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마추픽주] 마추픽추 - 쿠스코, 60대 퇴직자 부부 50일간 남미자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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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남미 마추픽추, 쿠스코 여행, 60대 퇴직자 부부, 50일간의 자유여행
    5년전에 다녀왔던 여행으로 현재와 다를 두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페루 리마와 바에스타, 이카, 와카치나, 나스카를 거쳐 야간버스로 13시간 만에 쿠스코에 도착했습니다. 마추픽추를 가려면 쿠스코를 들려야 합니다.
    쿠스코에서 2박을 하고 현지 파비앙 여행사에서 마추픽추 예약을 했습니다.
    1534년 스페인 장군 프란치스코 피사로가 쿠스코를 발견하고 이름을 쿠스코라고 했다고 합니다. 1200년부터 1234년까지 잉카의 수도가 쿠스코였는데요. 피사로가 리마를 건설해 수도를 리마로 옮겼습니다.
    쿠스코는 해발 3400미터로 고산병이 있는데요. 리마에서 산 약을 먹어도 효용이 없고, 코카인 입을 맛아보고, 산소통으로 산소를 흡입해도 소용이 없었으나 1일 정도 지나면 적응이 됩니다.
    쿠스코 시티 투어를 하고 다음날 마추피추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친체른과 살리네나스, 모라이를 둘러보고 기차를 타고 마추픽추로 들어갑니다.
    파비앙 여행사의 파비앙 호스텔에서 숙박을 하고 저녁 8시경 영어 가이드가 와서 다음날 일정을 설명해 주고 다음날 3시 30에 일어나 4시 10분에 버스를 타로 갑니다. 버스 타고 15분쯤 가서 내려 마추픽추로 올라 갑니다.
    오전에 마추픽추 둘러보고 내려와 점심먹고 쿠스코에 와서 쉬다가 야간버스로 푸노로 갔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blog.naver.com/iseokp 세계여행-남미 확인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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