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저도 사 먹어봐서 아는데 솔직히 맛을 떠나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1. 열기 어려운 구조: 처음에 설명 안 읽고 따려고 하면 어디로 열어야 하는지 조차 분간이 안 됨. 그리고 여는 방향을 안다 해도 영상처럼 생각보다 쉽게 안 열리고 손가락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강하게 당겨야 겨우 열림. (열고 나면 손가락 얼얼함) 2. 음료가 나오는 구멍의 구분이 불확실함. 처음에 겨우 따서 컵에 따르려고 했는데 이 작은 구멍으로 설마 따르라는 건가? 싶어서 기울여 보니 너무 안 나오길래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반대에 있는 길쭉한 구멍으로 음료를 따르는 거였음... 캔 그 어디에도 이쪽이 입구입니다 라는 식의 표시는 없음.. 3. 굳이 필요한가 싶은 밀봉 장치: 일단 용량이 500ml인데 이건 캔 음료 치고 용량이 좀 많다 싶을 정도임. 차라리 그냥 페트병으로 만들어서 파는 게 더 비용 절감 되고 보관하기도 편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의문... 4. 분리수거의 어려움: 구조가 단순 알루미늄 뿐만 아니라 캡이 플라스틱인 것도 있고 겉에 종이로 감싸져 있기 까지 한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분리수거 해서 버리라는 건지 모르겠음. 뭐 캡은 따로 뜯어서 플라스틱에 버려야 하는 건가? 심지어 안쪽에 보면 판으로 이루어진 플라스틱이 추가로 있음...
4. 라벨 표시사항을 안 보셨네요. 제조사인 이그니스에선 저 XO Lid는 재활용 과정에서 분류 또는 타서 없어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알미늄캔은 수거 후 압착되어 처리시설에서 분쇄되는데 그 과정에서 플라스틱은 비중차로 걸러지고 남은 플라스틱은 재활용을 위해 녹이는 과정에서 타서 없어집니다.
0:49 컵이 아니라 수저통인데.... 싱크대에 기본 옵션으로 달려있는 수저통입니다ㅠㅠ 화장실 청소 등 시원하게 청소하고 개운해지는 맛에 봤었는데 채널주인분 위생에 대한 가치관이 살짝 보통 사람이랑 다른거같아요...방이나 부엌등도 사람 사는 집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박스며 쓰레기 쌓여있고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바닥에는 앉을 수도 없을 정도 같네요 친구집이 맞을 수도 있고 본인집인데 부끄러워서 친구집이라고 하시는걸수도 있지만, 본인집이라고 말하지 못할 정도로 부끄럽거나 더러운거 아시면 위생관념을 좀 바꾸시고 청소를 하고 사셔야 할 것 같은데.. 처음엔 얼렁뚱땅 사는 모습이 재밌고 깨끗해지는게 쾌감 느껴져서 봤는데 이젠 살짝 불편해져서 이제 영상 안보려구요... 청소용품 리뷰 많이 하시면서 정말 깨끗한 집 되길 바랄게요😢
숙제...
1. 냉장고 청소하기..
2. 쓰레기 버리기..
m.site.naver.com/13fmq
제품정보+ 일상을 올립니다
P.S 클룹에서 이번에 구독자 이벤트와 함께 광고를 주신다고 하네요
1
아 바뀌었군요
1. 쓰레기 청소하기..
2. 냉장고 버리기..
3, 여친 만들기 - 여친 생기면 좀 깨끗해지 않을까요ㅎ
냉장고에서 바퀴나오겠다..
2
저걸 다른거에다 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잖아요ㅠㅠ
다른 음료를 저기다 따르면되죠
근데 저렇게 쓸 바에 병을 사겠다..
@@보송수지 캔에굳이 따라야하다니...
저건 캔따개/마개가 아니잖아
@@보송수지 따를 때 탄산이 많이 빠져 나가요.
