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처음 맥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맥OS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가급적 정품/정가위주로 말씀드렸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호환되는 제품들이 다양하고 많이 있습니다. 중고시장에서도 오래전 액세서리들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구요. 포인트는 맥미니를 구입하기 앞서 본인의 사용목적에 맞게 세팅 예산에 맞게 사전에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지않나… 라는 점이구요.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1. 키보드 마우스는 요즘 대부분 윈/맥 호환되게 나오니 별 문제 안 됨 2. 모니터는 4k강제되기는 하지만 요즘 가성비 좋은 모니터가 워낙 많아서 저렴한 건 3-40선에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음 3. 스토리지도 요즘 속도 빠른 썬더볼트/USB4 외장ssd 많이 저렴해졌고 프로그램 설치도 돼서 큰 불편 없음 게다가 이런 주변기기들은 이미 데스크탑 환경이 있으면 어느정도 갖춰져 있을 가능성이 높고, 아닌 경우라도 키보드/마우스/모니터는 작업 만족도에 직결되는 기기라 윈도우를 쓰나 맥을 쓰나 좋은 거 사두는 게 낫다는 거 생각하면 크게 불필요한 지출이 느는 거 같진 않음. 이런 부분 다 고려해도 충분히 가성비라고 생각함.
1. 맥호환은 대부분되지만 프린팅까지 제대로 된 모델 사려면 최소 10만원 이상이므로 라이트 유저한테는 맞지 않음. 라이트유저 혹은 초보자라면 기능키의 위치가 어딘지 프린팅 되는건 매우 중요하다고 봄. 요즘 기계식키보드조차 5만원대인데 10만원넘게 지불하는건 아무레도 오버페이임 2. 윈도우면 FHD 10만원이면 라이트유저에게 충분한데 굳이 3~40은 오버페이이므로 라이트 유저에게 안맞음. 3. 썬볼4지원하는 외장SSD케이스만 따로 사도 최소 6만원 이상임. 외장으로 있는 만큼 엄연히 걸리적거리고 거의 느껴지진 않지만 딜레이또한 존재함. 엄연히 추가적으로 필요한 비용이 되어버림 윈도우면 그냥 1테라 박혀서 나와도 맥미니보다 싼데 추가적으로 15만원 이상 지불하는건 좀... 라이트 유저 기준으로 최소 512라도 박고 시작해야 그나마 쓸만하다 정도이지 가성비와는 아직 거리가 먼 모델임. 왜냐면 라이젠 미니PC들이 워낙 잘나와서.... 맥을 써야한다 맥만 써왔다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라이트유저 가성비에는 아무리봐도 거리가 있음.
1부터 어긋났음 키보드가 작동은 되지만 맥용이 아니면 프린팅이 안되어있음 노인도 아니고 프린팅 안되어있는게 적응하면 그만이지 뭐 어떠냐하겠는데 직접 써보면 빡쳐서 결국 매직키보드샀음 2. 30-40선부터 이미 가성비 박살남 윈도우 미니PC는 FHD로도 충분히 굴림 3. 뭔 프로그램을 쓰는진 몰라도 외장ssd에 프로그램 설치 안되는 거 많음
본인은 맥과 윈도우 둘 다 사용하고 있음. 1. 호환은 되지만 단축키가 다르게 작용함. 2. 저렴한 4k 모니터와 맥은 호환이 잘 맞지 않음. LG 4K 32UN650 당시 최저가용으로 맥에 찰떡궁합이지만 전문가 수준 또는 아이맥 수준의 퀄리티를 위해서는 LG 울트라파인 으로 가야함. 같은 4K라도 새감이전에 폰트 가독성차이가 부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남. 동일한 27인치 4K랑 비교했을때도 마찬가지임. 3. 영상이나 기타 파일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맞지만 맥 OS 전용 프로그램 설치는 외장용으로 설치안됨. 맥을 오래사용했거나 혹은 PC를 잘 다를 줄 아는 유저가 라이트하게 맥미니 구입한다면 위처럼 적당하게 셋팅하면 맥이 추구하는 환경을 70~80%만 사용해도 충분히 만족할 것임. 그렇기에 M4성능과 16GB 혜자성능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맥미니는 엄청 혜자임. 다만 처음 맥을 입문하는 초보자나 혹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작업자 입장에서는 불편한건 똑같음. 정말 단순하게 내가 맥미니를 정말 잘 쓰고 있어도 아이맥 24인치 짜리 한 번 만져보면 모니터의 폰트 색감 가독성 부터가 차이가 남. 그다음 키보드 단축키 와 마우스와 병행하는 트랙패드가 필수 그자체임. 아이맥 24인치 하나 옆에 두고 같이 써보거나 혹은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 맥미니를 살 경우 불편을 느낄 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맥미니는 라이트한 유저가 사용목적이라면 맥미니 보다는 24인치라도 아이맥을 구매하라고 추천함. 하지만 본인이 이런 단점들을 알고도 맥미니를 라이트하게 사용하겠다면 현존하는 맥 미니 중에서 역대급으로 혜자임. 그래서 무지성으로 구매해도 후회는 안함.
맥북을 거의 20년 써온 입장에서 이번 영상은 크게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지금도 맥북 프로 쓰고 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애플 제품 아니지만 불편함 없이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역시 DELL 저가 모니터도 연결해서 쓰고 LG 4K 모니터도 연결해서 씁니다. 모니터는 맥미니라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니 일반 윈도 미니 PC 써도 똑같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맥에서 모니터 선택지도 많습니다. 저장장치야 틀린 지적은 아니지만 요즘 외장 SSD 도 별로 안비싸니 맥미니 샀다고 엄청난 지출을 반드시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장장치 말고 굳이 맥미니의 단점이랄게 있는지... 그리고 언급하신 미니 PC가 맥미니의 반값이라지만 성능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암튼 평소 잘 보고 있습니다만 맥미니를 큰 돈 안들이고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leeck_anderson9492 스냅 엘리트요? 호환 에뮬레이터가 안되는게 아직도 많고 느리다는 .. 아직 스냅엘리트 달린 미니피씨가 나온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스냅드래곤으로 가면 램추가도 저렴하게는 안될껍니다 arm은 애플m시리즈나 폰,태블릿처럼 온보드-cpu다이에 램을 박아넣는 형태라
아론님 항상 빠른 소식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 이번 영상은 대부분 공감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ser8 미니피시 사도 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사야하거든요 맥미니써도 써구려 키마 써도 됙ㅎ 그나마 강요되는 건 4k 모니터인데 이것 도 요즘 워낙 싸서 .. 각자 생각이 다를테니 다음 영상도 기대 할께요 좋은 하루 되시길
@@김김김-f7n 그건 윈도우랑 똑같습니다. 저장경로 외장으로 두면 되는데, 작업할때 1차적으로 메인드라이브에 넣는게 편하긴 합니다. 365일 고정적으로 꼽아둔단 보장 없으니 안정적으로 메인에 해둡니다. 외장에 저장하는 게 불편한게 없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맥 툴들은 10m~1G 앱들이 대부분입니다. 게임을 제외한 앱들을 쓰시면 크게 도움되는 기능은 아닙니다.
