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심우주탐사에 도전하는우주물리학자, 한국천문연구원 황정아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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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한국천문연구원 우주과학본부의 황정아 박사는 ‘인공위성을 만드는 물리학자’로 불립니다. 인공위성에 들어가는 '탑재체'를 직접 설계·제작하고, 우주공간에서 일어나는 물리적인 현상들을 해석하기 위해서 이 탑재체를 우주로 보내는 일을 합니다.
    She Did it 캠페인이 황정아 박사를 만나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위성 탑재체 ‘도요샛 프로젝트’, 다음 세대를 위한 심우주탐사에 도전, 우주 분야의 무궁한 가능성과 잠재력, 우주 분야 여성과학자가 되기 위한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위셋 블로그에서 차미영 교수의 전체 인터뷰를 보실 수 있습니다.
    👉blog.naver.com...
    00:14 한국천문연구원
    00:49 우주과학본부란?
    01:22 인공위성을 만드는 물리학자
    01:59 과학기술위성 1호
    03:36 내 이름을 새긴 별
    04:18 도요샛 프로젝트
    05:47 우주의 드론
    07:10 우주강국을 향한 도전
    08:09 우주 분야의 여성과학자
    08:36 도전하는 용기
    09:40 앞으로의 꿈
    #위셋 #쉬디드잇 #멘토링

Комментарии • 1

  • @jinny_world_1
    @jinny_world_1 2 года назад +3

    우와! 우주물리학자라니 너무 멋지세요! 고등학생인데 우주물리학이라는 전공을 해야만 박사님처럼 될 수 있는건가요? 방법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