탄산수의 탄산이 유지되려면 일정수준 이상의 압력이 유지되야하는데 캔을 따는 순간 캔 안의 압력이 대기압과 같아지기 때문에 아무리 밀봉을 잘해도 자연적으로 탄산은 빠집니다.
유튜버 광고보고 닫고 나중에 먹어보니 탄산이 약해 원래 이런가했는데 덕분에 알게됐네요
그래서 페트병은 찌그려놓은 상태에서 잠궈두면돼요
@@whatyjwiwh그러면 압력이 높아져서 오히려 더 빠집니다...
@@whatyjwiwh 플라스틱 병이 펴지면서 그만큼 탄산이 더 빠집니다.
@@whatyjwiw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냉장고 속 사용했던 그릇, 먹다남은 사과, 파 냄새 날 것 같은 수수빼빼로ㅋㅋㅋ
이 3개만 버려도 깨끗해 보일 것 같...ㅋㅋㅋㅋ
어쩐지 유통기한지난 닭가슴살 나올때부터 알아봤어야했...ㅋㅋㅋㅋㅋㅋ
청소 응원합니다!
ㅋㅋㅋ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뭐 우리도 안 늙는다는 보장없으니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٩(ˊᗜˋ)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흘림체같은 목소리톤~
톤이 너무 자유로워서 힐링되고 좋아요~❤️💛💚
근데 좀 치우고 살았으면....돼지 우리가 따로 없ㄴ
하트가 세개..나
@@리뷰야놀자 일곱개의 하트무지개로 하려던걸 참은건데...용
치우는 영상으로만 영상3~4개 만들수 있을정도로 지저분함
다음 컨텐츠는 냉장고 청소 컨텐츠로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ㅠㅠㅠ
네..
청소도 청소인데 저 병균같은 사탕수수부터 태워먹던가 빨아먹던가 발라먹던가 어떻게 해야할듯
@@워노구 병균같은 사탕수수ㅋㅋㅋㅋㅋ
@@워노구 나중에 저 사탕수수 먹다가 쓰러질것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벌 ㅋㅋㅋㅋㅋ 재활용 한다고 비닐 껍데기도 없애는 판에 캔에 플라스틱을 박아버리네 ㅋㅋㅋㅋ
재활용할때 알아서 잘 빠진다고? 문구가 써있긴해요 오히려 패트보다 캔이 재활용률이 높기 때문에 패트 탄산보단 훨씬 좋은 선택임
이 분 심지어 컵에 부을 때도 컵 옆에 질질 쳐 바르면서 흘리는 것이 포인트...
저거 즐겨마시는데 일단 3일정도는 탄산 유지 쌉가능. 그 이상은 점점 밍밍해짐. 개인적으로는 더 작은캔에 나왔으면 좋겠음 330미리도 한번에 다 못마시는 사람들도 많다고…
어디서 많이 보던 캔이라 눌러보니 지금 제 눈 앞에 있는 음료네요ㅋㅋ 근데 친구들이 자꾸 캔맥주냐고 물어봐요
이 유투버 시청자들 무슨 유투버 사람만들기 프로젝트 하는거같음ㅋㅋ
이 제품 저도 사 먹어봐서 아는데 솔직히 맛을 떠나서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1. 열기 어려운 구조: 처음에 설명 안 읽고 따려고 하면 어디로 열어야 하는지 조차 분간이 안 됨.
그리고 여는 방향을 안다 해도 영상처럼 생각보다 쉽게 안 열리고 손가락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강하게 당겨야 겨우 열림. (열고 나면 손가락 얼얼함)
2. 음료가 나오는 구멍의 구분이 불확실함.
처음에 겨우 따서 컵에 따르려고 했는데 이 작은 구멍으로 설마 따르라는 건가? 싶어서 기울여 보니 너무 안 나오길래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반대에 있는 길쭉한 구멍으로 음료를 따르는 거였음...
캔 그 어디에도 이쪽이 입구입니다 라는 식의 표시는 없음..