@@UCVSEGKvOpKyo89OmJJreyLA다른 it유튜버도 대안을 고려해 리뷰도 하고 써드파티가 가품인것도 아닙니다. 따지자면 마소에서도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들어내는데 그걸 꼭 써야하는것도 아니잖아요? 트랙패드나 터치아이디가 달린 키보드 기능이 필수적이지도 않습니다 아수스도 특정노트북에 정품충전기가 아니면 배터리드레인이 나는 증상 때문에 서드파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욕먹었습니다 애플 매장에서도 벨킨같은 써드파티제품들 팔고있구요 물론 애플기준으로 높은수준에 맞춘 써드파티제품만 판매하느라 그런 제품들도 가격대가 있긴합니다만 그것들을 가품이라고 말하나요? 애플을 접하지않은, 혹은 잘못된 생각으로 애플은 악세사리도 ’애플정품‘써야하는 비싼제품이야 라는 전제가 깔리는게 아쉽네요
음.. 예전 맥미니 설치시... 첫 설치때는 애플 키보드가 있어야 되지 않았나?? 지금은 모르겠네요. 암튼, 모니터 가 가장 큰돈이 듭니다. 애플키보드, 트랙패드... 애플의 색감을 제대로 즐기려면... 처음 사실경우 가만해야할거 말씀해주신거 같네요. 저야 맥북에 5K 모니터 연결해서 써온지라... 애플키보드, 트랙패드 가지고 있어서, 이번 맥미니 M4 가성비라 생각중입니다. 256이나 512 중 고민중입니다. 애플의 내장 SSD는 램이 부족하면 적극적으로 온칩SSD를 메모리로 씁니다. 그리고 부족한 용랑은 썬더볼트 4 인크루저 형 M.2 SSD 외장하드를 쓰려구요. 4세대 NVMe M.2 SSD 를 설치하면... 3500 mb/s 정도 읽고 쓰기가 가능해집니다. M4 기본형은 대역폭이 120 이라... 내장 SSD 의 읽고 쓰기가... 아마 3500~ 4000 mb/s 정도 될거 같습니다. 이번 OS 업뎃으로 이제 외장하드에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1기가 내의 프로그램은 내장하드에 깔립니다. 외장하드 설치가 안됨. 물론 이전에도 하는 방법은 있었으나... 정식으로 OS 차원에서 풀린거죠.
저도 2014 맥미니를 고향집에 가져다 놓고 9년째 쓰는데 로지텍 K580키보드랑 싸구려 마우스 모두 매우 잘 작동합니다. 모니터도 27인치 FHD모니터 아무 문제 없구요. 오히려 문제는 맥의 OS가 익숙하지 않은게 첫 번째죠. 특히 윈도우 탐색기랑 맥의 파인더의 차이점이 적응하기 쉽지 않더군요. 주변기기는 아무런 장애가 안됩니다.
키보드 맥용 프린팅된거 싼거 많습니다. 다만 정품이나 가격이 싸거나 혹은 로지텍 제품들은 높이가 낮은키보드인 펜터그래프 키보드가 대부분입니다. k380같은 로지텍에서 나오는 싼 맥키보드도 있지만 동그란 키캡이라 호불호가 갈리죠 맥 중심으로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키크론도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제가 몇년전에 펀딩으로 시작해서 구매했던 제품인데 이젠 국내 공식샵에 라인업이 굉장히 다양해졌더군요 그것도 아니라면 알리에 2-5만원대 맥 키캡으로된 기계식 키보드도 많습니다. 맥용의 경우 선이 없이 블루투스로된 제품이 많아서 중간급이 부족합니다만 찾아보면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일반 윈도우 키보드도 연결하면 컨트롤과 커맨드키가 바뀌어서 불편하겠지만 어찌 되었든 연결은 됩니다. 또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아이맥에서 나오는 정품, 이전세대의 키보드들도 싸게 구매할수있습니다. 중고거래가격 방어도 잘 되죠. 마우스는 진짜 아무거나 연결해도됩니다. 저는 g304 오랫동안 썼습니다. 매직마우스, 트랙패드는 호불호의 영역이라 필수도 아닙니다.
말하시는거 전부 알리경유해서 해야되는건데 알리없이 구매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그리고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스페이스 옆의 배열이 맥이랑 다릅니다. 끼워맞춰서 써라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윈도우에 비해서 풀이 너무 좁다라는건 결국 바뀌지 않네요. 억지도 적당히.
@@rouwin7368 @rouwin7368 로지텍말고 다른거 전부잖아요. 왜 이해를 못해요. 로지텍하나에 연연하지말고 10만원 이하로 구하려면 쓰레기같은 로지텍말고 알리 써야되는건데 뭐가 다른 말입니까 그리고 저도 키크론 쓰는데 키보드중에서 가성비긴하지만 결코 저렴한 키보드라인에 넣을수가 없는데 추천하는거 하고는 별것도 아닌 장비부심부리고 싶은건 알겠는데 적당히 좀 하세요. 저렴하고 쓸만한걸 원하는거지.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좋은 것, 비싼걸 원하는건 다르다구요. 결국 정품에 대한 반박도 못하고 반박이랍시고 하는 서드파티도 저렴한 대안품이랍시고 내세우는게 알리에서 구입하는 제품이고(나쁘다는게 아님) 어디가 대체 일반적이라는 말을 당당하게 쓸수 있는겁니까? 어처구니가 없네 진짜.
‘쓰레기 로지텍’이라니 어떤 제품을 쓰시길래 ㄷㄷ 당신이 채널 영상에 나온 키보드를 보면 로지텍이 욕먹을정도의 퀄리티는 아닌데말이죠.. 혹시 맥미니로 맞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맥 사용자한테 거지취급 당하신적이 있으신가요? 당신 손으로 처음부터 도배한 ’맥 프린팅 키보드를 살려면 10만원은 있어야한다‘는건 쿠팡에서 ‘맥용 키보드’ 검색 해보는것으로도 반박 가능입니다 .. 로켓배송으로요 ㅋㅋ
이건 무지성으로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M4 의 엄청난 성능과 기본 16GB를 제공은 맥 유저로써는 드디어 해방되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시대를 풍미할 애플의 인텔리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6GB 제품이 필요합니다. 이 M4 맥미니가 맥미니 중에서 가장 시대적 변화를 상징하는 제품으로 역사적으로 남을 것입니다. 너무 작아진 크기로 인해 소음과 발열을 재대로 해소할지 여부는 다소 걱정이지만 저는 무조건 구매할 것입니다. 이걸 사면 최소 5년은 걱정없을듯.
@@UCVSEGKvOpKyo89OmJJreyLA 핸드폰에 있는 사진같은것 이야기하시나요? 아이폰쓰면 아이클라우드 많이쓰는편이죠. 맥 아이폰 클라우드 연동이 매우 좋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진찍고 놔두면 자동 동기화되어서 맥 사진앱에서 편집하는 편이죠 - 로컬에서 저장할게 많다면 별도로 외장ssd를 사서 이용하면 되지않을까합니다. 근데 왜 실리콘 맥에서는 압박이 있는건가요? 그게 궁금하네요.
@@UCVSEGKvOpKyo89OmJJreyLA 많다 적다 이전에 1테라의 환경이 필수적인가 대한 의문이 있는데 대다수의 비게이밍 데탑환경에서 256gb 미만의 ssd만 장착한 환경이 많다고 자신할수 있습니다 많으면 좋지요, 애플 저장공간 장사하는건 맥유저도 열받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야기하신 단순저장이라면 외장이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1테라 이상 용량이 필요한 아카이빙이 필요한 사람들 같은경우에 하드디스크 혹은 외장하드를 안쓰는건 못봤습니다
근데 모니터, 키보드, 패드or마우스 추가해도 백십만원 비싼 아이맥보다 싸게 나올텐데, 10코어로 더 높은 제품이면 맥미니가 가성비 낮다 하긴 힘드네요. 물론 윈도우 제품보단 비싸지만, 한 제품 리뷰를 하는거면 애플 다른제품하고 비교로 해야죠. 애초에 애플제품 바싼거는 다 아는 사실인데, 다른 애플제품에 비해 가성비 좋다고 나온 제품 깔라면 좀 근거를 탄탄히 만들어야 할듯요.
@@훌륭한.사람 유튜버분이 M2쓰시는 분인거지 이 영상은 모두를 위한 영상이잖아요. 1:26 보시면 처음쓰시는 분들도 대상에 들어갑니다. 맥이 궁금해서 쓸수는 있지만 고려해야할 점들이 많다고 하는게 이 영상의 목적 아닐까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그러니 맥이라는 이유하나로 사기엔 하드웨어적으로 다른 윈도우기기와 비교하기엔 하드웨어적으로 열등하니 잘 고민해보시라가 목적중 하나인거 같아요.
