니다 궁금했는데
@@연초비 고려 초기의 역사를 써놓은거고 당시 태조왕건의 두번째 부인 장화왕후는 지지세
력도 없었고 그냥 나주출신 기반만 가지고 있었을뿐
자신과 아들 혜종을 지켜줄 세력이 없어서 태조왕건
이 의형제라고 믿었던 박술희한테 장화왕후와 혜종을
지켜달라고 하는거죠
감사합니다. 용의눈물 강비 모음집도 up부탁드려요^^
8:32 오른쪽은 태조 왕건에서 임춘길 쪽 사람이었는데....
강해도 넘 강함!
소름
반효정님이 연기 잘했는데
Great acting of the cast in “Dawn of The Empire” ,
The late actors Kim Mu-saeng & Kyeong-hwan Jo were my favorites on this show.
I was saddened that they passed,
Very great talents.
Any app i can use to watch this drama
유금필이랑 신숭겸이 살아있었으면 박술희랑 더불어 막강한 군을 바탕으로 혜종을 지켜냈을까? 박술희가 정치적인 감각이 조금만 더 높았어도 그렇게 쉽게 호족들이 들고 일어나진 못 했을텐데...
유금필.신숭겸이 살아있더라도 왕식렴이랑 박수문.박수경형제등 호족들에게 제거당하거나 왕규한테 제거당했을거같아요
군사력보다도 정치력이 문제.
왕식렴이 문제
유금필 신숭겸이면 확실히 지켜낼 만 하지.
후백제랑 한창 싸울 때는 군부의 목소리가 클 수밖에 없으나 통일 이후 전쟁도 없을 땐 군부의 힘이 당연히 약해짐. 그러니 유금필과 신숭겸이 살아 있대도 정치 권력 앞에서는 힘도 못 썼을 거임.
왕건 둘째부인, 태조 왕건에서도 강하더니, 여기선 더 강하네. 첫째부인이 없으니, 최고 권력자이긴 하네.
황태자 엄마니까 뭐 사실상..
장화왕후는 무서운게 아니라 되게 조급해보이던데
워낙 세력이 없다보니ㅜ
11:55 무인시대에서 본거같은 구도인데
세 친구 상면이 누나는 저 역으로 돌아가니 적응이 안 되는구나.너무 시트콤에 빠지면 안 된다!
혜종 아들?로 나오는 아역
누군가 했더니 야인시대에서
정진영 아역으로 나오던
친구네요
잼민진영 여기서 보니 아주 반가웠음ㅋㅋㅋㅋ
안그래도 중구난방 부인둬서 호족간 알력심한데 혜종외가가 후백제에 털린게 큰듯.
장군 시절 왕건이 물을 급히 마시다 체할까봐 물바가지에 댓잎 하나 띄웠다는 멘트로 왕건의 마음을 얻었다는 나주 오씨 ㄷ 하지만 나주가 후백제에게 탈환될 때 가문이 아작나서 혜종의 뒷배가 되어줄 실질적인 힘이 없었음. 심지어 왕건의 정자를 훔쳤다는 야사까지 퍼진 것을 보면 그만큼 세력이 약했음을 알 수 있음. 더군다나 사망 시점이 미상인데 혹시나 실제로 혜종 요절하는거를 봤다면 그 심정이 어땠을지
정자를 훔쳐? ㅋㅋㅋㅋㅋ
@@유진이-o3x 고려가 조선에 비해 한참 성진국이라 성진국스로운 설화적 요소를 가미한 거라 봐야할 듯 ㅋㅋㅋㅋㅋ 왕건이 오씨랑 혼례치르기 싫다는데 오씨가 자꾸 들이댔다는 걸 그런식으로 각색한거 같음. 나주 오씨 부인집이 자기가 만나본 호족가문들에 비해 너무한미한지라 궁예밑에 있으면서 한참 칼갈며 야심 품은 왕건 입장에서는 오씨집안하고만큼은 혼인하기 싫어함.
또다른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왕건과 오씨가 응응할때 왕건은 후손을 보는것이 부담스러워 조개에서 물건을 빼내어 바닥에 액체를 쏟아버렸다 한다.
이를 본 마녀는 왕건이 바닥에 쏟아버린 액체를 몰래 자신의 조개속에 찍어넣었다 한다.
이것만 보아도 오씨마녀가 얼마나 권력욕에 찌든 인간임을 알 수 있다.
아주 탐욕으로 가득찬 인간이 바로 그 인간이다.
@@thesanctuary225오씨한테 처맞고 계집 뺏긴적 있노?
연기 지리네;ㄷㄷ
대비 오씨는 여장부였답니다. 그녀는 여자로서 수많은 전투에 큰공을 세운 여성이었죠 아들 혜종 또한 최강의 무인이었답니다.
박술희 귀양 안갔으면 황태후가 수렴청정 했을것.
장화왕후 오씨는 나주출신으로 친정이 약했다. 고려의 대귀족은 개경과 가까울수록 권력이 강했는데 고명대신인 박술희는 노약했고 호족이 아니었다. 왕규는 어리석었다. 왕규도 왕건의 장인이었는데 밀려났구나.
