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샴공주는 어느 수컷고양이 보다 에너지가 넘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그 어떤 고양이보다 말이 많지요~ 따라 다니면서 냥냥 티비 보고 있어도 냥냥 공주만 봐야하는 집사랍니다~ 그에 비해 우리 러블왕자님은 묵묵히 옆을 지켜줘요!!!!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와서 이마 박치기 해주는 세상 제일가는 순둥이랍니다💗 저희집 공주님 왕자님은 손님이 와도 똑같아요! 애교작렬이에요!!!!~ 가끔 저만 좋아해(?) 줬음 좋겠지만 그거까진 너무 큰 욕심이겠죠~ 우리집 냥이들은 약간 수컷냥이랑 암컷냥이 성격이 바뀐것 같아요~! 샴공주가 어찌나 철이 없는지 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놀러오시면 쟤는 완전 말괄량이 같다고 키우는 제가 대단하대요 ㅋㅋㅋㅋㅋㅋ 여튼 모든 고양이들을 사랑합니다🫶🏻 세상 귀여움은 고양이들이 다 차지한것 같아요!!!!🫶🏻🫶🏻🫶🏻🫶🏻
우리애는 여아인데 어릴 때 뽕주댕이 넘나 선명했는데 크니까 없어지더라고요. 아쉽 ㅠㅠ 그래도 최강 미묘지만🤍 저희 남편은 저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게 된 케이스인데 제가 데리고 온 고양이가 암컷이라 모든 고양이가 다 그런 줄 알았대요. 몸가짐이 항상 살랑살랑 애교는 새침하게 걸음은 사뿐사뿐ㅋㅋㅋ 근데 어느 날 시골 어느 집에서 키우는 중성화 안 된 수컷 외출냥이가 자기를 향해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넘 충격을 받은 거죠. 걸음걸이가 사뿐사뿐한 게 아니라 사자처럼 쿵쾅쿵광 걸어오더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수컷냥이들 그런 점도 넘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평소에도 애기들은 여자애기들만 편애하는 남편인지라 자긴 절대로 암컷냥이만 키우겠다 다짐하더군요ㅋㅋ 첫째 아가는 별이 됐고 시간이 흘러 데려온 지금 둘째 아가가 그래서 선택의 여지없이 여아입니다요 😅
역시 냥바냥ㅎㅎ 신기할정도로 저희집 냥이들이랑 다르네요. 저희집은 암컷고양이가 덩치도 신장도 1.5배크고 활동성도 친화력도 근육량도 암컷고양이가 좋았어요ㅋㅋ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7살때 떠났지만 별명이 장군인 삼색냥이었어요. 낚시대 흔들때 흔드는 사람도 닌자가 되어야 놀아줄수 있는운동신경을 지녔었다죠ㅋㅋ 사람한테 안기고 싶으면 서있어도 상관없이 품안으로 뛰어서 안기는 애였어요ㅎㅎ 저희집 수컷고양이는 소심하고 겁많고 예민하고 연약하고 조그만한 3키로대 치즈고양이랍니다. 근육도 없어서 높이 뛰는것도 잘 못하는ㅜㅜㅋㅋ 삼색이는 중간에 벽에서 도움닫기를 또해서 이미터 20센치는 거뜬히 뛰었거든요. 그 이상은 저희집에 없어서 모르겠는데 어쩌면 그 이상 뛸지도...ㅎㅎ 근데 치즈는 싱크대에도 못올라갔었다죠. 요즘은 싱크대까지는 올라가요ㅎㅎ 둘다 코숏. 치즈애기는 지금 십삼년째 함께하고 있어요. 잔병도 많이 걸렸었고 연약하지만 함께있어서 너무 고마운 존재에요. 우리 삼색이도 함께해주었던 시간이 너무고맙고 보고싶네요.
울 애기들은 둘이 성향이 바뀌었네요… 낯선이가 오면 첫째 암컷은 거리낌없이 와서 냄새맡고 신발냄새맡고 둘째 수컷은 멀리서숨어서 보다가 보복자세로 지나가거나 숨고ㅠㅠㅠㅠㅠ 밤만되면 첫째는 엄마옆에서 조용히 자는데 둘째는 우다다다우다다다다 화장지 다 뽑아놓고 우다다다다 휴..