@@UCVSEGKvOpKyo89OmJJreyLA 처음 쓰는 사람들까지라고 간접적으로 나와있는 거지 맥 처음 쓰는사람 타겟으로 만든 영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맥을 처음쓰는 사람 위한 정보는 MacOS 특성을 보여줘야지 하드웨어 얘기는 별 필요 없고 비싼 가격 낼지만 고려하면 됩니다. 그리고 댓글 지워지는 건 가이드에 위반되는 단어가 들어가면 자동 삭제됩니다. 딱히 욕을써야 지워지는 건 아니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1. 맥호환은 대부분되지만 프린팅까지 제대로 된 모델 사려면 최소 10만원 이상이므로 라이트 유저한테는 맞지 않음. 라이트유저 혹은 초보자라면 기능키의 위치가 어딘지 프린팅 되는건 매우 중요하다고 봄. 요즘 기계식키보드조차 5만원대인데 10만원넘게 지불하는건 아무레도 오버페이임 2. 윈도우면 FHD 10만원이면 라이트유저에게 충분한데 굳이 3~40은 오버페이이므로 라이트 유저에게 안맞음. 3. 썬볼4지원하는 외장SSD케이스만 따로 사도 최소 6만원 이상임. 외장으로 있는 만큼 엄연히 걸리적거리고 거의 느껴지진 않지만 딜레이또한 존재함. 엄연히 추가적으로 필요한 비용이 되어버림 윈도우면 그냥 1테라 박혀서 나와도 맥미니보다 싼데 추가적으로 15만원 이상 지불하는건 좀...
@@UCVSEGKvOpKyo89OmJJreyLA 맥 프린팅된거 요즘 싼거 많습니다 꼭 십만원씩이나 필요없어요 ㅎㅎ 모니터 10만원 이상 투자할수 없다면 애초에 맥미니는 고려대상이 아닐것 같습니다 데스크탑이나 저렴하게 맞추는 방향으로 가야죠 윈도우 유저는 모니터 10만원이상 투자 못하나요? 100만원짜리도 사는데.. 윈도우도 비싼모니터면 더 좋아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윈도우면 왜 1테라가 박혀나오나요 그것도 비용입니다. 물론 용량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 256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rouwin7368 1. 라이트유저 기준이니까 모니터 10만원 이상투자할수 없다면 고려대상이 아닌거 같다. 라면 그냥 맥미니는 라이트유저에게 쓸모없는거에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쓰는게 라이트유저인데 뭣하러 비싸게 냅니까... 2. 키보드는 인정하긴합니다 10만원 이하 있긴한데. 맴브레인이나 제품이 구리거나 하네요. 그냥 배열조금 바뀌는게 왜 비싼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튼 맥키보드가 일반적인 윈도우 키보드보다 비싸긴 하네요. 3. 윈도우 1테라 모델이 맥미니보다 저렴한건 비용이 아니에요. 그냥 비교우위에 있다라고 하지... 256을 단다고 해서 뭐가 달라집니까 그냥 맥미니와의 가격차이가 더 벌어질 뿐이죠.... 4. 그리고 일반적으로 라이트유저들은 클라우드 결제해서 쓰시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스마트폰 사진들 직접 로컬에 저장하시는 분들도 많고 (외장이건 컴퓨터건) 인터넷에서 짤이나 동영산 조금 저장하면 256기가는 부족합니다. 용량이 많다고 문제가 되는게 아니지만 용량이 적으면 문제가 될수가 있다잖아요. 그러니까 디메리트뿐이면 그건 문제의 여지가 있으니까 좋지는 않은거죠.
멤브레인 맥용키보드가 있나요? 보통 팬터그래프로 나올텐데. 그리고 기계식키보드가 맥을 지원하면 키캡만 바꾸면됩니다. 호환방식이 달라서 기능을 추가하면서 비싸지는 키보드가 있긴합니다 깡통 기준이라 256환경이 충분하다 램은 16으로 기본으로 이제 올려줬고 게이밍을 뺀 웹서핑, 영상감상등을 하는것을 라이트유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1테라가 필요한 환경이 라이트유저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올리면 가성비가 깨지는건 있죠. 모니터도 4k로 가면 좋다일뿐이지 fhd에서 못할것도 없고 저도 10년간 맥에서 fhd모니터 물려서 잘써왔습니다. 업무용으로요.. 텍스트 해상력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을뿐이지 윈도우랑 맥이랑 블라인드 테스트하시면 못맞출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요즘 저가형노트북도 2.8k모니터가 달려나올정도로 라이트유저를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가 많습니다. 라이트 유저 라고 낮은 해상도와 저렴한 모니터만 쓰나요? 영상도 보는 사람이면 모니터를 구입할때 20~30정도의 금액은 투자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진 저장이야 말로 외장ssd로 충분할것 같고 꼭 썬볼을 안사도 m.2ssd와 가격이 비슷한 외장ssd를 사서 저장하는걸 전제로 둘것같습니다. 중요한 사진이라면 빽업 외장 저장소에 넣어두지 않나요? 아카이빙하는게아니라 매번 500기가이상의 사진들을 수시로 감상하시는것이라면 인정합니다.
라이트 유저 기준으로 틀린 말은 없다고 생각되는 영상입니다. 1. 키보드는 맥호환은 대부분되지만 프린팅까지 제대로 된 모델 사려면 최소 10만원 이상이므로 라이트 유저한테는 맞지 않음. 라이트유저 혹은 초보자라면 기능키의 위치가 어딘지 프린팅 되는건 매우 중요하다고 봄. 요즘 기계식키보드조차 5만원대인데 10만원넘게 지불하는건 아무레도 오버페이임 2. 윈도우면 FHD 10만원이면 라이트유저에게 충분한데 굳이 3~40은 오버페이이므로 라이트 유저에게 안맞음. 3. 썬볼4지원하는 외장SSD케이스만 따로 사도 최소 6만원 이상임. 외장으로 있는 만큼 엄연히 걸리적거리고 거의 느껴지진 않지만 딜레이또한 존재함. 엄연히 추가적으로 필요한 비용이 되어버림 윈도우면 그냥 1테라 박혀서 나와도 맥미니보다 싼데 추가적으로 15만원 이상 지불하는건 좀... 맥을 사용하던 유저에겐 가성비라 불릴만하지만 일반적인 라이트유저 유튜브나 인터넷서핑 그리고 휴대폰의 자료를 저장할 기기로 본다면 여러모로 가성비와는 매우 거리가 먼 제품임. 그냥 라이트유저는 라이젠 미니PC나 쓰는게 정신건강상 훨씬 이롭습니다. 소음은 다소 나더라도 데탑에 비하면 거의 없으니까 맥미니 기준으로 있으니까 별로다 라는 말은 맞지 않다고 봄.
@@leedaq7767 ㄴㄴ 2k도 흐려서 이메일 읽기 힘듦. 여기서 괜히 "fhd도 전혀 문제 없더군요" 같은 이상한 글 읽고 구매하는일 없길 바람. 이사람들 기본이 10년 전 똥컴퓨터 쓰면서 "아직도 쌩쌩합니다" 같은 개소리 하는거림 ㅋㅋㅋㅋㅋ 무조건 4k 모니터를 사야함 그렇게 os가 최적화 되어있음
![현대차 ‘세계 2위’ 넘본다…“사드 보복이 전화위복” [경제콘서트] / KBS 2024.11.05.](/img/1.gif)
이번 영상은 처음 맥에 도전(?)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맥OS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가급적 정품/정가위주로 말씀드렸습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호환되는 제품들이 다양하고 많이 있습니다. 중고시장에서도 오래전 액세서리들을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구요. 포인트는 맥미니를 구입하기 앞서 본인의 사용목적에 맞게 세팅 예산에 맞게 사전에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게 좋지않나… 라는 점이구요.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1. 키보드 마우스는 요즘 대부분 윈/맥 호환되게 나오니 별 문제 안 됨
2. 모니터는 4k강제되기는 하지만 요즘 가성비 좋은 모니터가 워낙 많아서 저렴한 건 3-40선에서도 충분히 구할 수 있음
3. 스토리지도 요즘 속도 빠른 썬더볼트/USB4 외장ssd 많이 저렴해졌고 프로그램 설치도 돼서 큰 불편 없음
게다가 이런 주변기기들은 이미 데스크탑 환경이 있으면 어느정도 갖춰져 있을 가능성이 높고, 아닌 경우라도 키보드/마우스/모니터는 작업 만족도에 직결되는 기기라 윈도우를 쓰나 맥을 쓰나 좋은 거 사두는 게 낫다는 거 생각하면 크게 불필요한 지출이 느는 거 같진 않음. 이런 부분 다 고려해도 충분히 가성비라고 생각함.
