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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들으니 아파트내에 있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수 년을 여자가 내연남을 끌여 들인 걸 이웃 동네 사람이 남편한테 말을 해서 남편이 아침에 출근하는 척 하고 기다렸다가 내연남이 집에 들어가는 걸 보고 남자가 뒤따라 들어가 자기 부인을 죽였다고 하더라고요. 그 일로 아파트 난리 났었는데… 본인이 한 남자나 한 여자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혼자 사는 게 맞는 거예요. 괜히 잘 사는 사람 범죄자 만들지 말고…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전남편이 여자 있는 채로 (심각한 막장) 저랑 결혼하고 아이 낳는 바람에 갓난쟁이 데리고 이혼하고 혼자 지금껏 아이 키우고 사는데 내 한번뿐인 인생을 여자 밝히는 남자로 인해 이게 뭔가...싶은 생각을 어제 밤 했었네요 그럴거면 2세 생각은 말지 아빠 없는 아이 만들고 ...
저 얼마전에 춠산했잖아요 남편이 나 임신기간 동안 오래된 여사친이랑 그랬는데 저한테 들켰어요 남편이 사준 유일한 선물이였던 제 팔찌까지 갖다바치는 꼬라지 보고 눈돌아서 저 아기낳고 몸조리 하나 못하고 맨날 울고 술마시고 그랬어요 자고 있는 남편 보며 확 죽이고 싶다는 충동을 여러번 느꼈어요 배신당했다는 그 마음이 미치게 하더라구요
@@remember208 댓글 너무 감사해요 저도 아직 온전하지 않은 정신으로 심지어 이영상보면서 트라우마 스물스물올라와서 댓글달고있었는데... 맞아요ㅎㅎ 세월이 약이겠죠? 그렇게따져보면 실패한 첫사랑도 지금은 웃으면서 추억하고 먼저간 우리 멍뭉이랑 아기한테도 행복빌어줄만큼 슬픔에서 조금은 한발짝 나왔구요^^ㅠㅠ 망가져버린 생활패턴과 수천만원의빚... 아직 살아숨쉬면서 이런 댓글을 달고있다는것에 충분히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죠ㅎㅎ 전 아예 제목부터보고 내 트라우마를 건드릴것같다싶은 영상은 안보는데 괜찮아진줄 알았나봐요ㅎㅎ 드라마도 안본지 꽤됐는데ㅎㅎ 그래도 예전보단 나아진거같아요 다른사람 걱정할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말하면 너무 건방진 표현일까요? 살고싶어요 삐까뻔쩍하게 잘살진못해도 다시 예전의 밝고 친절한 제모습으로 돌아가고싶다는 희망적인 생각이 들어요 저 괜찮아진거겠죠?ㅎㅎ
저도 기억나요~예전 저 어릴적에 옆집살던 아저씨가 사우디에 친구랑 돈벌러 갔는데 친구가 먼저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서 옆집아저씨가 돌아가면 우리집도 들려보고 애들도 좀 챙겨주고 해라 하고 부탁했는데 아줌마랑 눈이 맞아서 아저씨 돌아오고 결국 불륜으로 두분다 구속되고 그랬었어요..저 어릴땐 간통죄도 있고 그랬거든요..남편은 더운나라에서 고생하는데 그런일들이 종종 있었드랬죠
이런여자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죄책감 같은거 단 일도 없는 여자 입니다. 제 생각에는 남편의 외도에관한 소송이 들어 올수도 있으니 상쇄 하기 기 위해 증언을 바꾸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내연남놈은 죽어도 쌈니다. 그년도 죽어도 싼데 과연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남자 끌어들이면서 살겠죠?