우리 아이 둘은 사회성 면에서 반대네요 ㅋㅋㅋ 수컷 냥이는 낯선 사람 경계 심하고 손님 오면 숨어서 밖으로 절대 안나오는데 암컷 냥이는 애교냥까진 아니지만 손님이 오면 아는체도 잘 하고 자기할 일 잘 하거든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성장환경도 큰 영향을 준게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ㅋㅋ 암컷 냥이는 대학교를 거점으로 생활하던 성묘를 중성화 하면서 저희집으로 대려온 경우였고 수컷 냥이는 암컷 냥이가 낳은 아이인데 3개월쯤부터 저희집에서 생활했거든요, 첫 육개월간은 저희집에서 외동으로 살기도 했구요ㅋㅋㅋ
와...어떻게 저희 고양이랑은 완전 정반대이네요... 암컷, 수컷 한마리씩 키우는데 수컷냥이는 저 말고는 몇번을 본 사이여도 숨고 피하는데 암컷은 바로 비비고 배 까고 애교가 장난이 아니에요ㅎㅎ 새벽 우다다도 암컷이 사고치고 뭐 떨어트리고하지, 수컷은 옆에 딱 붙어서 잘만 잡니다.. 어쩜 설명이랑 완전히 반대인지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저희 집 고양이는 남자아이 둘 코숏인데 첫째는 한달반 됐을때 회사 가는길에 간식을 한번 이상 얻어먹은 사람에게는 먼저 울면서 다가오는 미미라는 말그대로 인싸인 암컷고양이가 있는데(치즈냥이는 아님) 2년전만 하더라도 한번 새끼를 낳으면 7~8마리를 낳을때라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데려와 올12월이면 2년되는데 설마 될까 하는 마음으로 츄르간식으로 앉아 기다려 오른손 왼손 하이파이브 빵까지 하는 너무 똑똑한 첫째 둘째는 추운 겨울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공원 옆 건물쪽에서 울음소리가 들릴락 말락 가만히 듣고 있다 가까이 다가갔지만 도망도 안가더라구요 가지고 있던 옷으로 감쌌지만 발버둥 한번 치지 않는 아이가 안타까워 집에 데려왔고 병원에 데려갔더니 한달정도 됐고 올10월30일이 1년이 넘었네요 고양이는 합사가 제일 어렵다고 처음에는 첫째가 갑자기 뒷발을 절뚝거리면서 다니고 안보면 둘째위에 올라가 식빵자세로 앉아있기도 하고 그런데 이상한건 둘째가 처음 만났을때도 그렇고 울음소리도 작고 잘 울지도 않는 아이 꾹꾹이를 안하는지 인식을 못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새끼고양이가 꾹꾹이 하는걸 보고서 그때 알았네요 어미한테서 너무 일찍 떨어져서 배우지 못한건지 아님 꾹꾹이를 안하는 고양이도 있는지 궁금해요. 목이나 배를 만져주면 아예 쩍벌남이 되서 기분이 좋은지 골골대기는 해요. 지금은 그렇게 두머슴아들은 친해져서 틈만나면 사람이 누워서 서로 팔베개를 해주는 것처럼 껴안고 잠을 자기도 하고 저녁만 되면 우다다 뛰어다니는데 혼자보다 둘이 의지하면서 잘 지내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본가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첫째는 5개월 쯤에 데려왔고 프사에 있는 녀석이고 여아입니다. 둘째는 올해 6월에 데려왔고 치즈이고 남아입니다. 남아도 밖에서 애기냥 때부터 봐와서 대략 언제 태어났는지 알아서 현재 둘다 3살 동갑입니다. 확실히 남아가 에너지가 좋은지 둘이 우다다 하면서 뛰어 다니다가도 여아가 먼저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면 남아가 계속 놀아달라고... ㅠ 레슬링을 할때도 남아가 뼈대가 굵고 발이 커서그런지 여아는 톡톡 때리는데 남아는 팡팡 ㅠ 여아가 엄청 귀찮아 하면서도 꾸역꾸역 놀아주는게 보입니다. 사실 남아가 오기전에는 예쁨 받으면서 고고하고 얌전하게 살던 녀석이라 어울려주기 엄청 힘들어 하네요 ^^;;
확실히 남자애가 힘이 쎄긴해요 ㅠㅠ 저희집 냥이들은 성격이 남녀가 바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애가 여자애 놀자고 냥냥펀치 날리면 낑 거려요 ㅠㅠㅠㅠ 그래서 새벽에도 소리나면 전 그냥 죽어라 사냥놀이 해줍니다 ㅠㅠ 어깨 망가지는 소리까지 들려요 ㅠㅠㅠㅠ 참고로 저희 애들은 지구력도 장난 아닙니다 ㅠㅠㅠㅠ
수컷냥이들 넙데데하고 큰 얼굴이 참 귀엽더라고요 ㅋㅋ 울룩불룩 근육 체육냥이인 것도 재밌고 암컷냥이들은 대체로 새초롬한 성격에 얄상하고 고운 얼굴 같고요 수컷냥이와 암컷냥이들은 각자 다 매력적이고 사랑스럽지요 애기씨는 천생 암컷냥이네요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0:46 아니 맞춘 듯한 이 호흡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아빠 도와주는 애기씨 장하고 귀엽워요
암컷2 수컷1 기르고 있고 길냥이들도 돌보고 있는데 너무너무 공감가요. 예쁘고 살랑살랑한 고양이를 원하면 암컷, 둥글둥글 빙구같은 멍청미 고양이를 원하면 수컷. 대체적으로 성격좋은 수컷냥이들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았어요..
헐 맞아요 제 주인님도 얼굴 가로로 왕크고 뽕주댕이 엄청 뚜렷해요!ㅋㅋㅋㅋㅋㅋ 상남자 그 잡채였군… 걸어다니는 테스형….
