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가치관, 미래의 가치관, 서로의 시간에 대한존중, 요것만 잘 맞으면 다른건 다 맞추기 쉬움.. 사랑은 내가 더 손해보면서 상대를 기쁘게 하고싶을때.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고, 같이있을때 귀찮지 않을때가 결혼할 때가 됐다고함. 이혼하고싶은 이유가 생겼을땐 돌이켜보면 본인은 그 이유때문에 상대에게 끌려서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라함.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ㅜㅜ" 가 문제라고 왜 말을 못하냐ㅋㅋㅋㅋㅋㅕ
본인이 결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 동료 결혼생활 알콩달콩 잘 한 일부 케이스랑 대다수 장기 솔로 입장에서 보면요. 요즘 결혼하기 어려운 이유는 월급 집세같은 세속적인 문제 있기 훨씬 이전에.. 남여 사이에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 때 까지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은 것도 한 몫 함. 이성이랑 교류하다가 어느날 장점 하나 크게 보이면 콩깍지 씌여서 다른 자잘한 단점은 잘 안 보임. 그게 보통 연애 시작 단계여요. 결혼은 거기서 좀 더 복잡할 뿐이지.. 서로 어느정도 콩깍지가 있어야 가능한데, 그 콩깍지 씌우기 까지 벽이 너무나 높은 편. 오히려 요즘은 인터넷 유튜브 많이들 보니까 서로 섞이기도 전에 의심 경계만 많아진 분위기. 색안경 빼고 일단 서로 섞여야 뭘 하든 말든 할 탠데 지금은 그 시작 단계도 많이 어려워서요.
미취업이고 연소득 1000만원 이하에 건강도 안좋으면 당연히 결혼 어렵죠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면 당연히 결혼 어렵죠 어려운 사람들이 많으니 당연히 저출산 인거죠 ㅡ 저출산 해결가능해요 하는 사람이 20년전에 있었다 면 저출산 위기 에 있을까요 ㅡ 취약층이어도 생활안전교육 재난안전교육 비상연락망 설문조사 참여를 하면 추가 생활지원금 50만원 지역쿠폰 40만원 스포츠쿠폰 30만원 6개월동안 지급 전후반기 신청 참여후 지급 10년 뒤 효과는 볼듯
결혼이란게 결혼하면 혼자사는 사람이 부러워 근데 결혼안하면 또 결혼한사람이 부러워 .. 갠적으로는 결혼안하고 혼자 잘먹고 외제차타고 좋은집살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는게 더좋다고 생각한다 .. 자신에게 투자하란거지 삶의 여유도 가지면서 영어도 배우고 성형도 하고싶으면 하고 피부과도 다니고 헬스다니고 본인에게 투자를하는게 요즘세상에 더좋지않을까... 본인에게 투자를하면 또 알아서 이성이 미치도록 붙을 가능성도 높다 굳이 결혼하려고 노력하지말고 결혼에 쓸 노력을 자신에게 쓰란거야 난 세상에서 제일 이해안되는게 선을 왜보냐는거야 왜 선까지보면서 결혼해?? 스펙으로 점수매겨서 성사해주는 그런걸왜해? 결혼이 시험이야? 취직이야? 그렇게까지하려면 애초에 결혼하지마라고 자신도 상대가 맘에들고 상대가 미치도록따른다면 마지못해 결혼해줘 스펙같은거 올무시하고 말이지 .. 그리고 첨에 나온 남자 진짜 못봐주겟다 저런식으로 사니까 여자못만나는거야 노트북? 순애보사랑?? ㅋㅋㅋㅋ 인생이 그리 순수하게보여? 남자가 고양이나 여러마리키우면서 노트북이나보고 잇으면 진짜 찌질해보인다 저럴시간에 차라리 운동이나해라 와진짜 못봐주겟네 아놔진짜 개웃기네
제 생각은 준비만으로 결혼을 하려면 끝도 없다 생각되고 결혼을 가장한 내 욕심인건지 아님 나라는 사람을 보고 결혼하는지는 남자 여자 모두가 필요한거라 봅니다. 물론 현실은 외면할 수 없죠. 근데 용기라고 봅니다. 가장 힘없고 가장 돈 없을때 와이프를 만나서 결국에 살아오면서까지도 사선을 가면서도 결국은 남는건 와이프 자식이랍디다. 내가 부모가 되지 않는 말들은 결국은 핑계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책임하게 대출받고 책임감 없는 부모들도 많지만 반대로 대출가지고 삶을 포기하지 않는 원동력을 가지는 가정을 보면 부럽기도합니다. 본인의 선택에 있어서 변명은 하지 않는 젊은 청년들이 있기를 그리고 더 삶에 가치 있는 선택을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결혼이든 미혼이든
인생에 정해진 정답 없음. 자신의 경제력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서 1번이 정답이 될 수 있고 2번이 정답이 될 수 있음. 사주에서 독신이 아닌 팔자였다가 사고의 전환점이 생겨서 독신의 팔자가 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기 때문. 1번이든 2번이든 나타나는 결과는 선택한 본인이 즐기든지 책임지든지 하면 되는거임.
현실적으로 경제적 안정이 있기 전엔 맘에 드는 상대 (내기준과 눈에 차는) 와 의 결혼은 불가능이다... 20대의 대학만 달랑 졸업한 남자의 입장에선 또래의 비슷한 수준의 여자들 중 괜찮은 상대와 결혼한 다는 건 비현실적인 일이다... 괜찮은 여자들은 이미 경제적으로 수혜를 받은 또래나 스스로 이룬 손위의 남자들에게 채여갔다... 늦더라도 경제적인 준비나 자격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면 갖춰진다... 그러니, 죽어라 공부해서 의사, 박사, 검사, 변호사라도 되면 늦은 나이에도 괜찮고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나 결혼할 수 있다... 물론 그게 조건으로 결혼하는 거 아니냐 고 한다면, 결코 그렇지 않다...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어느정도 사회경제적 지위에 오르는 거는 스스로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고 그건 노력없이 물려받은 돈 같이 한순간 날아가 버릴 수 있는 게 아닌 그 사람 고유의 identity가 된 것이고... 그 사람의 identity에 대한 동경과 존경이 사랑의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마다 나름 기대 수준이란 게 있는 거고, 나름의 취향이란 게 있는 거고, 그런 걸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거고, 아무 그런거 없이 걍 첫눈에 외모에만 끌려 하는 연애가 순수한 사랑이라 하는 시각은 사실 걍 원초적인 수준의 정의 외에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세월이 흐르며 달라지는 가치관이 변화 , 남녀평등 문제로 인한 갈등이 만들어낸 서로의 부정적인 사회 이미지 , 높아져 가는 물가 , 쉽게 뚫을 수 없는 높은 조건의 직장 , 불안정한 비정규직 , 등등 요즘 결혼을 하는 것 까지도 강한자만이 할 수 있고 , 그 후에도 가족을 위해 많은 것을 감내하고 희생을 해서 가정을 지켜내는 것 까지.. 2024년은 정말 강한 자들이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얼마나 더 힘들어 지려나😢
결혼을 하건 혼자 살 건 행복과 불행은 모두 그 사람의 인생총량에서 변함이 없다. 사람의 인생은 각자 자기가 가지고 태어난 만큼을 누리고 갈 뿐임. 바람을 만들거나 없애지는 못하지, 돛의 방향만 바꿀 수 있을 뿐이지. 각자 모두가 다들 자기만이 제일 힘들다고 함.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못한 사람은 세상에서 자기가 젤 불행하고 애를 낳고 싶었는데 애를 낳지 못한 부부는 자기들이 제일 우울하고 애를 낳았는데 장애판정을 받아 평생을 케어해야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모든 세상의 짐을 진 것처럼 살아가지. 대학생은 졸업을 못하면 제일 힘겨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고 졸업을 해도 취직을 못하면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 세상 사람들 말 모두가 맞는 것일 수도 있고 각자가 가진 삶의 중력이 모두 다를 뿐 고통과 행복의 총량은 각자의 삶에 배정된 만큼 사는 것이다. 7년 전이면 저 분은 마흔을 넘었겠네요. 결혼한 부부와 가정들 중 행복해 죽겠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상당수가 다사다난하고 드라마틱하며 소설로 써도 될 만한 인생의 좌충우돌을 겪어 가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음. 성격차이로 이혼, 금전적 문제, 혼외자식, DNA테스트 했는데 자기 자식이 아닌 것, 상대방의 외도, 아집, 협잡, 가스라이팅, 마통론, 스탑럴커론 (남성들도 똑같이 적용됨), 등등이 어마무시하게 산재돼 있지. 다들 겉으로만 좋아보이고 아닌 척 하지만 속으론 엄청나게 곪아 있고 썩어 있기도 한 게 바로 현 대한민국 사회의 가정사죠. 7년전 전세가 1억이 다 넘는다고 얘길 하는데 2024년 지금 전세값을 비교하면 눈이 돌아갈 듯. 변호사분은 일반적인 여자 의사들과 비슷하게 젊었을 때는 자기 눈에 차는 남자가 없었겠죠. 다들 시시해보이고. 결국, 시간이 지나 나이가 먹으면 자기랑 연계되는 나이대의 남자들은 모두 더 젊은 여자를 찾게 되죠. 나쁜 게 아니에요,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보고 남자는 여자의 젊음을 보니까요. 전문직 여성들이 결혼을 늦게 하거나 못하게 되는 건 너무 흔한 이야기죠. 게다가 젊은 여성이 더 건강한 아이를 낳을 거라는 "인식"이 있는 게 아니라 의학적인 팩트죠. 대한산부인과협회에서 발표한 노산 그래프를 보면 여성 나이 31~32살부터 노산초기로 분류가 되죠. 31~32세(만) 1992~1993년생들은 다운증후군 1/718, 염색체이상 1/340이고, "노산(초기)"으로 분류. 33~34세(만) 1990~1991년생은 노산 (집중관찰 필요) 35~36세(만) 1988~1989년생 노산 (위험군) 37~38세(만) 1986~1987년생 노산 (고위험군) 39~40세(만) 1984~1985년생 노산 (초고위험군) 그리고 41세 이상은 (1983년 이전)자연 임신 및 초산 가능성 현저히 낮음. 이건 개개인의 기분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의학적, 생리학적인 지표라 당연히 남성들은 젊은 여성들을 찾게 되는 것이죠. 반대로 여성들도 능력과 재력이 있으며 키가 크고 자기 관리가 된 남성들을 찾는 것이죠, 대머리에 배 나오고 키155정도에 무직인 남자들을 만나려는 여성분들 별로 없을 걸요? 저 여성 지인분이 "남자들이 어린 여성이 더 건강한 어린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보수적인 관념을 못 버린다" 라는 건 어폐가 있죠. 보수적인 관념 때문이 아니라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이유 때문에 젊은 여성을 선호하는 것이죠. 여자들은 자기들 인생이 사라지는 것처럼 생각하겠지만 남자들은 평생 ATM기가 되어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어깨를 짓누르죠. 어느 한쪽 성만 희생한다고 생각하는 건 의미가 없고 부부가 된다면 공동책임이 생기고 둘다 힘겹게 돈을 벌고 가정을 꾸려 나가며 애를 키워야 한다는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생기는 겁니다. 마치, 여성들이 자기들만이 대단한 희생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위험한 사고방식은 없죠, 남자나 여자나 둘다 축복을 받은 것과 동시에 희생이 뒤따르는 삶으로 들어가는 게 바로 결혼생활입니다. 그런데, 마치 자기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젊은 시절 다 날리고 희생량이 됐다고 상대에게 온갖 정서적, 감정적 배설을 하고 감정 쓰레기통이 되기를 바라는 건 결혼생활이 자연스레 금이 가고 깨지게 되는 수 많은 포인트 중에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구요.