3. 굳이 필요한가 싶은 밀봉 장치: 일단 용량이 500ml인데 이건 캔 음료 치고 용량이 좀 많다 싶을 정도임.
차라리 그냥 페트병으로 만들어서 파는 게 더 비용 절감 되고 보관하기도 편했을 것 같은데 솔직히 의문...
4. 분리수거의 어려움: 구조가 단순 알루미늄 뿐만 아니라 캡이 플라스틱인 것도 있고 겉에 종이로 감싸져 있기 까지 한데 이걸 도대체 어떻게 분리수거 해서 버리라는 건지 모르겠음.
뭐 캡은 따로 뜯어서 플라스틱에 버려야 하는 건가? 심지어 안쪽에 보면 판으로 이루어진 플라스틱이 추가로 있음...
4. 라벨 표시사항을 안 보셨네요. 제조사인 이그니스에선 저 XO Lid는 재활용 과정에서 분류 또는 타서 없어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알미늄캔은 수거 후 압착되어 처리시설에서 분쇄되는데 그 과정에서 플라스틱은 비중차로 걸러지고 남은 플라스틱은 재활용을 위해 녹이는 과정에서 타서 없어집니다.
내가 먹어봤는데 솔직히 1번은 억까다. 저 캔 뚜껑을 못 딴다고? ㅋㅋㅋㅋ원숭이 새끼가 아닌 이상 절대 그럴 수가 없음
더러워서 챙피함을 피하기위해 친구집 드립 대성공
아.. 저기가 쓰레기통이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수수 잘 있는지 궁금했는데 여전히 잘 있네욬ㅋㅋㅋㅋㅋㅋ
냉장고 정리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
그거말고다른것먹은세요 다른것은3가지에맛이 있습니다. 1.포도 2.복숭아 3. 파인애플
보통 음료 한캔 개봉후 다마시거나 한몫음 정도남는것이 대부분 하지만 이시국에 저것하려고 재활용에 부적합하고 저것 따로 제거하려면 애좀먹을듯 손이다칠수도 일거리 하나추가요
이분은 누가 세상에 이런일이 제보안해주나?
0:49 컵이 아니라 수저통인데.... 싱크대에 기본 옵션으로 달려있는 수저통입니다ㅠㅠ 화장실 청소 등 시원하게 청소하고 개운해지는 맛에 봤었는데 채널주인분 위생에 대한 가치관이 살짝 보통 사람이랑 다른거같아요...방이나 부엌등도 사람 사는 집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박스며 쓰레기 쌓여있고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고 바닥에는 앉을 수도 없을 정도 같네요
친구집이 맞을 수도 있고 본인집인데 부끄러워서 친구집이라고 하시는걸수도 있지만, 본인집이라고 말하지 못할 정도로 부끄럽거나 더러운거 아시면 위생관념을 좀 바꾸시고 청소를 하고 사셔야 할 것 같은데.. 처음엔 얼렁뚱땅 사는 모습이 재밌고 깨끗해지는게 쾌감 느껴져서 봤는데 이젠 살짝 불편해져서 이제 영상 안보려구요... 청소용품 리뷰 많이 하시면서 정말 깨끗한 집 되길 바랄게요😢
갠적으로 페트병은 금방 김빠지고 캔은 양이 남거나 모자라서 아쉬운데 이거 재밀봉되는거 너무 좋았어요 몇일지나도 잘 탄산 남아있고 한두모금씩 마시고 다시 넣어두면서 5번쯤 개봉하니 탄산 거의 없어지더라구요. 분리해서 다른데도 쓸수있는거 나오면 좋겠음ㅠㅠ
이런거 못만들게 해야함! 재활용어려우면 지구가아파
진짜 구라 안치고 저런 사람 월세나 전세 안 받아야한다 이사갈때 청소 업체 불려서 청소해라 양심있음
청소 업체는 개오바지 무슨 바닥이 쓰레기로 가득 찬것도 아니고 저정도면 반나절이면 치우겠구만
그거 편의점에 제로소다라고 복숭아 파인애플 포도 이러케 파는데