프로필로 설명 감사합니다 ㅋㅋ
@@dimell84030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로로 커도 얼마나 크겠어..? 하고 영상 들어가봤는데 진짜 터질듯한 볼에 기절..
천하장사의 풍채네요..😂
수컷냥이들은 얼굴이 빵빵해서 귀엽고 암컷냥이들은 얼굴이 정말 예뻐요 둘 다 사랑스러워... ,,
냥잘알 님들은 고양이 얼굴만 보고도 암수를 구별하길래 진짜 신기하다 생각했었는데 구별법을 알고나니까 너무 재밌었어요~ 길냥이들 생식기까지 자세히 볼수없을때도 어느정도 구별할수있으니 좋은것같아요
암컷성묘인데 침대NPC입니다. 가끔씩 생사여부 확인해줍니다.
뚱땅이 올만에 얼굴 보니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
우리집 6개월 치즈 캣초딩은 저보다 손님을 더 좋아해요.. 집사들은 파워아싸인데 혼자 인싸에요..ㅋㅋㅋ 밤에는 미친놈이 됩니다ㅋㅋㅋ
혼자있는 시간이 긴 날에는 먹이퍼즐, 냥플릭스, 자동장난감 총 출동해야해요😂
시댁 냥이가 암컷이라 그렇게 경계가 심했군요..그나저나 애기씨는 아무리 봐도 너무 미묘에요 블핑의 제니 닮았어요 😍
암컷들은 새끼를 낳아 양육하는데 최적화된 성격... 까칠하고 사냥도 잘 하고 경계심도 있어요
수컷은 사냥하기보다는 사람한테 애교를 부려서 먹이를 얻는쪽으로 진화해 가는것 같습니다. 걍 지 배부르면 세상만사 오케이
저희집 샴공주는 어느 수컷고양이 보다 에너지가 넘칩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그 어떤 고양이보다 말이 많지요~ 따라 다니면서 냥냥 티비 보고 있어도 냥냥 공주만 봐야하는 집사랍니다~ 그에 비해 우리 러블왕자님은 묵묵히 옆을 지켜줘요!!!!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와서 이마 박치기 해주는 세상 제일가는 순둥이랍니다💗 저희집 공주님 왕자님은 손님이 와도 똑같아요! 애교작렬이에요!!!!~ 가끔 저만 좋아해(?) 줬음 좋겠지만 그거까진 너무 큰 욕심이겠죠~ 우리집 냥이들은 약간 수컷냥이랑 암컷냥이 성격이 바뀐것 같아요~! 샴공주가 어찌나 철이 없는지 ㅋㅋㅋㅋㅋㅋ 저희 엄마가 놀러오시면 쟤는 완전 말괄량이 같다고 키우는 제가 대단하대요 ㅋㅋㅋㅋㅋㅋ 여튼 모든 고양이들을 사랑합니다🫶🏻 세상 귀여움은 고양이들이 다 차지한것 같아요!!!!🫶🏻🫶🏻🫶🏻🫶🏻
04:53 애기씌 미모 무슨일…
동네냥이들보면 강호동닮은 남자애들이 그렇게 인기가 많더라구요ㅋㅋ 그쪽은 얼굴 넙데데한게 미남인가봐요
크집사님 보면 암컷냥이들에게는 우리 티티가~ 우리 먐마가~ 하다가 수컷냥이들에게는 둔둔이, 똥고양이, 이노무시키 하는거 보면 애들 성격이 다른거 같긴 해요ㅋㅋㅋ
ㅎㅎ
천방지축 귀여운 똥고양이들ㅎㅎㅎ😺
ㅋㅋㅋㅋ 앜ㅋㅋ 제 주변 다묘 집사분들도 비슷해요. 아들한테는 이눔씨키 하는데 딸래미한텐 아이구 내시끼 ㅠㅠ 미아내미아내 한다고 ㅋㅋㅋ
ㅋㅋㅋㅋㅋ맞아영~~^
우리애는 여아인데 어릴 때 뽕주댕이 넘나 선명했는데 크니까 없어지더라고요. 아쉽 ㅠㅠ 그래도 최강 미묘지만🤍
저희 남편은 저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게 된 케이스인데 제가 데리고 온 고양이가 암컷이라 모든 고양이가 다 그런 줄 알았대요. 몸가짐이 항상 살랑살랑 애교는 새침하게 걸음은 사뿐사뿐ㅋㅋㅋ 근데 어느 날 시골 어느 집에서 키우는 중성화 안 된 수컷 외출냥이가 자기를 향해 걸어오는 모습을 보고 넘 충격을 받은 거죠. 걸음걸이가 사뿐사뿐한 게 아니라 사자처럼 쿵쾅쿵광 걸어오더래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수컷냥이들 그런 점도 넘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평소에도 애기들은 여자애기들만 편애하는 남편인지라 자긴 절대로 암컷냥이만 키우겠다 다짐하더군요ㅋㅋ
첫째 아가는 별이 됐고 시간이 흘러 데려온 지금 둘째 아가가 그래서 선택의 여지없이 여아입니다요 😅
4:13 아 쌤 비유 ㅋㅋㅋㅋㅋㅋㅋ 비유 참 찰떡같이 잘 드신거같아요 수컷은 친화력,애교없으면 그만큼 번식할 확률이 줄어드니깐 살려고 인싸가 된거쥬 일종의 생존전략 (?)