30대인 남녀들은 꼭 한번 시청해보길요 요즘 남자든 여자든 뭘해준다는 마인드가 박혀있더라고요 남자는 밖에서 일해서 돈벌어다주지 여자는 대신 난 애낳아주잖아 이런식의 마인드가 꽉차있는데 요즘엔 조건이 다 라고 하지만 있는 나 그대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요즘 그런사람이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너없으면 못산다 월세방에 수저세트가지고 시작해도 평생 죽도록 싸우던데, 조건만 보고 얼마나 갈까? 그것도 댓가지불해야할텐데. 너무 안봐도 너무 봐도 힘들음. 서로 버티는 한계점이 달라서. 이래서 이혼율이 높나. 조건바뀌면 서로 참을 이유가 없으니까. 대체인을 구하던가, 혼자가 편함.
너무 재지 마세요. 인생이란 게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거더라구요. 뜻이 맞는 사랑하는 사람 만나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결혼 후에는 많은 대화을 나누세요. 그냥 서로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도 어려운 세상 큰 힘이 됩니다. 그게 평생 반려자 아닌가 싶네요. 가치관이 다른 것도 잦은 대화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더라구요. 바뀌는 게 아니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단계..그러다 보면 맞지 않아도 용인이 되고 그렇게 그렇게 사는 거 아닌가 싶네요.
@@7월의향기-k4x 당사자 입니다 ㅎㅎ 5~6년 전에 찍은건게 다시 올라올 줄이야 ㅎㅎ 그 때도 된장찌개, 고양이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ㅎㅎ 된장찌개는 그 때도 원래 혼자 잘해먹었고, 지금도 제가 끓입니다. ㅎㅎ 방송국에서 나레이션을 제 의지와 상관없이 넣었어요 오해 마셔요 ㅎㅎ 고양이 6마리는 키워보신 분을 알겠지만 출산 후 너무 어려서 새 식구를 찾아 보내기는 힘든 시기라 저렇게 많은거구요 ㅎㅎ 그리고 지금은 결혼 했습니다 ㅎㅎ 이 동영상은 좀비 같네요 계속 어디선가 나오네요 ㅎㅎ 암튼 오해 마셔요! 된장찌개는 제가 와이프보다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ㅎㅎ ㅜㅜ
ㅎㅎ 그래서 할 사람들은 다 함. 못할 사람들? 여전히 못함. 결혼해서 행복하다 불행하다 논하는게 어불성설인게 누구보다 사랑을 주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은 사람이라면 당연한거임. 근데 왜 없냐구? 인생에서 그만큼의 가치를 높게 잡지 않기 때문임. 공부할때? 연애 미뤘지. 바쁠때? 회사 일 했지. 돈 없을때도 연애 미뤘지. 결국 없어서 못한다는게 아니라, 없는데 그냥 방치해서 인생에서 가장 젊고, 이쁘고, 잘생긴 시기를 소비했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점점 퇴보를 함. 그렇게 미루다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반려자 찾기에 실패하는거.
이 세상에서 애 낳고 키우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소중한 경험이 되고 숭고한 삶이되는 거거든 그래서 다른 일 찾는 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되고 절대 답이 나오지 않게 되는 거예요 삶에서 애낳고 키우고 사는 것 이상의 다른 일이 있다는 환상을 버리시오 변호사 직업? 온갖 범죄와 돈받는 것 생각하다 평생시간보내오 그 삶이 좋소 애 낳고 키우는 삶
전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서는 아주 소수의 부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결혼 하면서 월세부터 시작하는게 너무 당연하거든요.. 사회 초년생이 뭔 돈이 있어서 집을 사고 시작하겠어요? 보통 신혼은 월세로 시작하다가 5~10년 정도 열심히 일해서 다운페이 모은담에, 30년 짜리 집담보 은행 대출 껴서 집 사고, 은퇴할때쯤이면 대출금 다 페이 해서 자식들 출가하면 그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가고, 그러면서 생긴 차액으로 투자를 하던 생활비로 쓰던 모 대강 이런 수순이 대부분 중산층의 삶이고 누구도 거기에 대해 크게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거든요.. 그런 삶의 여정 가운데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주변 지인들과 별탈없이 지내는 정도면 대부분 잘 살았다고 얘기 하는데. 한국에 계신 분들은 시작부터 너무 많은걸 다 이뤄놓고 시작하려는거 같아요.. 삶은 생각보다 깁니다. 시작은 조금 불안하고 빈약 하여도 미래 지향적 삶을 살며, 매년 매년 조금씩 발전 해 나아가는 삶이 좀 더 보람되고 기분 좋은 삶이 아닐까.. 생각되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7:34 보수적으로 보는게 아니고 전 세계 의학에서 20대 후반부터 노산으로 정의하고 30중반으로 넘어가면 실제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내 자식이 장애아로 나올 확률을 줄이고자 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국가 지원정책도 45세.. 이것도 미친 겁니다.. 이러니 지금 특수반 아이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거잖아요! 국가 지원정책은 30후반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은 괜히 상식이 아닙니다! 기준을 괜히 세우는게 아닙니다! 출산에 관해서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을 교육하지 않았으니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고 노산의 기준이 의학적으로 분명히 있는데 그걸 죽어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는 겁니다.
인터넷으로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이 눈 앞에 펼쳐지니 상류층이든 서민층이든 하류층이든 기준은 하늘 꼭대기에 있고 반려자를 고르고 고르다 결혼 시기를 거의 다 놓치는 것 아닐까? 친구 대부분이 강남 3구에 100억씩은 물려받는 녀석들이지만 가장 별 볼 일 없는 나를 빼고는 모두 31살 이전에 결혼했고 행복하게 살고 있음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 커피소년2010년 발매
애는 고양이 보다 키우기 어렵다. 하지만 얻는 것도 있다. 부모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됐다. 솔로로 혼자 즐겁게 사는 사람을 동경한다. 인생은 혼자 사는게 정답이란걸 느낀다. 죄가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살아가고 싶다는 선택을 한 것이고 아이로 인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걸 몰랐다는 것. 한 인생사는 데 떠날 때 뭔가 남기고 간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인생 멘토 역할로 의미를 두고 싶다.
