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좋아하는 찬양이어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가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정부의 지침에 따라 주일에 교회 가지 못하고 영상예배를 드리며 성전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렸던 예전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들이었는지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너무나 그리워요 이 어려운 시간들을 지나며 우리 모두가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예수님 믿는 믿음이 더 찬양과 말씀으로 무장하여 승리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9:6-7) ‘기묘자’는 사람의 이해를 뛰어넘는 분으로 ‘모사’는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의 원수들은 그분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며, 아무도 그분을 대적하여 일어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또한 돌보시며 동정심이 많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결코 남용되지 않으며, 그분의 동정심을 결코 마르지 않습니다. 소경의 외침에 멈추어 서시고, 손을 뻗어 문둥병자를 만지시고, 목자 없이 유리하는 양 같은 수많은 사람들을 동정심으로 바라보십니다. 우리가 인생의 여러 염려를 마주 할 때, 우리의 하나님은 전능하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적들이 아무리 지혜롭다 할지라도, 산이 아무리 높다 할지라도, 장애물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당신의 장래에 그분의 승리의 날의 충만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어딜가든지 늘 진정한 믿음가지고 살아갈수있게해주세요
예배드리고 기도할때
행복합닏
너무나 좋아하는 찬양이어서 몇번이나 반복해서 듣고 가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대에 정부의 지침에 따라 주일에 교회 가지 못하고 영상예배를 드리며 성전에서 함께 모여 예배드렸던
예전의 그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들이었는지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너무나 그리워요 이 어려운 시간들을 지나며 우리 모두가 천국에 가는 그 날까지 예수님 믿는
믿음이 더 찬양과 말씀으로 무장하여 승리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오늘도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예수님 어렵고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는 형제 자매들을 도와 주시고 지켜 주소서...
당연했던 모든 일들이 얼마나 소중했던지..
알게 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정말 예배할때 가장 행복합니다💕
어서 모든것이 정상화 되어서
주의전에 자유롭게 예배 드렸던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찬양 고맙습니다.^^
주님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주님께 예배드립니다~
아멘
함께 모여 예배할때 가장
행복합니다
코로나로인해
예배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주님 나의 주님 감사 감사합니다 ....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이 영원히 선하시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찬양으로 예배하는 아침 주님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예배할 때 🙏🙏🙏가장행복해요🌷🌷🌷
무서운 과담 그리고 귀신 없게해주세요 하나님
Yeram Park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절대 해칠수 없답니당~
한 영혼을 구합시다!! 그래서 함께 천국가요!!
주님 늘~~새롭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해요!
주님 주님. 나의주님 단1분1초라도 주님에 은혜가 아닌게. 하나도없읍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감동입니다...ㅜㅜ 사랑합니다 주님..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9:6-7)
‘기묘자’는 사람의 이해를 뛰어넘는 분으로 ‘모사’는 모든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모든 능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의 원수들은 그분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며, 아무도 그분을 대적하여 일어나지 못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또한 돌보시며 동정심이 많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결코 남용되지 않으며, 그분의 동정심을 결코 마르지 않습니다. 소경의 외침에 멈추어 서시고, 손을 뻗어 문둥병자를 만지시고, 목자 없이 유리하는 양 같은 수많은 사람들을 동정심으로 바라보십니다. 우리가 인생의 여러 염려를 마주 할 때, 우리의 하나님은 전능하시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적들이 아무리 지혜롭다 할지라도, 산이 아무리 높다 할지라도, 장애물이 아무리 강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습니다.
당신의 장래에 그분의 승리의 날의 충만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나도 교회다니는데 코로나때매 자제해서 안가고있어요 집단예배 하지좀마세요 제발 그게 우리를 욕먹게 하는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