3주차 아깽이들 길거리 캐스팅으로 ×년째 모시는 집사인데요. 너무 말랐어서 그때도 아들인거 티났구 둘중에 하나는 누가봐도 아들같이 생겼고 하나는 누가봐도 딸같이 생긴 아들이에요. 아들같이 생긴 아기는 4개월때 임보하던 암컷때문에 발정와서 5개월때 둘다 중성화 했는데요 진짜 쌍둥이라두 냥바냥이에요 😄
수컷 고양이가 활동성이 높아서 사고날 확률이 높다는 대목에서 리랑이 생각나네요.. 창문으로 뛰어내렸던 사건.. ㄷㄷ
역시 냥바냥ㅎㅎ 신기할정도로 저희집 냥이들이랑 다르네요. 저희집은 암컷고양이가 덩치도 신장도 1.5배크고 활동성도 친화력도 근육량도 암컷고양이가 좋았어요ㅋㅋ 심장에 이상이 있어서 7살때 떠났지만 별명이 장군인 삼색냥이었어요. 낚시대 흔들때 흔드는 사람도 닌자가 되어야 놀아줄수 있는운동신경을 지녔었다죠ㅋㅋ 사람한테 안기고 싶으면 서있어도 상관없이 품안으로 뛰어서 안기는 애였어요ㅎㅎ 저희집 수컷고양이는 소심하고 겁많고 예민하고 연약하고 조그만한 3키로대 치즈고양이랍니다. 근육도 없어서 높이 뛰는것도 잘 못하는ㅜㅜㅋㅋ 삼색이는 중간에 벽에서 도움닫기를 또해서 이미터 20센치는 거뜬히 뛰었거든요. 그 이상은 저희집에 없어서 모르겠는데 어쩌면 그 이상 뛸지도...ㅎㅎ 근데 치즈는 싱크대에도 못올라갔었다죠. 요즘은 싱크대까지는 올라가요ㅎㅎ 둘다 코숏. 치즈애기는 지금 십삼년째 함께하고 있어요. 잔병도 많이 걸렸었고 연약하지만 함께있어서 너무 고마운 존재에요. 우리 삼색이도 함께해주었던 시간이 너무고맙고 보고싶네요.
제가 기역하는 수컷과 암컷의 차이는 수컷이 근육이 많아서 몸이 단단한 반면 암컷은 진짜 부드러운 근육이라 엄청 부드러운 몸을 가졌던더 같아요.
엌ㅋㅋ썸넬ㅋㅋㅋㅋ편집자님 넘 커엽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안들어올수없는 썸넬이네요
저희집 터앙x코숏 믹스 공주는 공주인데도 정말 말이 많고 수컷만큼 활동량이 많아요 ...
제 수명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오 저희집은 반대예요 첫째 암컷냥이는 낯선 사람을 봐도 피하지 않고 다가가고 둘째 수컷냥이는 낯선 사람 발소리만 들려도 세탁기 뒤에 숨어서 아옥 아옥 울어대요 😂😂😂
어느날 갑자기 덩치있는 길냥이가 첫만남에 야옹거리면서 다리에 부비부비하면서 집까지 따라오길래 간신히 밖으로 보냈는데 그 냥이가 수컨이였나
동배 남매 키우는데 진짜 다 맞아요! 조금씩 다른 매력이 있지요💕그래도 역시 냥바냥인지 저희 집 딸랑구는 인싸, 아들래미는 오로지 일편단심 집사바라기예요ㅋㅋㅋ
저희애는 외모는 완전 여잔데 덩치는 남자에요.. 수컷인데, 너무 이쁘게 생겼…..
이목구비 얼굴 생김새 형태, 발 체구로 성별
구분이 되는듯요
아.... 이 영상이 2년전 나왔더라면 지금 내가 매일 아침 밟히지 않았을지도.....
저희집 두냥이는 성격이 바꼈어요!! 암컷이 미쳐날뛰고 수컷이 너무 얌전합니다.
