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초대석 - 인문학은 도끼다 - 광고인 박웅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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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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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은 도끼다 - 광고인 박웅현
    인문학에서 캐낸 창의력으로 창의적인 광고를 만들고 있는 광고인 박웅현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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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ㆍ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각계각층의 저명한 인사를 초대해 50분간 심도 있는 대담으로 꾸며진다. 명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발전에 대한 고견과 제언을 듣고 아울러 명사가 오늘날의 철학과 전문성을 갖추기까지 삶에서 어떤 중요한 경험들이 있었는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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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5

  • @까꿍-j4z
    @까꿍-j4z 4 года назад +2

    시상이 떠오르는 곳 중 '마상'이 왜 정신줄 놓고 있는 곳이 되나요? 낙상방지를 위해서라도 정신 붙들고 있어야 할것 같은데. 궁금하네요.

  • @yhhong4986
    @yhhong4986 6 лет назад +9

    역시 구루는 구루다. 카피들이 상상하며 곱씹어보면, 소름이 돋는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명확하게 머리에 브랜드와 그 가치가 포지셔닝된다.

  • @김봄봄봄봄
    @김봄봄봄봄 5 лет назад +3

    박웅현씨덕분에 핑크 마티니
    초원의빛 즐겨듣게됐어요 옥상에서

  • @samdalristars
    @samdalristars 6 лет назад +2

    내공....

  • @Korean_OG
    @Korean_OG 7 лет назад

    ㅋㅋㅋ그래도 꼰대는 꼰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