진짜 친구집인가 이제는 의심스럽당 ㅜㅜ
이 제품, 또 플라스틱 공해를 생샤했네요.ㅠ
내가 내방은 진짜 청소하기 싫어 안하는데 희한하게 남의집 가면 엄청 청소하고 싶은 욕구생겨 쓸고 닦고 다해줌 그래서 지인들이 내 별명을 깔끄미. 옥시크린 라고 부름
근데 내집은 진짜 최악. 집에 귀신이 붙었는지 오늘은 치워야지 하고 들어오는 순간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음
캔식품은 따는순간 내부의 아연이 공기에 닿아 산화가 진행됨
웬만하면 따면 다 마시고 통조림일경우는 다른용기에 옮겨담아야함
저런 제품은 무가치
제발 청소 좀 하고 살았으면 하는 유튜버 1순위다 진짜
클룹 애용함. 한달에 24개씩 먹는것같음. 편하고 먹다가 닫아서 보관하면 어느정도 탄산보존가능. 분리수거 없이 그냥 캔으로 버려도 된다해서 좋음.
저거 먹아봤는데, 마지막에 버리는거 이해 되네요 ㅋㅋㅋ
ㅂㅓㄹ레땜에 버리는거 아님가여?
@@수원축돌이 벌레는 둘째치고 맛이 없어요.. 무슨 맥주 마시는 느낌
이거 좋아요 탄산 하나도 안빠지고 신기 신기…
형님 저거 컵아닙니다..
저거 편의점애서 레몬맛 5번정도 사먹어봤는데 신맛 좋아하시면 강추!
저거 컵 아니고 수저통 아닙니까요..???😮
분리수거의 최대 적이다. 진짜. 우리나라가 재활용 분리수거 안되는 품목끼리 붙여 놓는거 진짜 최고인듯
플라스틱이랑 캔이라이..분리수거 힘들겠다ㅠ
연기는 물체가 타면서 발생하는 기체인 데
탄산에서 나오는 김을 연기라고 하다니 놀랍네
이거 지이인짜 먹으면서 계속 혁명이라고 감탄했어여.. 저 남겨뒀다가 담날에 다시 땄는데 처음과 똑같은 청량한 피슉! 소리남ㅠㅜ
형 진짜 혼자살더라도 청소하고살아야해 안그러면 진짜 없던 병도생겨
빼빼로 아직 있네여ㅋㅋㅋㅋ🍫
캔뚜껑 크기에 맞는 실리콘덮개를 덮으면 신기하게 탄산 안빠짐
오 공부할 때 카페인 음료가 대부분 캔이라서 억지로 다 마셨어야했는데 이번건 유용한 영상인것 같네요!
저거 먹어봤는데 캔 자체는 훌륭함...
문제는 음료수에 있어서 그렇지...
캔음료도 한번에 다 마실필요 없이 보관 가능한게
장점인데 단점이 저 음료만 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임.
좋아요가 왜4개지?방금올리셨나?암튼!4빠❤
그거 말고 클룹이라는 음료도 그거 달려 있어요
근데 제로 슈가에 맛있데요
쓰래기통이 아니라.. 쓰래기장인데 분리배출해서 정리좀해요 제벌
제가콜라충에 공돌이라 아는데
저온에서는 탄산이잘안날아갑니다
하루정도는 뚜껑을 닫지않아도 탄산차이량이 크게안느껴지는수준이어용
미지근할때를 비교해봐야정확할듯요
아.. 냉장고 진짜ㅜㅜ 인간이 사는 집 맞나요ㅜㅜㅜ?? 건강이 걱정돼요 제발 친구 집이라고 뇌절 말고 청소 아줌마의 도움 좀 받으세요
이거 맛은 정말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 맛입니다 정말 레알... 그리고 저거 생각보다 엄청 단단해서 처음에 딸 때 힘을 꽤 줘야 해요 그거 말고는 괜차나여
외국인: 와 미쳤다 어떡해 저런걸 만들지
한국인: 와 미쳤다 분리수거 어떡해 하지
개인적으로는 저 뚜껑 아이디어로 다른 탄산수 회사들에 파는 게 더 좋을 거 같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음료들 맛이 너무 실망적인 반면에 캔 아이디어는 진짜 좋으셔서. 굳이 이 음료가 맛있다 라고 하는 게 아니라면 소비자들이 안 살텐데 그러기엔 넘 아까운 물품이라..