15:30 400만원상당의 벌금(자신의 아내와 자신의 집에서 몰래 간통한뒤 찐남편의 협박같지 않은 협박에 못이겨 미꾸라지처럼 도망가려다 결국 추락사한 짐승의 목숨값)에 대한 청구는 실질적 가정파탄의 피해자이자 잠정적 가해자가 되어버린 찐남편분이 아닌... 그 짐승과 몰래 자신의 집에서 간통한 아내가 대신 다 물어야된다고 봅니다
엄교수님 입틀막하시는거 너무 웃겨요ㅎㅎ 제 요즘의 힐링 김교수님 & 엄교수님♡ 두 분의 조합이 가장 좋아요 😀 엄교수님 경청하시면서 할 말은 조근조근 다하시는 화법ㅋㅋㅋ 엄교수님같은 화법의 와이프면 부부 싸움이 별로 없겠어요ㅋㅋㅋ 배워볼게요ㅎㅎㅎ 교수님들 최고!!항상 애독합니다!
장천가 전통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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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가 전통된장~한국인의 입맛에 딱맞는 청결하고 순수한, 우리 손 맛으로 정갈하게 만든 된장입니다. 많이 많이 구입해서 잡수시길 권합니다💁♂️👩🚒👍👍
ㄱㅂ
주문한거 어제 받았어요~ 오늘 저녁에 먹어보려구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된장 정말정말 맛있어요~
방송도 심오하게 잘듣고 좋은제품도 구매하고~
사건의뢰방송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내연관계에서 집에서 불륜 저지른것은 최악이네요
천벌 받은듯
많습니다ㅡ늙어 병원에 누워있어 치매가 오는 상태인데도 간병인한테 헛소리 사랑한번하자하고 그럽니다ㅡ그런데 남편 바람꾼일걸 제일 모르는사람이 부인하고 자녀입니다
울 교수님 너무 재밌게 말씀하셔서 혼자 배꼽잡고 있어요 ㅎ ㅎ ㅎ
두분팬입니다 ㆍ매일구독합니다
이사건의 판사님 .
명판결하셨네...
아쉬운것은...
아내랴는 여자도 처벌할수있는 법안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곧 디이질거요
아내라는 말도 더럽네요
그계ㅈㄴ 이 더죽일ㄴ
김복준 교수님의 통쾌한 일침은 늘 시원하네요 ^^
사랑하는 가족들의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그런 짓을 하는건 있을 수 없는 일이네요 ㅠㅠ
죽을사람은 없지만요
교수님 말씀에 혼자서 얼마나웃었는지요 표현을어쩜 현실적인신지요 건강하세요
부인도 참 양심이 없네요
죽인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을 본인이 만들어 놓고는.
이영학 사건하고 이 사건은 조금 상황이 다른것 같아요
부부가 사용하는 공간에서 그런짓을 한다는건 더 이해가 안갑니다
추잡하게 죽은 내연남도 하늘이 천벌을 내린거네요
스릴있을거 갇어요
김복준교수님 참
재밌게 말씀을 하십니다..ㅎㅎ
김복준교수님의 리얼리티한 설명에 때론웃다가 때론 덩달아 화내다가 너무 재밌어요
치정에의한 살인 현장보면 여자도 남자 살해충동느껴요 ㅎ 늘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가많으시고 존경합니다
아무리불륜을해도집으로끌어들이는건ㅡ최소한의도리도모르는사람?사람도아니죠ㅠ
예전에 흉님들은
집으로 초대받았지요.
가택재실증명 일반전화를
받아야 했거등요.
😂😂 그리고 응응 😅
교수님 표현이 너무 화끈해서 속이 다 시원하네요 누군가 죽는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인간으로서 도리는 지켰으면 하네요 그럼 세상이 많이 안전해질텐데..
김복준교수님 심각한내용인데 너무 재밋고 구수하게 말씀하셔서 제가1회부터빠짐없이 보게된이유입니다~ 친척오빠같은 친근한느낌 저도 대전출신입니다^^ 에어컨켜놓고 사건듣는재미 더위를 잊게하네요~항상 응원합니다^^
불륜들 모텔안가구 집에서 저러면 모텔 다 굶어죽겠다 집으로 불러들인 여자가 더 추악하네요
그렇게 자신의 집이 침범당하고 그 안에서 자기 와이프가 다른 남자랑 뒹구는데도 자신의 와이프는 안건들이고 남자만 죽인다고 했다니 남편이 평소에 와이프를 얼마나 사랑했을까... 하늘이 무너졌겠네
안방에서 지랄했을거아녀 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교수님 표현이 웃껴요.
