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지막 짤에 낙동강이 과거 해안선이라는게 흥미롭네요. 저 이궁대라는 곳은 제 고향이기도 한데요.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이 신라에게 항복하러 왔던 곳이죠. 밀양군 초동면. 과거엔 저 부근이 공동묘지여서 접근하기가 좀 그랬는데 요즘은 거의 이장되고 해서 가끔씩 갑니다. 낙동강 굽이의 풍경도 좋아서 관광유적지로 개발해도 손색없는 곳인데 이궁대 소개 팻말만 덩그러니 있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궁대 낙동강 건너편에 작은 동산이 하나 있는데 거기 지명이 "무섬" 이었습니다. 섬이었다는거죠.
아주 오래전에 친구랑 멋모르고 갔던곳이였어요. 그때 절 관계자분이 절 소개도 해주시고 절밥도 얻어먹었어요. 그때 그분은 왜인지는 까먹었지만 용왕의 아들이 올라와 스님이 되었고 그래서 그를 따르던 수많은 부하들이 올라와 돌이 되었다라고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부하들이니 물고기들이고 그래서 젖은 옷을 돌 위에서 말리면 바닷냄새같은 비린내가 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비린내는 확인못했지만 쇳소리는 들었어요~그리고 밀물과 썰물에 따라 물이 차오르는 우물같은곳도 있다고 보여주셨는데...아무튼 특별한 경험이였어요.
김수로가 금관가야에서 두각를 나타내기 시작할때 이미 분명 세력을 떨치고 있던 집단이나 세력이 있었을거임. 김수로가 이들을 누르고 진두에 나서고 싶지만 힘이 없었던바 허황후가 세력을 이끌고 와 김수로의 세력과 규합 강력해진 김수로가 이들을 내쫓거나 흡수했다는 이야기일거 같음. 상징적인 의미로 용이니 악녀들로 불렀고 전설로 그려진거..
금관가야의 복속과정과 그 이전부터 전해지는 설화를 보면 그 이전에 불교가 이미 가야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지요. 그러나 고고학적으로는 전해지는 사찰들이 고려시대의것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파사석탑과 거등왕이 세웠다는 사찰들에서 전해지는 국내 없는 재질들의 돌에서 동남아의 링가라는 양식도 보이고 외부인의 유전자도 분석되어지므로 수로왕때라고 보기는 힘들고... 허왕후가 100년 넘게 살아있는등 기록의 오류가 보이니 이후 어느때 유입됐다고 보는것은 생각할수 있겠지요
@@사적돌 그 설화들도 고려시대 후기에 나온 삼국유사에 있는게 대부분이고 수로왕의 건국신화도 고증이 안되는데 불교가 유입됐다는건 좀,,설화나 전설 신화가 그 이야기자체라기보단 그 시대의 상황이나 필요성에 의해 미화되고 각색되었다곤 하지만 사료가 없고 고증을 할수없다면 삼국유사도 결국 잡록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사적돌 처용을 묘사한 그림이나 신라 고분의 수호상을 보면 생김새가 오키나와나 태평양에 산재한 섬나라 종족은 아니고 남중국을 지나 남인도나 스리랑카 또는 방글라쪽(파키) 인종으로 비정할수 있는데... 어디쯤 일까요? 처용의 아버지가 동해용이면... 동해를 통해 들어왔다고... 홋카이도에 살던 토착새력? ㅎ
이 설화가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은 폭격이나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했을 때 똑같은 모양의 돌무더기와 하나하나 잘린 부위의 모양과 같은 모양이 대부분 나타나면 설화는 거짓. 폭발 후 같은 모양의 바윗돌이 거의 없으면 설화는 사실이지요. 또 바윗돌 생성 시기도 조사하면 알수 있고요. 설화를 무조건 지어낸 이야기로 볼 것이 아니고 증명을 위와같이 해 볼 수 있어요.
당시 사회와 지칭된것들의 상징성을 생각해보면 누가 단독적으로할수 있는것은 아닐테고 어떤 사건이 설화로 남은것이지요🤔 만어산 설화는 크게 2가지인데 불교적인것과 도래인에 대한것입니다. 정황상 불교가 들어온것으로 보는데 그렇다면 오히려 다른 삼국보다 더 빨리 불교를 수용한것이 됩니다.
아니 이렇게 신비롭고도 아름다운 곳이 있었던가. 스토리 텔링도 완벽하고..
산정상까지 도로도 잘되어 있어 가기에도 수월합니다, 일몰이 멋진곳이기도 합니다😄
우연히 한번 가본 적이 있는데 정말 특이하고 기이한 풍경에 사로잡혔던 곳입니다.