알루미늄캔은 재활용하기에 아주 적합하고 실제로도 높은 환원율로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근데 저기에 플라스틱을 부착해버리면 재활용이 힘들다고 봐야죠.. 한정된 자원 한정된 영토에서 부디 재활용에 많은 힘 쏟아주시길~
탄산은 압력으로 강제로 물에넣은거고 한번따고 내용물이 빠진이상 완전밀봉이되더라도 압력자체가 낮아져서 시간지나면 탄산빠짐
그래도 병뚜껑에 새는부분있으면 더 빨리떨어지는건맞는데 유의미할정도로 효과있는게아님 차라리 저거 쓰지말고 최대한빨리마시는게 맞는거
혹시나 오래 두고먹을생각으로 저런거 사는거라면 아무 의미없으니 참고하시길
이거 맛없어서 맛 안알려주는게 킬포 ㅋㅋㅋㅋㅋ
먹을만합니다
원래 탄산수는 탄산으로 마시는거지 맛으로 마시는거 아님
이거 캔 딸 때 세 번정도까지 포탄 투척되는 소리 나고 그 뒤로는 윗댓 말처럼 탄산도 빠지는지 아무 소리 안 나요 ㅋㅋㅋ̆̈
인간이 편리할 수록 플라스틱은 늘어가네요. 그간 저런 거 안달린 캔도 충분했는데 말이죠.
아..
그런데 먼저 했던건 탄산이 바로 안빠지게 하기 위함일뿐인거 같네요. 새는거까지는 생각 안하고 만든거 같네요.
캔에 구지 플라스틱을 입힌 제품이군요~
컨셉 아니였네요......... 우리집이 진짜 깨끗한 거구나....
저놈의 사탕수수 ㅋㅋㄱㅋ ㄹㅇ 웃음벨이네
먹고 종이컵으로 개쌔게 누르면
하루 정도까지는 괜찮음
아 마자 저거 편의점에서 1+1하길래 샀던거.. 여기서 보니까 디게 반갑다ㅋㅋㅋㅋㅋ
이거 배달할때 컵홀더에 꼽고 마시면 오토바이 진동이 있어서 뚜껑 열때마다 탄산 금방 날라가 8시간후 밍밍한맛이 나는데 오픈후 반절정도 마시고 냉장고에넣어둔후 그다음날 교통사고나 1달입원해있다가 냉장고에 가만히 있던거 마셧더니 거짓말 안하고 탄산 하나도 안빠졌습니다..
그거 게임폴 마운틴듀 에서도 그렇게 돼있어요.
그리고 공대생 변승주님이 말하기로 수박맛에다가 0칼로리라고 말했어요
저거 자꾸 열었다닫았다하면 닫히는부분이 부서지거나 꺽이더라구요ㅠㅠ저는그래서 힘들었어서 손톱으로 펴서 닫으면되긴한데 힘들어서ㅠㅠ
진짜 냉장고 개더럽다...
이거 진짜 이곳저곳 광고는 개많이 하는데 정작 개노맛임
이거 새로 나와서 1+1이길래 이건 혁명이야!
하고 바로 16개 가져왔다.....