1. 맥호환은 대부분되지만 프린팅까지 제대로 된 모델 사려면 최소 10만원 이상이므로
라이트 유저한테는 맞지 않음. 라이트유저 혹은 초보자라면 기능키의 위치가 어딘지 프린팅 되는건 매우 중요하다고 봄.
요즘 기계식키보드조차 5만원대인데 10만원넘게 지불하는건 아무레도 오버페이임
2. 윈도우면 FHD 10만원이면 라이트유저에게 충분한데 굳이 3~40은 오버페이이므로 라이트 유저에게 안맞음.
3. 썬볼4지원하는 외장SSD케이스만 따로 사도 최소 6만원 이상임. 외장으로 있는 만큼 엄연히 걸리적거리고
거의 느껴지진 않지만 딜레이또한 존재함. 엄연히 추가적으로 필요한 비용이 되어버림 윈도우면 그냥 1테라 박혀서 나와도 맥미니보다 싼데
추가적으로 15만원 이상 지불하는건 좀...
라이트 유저 기준으로 최소 512라도 박고 시작해야 그나마 쓸만하다 정도이지
가성비와는 아직 거리가 먼 모델임. 왜냐면 라이젠 미니PC들이 워낙 잘나와서....
맥을 써야한다 맥만 써왔다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라이트유저 가성비에는 아무리봐도 거리가 있음.
@@UCVSEGKvOpKyo89OmJJreyLA애초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로직 파컷을 비슷한 음악과 영상 제작 프로그램인데 라이트유저는 89만이라는 가격보고 접근할바에 30짜리 완본체가 딱임.
@@구독자없음-l4r ㅇㅇ 그러니까 라이트유저라면 그냥 맥미니는 고려대상이 안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영상 만드신 분도 가성비라고 다들 호들갑치지만 가성비는 아닐수도 있다라고 하는거니까요.
맥을 쓰던 사람한테나 가성비로 들어갈수 있지 일반적인 라이트유저에게는 애매하다고 봅니다.
1부터 어긋났음 키보드가 작동은 되지만 맥용이 아니면 프린팅이 안되어있음 노인도 아니고 프린팅 안되어있는게 적응하면 그만이지 뭐 어떠냐하겠는데 직접 써보면 빡쳐서 결국 매직키보드샀음
2. 30-40선부터 이미 가성비 박살남 윈도우 미니PC는 FHD로도 충분히 굴림
3. 뭔 프로그램을 쓰는진 몰라도 외장ssd에 프로그램 설치 안되는 거 많음
본인은 맥과 윈도우 둘 다 사용하고 있음.
1. 호환은 되지만 단축키가 다르게 작용함.
2. 저렴한 4k 모니터와 맥은 호환이 잘 맞지 않음. LG 4K 32UN650 당시 최저가용으로 맥에 찰떡궁합이지만 전문가 수준 또는 아이맥 수준의 퀄리티를 위해서는 LG 울트라파인 으로 가야함.
같은 4K라도 새감이전에 폰트 가독성차이가 부터가 확연하게 차이가 남. 동일한 27인치 4K랑 비교했을때도 마찬가지임.
3. 영상이나 기타 파일 저장용으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맞지만 맥 OS 전용 프로그램 설치는 외장용으로 설치안됨.
맥을 오래사용했거나 혹은 PC를 잘 다를 줄 아는 유저가 라이트하게 맥미니 구입한다면 위처럼 적당하게 셋팅하면 맥이 추구하는 환경을 70~80%만 사용해도 충분히 만족할 것임. 그렇기에 M4성능과 16GB 혜자성능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맥미니는 엄청 혜자임.
다만 처음 맥을 입문하는 초보자나 혹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작업자 입장에서는 불편한건 똑같음.
정말 단순하게 내가 맥미니를 정말 잘 쓰고 있어도 아이맥 24인치 짜리 한 번 만져보면 모니터의 폰트 색감 가독성 부터가 차이가 남.
그다음 키보드 단축키 와 마우스와 병행하는 트랙패드가 필수 그자체임.
아이맥 24인치 하나 옆에 두고 같이 써보거나 혹은 처음 입문하는 사람이 맥미니를 살 경우 불편을 느낄 수 밖에 없음. 개인적으로 맥미니는 라이트한 유저가 사용목적이라면 맥미니 보다는 24인치라도 아이맥을 구매하라고 추천함.
하지만 본인이 이런 단점들을 알고도 맥미니를 라이트하게 사용하겠다면 현존하는 맥 미니 중에서 역대급으로 혜자임.
그래서 무지성으로 구매해도 후회는 안함.
저도 맥 오래 썼는데 공감이 잘 안가는게 오히려 주인장 분이 M1이라도 써보셨나 싶은게 생각보다 큰 작업해도 될 모델입니다. 꽤 높은 고성능 10코어 CPU에 램도 16기가면 하드코어한 작업들 많이 가능합니다. 다만 게임용으로 맥은 비추
외장 ssd 쓰면 문제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번거로운 건 맞습니다. 윈도에서 외장 ssd에 프로그램 설치하고 쓴다고 생각해 보세요. 결과물을 외장 하드에 저장하거나 하는 보조 용도가 아닌 주드 라이브로 쓰기엔 부족함이 있겠죠.
맥북을 거의 20년 써온 입장에서 이번 영상은 크게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지금도 맥북 프로 쓰고 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 애플 제품 아니지만 불편함 없이 매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역시 DELL 저가 모니터도 연결해서 쓰고 LG 4K 모니터도 연결해서 씁니다.
모니터는 맥미니라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니 일반 윈도 미니 PC 써도 똑같습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맥에서 모니터 선택지도 많습니다.
저장장치야 틀린 지적은 아니지만 요즘 외장 SSD 도 별로 안비싸니 맥미니 샀다고 엄청난 지출을 반드시 해야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장장치 말고 굳이 맥미니의 단점이랄게 있는지... 그리고 언급하신 미니 PC가 맥미니의 반값이라지만 성능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암튼 평소 잘 보고 있습니다만 맥미니를 큰 돈 안들이고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맥 초보자를 위한 영상으로 보이네요 . 맥을 많이 사용한 유저는 알아서 하겠죠
일단 외장ssd로 뭘 해결 하겠다는게 문제임
램과 SSD를 두배로 올리면 가격이 두배가 되며, 맥미니 두개를 살 수 있는 가격이 됨 ㅋ 그리고 스냅 엘리트가 나온 시점에 굳이 맥 미니? ㅋ
이번 영상 보고 저는 구취했어요... 이번 영상 하나만으로도 컴퓨터 하나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었네요 헛웃음이 나옵니다 허허... SFF랑 맥미니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는 일인데..
@@leeck_anderson9492 스냅 엘리트요? 호환 에뮬레이터가 안되는게 아직도 많고 느리다는 .. 아직 스냅엘리트 달린 미니피씨가 나온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스냅드래곤으로 가면 램추가도 저렴하게는 안될껍니다 arm은 애플m시리즈나 폰,태블릿처럼 온보드-cpu다이에 램을 박아넣는 형태라
아론님 항상 빠른 소식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
이번 영상은 대부분 공감 못하는 부분이 많지만
ser8 미니피시 사도 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사야하거든요
맥미니써도 써구려 키마 써도 됙ㅎ 그나마 강요되는 건 4k 모니터인데
이것 도 요즘 워낙 싸서 ..
각자 생각이 다를테니 다음 영상도 기대 할께요 좋은 하루 되시길
저도 주변기기 없는 상태서 샀다가 60 넘게 깨지고 맥북에어 살걸 후회했습니다 ㅋㅋ 최대한 가성비로 맞추려했음에도 4K모니터 36 매직키보드 5 (당근 매물) 트랙패드 11.5 마우스 2.5 (페이블) 삼성 외장ssd 10 으로 60넘게 깨졌네요 ㅋㅋ
키보드 윈도우거 호환되는건 맞는데 프린팅 없는거 새상 불편하고 적응힘들어서 매직키보드 샀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는 프로그램은 외장 스스디에 안깔려서 m4는 512로 사려고요
윈도우 키보드와 맥 키보드의 결정적 차이는 x키와 커맨드(윈도우alt)키의 우측 정렬 입니다. 이것만 확인하고 사면 싼거 사도 괜찮아요.