애들아 사랑없는 결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배우자가 그 조건이 없어지면 떠나가거든… 사랑이 있으면 조건이 없어도 여전한 거고, 사랑하면 자신보다 배우자를 더 생각하는 거고,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이 힘든 세상을 버틸 수 있는 것임. 난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결혼하니까 너무 행복함❤ 매일 서로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해 줌. 내 남편 최고!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이가 넘사벽이다 10년전만해도 유행하던 공무원 지금은 7급이상아니면 쳐다도안본다 왜일까? 임금이 너무 심각하게 차이나기때문 모두가 대기업과 전문직을 바라보기때문에 과도한 경쟁으로 사회진출시기도 압도적으로 늦어진다. 20대에 결혼해야하는데 30대에 사회에 진출한다... 여기에 부동산을 봐라 20년전? 노력하면 살 수 있었다 솔직히 지금은? 대출끼고 좋은 일자리나 재테크 없이는 불가능에 가깝다. 문제는 부동산은 한국인들의 중요한 자산이다. 정부도 그걸 알기에 가격을 내려줄 생각이 없다. 집을 못 구한다? 그럼 더욱 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밖에... 더욱 더 공부하고 스펙쌓고 취업시기는 더욱 늦춰진다... 근데 양질의 일자리는 모두 서울 몰빵수준 즉, 청년들은 서울에 강제로 살 수 밖에없다. 서울의 집값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그게 감당이 안되니 월세 전세로 청년들이 몰리는데 전세사기에 월세폭탄으로 돈 모으기도 ㅈ빡샌게 현실이다. 거기에 물가는 또 얼마나 오르는가? 돈도 안 모인다. 돈 버는건 월세 밥으로 다 나가고, 그걸 타파하기위해 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공부에 시간까지 쏟는데 연애할 시간이나 힘, 돈이 있겠는가? 그리고 과거에 비해 여자들도 압도적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양질의 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이제 여자들의 사회적지위도 높아졌고 눈도 많이 높아졌다. 젊었을때는 평범한 직업가지고 있으면, 명품 가끔 사고, 해외여행, 핫플탐험 부모님 집에서 기생하면서 다 즐길수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 과거 여성들처럼 애도 봐야하고 어딜가든 환영받는 전성기 20대의 화려한 삶을 포기해야하기때문에 육각형 남자가 아니면 결혼을 기피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성과를 올리기위해 더 높은 커리어를 얻기 위해 20대를 다 쓴다. 30대가 되면 이룬게 아까워서라도 자기랑 비슷한 남자를 찾는데 이건 더 하늘의 별따기다. 나이가 차서 결혼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니 노산의 위험도도 더욱 부각되고, 나이 찬 여성들은 결혼하기 힘들어진다... 마지막으로 sns 드라마로 국민의 눈높이는 말도안되게 높아지고 있고, 비교사회에 찌든 대한민국은 화려한 sns 드라마의 삶을 보고 더욱 박탈감을 느낀다. 그러니 어차피 망한 인생 걍 지금 즐기자는 욜로족과 투기와 도박으로 가는 한탕꾼들 그리고 방구석에서 부모등골만 빨아먹고 나오지도않는 히키코모리까지 많이 생겨버렸다. 대한민국 사회는 이미 병들어가고있다. 90-00년대생은 이미 끝났고 이대로 방치하면 10-20세대까지 결혼을 기피할거다. 봐라, 한 가지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꼬이고 꼬이고 꼬인 문제다.. 해결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도 결국 다인종을 받아들이는 사회가 될 것이다..
다들 배가 불렀다… 20대 때는 젊다고 놀고싶고 공부하고 싶고 30대 때는 이제 다 했으니 결혼하려고 하고 그게 잘 안되니 누구 탓을하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게 세상 이치… 돈은 모아야겠지만 친구는 만나고 싶고, 아파트는 사고 싶지만 돈 모으는 건 싫고 안타깝다. 집 사라고 하면 돈 없다고 하더라, 무슨 아파트 봤냐 하면 신축에 인서울 보고 있고 3억짜리 사봐라하면 그건 쫌… 이라 하고 살 방법은 찾아보지도 않고ㅜㅜ 아쉽당
연애의 가치관, 미래의 가치관, 서로의 시간에 대한존중, 요것만 잘 맞으면 다른건 다 맞추기 쉬움..
사랑은 내가 더 손해보면서 상대를 기쁘게 하고싶을때.
혼자있어도 외롭지 않고, 같이있을때 귀찮지 않을때가 결혼할 때가 됐다고함.
이혼하고싶은 이유가 생겼을땐
돌이켜보면 본인은 그 이유때문에 상대에게 끌려서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라함.
결혼한다고 헤서 외롭지 않은게 아님.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볼수 없다면 차라리 혼자가 훨씬 편함
부모. 자녀도 같은 곳을 보진 않음..어떻게 그 갭을 메꾸는지가 중요하지
부모 자녀가 같은 곳 못보는 건 당연한건데 뭔 또 논점흐리기고
부부는 같은 곳 봐아하는 게 맞다
자식은 지 갈 길 가는거고
@@플링이-g1d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는거지 조율하는게 문제지 근시안적인 시각 가지고 논점을 흐렸데...그런 사고방식으로 살다가 집에서폭군된다..
@@sunnypk5874 의견이 다른거랑 가치관 충돌이랑 구분 못하네 님 좀 심각한듯 원댓글의 같은 곳 바라보다의 의미가 의견차이 없이 무조건 만장일치로 이해한거 설마 아니죠? ㅋㅋ
@@sunnypk5874 결혼하면 외로움과 괴로움 두가지를 겪게 되지요 😑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좋겠지만 조건보고 결혼한다면 서로 괴로울것이다. 이유는 그 돈으로 만든 행복은 찰나의 순간으로 얼마 안가거든.
"제가 180을 원하나요?? 그냥 175도 만족해요
(최소가 175)
제가 대기업을 원하나요? 중견기업도 만족해요
(사무직이어야 함 생산직 절대 안됨)
제가 비싼 집을 원하나요?? 평범한 아파트면 만족해요 (최소 25평 준신축)
제가 서울대를 원하나요? 4년제면 만족해요
(지잡ㄴㄴ 지거국)
제가 억대연봉을 원하나요?? 4500도 만족해요
(사실은 5000이상)
제가 상대 부모님께 주택 지원을 바라나요? 그냥 노후준비만 돼 있으셔도 돼요(그래도 1억은 해주겠지)
솔직히 이정도면 평범한거 아닌가요?ㅜㅜ 눈이 높은게 아닌데...이런 남자 어디 없나요??ㅜㅜ" 가 문제라고 왜 말을 못하냐ㅋㅋㅋㅋㅋㅕ
@@저스티스-z2n 각 조건을 만족할 확률을 50% 로 (말도 안되게 높게) 가정해도 1.5625% 만 달성하네. 100명중 3명정도.
돈 못버는순간 너는 쓰 레 기❤
@Rt44-y9s 뭐가 많은데요 ?
나도 공감! 결국 조건은 무너질 수도 있는건데, 조건보고 결혼하면 조건무너지는 순간 결혼도 무너질거같앙
멜로영화속 사랑도 딱 이뤄지는데서 끝나잖아 거기까지가 아름다운거거든 결혼 후 현실적인 모습들은 전혀 아름답지 않으니까 딱 엔딩도 결혼하는거 까지만 보여주는거지
저녁에 애옹이 쓰다듬으면서 좋아하는 영화 보는 삶... 너무좋은데요......
30대까지는 재밌게 사는데 40대 돼서 본인도 짝 만나고싶다고 말 안하는 분들 못봤습니다.
그게40.50년 이어진다면?
금메달 - 국결남
은메달 - 미혼남
동메달 - 동실남
목메달 - 퐁퐁남
노산에 30프로 기형아 한국여자 버리고 한국여자처럼 돈돈돈 거리지 않는 국결가자
한국은 어차피 북한 중국 러시아군에게 멸망한다
본인이 결혼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주변 동료 결혼생활 알콩달콩
잘 한 일부 케이스랑 대다수 장기 솔로
입장에서 보면요.
요즘 결혼하기 어려운 이유는
월급 집세같은 세속적인 문제 있기
훨씬 이전에..
남여 사이에 서로 어떤 사람인지 알 때 까지
진입 장벽이 너무 높은 것도 한 몫 함.
이성이랑 교류하다가 어느날 장점 하나
크게 보이면 콩깍지 씌여서
다른 자잘한 단점은 잘 안 보임.
그게 보통 연애 시작 단계여요.
결혼은 거기서 좀 더 복잡할 뿐이지..
서로 어느정도 콩깍지가 있어야 가능한데,
그 콩깍지 씌우기 까지 벽이 너무나 높은 편.
오히려 요즘은 인터넷 유튜브 많이들 보니까
서로 섞이기도 전에 의심 경계만 많아진 분위기.
색안경 빼고 일단 서로 섞여야 뭘 하든 말든
할 탠데 지금은 그 시작 단계도 많이 어려워서요.
변호사님 능력있고 저렇게나 귀여우신데도.. 못하셨어???? 그럼 난 우짜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 모습은 스타일링때문에 딱딱해보이긴 했으나 평소모습은 걍 예쁘고 귀엽고 친근편안한 스타일이신데
미취업이고 연소득 1000만원 이하에 건강도 안좋으면 당연히 결혼 어렵죠 아무것도 안하고 지내면 당연히 결혼 어렵죠 어려운 사람들이 많으니 당연히 저출산 인거죠 ㅡ 저출산 해결가능해요 하는 사람이 20년전에 있었다 면 저출산 위기 에 있을까요 ㅡ
취약층이어도 생활안전교육 재난안전교육 비상연락망 설문조사 참여를 하면 추가 생활지원금 50만원 지역쿠폰 40만원 스포츠쿠폰 30만원 6개월동안 지급 전후반기 신청 참여후 지급
10년 뒤 효과는 볼듯
뭔가 이상하다했더니 7년전이었네. 요즘과 많이다른 분위기 ㅋㅋ 결혼이 모두가 갖는 고민이라니 ㅋㅋ 요즘은 아무도 안하는 고민인데.
맞네요 ㅠ
역시 팩트가 문치매 5년 강점기가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었군요ㅠㅋ
인정. 한국 남녀는 일단 어려운게 요즘 현실. 국결이 답
혼자사는것이. 만고 편하다 ~~!!
