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고막남친...ㅜㅜㅜ 학원 10시에 끝나서 집가면 길거리에 밤마다 만나는 학생커플들 정말 많이 보이는데 그럴때마다 외로워서 우울했어요ㅠㅜ 근데 윤딴딴님 노래들으면 나도 막 남친있는것같고 미래남친이랑 텔레파시쏘고있는것같아서 기분 좋아져요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겟어여)
Koreas one of the best singers ive heard so far i accidentally heard this song from i can see your voice 6 and started to search this song but when i heard him sing im drawn to him and started searching his songs
몇 년 전 여름 군 입대를 앞두고 '겨울을 걷는다' 와 함께 수 없이 들었던 노래. 군대를 못 기다리겠다고 말해주었던 전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들었던 노래, 입대 후, 전역하고도 2년이 다 되가는 지금,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 그립지는 않지만 가슴 한 구석 차지하고 있는 그 때의 씁쓸하고 습습했던 기억의 테잎의 오토리버스가 여기로 날, 그때의 나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게 데려다 주었다. 윤딴딴 화이팅.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독 너랑 헤어지기 싫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니가 서 있던 그곳에 난 또다시 밤을 태우듯 뛰어갔고 아무 생각조차도 할 새 없이 너를 와락 안아버렸고 아무도 없는 가로등 불빛 아래 짧은 키스를 나눴어 니가 떠나고 난 뒤에 아무런 일도 없단 듯이 잘 자라는 인사 건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너의 이불에 들어가고 싶은데 마음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전화기만 자꾸만 들었다 놨다 이 밤이 또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 잠 못 드네 하루종일 니 생각이 온종일 하루종일 니 생각이 나지는 않더라도 용기를 내어 전화길 잡은 손에 숨은 가쁘게 뛰어갔고 너는 지금은 조금 바쁘다며 이따 연락하자고 했고 아무도 없는 작은 방 불빛 아래 짧은 한숨을 내쉬었어 해가 저물고 난 뒤에 아무 연락도 없는 거야 스치는 많은 생각 속에 자꾸 머리만 넘겼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너의 이불에 들어가고 싶은데 마음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전화기만 자꾸만 들었다 놨다 이 밤이 또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 잠 못 드네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혼자서만 자꾸만 중얼중얼 대 너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마음이 깊어지는 게 또 의미 없는 혼자만의 상처로 지나긴 싫어 이 밤이 또 지나기 전에 너를 내 품에 안고 싶어 유독 니가 보고싶은 밤
윤딴딴 정말 이렇게 인기많아질줄몰랐다. 나만 아는 가수로 남는 줄 알았는데,
난 알았다. 더 행복하다
저도.. 저만 알고 싶었던 가수였었는데..
그래도 잘되서 좋네요!!
인기 많아질줄 알았지만 진짜로 많아지니까 너무 행복하당
바람남
ㅡ
와 맨날 샤워하면서 듣고 나갈 준비 하면서 듣고 그 날 하루를 달달하게 보냈던 기억이난다 벌써 이게 나온지 2년이 넘었어..?
3년 넘음...와
3년이 되브렀네... 그래도 안질리는거 봐서 갓띵곡이자 명곡 ㅇㅈ?
곧 10년이 될거시야~
와 ㅁㅊ그럴리가없어
@@wayn770 기
와 저 고2때 이 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맨날 이 노래 들으면서 공부하고 친구들한테 윤딴딴 들으라고 전파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지금 21살이에요 원하는 학교도 합격했는데 이 노래 다시 들으니까 그때 공부하던 기억 새록새록 난다.......
축하드립니다
나돈데 ㅋㅋㅋㅋㅋ 저랑똑같네여 ㅋㅋ
윤딴딴님 노래 들으면 20살때 짝사랑했던 애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 그 느낌 그 분위기 다 기억나요 몇년전 노래를 들으면 그 당시 분위기가 생각이 나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넘나 팬이에요 ㅠㅠㅠㅠㅠ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중2 음악수행때 이 노래로 만점 받았던게 벌써 3년이나 지났네요.. 첨엔 친구가 알려줘서 들었지만 어느 샌가 제가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잘듣겠습니다
윤딴딴 화이팅!!