저도 아이맥, 맥북프로 오랜 기간 5~7년 사용하는 입장인데
256기가 스토리지에서 70~80기가 여유는 항상 있는편이라
일반 사용자분들 256기가에 외장하드 조합도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영상편집 하실 분들은 스토리지 대신 차라리 램 24기가로 가시는게 나을수도
이외에,키보드, 트랙패드 악세서리나, 모니터 조합 신경써야되는건 팩트죠 ㅎㅎ
말씀드린것처럼 가볍게 사용하기엔 256G 모델도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뭐라도 하나 신경써서 돌려보겠다~ 하면 256GB는 부족하긴 하더라구요. 통합메모리로 넘어오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aronhwang 저는 아직 인텔기반인데, 애플실리콘 통합메모리로 넘어가면서, 스토리지 더 차지하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뭐 신경써서 돌려보는게 어떤 프로그램 이신지요? 저는 맥미니 256을 고민중이라서;;
@@jrich_white전혀 다른거 없습니다 ㅋㅋ 그냥 가시면 됩니다
이번에 MacOS 업데이트로 공식적으로 외장 SSD에도 앱 설치가 가능하다는데, 30만원 내고 512GB로 업그레이드 할 바에 20만원이면 2TB 정도 추가로 붙일 수 있으니 그 편이 낫지 않나요?
어떤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1기가 이상 앱을 외장하드에 깔 수 있어도, 그 미만 앱과 사진이나 작업물들 메인하드에 넣어놓으면 256 순식간에 찹니다. 수시로 백업하는 극성실함이 있으면 256도 가능합니다.
@@훌륭한.사람 사진과 작업물을 내장 드라이브가 아니라 처음부터 외장 디스크에 쓰고 불러오는 기능이 맥에서는 불가능한가요?
@@김김김-f7n 그건 윈도우랑 똑같습니다. 저장경로 외장으로 두면 되는데, 작업할때 1차적으로 메인드라이브에 넣는게 편하긴 합니다. 365일 고정적으로 꼽아둔단 보장 없으니 안정적으로 메인에 해둡니다. 외장에 저장하는 게 불편한게 없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참고로 맥 툴들은 10m~1G 앱들이 대부분입니다. 게임을 제외한 앱들을 쓰시면 크게 도움되는 기능은 아닙니다.
몇개를 쓰면 문제 없습니다. 쓰는게 많아지면 모자릅니다. 작업파일들을 첨부터 외장에 저장했다 불러오는 걸 생활하하면 문제 없습니다.
ssd 256기가 모델과 512기가 모델이 또 낸드플래시 속도 이슈 있을거 같은데요 혹시 이거도 테스트 해주실수 있는지요 m1 256기가랑 m2인가 m3인가 256기가 속도 비교하면 반토막 났었잖아요
테스트 해보기도 전에 넨드 속도 차이 느낄 정도로 헤비한 작업을 고려한다면 256은 이미 용량이 부족해서 최소 1테라 생각하는게 맞음.
그 문젠 m3때 없어졌습니다
M2때만 그랬습니다
뭐 m4때 미쳤다고 또 그럴진 모르겠지만요
내돈 주고 너프된거 사기 싫은데? 애플은 한번씩헛짓거리 해온건 사실인데 무슨 테라니 하며 훈계질은 너나 잘해
@@고시미-n4s
@ 머 글탐 다행이지만 아직 출시안되었기땜에 알수없는거죠 일단 나와봐야
맥을 왜 쓰는 모르는 사람이 무작정 맥을 리뷰를 하네.
나는 맥을 아는데 딱히 틀린 말은 딱히 없는데??
딴건 모르겠고 한국어나 똑바로 써라.
라이트유저 맥처음 쓰는 사람에게 정품만 강조하며
맥사용자가 일반적으로 고려하는 대안을 제시하지않는 영상인거죠
아이폰을 처음사는데
정품 케이스 정품 맥세이프지갑 등을 필수적으로 구매해야하기때문에 비싸진다라고만 말하는 느낌입니다
@@rouwin7368 일반적으로 브랜드제품(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다른 전자기기류)을 산다면 서드파티보다는 정품을 고려하는게 일반적이니까요....
@@UCVSEGKvOpKyo89OmJJreyLA다른 it유튜버도 대안을 고려해 리뷰도 하고
써드파티가 가품인것도 아닙니다.
따지자면 마소에서도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들어내는데 그걸 꼭 써야하는것도 아니잖아요?
트랙패드나 터치아이디가 달린 키보드 기능이 필수적이지도 않습니다
아수스도 특정노트북에 정품충전기가 아니면 배터리드레인이 나는 증상 때문에 서드파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욕먹었습니다
애플 매장에서도 벨킨같은 써드파티제품들 팔고있구요 물론 애플기준으로 높은수준에 맞춘 써드파티제품만 판매하느라 그런 제품들도 가격대가 있긴합니다만 그것들을 가품이라고 말하나요?
애플을 접하지않은, 혹은 잘못된 생각으로 애플은 악세사리도 ’애플정품‘써야하는 비싼제품이야 라는 전제가 깔리는게 아쉽네요
제 지갑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로낭 중국 매장에서 리뷰해주세요
애플은 중국매장이나 우리나라매장이나 큰 차이가 없어서^^; 그리고 맥 제품군은 매장핸즈온의 의미가 크지 않아서… 그래도 일단 매장핸즈온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예전 맥미니 설치시... 첫 설치때는 애플 키보드가 있어야 되지 않았나??
지금은 모르겠네요.
암튼, 모니터 가 가장 큰돈이 듭니다. 애플키보드, 트랙패드...
애플의 색감을 제대로 즐기려면...
처음 사실경우 가만해야할거 말씀해주신거 같네요.
저야 맥북에 5K 모니터 연결해서 써온지라...
애플키보드, 트랙패드 가지고 있어서,
이번 맥미니 M4 가성비라 생각중입니다.
256이나 512 중 고민중입니다.
애플의 내장 SSD는 램이 부족하면 적극적으로 온칩SSD를 메모리로 씁니다.
그리고 부족한 용랑은 썬더볼트 4 인크루저 형 M.2 SSD 외장하드를 쓰려구요.
4세대 NVMe M.2 SSD 를 설치하면... 3500 mb/s 정도 읽고 쓰기가 가능해집니다.
M4 기본형은 대역폭이 120 이라...
내장 SSD 의 읽고 쓰기가... 아마 3500~ 4000 mb/s 정도 될거 같습니다.
이번 OS 업뎃으로 이제 외장하드에 프로그램 설치가 가능해졌습니다.
1기가 내의 프로그램은 내장하드에 깔립니다. 외장하드 설치가 안됨.
물론 이전에도 하는 방법은 있었으나... 정식으로 OS 차원에서 풀린거죠.
외장장치를 써야한다는게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긴합니다. 무슨 256기가 증설하는데 30만원이나 받는지 진짜 선씨게 넘음...
아너 매직 V3 후기 기원 3일차!
역쉬 테크 유튜브님😊😊
제품 구매하실 분들 악세사리는
빅스마일데이 기간에 준비하세요
평소보다 저렴합니다
마우스 로지텍 키보드 키크론미니 셋트 추천
애플정품은 좋긴한데 타제품과 연동이 되지 않아서 추천 안해요
모니터가 지원한다면, 120hz 주사율 되나요?
네. 주사율을 문제가 없습니다.
무지성 비교 실홥니까..😢
저도 2014 맥미니를 고향집에 가져다 놓고 9년째 쓰는데 로지텍 K580키보드랑 싸구려 마우스 모두 매우 잘 작동합니다. 모니터도 27인치 FHD모니터 아무 문제 없구요. 오히려 문제는 맥의 OS가 익숙하지 않은게 첫 번째죠. 특히 윈도우 탐색기랑 맥의 파인더의 차이점이 적응하기 쉽지 않더군요. 주변기기는 아무런 장애가 안됩니다.
주변기기 선택의 자유에 문제가 있는건 확실해서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건 아닌거 같아요...
싼거로 만족하면 괜찮은데. 요즘 맥용으로 나온거 싼거 써도 5만원은 하더라구요.... 그돈주고 펜타식 싸구려를 사기엔 좀 그래요...
펜타식이 구린게 아니라 좀더 제대로된 기기나 가성비있는 기기를 구하려면 아무래도 맥기기를 사는게 쉽지않음...