저희집 수컷냥 덩치크고 사냥 좋아하고 에너지 넘치고 눈치는 진짜 없어요ㅋㅋㅋ 암컷은 조심스럽고 체구 적고 무슨 저희 집 아이들 특징 얘기하시는듯ㅋ 쪽집게시네ㅋㅋㅋ👍
오늘따라 쌤 얼굴이 되게 개운하시네여? 눈빛도 또랑또랑하시고 피부도 뭥가 ㅋㅋㅋ
설명 하나하나가 사람이랑 똑같은 것 같기도 해서 재밌네요🤣
너무 똑같아서 소름 돋았어요 ㅋㅋㅋㅋㅋ 저희 집엔 암컷냥 수컷냥이 한마리씩 있는 남매냥이인데 정말 똑같아요😳😳
저희집 냥이는 수컷인데 .. 음 .. 새로운 사람 오면 숨기 바쁘고 .. 환경이 달라져도 숨기 바쁘고 .. 성격인가봐요 ㅎㅎ
좀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성격이였으면 좋았을텐데 ~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숙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유익과 재미 다 잡는 알찬 채널 진짜 먕철 사.. 사는 동안 많이 버시오😂
울 첫째녀석 첨봤을때 넘넘 이뿌게 생겨서 암컷인줄 알았어요.완죤 속았어요.지금도 얼굴은 지지베 같답니당.
치즈수컷인데도 엄청 소심하고 겁많은 우리냥이ㅠㅠㅋㅋㅋㅋㅋㅌ
점남씨.....?
우리 고양이도요 ㅋㅋㅋㅋ
뱅갈믹스 수컷냥인데 소심하고 낯선사람오면 꼬리아래로 내리고 도망가고 잘때도 침대위에서는 못자고 이불속에 동굴로 만들어줘야 숨어서 자요. 집사가 놀아줄때나 집사랑 같이 있을때는 지롤냥, 산만냥, 추노냥으로 날뛰고 입질에ㅠㅠ그래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자! 이제 저희집에 고양이를 관찰해보려고 하는데요! 앗... 그러고 보니 전 고양이가 없네요ㅠㅠ
앗! 🐈
대신! 길고양이들을 관찰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오늘 저희아파트에서 어떤 아저씨께서 냥이장난감으로 너무너무 잘 놀아주셔서 검둥냥이들이 저는 사료를 주고 그 아이들과 어미는 오늘 푹 잠을 잘것 같아요~~♥♥♥
아비시니안은 암컷도 에너지가 엄청나요....앙칼지구 냥냥펀치도 잘 날리구....
뽕주댕이 통실한 고앵이 두마리 알아요😂
옆집에 유시니랑 선덕이 💛🧡🖤
중간 중간 보이는 애기씨 얼굴 ♡
볼때마다 너무 이뻐요♡♡♡
우리 냥이 일찍 중성화해서 얼굴이 작구나……
냥이들은 큰 얼굴이 미남이라는데 😅
일찍 땅콩 떼서 미안해 😢
샴은 진짜 여아여도 쌉인싸에요..에너지도 넘쳐서 사고뭉치냥
저희 이모가 고양이를 둘 키우는데 첫째가 암컷이고 둘째가 수컷이거든요 근데 이모네 갈 때 보면 첫째는 인싸고 둘째는 누가 오면 숨다가 한참 후에 떨어져서 방문객을 지켜보는 타입인데 생각해보니 이모네 첫째가 샴이네요
저는 5년전에 5개월 정도 됐던 길출신 암컷냥이랑 살고있어요. 생김새는 딱 여자같고 성격은 그렇게 예민한 스타일은 아닌것 같아요. ㅎㅎ 고양이는 처음이라 배워가면서 살고 있는데 매일매일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ㅎㅎ
울 애기들은 둘이 성향이 바뀌었네요… 낯선이가 오면 첫째 암컷은 거리낌없이 와서 냄새맡고 신발냄새맡고 둘째 수컷은 멀리서숨어서 보다가 보복자세로 지나가거나 숨고ㅠㅠㅠㅠㅠ 밤만되면 첫째는 엄마옆에서 조용히 자는데 둘째는 우다다다우다다다다 화장지 다 뽑아놓고 우다다다다 휴..
울집 냥이는 수컷인데 엄청소심하고 겁도 많고 생긴것도 여자냥이 같아요 중성화 수술전까지 여자냥인줄 알았어요
우리 아이 둘은 사회성 면에서 반대네요 ㅋㅋㅋ
수컷 냥이는 낯선 사람 경계 심하고 손님 오면 숨어서 밖으로 절대 안나오는데
암컷 냥이는 애교냥까진 아니지만 손님이 오면 아는체도 잘 하고 자기할 일 잘 하거든요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성장환경도 큰 영향을 준게 아닌가 추측이 됩니다 ㅋㅋ
암컷 냥이는 대학교를 거점으로 생활하던 성묘를 중성화 하면서 저희집으로 대려온 경우였고
수컷 냥이는 암컷 냥이가 낳은 아이인데 3개월쯤부터 저희집에서 생활했거든요, 첫 육개월간은 저희집에서 외동으로 살기도 했구요ㅋㅋㅋ
우리 아이들도 남자. 여자가 선생님 말씀대로 완전 다름니다. 여자아이는 완전 공주공주 다소곳 부끄부끄, 남자아이는 무작정 쫒아다니고 뛰다니고 왕 뚱글 얼굴.. 남자 여자가 이렇게 다르네요!
와...어떻게 저희 고양이랑은 완전 정반대이네요...