와..목소리가 진짜 존잘이네요...
얼굴은 trash라는 소리군요..
@@ssk___871대류법..
와,,라이브라고???미친 목소리 겁나 달달행ㅠㅠㅠㅜㅠ
한번 들어서 마음에 드는 노래는 이게 처음
거의 1주일에는 한번씩 들어오는것같다... 너무 좋아 이노래
최근에 알게 돼서 들으려고 왔는데 벌써 3년 전 노래였네요 ㄷㄷ 겨울을 걷는다로 알게 된 가수였는데 목소리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노래도 너무 좋고 ㅠㅠ 팬 할게요
눈감고 기타를 전부다 치시네... 얼마나 연습하신지 알겠다ㅜ
코드는 쉽습니다 2달하면 되요 박자랑 주법이 문제라
현진 '돼'
저도 피아노로 비행기쯤은 눈감고 침 히히
@@iewhyun__ㄹㅇ 햇갈리긴 함 동요같은거 제외하곤
@@포켓몬애호가-k3j 별로 안헷갈리던데 나는
정말 하루종일 이 노래만 들어요 ㅠㅠ 게임 할 때도 잔잔하니 듣기 좋아서 제 좋아요표시한 동영상에 이 영상이랑 니가 보고시ㅠ은 밤 1시간 짜리랑 이케 두개밖에 없어유ㅠㅠㅠㅠㅠㅠㅠ
윤달달로 개명하세요
합쳐서 윤딸딸로 합의 봅시다
까부숨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CRUSHLIKEDOGS ㅋㅋㅋㅋㅋㅋ
그건좀
윤말랑말랑촉촉
이건 진짜 몇 년이 지나도 개띵곡임
나는왜 이 띵곡을 이제야...발견했는가...........하하 노래 넘우 좋아유
이게 4년이나 됐다고? 기절..
진짜 고막남친...ㅜㅜㅜ
학원 10시에 끝나서 집가면 길거리에 밤마다 만나는 학생커플들 정말 많이 보이는데 그럴때마다 외로워서 우울했어요ㅠㅜ 근데 윤딴딴님 노래들으면 나도 막 남친있는것같고 미래남친이랑 텔레파시쏘고있는것같아서 기분 좋아져요 (저도 제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겟어여)
귀엽네욬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
지금은 남친있나요? ㅇㄷ
귀엽다
:(
어떻게 저런 목소리가 나오져?
쩐다
정말....................
이 노래는 백번 들어도 좋네요.
진짜 몇년만에 다시들어도 너무좋다
딴딴옵 제가 고딩 때 매일 아침에 기상송부터 학교갈 준비할 때 윤딴딴 틀고서 딴딴해지자 튼튼해지자~ 이러면서 방청소하고 옷입고 그랬는데 추억이다ㅜ
잠 개올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uck 9 윤딴딴 -윤딴딴은 신나는노래에요!!! (시비아니에여)
방청소 개쩌네..멋있다
음색미쳤다
아니미친 몯소리 개좋다....♡
얼른 성인되서 콘서트하면 바로바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슬픈 추석 중 시험기간에 힘이 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코로나..
와...핵달달하다 ㄹㅇ...
진짜 하루종일 딴생각만 하고있어요ㅠㅠ 노래정말 정말 좋아요
랜덤재생으로 듣다가 깜짝 놀라서 좋아요 눌렀습니다 너무 좋네요..
가사가 이렇게 와닿는 노래는 처음.. 연애좀 해보신듯.. ㅎ
알게된지 얼마안됐는데 이거랑 겨울을 걷는다 너무좋다.. 목소리가 꼭 낮지 않아도 충분히 멋있을 수 있다는걸 알게해준 가수❤
목소리가 꼭 높지 않더라도 아닌가요..?