저거 군보급으로 수백박스들어왔던건데
저거 잘 안따질때는 숟가락같은걸로 따면 진짜 개 쉽게 따짐ㅋㅋㅋㅋㅋ
저 음료수 gs25 제로소다 사과 맛 있는데 꼭 드셔보셔요
존맛탱구리
탄산 캔음료 따서먹고 많이 흔들지말고 다시넣어놓으면 탄산 안날아감요
호주에서 몬스터 마셔봤는데 거긴 사이즈도 크고 밀봉가능 한 뚜껑이 있어 양이 많아도 닫아놓고 편하게 마실수 있었네요. 한국은 빨리마시고 다시사게 이런제품은 수입을 않하네요
저거 올영에 팜 제가 올영 물류센터에서 일함 하지만 올영 매장에서 다 팔지는 않음
이거 마루타라 그런지 불량이 많습니다.편의점에서 파는데 첨샀을때 탄산이 다 빠져있어서 걍 향나는 물인줄알음.2천원 쌉날림
저 탄산수 내 최애 탄산 유지력 개쩜
상식적으로 페트맥주병도뚜껑완전히닫고 엎어놔도탄산이 빠진다 ㅜㅜ 이정도면 완전밀봉은없지요 비싼탄산제품들은 그자리에서다먹는거낫는듯
저거 무의식중에 다먹고 찌끄러뜨릴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쿨프랩인가 암튼 24캔 먹었는데 진짜 하루정도는 충분히 보관 가능함.
개꿀템임
사이다나 다른곳에 쓸수없고 그냥 저 제품만 가능하다는게 단점이긴함
분리수거 귀찮겠다
원래 캔은 따로 제거할 거 없이 그대로 버리면 됐는데
삑사리 직전 목소리 매력 있습니다.
애초에 대용량 보관할거면 캔안사고 병을 사지...캔을 보관하고 싶어도 먹던 캔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사지 첨부터 저렇게 딸려나온걸 누가삼;;
누가 캔을 한 번 까고 다 안 먹고 남겨놔
청소 컨텐츠나 친환경제품도 기능좋은지 리뷰해주심 안되나여??
그걸 왜 친구집에 버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사서 흔들고열어봤는데 진짜 깜짝놀랐습니다
그냥 한번에 다 마실수 있는 200미리 안팍의 소용량 음료수로 사 먹음 끝납니다 굳이 뭐하러 대용량을 사서..😢😊
저크기를 남기고 닫는게 이상한거아녀?
벌레가빠졌지에서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거지좀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지에스에파는데 이틀정도는 탄산 꾀남아있음
근데 저음료밖에 없는게 아쉽 콜라나 사이다도 저거 같이 나오면 좋겠는데..
이건 광고라기보단 솔직히 먹어봤는데 클룹 파인 존맛임
중간에 타블렛 올릴때 손톱에 털낀거 진짜 개빡쳐..
저거 gs에 2200원인가에 팔아요! 지금 원쁠원 하는중이에요! 알바하면서 하나씩 사서 마시는데 나름 괜찮음
-gs편순이
오 이거 좋다
나 처럼 탄산 한번에 다 못먹는 사람은 가방에 하나씩 넣어 다니면 밖에서 캔음료 사먹지, 페트병 음료 안사먹을것 같다
하지만 생각만 할뿐이겠지 ㅜㅡㅜ ㅋㅋ
저거 탄산도 있는데 흔들고 열면 샴페인 축포 처럼 나감ㅋㅋㅋ
저거 편의점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탄산수 자주 사먹는 사람이였는데도 두모금 먹고 버렸음 맛대가리 뒤지게없음
편의점에서 클롭 파는데 2500원이더라고요
한강에서 가볍게 마시는 용도로만 사는게 이득일듯
저거 전에 사놓고 맛없어서 냉장고에 일주일 정도 냅뒀는데도 탄산이 여전 하더라고요
저기 친구집이 아닌 본인집일 확율 58000%ㅋ
저거 캔에 입대고 마시면 생선비린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