혼자사는게 요즘 편리해진 세상이요 물가도 상승하고 직장은 점점더 구하기 힘들고
결혼이란게 결혼하면 혼자사는 사람이 부러워 근데 결혼안하면 또 결혼한사람이 부러워 .. 갠적으로는 결혼안하고 혼자 잘먹고 외제차타고 좋은집살고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사는게 더좋다고 생각한다 .. 자신에게 투자하란거지 삶의 여유도 가지면서 영어도 배우고 성형도 하고싶으면 하고 피부과도 다니고 헬스다니고 본인에게 투자를하는게 요즘세상에 더좋지않을까... 본인에게 투자를하면 또 알아서 이성이 미치도록 붙을 가능성도 높다 굳이 결혼하려고 노력하지말고 결혼에 쓸 노력을 자신에게 쓰란거야 난 세상에서 제일 이해안되는게 선을 왜보냐는거야 왜 선까지보면서 결혼해?? 스펙으로 점수매겨서 성사해주는 그런걸왜해? 결혼이 시험이야? 취직이야? 그렇게까지하려면 애초에 결혼하지마라고 자신도 상대가 맘에들고 상대가 미치도록따른다면 마지못해 결혼해줘 스펙같은거 올무시하고 말이지 .. 그리고 첨에 나온 남자 진짜 못봐주겟다 저런식으로 사니까 여자못만나는거야 노트북? 순애보사랑?? ㅋㅋㅋㅋ 인생이 그리 순수하게보여? 남자가 고양이나 여러마리키우면서 노트북이나보고 잇으면 진짜 찌질해보인다 저럴시간에 차라리 운동이나해라 와진짜 못봐주겟네 아놔진짜 개웃기네
사랑으로 결혼하는 게 맞음. 월세로 시작해도 나이불문 결혼가능함. 돈이야 같이 벌고 아껴쓰며 살림 조금씩 키워나가면 됨. 다만, 상대방의 인성, 가치관, 그런게 서로 맞아야 가능함. 우리 부부가 그렇게 결혼해 햄볶으며 서로 위하고 살고있음.
그 사랑이 시부모땜에 사라지더이다
@@leehenna61 남탓하는 사람들은 절대 성공못함
@@박나나-p8t혹시 시니?
@@leehenna61 줄임말좀 쓰지마 MZ야
@@leehenna61 본인이 혼인하는건 그 상대부모가 어떤사람들인지 사전에 확인도 안하고 배우자만 보고 결정하는건 본인탓이지 누가 그 남자랑 혼인하라고 강요했음?모든게 본인이 선택한건데 남탓하지맙시다
조건을 안본시대는 없다고 봅니다......다만 요즘은.....마음이가고 조건을보는건데 조건보고 마음줄라고하니 마음이가도 힘든게 결혼인거같은데 ㅠㅠ;;;
내 주변은 다들 좋아하고 사랑해서 결혼하고 애기낳고 하더라 같이 살고싶은 사람은 만나는것도 복임
그렇게보여도 안그런사람 많음 진짜 속마음은 말안합니다
난 오히려 옛날이 주변인들 등쌀, 시선 때문에 사랑 없이 결혼하는 부부가 많았고 요즘은 결혼하라는 등쌀이 그때보다 덜해져서 진짜 사랑으로 결혼하는 부부가 많은 것 같음. 약 20년 전의 한국은 결혼 안 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했음.
@@user-naetube 지금도 등쌀 심해요 여자가 대학졸업후 일이년 놀다가 20후반만되면 부랴부랴 결혼합니다
한번 연애하다가 실패하면 일이년 금방 시간 버리면 30이예요
@@user-HarryWinks 일이년 놀다가가 킬포ㅋㅋㅋㅋㅋ
남자는 대학갔다가 군대갔다가 취업준비나 시험공부 좀 하면 서른이다.
@@user-HarryWinks 대한민국에 서른살인데 결혼 안 한 사람 널리고 널렸습니다. 아니, 오히려 30대에 미혼인 사람이 훨씬 더 많은 게 현재 판국인데 무슨 등쌀이요 ㅋㅋ
생각없이 불꽃이 튀길 때 결혼할 수 있어야 되는데
정보가 너무 많고 불행해 질 확률이 누가봐도 높아보이니까 점점 더 못하게 되는거라고 봅니다.
그렇죠.. 예전에는 서로 눈맞으면 그냥... 행동하고 사고치고.. 출산하? 임신하고...결혼 이런 경우가 참 많았는데 말이죠.
아무것도 모를때 해야지.
이것 저것 사회생활하고 남 하고 비교 하고 하는 순간 어려워짐.
비교를 왜해. 그냥 자기객관화가 안되서 결혼을 못하는것임.. 자기분수 잘 아는 사람이 결혼도 잘하는
요즘 사람들은 결혼 5년차 고민을 연애때 하더라.
회사에서 말단직원인데 과장되면 어떻게 해야하지 하는 걱정과 같음
2년 정도는 연애. 사랑이 식는 순간이 그 쯤이라 함. 그걸 극복하고도 괜찮다면 결혼하는 거죠.
중소기업은 돈이없어서 결혼하면 안되고 대기업은 시간이 없으니 결혼하면 안됨. 캬 이게 대한민국이지
아니지 돈이 없다고 결혼 안된다고 하는 이 나라 결혼문화가 틀렸다는 뜻이지
@@Alex-l1d5y 복붙오지네
노산에 30프로 기형아 한국여자 버리고 한국여자처럼 돈돈돈 거리지 않는 국결가자
@@peterkim496530프로 기형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븅신 같은 통계 외치고 다니노
요즘 남자들이 더 돈돈거림 알고나 말하셔ㅋㅋ 한국여자들이 3000만원갖고와도 조롱받는데 국결하면 결혼할때돈줘야하고 처갓집에 달마다 돈부쳐야하는데ㅋㅋㅋ
제 생각은 준비만으로 결혼을 하려면 끝도 없다 생각되고 결혼을 가장한 내 욕심인건지 아님 나라는 사람을 보고 결혼하는지는 남자 여자 모두가 필요한거라 봅니다. 물론 현실은 외면할 수 없죠. 근데 용기라고 봅니다. 가장 힘없고 가장 돈 없을때 와이프를 만나서 결국에 살아오면서까지도 사선을 가면서도 결국은 남는건 와이프 자식이랍디다. 내가 부모가 되지 않는 말들은 결국은 핑계라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책임하게 대출받고 책임감 없는 부모들도 많지만 반대로 대출가지고 삶을 포기하지 않는 원동력을 가지는 가정을 보면 부럽기도합니다. 본인의 선택에 있어서 변명은 하지 않는 젊은 청년들이 있기를 그리고 더 삶에 가치 있는 선택을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결혼이든 미혼이든
남자든 여자든..누가 꿇여주길 바라지말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맛있는거 해주고싶고 함께 시간을 공유하길 바래봅시다.
금메달 - 국결남
은메달 - 미혼남
동메달 - 동실남
목메달 - 퐁퐁남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그렇게 해주고싶은 여자가 없답니다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마통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낑낑이-r8g 그럼 혼자 끓여처먹으셈
인생에 정해진 정답 없음. 자신의 경제력이나 처한 상황에 따라서 1번이 정답이 될 수 있고 2번이 정답이 될 수 있음. 사주에서 독신이 아닌 팔자였다가 사고의 전환점이 생겨서 독신의 팔자가 되거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기 때문. 1번이든 2번이든 나타나는 결과는 선택한 본인이 즐기든지 책임지든지 하면 되는거임.
괴로운것보다 외로운게 행복하다....
이분 찐 깨우치신분ㅠ
명언 제조기
괴로움과 외로움은 비슷한 말이고 반대말은 행복이라 한다. 외로운 사람이 괴롭고 또한 괴로운 사람이 외로운 것입니다. 😢
(괴로움 = 외로움) ≠ 행복
(😫 = 😵) ≠ 😁
(😫 + 😩) == 😭
누가보면 선택할수있는지 알겠네ㅋ😂
@@보송수지
이분 찐 보송수지
현실적으로 경제적 안정이 있기 전엔 맘에 드는 상대 (내기준과 눈에 차는) 와 의 결혼은 불가능이다... 20대의 대학만 달랑 졸업한 남자의 입장에선 또래의 비슷한 수준의 여자들 중 괜찮은 상대와 결혼한 다는 건 비현실적인 일이다... 괜찮은 여자들은 이미 경제적으로 수혜를 받은 또래나 스스로 이룬 손위의 남자들에게 채여갔다... 늦더라도 경제적인 준비나 자격은 "사"자 들어가는 직업이나 지위를 가지고 있으면 갖춰진다... 그러니, 죽어라 공부해서 의사, 박사, 검사, 변호사라도 되면 늦은 나이에도 괜찮고 맘에 드는 상대를 만나 결혼할 수 있다... 물론 그게 조건으로 결혼하는 거 아니냐 고 한다면, 결코 그렇지 않다...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어느정도 사회경제적 지위에 오르는 거는 스스로의 부단한 노력의 결실이고 그건 노력없이 물려받은 돈 같이 한순간 날아가 버릴 수 있는 게 아닌 그 사람 고유의 identity가 된 것이고... 그 사람의 identity에 대한 동경과 존경이 사랑의 요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마다 나름 기대 수준이란 게 있는 거고, 나름의 취향이란 게 있는 거고, 그런 걸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거고, 아무 그런거 없이 걍 첫눈에 외모에만 끌려 하는 연애가 순수한 사랑이라 하는 시각은 사실 걍 원초적인 수준의 정의 외에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순수한 사랑 찾을 생각이라면 결혼 생각은 접는게…
로또 맞을 확률 보다도 낮을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흐르며 달라지는 가치관이 변화 , 남녀평등 문제로 인한 갈등이 만들어낸 서로의 부정적인 사회 이미지 , 높아져 가는 물가 , 쉽게 뚫을 수 없는 높은 조건의 직장 , 불안정한 비정규직 , 등등 요즘 결혼을 하는 것 까지도 강한자만이 할 수 있고 , 그 후에도 가족을 위해 많은 것을 감내하고 희생을 해서 가정을 지켜내는 것 까지.. 2024년은 정말 강한 자들이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얼마나 더 힘들어 지려나😢
영화 노트북은 작가가 자신의 할머니, 할아버지 이야기를
소설로 만든것 입니다 .