신비한 분위기가 가득하지요😄
오 마지막 짤에 낙동강이 과거 해안선이라는게 흥미롭네요. 저 이궁대라는 곳은 제 고향이기도 한데요. 금관가야의 마지막 왕이 신라에게 항복하러 왔던 곳이죠. 밀양군 초동면. 과거엔 저 부근이 공동묘지여서 접근하기가 좀 그랬는데 요즘은 거의 이장되고 해서 가끔씩 갑니다. 낙동강 굽이의 풍경도 좋아서 관광유적지로 개발해도 손색없는 곳인데 이궁대 소개 팻말만 덩그러니 있어서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궁대 낙동강 건너편에 작은 동산이 하나 있는데 거기 지명이 "무섬" 이었습니다. 섬이었다는거죠.
관목제거도 안되어 있네요 길도내고 전망대도 만들면 좋을텐데 안되고있는것보니 사유지인가봐요🤔
@@사적돌 네. 개발을 못하는거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도 저도 했더랬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친구랑 멋모르고 갔던곳이였어요. 그때 절 관계자분이 절 소개도 해주시고 절밥도 얻어먹었어요. 그때 그분은 왜인지는 까먹었지만 용왕의 아들이 올라와 스님이 되었고 그래서 그를 따르던 수많은 부하들이 올라와 돌이 되었다라고 해주셨던게 기억나네요. 부하들이니 물고기들이고 그래서 젖은 옷을 돌 위에서 말리면 바닷냄새같은 비린내가 난다고 설명해주셨어요. 비린내는 확인못했지만 쇳소리는 들었어요~그리고 밀물과 썰물에 따라 물이 차오르는 우물같은곳도 있다고 보여주셨는데...아무튼 특별한 경험이였어요.
오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겠습니다😮 설화는 파생이 많으니 더 재미있지요😄 다음에가면 비린내나는가 맡아보아야겠습니다
81년 중2때 가봤는데 유투브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오 봄 정취가 좋은곳이니 한번 다녀오심도 좋겠습니다😌
만어산의 암괴류는 과거 한반도가 빙하기에서 해빙기로 넘어갈 때 빙하에 있던 수많은 암석이 해빙 이후 그곳으로 흘러내려왔다고 하네요
빙하가 얼마나컸으면😮 자연의 신비입니다😀
ㅣ 0
😢ㅐ2😂1😂ㅓ8ㅓㅅ🎉!
😅
만어사의 돌을 두드리면 쇠소리가 나는게 신기해요~
띵띵 소리나지요😄
쇠서리가 나는것은 암석에 철분이 많아서 그래요
만어사. 꼭 한번은 가보세요. 너무너무 신기하답니다.
참 좋더라고요😄
주변에 다른곳도 들러볼곳 있나요 그곳만보러 3시간 넘게 가기는 ....
@@펭아씨 표충사 통도사 김해쪽도 가깝지요 임진왜란때 격전지인 낙동강 벼랑길 작원관지도있습니다🙂
비슷한 암괴류가 비슬산에도 있지요
너무 이쁜 곳이네요
설화도 인상깊어요
시원한 절경에 생각에 잠기기 좋은곳이지요😌
새해에 일출보러가면 지립니다 ㅈㄴ 이쁩니다 ....
음청 전망이 좋더라고요😄
처용은 울산것일까요 경주것일까요? 신라시대로 보면 경주쪽이 맞는거 같은데 처용에 관련한건 울산에 있고 헷갈립니다
처용암과 망해사가 있으니 울산에 있다가 경주로 갔으리라 봅니다😌
@@사적돌 처용에 관한걸 경주와 울산이 다투고 있는듯 한데 어느쪽의 문화재? 문화? 라고 해야할지요
저도 가본곳이네요
풍광이 정말 좋지요😄
이쁘다😂😂😂😂❤❤❤
시청 감사드려요😌
저도 가봤는데 돌소리가 특이했어요.
저도 신기했지요😄
고향이 밀양시 삼랑진입니다.
만마리의 물고기가 돌로변했다는 이야기는 잘못된 정보였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만어산은 설화의 파생이 상당히 다양해서 어느것도 잘못됐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절경이 많은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많은 이야기가 탄생했을테지요😌
김수로가 금관가야에서 두각를 나타내기 시작할때 이미 분명 세력을 떨치고 있던 집단이나 세력이 있었을거임. 김수로가 이들을 누르고 진두에 나서고 싶지만 힘이 없었던바 허황후가 세력을 이끌고 와 김수로의 세력과 규합 강력해진 김수로가 이들을 내쫓거나 흡수했다는 이야기일거 같음. 상징적인 의미로 용이니 악녀들로 불렀고 전설로 그려진거..
