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이 나를 몰락시켰습니다.' 태양왕 루이 14세가 무리하게 베르사유 궁전을 지은 이유┃에펠탑이 다가 아닙니다! 파리 근교 여행지 몽생미쉘, 에트르타┃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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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백은경-m7l
    @백은경-m7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보르비콩트 정원을 보기 위해서라도
    저길 가보고싶네요.
    격납고에서 둥둥~~~멋진 체험이겠어요.

  • @오여름바다
    @오여름바다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재무장관이었던 푸케가 루이 14세를 위해 공들여 지은 방이 루이 14세의 질투를 자극했다 하더니 방이 진짜 화려하네요

  • @JJ-uq8lp
    @JJ-uq8lp 16 дней назад

    프랑스가 엄청 크군요.

  • @LifeWithFullTravels
    @LifeWithFullTravels Месяц назад

    저 여기 가봤어요. 특히 제가 방문한 날은 일년에 한번 5월말일경에 이 castle 에서 밤늦게 fireworks도 화려하게 하는날이라 더욱 멋진기억이네요.

  • @imapuella231
    @imapuella231 19 дней назад

    재무장관 예기듣자마자 얼마나 비리 저질르고 혈세 삥땅쳣을지 ..

  • @김혜령-p6r
    @김혜령-p6r Месяц назад +1

    역사조작이란다 합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