소설은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
앞으론 결혼이란걸하기전에 일정기간 수업이나 과정을 수료해야하는 과정이 필요한거 같다 아이에대한 교육이나 상대방에대한 배려등 결혼은 누군가와 함께사는거지만 알고보면 지독하게 혼자되는 자신과의 싸움이다
44에 결혼해서 45에 아기 낳고 만6년째 살고 있습니다 와이프는 동갑
첨에는 월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시골이지만 집사고 아기 잘키우고 살아요
조건 보다는 사랑하고 뜻이 맞는분 만나세요
지금 51세 겠네요 애기20까지키우시시면 그때 65세정도되는데 그때부터 노후준비하시기엔.... 35세부터 선택해야되요 결혼할지 노후준비할지
하.. 글에서 한숨이 느껴짐
@@정창순-f6v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요
@@정도전-b7c 노후준비는 시기를 정해서 하는게 아니라 조금씩조금씩 꾸준히 하는거죠
이게 답입니다 3040들이 깨우쳐야될 항목이에요...
조건은 후천적인거지 그 조건들 때문에 나이만 차고 있는게 참 안타깝고
통탄스러운 일이에요...
결혼을 하건 혼자 살 건 행복과 불행은 모두 그 사람의 인생총량에서 변함이 없다.
사람의 인생은 각자 자기가 가지고 태어난 만큼을 누리고 갈 뿐임.
바람을 만들거나 없애지는 못하지, 돛의 방향만 바꿀 수 있을 뿐이지.
각자 모두가 다들 자기만이 제일 힘들다고 함.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못한 사람은 세상에서 자기가 젤 불행하고
애를 낳고 싶었는데 애를 낳지 못한 부부는 자기들이 제일 우울하고
애를 낳았는데 장애판정을 받아 평생을 케어해야 하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모든 세상의 짐을 진 것처럼 살아가지.
대학생은 졸업을 못하면 제일 힘겨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고
졸업을 해도 취직을 못하면 자신보다 어려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
세상 사람들 말 모두가 맞는 것일 수도 있고 각자가 가진 삶의 중력이 모두 다를 뿐 고통과 행복의 총량은 각자의 삶에 배정된 만큼 사는 것이다.
7년 전이면 저 분은 마흔을 넘었겠네요.
결혼한 부부와 가정들 중 행복해 죽겠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상당수가 다사다난하고 드라마틱하며 소설로 써도 될 만한 인생의 좌충우돌을
겪어 가는 분들이 훨씬 더 많음. 성격차이로 이혼, 금전적 문제, 혼외자식, DNA테스트 했는데 자기 자식이 아닌 것, 상대방의 외도, 아집, 협잡, 가스라이팅,
마통론, 스탑럴커론 (남성들도 똑같이 적용됨), 등등이 어마무시하게 산재돼 있지. 다들 겉으로만 좋아보이고 아닌 척 하지만
속으론 엄청나게 곪아 있고 썩어 있기도 한 게 바로 현 대한민국 사회의 가정사죠.
7년전 전세가 1억이 다 넘는다고 얘길 하는데 2024년 지금 전세값을 비교하면 눈이 돌아갈 듯.
변호사분은 일반적인 여자 의사들과 비슷하게 젊었을 때는 자기 눈에 차는 남자가 없었겠죠. 다들 시시해보이고.
결국, 시간이 지나 나이가 먹으면 자기랑 연계되는 나이대의 남자들은 모두 더 젊은 여자를 찾게 되죠. 나쁜 게 아니에요, 여자는 남자의 능력을 보고 남자는 여자의 젊음을 보니까요.
전문직 여성들이 결혼을 늦게 하거나 못하게 되는 건 너무 흔한 이야기죠.
게다가 젊은 여성이 더 건강한 아이를 낳을 거라는 "인식"이 있는 게 아니라 의학적인 팩트죠.
대한산부인과협회에서 발표한 노산 그래프를 보면 여성 나이 31~32살부터 노산초기로 분류가 되죠.
31~32세(만) 1992~1993년생들은 다운증후군 1/718, 염색체이상 1/340이고, "노산(초기)"으로 분류.
33~34세(만) 1990~1991년생은 노산 (집중관찰 필요)
35~36세(만) 1988~1989년생 노산 (위험군)
37~38세(만) 1986~1987년생 노산 (고위험군)
39~40세(만) 1984~1985년생 노산 (초고위험군)
그리고 41세 이상은 (1983년 이전)자연 임신 및 초산 가능성 현저히 낮음.
이건 개개인의 기분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의학적, 생리학적인 지표라 당연히 남성들은 젊은 여성들을 찾게 되는 것이죠.
반대로 여성들도 능력과 재력이 있으며 키가 크고 자기 관리가 된 남성들을 찾는 것이죠, 대머리에 배 나오고 키155정도에 무직인 남자들을 만나려는 여성분들 별로 없을 걸요?
저 여성 지인분이 "남자들이 어린 여성이 더 건강한 어린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보수적인 관념을 못 버린다" 라는 건 어폐가 있죠.
보수적인 관념 때문이 아니라 의학적이고 과학적인 이유 때문에 젊은 여성을 선호하는 것이죠.
여자들은 자기들 인생이 사라지는 것처럼 생각하겠지만
남자들은 평생 ATM기가 되어 처자식 먹여 살려야 한다는 의무감이 어깨를 짓누르죠. 어느 한쪽 성만 희생한다고 생각하는 건 의미가 없고
부부가 된다면 공동책임이 생기고 둘다 힘겹게 돈을 벌고 가정을 꾸려 나가며 애를 키워야 한다는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생기는 겁니다.
마치, 여성들이 자기들만이 대단한 희생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위험한 사고방식은 없죠, 남자나 여자나 둘다 축복을 받은 것과 동시에 희생이 뒤따르는 삶으로 들어가는 게
바로 결혼생활입니다. 그런데, 마치 자기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젊은 시절 다 날리고 희생량이 됐다고 상대에게 온갖 정서적, 감정적 배설을 하고 감정 쓰레기통이 되기를 바라는 건
결혼생활이 자연스레 금이 가고 깨지게 되는 수 많은 포인트 중에 하나를 만들어 내는 것이구요.
와이프한테서 "내가 밥해주려고 결혼했어?"라는 말을 한번 들어봐야 정신이 번쩍들지
바로 경제권 환수하고 생활비 각출로 바꿔야지ㅋㅋㅋ
@@아그리고-h8r그럼 이혼이아
금메달 - 국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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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평생 혼자 고양이 밥이나 차리면 될 듯
30대인 남녀들은 꼭 한번 시청해보길요
요즘 남자든 여자든 뭘해준다는 마인드가 박혀있더라고요 남자는 밖에서 일해서 돈벌어다주지 여자는 대신 난 애낳아주잖아 이런식의 마인드가 꽉차있는데 요즘엔 조건이 다 라고 하지만 있는 나 그대로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요즘 그런사람이 없다는게 함정이네요
2017년도에 촬영했다고 하시던데 그럼 지금 근황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ㅎㅎ
뭐 결혼이 인생의 성공은 아니잖아요
혼자사시던 결혼해서 사시던 내가 그게 더 행복하다고 느끼면 그게 진짜 만족스런삶을 사는게 아닌가 생각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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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셨는데 결혼하셨데요 고양이도 분양 못보내고 기렀던거고
와이프보다 된장찌개 잘끓이고 청소도 잘하신데요ㅋㅋ😊
@@Yoonistt 우왘ㅋㅋㅋ 남자분은 결혼하셨나보네요 글만봐도 행복함이 느껴집니다~
전략적으로 결혼을 해서 어린 나이에 능력남 만나 부담 없이 사는 게 본인에게 맞다면 빨리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근데 태생적으로 대화가 되고 맞는 사람을 원한다면 나이는 중요치 않다고 봐요 ㅎㅎㅎ 항상 느끼지만 어중간한 사람들이 불만이 많죠 ㅎㅎㅎ
결혼해도 누군가 끓여주지 않아요 끓여 드려야 합니다 생각을 바꾸세요 안그러면 이혼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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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오지네
남편 아내를 위해 요리하는 부부들이 대부분입니다
@@tkyie7410 대부분같은소리한다 😅😅😅 극소수것지.
@@tkyie7410남자가 돈벌고 요리 청소 여자 요리 못해서 외식 배달 ㅎㅎㅎ
결국 답은 국제결혼...... 이라던데
돈따지고 나이따지고 자기 시간따지고
서로가 배려와 양보는 하기싫고 나아가서 희생 한다고 생각하면 결혼하면 안되겠죠...!
형님들 저 담주에 원양어선 타러 갑니다.
노름 빚에.. 전재산 탕진하고 정신차리려고
배타고 일년 돈벌고 올건데 마음 단디 먹을수있게
댓글로 몽둥이 찜질좀..!!
@I9금이상만드루와 대박이네 ㅋㅋ 여기 주소 핵쩌네요 ㅋㅋ
@I9금이상만드루와 오늘 밤 잠은 다잔듯 ㅋㅋ
일년으로는 모자르다 멍청한넘
그러게 왜 노름을하니 ㅉㅉ
이제라도 정신차렸으니 괜찮아요..악착같이 저축하시고 절대 투자같은건 하지마세요..다 사기입니다.. 박홍기 대동포럼TV 보시고 사회공부하시구요..홍보아니고 진짜 사회, 인생공부됩니다.
