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팝송을 접하면 생각나는 게 옛 mbc 영11에서 당시 ET DJ라 불리웠던 개그맨 이성규(나중 이원승씨로 개명)씨가 이 노래 중 ''oh,~ on and on she goes(rides)'' 이 부분을 인용해서 '어두운 건 싫어' 라고 하고 이 부분을 틀면 언뜻 그리 들려서 당시엔 영어 가사가 어떻기에 그렇지하면서 궁금해 했었던...나중엔 개그맨 박세민씨도 똑같이 했었죠.. 이 팝송을 좋아해서 라디오에서 우연히 나올 때 제목을 한글로 적은 뒤 공테이프에 약 12곡 정도 녹음해 주던 동네 레코드 가게에서 타곡과 함께 신청해서 보관하고 있었죠...
![Donde Voy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 Chyi Yu &Tish Hinojosa [같은노래 다른느낌]](/img/1.gif)
내가 이십대에 많이들었던곡.많은 Dj들이 사월이면.잔인한달 사월이라고많이 들려주던곡.다시들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 팝송을 접하면 생각나는 게 옛 mbc 영11에서 당시 ET DJ라 불리웠던 개그맨 이성규(나중 이원승씨로 개명)씨가 이 노래 중 ''oh,~ on and on she goes(rides)'' 이 부분을 인용해서 '어두운 건 싫어' 라고 하고 이 부분을 틀면 언뜻 그리 들려서 당시엔 영어 가사가 어떻기에 그렇지하면서 궁금해 했었던...나중엔 개그맨 박세민씨도 똑같이 했었죠..
이 팝송을 좋아해서 라디오에서 우연히 나올 때 제목을 한글로 적은 뒤 공테이프에 약 12곡 정도 녹음해 주던 동네 레코드 가게에서 타곡과 함께 신청해서 보관하고 있었죠...
어떻게 저랑 똑같을수가 ^^
산책 할때 항상 듣는 감미로운 음악....나타샤 댄스도 좋아요..
남친이 산길 걸으면서
가사1~2절을 먼저 읊고
팝송를 불러주길래 넘넘
감동받아 찾아왔네요~
멋진 남친입니다
늘 안전하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80년대 어느날 친구랑 듀엣으로 기타치며 같이 흥얼거리던 멜로디 아름답고 슬픈 노래 역쉬 잔인한4월 😢👍
ㅣ
슬프고 아름다운 노래...
제목도 특이하고 가사내용은 슬프지만 감동적입니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에게 봄이 오는것 같습니다. 영상이 멋져서 여러번 보고 있습니다.
나의가치관과 현실 . 신념의 삶, 좌절 . 이기적 인간사 . 이 모든것이 다가옵니다
잔인한 4월! 그래도 봄은 오는가?
She died,but still alive eternaly.
세상 ! ‘ 자비는 어델 가고 .. 이처럼 애처로운 일 이 여 ! 💜 .. 🪷
Thank you. Its beautiful.
두음법칙 폐지하라
고립된 북한 땅. 생각나는 노래. 북한이 빨리 멸망해야 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