그럴 가능성이 높지요😮
만어산는 만 마리의 물고기가 하늘에서 내려 와서 돌이 됀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설화가 몇가지 변형이 있습니다, 그중 그 시대 사회와 가까운 설화를 소개했습니다😄
나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누구말이 맞는거지?
저도 이걸로 알고 있어여
저도 그렇게 알고있어요
돌의 강엔 얼음골이 존재하는데, 거긴 얼음골이 없나요
오 밀양얼음골 유명하지요😮
모든 영상이 정말 재미있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마음에 맞으신다니 다행입니다😄
차량이동이
참 어려워서 구비구비길을 조심해서 운전했던 기억이 있는 만어사~ 경치도 좋고 신기한 돌소리가 색다른 경험이었던 곳이었습니다. 한여름 얼음골도 함께 가기 좋은 밀양에 다시 한번 가야겠습니다~
길이 좁고 산길이라 어려움이 있지요😄 영상은 아침인데, 개인적으로는 오후나 일몰때도 좋을것 같네요,
뭔가 알고 보니 다 흥미진진합니다^^
분명 과거의 사회모습이 반영되었겠지요
설화가 그냥 설화가 아닌것 같습니다😄
😅😅
차량진입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괜찮은가
길 상태는 나쁘지 않았는데, 사람들 많이 몰리면 힘들것 같습니다🤔
만어사 가까운 마을쪽은 도로 포장은 되어있으나 아직도 폭은 좁습니다 그외 도로는 확장후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주차장도 확장했고요
처음보면 깜짝 놀라는곳
오 뭘까요 흥미가 진진진진진 ㅋㅋㅋㅋ
ㅎㅎㅎ 가야역사가 우리나라 역사의 숨겨진 비밀을 많이 풀어줄거라 기대하고있습니다😄
그해여름 촬영지네요
그해여름이 사적지 촬영이 많네요, 영천 선원리도 참 멋지게 나왔지요😄
무슨일이 있었나요
빙하기의 흔적이래요😄
다녀 왔어요.
오 날씨가 어땠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시청 감사드려요😌😄
불교에서는 돌도 중생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 그렇군요🤔 역시나 곱씹어보게 되네요
@@사적돌 네~^^
@@사적돌 만어사 미륵전 정각 안에 있는 용왕의 아들 큰바위에 스님 옆 모습 보셨나요
부처님 얼굴 아니었나요?😮
@@사적돌 네~스님 얼굴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만마리의 물고기가 승천하다가 떨어져
돌로 변했다고함 돌이 고기의 비늘 이라고도함
절 이름이 일만만자에 고기어자를써 만어사라고함
설화의 파생이 많고, 다양한것으로 봐서 처음 시작이 오래된일일듯합니다 신비의산 !😄
그것도 맞습니다 설화가 여러가지라..
부산금정산범어사,ㅎ,
허황후는 인도에서 오지 않았어요
중국충칭에서 왔다고 합니다
허황후 조상이 인도에서 살다가 중국 충칭으로
넘어왔는데
사람들이 물을때마다 인도에서 왔다고 했답니다
오 들어봤습니다 아예 동남아 사람이라는 분석도 있더만요🤔
❤❤ 금관가야 🎉만어산 🎉 수로왕 🎉 허황후 인도 🇮🇳 불교 ☸️
오 어서오세요😄
만어御산 😮 만어사寺절사당 😮 금관가야 수로왕王임금 😊
인도 🇮🇳 🇮🇳 부처들은 허씨부인 🇮🇳 🇮🇳
☸️ ☸️ ☸️ ☸️ 불교도 전래
☸️ ☸️ ☸️ ☸️ 동해龍 🐉 🐲 🐉
만어사 진짜 신비로워
글치요, 아침저녁이 특히 더 그런것 같습니다😄
물고기산^^
😅😅ㅇ
우리 마누라가 허왕후의 후손인대ᆢ 선조가 김수로 왕이셨다고 하셨는데ㆍㆍㆍ
만어사 설화는 설화일 뿐이지요😌
수로왕때 한반도 불교가 있었나요?
금관가야의 복속과정과 그 이전부터 전해지는 설화를 보면 그 이전에 불교가 이미 가야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크지요.
그러나 고고학적으로는 전해지는 사찰들이 고려시대의것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파사석탑과 거등왕이 세웠다는 사찰들에서 전해지는
국내 없는 재질들의 돌에서 동남아의 링가라는 양식도 보이고
외부인의 유전자도 분석되어지므로
수로왕때라고 보기는 힘들고... 허왕후가 100년 넘게 살아있는등 기록의 오류가 보이니
이후 어느때 유입됐다고 보는것은 생각할수 있겠지요
@@사적돌 그 설화들도 고려시대 후기에 나온 삼국유사에 있는게 대부분이고 수로왕의 건국신화도 고증이 안되는데 불교가 유입됐다는건 좀,,설화나 전설 신화가 그 이야기자체라기보단 그 시대의 상황이나 필요성에 의해 미화되고 각색되었다곤 하지만 사료가 없고 고증을 할수없다면 삼국유사도 결국 잡록일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가야는 인도에서 불교를 직수입
하황후 중심으로 소수만 믿었죠.