노래좋네요
요즘 매일듣는노래
이형또 배고파서 CD먹었네 ;;
들어도 들어도 음색 개좋다
왜 때문인지 딴딴님 노래만 들으면 울컥하고 눈물이 나는지 🥲 아련해질 일도 없는데 세상 아련해짐
이거 작년부터 노래제목을 알고 싶었는데 드디어 알게 되었어요..정말 너무 좋아요ㅠㅜㅜ아ㅡㄱ사랑해요
진짜 거의 맨날 듣는데 진짜 목소리 꿀 성대ㅜ
작년 쌤이 윤딴딴 너무 좋아하셔서 겨울을 걷는다랑 니가 보고싶은 밤 많이 들었는데 ㅠㅜ
Koreas one of the best singers ive heard so far i accidentally heard this song from i can see your voice 6 and started to search this song but when i heard him sing im drawn to him and started searching his songs
와우 목소리가 좋아
매번 좋은 노래가 나와서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가사가 너무 공감이 돼요ㅠㅠㅠ
진짜 댓글안남기는데요 목소리.가사.멜로디 다조아요ㅠㅠㅠㅡ스릉해여
개사왕이 이거 개사한번 해볼까요
ㄹㅇ 나만 알고싶은 노래였는데
ㅜㅜㅜㅜ넘 좋아요 노래......♡
정말로 그녀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나미리 선생님 사랑해요!
딴딴... 내 심장은 다 부셔놓고.. 이렇게 감미로우니까아!!!!!!! ㅠㅠㅠ 나는.. 다 살았다.. 코로나 끝나고 꼭 콘서트 해줘요 흑흑
진짜좋다
2017년도 대학교 축제때 처음알게되고 팬되었습니다 ㅎㅎ 항상 응원해요~
와 이분 음원 녹음을 저렇게 해서 내시나...음원이랑 이렇게 똑같다뇨..
이런 노래 또 나올까요 ㅠㅠㅠ
어떻게 목소리와 가사 멜로디가
찰떡 덩기덕 쿵떡 하게 어울릴까요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너무좋다ㅠㅠㅠㅠㅠ
딱 2소절 듣고 바로 반함 노래가사도 목소리도 멜로디도 너무 좋아요
노래 정말 좋아요😊😊
지난번에 우연히 보았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착하셨어요 ㅠㅠㅠ 좋은 노래 또 기다릴게요💕
내 새해 첫 곡은 이거다
와.. 음원 아닌가요....?
목소리도 노래도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항상 응원합니다 !!
정말 인생노래예여...♡감사합니다!
새벽에 들으면 진짜 내 고막 녹는게 아니라 터져요,,♥️
윤딴딴님 노래 중 최애노래에요
와~~~~레알 명곡
들을때마다 감동입니다 와
와 진짜 고막녹겠네 왜이렇게 달달하세여!!
최애영상....💜
어머나 너무 달달하다못해 녹아흐를거 같아...
Came here after Seventeen Jeonghan recommended this song on his playlist. He loves your songs so much. Thank you for letting us hear your songs 🥰
하루종일 생각 날 정도로 좋아했는데 이 노래도 매일 들었었는데 영원한건 없는가봐요 이제 남은 내 인생에 넌 없지만 잘지내 좋아했었어
4년전 윤딴딴님을 알았으면 더행복하게 살았을것같다 💓
이런 느낌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 ‘자취방에서’도 들어주세요...ㅠㅠㅠㅠ 솔직히 윤딴딴님 노래면 다 개띵곡이긴 한데 ㅠㅠ
윤딴딴이 부른노래 너무 좋아요 최고에요
천상의 목소리 😊
너무 좋아요
윤딴딴 사랑해요
진짜 맨날 불러주시면 안 되나요 😭 너무 애정하는 곡이라서 맨날 학교 가면서 듣고 집 오면서 듣고 ㅠㅠㅠ 헝헝헝
이 노래 알기 시작했던 날부터 매일 들어요💕
너무 달달하다 증말.. 자취방 .. 놀러가고 싶어요,,
음색이...,와ㄷㄷㄷ진짜저런음색같고싶다
노래너무좋아요!