암컷, 수컷 한마리씩 키우는데 수컷냥이는 저 말고는 몇번을 본 사이여도 숨고 피하는데 암컷은 바로 비비고 배 까고 애교가 장난이 아니에요ㅎㅎ 새벽 우다다도 암컷이 사고치고 뭐 떨어트리고하지, 수컷은 옆에 딱 붙어서 잘만 잡니다.. 어쩜 설명이랑 완전히 반대인지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일반적으로는 저렇단거 아닐까요. 밥주는 마당냥이들이랑 뜨내기손님들 보면 거의 100프로 맞는거같아요. tnr시기랑 여부에따라 좀 다르긴하지만... 사람여자는 4번째손가락이 검지보다 대부분 짧다는거 처럼요. 저는훨씬길거든요. ㅋㅋ
제 지인 고양이는 사람이랑 패턴 같아요...사람 자러가면 같이 자러가고 새벽에 우다다다 가~~~끔씩하고 거의 같이 일어남...최고양이
저희 집 고양이는 남자아이 둘 코숏인데 첫째는 한달반 됐을때 회사 가는길에 간식을 한번 이상 얻어먹은 사람에게는 먼저 울면서 다가오는 미미라는 말그대로 인싸인 암컷고양이가 있는데(치즈냥이는 아님) 2년전만 하더라도 한번 새끼를 낳으면 7~8마리를 낳을때라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데려와 올12월이면 2년되는데 설마 될까 하는 마음으로 츄르간식으로 앉아 기다려 오른손 왼손 하이파이브 빵까지 하는 너무 똑똑한 첫째 둘째는 추운 겨울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공원 옆 건물쪽에서 울음소리가 들릴락 말락 가만히 듣고 있다 가까이 다가갔지만 도망도 안가더라구요 가지고 있던 옷으로 감쌌지만 발버둥 한번 치지 않는 아이가 안타까워 집에 데려왔고 병원에 데려갔더니 한달정도 됐고 올10월30일이 1년이 넘었네요 고양이는 합사가 제일 어렵다고 처음에는 첫째가 갑자기 뒷발을 절뚝거리면서 다니고 안보면 둘째위에 올라가 식빵자세로 앉아있기도 하고 그런데 이상한건 둘째가 처음 만났을때도 그렇고 울음소리도 작고 잘 울지도 않는 아이 꾹꾹이를 안하는지 인식을 못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새끼고양이가 꾹꾹이 하는걸 보고서 그때 알았네요 어미한테서 너무 일찍 떨어져서 배우지 못한건지 아님 꾹꾹이를 안하는 고양이도 있는지 궁금해요. 목이나 배를 만져주면 아예 쩍벌남이 되서 기분이 좋은지 골골대기는 해요. 지금은 그렇게 두머슴아들은 친해져서 틈만나면 사람이 누워서 서로 팔베개를 해주는 것처럼 껴안고 잠을 자기도 하고 저녁만 되면 우다다 뛰어다니는데 혼자보다 둘이 의지하면서 잘 지내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성숙도 때문에 암컷은 발정기 너무 일찍와서 길에서 가끔 애기가 애기들 데리고 다니는 경우도 종종 봤어요 ㅠㅠ
프사 초롱이도 남아인데 .. 저희집은 반대인거같아요 이브누나냥이가 얼굴이 더 커요ㅋㅋㅋㅋㅋㅋ 낯선이도 이브누나냥이가 가서 반기고 털도 나눠주고 하는데 초롱이는 무서워서 숨어있어요 그것도 반대네요ㅋㅋㅋㅋㅋ
오 너무 좋은 정보에요 아무래도 이런거 궁금했오요❤
저희집 수컷냥이도 볼이 빵빵합니다. 그리고 성격도 말씀하신거랑 거의 들어맞네요. 신기해요.
진짜 집수컷2마리는 별생각이없는.... 암컷하나는 예민공주에 눈에서 레이저도쏘는...
어~~ 어떡해 썸넬 뭐야뭐야 ~~~ 예술이네여
똑똑똑 영쑥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희집 여자 고양이는 너무 선머슴이에요.......................................
그럼 치즈냥에 수컷인데도 가장 사람을 경계한 결이는 대체...
여기서 결이가 왜 나와용 ㅎㅎ
결이는 겁이 너무 많죠
다른거 다 떠나 집사님들 사이 떠도는 속설중 하나인 삼색이 광묘?설도 넣어주세요!!!
제가 산 증인? 입니다!! 10년차 집사때 수컷냥 네놈과 암컷냥님 모시다 막내로 아기삼색이 들어왔는데...지옥에 반년을 보내고... 고민에 반년을 보내고...포기에 반년을 보내고...미운정과 의리의? 2년을 넘기고 있습니다! 😮💨구조당시 너무 말라 보호소에서 지어준 이름도 삐삐였는데 지금은 오빠들 보다 더 덩치?가 커요😭
삼색냥님 집사님들?
삼색냥이 몇년되야? 아~~이제 좀 여유롭다? 싶으신가요??
동물과인간이 비슷한부분이많네요 신기방기
세상에 들어오자마자 트릿을 드시는 선생님...
념념굿..
