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내게 말하지 넌 누구냐고 난 어쩌면 제일 밝은 별을 보며 꿈꾼다 말해 그게 나라고 넌 멍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내게 말하지 넌 누구냐고 난 어쩌면 제일 밝은 별을 보며 꿈꾼다 말해 사랑한다고 넌 어떤 하늘 속에서 또 어떤 모양 일런지 그게 나의 하늘이라면 넌 빛나는 별이야 찰랑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하늘인 건지 아 일렁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바다인 건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던 그날 넌 그렇게 별말 없이 눈동자에 비친 말들로 대답했지 난 그렇게 별말 없이 눈동자에 비친 별들로 답을 알았지 넌 어떤 하늘 속에서 또 어떤 모양 일런지 그게 나의 하늘이라면 넌 빛나는 별이야 찰랑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하늘인 건지 아 일렁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바다인 건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던 그날
몇 달 전에 대학 새내기라고 바닷가 수변에서 친구들이랑 매일같이 가서 술 마시곤 했는데.. 그때 항상 잠깐 옆에 빠져서 혼자 에어팟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즐겁게 술마시는 친구들을 멍하니 보곤 했음. 그게 너무 좋았고 또 한숨 쉬면서 바라보는 바다 위에 하늘은 진짜 이쁘더라. 요즘은 또 각자 바쁘기도하고 이제 슬슬 1학년 마치면서 군대로 헤어질 준비 하는데,, 오랜만에 이 노래 들으니까 너무 뭉클하네. 몇년 뒤에, 이게 더 멋진 추억이 돼서 문득 다시 이 노래를 들을 때를 기대해본다.
넌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내게 말하지 넌 누구냐고 난 어쩌면 제일 밝은 별을 보며 꿈꾼다 말해 그게 나라고 넌 멍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내게 말하지 넌 누구냐고 난 어쩌면 제일 밝은 별을 보며 꿈꾼다 말해 사랑한다고 넌 어떤 하늘 속에서 또 어떤 모양 일런지 그게 나의 하늘이라면 넌 빛나는 별이야 찰랑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하늘인 건지 아 일렁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바다인 건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던 그날 넌 그렇게 별말 없이 눈동자에 비친 말들로 대답했지 난 그렇게 별말 없이 눈동자에 비친 별들로 답을 알았지 넌 어떤 하늘 속에서 또 어떤 모양 일런지 그게 나의 하늘이라면 넌 빛나는 별이야 찰랑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하늘인 건지 아 일렁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바다인 건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던 그날
You stare vacantly into space and say to me, “who are you?” I say I dream watching perhaps the brightest star And this is me You stare vacantly into space and say to me, “who are you?” I say I dream watching perhaps the brightest star, And I love you I wonder what you look like in somewhere in the sky If the sky’s mine, you’re a shinning star Lapping ocean waves I don’t know where’s the sky’s end Ah, rolling waves The day that I wasn’t curious about Where’s the ocean’s end You answered with the words in your eyes without a word I knew the answer with the stars in your eyes without a word ------ roughly translated , but hope this help you feel the scenery + atmosphere in this lyrics...
넌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내게 말하지
넌 누구냐고
난 어쩌면 제일 밝은 별을 보며 꿈꾼다 말해
그게 나라고
넌 멍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내게 말하지
넌 누구냐고
난 어쩌면 제일 밝은 별을 보며 꿈꾼다 말해
사랑한다고
넌 어떤 하늘 속에서
또 어떤 모양 일런지
그게 나의 하늘이라면
넌 빛나는 별이야
찰랑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하늘인 건지
아
일렁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바다인 건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던 그날
넌 그렇게 별말 없이 눈동자에 비친 말들로 대답했지
난 그렇게 별말 없이 눈동자에 비친 별들로 답을 알았지
넌 어떤 하늘 속에서
또 어떤 모양 일런지
그게 나의 하늘이라면
넌 빛나는 별이야
찰랑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하늘인 건지
아
일렁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바다인 건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던 그날
중2때 들었던 노랜데.. 21살이다..ㅎ 돌아가고싶어
몇 달 전에 대학 새내기라고 바닷가 수변에서 친구들이랑 매일같이 가서 술 마시곤 했는데.. 그때 항상 잠깐 옆에 빠져서 혼자 에어팟으로 이 노래 들으면서 즐겁게 술마시는 친구들을 멍하니 보곤 했음. 그게 너무 좋았고 또 한숨 쉬면서 바라보는 바다 위에 하늘은 진짜 이쁘더라. 요즘은 또 각자 바쁘기도하고 이제 슬슬 1학년 마치면서 군대로 헤어질 준비 하는데,, 오랜만에 이 노래 들으니까 너무 뭉클하네. 몇년 뒤에, 이게 더 멋진 추억이 돼서 문득 다시 이 노래를 들을 때를 기대해본다.
