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센텀병원] 2021년 화재대비 소방합동훈련

2021년 3월 24일 (수)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서부산센텀병원
화재대비 소방합동훈련 영상

[@권용현-o1n]

23년8월초 와이프가 손가락 마디가 칼에 짤려 동의의료원에 가니 마디에 상처가 나서 동의의료원말고 센텀병원이나 마이크로병원을 추천해서 근처인 수영에있는 센텀종합병원을 갔습니다. 병원에가니 환자는없고 한가했었고 응급실이다보니 저희는 다급하게 갔는데 간호사는 통화를 하며 베드에 앉아서 대기하라고 10분을 대기시키더군요 그러고 의사가 와서 진료를 1분본거같습니다. 상처가 깊지않으니 괜찮다고 본드칠만해주고 다음날 센텀을오던 가까운데를가서 항생제처방을 받으면된다고하더군요 다른진료나 혹시나하는 내부에다른 상처에관한 의심을 하지않은채.. 다음날 근처 성형외과를가서 손가락상처라도 붙일까갔는데 상처가 너무깊다고 마이크로가라더군요..마이크로로가서 진찰결과..손가락 인대 2개절단..왜이제왔냐고..인대가숨었다고 수술로 손가락 군데군데를 찢어서 인대수술했습니다. 초진에 살짝이라도 붙어있었으면 수술이 쉬웠을거라고 늦게왔다네요..마이크로에도 늦어서 응급센터로 갔는데 의사 초진하나에 손가락 인대가 2개나잘렸네요 센텀병원에서는 죄송하고사과는하나 보상은못해주고 소송하랍니다ㅎ 많은 분들이 센텀 응급실에 대해 알았으면 좋겠네요@센텀의료제단 @부산병원 @부산센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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