오 시청 감사드립니다😌
와 .. 그럼 외부 세력과 연합한 수로왕이 기존 부족국가를 뒤엎고 고대국가를 수립했다는게 전승된거네요... 와.. 대단합니다.
금관가야의 발전과정이 설화로 남은것으로 보이지요🤔
3
댓글이 달리지 않아요ㅡㅡㅡㅡ😮😮😮
신라와 가야의 세력 다툼을 얘기로 푼거 아닌가요?
처용이야기에서 아버지가 동해용이거든요, 아마도 울산, 경남동부지역에 정착한 모종의 해양세력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적돌 처용을 묘사한 그림이나 신라 고분의 수호상을 보면 생김새가 오키나와나 태평양에 산재한 섬나라 종족은 아니고 남중국을 지나 남인도나 스리랑카 또는 방글라쪽(파키) 인종으로 비정할수 있는데... 어디쯤 일까요?
처용의 아버지가 동해용이면... 동해를 통해 들어왔다고... 홋카이도에 살던 토착새력? ㅎ
@@taepoong461 ㅎㅎㅎ 처용무를 보면 뜬금없이 검은 얼굴이 나오지요, 😄
긴영상도 있습니다😄
ruclips.net/video/hR_QZ9tfMk8/видео.html
긴 양상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딴짓은나의힘 감사드려요😄
불교는 그리스신화랑 버금가는 신화였군...
우리나라 불교설화 잘 정리하면 못지않게 풍부한 이야기가 될것 같지요😄
가야도 분명 불교유적이있을텐데ㅠ
꼭 있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김수로왕이 인도공주?와결혼해서 그럴듯
금관가야는 참 신기한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용왕따라 죽은 신하들이돌로변한것임
시청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김수로는 침략자였나 봅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가야와 신라의 싸움이 저 설화를 만든듯…
나찰려나 용이나 전부 악당 신라를 뜻할지도
유독 금관국 설화는 신비하고 흥미가 가는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 설화가 사실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방법은 폭격이나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했을 때 똑같은 모양의 돌무더기와 하나하나 잘린 부위의 모양과 같은 모양이 대부분 나타나면 설화는 거짓. 폭발 후 같은 모양의 바윗돌이 거의 없으면 설화는 사실이지요. 또 바윗돌 생성 시기도 조사하면 알수 있고요. 설화를 무조건 지어낸 이야기로 볼 것이 아니고 증명을 위와같이 해 볼 수 있어요.
설화는 고대의 사회상을 반영하지요😄
저런 거짓말은 누가지어냈는걸까요?
당시 사회와 지칭된것들의 상징성을 생각해보면 누가 단독적으로할수 있는것은 아닐테고
어떤 사건이 설화로 남은것이지요🤔
만어산 설화는 크게 2가지인데 불교적인것과 도래인에 대한것입니다.
정황상 불교가 들어온것으로 보는데 그렇다면 오히려 다른 삼국보다 더 빨리 불교를 수용한것이 됩니다.
실제로 만어사에가보면 만어사의 유래가 적힌 글이 있습니다만..본영상의 나레이션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님 인물이 너무 많아요 ᆢ 딸 한미다로 결론 지을수 있자나 ᆢ예ᆢ 다 거짓말이야 ᆢ 아멘 사람들이 꾸며낸 하나같이 거짓말이다 ᆢ 아멘
우리 조상의 일부가 인도인들인데 지금 한국인들 조상 부정 하고 인종 차별 엄청나게함 ㅋㅋ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ㅋㅋ
단일인종은 없고 단일문화는 있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문화적 자존감이 높은듯합니다, 우리인구도 5000만이 넘다보니 이런사람있고 저런사람있는것 아닐까요😄;
쌍도 역사는 알고싶지 않아요.
하여간 경상도 구라는 창의력없기로 유명한데 틀을 벗어나질 못하네
시청 감사합니다😌
그 짝은 어떻노?
동무의 창의력 기준은 뭐~???
내 기준 = 제 왜 저래~~~??
(그러면 모두 창의적,
동무 알간~???))))))
왜 경상도 구라로.....전국어디에도 구전은 다있지요 희한한성격의소유자
아직도 이런 댓글 다는 사람 있다는 게 ㅋㅋ
웃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