이번 영상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에요 ㅎ
@@catdoctor 거 애들꺼 그만 뺐어 드세요 ㅋㅋㅋㅋㅋ
ㅋㅋㅋ저희집은 신기하게 암컷아가가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인터넷기사님한테 비비고 놀러온 친구들 배며 무릎에 올라가고 수컷애는 대면대면하네여 ㅋㅋㅋ
본가에 고양이 두마리가 있는데
첫째는 5개월 쯤에 데려왔고 프사에 있는 녀석이고 여아입니다.
둘째는 올해 6월에 데려왔고 치즈이고 남아입니다.
남아도 밖에서 애기냥 때부터 봐와서 대략 언제 태어났는지 알아서 현재 둘다 3살 동갑입니다.
확실히 남아가 에너지가 좋은지 둘이 우다다 하면서 뛰어 다니다가도 여아가 먼저 포기해 버립니다.
그러면 남아가 계속 놀아달라고... ㅠ
레슬링을 할때도 남아가 뼈대가 굵고 발이 커서그런지 여아는 톡톡 때리는데 남아는 팡팡 ㅠ
여아가 엄청 귀찮아 하면서도 꾸역꾸역 놀아주는게 보입니다.
사실 남아가 오기전에는 예쁨 받으면서 고고하고 얌전하게 살던 녀석이라 어울려주기 엄청 힘들어 하네요 ^^;;
어허 그거 합사시 제일 스트레스 심하고 잘 지내기 어려운 조합이라고.....
확실히 남자애가 힘이 쎄긴해요 ㅠㅠ 저희집 냥이들은 성격이 남녀가 바꼈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애가 여자애 놀자고 냥냥펀치 날리면 낑 거려요 ㅠㅠㅠㅠ 그래서 새벽에도 소리나면 전 그냥 죽어라 사냥놀이 해줍니다 ㅠㅠ 어깨 망가지는 소리까지 들려요 ㅠㅠㅠㅠ 참고로 저희 애들은 지구력도 장난 아닙니다 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거는 밤에 우다다할 때 빼고는
집에 냥이가 두마리나 있는데
냥이 사는 집 느낌이 안나요.
높은데도 안 올라가고
사고도 안치고
밥이나 간식 먹을 때도 안 싸워서
여아가 에너지가 조금 딸리는거 빼고는
괜찮아요~
@@sooyeon777 그만 우세요..
저희집 브숏 따님은 한살반인데 맨날 우다다하고 아침엔 밟아서 집사를 깨우는 말도 많은 야옹이랍미다ㅎㅎㅎㅎ가끔 도라희같고 티비도 해먹었지만 그래도 활발하니 다행입니다 하하
고영희 못키우는 고양이 알러지환자인데ㅠㅜㅜ 난 이걸 왜 보고있는 걸까ㅠㅜㅜㅜㅜ 나만 고양이 없어ㅜ 영영없어ㅠㅠㅜㅜ지식만 쌓아 갑니당
카누(1살 치즈남아) 완전 개냥이가 따로 없어요..
그리고 에너자이저임
제가 안 놀아주면 제 배 위에 껑충껑충 뛰고
심바(5살 고등어여아) 괴롭히고 난리남;;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얼굴은 아직 얄상해요
어딜봐도 전형적인 수컷인데 집사 닮아서 아싸성향 가득 ㅠㅠ
우리 똥고양이는 공주님처럼 생겼습니다만 왕자님입니다만? 헤헷~~ 고슴도치 사랑이라도~~
4:51 와 애기씨 진짜이쁘다...
우리 뚱뜬냥이.. srt 타고 봐도 수컷,,
발도 왕크고 얼굴도 왕크고 꼬리도 왕크고
왕크니까 왕귀엽다
저희 집 냥이는 수컷인데 생긴 것도 성격도 암컷 평균에 더 가깝네요 ㅎㅎ
수컷 고양이 딱 리랑이하고 큰고양이네요ㅋㅋ
역시 헬친!!!
2살 수컷 코숏입니다. 제가 임신중에는 낚시대로 잘놀아줬고, 맨날 놀아달라고 울던애가 애기가 태어난후 고양이가 낚시대로 놀아주면 별로 안놀아요...놀자해서 가면 낚시대가 아닌 궁뎅이 치라고 궁뎅이나 들이밀고 그래요. 원래 궁댕이 치는걸 좋아하던애가 아니거든요? 싫다고 물던앤데... 애기 태어난후 낙시대 흔들어도 반응이 없어서 궁뎅이를 한번 쳤더니 그때부터 궁뎅이 치는걸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이젠 낙시대가 아닌 궁뎅이 치라고 웁니다.. 밤에우다다는 아주 가끔 하네요. 아픈건지..뭔지..말은 변함없이 많아요. 모르는사람이 와도 애교부리고 성격은 고대로예요
중성화 하셨나요??