저도 보면서 힘듭니다 ㅋㅋㅋ 갑자기 웃기셔서 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미치겠다~ 교수님 입담 쵝오!!!
판사님답게~ 제가 민형사 소송 걸테니 각오하세요오~~ ㅋㅋㅋㅋㅋㅋㅋ
13:48 조용히 민형사상 소송 걸을테니까 각오하세요~ 하는 부분 빵터졌네요 ㅎㅎㅎ 김복준 교수님 너무 웃겨요 ㅎㅎ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더운데 건강 유의하세요
염교수님:문짝을 뜯어야죠 ㅋㅋ
저두요ㅋㅋ김복준교수님의 말씀은 진짜 속시원하게 쉽게 너무 잘 하시네요
저두 빵터졌네요 ㅋㅋ
@@김금낭-s6y 문짝은 뜯어야 맛이졍~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여기서 뿜었네요
이 이야기 들으니 아파트내에 있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수 년을 여자가 내연남을 끌여 들인 걸 이웃 동네 사람이 남편한테 말을 해서 남편이 아침에 출근하는 척 하고 기다렸다가 내연남이 집에 들어가는 걸 보고 남자가 뒤따라 들어가 자기 부인을 죽였다고 하더라고요. 그 일로 아파트 난리 났었는데… 본인이 한 남자나 한 여자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혼자 사는 게 맞는 거예요. 괜히 잘 사는 사람 범죄자 만들지 말고…
에휴...뭐라할말이없네요 ㅋㅋ
맞습니다...
본인이 기본(인성&개념)이 안된다면,
혼자 사는게 맞아요~~
여러 사람을 눈물로 지내게 만들지 말고요;;
헉 ㅜㅜ
근데 그런 인간들이 본인이 자질 부족인 걸 모르니 남들 한다고 다 따라서 결혼하죠. ㅜㅜ
@@콜린-y9i 세상 잼 있어여 ㅋㅋㅋㅋ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전남편이 여자 있는 채로
(심각한 막장)
저랑 결혼하고 아이 낳는 바람에
갓난쟁이 데리고 이혼하고
혼자 지금껏 아이 키우고 사는데
내 한번뿐인 인생을
여자 밝히는 남자로 인해 이게 뭔가...싶은
생각을 어제 밤 했었네요
그럴거면 2세 생각은 말지
아빠 없는 아이 만들고 ...
저 얼마전에 춠산했잖아요
남편이 나 임신기간 동안 오래된 여사친이랑 그랬는데 저한테 들켰어요
남편이 사준 유일한 선물이였던 제 팔찌까지 갖다바치는 꼬라지 보고 눈돌아서 저 아기낳고 몸조리 하나 못하고 맨날 울고 술마시고 그랬어요 자고 있는 남편 보며 확 죽이고 싶다는 충동을 여러번 느꼈어요
배신당했다는 그 마음이 미치게 하더라구요
전 출산은 하지않았지만 그충격때문에 하혈하며 유산했는데... 그와중에 제가 침대메트리스위에 쏟아낸 피를 닦으며 궁시렁대더라구요ㅎㅎ
정말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그나마 전 버림받았어요 표현은 이렇게하지만 그사람 놓는순간 조금은 자유로워지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자다가도 벌떡벌떡일어나서 심장부여잡고 분해서 울긴하지만 오히려 아기가 먼저떠나줘서 고맙기까지한 요즘이랍니다...
