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암 투병' 英 왕세자빈, 올해 첫 공식 석상 선다…찰스 3세 국왕 생일 기념 군기분열식 생중계/이 시각 英 런던 버킹엄궁/2024년 6월 15일(토)/KBS

암 투병 중인 케이트 미들턴(42) 영국 왕세자빈이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며 오늘(15일) 열리는 국왕의 공식 생일 기념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알렸습니다.
왕세자빈이 행사에 참석하면 지난 3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암 투병 사실을 발표한 뒤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앞서 그는 지난 1월 복부 수술을 받고 입원한 뒤 공무에 나서지 않아 위중설, 부부 불화설 등 온갖 루머가 돌자 직접 투병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찰스 3세 국왕의 생일 기념 군기분열식('Trooping the Colour')을 생중계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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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iseo7071]

하...다이에나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user-zr3gw3vj4c]

그러게요.21세기에 허울뿐인 왕이 왜 존재하는지 민주주의의 뿌리인 영국의 모순.
왕정폐지

[@user-pt3lk5fk6o]

21세기에
이게 뭐하는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