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네요. 요즘 오랜만에 한 때 좋아하던 밴드의 향수에 젖어봅니다. DAY6도 좋고 유다빈 밴드도 좋고...그 중 QWER이 특히 음악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좋네요. 초단의 드럼이 부럽고, 시연의 보컬도 너무 아름답고, 늘 밝게 열심히 발전하는 마젠타와 히나의 기타들도 좋습니다. 제가 더 젊었으면 반드시 밴드를 했을것 같아요. 저 같은 나이의 사람들은 시나위, 부활의 시절에 중학생이었기 때문에 향수가 있어요. 음악은 다 좋아했어도 누구의 열혈팬 인적은 없는데 요즘 사춘기로 다시 돌아간거 같아요. - 나이많은 바위게
![다스름미디어[Dasrm Media Studio]](http://yt3.ggpht.com/Bf9Hig5wFyvvlR2WMOvuv249Rre8iJ_P59rMao7y_UeEVEj1ZEK-6E5Eof3ZnpD7fLaQ17SJBFw=s48-c-k-c0x00ffffff-no-rj)
![[몰카] 세계 탑 클래스 바이올리니스트가 한국 입시생으로 위장해 몰래 연주했을때 교수님들 반응 ㅋㅋㅋㅋ feat.1800만뷰 달성 기념 2년만에 더 고도화해서 찍어봤습니다](http://i.ytimg.com/vi/wSwHQcllI-U/mqdefault.jpg)
선생님 혹시 바위게이십니까..ㅋㅋㅋ
ㅎㅎㅎㅎ 네요. 요즘 오랜만에 한 때 좋아하던 밴드의 향수에 젖어봅니다. DAY6도 좋고 유다빈 밴드도 좋고...그 중 QWER이 특히 음악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좋네요. 초단의 드럼이 부럽고, 시연의 보컬도 너무 아름답고, 늘 밝게 열심히 발전하는 마젠타와 히나의 기타들도 좋습니다. 제가 더 젊었으면 반드시 밴드를 했을것 같아요. 저 같은 나이의 사람들은 시나위, 부활의 시절에 중학생이었기 때문에 향수가 있어요. 음악은 다 좋아했어도 누구의 열혈팬 인적은 없는데 요즘 사춘기로 다시 돌아간거 같아요. - 나이많은 바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