요샌 결혼을 너무 무겁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고 가볍게 보라는건 아니지만
꼭 어떤조건이 맞아야 하는거라면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 해외로 나가서 외국인과 사귀어보길
결혼에 대한 생각과 인식이 전혀다름 굳이 한국에서 찾으려는것도 바보같은짓임
사랑이 전제되지 않은 결혼은 고통이다 하지마라!!!
근데 사랑이라는건 쉽게 바뀜
@@jieunko665쉽게 바뀌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왜 모를까?
@@야화-t2jㄹㅇ
맞아요 사랑없이 돈보고 결혼하게되면
조건이 바뀌는 순간 상대가 바뀌더라구요
제가 그랬음😂
사랑 인내 이해 배려 재미 서로가 주는 안정감 신뢰 남성성 여성성!
이런것들이 조화로워야
너없으면 못산다 월세방에 수저세트가지고 시작해도 평생 죽도록 싸우던데, 조건만 보고 얼마나 갈까? 그것도 댓가지불해야할텐데. 너무 안봐도 너무 봐도 힘들음. 서로 버티는 한계점이 달라서. 이래서 이혼율이 높나. 조건바뀌면 서로 참을 이유가 없으니까. 대체인을 구하던가, 혼자가 편함.
결혼하면 고양이 다 기울 수 있어요?
6마리도 중성화 안 시켜서 숫자 늘어난것같은데
책임감은 결혼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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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마통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결혼하셨다니까 댓글 내리자ㅋㅋㅋ
인간생 100년 36,500일! 그마져도 사고ㆍ질병 안만나는 행운이 있어야 가능한 생의 기간!
생! 축복할 일이지만 생과 더불어 노ㆍ병ㆍ사도 같이 함께온다는거! 또한 살아가면서 겪을 고통과 좌절을 생각한다면 안태어나는것이 축복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ᆢ
박진희님 단아하고 말투도 예쁘시고 ..
너무 재지 마세요. 인생이란 게 계획대로 되는 게 없는 거더라구요. 뜻이 맞는 사랑하는 사람 만나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결혼 후에는 많은 대화을 나누세요. 그냥 서로 이야기하는 것 만으로도 어려운 세상 큰 힘이 됩니다. 그게 평생 반려자 아닌가 싶네요. 가치관이 다른 것도 잦은 대화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더라구요. 바뀌는 게 아니고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는 단계..그러다 보면 맞지 않아도 용인이 되고 그렇게 그렇게 사는 거 아닌가 싶네요.
고양이 6명 키우는거 받아줄 여자가 적을거같고.
39살은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기 낳기에는 시간이 자연임신 확률이 낮고
다들 연애만하고 혼자사시길!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 많아요! 잘 케어하는 모습은 호감 포인트가 될 수도
@@Mr-su8ym 그게 하나가 아니라 여섯마리자나요... 애완동물 유지비가 얼만대요
@@Mr-su8ym
영상에 나온 고양이가 이쁜데도 야외에서 키우는거랑 실내집안에서 키우는거랑 달라요 털이나 분비물때문에 알레르기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동물 알레르기로 밤새도록 재채기 해봐야 정신차리지
집에 6마리 냄새만해도 아찌하다😂😂😂
여섯마리..안도 ㅐ 😂
막연하게 저보다 형님일 줄 알았는데 저보다 동생이시네요... 어느덧 정신차려보니 서른여섯.. 눈앞이 흐려집니다. 하하..
그와중에 댓글들 아주 맵고요.. 😅😅
이분들 근황올림픽 요청합니다....
@@7월의향기-k4x
당사자 입니다 ㅎㅎ
5~6년 전에 찍은건게 다시 올라올 줄이야 ㅎㅎ 그 때도 된장찌개, 고양이 이야기가 참 많았는데요 ㅎㅎ
된장찌개는 그 때도 원래 혼자 잘해먹었고, 지금도 제가 끓입니다. ㅎㅎ 방송국에서 나레이션을 제 의지와 상관없이 넣었어요 오해 마셔요 ㅎㅎ
고양이 6마리는
키워보신 분을 알겠지만 출산 후 너무 어려서 새 식구를 찾아 보내기는 힘든 시기라 저렇게 많은거구요 ㅎㅎ
그리고 지금은 결혼 했습니다 ㅎㅎ 이 동영상은 좀비 같네요 계속 어디선가 나오네요 ㅎㅎ
암튼 오해 마셔요! 된장찌개는 제가 와이프보다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ㅎㅎ ㅜㅜ
흑백인 미녀 중남미 몽골 중동이란 터어키 북아프리카 모르코남아프리카 줄루족 여성들 쌓여있습니다.지금 이시대에 국내여성 결혼 ? 글쎄?입니다.다산을 위해서 건강한 외국인 미인 여성들을 아내로 삼으세요.일본거주민
@@junbongsong2675행복하세요~~~~😊
@@junbongsong2675축하드립니다 ~
ㅎㅎ 그래서 할 사람들은 다 함. 못할 사람들? 여전히 못함. 결혼해서 행복하다 불행하다 논하는게 어불성설인게 누구보다 사랑을 주고 싶고,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은 사람이라면 당연한거임.
근데 왜 없냐구? 인생에서 그만큼의 가치를 높게 잡지 않기 때문임. 공부할때? 연애 미뤘지. 바쁠때? 회사 일 했지. 돈 없을때도 연애 미뤘지.
결국 없어서 못한다는게 아니라, 없는데 그냥 방치해서 인생에서 가장 젊고, 이쁘고, 잘생긴 시기를 소비했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점점 퇴보를 함.
그렇게 미루다보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반려자 찾기에 실패하는거.
뭘 찾더라도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검색하고 알아보고 하는 시대라 긍정적인 부분도 찾아볼수있지만 부정적인 부분 최악의 경우도 자세하게 영상에 다 나오니 혼란 스럽다
결혼은 연애부터 모험이라 본다. 사랑을 향한 모험을 해야 결혼도 할 수 있다고 본다. 그 모험자체를 두려워 하기에 결혼 못하는 것이다.
ㄴㄴ손해보기싫은겨 모험도 일종의 손해일수도잇으니 그게 싫은거지
파티원 모집을 잘못하면 인생이라는 게임에서 망함
그 연애(모험)에 도전하기 좋은 20대 황금기를 대학, 군대로 거의 다 보내고
결혼하려고 자금 모으다보면 빨라야 30대 초중반인데
이쯤되면 연애보단 결혼이 전제가 되니 조건을 보고 결혼하게 되는거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마통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이 세상에서 애 낳고 키우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소중한 경험이 되고 숭고한 삶이되는 거거든 그래서 다른 일 찾는 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되고 절대 답이 나오지 않게 되는 거예요 삶에서 애낳고 키우고 사는 것 이상의 다른 일이 있다는 환상을 버리시오 변호사 직업? 온갖 범죄와 돈받는 것 생각하다 평생시간보내오 그 삶이 좋소 애 낳고 키우는 삶
고양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봉이형 친해져요
변호사 분은 싱글로 사셔도 멋지실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랑 같은 나이때네요 저도 그때 열일을 했는데 이게 5시간전에 올라온 영상이라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때 중개사하신분은 부동산 갑부가 되셨을듯^^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전 미국에 살고 있는데요, 여기서는 아주 소수의 부자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결혼 하면서 월세부터 시작하는게 너무 당연하거든요.. 사회 초년생이 뭔 돈이 있어서 집을 사고 시작하겠어요? 보통 신혼은 월세로 시작하다가 5~10년 정도 열심히 일해서 다운페이 모은담에, 30년 짜리 집담보 은행 대출 껴서 집 사고, 은퇴할때쯤이면 대출금 다 페이 해서 자식들 출가하면 그 집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가고, 그러면서 생긴 차액으로 투자를 하던 생활비로 쓰던 모 대강 이런 수순이 대부분 중산층의 삶이고 누구도 거기에 대해 크게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거든요.. 그런 삶의 여정 가운데 가족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주변 지인들과 별탈없이 지내는 정도면 대부분 잘 살았다고 얘기 하는데. 한국에 계신 분들은 시작부터 너무 많은걸 다 이뤄놓고 시작하려는거 같아요.. 삶은 생각보다 깁니다. 시작은 조금 불안하고 빈약 하여도 미래 지향적 삶을 살며, 매년 매년 조금씩 발전 해 나아가는 삶이 좀 더 보람되고 기분 좋은 삶이 아닐까.. 생각되어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
고양희 너무 귀엽잖아❤
능력되고 잘나가는데.. 비절개 모발이식이랑 치아 제로네이트라도 하시지...
지금까지 커리어 쌓는다고 자기자신을 돌보지 못했을 수도 있고 고생했으니,
일단 자기 자신부터 먼저 챙기고 재정비 한 다음에 마음의 여유를 가지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고양이 짱귀엽다
아무리 혼자살기좋아도 문제는 나이먹고 늙어가는것입니다.
형제가 많이 있어서도 모두 다 나이먹고늙기때문에 나를 챙겨주는건 직계가족밖에는없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좋은 사람 만나시길바랍니다
결혼하고 애 낳고 키우다 보면 혼자 살때가 천국일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혼자 사는 사람들이 부러운건 아니잖아요..
혼자 살아도 이것 저것 불편한거 많아요..