프린팅 안된 일반 윈도우 키보드도 쓸수 있는데 솔직히 저는 불편하더라구요. 윈도우 왔다갔다 하다보면 가끔씩 저도 모르게 커멘드나 옵션키 찾고 있음..
정말 사고 싶어지다가도 주변 용품 검색하면 가격이... 정말 잘 봤습니다
이번에 맥북프로 맥미니 둘다 삽니다
부럽습니다^^
M2 맥미니의 경우 기본형은 SSD 때문에 성능이슈가 있었죠. 깡통 이라 불리는 기본형은 256 싱글낸드칩이라서 읽고쓰기 성능이 512제품에 비해 꽤 많이 떨어졌었죠.
이번엔 어떨지...
그 부분은 출시이후에 유저테스트가 나와야 할 것 같아요. 지금으로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맥미니만 달랑 사서 낭패를 보시는 분을 위해서 중요한점을 지적해 주셨네요.
램, ssd 용량 추가나 애플 액세서리는 바가지 쓴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비싸더라구요
용량 추가는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장에 기기 덜렁덜렁은 미니멀과는 좀...
왜 없죠..? 외장 스스디에 제가 쓰는 프로그램 안깔리던데요
@@이승-e8t dmg 앱을 외장에 잡는 기능은 이미 한참 전부터 됐어요
@@UCVSEGKvOpKyo89OmJJreyLA 웹서핑 딸깍 아이폰 연동 딸깍하는 일반인들한텐 그 외장도 필요없어요. 그게 싫으시면 60만원 내시고 1테라 가셔야죠
@@세라프 딸깍이 정도의 사용이라면 더더욱 맥미니를 저돈주고 살 필요는 절대 없어보이네요.
서버용으로 딱인거같은데 😊
Batterdisplay 어플 하나면 모니터 호환 문제 사라지는데............. 차라리 하는법을 알려주면 조회수가 더 오를듯
개인적으로 픽셀매칭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화면출력같은 가장 기본을 따로 어플을 통해야된다는게 좀 어처구니 없긴하네요....
저런 악세서리가 중요한게 아니고 윈도우 pc가 한대 더 필요하다는게 함정입니다.쓰다보니 맥북,맥스튜디오,윈도우데탑,노트북 이렇게 쓰게 되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군요..
맥과는 별개로 윈도우 데탑이 필요한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와 가지고 싶다
깡통으로 사려고 했더니만 비겁하게 관심법을 쓰시다니... ㅠㅠ
게임이나 뭐 특별히 고사양 작업 안하면 엄청 좋을것 같네요. 크기대비 성능이 깡패라
이번엔 꼭사야겠다
그래서 맥인겁니다.
트랙패드 빼고는 기존 제품 쓰면 됩니다. 마우스는 애플 거 쓰는 분 없고 키보드는 로지텍이 왠만하면 맥 표기 되어 있고 다른 것들도 너무 저가형 아니면 잘 지원 됩니다. 단 SSD는 늘려주는 걸 추천
키보드 맥용 프린팅된거 싼거 많습니다. 다만 정품이나 가격이 싸거나 혹은 로지텍 제품들은 높이가 낮은키보드인 펜터그래프 키보드가 대부분입니다.
k380같은 로지텍에서 나오는 싼 맥키보드도 있지만 동그란 키캡이라 호불호가 갈리죠
맥 중심으로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 브랜드 키크론도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제가 몇년전에 펀딩으로 시작해서 구매했던 제품인데 이젠 국내 공식샵에 라인업이 굉장히 다양해졌더군요
그것도 아니라면 알리에 2-5만원대 맥 키캡으로된 기계식 키보드도 많습니다.
맥용의 경우 선이 없이 블루투스로된 제품이 많아서 중간급이 부족합니다만 찾아보면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일반 윈도우 키보드도 연결하면 컨트롤과 커맨드키가 바뀌어서 불편하겠지만 어찌 되었든 연결은 됩니다.
또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아이맥에서 나오는 정품, 이전세대의 키보드들도 싸게 구매할수있습니다. 중고거래가격 방어도 잘 되죠.
마우스는 진짜 아무거나 연결해도됩니다. 저는 g304 오랫동안 썼습니다.
매직마우스, 트랙패드는 호불호의 영역이라 필수도 아닙니다.
말하시는거 전부 알리경유해서 해야되는건데 알리없이 구매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그리고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스페이스 옆의 배열이 맥이랑 다릅니다.
끼워맞춰서 써라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윈도우에 비해서 풀이 너무 좁다라는건 결국 바뀌지 않네요. 억지도 적당히.
@@UCVSEGKvOpKyo89OmJJreyLA 이젠 글도 못읽으시나요?
로지텍이 언제부터 알리를 경유해야 구매가 가능했죠?
키크론은 네이버 인증 브랜샵이 생기고 라이브방송도 하는데 뭔 ㅋㅋㅋ 알리 제품이라고 적은것 말고는 전부 국내배송 됩니다.. 적당히가 없네 이사람 ㅋㅋ
@@rouwin7368 @rouwin7368 로지텍말고 다른거 전부잖아요. 왜 이해를 못해요. 로지텍하나에 연연하지말고 10만원 이하로 구하려면 쓰레기같은 로지텍말고 알리 써야되는건데
뭐가 다른 말입니까
그리고 저도 키크론 쓰는데 키보드중에서 가성비긴하지만 결코 저렴한 키보드라인에 넣을수가 없는데 추천하는거 하고는
별것도 아닌 장비부심부리고 싶은건 알겠는데 적당히 좀 하세요.
저렴하고 쓸만한걸 원하는거지.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좋은 것, 비싼걸 원하는건 다르다구요.
결국 정품에 대한 반박도 못하고
반박이랍시고 하는 서드파티도 저렴한 대안품이랍시고 내세우는게 알리에서 구입하는 제품이고(나쁘다는게 아님)
어디가 대체 일반적이라는 말을 당당하게 쓸수 있는겁니까? 어처구니가 없네 진짜.
‘쓰레기 로지텍’이라니 어떤 제품을 쓰시길래 ㄷㄷ
당신이 채널 영상에 나온 키보드를 보면 로지텍이 욕먹을정도의 퀄리티는 아닌데말이죠..
혹시 맥미니로 맞으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맥 사용자한테 거지취급 당하신적이 있으신가요?
당신 손으로 처음부터 도배한 ’맥 프린팅 키보드를 살려면 10만원은 있어야한다‘는건 쿠팡에서 ‘맥용 키보드’ 검색 해보는것으로도 반박 가능입니다 .. 로켓배송으로요 ㅋㅋ
진짜 병먹금 하겠습니다
이건 무지성으로 구매해도 후회하지 않는 제품입니다. M4 의 엄청난 성능과 기본 16GB를 제공은 맥 유저로써는 드디어 해방되었다는 느낌을 줍니다. 시대를 풍미할 애플의 인텔리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6GB 제품이 필요합니다. 이 M4 맥미니가 맥미니 중에서 가장 시대적 변화를 상징하는 제품으로 역사적으로 남을 것입니다. 너무 작아진 크기로 인해 소음과 발열을 재대로 해소할지 여부는 다소 걱정이지만 저는 무조건 구매할 것입니다. 이걸 사면 최소 5년은 걱정없을듯.
기본용량은 그냥 사지묶어놓은 급이라 그게 좀.... ㅠㅠ
이젠 프로그램도 외장 가능해서 ㅋㅋㅋㅋ 기본써도 됨
외장으로 뭔가를 두는거 자체가 미니멀하고는 거리가 멀어지니까 맥미니를 쓰는 이유가...
@@UCVSEGKvOpKyo89OmJJreyLA 저렴하게 맥 쓸려는 사람에게는 아주 이득임. 미니멀 없어도 상관없음
@@Propopol_Samsung 맞습니다. 맥을 써야한다 쓰고 싶다하면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완전동의
근데 댓글보면 이돈이면 맥이지 왜 윈도우삼? 이러는 분들이나 주변기기 살돈도 없는데 맥을 왜삼? 이런식이라서...
유튜브나 인터넷서핑할꺼면 뭣하러 맥을 삼 더 싸게 윈도우 sff사면 되는디....
그냥 맥이 좋아서 쓰는거지 가성비보고 사는 물건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정발11월에안되겠죠?
11월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차출시국과 차이를 설마 한달이상 넘길까 싶습니다.
