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페루] 60대 퇴직부부 남미 자유여행, 50일간의 여행 정보, 페루 리마 남미여행의 시작,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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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먼저 5년전 영상임을 알려 드리고 현재와 조금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남미 페루여행, 세계여행, 60대 퇴직부부 남미 자유 여행, 50일간의 여행 정보, 페루 리마 남미여행의 시작
    1. 남미의 기후
    페루와 브라질은 여름(7-8월)이 더 좋지만 파타고니아(칠레, 아리헨티나)에 들어가면 조금 춥습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와 같이 매우 춥지는 않고 영상 5도에서 영하 2도 정도입니다. 그래도 가능한 11월부터 2월경 여행계획을 추천드립니다.
    2. 리마 여행 일정
    인천- LA(2박)-멕시코시티 경유-리마(2박)- 이카, 와카치나(1박) 바에스타 섬, 나스카 나인(무박 버스) -쿠스코(2박) 마추피추(1박) -푸노(무박 버스)
    3. 현지 투어 등 예약
    남미내에서 비행기표도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이 저렴합니다. 현지에서 표를 사면 일정조정하는데 편리하지만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지 투어는 민박집이나 호텔에서 투어 예약을 하면 됩니다.
    4. 현지 숙소와 교통
    호텔을 사이트에서 예약을 해도 가능하지만 저희는 한인 민박을 이용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현지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텔은 호텔닷컴 등 사이트에서 예약을 했는데요. 이 사이트에서 예약을 하면 10회 이용시 1회를 무료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교통은 버스와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미리 가실 때 우버택시앱을 깔고 가시기 바랍니다.
    5. 여행 준비물
    개인당 케리어 1개 또는 배낭, 여권, 신분증 또는 운전면허증, 국제운전면허증(미국에서 렌터카 이용시), Esta 신청(미국경우시), 비행기표, 신용카드, 환전(미국달라 가정당 2,000$ 정도), 선그라스, 옷(간편한 몇벌, 필요시 현지에서 구입 또는 세탁해서 입음), 모자, 수영복, 반팔 토시, 컵라면, 라면, 햇밥, 고추장, 기타 기호 음식물, 평소 복용약, 진통제, 종합감기약, 지사제, 후시딘, 밴드 벌레퇴치약, 두통약, 해열제, 배탈설사제, 소화제, 정로환, 타이네놀, 멀리약, 고산병약, 황열주사, 모기약, 벌레 모기 물린데 바른약, 우산, 카메라, 충전기, 컴퓨터 연결짹, 노트북, 마우스 연결짹, 휴대폰 충전기 보조밧데리, 유심침(포켓 와이파이), 슬리퍼, 스마크폰 등 방수팩, 여행용 압축팩, 세면도구, 기초 화장품, 손톱깍지, 돼지코 멀티아답타, 작은 침낭, 손목시계, 미니드라이기(여성), 핸드폰스프링줄, 비닐봉지, 자물쇠(케이어용, 크로스백용, 배낭용/와이어 자물쇠
    6. 여행경비
    비행기 표 외에는 현지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들지 않습니다. 현지 돈이 필요한 경우에는 카드로 ATM기에서 인출하여 사용했고요. 숙박은 민박과 3-4성급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음식은 지역에 따라 현지식으로 중식과 석식을 했고요. 아침은 민박집이나 호텔식을 했습니다.
    모두 포함해서 50일 동안 1인당 750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머무르지 않고 바로 남미로 들어가거나 국적기 비행기를 이용하지 않고 미국국적 비행기를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22대 국회의원선거, 격전지역 분석, 여론조사

Комментарии • 2

  • @문정미-n2q
    @문정미-n2q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참 대단하십니다
    저희도 남미 여행을 가고싶은데 너무 걱정이예요 못갈거 같아요

    • @TV-er7li
      @TV-er7li  4 месяца назад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 너무 좋습니다.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