바람은 파트너가 모를땐 바람이 아니라는 우스게 소리를 달고살면서 제발 걸리지만말아달라고 말하면서 지내다가 막상 그상황을 겪어보니 정말... 내가 세상하찮은 존재라고 느껴지고 그 배신감은 이루 표현할방방법조차없죠... 차라리 상대가 죽어버렸으면 하는생각 매일하면서 차마 내가 내손으로 죽일수는 없으니 출근할때마다 제발 사고나서 죽어버리길 바랬던적도 있었는데 맘이 바뀌더라구요 제발 행복하길 지인생에서 최고로 행복한날 약도 없는 불치병진단받아서 주위사람 다 떠나고 혼자 백살까지 시름시름 앓다가 외롭게 죽길...
락스로 온몸을 닦아도보고 술마시고 정신줄놓고 길바닥에서 자본적도있고 자해도해보고 별짓다했지만 안풀려요
안그래도 약간 아주약간 결벽비슷한 습관있었는데 이젠 강박이되어서 하루하루 피곤하네요ㅎㅎ
어른들 말씀대로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면서 내 부모님 내 형제자매 생각하면서 억지로 버티고는있어요
안좋은생각 들때마다 제댓글 보면서 조금이나마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쓰는데 또 주책맞게 눈물이나네요
전 그뒤로도 정말 못볼꼴더보고 듣지말아야할 말까지 다 들어서 내성이 생겨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밥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신나서 먹다가 토하는 식이장애도 얻었어요 근데 맛있어요 얼마전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데 평소에 무섭던 천둥소리가 내 울음소리 감춰주는거같아서 저도모르게 그놈의 갬성에 취해서 실컷울고나니까 배고프고ㅎㅎ 이제 돈 2만원넘는밥 시켜먹는다고 눈치주는 사람도없고 비온뒤 날이 너무 좋아서 옥상올라가서 이불빨래 널었더니 금새말라서 뽀송뽀송한 이불위에 누웠더니 포근하고 감사했어요 조금씩조금씩 나아질거에요 장담할게요 그러니 나쁜생각하지마시고 메일주소라도 알려주시면 힘들때마다 연락주세요
조용히 이혼하세요 한번깨진 그릇은 붙여도 원래데로 되돌아 가질못하죠
나름 이것도 경험은 경험이라고 중환자실 경험 두번있고 술과 수면제없이 잠못드는 나날을 몇년동안 겪어본 경험자로서 제가 해드릴건 없지만 가끔 미친듯이 괴로워서 순간 나쁜선택을 하고싶다고 마음이 드는순간 저한테 연락하세요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겠지만 출산도하셨다니 너무 걱정돼요ㅠ 감정쓰레기통 되어드릴게요 나쁜생각하지마세요...
@@ju7395 그남자가 뭐라고 그남자땜에 자신을 절대 괴롭히지 마세요 오히려 그런놈 일찍 정리잘했다고 자신감갖고 사세요 세월이 약이랍니다 전 결혼전 남친이 바람피는현장 걸려서 헤어지고 힘들었는데 계속미워하니 그남자역시 이혼 부인은자살 하고 산산조각 나더군요 죄는 죄값으로 공은 공으로 받아요 이젠 용서하고 내려놓고 편히사세요 좋은인연 만날겁니다 힘내세요!!!!
@@remember208 댓글 너무 감사해요 저도 아직 온전하지 않은 정신으로 심지어 이영상보면서 트라우마 스물스물올라와서 댓글달고있었는데... 맞아요ㅎㅎ 세월이 약이겠죠? 그렇게따져보면 실패한 첫사랑도 지금은 웃으면서 추억하고 먼저간 우리 멍뭉이랑 아기한테도 행복빌어줄만큼 슬픔에서 조금은 한발짝 나왔구요^^ㅠㅠ
망가져버린 생활패턴과 수천만원의빚...
아직 살아숨쉬면서 이런 댓글을 달고있다는것에 충분히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야겠죠ㅎㅎ
전 아예 제목부터보고 내 트라우마를 건드릴것같다싶은 영상은 안보는데 괜찮아진줄 알았나봐요ㅎㅎ
드라마도 안본지 꽤됐는데ㅎㅎ
그래도 예전보단 나아진거같아요
다른사람 걱정할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고 말하면 너무 건방진 표현일까요?
