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지만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긴 해용.. 하하... 사실 별로 대단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알아봐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차차 속도와 완성도 사이에서 바람직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이게무어야...세상에... 오늘 내용 4분정도라 헉...왜이렇게 짧지...하고 아쉬워히고 있었는데 내용이 짧은만큼 뒷통수를 치는 듯한 느낌이 훅-하고 들어오네요. 하...그 편지지에 들어있던 모르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지인이라는 중간 단계를 걸쳐 자신으로 끝나는...그리고 자신도 사진속의 사람들처럼... 저는 주인공이 범인인건가...하는 생각을 하다가 점점 지인이 나온다는 내용부터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어...이거뭐지...?라는 생각으로.그리고 아파트 문이 열렸다는 그 순간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네요...우와...이번 이야기는 짧은 만큼 강렬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것도 좋네요...8ㅁ8 너무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ㅠㅜ
헉.. 주인공이 범인이라면 마지막에 문을 연 것은 사진이 마음에 드나 확인하러 온 공범 혹은 살인 집행자.. 일 수도 있겠네요. 생각하니 참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되는 느낌입니다. 이야기의 분량은 항상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너무 길어도 집중하기 힘드실 것 같고.. 너무 짧으면 또 어딘가 아쉬우실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짧지만 재미있게 들으셨다는 말씀이 참 큰 힘이 됩니다..! 참 기분이 좋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하하.. 아무튼... 오늘도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자주 올리고 싶지만 시간이 참 부족하네요 흑흑.. 그래도 항상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계속 지켜봐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채널을 좋게 봐주셔서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2월 되시기를..!
올리시는데 오래걸리시는게 고품질로 영상을 뽑아내기 위한 갓 같아요. 퀄리티가 어마무시합니다.
부끄럽지만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조금이라도 좋게 만들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긴 해용.. 하하...
사실 별로 대단할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알아봐주시니 정말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차차 속도와 완성도 사이에서 바람직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영상은 말이 필요 없다.. 광고 노 스킵에 무조껀 원따봉임..
헉...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믿고 봐주시는 만큼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더더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괴담행첩怪談行帖 언제오세요?
정말 내용도 신선하고 전달 하시는 목소리도 최고에요 👍
첨보다 무지 세련되고 깔끔해졌어요 듣기 많이 편안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야기는 정말 짧고 굵네요...! 임팩트 있는 열린 엔딩이라 상상할 여지가 있어서 좋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완성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ㅠㅠㅠ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열린 엔딩이 주는 묘한 여운을 좋아해용 하하..
조랭이님도 좋아해주시니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해주세요 🙏
목소리 좋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믿고 듣는 괴담행첩!
헉... 과분한 칭찬이지만 참 기분이 좋은 칭찬이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믿고 들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짧고 강력하다 늘 광고 30초 이상 보면서 잘 보구 있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히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He's name is John...
John Wick.
희이잌... 너무 신선한 영상이군요! 잘듣고 갑니다!
부디 신선한 시간 보내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ㅇ...이게무어야...세상에...
오늘 내용 4분정도라 헉...왜이렇게 짧지...하고 아쉬워히고 있었는데 내용이 짧은만큼 뒷통수를 치는 듯한 느낌이 훅-하고 들어오네요.
하...그 편지지에 들어있던 모르는 사람으로 시작해서 지인이라는 중간 단계를 걸쳐 자신으로 끝나는...그리고 자신도 사진속의 사람들처럼...
저는 주인공이 범인인건가...하는 생각을 하다가 점점 지인이 나온다는 내용부터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어...이거뭐지...?라는 생각으로.그리고 아파트 문이 열렸다는 그 순간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네요...우와...이번 이야기는 짧은 만큼 강렬했습니다...!
이렇게 짧은 것도 좋네요...8ㅁ8
너무 재밌는 내용 감사합니다!ㅠㅜ
헉.. 주인공이 범인이라면 마지막에 문을 연 것은 사진이 마음에 드나 확인하러 온 공범 혹은 살인 집행자.. 일 수도 있겠네요. 생각하니 참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되는 느낌입니다. 이야기의 분량은 항상 고민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너무 길어도 집중하기 힘드실 것 같고.. 너무 짧으면 또 어딘가 아쉬우실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짧지만 재미있게 들으셨다는 말씀이 참 큰 힘이 됩니다..! 참 기분이 좋고 감사하고 그렇네요... 하하..
아무튼...
오늘도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 존이 사진보고 빡쳐서 범인 뚜드려패는 그런..
헐... 진짜 완전 소름! ㄷㄷㄷ...
조금이라도 무서우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용이 짧아서 아쉬운..
대신 팩트가 좋내여
잘 듣고 갑니다 :)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이야기도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큼한 조회수 1의 맛이네. 다 좋은데 이야기 좀 많이 올려주셈ㅜㅜ
우선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자주 올리고 싶지만 시간이 참 부족하네요 흑흑..
그래도 항상 꾸준히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계속 지켜봐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채널을 좋게 봐주셔서 다시 한 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가득한 2월 되시기를..!
가족들 사진이라
흐미 ㄷㄷ
덜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은 평범하게 오싹한이야기군요 허허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오늘도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