오다련
7:33 동탄댁이 이런 포스가 나오려면 더 내공을 쌓아야 할 듯....
인간관계 영원한 동지도 영원한 적도 없는 거구나
인간관계는 솔직히 가족을 제외하면 비즈니스라고 봐야 함
하물며 친척도 비즈니스 느낌이 나는데
아니 클레멘타인좌 아니시오!! ㅋ
3:37 어디서요×3
정종도 감당못한 초기 고려임금인데 혜종아들이 대를 이었으면 단종처럼 됬거나 정종처럼 됬을듯
됬x 됐ㅇ
어린임금이 옥좌에 앉으면 다른세력들에게 찬탈당하기 쉬운 먹잇감이죠 초기엔 강력한군주가 필요합니다,,,
13:45 저 아역은 항상 유약한 왕자 역 전문이야!
찾아보니까 얘 진영이네욬ㅋㅋㅋㅋ 정진영ㅋㅋㅋㅋㅋㅋㅋ
10:49 등창 전문 어의는 여기서 호족이었지?
이성계하고 정도전이 서로 앙숙으로나오네
의화황후 (혜종 비) ~ 장화황후 (왕건 부인)
인수대비의 전생
14:07 왕건 장인3이 왕식렴의 아들로 돌아왔나?
2:48 태조 왕건에서 왕건 마누라2가 늙으면 제국의 아침에선 상면이 누나가 되는 거였지?
근데 저상태에서 흥아군을 책봉하지않는다하더라도 이미 왕식렴이나 광종세력이 나중에 그냥 살려두려하지 않았을걸
반효정어르신은.천추태후에 왕건넷째부인역도 했고
13:25 무풍지대 망치도 보이네.
장화왕후...무서우셔라..여걸 같으시네😦
왕건이 개나소나 전부 첩을 만들었으니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없는거지
2:27 이 아줌마 형(兄,1991)에서 4딸라 여동생 역이었던걸로 기억함.
차를 한 사발째 드시네 ㄷㄷ
2:07 이 여편네야 혜종 다음 보위 못 가져가서 흥화군은 처형 당했슈~~
고려 조선왕조 왕들은 열에 아홉은 독살 당한것
초대 황제 버프를 어떻게 막음 ㅋㅋㅋㅋ
혜종이나 장화왕후는 권력이 너무 약하긴 했지...
13:03 여기선 함부로 태권도 쓰지 마라.
황제를 안하겠다니 죽을라고;;
K- dramas are my ❤️ u
13:10 13:10
13:10 13:10 동준이형님 칼 멋지게 휘두르시노
근데 강제출궁당한후 등장씬이 한번이라도 있나요? 진짜로 그 출궁씬을 마지막으로 퇴장한건지
대사로만 궁 밖에 나갔다 언급되고 그 뒤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장화황후는 충주원부인 류씨(훗날 신명순성황태후)보다도 기록이 적어서 혜종 사망 이후의 행적은 모릅니다
이시대에는 그냥 대궐같은넒은 집과 만은첩과 노비들만 델그 살아도 부귀영화부럽지 안을텐데
그깟 권력이 머라고 ㅜㅜ
고려가 아무리 여성이 조선보다 인권이 좋았다하지만 역사시대는 그냥 그게 그 수준이라 생각 해서 장화황후는 여걸이라 생각.
13:00 니는 4딸라 장모였잖아?
정작 친정 세력이 약해서 공갈포됨ㅋㅋㅋㅋㅠ
유사사례: 공예태후
저때도 제조상궁이 있었나
반효정 할매 발성 쥑이네
이때 4공신 들 어디갓음???신숭겸이야 공산전투에서 왕건대신 목숨 잃었다지만….ㅡㅡ
신숭겸 이외에 복지겸 홍유 배현경 말씀하시는거죠? 다 죽은 뒤죠 유금필도 죽고 믿을만한 사람은 박술희 뿐인데 힘이 부치죠
복지겸은 정확한 생몰연대가 기록되지 않아서 알수 없으니까 아예 극에서 등장이 제외된거 같고 배현경, 홍유는 기록상 통일이 이루어진 해에 사망했습니다. 유금필 역시 통일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사망했구요. 유일하게 저 시점에서 살아있던 사람이 박술희뿐이었습니다.
박상면의 누나좌인가?염정아좌인가?
ممكن اسم دراما جميل
근데 이건 ㅋㅋㅋ 무력을 쓸수밖에 없었네ㅋㅋㅋ 왕식렴이 나쁜사람은 아님ㅋㅋ
장화황후와 천추태후는 한몸인가?뭐 천추태후때도 할머니와 손녀의 관계지만 인수대비때는 두 사람 다 동일한 사람들이 아닌가?
난신적자......
반효정선생님을 비롯한 연기자 선생님들을 더이상 TV에서 볼수없다는게 안따깝습니다
하이바이.마마에도 나왓는디요 ㅋㅋ불과작년
그러니까여 알지두못하면서 저런소릴할까여?