살고싶어요 삐까뻔쩍하게 잘살진못해도 다시 예전의 밝고 친절한 제모습으로 돌아가고싶다는 희망적인 생각이 들어요 저 괜찮아진거겠죠?ㅎㅎ
이런일이종종있는듯~~옛날에 울시골동네에서 엄마들이랑 몇몇모여서 시장보러가다가 중간에 60대할머니가 지갑을 집에 놓고나와서 집으로다시 갔는데 할머니남편이랑 옆집과부할머니랑 그짓하는걸 목격해서 날리가났는데 과부할머니가하는말 당신남편한테강간당했다고 길길이 날뛰고 동네소문나서 개망신당한 60대할머니 할아버지가있었는데 이사건듣고 옛날생각이나요~~알고보니 한동네에서 몇십년동안 내통한사이로 밝혀짐~~웃으면안되는데 진짜황당한사건이네요,.ㅠㅠ
우리형부가 바람이 났는데 공장에 붙어있는 옆방에서 그짓하는것보고 우리언니는 바람난걸 알았는데 그때보니까 일본에서 똑같은 양산을 사와서 그여자랑 우리언니랑 나눠줬더랍니다
오늘얘기 들으면서 우리형부 과거가 생각나네요 ㅎ ㅎ
김복준교수님 눈뒤집어 진다는 말씀 100프로 동감 남편있는예자 건드리는 남자들 잘들어 빨리 죽고 싶지 않으면
진짜 화 나네요.
금수만도못한 사람들여요.어떻게 집에서 그런짓을...
그 남편은 얼마나 화가 났을까요.제가 다 심장이 벌렁거리네요.그리고 상간남은 제대로 댓가를 치뤘네요.제 속이 다~~~~
상간남보다 마누라가 더 문제네 ~~ㅠ
마누라도 눈을 뽑고 손을 잘라야하는데요 아쉽네요
이사건여자가문재그래면안대지
저도 기억나요~예전 저 어릴적에 옆집살던 아저씨가 사우디에 친구랑 돈벌러 갔는데 친구가 먼저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서 옆집아저씨가 돌아가면 우리집도 들려보고 애들도 좀 챙겨주고 해라 하고 부탁했는데 아줌마랑 눈이 맞아서 아저씨 돌아오고 결국 불륜으로 두분다 구속되고 그랬었어요..저 어릴땐 간통죄도 있고 그랬거든요..남편은 더운나라에서 고생하는데 그런일들이 종종 있었드랬죠
와...ㅅㅂ 이건 둘다죽여도 무죄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글 읽는데도 열불나네
어느날부터보게된사건의뢰
어쩜
맛깔나게 설명해주시는지
귀에쏙쏙들어오네요
매번재밌게보게되구
세상사는데조심또조심하면서~~
감사해용
여편네가 더 나빠요.간 크게 집으로 불러들여 찐한불륜19급 찍고 있는 남편이.보면.어느누구도.열받지.여자가.집으로불러들인 여자가 원흉이다.
맞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수고 하세요
ㅋㅋ 교수님 웃다가 눈물이나네요
저런게 정말 개죽음이네...부인이 더 나쁜년 같은디... 어떻게 내연남을 남편과 같이 살고있는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올수가 있는지? 외도를 상상만하는 거랑 질제로 목격하는 건 하늘과 땅차이 일거같아요. 절때 저부부는 같이 못삽니다. 살고 있다면 그게 지옥일듯...
저런 여자 흔하요 ㅋ
참나~~~ 자기 신랑하고 자는 침대에 외간남자를 부르냐? 아무리 외도라도 쯧쯧~~~
본인 집에서 외도하는건 스릴을 즐기는거죠
저여자 입장에서는 외도남도 지 남자니까 남편과 대등하다고 생각해서 안방으로 불러 들였겠지요.
내집에서 아내의 불륜을
목격하고 "문열어 안 열면 죽여 버릴꺼야"는
협박이 아니라 이상황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인간적이고 보편적인 말일 듯 합니다
이 아내 입장이라면 살 수 없을거 같은데...