@ 작년엔 12월중순이였다보니ㅜㅋ 빨리좀나오길바라네요
일반 가정용으로는 iMac 으로 가시는게 진짜 가성비 입니다ㅎㅎ 그정도 화질의 모니터 스피커 다 따지면 혜자 of 혜자
P.S. macOS 는 윈도와 달리 전원 끌 일이 거의 없습니다. 두달에 한번 업데이트 할때 재부팅정도
iMac 살 돈이면 맥미니 사고도 100만원이 남는데 그 정도면 27인치나 32인치 충분히 고급 모니터 구입합니다. 게다가 모니터 고장나면 통째로 버려야 하는.. 겪어보면 정말 눈물 납니다.
그거 4년전 첫 출시기준 이야기.. 요즘 4k 모니터 가격이 많이 내려와서 다시 맥미니가 압도적 가성비입니당
지금 말하는 모든 장점이 pc에 있는데...
그돈이면 그냥 윈도우 미니PC에 괜찮은 모니터 끼우는게 훨 낫지 않나...? 훨씬 싼데...
24인치는 요즘 시대에 작아도 너무 작아요...
윈도우용 키보드 써도 다 됩니다.
애플이 가성비를 내놓는다는건 거의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가격 대비 성능인데 저 가격에 저 성능을 내는 윈도우 미니 PC가 있나여?
애플 제품군에서 비교하면 가성비가 아닌데, 밖으로 시야를 넓히면 가성비가 되기도 하죠. 가성비라기보단 대체재가 없달까
@@Test_Account_ 영상에 나오는 비링크만해도 맥미니보다 하드웨어적으로 스펙은 우월해요.
ARM체제하고 1대1로 비교하기엔 좀 그렇긴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작업하지 않는 유저라면 라이젠이 모자란 CPU는 절대 아니죠.
아이패드 1, 2세대 써보신분들은 왜 4k 모니터 필요한지 바로 이해하실듯
맥미니 256 세컨pc로 딱 쓰기 좋던데
일반적으로는 메인PC 한대만 운영하는 분들이 절대적다수니까요... ㅠ
중국이라면 저장 용량 추가는 사설 센터에서 가능하지 않나요? 많이 저렴하던데요.
우리는 한국사람에 있는 사람들이니까 영상을 보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엔 좀...
512도 부족할 겁니다. 실리콘 맥에서는 램보다 오히려 저장용량 압박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정신건강 해치지 않으려면 1tb정도 생각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왜 실리콘맥에서는 저장용량이 압박이 있나요?
무슨작업을 하시길래 1tb씩이나?
@@rouwin7368 그냥 일반적으로 컴터쓰면 핸드폰에 있는거 로컬에 저장할때 많지 않음?? 클라우드 요금내는거보다는 아무래도 로컬에 저장하는 사람이 훨씬 많은데
@@UCVSEGKvOpKyo89OmJJreyLA 핸드폰에 있는 사진같은것 이야기하시나요? 아이폰쓰면 아이클라우드 많이쓰는편이죠. 맥 아이폰 클라우드 연동이 매우 좋습니다.
아이폰에서 사진찍고 놔두면 자동 동기화되어서 맥 사진앱에서 편집하는 편이죠 - 로컬에서 저장할게 많다면 별도로 외장ssd를 사서 이용하면 되지않을까합니다.
근데 왜 실리콘 맥에서는 압박이 있는건가요? 그게 궁금하네요.
@@rouwin7368 클라우드를 결제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안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일반적으로는 여유로운 용량을 가지고 하드웨어 변경하면서 데이터이전을 하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클라우드를 결제하고 그걸 경유해서 생기는 조금의 딜레이조차 싫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UCVSEGKvOpKyo89OmJJreyLA 많다 적다 이전에 1테라의 환경이 필수적인가 대한 의문이 있는데 대다수의 비게이밍 데탑환경에서 256gb 미만의 ssd만 장착한 환경이 많다고 자신할수 있습니다
많으면 좋지요, 애플 저장공간 장사하는건 맥유저도 열받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야기하신 단순저장이라면 외장이라는 대안이 있습니다, 1테라 이상 용량이 필요한 아카이빙이 필요한 사람들 같은경우에
하드디스크 혹은 외장하드를 안쓰는건 못봤습니다
근데 모니터, 키보드, 패드or마우스 추가해도 백십만원 비싼 아이맥보다 싸게 나올텐데, 10코어로 더 높은 제품이면 맥미니가 가성비 낮다 하긴 힘드네요. 물론 윈도우 제품보단 비싸지만, 한 제품 리뷰를 하는거면 애플 다른제품하고 비교로 해야죠. 애초에 애플제품 바싼거는 다 아는 사실인데, 다른 애플제품에 비해 가성비 좋다고 나온 제품 깔라면 좀 근거를 탄탄히 만들어야 할듯요.
맥을 처음 고민하는 사람이잖아요. 영상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아예 쌩무시하고 댓달면 영상만든 사람은 뭔죄임..
@@UCVSEGKvOpKyo89OmJJreyLA 어디를 보면 맥을 처음 쓰는 사람인건지 있나요? m2 쓰던 사람이구만. 맥을 처음 쓰면 고려할게 MacOS의 특성을 보고 결정해야지 하드웨어 구성품이 어떤지 아무 상관 없습니다.
@@훌륭한.사람 유튜버분이 M2쓰시는 분인거지 이 영상은 모두를 위한 영상이잖아요.
1:26 보시면 처음쓰시는 분들도 대상에 들어갑니다.
맥이 궁금해서 쓸수는 있지만 고려해야할 점들이 많다고 하는게 이 영상의 목적 아닐까요?? 전 그렇게 이해했는데.
그러니 맥이라는 이유하나로 사기엔 하드웨어적으로 다른 윈도우기기와 비교하기엔 하드웨어적으로 열등하니 잘 고민해보시라가 목적중 하나인거 같아요.
@@UCVSEGKvOpKyo89OmJJreyLA 처음 쓰는 사람들까지라고 간접적으로 나와있는 거지 맥 처음 쓰는사람 타겟으로 만든 영상으로 보이진 않네요. 맥을 처음쓰는 사람 위한 정보는 MacOS 특성을 보여줘야지 하드웨어 얘기는 별 필요 없고 비싼 가격 낼지만 고려하면 됩니다. 그리고 댓글 지워지는 건 가이드에 위반되는 단어가 들어가면 자동 삭제됩니다. 딱히 욕을써야 지워지는 건 아니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훌륭한.사람 간접적으로 나와있으면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시는건가요???|
맥을 처음쓰는 사람이 타겟이 아니라면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에 대한 이야기는 필요없지 않을까요?
맥북을 쓰던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면 노트북은 아예 대상군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억지인것같네요.. 키보드마우스는 아무거나써도 아무상관없고.. 모니터도 솔직히 흐릿하다는게 뭘얘기하는지도 모르겟네요. 그냥 해상도낮은 모니터는 윈도우에서도 낮은거죠..
용량도 특히 뭔작업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256이 아주 부족한편은 아닌데..다 클라우드인 시대에 저장은 외부저장장치 쓰면되는걸.. 억까가 좀 있어보이네요..
윈도우 클리어타입만큼 낮은해상도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기술이 아니라 반대인 타입이라서 (높은해상도에서 쉐입을 부드럽게 처리하는데 집중)
4k모니터가 아니라면 맥북만큼의 폰트 해상력을 바랄수도 없고
27인치 fhd, 32인치 qhd같은 DPI가 낮은 구린 모니터를 쓴다면 폰트가 흐릿멍텅 해지긴합니다만
사실 이런 모니터를 쓴다면 바꾸긴 하셔야합니다. 이런모니터는 윈도우에서도 픽셀 다 보여서 구려요
예전에 유행했던 주x테x 32인치 4k모니터도 네이버로 찾아보면 20만원초반이에요.
1. 맥호환은 대부분되지만 프린팅까지 제대로 된 모델 사려면 최소 10만원 이상이므로
라이트 유저한테는 맞지 않음. 라이트유저 혹은 초보자라면 기능키의 위치가 어딘지 프린팅 되는건 매우 중요하다고 봄.