ㅋㅋㅋ저희집 냥이들은 암수가 바뀐거 같아요 ㅋㅋㅋㅋ암컷이 아직 어려서 그런지 활동성 장난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울 고양이는 암컷 코숏인데 에너지레벨이 감당 안돼요 😂 길냥이 출신인데.. 혹시 울 고양이가 눈치없어서 배척당한애가 아닌지..?낯선 사람도 엄청 좋아합니다!!!
우리집은 공주만 넷인데 한 아이만 천방지축이라 나머지 애들이 얘땜에 엄청 놀라욬ㅋㅋ쿠ㅜㅜ 맨날 레슬링거는데 아직 어사라 놀라네요.. 확실히 여자애들끼리라 합사도 어려워요..
재밌게 봤습니당!! 오늘도 낚시대 열쉼히 흔들어야겠어요 ㅋㅋ
우리집 아들은 이종석 닮았어요.. 너무 팔불출인가? 암튼 그래요
너무 다 잘 맞아요ㅜㅜ
첫째가 수컷이라 더 맘아픈..
우리집은 정 반대던데ㅋㅋㅋㅋ
암컷이 친화력 갑이고 수컷이 침대밑에 숨어서 안나오는ㅋㅋㅋㅋ
사이드스탭도 와다다도 암컷고양이가ㅋㅋㅋㅋㅋ
냥바냥 ㅋㅋ 물론생김새는 인정ㅋㅋㅋ저희집은 암컷냥이가 애교만점에개냥이고 사고치고 천진난만한데 수컷냥이가 낯가림심하고 소심하고 얌전해요 근데 둘이 잘때보면 확실히 암컷냥이는 조그마한 사람일어나는 소리에도깨는데 수컷냥이는 그냥 반눈뜨고자는 ㅋㅋ 종의 차이인거같아요 샴인데도 뱅갈수준인 ㅋㅋ 근데암컷냥이는 겁나게우다다해도 사람을 밟으면 아프구나 이건아는지 피해다니는데 수컷냥이랑 같이우다다할경우 수컷냥이는 확실히 사람밟긴하더라고요 ㅜㅜ
가을이랑 애기네도 다뤄주시면 조켓당... 히히 액E 너무 귀여움..
우리집은 어미와 작은아들냥이
날씬하고 활동적이라 저녁에 놀이가 충분치 않았다 싶으면 엄청 우다다.
그리고 엉아냥과 여동생냥은 뚱냥인데 웬만해선 제자리.
진짜 맞는거같아요ㅋㅋ저희 망고 첨에 냥줍해왔을때 4백그램에 한달반정도 추정 하시면서 여자애같다하셨는데 얼굴이 암만봐도 여자얼굴아닌것 같았거든요.. 나중에보니까 남자애라고ㅋㅋㅋㅋ🤣🤣🤣🤣
암컷 3 수컷 1마리, 암컷 3마리랑 돌아가면서 싸움놀이하는 수컷의 에너지 레벨이란..
진짜 궁금했었는데!!! ㅎㅎㅎㅎㅎ 너무 잘봤습니다
확실히 생김새 성격 우리집에있는
딸내미 똑같아요 ㅎㅎㅎㅎ
인간하고 달리 요도가 수컷이 더 짧네요? 신기…
6개월도 지났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왜이러지... 언제 얌전해지지.... 이랬는데 원래 수컷들은 철이 안드는 구나...
우리집 아가는 암컷인데 어찌 이리... 에너지가 엄청날까요...
수컷들이 애교가 더 많은 건 확실한 듯 합니다.
외형적인 면은 딱 맞는데 성격은 왜 정반대일까 우리 주인님들은..
택배기사나 배달부한테도 막 부비는 암컷냥이에 외출복으로만 갈아입어도 못알아보고 숨는 수컷냥이...
고등어태비는 좀 어려운거같은데 그래도 확률이 낮지않게 맞추는 편이예용 ㅎㅎㅎ 어릴 때 TNR 한 남자칭구들도 약간 어렵긴한데 뭔가 개구쟁이같은 느낌이 있는거같아요 ㅎㅎㅎ
생물학적으로 여성이 유전적으로 우월함.. 모든 생물이 똑같고 이것은 우주의 진리.
울 첫째(21살)둘째(20살)셋째(8살)다 순딩한 왕자냥만키우다 막내(5살)공주님인데 아몬드눈에 밀당장난아녀요.애교만땅에 앙칼진 애미나이~무게 4배차이나는 서열1위인 셋째도 이겨먹는 제 혼을 다 뺏겼어요.ㅠㅠ
아드님 성별을 다시 확인 해야할까요...아들인데 ..맞는데...이상하다..왜 딸 느낌ㅂ이져.ㅇ..😢
저희집 냥이도 첫째 남묘는 자신감있고 애교많고 새영역 탐색 좋아해요 몸도 다리도 길고 다리 근육도 있고요. 둘째는 3개월령 즘에 길에서 냥줍한 고등어 태비 여아거든요. 이제 8살즘 됐는데 아직도 까칠하고 겁이 많아요. 그러면서도 은근 사람 옆에 붙여있으려하고 동글방한 작은 체구에 얼굴도 새침하게 생겼어요. 둘다 넘 귀여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