진짜 해선 안될 짓을 했네요
빙고
내연남도 재수 되게 없었내요 하필 그때 걸려서 알몸으로 도망가다가 바로 황천길 인생끝
이런여자 눈하나 깜짝 안합니다. 죄책감 같은거 단 일도 없는 여자 입니다.
제 생각에는 남편의 외도에관한 소송이 들어 올수도 있으니 상쇄 하기 기 위해 증언을 바꾸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도 그내연남놈은 죽어도 쌈니다. 그년도 죽어도 싼데 과연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어디서 남자 끌어들이면서 살겠죠?
@@이관우-q6f
재수가없기는 잘 뒤진거지
언제나 감사합니다~♡♡
교수님 진짜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찰떡같은 비유와 입담이 대단하세요👍🏻👍🏻👍🏻
오랫만에 좋은판결 봤네요..
김교수님 표현이 너무 재밌고 시원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간만에 사람이 죽은 사건이지만 많이 웃었네요 ^^
두.교수님.너무.너무.존경함의
무지.무지.응원합니다❤❤❤
바람핀 부인 제정신인가? 상간남도 .어찌 안방까지 .,.에휴ㅜ ..시원시원한 교수님의 설명 좋네요
감사히 시청했어요♡
김복준교수님 염블리 건령교수님^^
죽은거는 좀 안됐지만 죽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ㅡ
불륜에 끝은 죽음이다.
김복준교수님 이번회차는 역대급으로 재미지게 말씀하시네요^^ 심각한 사건인데 말씀이 넘웃겨서 빵빵터졌네요.
사건의뢰 모든분 감사합니다
불륜을 저지르고 이혼까지 당하고 혼자서 외롭게 살다가 암에걸려서 죽었다는 친구부인이 생각난다 내연남도 가족이 있었을텐데. 죄짓고는 못사는 세상이다 잘되졌다
결론적으론 아내땜에 불륜남이 죽은거네요
남편은 책임이 없다는생각이 드네요
바람핀 아내가 모든걸 책임지시길
그건 민사 판결을 봐야합니다
오늘도 방송 잘든고있습니다.
교수님 들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건의뢰 진행잘해주세요?
아내년이 젤나뻐요ㅠ
맞는말씀😅오죽 보고싶었으면
집까지 호출을ㅠ
김복준 교수님 어쩜 그리도 솔직하시고 웃기십니까 교수님 때메 사건의뢰 열심히 봅니다 ㅋㅋㅋㅋㅋ
저두 김교수님 분석할때 많이 웃어요
사이다 같은 표현력이 정말 재미있고 속이 펑 뚫이는 기분요
가계 종료하면 늦게라도 꼭 사건의뢰
보고 잡니다
사건을 쿨하게 다루는 멎진 김교수님 같은 교수님 박사님도 수고 많습니다
선공개 감사합니다 ☺️
남편 너무 하네요.ㅠ.부인도 집어 던졌어야 하지요.ㅠ.너무 착한것 같아요.ㅠ.부인 되는 사람은 한두번이 아닐듯요.
남의것 좋아하면 죽네요 집으로는 왜끌어들여 밖에서 해결하던가해야지~에고 뒷감당도 못하면서
@@달빛소녀-c8w 훌륭하신분 오셨군요
죽을사람은 아내인데
어느날 남편이 택시 탔는데 기사 눈빛이 심상치않더래요
장거리여서 몇마디 하게됐는데
그 기사분 하는말이 지방을 다니는 직업인가 그랬대요
아내란 ㄴ이 바람나서 집도 몰래팔아먹고
애는 방치된 채
도망 갔답니다.
그거 잡아서 내손으로 죽여버린다고 택시 한답니다.
피가 거꾸로 솟는다 부부들이여 의리를 지킵시다🌈
ㅡ감사합니다
바람도 최악이지만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진짜 인간으로써 하면 안되는 행동 같네요
온 가족의 보금자리에서 도대체 뭔 짓인지 ㅉㅉㅉㅉ 인간답게 삽시다
짐승동물
잘 보겠습니다.