요즘 기계식키보드조차 5만원대인데 10만원넘게 지불하는건 아무레도 오버페이임
2. 윈도우면 FHD 10만원이면 라이트유저에게 충분한데 굳이 3~40은 오버페이이므로 라이트 유저에게 안맞음.
3. 썬볼4지원하는 외장SSD케이스만 따로 사도 최소 6만원 이상임. 외장으로 있는 만큼 엄연히 걸리적거리고
거의 느껴지진 않지만 딜레이또한 존재함. 엄연히 추가적으로 필요한 비용이 되어버림 윈도우면 그냥 1테라 박혀서 나와도 맥미니보다 싼데
추가적으로 15만원 이상 지불하는건 좀...
@@UCVSEGKvOpKyo89OmJJreyLA 맥 프린팅된거 요즘 싼거 많습니다 꼭 십만원씩이나 필요없어요 ㅎㅎ
모니터 10만원 이상 투자할수 없다면 애초에 맥미니는 고려대상이 아닐것 같습니다 데스크탑이나 저렴하게 맞추는 방향으로 가야죠
윈도우 유저는 모니터 10만원이상 투자 못하나요? 100만원짜리도 사는데.. 윈도우도 비싼모니터면 더 좋아지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윈도우면 왜 1테라가 박혀나오나요 그것도 비용입니다.
물론 용량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 256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rouwin7368 1. 라이트유저 기준이니까 모니터 10만원 이상투자할수 없다면 고려대상이 아닌거 같다.
라면 그냥 맥미니는 라이트유저에게 쓸모없는거에요. 합리적인 가격으로 쓰는게 라이트유저인데 뭣하러 비싸게 냅니까...
2. 키보드는 인정하긴합니다 10만원 이하 있긴한데.
맴브레인이나 제품이 구리거나 하네요. 그냥 배열조금 바뀌는게 왜 비싼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튼 맥키보드가 일반적인 윈도우 키보드보다 비싸긴 하네요.
3. 윈도우 1테라 모델이 맥미니보다 저렴한건 비용이 아니에요. 그냥 비교우위에 있다라고 하지...
256을 단다고 해서 뭐가 달라집니까 그냥 맥미니와의 가격차이가 더 벌어질 뿐이죠....
4. 그리고 일반적으로 라이트유저들은 클라우드 결제해서 쓰시는 분들 거의 없습니다.
스마트폰 사진들 직접 로컬에 저장하시는 분들도 많고 (외장이건 컴퓨터건)
인터넷에서 짤이나 동영산 조금 저장하면 256기가는 부족합니다.
용량이 많다고 문제가 되는게 아니지만
용량이 적으면 문제가 될수가 있다잖아요.
그러니까 디메리트뿐이면 그건 문제의 여지가 있으니까 좋지는 않은거죠.
멤브레인 맥용키보드가 있나요? 보통 팬터그래프로 나올텐데.
그리고 기계식키보드가 맥을 지원하면 키캡만 바꾸면됩니다. 호환방식이 달라서 기능을 추가하면서 비싸지는 키보드가 있긴합니다
깡통 기준이라 256환경이 충분하다 램은 16으로 기본으로 이제 올려줬고
게이밍을 뺀 웹서핑, 영상감상등을 하는것을 라이트유저라고 생각했었습니다. 1테라가 필요한 환경이 라이트유저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서 올리면 가성비가 깨지는건 있죠.
모니터도 4k로 가면 좋다일뿐이지 fhd에서 못할것도 없고 저도 10년간 맥에서 fhd모니터 물려서 잘써왔습니다. 업무용으로요..
텍스트 해상력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을뿐이지 윈도우랑 맥이랑 블라인드 테스트하시면 못맞출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리고 요즘 저가형노트북도 2.8k모니터가 달려나올정도로 라이트유저를 위한 고해상도 모니터가 많습니다.
라이트 유저 라고 낮은 해상도와 저렴한 모니터만 쓰나요? 영상도 보는 사람이면 모니터를 구입할때 20~30정도의 금액은 투자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진 저장이야 말로 외장ssd로 충분할것 같고 꼭 썬볼을 안사도 m.2ssd와 가격이 비슷한 외장ssd를 사서 저장하는걸 전제로 둘것같습니다.
중요한 사진이라면 빽업 외장 저장소에 넣어두지 않나요? 아카이빙하는게아니라 매번 500기가이상의 사진들을 수시로 감상하시는것이라면 인정합니다.
m1 미니, 스튜디오 4대를 그냥 윈도우용 악세서리 쓰고 있는데 불편한건 모릅니다. . 맥으로 밥벌어 먹는데 지장없어요..
참고로 영상은 안해요.
기본 os에서만 해도 사방스크롤 하는거랑 제스쳐가 편하긴 하더라고요. 좌우스크롤 잇는 제품도 있지만 매직마우스 가격을 넘고 체스처가 없어요.. 키보드는 쓰는키보드에 적응 되었으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일반유저에게 알맞지 않을뿐인거죠. 맥자체는 훌륭한 기기입니다.
매직마우스나 트랙패드 없어도 충분히 스크롤 만족스럽습니다. 키보드도 걍 저렴한걸로...
공감 1도안간다 맥os만의 장점이 있고 외장하드로도 충분히 잘쓰는데 ㅋㅋ
무리수
256에서 512올릴려면 30만원 써야됨...
@@3morbid 512에어 샀는데 캐시 용량이 80기가나 잡아먹음 그래서 256기가 사용하면 얼마 남지 않게 될거임
억까네 ㅎㅎ
라이트 유저 기준으로 틀린 말은 없다고 생각되는 영상입니다.
1. 키보드는 맥호환은 대부분되지만 프린팅까지 제대로 된 모델 사려면 최소 10만원 이상이므로
라이트 유저한테는 맞지 않음. 라이트유저 혹은 초보자라면 기능키의 위치가 어딘지 프린팅 되는건 매우 중요하다고 봄.
요즘 기계식키보드조차 5만원대인데 10만원넘게 지불하는건 아무레도 오버페이임
2. 윈도우면 FHD 10만원이면 라이트유저에게 충분한데 굳이 3~40은 오버페이이므로 라이트 유저에게 안맞음.
3. 썬볼4지원하는 외장SSD케이스만 따로 사도 최소 6만원 이상임. 외장으로 있는 만큼 엄연히 걸리적거리고
거의 느껴지진 않지만 딜레이또한 존재함. 엄연히 추가적으로 필요한 비용이 되어버림 윈도우면 그냥 1테라 박혀서 나와도 맥미니보다 싼데
추가적으로 15만원 이상 지불하는건 좀...
맥을 사용하던 유저에겐 가성비라 불릴만하지만 일반적인 라이트유저 유튜브나 인터넷서핑 그리고 휴대폰의 자료를 저장할 기기로 본다면
여러모로 가성비와는 매우 거리가 먼 제품임.
그냥 라이트유저는 라이젠 미니PC나 쓰는게 정신건강상 훨씬 이롭습니다.
소음은 다소 나더라도 데탑에 비하면 거의 없으니까 맥미니 기준으로 있으니까 별로다 라는 말은 맞지 않다고 봄.
대한민국은 언제???....
😆 이게 무슨....ㅎㅎㅎㅎ 잘 웃고 갑니다.
엥 맥이 낮은 모니터 해상도에서 흐리게 나온다고요?
넵. 진짜임요.
@@SnowLeopard2121 그럼 1080는 버리고 2k부터 봐야하나요?
@@leedaq7767 1440p도 흐리게 나와요. 4k부터 시작임요.
애초에 맥 사서 문서작업을 할래 게임을 할래....본인 직업 관련 없으면 안사는게 정답
@@leedaq7767 ㄴㄴ 2k도 흐려서 이메일 읽기 힘듦.
여기서 괜히 "fhd도 전혀 문제 없더군요" 같은 이상한 글 읽고 구매하는일 없길 바람.
이사람들 기본이 10년 전 똥컴퓨터 쓰면서 "아직도 쌩쌩합니다" 같은 개소리 하는거림 ㅋㅋㅋㅋㅋ
무조건 4k 모니터를 사야함
그렇게 os가 최적화 되어있음
영상을 보고 맥미니를 사면 돈만 버리는 것이고 저가형 미니PC를 사야한다는걸 깨달아 버렸습니다 ㅋㅋ
아이패드는 모니터 포함이고 들고다니기도 훨씬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