우연히 들었는데 좋아서 들려봅니다
제가 노래 커버 듣기만 하는데, 이렇게 댓글 남기는 건 처음이에요. 김동률씨의 동행 커버를 듣다가 너무 음색이 좋고, 잘 부르셔셔 이 노래까지 찾아 듣게 되었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노래너무좋아요 음색도♡
오늘 입덕합니다ㅎ
형 사랑해 진짜 매일들어 내 불면증 치료제 같은형
2020.4.10개학연기와 온라인개학으로 혼동되는 이 시기에도 니가 보고싶은 밤인 걸 어떻게 해
완젼 좋아요 ㅠㅠㅜㅜ 💘
목소리 진짜 좋네요
존좋
진짜 목소리 너무 좋네요 ♡
왜 이 노래 이제 알았을까요? ㅜㅡㅜ 너무 좋아요!!
굿굿 너무 좋아요!! ^0^
몇 년 전 여름 군 입대를 앞두고 '겨울을 걷는다' 와 함께 수 없이 들었던 노래.
군대를 못 기다리겠다고 말해주었던 전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들었던 노래,
입대 후, 전역하고도 2년이 다 되가는 지금,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
그립지는 않지만 가슴 한 구석 차지하고 있는 그 때의 씁쓸하고 습습했던 기억의 테잎의 오토리버스가 여기로 날, 그때의 나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게 데려다 주었다.
윤딴딴 화이팅.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굴림체가 이렇게 달달하게 보인 건 처음이에요...
nice song
좋아하는노래😌
최애곡
하 목소리 진짜 미쳤다ㅜㅜㅜㅜ
유독 너랑 헤어지기 싫은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니가 서 있던 그곳에 난 또다시
밤을 태우듯 뛰어갔고
아무 생각조차도 할 새 없이
너를 와락 안아버렸고
아무도 없는 가로등 불빛 아래
짧은 키스를 나눴어
니가 떠나고 난 뒤에
아무런 일도 없단 듯이
잘 자라는 인사 건네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너의 이불에 들어가고 싶은데
마음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전화기만 자꾸만 들었다 놨다
이 밤이 또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
잠 못 드네
하루종일 니 생각이
온종일 하루종일 니 생각이
나지는 않더라도
용기를 내어 전화길 잡은 손에
숨은 가쁘게 뛰어갔고
너는 지금은 조금 바쁘다며
이따 연락하자고 했고
아무도 없는 작은 방 불빛 아래
짧은 한숨을 내쉬었어
해가 저물고 난 뒤에
아무 연락도 없는 거야
스치는 많은 생각 속에
자꾸 머리만 넘겼지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널브러진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
너의 이불에 들어가고 싶은데
마음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전화기만 자꾸만 들었다 놨다
이 밤이 또 지나가는 게 너무 아쉬워
잠 못 드네
밤은 깊어만 가고
의미 없이 혼자서만 자꾸만 중얼중얼 대
너의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고
마음이 깊어지는 게
또 의미 없는 혼자만의 상처로 지나긴 싫어
이 밤이 또 지나기 전에
너를 내 품에 안고 싶어
유독 니가 보고싶은 밤
ㅑ
Minu Kim
이노래들어보니까..지금남친한테
미안해지네요ㅠㅠ남친이랑 헤어지기가싫으네요
개사하고싶다 이거
노래 너무 좋다 ㅠㅠ
왜 이제 알았지 오늘 알았는데 듣자마자 입덕함 넘 좋다 목소리😂
옛날노래인데 왜케 감미롭고 좋지 ㅎ 노래방에서 부르면 굿일듯
레전드임 이거 진짜 레전드임 그냥 윤딴딴노래는 다 좋음 목소리도 취젛ㅎㅎㅎㅎ
i love your songs
결혼하고 나면 얼마나 더 좋은곡이 나올까...(기대)
너무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