선 좋아요후 감상과 댓글
수고하셨습니다 ~~^^
김복준 교수님 염교수님 수고하셨습니다
모텔도 많은데 집에 부르는건 아니지...
아내가 더 나쁜데...
돈아까워서
사건의뢰는 저의 일상의 시간을 메꿔주는 소중한 방송입니다. 사건의뢰 응원합니다.화이팅 입니다🧑🚒👍
김준기님 화이팅입니다🙏 여름건강에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
에구 세상에 그 남편분 불륜을 저지른 아내한테는 가해를 안했나본데 자제력이 그 상대방 남자도 그렇지만 와이프의 배신감에 치를 떨었을거 같은데 아내의 간큰 행동이 참으로 어리석다는 말밖에 김복준 교수님 그리고 엄건령 교수님 화이팅 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김복준 교수님 곁에
염건령교수님까지
행복한 시청 할께요❤
훈훈한 사연 잘들었습니다
교수님
너무 통쾌하고
혼자보면서도 웃겨
한참이나ᆢ
감사합니다
두분수고많으셨어요
교수님 흐 흐 흐 웃는 모습 왜 이케 귀여우신건가요~~시청하는 구독자도 따라 웃게 되네요~
염건령교수님 애기애기 귀요미~~김복준 교수님 카리시마 귀요미 최곱니다~!!
감사합니다~^^
외도는 영혼까지 죽이는
일인것같아요
1년째 남편의외도로
너무힘든 삶을살고있습니다.
네 완전배신자
같이 맞바람 피면되여
ㅋㅋ
불륜이란 건 원래 목숨 걸고 하는 거야. 여자 집까지 갔으면 죽을 각오 하고 간 거지.
쪽팔리게 디진거죠잉ㅋ
집에는 불러 들이지 말아야 지참 기가찬 일입니다!!!!!
저는 병원 근무 하다 본건데여 내연녀랑 놀러가다 교통사고 나서 둘다 실려와서 병원 응급실 에서 난리난리 저희 말리 느라고 난리 생상 별일다 있다 싶더 라구요 !!!!
선공개 너무 좋아요
15:30
400만원상당의 벌금(자신의 아내와 자신의 집에서 몰래 간통한뒤 찐남편의 협박같지 않은 협박에 못이겨 미꾸라지처럼 도망가려다 결국 추락사한 짐승의 목숨값)에 대한 청구는 실질적 가정파탄의 피해자이자 잠정적 가해자가 되어버린 찐남편분이 아닌... 그 짐승과 몰래 자신의 집에서 간통한 아내가 대신 다 물어야된다고 봅니다
죽은 불륜남이 내야죠.
저건 살인사건이 아니라, 자살 사건이죠. 지가 슈퍼맨도 아니고 3층에서 떨어지면 죽지, 살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됨.
미친 새끼는 잘 죽었는데,
미친 년은 어캐 살고 있는지.
평소잘듣고있어요.항상두분감사합니다
염건령교수님💞해욤~^^💞
김교수님♥👍👍👍👍👍
정PD님 항상 수고가많으세요
Fighting 💪 꺄옥~~~😝👍
출첵합니다
김복준 교수님 사랑합니다
연인지간끼리도 바람피는걸 목격하면 눈돌아가는데 아이까지낳구 살던 부인이나 남편이 외간사람과 그런짓을 하는걸본다면 우선 죽일생각부터 할거같음
아마도 믿었던 내사람이 그런짓을 한단거에 살마음도 안생길거같네요 정말 불륜은 잠시만의 쾌락은 느낄수있지만 한가정을 파탄시킨단걸 알아야할듯
진짜 일끝나고 집에 왔는데 그러고있으면 열에 아홉은 죽일려고 할듯
정말 살면서 한 남자로 만족못하는 여자
살면서 한 여자로 만족못하는남자 이사람들은
결혼하면 안 됩니다 ,바람여러사람과 피고
싶은 사람은 결혼하지말고 이놈저놈 이년저년그짓거리하세요,아무도 뭐라그러지
않습니다, 난봉꾼은 결혼금지!