이런 사람들은 애초에 결혼할 자격이 없음. 애 낳는거 지들이 좋아서 낳았지 저딴 철딱서니없는 마인드로 애 키우면 애가 행복하게 크겠노 지들 부모세대때 죽살나게 지들 키운거 생각을 안하노
@@chacheol 애 안낳고 살면 행복할겁니다
사랑하시는 분이랑 결혼하셨나요? ㅎㅎ 제가보기엔 아닌거 같네요 ㅋ
애가 불쌍하네. 애는지옥일듯
7:34 보수적으로 보는게 아니고 전 세계 의학에서 20대 후반부터 노산으로 정의하고 30중반으로 넘어가면 실제 장애아 출산율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내 자식이 장애아로 나올 확률을 줄이고자 하는게 잘못된 건가요? 국가 지원정책도 45세.. 이것도 미친 겁니다.. 이러니 지금 특수반 아이들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거잖아요!
국가 지원정책은 30후반까지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은 괜히 상식이 아닙니다! 기준을 괜히 세우는게 아닙니다! 출산에 관해서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을 교육하지 않았으니 이런 문제가 생긴 것이고 노산의 기준이 의학적으로 분명히 있는데
그걸 죽어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되는 겁니다.
팩트: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여기서 저런 댓글을 쓰고 있지 않는다.
그럼 너도 니가 말한 잘 살고 있는 사람들 부류에 포함되지 못해서 이러고 있는거구나....
멍청한 신념이 무섭군 ㅋㅋ
도태남 자백하노
응 틀렸어^^
@@TV-bc3bz
아줌마
인터넷으로 행복해보이는 사람들이 눈 앞에 펼쳐지니
상류층이든 서민층이든 하류층이든 기준은 하늘 꼭대기에 있고
반려자를 고르고 고르다 결혼 시기를 거의 다 놓치는 것 아닐까?
친구 대부분이 강남 3구에 100억씩은 물려받는 녀석들이지만 가장 별 볼 일 없는 나를 빼고는 모두 31살 이전에 결혼했고 행복하게 살고 있음
사랑없이 조건맞아서 하는 결혼은 상상이 안가는데 이젠 남녀간의 사랑 부질없다는걸 너무 깨닳아버림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마통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 결혼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게 현실
맞아요 피를 나누고 평생을 같이 살고있는 가족들한테도 대면대면한데 뭘 처음만난 사람한테 사랑에 빠졌다는둥 그런게 말이 안돼요 사랑이 뭐가 그리 쉬워요?사랑이 아니라 욕정인거죠
28세, 세후 650, 5시반칼퇴후 개인사업, 수입꾸준히 상승중.
결혼.. 연애 2년차인데, 멀게 느껴짐.
아직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들고
이루고 싶은건 많고.
외로움 공허함이 책임감, 생계걱정, 자녀교육 문제로 채워집니다
그게 "육체의 환란"의 시작임:: -😢-
2017년 초까지는 부동산이 지금정도로 미치지 않았었는데... 몇년 사이에 대격변이 일어나서 빈부격차는 더 심해지고 청년들 희망이 없어진 듯
고양이가 6마린데 결혼을 꿈꿔..? 집고양이 수명이 15년에서 20년인데.. 그냥 고양이나 책임감 있게 키워. 어이가 없네. 된장국은 직접 끓여먹고.
ㅋㅋㅋㅋ 뼈를 때려버리네
팩폭
금메달 - 국결남
은메달 - 미혼남
동메달 - 동실남
목메달 - 퐁퐁남
ㅋㅋㅋㅋㅋㅋ팩폭을 해버리네
고양이야 처분하면 그만
남자는.. 자기보다 부족한 모습이 많이 보이는 여자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게 돈이든 학벌이든. 지식이든. 하지만 고학력이신 여성분이 자기보다 부족한 돈. 아니면 부족한 학벌. 그게 아니라면 부족한 지식을 보이는걸 본다면...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직장문화랑 근로환경을 대대적으로 바꿔야 된다. 장시간 노동에 낮은 저임금, 연차와 쉬는날 부족하고 높은 업무강도에 시달리니 연애할 시간도 없고 돈도 없지
사람이 없는게 아니지 ᆢ다들 자기인데 맞는 조건들만 찾으니 그렇지 ᆢ다 잘나서 더 잘난것만 좋은건만 찾으니 사람은 없고 찬란해 보이는 조건들만 있는ㅡ 동물이나 짐승보다 못한거지 ㅡ
돈 없고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죄없는 아이한테 가난을 물려주는건 절대로 용서 받을 수 없는 엄청난 죄악이다.
고양이 6마리 키우면 결혼 힘들지 ㅋㅋㅋ
저분 결혼하심.. 윗 댓글...
07:23 아니 조건 다른거(외모 라든가 집안이라든가) 얘기 안하면
그럼 80%가 아니고 100% 죠
진짜 여자들은 여자한테 100% 현실 말안해줌
이게 존나 문제임
그냥 최소 중견 이상 대기업 공기업 다니는 능력있는 사람만 결혼하고 나머지는
괜히 불행해지지 말고 혼자살면서
즐겨라
이런 문제는 20~30 년 전부터 있었던 문제인데
이제사 이런걸 다루는것 자체가 얼마나 한국이 경직되어 있고 , 남의 고통을 모른척 한다는걸 알수 있다.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대기업다녀도 맞벌이아니면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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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 요샌 대기업 다녀도 그마저도 적다고 생각하는게 한국여자들인데. 욕심이 끝도 없음. 그냥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도 혼자 살아야 편하고 인생 만족도 개쩌는 세상임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제목이 좀 어그로네. 사랑으로 결혼 안하고 조건이 우선이면 그냥 안 하는게 서로를 위하는 존중 아닐까요? 서로 힘든데 왜 굳이?
그런거보다… 남자나 여자나 3040되면 외모부터가 늙어요… 근데 기대치는 많아지고 머리숱은 없어집니다. 관리라도 하면 반동거 가능 아닌가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
커피소년2010년 발매
마음만 착하면 되는데^^ 제 딸은 아부지 같은 남자라면 결혼 하겟다고 하는데 참** 서울 아파트 어무이가 해줄수 잇는데 걱정 입니다*♡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마통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결-결국엔 , 혼-혼자가 났더라
정답
ㅆㅇㅈ
배우자 잘못만나면 인생폭망
거기다 자식까지 생김😢😢
났x 낫
결국엔
혼자보단 둘이 낫더라
좁아터진 국토에 사람은 너무 많으니 경쟁도 심하다. 결혼이 줄어야 인구도 줄고 경쟁도 줄고, 남은 사람들이 좀더 여유롭게 살수있다.
환상을 깨십시오. 현실감각을 찾고 노력해야 이성을 만납니다. 이성을 많은곳을가시고요. 그리고 사랑은 남녀누구든 '아 누가 된장찌개 긇여준거 먹고싶다' 마인드가아니고 '사랑하는사람에게 이것까지 해줄슈 있다' 일 때 결혼생활이 행복합니다
근무시간이 비슷한 맞벌이면 모르겠는데 전업주부가 된장국도 못끓이겠다고 난리친다? 노산 여자 얼른버리고 국결가자
@@peterkim4965 혼자 소설쓰냐?
@@aTinyHams 노산 여자?
작년에 결혼했고 맞벌이하는데 나같은 서민에게 꽤 많은 돈을 벌고 있다고 혼자생각~~돈때문에 싸울일없고 하고싶은건 하고 살 수 있음 단지 안할뿐
ㅎㅎ내남편 중소기업 다니는데. 세후 300도 안되니 인터넷세상에서는 기피대상인 조건이겠죠? 단한번도 결혼한거 후회해본적 없음… 돈보다 더 중요한게 훨씬 많기에..
9년 연애했는데도 연애때보다 훨씬 좋고 재밌어요. 경제적인거 기본만 된다면 인성좋고 성실하며 나랑 잘통하는게 최고입니다
남편분 복 받았네요. 한국여성중 0.0001% 마인드
그래도 난 결혼은 별로.. 20년 결혼생활하다 뒤늦게 속은걸 알고 이혼하는 그런 부부도 있음
300충.. 사람으로 보이나요;;;
@@Ajjwiw 네^^
@@Bblac_Kkim여자들이 대기업 다니고 돈많은 남자만 만나지않아요 남자들도 여자외모보듯이 여자들도 따지는게 있는거고 저도 200초반 버는 남자 만남
능력안보고 외모 성격봅니다
근데 외모가 안되고 능력되는 남자는 여자가 외모 본다고
욕하기도 하더라구요??
남자들 본인 싫다는 여자는
걍 안만나면 됨
애는 고양이 보다 키우기 어렵다. 하지만 얻는 것도 있다. 부모님 마음을 헤아릴 수 있게됐다. 솔로로 혼자 즐겁게 사는 사람을 동경한다. 인생은 혼자 사는게 정답이란걸 느낀다. 죄가 있다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살아가고 싶다는 선택을 한 것이고 아이로 인해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는 걸 몰랐다는 것. 한 인생사는 데 떠날 때 뭔가 남기고 간다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인생 멘토 역할로 의미를 두고 싶다.
외로운게 괴로운것 보다 낫다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마통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40대 기점으로 외로운게 더 힘들지도
애들아 사랑없는 결혼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배우자가 그 조건이 없어지면 떠나가거든…
사랑이 있으면 조건이 없어도 여전한 거고, 사랑하면 자신보다 배우자를 더 생각하는 거고, 서로가 서로를 의지하며 이 힘든 세상을 버틸 수 있는 것임.
난 사랑하는 사람만나서 결혼하니까 너무 행복함❤ 매일 서로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해 줌. 내 남편 최고!