2년전 대학 신입일때 좋아하는 선배를 생각하며 ,그때의 추억을 생각하며,노을이 져가는 모습을 기숙사 창문으로 보면서 이노래를 들었었다.그때의 감정 그 온도 습기
너무나도 소중하고 잊지못할 추억이 될거같다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자꾸 생각이나서 아련하다
분위기 짱이야...편안해지고 아련하고 풋풋한 사랑 추억하는 거 같아..
노래 분위기가 너무 슬픈데 예쁘다.. 담담하게 말하는 거 같은 느낌 가사가 너무 예뻐..
왜 이제 찾은거지.....
내 인생곡,, 도입부 듣자마자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곡 ㅠ ㅠ🤍 좋은노래 많이 해주세요
진짜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
한편의 영화처럼 장면이 그려지는 곡
오늘부터 팬!!!
진짜 최고의 노래입니다...너무 좋아요ㅠㅠ
왜 이런 노래가 여직 안 뜬건지..
이 노래 너무 좋아서 ㄱ1절,,,이야,,, ㅠ
보석을 찾았어
노래 좋아여
진짜 너무 좋아요ㅜ♡
가사가 참 좋아요.
넌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내게 말하지
넌 누구냐고
난 어쩌면 제일 밝은 별을 보며 꿈꾼다 말해
그게 나라고
넌 멍하니 내 눈을 바라보며 내게 말하지
넌 누구냐고
난 어쩌면 제일 밝은 별을 보며 꿈꾼다 말해
사랑한다고
넌 어떤 하늘 속에서
또 어떤 모양 일런지
그게 나의 하늘이라면
넌 빛나는 별이야
찰랑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하늘인 건지
아
일렁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바다인 건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던 그날
넌 그렇게 별말 없이 눈동자에 비친 말들로 대답했지
난 그렇게 별말 없이 눈동자에 비친 별들로 답을 알았지
넌 어떤 하늘 속에서
또 어떤 모양 일런지
그게 나의 하늘이라면
넌 빛나는 별이야
찰랑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하늘인 건지
아
일렁이는 바다
어디까지가
바다인 건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던 그날
진짜 노래 너무 좋음 ㅠㅜㅠㅠ🖤
노래가 너무 좋아요!!
❤️
조회수 왜이래 170만이 아니라 1.7만 이라고?
THANKS! CAN someone translate
to english pls
이찬주 저분 멜론 팬1명임 ㅋㅋ 부계인가 ㅋㅋ
Can Someone translate this lyric into English?? I’ve been listening to this over and over but idk the meaning😭
You stare vacantly into space and say to me,
“who are you?”
I say I dream watching perhaps the brightest star
And this is me
You stare vacantly into space and say to me,
“who are you?”
I say I dream watching perhaps the brightest star,
And I love you
I wonder what you look like in somewhere in the sky
If the sky’s mine, you’re a shinning star
Lapping ocean waves
I don’t know where’s the sky’s end
Ah, rolling waves
The day that I wasn’t curious about
Where’s the ocean’s end
You answered with the words in your eyes without a word
I knew the answer with the stars in your eyes without a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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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ly translated , but hope this help you feel the scenery + atmosphere in this lyrics...
@@gugushigushi thank you so m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