@@LoveMoon-q2q
내가 말하는건 저런 대하사극을 말하는겁니다
모르시면 알고 떠드세요
@@로또폴더적중
그걸 드라마라고 할수는 없지요
@@kloklo5976 kbs에서 제작비 부담과 배우들 섭외문제루 대하사극을 찍지를않는데 나올 기회조차없잖아여
조선 태종이나 세조에 비하면 왕식렴은 천사노ㅋㅋ
어디 태후 황후 외척이 정사에 개입하나
반효정 할머니만 보면 체온이 내려갑니다.
오씨는 지지세력 기반도 약하면서 권력욕에 눈 멀어서 너무 나댄 게 문제임.
욕심이 지나칠정도로 너무 많은 할매
장화황후는 욕심이 많은것은 아니죠ㅜㅜ
아들이 왕위를 뺏기면 당장에 자기, 아들, 손자, 친족은 숙청당할텐데요
왕건돕느라 나주가 견훤에게 아작난걸 생각하면;;;; 너무 큰 댓가를 치루고 얻은옥좌라 못 놓음
왕식렴도 그렇지만 오씨도 사실상 고려의 공신이라 할 만한 사람이니..
이 여자 박술이 또 죽임당하겠군
여걸이라고 평가할수있는데........
장화왕후가 승리자네 왕건이 잘도걸 알고..
어차피 최후의승자는 왕건막내아들 경주원군 ㅋㅋ
광종 개혁 3단계로 부탁드릴게요 ㅎㅎ 노비안검법, 과거제도, 호족숙청 ㅎㅎㅎ
노년의 예서엄마
내글 왜 삭제했나요 내가 욕을했나요 누군가를 성희롱 했나요 왜 어째서 내가 말할 인간으로써의 기본적인 말을할 권리를 당신들이 하지 못하게 막는건가요
광개토 태왕 더불 어서 조기 종영 드라마
Brabo
극장판에서 이효춘
광고좀 작작넣어라ㅋㅋ 아오
말년에 욕심 개심허네...
왜 하나만 낳았노 ~~~~~~~~
애 놓는게 쉽나 요즘도 힘들다야
지긋지긋 황후 땜에 나라가 망함 욕심 땜에
여걸이네
욕심이 너무 많은 할망구. . 유약하고 병약한 혜종에서 끝내면 됫지. . 욕심을 처부리냐 . . 태조가 어떻게 세운 나란데 망하게 하려고. .
태조왕건에서도 욕심 많게 나오더만 여기선 더 심하노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황제 자리 뺏기면 어차피 다 죽음요ㅋ
늙은 요괴가 당하는거 보니 통쾌하구나~~
드라마 만들때는 황후고 유튜브 올릴때는 왕후냐? 애초에 황제국 소설을 쓰더만.
고려는 원래 내황외제국가였음. 전혀 이상할꺼없ㅇ ㅁ
@@강인하-c5v 내황외제는 뭔말이냐? 내부적으로도 황제 외부적으로도 황제를 칭했다는 거냐? 외왕내제랑 헷갈렸냐? 기초적인 단어도 모르남?
@@hahaha6789 원래 황제국으로 칭했던 나라가 고려다
@@호지랑보니랑 고려역사에 단 한번도 정식으로 임금에게 황제라고 칭한적 없음. 시호가 모두 ㅇㅇ대왕으로 끝남. 폐하라는 용어 썼지만 임금을 전하라고 한 경우도 많음. 당신 말대로 황제국이라고 칭할수 없음.
당신이 아는 고려 임금중에 시호가 ㅇㅇ황제로 끝나는 사람 있으면 대보쇼. 없어요.
지금 남아있는 고려사는 전부 조선시대에 쓰여졌기 때문에 자세하게 전해지지 않는 것 뿐 고려는 황제국을 지향했던게 맞습니다. 그 증거로 조선은 제후국으로 3개의 문을 통과해야 하지만 고려는 임금을 만나려면 5개의 문을 통과해야 함, 정치체제에 있어 조선은 6조를 사용했고 고려는 천자국 체제인 6부를 사용함, 폐하, 태자, 태후, 황상, 조서, 짐 등의 황제국 용어를 사용함, 황색의 황룡포를 입음, 제천의식을 행하는 원구단이 있었음, 천자국의 제도인 봉작제를 시행하여 식읍과 작위를 하사 등 고려는 황제국을 지향한 나라가 맞습니다.
원래 왕건이 장화황후 오씨 좋아 하지는 않았음
그 왕건의돗자리 설 보시면 나옵니다
내용이 므흣이라
왕건이 꽤나 해먹다 갔구나 다들 늙어빠진걸 보니
帝国の朝…?半島に皇帝がいましたか?朝鮮半島は昔から中国の家来じゃなかったか!?wwww
日本は渡来人が建てた国ですね。
한국인이라고 바로 뜨는데 되도 않는 컨셉질은ㅋㅋㅋ 머리가 나쁨?ㅋㅋ
딱봐도 한국인인데 머저리같누 ㅋㅋㅋ
고구려는 대국이었음 어디 왜놈 앞잡이 따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