아이를 낳아 기른 다는 생각도 이제는 사치입니다.. 그냥..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는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해야겠지. 안그럼 독거가 되는거야
@@김보람-r4n5f 어차피 요즘 능력있는 분들은 다 국제연애 국제커플해서.. 여기 일본에서도 한일커플 정말 많아요ㅎㅎ
잘생기지 않은 흔남도 너무 젠틀하다고 감동먹는데 처음엔 황당;;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차이가 넘사벽이다
10년전만해도 유행하던 공무원 지금은 7급이상아니면 쳐다도안본다 왜일까?
임금이 너무 심각하게 차이나기때문
모두가 대기업과 전문직을 바라보기때문에
과도한 경쟁으로 사회진출시기도 압도적으로 늦어진다.
20대에 결혼해야하는데 30대에 사회에 진출한다...
여기에 부동산을 봐라 20년전? 노력하면 살 수 있었다 솔직히
지금은? 대출끼고 좋은 일자리나 재테크 없이는 불가능에 가깝다.
문제는 부동산은 한국인들의 중요한 자산이다. 정부도 그걸 알기에 가격을 내려줄 생각이 없다.
집을 못 구한다? 그럼 더욱 더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밖에... 더욱 더 공부하고 스펙쌓고 취업시기는 더욱 늦춰진다...
근데 양질의 일자리는 모두 서울 몰빵수준 즉, 청년들은 서울에 강제로 살 수 밖에없다.
서울의 집값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그게 감당이 안되니 월세 전세로 청년들이 몰리는데
전세사기에 월세폭탄으로 돈 모으기도 ㅈ빡샌게 현실이다.
거기에 물가는 또 얼마나 오르는가? 돈도 안 모인다.
돈 버는건 월세 밥으로 다 나가고, 그걸 타파하기위해 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 공부에 시간까지 쏟는데 연애할 시간이나 힘, 돈이 있겠는가?
그리고 과거에 비해 여자들도 압도적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양질의 교육을 받았다.
그래서 이제 여자들의 사회적지위도 높아졌고 눈도 많이 높아졌다.
젊었을때는 평범한 직업가지고 있으면, 명품 가끔 사고, 해외여행, 핫플탐험 부모님 집에서 기생하면서 다 즐길수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 과거 여성들처럼 애도 봐야하고 어딜가든 환영받는 전성기 20대의 화려한 삶을 포기해야하기때문에 육각형 남자가 아니면 결혼을 기피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성과를 올리기위해 더 높은 커리어를 얻기 위해 20대를 다 쓴다.
30대가 되면 이룬게 아까워서라도 자기랑 비슷한 남자를 찾는데 이건 더 하늘의 별따기다.
나이가 차서 결혼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니 노산의 위험도도 더욱 부각되고, 나이 찬 여성들은 결혼하기 힘들어진다...
마지막으로 sns 드라마로 국민의 눈높이는 말도안되게 높아지고 있고,
비교사회에 찌든 대한민국은 화려한 sns 드라마의 삶을 보고 더욱 박탈감을 느낀다.
그러니 어차피 망한 인생 걍 지금 즐기자는 욜로족과 투기와 도박으로 가는 한탕꾼들 그리고 방구석에서 부모등골만 빨아먹고 나오지도않는 히키코모리까지 많이 생겨버렸다.
대한민국 사회는 이미 병들어가고있다.
90-00년대생은 이미 끝났고
이대로 방치하면
10-20세대까지 결혼을 기피할거다.
봐라, 한 가지의 문제가 아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꼬이고 꼬이고 꼬인 문제다..
해결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도 결국 다인종을 받아들이는 사회가 될 것이다..
다 맞는 말씀인데 아직까진 현실은 커리어라 부를수 있는 젊은 여성들은 oecd평균에 한참 못미칩니다. 그냥 방구석 드라마 커리어 ㅋㅋㅋㅋ
금메달 - 국결남
은메달 - 미혼남
동메달 - 돌싱남
목메달 - 퐁퐁남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한국여자들처럼 돈돈돈거리지않고 아직 상식적인 여자들이 많은 국제결혼이 답입니다.
해외에선 원룸부터 시작하는게 상식이에요. 한국여자들이 미친겁니다
대기업 공기업 지방에 ㅈㄴ많다 니가 못갈뿐
밝고맑은 마음으로 진실되게 행하며 아름답게 지혜롭게 살라고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결혼은 서로돕고 화합하며 배려하며 인정하며 용서하며 아름답게 진실되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우리 모두 깨달아서 지혜롭게 행하며 아름답게 살아요 그러면 만사형통 합니다
여자 변호사님은 일하는 모습보다 지인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더 친근하고,
다가오기 쉬워서 사람들 많은 곳에서 가서 자만추로 만나면 금방 짝 찾을 것 같아요.
@@msg13msh9zaza-v9l 40대 남성과 연애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결혼은 불가함.
남성이 원하는 건 상대의 어린 나이(순결)와 베이글 미모
여성과 남성은 완전히 다르게 설계된 생명체라서 서로가 원하는것도 다름
@@yskim7827 ㅋㅋㅋㅋ 누가 누굴 인생사를 평가해? 변호사가 만나자고 하면 만날거면서 ㅋㅋㅋㅋ웃긴다 증말ㅋ 본인이나 잘 사셔~
요즘 남자들 똑똑해서 직장 좋고, 관리하는 여자만나지 어리다고 다 결혼하는 거 아님
@@msg13msh9zaza-v9l 남자들은 30살 넘은 Aa 줌마랑은 결혼 하기 꺼려해요ㅜㅜ 순결하고 볼륨 풍만한 상대를 선택하는게 남자라는 생명체의 본능이에요
여자가 경제력있는 남자를 원하는것과 마찬가지
@@msg13msh9zaza-v9l 남자는 30살 넘은 아주 Money 를 선택하지 않아요ㅎㅎ
여자가 상대 남성의 경제력을 요구하는것처럼 남자는 상대 여성의 어린나이(순결)과 풍만한 볼륨을 원합니다.
완전히 다르게 설계된 생명체
@@yskim7827 말도 참 저질스럽게 말하시네 ㅋㅋㅋㅋ 내가 아는 사람들은 의사나 개발자, 건물주들은 집이 돈많거나 똑같은 전문직, 교사, 공무원 만나던데
나이가 많으신가봐요 아저씨 ㅋㅋㅋㅋ
70~80시대인가 ?
30대들은 꼭한번씩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요즘 남녀들이 나쁘게 이야기하면 여시가 되어서 그런것도 있는거 같네요 남자든여자든 30이지나면 경제적으로 혼자 살기에 어느정도 여유가 생기다보니 본인이 결혼해서 상대방에게 희생하고 헌신할필요가 없다는게 가장큰거 같네요
아꿉다 변호사님**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마통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가치관도 조건이라면 따져야지(음주.흡연.종교.성격등)
경제는사치안하고 빚없고 부양가족(치매.지적장애.장기간 간병요하는)없어야하고
누군가 해주길바라는
마음으로 결혼하면
행복해질수없어요
설거지 당한 가모장제 잡혀사는 노예 마통 인간현금인출기 atm 집안살림 까지 불륜 은필수 뻐꾸기 결혼에 말년엔 재산도축 고독사 엔딩 ㅋㅋ 퐁~
17년에 나온건데 지금도 같네 ㅋㅋㅋㅋ암턴 결혼이라는게 가벼워야 결혼 할텐데 결혼을 무지 무겁게 생각 하는 것도 있는듯
왜 이렇게 부들대는 사람들만 가득하냐 댓글이ㅋㅋㅋㅋㅋㅋㅋ강한부정은 강한긍정이거늘.....
노트북이 최애 영화인 30중 남성입니다. ㅋㅋㅋ 웬만한 거 다 갖췄는데 한국에선 안 됩니다. 😂 베일러 국결 알아보고 있어요
자 여유가 없으면 연애할 생각을 못해. 지금 해결 안되지? 남자도 여자도 결혼하면 닥칠고난부터 생각한다. 결혼하면 행복해진다고 마법을 걸어 그 수밖에 없어
@@wonyjay8921 넌 나중에 북한군에게 잡혀서 제일 먼저 목이 잘리겠네 ㅂㅂ
다들 배가 불렀다… 20대 때는 젊다고 놀고싶고 공부하고 싶고 30대 때는 이제 다 했으니 결혼하려고 하고 그게 잘 안되니 누구 탓을하고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게 세상 이치…
돈은 모아야겠지만 친구는 만나고 싶고, 아파트는 사고 싶지만 돈 모으는 건 싫고 안타깝다.
집 사라고 하면 돈 없다고 하더라, 무슨 아파트 봤냐 하면 신축에 인서울 보고 있고 3억짜리 사봐라하면 그건 쫌… 이라 하고 살 방법은 찾아보지도 않고ㅜㅜ 아쉽당
2017년이 저렇게 촌스러웠다니;;; 와… 진찌너무 무슨 15년 전 같다
남자분은41살. 여성변호사분은 47살 되셨겠네요. 결혼은 하셨지 않았을까요?
36살인 남자인 저도 결혼하고 싶지만 능력이 안되서 쉽게 생각 못하겠네요.능력이 안되서 자동차도 없고.일-회사기숙사 반복생활 .한국에 한국남자로 살아가기가 힘드네요.😢
서울 집 전세 적어도 1억이라는 소리에 내려보니 2017년 방송한거였군요.. ㅋㅋ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그건 다른사람과 결혼했다면 그때 그사람과 결혼했다면 그러나 결혼자체가 다 후회하고 불행해지는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