김교수님. 밀양사건도. 담당경찰도. 전부있는그대로저해주세요 우리국민이원할겁니다
복준교수님.입담이너무구수하고.목소리도귀를기울리게하시는제간도좋습니다.건강하시고.계속방송잘해주시기바랍니다.*
안방에서 지랄했을꺼~~~ 웃겨요 ㅋㅋㅋ
어느 대형 교회 목사가 여신도와 그 여신도의 집에서 거시기 뽕짝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들어오는 바람에 베란다로 도망쳤고 쫓아온 남편을 피해 에어컨 실외기에 매달려있다 추락해 주님 곁으로 가셨다는. 실화입니다!
ㅋ.ㅋ너무.웃긴부부있어요
김복준.교수님.늘
응원합니다
두분.고생하셨읍니다
부인이라는인간은
인간도아닌것같네요
세상이말세라해도
너무하군요
정말ㅡㅡ쯧쯧
격분 ~매우 공감
아내가 젤 나쁘네요 욕해주고 싶은데 진짜 참습니다 남편도 있는여자가~ 뭐가 중헌디~
자식은 어떻게 볼건가 참내~ 가족 사랑하고 곱게 좀 늙어갑시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
요새는 엄마들 새댁이들이 더많아요 ㅡ할매가보기엔
죽어도 쪽팔리게 죽었네요
그분도 재수없게 걸려서
알몸으로 도망가다 인생끝
교수님 리얼하시고 넘 재미있으세요.
더운여름 다들 건강잘챙기십시요 ~~♡
남자고 여자고 바람끼는 잡기 힘들어요 걍 같이 안사는게 답
응원합니다
우리 교수님 넘 귀여우세요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봤습니다♡
김복준 교수님
웃으면 안되는데
많이 웃었어요
두분 넘 재미 있네요
웃으면안되는데.너무.웃긴네요.김복준.선생님은.말씀을.찰지게말씀재미네요
아이고..선생님 지금 간음하셨으니깐여..
복준교수님 천사드립 땜에 밥억다 뿜~ㅋㅋ
400만원 짜리 목숨… 남편과 사는 집에 내연녀가 부른다고 온 내연남 목숨값이 400만원이면 잘 쳐준 거네요. 사실 집안으로 끌어들인 아내가 제일 죄질이 나쁜데….
참 세상에는 개념없는 인간이 많이 사네요
믿음과 사랑을 저버린 사람은 천벌 받아요
정의롭게 살아야 인생이 행복 합니다 ^^
김복준 교수님 , 염건령 교수님 두분 노고에 깊은 감사를 올림니다 ^^~
김복준교수님. ㅋㅋㅋㅋㅋ 너무 빵터져
잘들었읍니다
복준이형! 필드에서 나오는 생동감있는 단어와 대화가 나오니 너무 멋집니다.
저두 복준이형!!! 이라고 부르고 싶네용ㅋ
화이팅
엄교수님 입틀막하시는거 너무 웃겨요ㅎㅎ 제 요즘의 힐링 김교수님 & 엄교수님♡ 두 분의 조합이 가장 좋아요 😀 엄교수님 경청하시면서 할 말은 조근조근 다하시는 화법ㅋㅋㅋ 엄교수님같은 화법의 와이프면 부부 싸움이 별로 없겠어요ㅋㅋㅋ 배워볼게요ㅎㅎㅎ 교수님들 최고!!항상 애독합니다!
장기든 단기든 남편이 출장이 아니더라도 퇴근 시간 전에(남편 업무 시간 중에) 불러서 그짓거리 하는 사람도 많아요
세상이 뭐이렇게흉해지냐
특별할 것 없는 사건인데도 김교수 님의 찰진 서사로 들으니 귀에 콕콕 박히네요. 잘 들었습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놈 제대로 벌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